36시간의 기적, 해커톤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5. 4. 24. 17:53


36시간의 기적, 해커톤!    그 이상의 축제, 글로벌 해커톤 서울!


 



2015년 7.29(수)부터 8.1(토) 4일간 강남 코엑스에서 글로벌 해커톤이 서울이 개최된다. 

실제 개발 시간은 36시간이다.






해커톤이란 무엇일까?

해커톤 (Hackathon)이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tathon)의 합성어이다. ‘해킹’이라하면 불법적으로 다른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나쁜 행위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해킹의 본래 의미는‘ 프로그래밍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순수한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끼는 행위’이다. 마라톤처럼 쉬지 않고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축제가 바로 해커톤이다. 해커톤의 목적은 기존의 고전적인 사고방식, 아이디어 구상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 내는 것이다. 보통,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가 한 팀을 이루어 24-48시간 내에 주어진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해커톤 진행방식이다.




해커톤 대회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최초의 해커톤은 1999년 6월 캐나데에서 열린 컴퓨터 암호 개발 이벤트였지만, 해커톤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것은 페이스북 사내 행사로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 타임라인, 태그 기능 아이디어도 페이스북 사내 해커톤 대회 을 통해 등장한 서비스이다. 한국인을 위한 음력 생일 알림 서비스도 해커톤 대회에서 나왔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해커톤 행사는 6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개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부서의 직원도 참여가능하다. 페이스북의 해커톤 성공 사례가 유명해지면서, 해커톤은 it기업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져나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실제 구글, 에버노트 ,삼성전자, 등 다양한 기업이 해커톤과 유사한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  요즘에는 IT업계 이외의, 자동차 업계, 정부 주도의 해커톤 대회도 많이 있다. 


해커톤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

해커톤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타 분야 종사자들과 만날 수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이나 투자자를 찾지 못한 창업 희망자들에게도 황금과도 같은 기회다. 또한 대학생 참가자들은, 회사원이 아닌 학생의 신분으로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하다. 

해커톤을 주최하는 주최측의 입장은 자신의 기술, 플랫폼이나 API을 홍보하고 외부 개발자들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해커톤 참가하려면?

올 여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해커톤 서울은 서울시 및 각종 기업들의 지원을 받는 대규모 해커톤 축제이다. 20세 이상의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IT인이라면 참여를 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글로벌 해커톤 서울에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은 물론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이다. 



[정보 출처: https://seoul.globalhackathon.io/ ]

대학생 기자 류혜원/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