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효도문자 사이트 왜 생겼을까?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5. 8. 16:32

세상에 중요한 것이 많지만 사람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안철수연구소에서 연수생활을 하기 위해 면접을 본 것이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2달이 넘었습니다. 운좋게 커뮤니케이션팀에 소속되어 지금까지 많은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월급이라는 것을 받게 되었고 
무엇을 할까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에게 한턱내는 것도 좋고 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것도 좋지만  또 다른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부모님께 문자를 보내는 사이트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용이 무료라면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부모님께 문자를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하면 "취지는 좋은데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 또는 "악용자가 많을 것 같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너에게 무슨 득이 되냐?" 라는 물음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만들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저를 위해서였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집은 살갑게 지내지 않기에 저 역시 지금까지 부모님께 표현하고 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제 첫 월급을 모두 털어서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이 사실을 트위터로 김홍선 대표님께 말씀드렸고 대표님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리트윗으로 모든 팔로워들에게 전달해주셨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부모님께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사이트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때도 뜬금없이 안랩에 전문가에게 질문하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 친절하게 조언해주셨습니다. 이런 것이 힘이 되어 사이트를 오픈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효도문자의 도메인 네임은 FamilyCation.Net입니다. Family와 Communication의 합성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그리고 사람 중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이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누군가 자신의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사이트는 계속 열려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http://familycation.net에서 부모님께 문자 한번 보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부모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Ahn

사내기자 여동호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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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5.08 12: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효자...효심이 가득한...착한 분이신 것 같아요...^^;

오피스 SW 세계의 이상한 놈, 오픈 오피스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5. 1. 09:37

들어는 봤니? 오픈 오피스!!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 직장, 학교, 가정 어디서나 웹브라우저와 더불어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프로그램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S 오피스 패키지와 한글과컴퓨터의 한컴 오피스 패키지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오피스 보급 초기에
PC 구매 시 오피스가 깔려있던 상황에 익숙해져 오피스를 무료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개인 사용자는 30~50만원 정도 하는 정품을 구입해 사용하기보다는 웹하드나 P2P 등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심지어는 작은 기업조차 라이센스 구매 없이 오피스를 사용하다가 불법 복제 단속을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회사 문을 잠시 닫는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MS 오피스가 독점하다시피한 오피스 시장에서 공개형 오피스를 지향하면서 10여 년 간발전해오고 있는 제품이 오픈 오피스이다. 오픈 오피스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지원을 받고 오픈 오피스 커뮤니티에서 개발이 이뤄진다. MS 윈도우뿐 아니라 리눅스나 맥(Mac)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무료로 쓸 수 있다.


이런 장점이 있어도 새로운 오피스를 사용하려면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이 걱정되는 게 사실이다. 다행히 오픈 오피스는 MS 오피스로 작성된 파일을 읽을 수 있고, MS 오피스 파일 포맷으로 저장도 가능하다. 또한 많은 기능을 포함한 인터페이스가 MS 오피스와 비슷하고 한글화도 잘 되어있어서 처음 접하더라도 그리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간단히 오픈 오피스 패키지의 소프트웨어들을 살펴보면, 워드프로세서인 라이터(Writer),스프레드시트인 칼크(Calc),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임프레스(Impress), 그래픽 편집기인 드로우(Draw),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베이스(Base), 수식을 편집할 수 있는 매쓰(Math)로 구성된다. 라이터, 칼크, 임프레스는 각각 MS 오피스의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와 같으며, 추가로 문서를 PDF 파일로 내보내기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그리고 베이스와 엑세스, 매쓰는 수식 편집기와 같은 기능을 한다.

MS 오피스
와 오픈 오피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MS 오피스는 각각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야 하는 반면, 오픈 오피스는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는 점이다. 각 애플리케이션을 넘나들면서 작업해야 할 때는 오픈 오피스가 좀더 편리하다.


사용이 편리하지만 라이센스 걱정은 필요 없는 오픈 오피스. 새 컴퓨터를 구매하거나 기존 것을 포맷할 계획이 있다면 오픈 오피스 사용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김경수 / 한양대학교 전자통신컴퓨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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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0.05.01 10: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보고갑니다.
    멋진 주말 즐거운 5월되세요^^

  2. 하나뿐인지구 2010.05.01 1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ms윈도우 뿐만 아니라...리눅스(Linux)에서도...맥(mac) 컴퓨터...
    모두...쓸 수 있다는...^^;...

  3. garnetiger 2010.05.01 13:3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리눅스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는 놈이죠 ㅎㅎㅎㅎ

  4. 월정 2010.05.01 13: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리눅스
    네스케이프
    다음을 이어가는 이단아죠.
    조금 불편하지만(사실 오피스 사용 방법을 잘 몰라서..)
    그래도 FREE Ware지 않는가...
    태양사 소속이며 주소는...

    http://ko.openoffice.org/

    - 월정 -

  5. 멍뭉이 2010.05.01 19: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드 포맷한지 얼마 안돼서 아 이거 언제 다깔아...OTL 하고 있었는데 이런 반가운 포스팅이! T_T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6. 쭈꾸미 2010.05.02 22: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울 회사에서는 오픈오피스로 문서작업 한다죠.

    무료고 호환성 좋고!

미운 정, 고운 정 들었던 IE6의 최후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3. 23. 06:30


3월 13일을 기점으로 구글의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하 IE6)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그동안 MS OS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이 문제없이 사용하던 브라우저에 대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어리둥절할 뿐이다. Ahnlab ASEC 대응팀 포스팅에 언급된 한 외국 사이트에 따르면 2010년 1월 Google China Gmail 해킹 사건이 원인이라 한다.


단지 구글 같은 기업 측면에서만 IE 브라우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 것은 아니다. 정부의 입장에서 역시 사용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일도 있었다. 2010년 1월 18일 BBC의 France joins Germany warning against Internet Explorer는 “독일 정부는 보안 위해선 IE를 사용치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브라우저를  찾아봐라"는 정부 차원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킹에 전혀 개의치 않던 사용자들도 혹시나 자신의 컴퓨터가 타인의 악의적 목적에 이용될까 염려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용 PC가 윈도우 OS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과연 IE6 브라우저는 정말 몹쓸 브라우저일까?   


ZDNet Korea 기사 IE6 지원중단에 대한 4가지 오해를 보면 구글 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IE6는 출시된 지 10년 이상 된 웹브라우저로 이후 진보된 웹 기술이 반영돼있지 않다. 구글이 앞으로 내놓을 웹서비스들은 구 버전 브라우저들이 지원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한다. IE6처럼 오래된 웹브라우저는 구글 제품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IE6 등 구 버전 브라우저에서 구글 서비스 사용성을 보장할 수 없다."


IE6에 대한 중단뿐 아니라 파이어폭스2, 사파리2, 크롬3 등에 대한 지원 역시 종료된다. 향상된 기술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공지한 것이다. 따라서 지난 1월 중국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이 IE6 지원 중단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정확히 좋다, 나쁘다를 구별하는 것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고, 전문가의 판단 근거에 따라 다르다. 양 측 모두의 생각이 하나되어 수긍할 수 있는 사실은 새로운 버전의 브라우저를 설치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린 다소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자신의 브라우저를 부지런히 ’관리‘해야 한다.   


이연조 안철수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클릭재킹(Clickjacking)_나의 클릭을 다른 누군가가 가로챈다에서 브라우저 업데이트만으로 만사가 해결된 것이 아니며 "당분간 최선의 방어책은 웹 브라우저 설정에서 스크립트 기능과 플러그인(또는 Activex) 기능을 무효화하고, 아이프레임을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하면 어느 정도 방어 효과는 있다"고 말했다. 언제 피해를 입을지 모르는 상황이니 '예방'에 힘을 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브라우저 중 어떠한 브라우저를 선택해야 하는지 막연함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위키피디아의 Comparison of web browsers를 일독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보기 쉬운 표와 함께 브라우저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유익하다.  


현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해외의 분위기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이트 역시 소개한다. 디자인 업체 aten design group이 만든 IE6 장례식 방명록이다. 구글 크롬의 댓글같이 익살스러움이 넘치는 코멘트가 많다.  


 

Google Chrome

I remember one day after work, I saw IE6 walking home. I pulled over in my car and said "Hey IE6, do you want a ride?"


He responded "Page Cannot Be Displayed" and fell over.

Man, that guy was a hoot.

 

 ※ Browser UPDATE LINK
 Oprea 10

 Internet Explorer 8

 Safari 4 

 Google Chrome

 Fire Fox 3.6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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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23 07: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최근의 나온 익스 9의 경우는
    윈XP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ㄷㄷㄷ
    슬슬 업그레이드의 압박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ㅎㅎ

  2. 라이너스 2010.03.23 08: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드디어 갈아타야할때가 오는걸까요...
    전 회사컴만 갈아타고 집컴은.^^;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제너두 2010.03.23 11: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E는 이제 떠나 보내고..ㅎ
    파폭과 크롬으로 항해중입니다^^;

  4.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3 12: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p3로...
    윈도우98이랑,엑슾피...우분투도 쓰는데...
    ...
    ps>뉴스에...강타 군도...윈도우98을 쓴다는 얘기가...ㅋ
    (아마...저랑 나이가 같을 걸요?...didEl...)

  5.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3 18: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윈도우98이...ie 몇(아마도6까지일듯)까지 지원하는지 모르겠지만...윈도우98 사용자들이나...
    여타 브라우저들(파폭,사파리,크롬,오페라,etc)의...
    구버전 사용자들도...인터넷은 기본적으로 되게 해주셔야...
    ...
    포털 메일에서...
    ie만 되거나, 또는 구버전, 또는 액티브나 플래시 때문에...안 되던 게...조금은 있던...
    ...
    구글은 아직 강제도 아니고...애용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별 문제 없는 것 같긴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에서 그러면...난리날 듯...

  6. 주땅 2010.03.23 23: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익스6이 너무나편한데........

    파일편집보기
    주소표시줄
    즐겨찾는 연결 메뉴....

    이부분이 너무 저한테 익숙해져있어서, 7의 메뉴는 적응이 안되네요...
    그리고 새탭의 경우 불편하기만 하구요ㅠㅠ
    언제쯤 바꾸어야할텐데.. 브라우져의 레이아웃만 마음대로 하게 해준다면
    거리낌없이 갈아탈텐데...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4 10:54  Address |  Modify / Delete

      ie7보단...ie8을 권장드립니다...ㅎ...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5 18:50  Address |  Modify / Delete

      하지만...저도...ie6로 설치해 놓고 있어서ㅎ...
      (ie7하고 ie8은 아직...)
      ...
      대부분은 사파리(apple safari)로 돌아당기고 있습니다...^^;...
      ...
      http://www.apple.com/safari

    • 주땅 2010.03.25 19:28  Address |  Modify / Delete

      추천해주신 8설치했는데..
      음 일단 탭메뉴가 적응이안되고..
      살짝 6보다 무거워진 느낌이네요ㅠㅠ
      6에선 티스토리사진올릴때 가끔 계단현상이 나왔는데... 8에선 그런부분이 없는게 좋지만요 ㅋㅋㅋ
      익숙해진 습관을 바꾸는건 참 어려운것같습니다! 뭐 적응하면 괜찮겠죠 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6 10:00  Address |  Modify / Delete

      네~ 다른 분 컴퓨터에서...
      ie7이...ie7의...기본 옵션(피싱 방지(?)) 때문에...
      많이 느려지는 걸...본 적이 있어서요...
      ...
      ie7이나, ie8 모두 본 적이 없지만...
      위의 이유로...권장을 해드렸습니다...^^;

    • 주땅 2010.03.29 01:54  Address |  Modify / Delete

      딱 4일쓰고 돌아왔습니다ㅠㅠ
      컴퓨터 별로 안좋은지라, 도저히 무거워서 못쓰겠더군요..
      왜이렇게 무겁게 만들어놓았는지... 보안을 업그레이드하고 이자체는 가볍게 하면좋았을것을..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9 10:01  Address |  Modify / Delete

      그럼...제가 사용하고 있는...
      사파리는 어떠신가요?...p3에서도 잘 돌아간다는...^^;...
      ...
      http://www.apple.com/safari

  7.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9 17: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포털이 나서기 전까진...
    구글이 그러하여도...
    우리나라 기본브라우저는...ie6가...오랜 기간 지속될지도...
    ...
    애플 사파리apple safari이...
    모든 웹사이트에서...다 지원되면...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허윤 2010.04.07 21:2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에플 CEO 스티브 잡스가 Adobe社의 Flash와 거리를 두는 한, 사파리가 모든 사이트에서 애용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하나뿐인지구 2010.04.08 10:57  Address |  Modify / Delete

      허윤님...apple safari 사파리도...
      비ie용 flash(모질라 외 etc)를 설치하면...
      옵션 체크하면...플래시는 나오는데요...
      ...
      저도 자세한 건 모르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얘기인 듯요...
      ...
      뉴스 검색에서...
      스티브 잡스가...말한 말이니까요...플래시를 좋아하지는 않는 듯 싶습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플래시 싫어하는 편이요...
      용량도 크고...느려지고...플래시 설치해야줘야 하고...
      업데이트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하고...보안도...

    • 허윤 2010.05.07 14: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제가 말씀드리고 싶던 부분은 현재 출시된 사파리에서 플레시의 가용 여부보단 애플이 취하고 있는 방향 자체가 플래시를 배제하자는 맥락이기 때문에 말씀 드린것입니다. (그것이 모바일 OS에 집중된 사안이더라도 말이죠.) 사실 현재까지 나온 사파리에서 플래시가 가능한지 여부는 앞으로의 브라우저의 점유율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컴퓨터(PC, Laptop) 화면을 통해 브라우저를 켜기보단 모바일로 이용하는 일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관련 분야에 지식이 짧아 조금 도움이 될만한 링크를 첨부해봅니다.

      스티브의 플레시에 대한 생각 원본과 번역본 입니다.

      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flash/
      http://somnus.tistory.com/519

    • 하나뿐인지구 2010.05.07 15:12  Address |  Modify / Delete

      네, ^^;...
      저는...네이버 뉴스(번역된 뉴스들)만 봐서...
      스티브 잡스 원본 링크...잘 보고 오겠습니다...^^;...

아직도 망설이는 이에게 트위터를 강추하는 이유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3. 8. 06:30



정보를 더 쉽게 공유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웹 2.0’은 데이터의 소유자나 독점자 없이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게 목적이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블로그(Blog), 위키피디아(Wikipedia)와 같은 플렛폼을 통해 꾸준히 접해왔음에도 여전히 용어가 주는 생소함은 남아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에서 검색하던 과거와 비교해 편의성이 높아지고 검색 가능한 정보의 양이 많아졌을 뿐 검색 엔진에 접속해 검색어를 입력하는 과정은 동일하다. 반나절이 멀다하고 급속도로 정보의 진위가 변하는 세상에서 ‘좀더 빠르고 편리한’ 방식의 정보 습득을 원한다.


개인 블로그에 작성하는 포스팅은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이 담보되어야 만인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초보 블로거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포스팅할 때 두려움을 갖게 된다. 없던 용기를 내 게시물을 올렸음에도 몇몇 사람의 악성 리플에 좌절을 겪는다. 소통과 공유도 좋지만 과정이 복잡하고 부담스러워 제대로 된 시작 이전에 관둬버리게 되었다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앞서 세 가지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 공간이 있으니, 그곳을 ‘트위터(Twitter)'라 쓰고 ’실시간 정보의 보고‘라 부른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Global Language Monitor'는 '2009년 미국 미디어와 웹사이트에 가장 많이 노출된 단어'로 ’트위터‘를 꼽았다. 올해 들어 국내 역시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트위터 내에서 선거 활동을 제한'하는 것으로 짐작해볼 때 벌써 많은 수의 사람들이 머무는 소통의 장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


한 개인이 ‘140자’의 짧은 글귀로 세상의 모든 것을 품을 순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함께 모여 한 마디씩 거든다면 '모든 것'에 근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짧은 글귀로 작성해 전송한다. 차후 글을 접한 독자는 동의 혹은 또 다른 의견을 보태어 재전송한다.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점차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접한다. 원치 않는 의견이 부담스럽다면 'Follow' 관계를 거두면 된다. 


문득 떠오르는 질문이 생기면 하나의 트윗을 작성한다. 하나의 글이 대중에 노출되는 순간 해당 분야의 전문가, 혹은 전문 지식을 지닌 사람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차후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없다.


급하게 알려야 하는 상황을 신속하게 많은 이에게 공개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헌혈증을 마련해주는 광경, 지난 1월 폭설로 인해 혼잡하던 지하철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었다. 단지 자신의 타임라인을 확인하면 ‘지금’ 어떤 일이 화제가 되는지 훤하게 보인다.

평소 관심이 있던 작가, 배우, 연예인, 그리고 정치인이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짧은 글귀를 주고받는다. 유명 블로거의 포스팅에 댓글을 다는 것보다 트윗을 이용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의견이 전달된다. 선망의 대상이 표현하는 개인적 감상이나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앎으로써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는 느낌을 받게된다.   



단지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소통의 장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문제를 혼자 고민할 것이 아니라 만인에게 공개하라. 그러면 다양한 연령층의 고견을 들을 수 있다. 기존 많은 친절한 이용자는 새로운 이를 언제나 환영하는 터라 새로운 공간에서 어떻게 적응할지는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컴퓨터 앞에 앉아야 접속할 수 있었던 환경의 제약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매우 쉽게 해결되었다. 이제 3G 통신망으로 통학 중에도, 퇴근 길에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트윗을 할 수 있다. 따분하고 지루한 시간에 무엇을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간단한 접속만으로 눈 앞에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 있다. 언제나 그곳엔 다양한 재미있는 트윗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변화의 순간을 두 손을 놓고 관전하느냐, 능동적으로 참여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더 큰 세상을 앞에 둔 채로 있기엔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단순히 '140자’가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닌 기존 어떤 방식보다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이 보인다. 인터넷과 휴대용 통신기기는 세상을 더 빠르게 달려라 보채는 데 사용되는 채찍으로만 치부됐다. 하지만 이젠 공간의 제약을 넘어 소외되거나 쓸쓸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를 권할 기회가 마련됐다.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느껴보고 싶다면 트위터의 세계로 입장해 전 세계인들과 수다 떨어보는 것을 강권한다. 그곳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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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08 06: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작년에 만들어 놓고, 아직 제대로 활용은 안하고 있네요! ㄷㄷ
    조만간 안드로이드를 구입하는 순간,
    트위터의 세상이 도래하리라! 하하하;;

  2. 스마일맨 2010.03.08 14: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아직 트위터 사용을 안해요.
    주소까지 까먹어 버렸다는... ^^;;

  3. 2010.03.08 1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투유 2010.03.09 09: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도 멋지지만 자기소개는 더 멋진걸요?
    트윗의 장점이 이렇게 많았군요? 근데 아이폰을 가진 사람에게만
    트윗이 방긋 웃어주는 거 같아 아쉬움도 있어요

    • 보안세상 2010.03.09 09:5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탐나는 자기소개인 거 같아요^^a 이젠 정말 아이폰이 대세인듯 ㅠㅠ

    • 허윤 2010.03.09 13:5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이폰 유저들이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곤 있지만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으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소개 칭찬 감사드립니다. :)

  5. 요시 2010.03.09 2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항상 뽐뿌를 주시는군요 ^^

    • 허윤 2010.03.11 20:2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본의 아니게 '뽐뿌'를 유발했네요 :#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컴퓨터를 이용해 즐기는 유저들도 많답니다.

가볍게 하나로 토털 케어 V3 365 클리닉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3. 1. 06:30
컴퓨터가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등으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점잖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당황하며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해보지만, 오히려 악화하거나 수리점에 맡겼던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고친 후에는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컴퓨터도 예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최근엔 어느 컴퓨터든 간에 백신이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그 중요성이나 활용도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과거에 비해 보안의식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개개인 컴퓨터의 보안의식은 다소 부족하다. 이 서비스, 저 서비스 받느라 귀찮아하지 말고 믿을 만한 한 가지를 선택하자. 
365일 악성코드를 예방/치료해주고 PC 최적화 등 다양한 기능으로 PC를 토털 케어해주는 'V3 365 클리닉'을 유심히 살펴보자.

'V3 365 클리닉'은 유료이며 버전은 가격대 별로 다양하다.




'V3 365 클리닉'의 주요 기능은 위 그림과 같이
악성코드 치료, PC 튜닝, 인터넷 하드, 해킹 차단, 개인정보보호, 웹보안, 원격지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글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부분은 PC검사와 원격지원이다. 먼저 PC검사를 살펴보자. PC검사는 빠른 검사와 정밀 검사가 있다.

  
위 그림의 설명처럼 두 가지 검사는 옵션 선택 여부로 나눠진다. 직접 빠른검사를 실행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감염 파일에 놀라웠고, 검사와 치료가 동시에 진행되어 역시 속도 면에서도 우수했다. 또한 상세정보를 클릭하면 어떠한 감염 파일인지 알 수 있어 유용하다.

정밀검사는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 옵션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 체크해 검사할 수 있다.


 

또한 'V3 365 클리닉'의 핵심 기능은
PC주치의 서비스이다. 이는 안철수연구소 보안/PC 전문가가 고객의 원하는 시간에 맞춰 PC로 찾아가는 서비스로, 원격지에서 고객의 PC에 접속하여 직접 방문한 것처럼 PC의 문제점 해결과 성능 향상, 보안 점검을 제공해준다. 핵심 기능이자 'V3 365 클리닉'을 사용해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크게  만족하는 서비스이다. PC주치의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신청해서 할 수도 있지만, 위 그림과 같이 'V3 365 클리닉' 화면 왼쪽 밑의 '원격접속하기'를 클릭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PC주치의는 따뜻한 IT를 실현하는 휴머니즘 보안 서비스로서 높은 PC 활용도에 비해 문제 발생 시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곤란을 겪는 대다수 일반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별도 상품으로 타사 백신을 이용하더라도 PC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사용자가 남긴 PC주치의 사용 후기


이제 컴퓨터도 예방이 중요하다. 클릭 몇 번이 귀찮아서 컴퓨터를 방치한다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는 있다. 알고 있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실천하자 ! 보안의식이 대단한 것인 양 겁먹을 필요도 없다. 우선 'V3 365클리닉' 설치와 꾸준한 검사와 치료! 그것이 최고이자 최선의 보안의식이라고 생각한다. Ahn


대학생기자 이정원 /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있는 것만이 아니다.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을 놓고 행동하지 않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자신이 되고 싶어서 오늘도 부지런히 방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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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01 07: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희 집에 있는 컴퓨터에는 모두 v3 365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설치한 뒤로는 당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만나지 않고 있네요! ㅎㅎ
    최고! >.<

  2. 라이너스 2010.03.03 15: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토탈케어...ㅎㅎ
    이런것도 있군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오후되세요^^

  3. 요시 2010.03.04 21: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365 ㅎㅎ
    정말 대표 보안소프트웨어^_^
    자랑스러워요

V3 Zip, 압축 SW의 새로운 대안 될까?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2. 20. 06:30
지난해 9월 안철수연구소는 처음으로 자사의 V3 브랜드를 건 압축 소프트웨어 V3 Zip(V3집)을 출시하였다. V3 Zip은 글로벌 표준 압축 포맷(Zip) 준수와 유니코드의 완벽한 지원을 강점으로 내세워, 국내 압축 소프트웨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V3 Zip은 개인 사용자라면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사용자는 별도의 유료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한다. 지원 운영체제는 Win 2000/XP/VISTA/7 이다. 소개/도움말/제품제공/고객지원은
http://www.v3zip.com에서 참고 가능하다. V3 Zip의 기능과 강점을 살펴보기 위해 아래와 같은 환경에서 사용해보았다.

 
  운영체제 : Windows7 Ultimate K(32bit)
  CPU :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400 @ 3.00Ghz (L2 Cache : 6mb
  메모리 : 4.00GB(시스템:3GB + 램디스크 : 1GB)
  하드디스크 : Segate 500GB(버퍼:16MB)
  V3 Zip : 버전 1.0.1.1

  V3 Zip 설치해 보았더니...

V3 Zip 공식 홈페이지(http://www.v3zip.com)에서 다운로드:
해 설치를 진행해보자.

- 아이콘은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설치 위자드가 나타단다.



- 사용권 계약서를 읽고, 사용에 동의한다면 '동의함'을 누른다.

- 설치 구성요소는 아래와 같다.


- 설치 경로 변경을 원하는 경우, '찾아보기'를 통해 수동으로 지정해준다.

 - '설치' 클릭과 동시에 수초 내로 설치가 완료되며 메시지가 출력된다.




- 설치 완료 후 기본 환경 설정을 해야 비로소 설치가 마무리된다. 환경설정에서는 총 4가지 항목(보기 설정, 파일 연결, 탐색기 메뉴, 보안 설정)의 세부 옵션을 제공한다.

첫째, 보기 설정 항목에서는 압축 파일을 V3 Zip로 열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파일 세부 정보와 전체 스킨(Skin)에 대해 설정할 수 있다.



목록 보기 설정을 통해 아래 적색 박스에 나타나는 파일 세부 정보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스킨 설정에서는 V3 Zip의 스킨을 세 가지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Dark Black>

<Deep Gray>


<Sky Blue>

둘째, 파일 연결 항목에서 사용자가 특정 압축 포맷을 V3 Zip과 연결을 원하지 않을 경우 아래 설정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Zip을 포함하여 40가지의 다양한 압축 포맷을 지원한다.
 


셋째, 탐색기 메뉴 조절 항목이다. 압축 파일 혹은 압축하고자 하는 파일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 시 나오는 메뉴에 V3 Zip 관련 메뉴를 추가/제거할 수 있다.   

<
압축 파일 선택 시 메뉴 설정>




<파일/폴더 선택 시 메뉴 항목 설정>


넷째, 보안 설정 항목에서 바이러스나 기타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모든 설정이 완료되고 생성된 아이콘과 실행된 V3 Zip의 모습이다. '새로압축'. '압축열기' 등의 메뉴가 아기자기한 아이콘으로 큼직하게 구성되어 압축 유틸리티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보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도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V3 Zip에선 친절하게 도움말을 제공한다. (도움말 보기)


  V3 Zip만의 특별한 기능!


V3 제품군과 연동되는 시스템 보호와 악성코드 파일 감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압축 해제 전, V3 Zip은 V3와 연동하여 악성코드 파일이 시스템 폴더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준다.

          V3 실시간 검사 적용(X)                 V3 실시간 검사 적용(O)



  V3 Zip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인가?

보안 분야의 1위 안철수연구소가 내놓은 V3 Zip, 과연 그 성능은 어떠할까? 이스트소프트의 알집(Alzip)과 그 성능을 비교해보았다.


테스트에 이용할 파일은 DVD에서 추출한 약 3.99GB(4,286Mbyte) 짜리 VOD 파일로, 5개의 파일로 구성되어 있다.


- 파일 압축 테스트

보통 압축

소요시간

4분 46초

6분 58초

압축용량

 3,981,361KB

3,982,929KB

최대 압축

소요시간


5분 24초

6분 10초

압축용량

3,980,837KB

3,979,618KB

평균

CPU사용량

 

49.4%

46.3%


메모리

사용량


27MB

22MB

 - 압축 해제 테스트


              약 3.79GB(4,076MB) Zip 파일 압축 해제시


      작업시간


 2분 18초


 3분 48초


     CPU사용량


 19%


 31%

※사용자의 시스템, 압축 및 해제 대상 파일, 파일 분할 수, 용량 등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 압축 유틸리티의 성능이 다를 수 있음

위와 같은 조건으로 성능 테스트 시, 압축 작업에서의 시스템 리소스 점유율 측면에선 알집이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했지만 압축 및 해제 작업 속도 및 압축 해제에서의 리소스 사용 면에서는 V3 Zip이 우세하다.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알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압축 시 V3 제품군과 연동하여 바이러스 모니터링 기능으로 더 빠르고, 더 안전한 압축 유틸리티를 지향한다. 
 
V3 Zip이 발표됐던 초기에는 알집과 비교했을 때 작업 속도는 빠르지만 압축 효율 및 리소스 사용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보인다는 리뷰가 많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작은 버그들은 물론 압축/해제 성능 또한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압축/해제 작업이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지는 유저들, 혹은 압축된 파일 속 데이터에 불안해하던 유저들이라면 안랩 V3 Zip을 권장하고 싶다.

PC를 지켜주는 V3 Lite부터 안전한 웹 서핑을 위한 사이트가드, 그리고 압축 소프트웨어 V3 Zip까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PC 라이프를 위한 안철수연구소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Ahn

 

대학생 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주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근성가이라 한다. 나 또한 가진 것이 젊음과 근성 하나라고 믿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로 미래의 정보보안감사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24살 청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고 있는 그는, 대학생 시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보안세상 대학생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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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인위크 2010.02.20 11: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집 사용해보니 빠르고 좋은 것 같아요.

  2. Tiara 2010.02.20 11: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호, 좋은 정보입니다.
    알집이 엉터리서 7-zip 썼는데 V3 zip으로 갈아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도용아닌mbti 2010.02.20 1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도 좋고...alzip도 좋구요...
    더욱 좋아지고...
    많이들 이용되면...좋을 것 같습니다...

  4. 신영철 2010.02.20 19: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느프로그램이 좋다 나쁘다 말을 할수는 없지만
    모두 좋은소프트웨어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좋은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두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5. 요시 2010.02.21 16: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집 아이콘이 정말 아기자기 합니다 ㅎㅎ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압축포맷마다 구별이 더 쉬웠으면 합니당 ㅎㅎㅎ

  6. 악랄가츠 2010.02.22 0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후훗 제 컴터에 모두 v3zip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ㅎㅎ
    한번도 오류없이 잘 작동되네요! ㅎㅎ
    킹왕짱!

아이폰 고수 소리 듣게 되는 강추 앱스 7가지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1. 14. 06:30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학수고대하던 애플 아이폰(i-Phone)이 국내에 출시된 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기기의 기능과 효용성에 대한 논쟁은 식을 줄 모른다. 여기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잇달아 출시됨에 따라 '이것만큼은 최고다'라 섣부르게 말하긴 힘든 상황이다. 

다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대학생으로서 활용도를 높일 방법을 모색하던 중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에 주목하게 됐고, 이를 잘 이용하면 누구나 만족스럽게 기기를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몇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간단히 스케줄을 관리하는 Awesome Note

가격: Lite(무료), 정식($3.99)

다섯 가지의 탭이 기본이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다. 에디트 폴더(Edit Folder) 기능을 통해 더 많은 폴더를 추가하고, 각각의 색상과 타이틀을 바꿀 수 있는 간이 메모장으로서 Google Docs와 계정 설정을 통해 연동할 수 있다. 현재는 +To Do 버전이 개발되어 해야 할 일을 꼭 챙기도록 돕는다.




언제까지 서서 기다릴 텐가? Seoul Bus

가격: 무료

ARS 전화를 걸어 정류장 번호와 노선 번호를 입력하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고등학생이 개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던 Seoul Bus. 이름과 달리 경기도 내에서도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즐겨찾기를 통해 늘 찾는 정류장에 언제쯤 버스가 도착할지를 가늠할 수 있어 추운 날 하염없이 서있어야 하던 상황은 이제 그만이다. 해당 버스의 번호, 정류장 번호를 모르는 상황에서는 위치 서비스를 이용한 주변 정류장 검색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라디오가 없어 심심했다면, MBC Radio

가격: 무료



아이팟(iPod)에 담아놓은 노래가 지루하게 느껴질 때, 사람의 목소리와 삶을 듣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3G 통신망 혹은 와이파이(WIFI)를 사용해 표준 FM(95.9MHz)와 FM4U(91.9MHz)를 이용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Muti-Tasking) 기능이 없어 다른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없는 점이 흠이다.




아름답게 울려퍼지는 오카리나 소리, Ocarina

가격: $0.99

마이크 부분이 바람을 부는 곳으로 손가락을 사용하여 네 개의 구멍을 이용해 연주를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터치 기능만으로도 연주를 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들이 어디에서 어떤 연주를 하는지 찾아 들을 수 있다. 조작 역시 단순하여 익숙해진다면 제작자 측에서 게시한 악보를 통해 쉽게 연주를 할 수 있다.




아직 도착 안 했나 궁금하다면 TaekBae

가격: 무료




인터넷으로 구매한 물품이 택배를 통해 언제쯤 도착할까 궁금해서 참을 수 없어 컴퓨터 앞을 서성일 필요는 없다. 택배회사와 송장번호만 있다면 언제든 조회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 올까 넋을 놓고 기다리거나, 어디까지 왔는지 정말 궁금한 물품이 있다면 수시로 조회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잉여 생활의 정점, 누워서 컴퓨터 사용하기 AirMouse
가격: $1.99



누워서 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듯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무선 공유기와 노트북, 아이폰만 있으면 작동 가능하다. 제작사의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운영체제와 맡는 종류의 설치 프로그램만 준비하면 된다.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급히 보조 장치를 구입해야 할 때 간단한 설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수면의 질이 궁금할 땐, Sleep Cycle Alarm Clock
가격: $0.99



하룻밤 동안 수면 패턴을 산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알람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유용하다. 뒤척이는 정도에 따라 수면의 질을 세 단계로 나누어 표시해주며 수면 시간 역시 산출된다. 단, 침대 메트리스 위에서 사용해야만 하는 조건이 있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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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이노마 2010.01.14 09: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위에 소개한 3개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기 때문에 국내 전용 어플은 사용하지 못하기때문에...

  2. DJ야루 2010.01.14 09: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정말...아이폰 너무 갖고 싶어져요ㅠㅠㅠㅠ

  3. 블랙체링 2010.01.14 10: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폰의 최대의 강점은 바로 앱스토어죠!!
    저도 아이폰이 너무너무너무나 갖고싶지만.... ㅜㅜ

    드로이드를 한번 노려보려 생각중인데 SKT님들이 쿼티자판 빼고 이래저리 말썽을 피워놔서 이것도 고민중이네요...;;

  4. 포도봉봉 2010.01.14 12: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는 정말 고민고민 끝에 아이폰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요즘은 아이폰 어플 다운받느라 시간가는 줄 몰라요. 위에 어플들도 오카리나라 수면의 질 빼고 다 다운받았답니다.^^

  5. Belle 2010.01.14 13: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awesome note 이거... 좀전에 기사에서 개발자인 백모씨 인터뷰한걸 보고 왔는데...

    엄청 유명한가봐요...

    아이폰 안써서 ㅋ

  6. 스마일맨 2010.01.14 1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 전에...
    저 아이폰 하나 사주시면 안되나요? ㅎ

  7. 도용아닌mbti 2010.01.14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kt에서 옴니아폰 선전 겁나게 하던데...^^;...
    ...
    그나저나...애플은 국내에 회사가 있나요?...
    저런 것은...어떻게 결제하나요?...(2폰 써서...필요는 없지만...필요한 분들을 위해...)
    ...
    스마트폰이나...휴대폰-(인터넷)(무선)은...
    요금이 많이 나와서...
    별로라는...

  8. 라이너스™ 2010.01.14 15:5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재미있는 어플들이많네요.
    개인적으로 TaekBae, Awesome Note 두개를 써보고싶네요^^
    편할듯.ㅎㅎ

  9. 송진우 2010.01.15 10: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겨우 이정도로 고수라고 한다면 집에있는 컴퓨터를 밖에서 켜고 화면공유를 통해 원격조종해서 밖에서도 제 컴퓨터를 아이폰을 통해 사용하는 저는 아이폰 신이군요...

  10. 요시 2010.01.18 19: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몇몇개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 있군요^_^

  11. 도용아닌mbti 2010.02.01 10: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폰은 안 쓰지만...오늘 보니...이런 뉴스가 있네요...^^;
    ...
    불법 다운로드 단 한번만 받아도 스마트폰 뱅킹 ‘먹통’
    http://news.nate.com/view/20100201n00866?mid=n0605

    • 허윤 2010.03.06 13:0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확히는 JB(Jail Breaking)를 하게 되면 인터넷 뱅킹은 사용할 수 없게되죠. 하지만 다른 이점이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는 것 아닐까요. 어차피 개인의 물품이니 사용법 역시 개인의 선택 입니다. 불법 다운로드는 물론 허용해서는 안되는 게 당연하죠.

  12. 잇글링 2010.03.14 02: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잇글링] kiki님이 이 글을 [[씨앗 잇글] IT분야 “꼭 다운 받아야 할 앱스 총 모음”]의 아랫글로 연결하셨습니다. (보러가기 : http://www.itgling.com/spot/15049 )

알 사람은 다 아는 요즘 뜨는 SNS 앱스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1. 4. 11:00
한국의 페이스북인 네이트(싸이월드) 앱스토어에 개발자 간 1위 쟁탈전이 치열하다. 그만큼 많은 개발자가 SNS에 관심을 가지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서 이제 우리나라에도 그 열풍이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네이트 앱스토어에 안철수연구소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올라가 있다고 해서 백신인가 했는데 게임 애플리케이션이었다.
그래서 과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지 알아보았다.

먼저 http://appstore.nate.com/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고슴도치플러스'를 검색 창에 입력해보자. 아래와 같이 8개의 검색 결과가 나온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다니 신기하다. V3라는 보안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안철수연구소가 SNS 게임을 개발하였다고 하니 말이다.

이러한 프로그래을 개발한 팀은 바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이다. 이 팀은 국내 최초로 SNS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에 구글 오픈 소셜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러한 서비스 운영으로 쌓은 경험과 기술로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에서 성공적인 히트를 기록한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을 바탕으로 네이트 앱스토어에 도전한 것이다.


위는 페이스북에 등록된 'Catch me if you can'의 사용자 평가이다. 별표가 1개에서 5개까지 다양하지만 세계 최고의 SNS인 페이스북에서 이 정도로 평가를 받는 것이 놀랍다.

필자도 SNS에 관심이 있어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를 즐기지만 그 속에 우리나라 안철수연구소의 숨결이 있다는 것은 오늘에야 알았다. 네이트 앱스토어에서의 결과도 현재까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렇게 고슴도치플러스가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에 확산되고 있는 SNS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략하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국 최대의 SNS인 싸이월드에서 일촌을 바탕으로 같이 농장을 경영한다든지(해피가든) 한자 공부도 하며(한자 챌린지) 서로 대결한다든지 하는 것은 사용자로서는 아주 재밌는 일이다.

정보보안의 자존심은 안철수연구소가, SNS의 자존심은 고슴도치플러스가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고슴도치플러스에서 개발한 각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살펴보겠다. 

<고슴도치플러스의 SNS 게임>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http://appstore.nate.com/141
'야옹야옹'
http://appstore.nate.com/142
'한자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143
'바이러스 퇴치 작전'
http://appstore.nate.com/144 
'해피 가든'
http://appstore.nate.com/145
'영어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389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http://appstore.nate.com/412 Ahn

 

대학생기자 김정훈 /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계 7대 불가사의 정복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작년에 만리장성만을 정복하였으나 40세 이전에 모두 정복할 계획입니다.인생의 목표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으신 분들은 이 곳 "보안 세상"에서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저의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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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2010.01.04 13: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NS라..저는 처음 들어봤네요.. 이런 무지한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을 통해서 SNS좀 알아보도록 해야겠네용ㅋㅋㅋ

  2. LiveREX 2010.01.04 15: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몰랐어요 ㅠㅠ

  3. 티런 2010.01.04 16: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플러스 해보러 고고~!!ㅎㅎ
    보안세상님 연휴잘보내셨죠~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 wonside 2010.01.04 17: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연구소에서 소셜 게임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앱스토어에 떳군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5. 악랄가츠 2010.01.04 19: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후훗... 저는 이미 재밌게 즐기고 있답니다! ㅎㅎㅎ
    특히 캐치미이프유캔이랑 세계 어디까지, 바이러스퇴치! ㅎㅎㅎ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ㅜㅜ

  6. 포도봉봉 2010.01.04 19: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호호 게임 좋아하는데 얼렁 해봐야겠네용 ^^
    게임까지 정!벅!한 안철수 연구소, 2010년에는 더 대박나세요~~
    보안세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요시 2010.01.04 2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안철수연구소다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게임 부탁드립니당>.<

  8. 도용아닌mbti 2010.01.07 12: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 2010년 출범하신다고요...^^;...
    축하드립니다~...

    • 도용아닌mbti 2010.01.11 10:21  Address |  Modify / Delete

      ㅎ...홍보를...
      오히려 네이트(싸이월드)에서...지원이 약하신 건...아닌지...

  9. ­kuhn 2010.01.15 01: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헐... 이거 놀라운데요;
    아이디테일까진 알고있었는데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고슴도치플러스까지 안랩에서 만들었다니ㅎ

    재밌게 하고 있어요~ㅎ

아이리스의 해킹 장면 어디까지 사실인가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12. 11. 06:30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아이리스'에는 컴퓨터를 이용해 기밀 정보에 접속하거나 전산 기록을 삭제하는 등 흥미진진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등장하는 이런 장면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논란이 뜨겁게 일곤 한다. 안철수연구소 정보보안 전문가로서 하나하나 해부해보았다. 

1.
인공위성 해킹

 

아래 사진은 인공위성을 해킹하는 장면이다. 드라마에서는 ID(아이디)와 패스워드(비밀번호)가 있으면 접근이 가능하다고  나온다.

기존 VSAT(Very Small Aperture Terminal:초소형터미널) 기술을 이용한 인공위성 해킹 장면은 해외 컨퍼런스에서 이미 공개된 내용이다. 만약 접근이 가능한 안테나가 완비되어 있다면 접속이 가능하다. 패스워드를 알고 있다면 단번에 접속이 가능하며, 패스워드에 대한 알고리즘이 알려졌을 경우에도 길게는 일주일, 짧게는 10분 안에 접속이 가능하다. 사전 지식으로는 VSAT를 이용하여 위성까지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통신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하므로 VSAT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연구가 필요하다.

 

2. 전산실 출입 권한


드라마에서 전산실 패스워드와 관련한
크래킹(Cracking)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알고리즘과 사용자가 지정한 패스워드 강도(Strength)에 따라 달라진다. 패스워드가 1234 정도로 구현되어 있다면, 1시간 30분이 아닌 10분 이내에도 가능하다.

위 사진은 패스워드를 크랙킹하는 모바일 툴이다. 특별한 방법이 아닌 사전 공격과 알려진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패스워드를 대입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취약한 패스워드를 사용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드라마 안에서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만약 플레이스테이션 3 안에 있는 셀칩(cell chip)을 사용할 경우 기존 컴퓨터보다 약 100배 빠르게 패스워드를 크랙할 수 있다.

 

3. CCTV 화면 조작

아래는 김현준(이병헌)과 김선화(김소연)가 북한 공작원과 함께 부산항으로 잠입하는 장면이다. 이들이 통관 절차를 마치자마자 CCTV 기록을 삭제한다.

이처럼 CCTV 화면을 조작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상당수의 CCTV 카메라가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화상 데이터를 전송하므로 해외의 경우 이를 이용한 범죄 사례도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CCTV 이미지를 저장하는 서버는 정보보호 자산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CCTV 녹화 기록이 침입과는 관계없이 유실되는 경우도 있다.

위 장면은 박철영(김승우)이 호텔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CCTV를 관리하는 서버에 접속해 화면을 바꾸는 장면이다. 만약 서버가 취약점으로 점령되거나 사전 공격으로 접근이 가능할 시 사용자의 UI를 전부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화면을 정지시키거나 삭제 및 파일을 대치하는 방법 또한 가능한 시나리오이다.

  

5. 역해킹


공격자의
IP를 파악해서 해당 IP를 조회한 후 공격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드라마 화면에 나오는 장면같이 원격의 공격자가 엄청난 UI를 통해 파악되지는 않는다

공격을 해온 IP 내역이 확인 되었다면 역해킹이 가능하다. 역해킹을 이용하여 공격자의 컴퓨터의 권한을 얻게 되면, 해당 컴퓨터의 웹캠을 이용하여 공격자를 확인할 수 있다. 단, 취약점이 있는 컴퓨터를 사용한 경우나 패스워드를 알고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권한을 얻었으면 웹캠뿐만 아니라 사용자 정보까지 전부 가져올 수 있다.

 

6. 비밀문서 암호 해독
 
극 중 김현준은 백산(김영철)의 신상에 관한 파일을 빼내 그의 정체를 파악하려고 한다. 아래 장면은 백산의 파일에 접근이 거부된 상황이다.

최근에는 상당수의 기업에서는 사내 문서를 DRM과 같은 기술로 보호한다. 그러나, DRM과 같은 기술은 콘텐츠를 만든 본인이 유출할 경우 막아낼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다만 비밀문서의 암호를 해독하는 것은 DRM 적용 기술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내부인의 협조 없이 독자적으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7. 정보 가로채기

아래 장면은 김현준(이병헌)이 밀항하는 중간에 해커의 도움을 받아서 정보를 조작하여 인증을 받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MITM(man-in-the-middle attack)이라는 공격을 사용하여 사용자와 서버 간에 오가는 패킷을 조작함으로써 충분히 가능한 장면이다. 다만 이 공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권한이 있는 사용자의 정보와 서버에 대한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사전에 정보 수집을 많이 해야 한다. Ahn

 

소재현 / 안철수연구소 CERT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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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악랄가츠 2009.12.12 04: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헐.. 안랩팀이 마음 먹으면, 지구전복도 불가능한 게 아니군요! 퍽퍽;;
    새벽이라 또 정신줄 놓았네요 ㅜㅜ

  3. blak 2009.12.12 05: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UP LODE / DOWM LODE 에서 웃으면 되는 건가요??

  4. 라이너스 2009.12.12 10: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미있네요^^
    근데 가끔 안랩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해커 영화보면 피식(?)거리실것같기도.
    훗 저게 말이돼? 하고 말예요.ㅎㅎ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벌써 토요일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보안세상 2009.12.14 09:3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전문적인 내용의 드라마들은 대부분 그렇죠 ㅋ
      베토벤 바이러스도 초반에 악기 연주씬이 어색하다고 해서 많이 욕먹었다고 하죠~

  5. 스마일맨 2009.12.14 12: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멋있어요.
    예전에 정보보안 쪽으로 가고 싶었으나...
    실력이 안되기에.. OTL...
    암튼 이런분들이 계셔서 오늘도 기밀사항들은 철통방어! ㅎ

  6. 깊은물 2009.12.14 17: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화면 일부에서 IP Address 가
    218.54.743.183
    으로 되어 있다능. 큭.....

  7. 서현의 유혹 2009.12.14 19:4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중간에서 아이피 나오는 부분... IP대역으로 따져보면 아무리 0~255 범위 이상은 구현할 수 없지 않나요?

    근데 218.54.'743'.183... ㅋㅋㅋ

  8. tsohr 2009.12.14 22: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
    그러고보니 IP 대역이 218...ㄷㄷ
    화면은 대충 어셈화면이랑 ps 네요 =ㅂ=
    후딱후딱 지나가서 그냥 그래픽이겠거니 했는데
    아이리스가 그럴듯하긴 했군요 ㅋㅋ

  9. conan52 2009.12.15 10: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저 정말 안랩에 들어가고 싶어요 ㅋㅋ
    진짜 정말 멋있어요

  10. 도용아닌mbti 2009.12.15 10: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구전...동화(드문) 같은...이야기로군요...
    ...
    은혜 갚은 강도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4/2519717_6416.html
    (...
    가게를 털기 위해 침입한 강도에게 주인이 돈과 빵을 줘 달아나게 했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었죠.
    그 때 달아났던 강도가 6개월만에 감사의 선물을 보내 은혜를 갚았다고 합니다.
    ...
    편의점 주인 모하메드 씨와
    강도의 인연이 시작된 건 6개월 전.
    당시 강도는 방망이를 들고
    가게에 침입해
    주인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
    ...
    하지만 주인이 잽싸게 총을 꺼내 들자
    무릎까지 꿇고 싹싹 빕니다.
    ...
    모하메드/편의점 주인
    "거구의 남자가 잘못했다며 우는 거예요.
    돈이 없어 온 가족이 몇 주나 굶주렸다면서요."
    ...
    마음 약해진 주인은 강도에게
    40달러와 빵을 던져 줬습니다.
    ...
    다시는 강도 짓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받아 냈습니다.
    ...)


    매맞고 쉬쉬하는 119구급대원… 이게 무슨 일?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iid=180758&oid=023&aid=0002107703&ptype=011&cid=307227
    (...
    119구급대원들을 폭행하면,
    공무집행 방해죄로,
    5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
    가해자는 대부분 만취 환자,
    취한 척 여성대원 더듬기도
    ...
    도와주러 갔다가 매맞는 사태,
    年수십건씩 발생…매년 증가
    ...)
    ...
    ps>이거...세상이...아직도 2차 대전 때인지...아님 더 심해지는 건지...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이...많은 것 같습니다...
    http://www.radiokorea.com/main/news/news_articles.asp?category=photonews&seq=2996

  11. 심취한인생 2009.12.15 16: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 언제부터 업로드와 다운로드 스펠링이
    up lode down lode로 바뀐걸까요?
    ㅋㅋ lode(x) -> load(o)

    ip대역도 255 넘어ㅋㅋ 700머지;

  12. 도용아닌mbti 2009.12.15 16: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에서조차...악성코드 유포ip는...
    211.xxx.xx.xx 등으로 처리하는데 말이죠...^^;...
    ...
    tv에서도...전화번호,실명도...x처리나, 가명처리하는데...
    ...
    저 ip는...이제...어떻게 되는 거죠?...ㅎ...
    (743(?)덕분에...별일 없을지도...^^;)

  13. 그냥 보고가는 人 2009.12.15 1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데, IPV6도 있었으면 한다는(?)

  14. 도용아닌mbti 2009.12.16 19: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삼성전자...cf는...
    요새...뜸하네요...^^;...(그 점토...애니메이션...)

  15. 너무 신기한 1人 2010.01.03 19: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출처 밝히면서 좀 가져갈꼐요~

  16. 양철현 2018.08.18 12: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양철현
    해킹

  17. 양철현 2018.08.18 12: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해킹전화

  18. 양철현 2018.08.18 12: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발신기

  19. 양철현 2018.08.18 12: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해킹

  20. 양철현 2018.08.18 12: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전혜광학교 해킹

  21. 양철현 2018.08.18 12: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한국타이어고속총판 해킹

월간 스터프가 선정한 압축의 제왕은?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12. 2. 09:58

파일 압축 프로그램은 PC를 사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프로그램이다. 보기도 좋고 성능도 좋은 압축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국산 프로그램 4종을 비교했다.

황영하 기자 red@stuffkorea.com

 

                            비교 포인트!!! 

빠르고 정확한가?
압축하고 푸는 과정에서 파일이 손상된다면 그것은 치명적이다. 다행이도 압축 알고리즘이 거의 공개되어 있어 파일 오류는 찾아보기 힘들다. 압축률도 비슷해 10GB를 압축해야 100MB 차이가 날까 말까다. 결국 승패는 압축 속도에 달려 있다. 같은 크기로 압축하는 것이라면 빠를수록 좋으니까.

4GB 대용량 파일도 가능한가?
가장 많이 쓰는 ZIP 형식은 파일 정보 영역에 압축크기와 원본크기를 32비트bit 데이터로 기록한다. 32비트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 크기는 2의 32승인 4GB가 한계다. 따라서 32비트 ZIP 파일은 4GB를 넘을 수 없으며, 설령 압축 된다 해도 오류가 난다. 대용량 파일 압축을 위해 새로 개발된 ZIP64 포맷이나 최대 160억GB라는 엄청난 데이터도 압축이 가능한 7z 포맷을 지원하는지 살펴보자.

부가기능은 쓸만한가?
압축 파일 안에 파일 추가, 삭제가 자유로운지, 윈도 탐색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파일압축은 물론 새 폴더 만들기나 자동 풀림 파일 생성 등 확장 기능이 잘 되어 있는지도 살펴보자. 무료 프로그램이다 보니 설치 과정에서 압축 프로그램 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함께 설치하기도 하고, 압축하거나 풀 때 보여주는 광고 때문에 원치 않는 인터넷 창이 열리기도 한다.




기호 1번. V3Zip
www.V3Zip.co.kr




누구나 쓸 수 있나?


V3Zip도 개인 사용자에 한해 무료로 쓸 수 있다. 기업용 V3Zip은 사용자 수에 따라 4만 원에서 2만6천 원 사이다. 연간 라이선스 방식도 있는데, 사용자 수에 따라 처음에는
9천900원에서 8천900원씩 내야 하지만 재계약할 때는 5천400원에서 4천800원까지 낮아진다.

호환성은 어때?

표준 ZIP 포맷을 포함해 RAR, 7z 등 40여 가지 파일 포맷을 압축/해제 할 수 있다. 또한 UTF-8 유니코드를 완벽하게 처리하고, 대용량 파일을 위한 ZIP64 포맷도 지원한다. 넓은 호환성 뿐 아니라 V3Zip는 안전과 속도를 무기로 한다. 압축을 풀기 전에는 백신으로 감지하기 힘든 악성 파일들이 압축을 푸는 과정에서 시스템 폴더에 접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V3 제품군과 함께 사용하면 이런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파일 상태에 따라 압축률과 속도를 조절해 전체 압축 시간을 단축하는 재주도 있다.

자랑거리

V3라고 하니 안전만 강조할 것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V3Zip은 압축 파일 상태에서도 미리보기가 가능해 사진이나 동영상 중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 쉽게 빼낼 수 있다. 파일 이름과 용량, 날짜 정도만 확인 가능한 다른 압축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압축할 때도 압축하는 사진의 미리보기가 가능해 원하는 사진을 압축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압축해봐야 더 이상 크기를 줄이기 힘든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은 압축을 하지 않고 그대로 합쳐 빠른 속도로 압축을 끝낸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새 폴더 만들기를 할 수 없어 아쉽다.


기호2번. 알집
www.altools.co.kr




누구나 쓸 수 있나?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알집은 개인이라면 무료로 쓸 수 있지만 기업이나 관공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단일 패키지 제품은 4만4천 원이고, 5개 이상 라이선스 형태로 구입하면 개당 3만800원부터 수량에 따라 할인이 된다. 500개 이상이면 1만9천800원까지 내려간다.

호환성은 어때?

알집은 ZIP, RAR, ACE, LZH 등 36가지의 다양한 포맷을 인식하고, 64비트 운영체제에서도 잘 작동한다. 4GB가 한계인 ZIP를 대신해 ALZ라는 자체 포맷을 만들었고,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EGG 포맷도 개발했다. 호환성은 뛰어나지만 알집을 설치할 때 알툴바 설치 표시를 한쪽 구석에 숨겨두어 함께 설치되도록 꼼수를 부렸다. 또 알집을 이용할 때마다 광고를 보여준다. 뭐, 공짜 프로그램을 쓰면서 광고 정도는 봐줘야겠지만 경쟁 제품들에는 없는 것이니 눈에 거슬린다.

자랑거리

알집은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간단하게 새로운 폴더를 만들 수 있어 무척 편하다. 또한 색다른 재미도 주는데, 바로 폴더 이름 때문이다. 가마우지, 제비, 동고비, 나무발발이, 조롱이 등 모두 41가지의 새이름을 사용하는데, 42번째 폴더를 만들면 <제발 그만좀 만들어> 폴더가 생긴다. 폴더를 계속 만들면, <쫌~~> <새이름도 바닥났어> <부탁이야> <정 그렇게 나온다면> 폴더가 등장한다. 그래도 폴더 만들기를 멈추지 않으면, 앞에 ‘새’를 붙여 <새 곤줄박이> 폴더가 생기고, 또 이름이 부족해지면 <새 새 비둘기>처럼 ‘새’를 계속 붙여가며 중복을 피한다.


기호 3번. 빵집
www.bkyang.com




누구나 쓸 수 있나?

빵집은 프로그래머 양병규씨가 만든 압축 프로그램으로 개인은 물론 기업, 관공서에서도 무료로 쓸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다. 공짜의 힘으로 중소기업이나 PC방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호환성은 어때?

가장 최신 버전이 빵집3로 2005년 12월에 등장한 것이다. 벌써 3년 가까이 흘러 걱정스럽긴 하지만 대용량 파일을 위한 7z를 비롯해 모두 37가지의 압축 포맷을 지원해 풀어내지 못하는 압축 파일은 거의 없다.

자랑거리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빵폴더 메뉴가 있다. 새로운 폴더가 필요할 때 빵폴더를
선택하면 <새우깡> <만두> <햄버거> <초코파이> 같은 간식들이 폴더 이름으로 등장한다. 새이름으로 폴더를 만드는 알집과 비슷하지만, 빵집은 폴더 이름 뿐 아니라 초코파이, 햄버거, 새우깡이 그려진 폴더 아이콘을 사용해 훨씬 눈에 잘 띈다. 빵폴더를 많이 만들면 윈도 탐색기가 분식집 메뉴판처럼 보일 정도다.

개발자가 다른 일에 전념하면서 업데이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던 일이 곧 마무리되어 머지않아 빵집4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 때 가장 빠른 압축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자자했고, 무료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하니 빵집4에 거는 기대가 크다.


기호 4번. 다집
www.hmtalk.com




누구나 쓸 수 있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압축 프로그램으로 개인은 물론 기업, 관공서 등 모든 곳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집은 휴먼토크가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다툴즈 중 하나로, 다툴즈에는 간단한 사진 편집을 위한 다디카, 이미지 뷰어인 다씨, FTP 접속 프로그램인 다FTP가 있다. 비슷한 기능의 이스트소프트 알툴즈는 기업에게 유료이지만 다툴즈는 완전 무료다.

호환성은 어때?

다집도 현존하는 모든 압축 파일들을 소화한다. 4GB 이상 대용량 파일 압축과 압축 풀기도 오류 없이 처리한다.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압축 파일의 아이콘이 촌스러운 구석이 있지만 호환성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다.

자랑거리

압축 파일을 열면 파일 목록 옆에 미리보기 창이 있다. 압축을 풀지 않고도 사진 미리보기가 가능하고, 원하는 파일만 찾아서 드래그앤드롭으로 쉽게 빼낼 수 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새 폴더를 선택하면 우리나라 섬 이름으로된 폴더가 등장한다. 넙도, 나로도, 효자도 등 생소하지만 정감 있는 섬이름이 재미있어 계속 폴더를 만들었더니, 갑자기 <다깨시마> 폴더가 생기지 않는가. 순간 당황했지만, 연이어 새 폴더를 클릭했더니 <다께시마 웃기고 있네> <독도는 우리꺼여>라는 폴더가 등장하며 오해를 풀어주었다. 177개나 되는 섬 이름이 등장한 뒤에는 <더 이상 몰러>, <그만 좀 만드소> 폴더가 나오고 끝내는 <내가 졌소> 시리즈로 마무리한다.


                  최고의 압축프로그램, V3 ZIP!!!

개인 사용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압축 프로그램 4가지를 테스트했다. 먼저4GB 이상 대용량 데이터를 문제없이 소화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터프> 작업 데이터전체를 통째로 압축했다. 모두 994개 파일로 5.55GB나 되는 용량이다. 지난 2년 동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못한 빵집을 제외하고는 모두 5.55GB를 하나의 파일로 압축하는 데 성공했다. 작업 시간은 V3Zip이 가장 빨랐다.

두 번째로 1GB 용량의 134개 사진이 담긴 폴더를 파일로 압축했다. JPG 이미지 파일은 그 자체로 압축된 데이터기 때문에 더 이상 압축할 여지가 없다. 실제로 4가지 프로그램이 압축한 파일이 모두 1GB로 원본과 같은 용량이었다. 용량은 같지만 압축 속도는 큰 차이를 보였다. V3Zip은 39초 만에 끝낸 반면 나머지는 2분 이상 걸렸다. V3Zip이 월등히 빠른 이유는 사진, 음악, 동영상처럼 이미 압축이 된 데이터는 압축을 하지 않고 그대로 합치기 때문이다. JPG, MP3, AVI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많이 다룬다면 V3Zip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PDF 등 문서 파일을 압축했다. 100MB 용량에 1,082개 파일을 압축한 결과 소요 시간은 1~2초 정도 차이로 거의 비슷했다. 파일
수가 너무 많아 압축하는 데 걸린 시간보다 하드디스크에서 파일을 읽고 쓰는 시간이 더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를 마치고, 압축 파일의 용량을 확인해 봤다. 다집의 압축률이 조금씩 떨어졌을 뿐 빵집, 알집, V3Zip은 거의 동일한 크기의 파일을 만들었다. 문서 파일은 70% 정도의
압축률을 보였고, 압축된 상태의 JPG 파일은 원본과 같은 크기로 압축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파일로 합친 것에 불과했다. 5.55GB에 이르는 대용량 파일에서 V3Zip과 빵집이 4.00GB로 가장 적은 용량의 파일을 만들었고, 알집은 30MB정도 큰 4.03GB를 기록했다. 이 정도면 1%에도 못 미치는 차이로 무시할 수 있을 정도지만 압축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인 알집이 신참인 V3Zip에 밀렸다는 것은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위 결과를 종합해 보면, 압축 속도나 안정성, 압축률 등 모든 요소에서 V3Zip이 가장 돋보였다. 특히 사진 압축에서 V3Zip이 알집보다 3배나 빨리 끝낸 것이 인상적이다.



출처 : 스터프코리아 2009년 11월호 110P ~ 111P
황영하 기자 red@stuffkorea.com 
www.stuf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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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도봉봉 2009.12.02 12: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는 그냥 압축은 알집, 단순하게 공식처럼 사용했는데 압축의 제왕이 따로 있었군요.
    호호 잘보고 갑니다.

  2. 악랄가츠 2009.12.02 15: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쩐지 피시방에서는 빵집이 많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하하;;;
    저는 v3zip 나오자마자! 바로 설치했어요~! ㅋㅋ
    서브 노트북에는 알약, 알집
    본체는 v3, v3zip
    과연 어느정도이 먼저 바이러스에 노출될련지! ㄷㄷ
    사실 본체가 엄한데를 하도 많이 다녀서 훨씬 위험빈도가 높은데 ㅎㅎㅎ
    아직까지 무사한 걸로 보아! 역시 v3는 영원한 저의 동네형이옵니다! ㅎㅎㅎ

  3. 덱셀 2009.12.02 16: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쩄거나 알집은 정말 쓸 프로그램이 못됩니다...
    알집 쓰시는분 물어보면 프로그램이 좋아서 쓰는분은 없고
    그냥 깔려있어서 ,그냥 익숙해서 쓰시는분이 대부분이죠..
    프로그램성으로는 전세게 최악의 압축프로그램이 알집일거라 생각합니다 ㅎ
    ( 왜 그런지는 댓글로는 부적절하여 생략함니다 ㅋㅋ 다음에 검색해 보세요)
    현재 저는 유저인터페이스 때문에 어쩔수없이 알집과 집플러스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V3ZIP도 유저인터페이스(다양한 압축 및 풀기 옵션 등)을 개선한다면
    언제라도 바꿀 의향이 있네요 ㅎ

  4. 라이너스 2009.12.02 16: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v3집도 있군요.
    저도 한번 써봐야겠는데요? ^^
    잘보고갑니다.

  5. 요시 2009.12.02 16: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생각보다 압축프로그램들이 비싸군요..ㅎㅎㅎㅎ
    우와 ㅋㅋ 사진압축에서 정말 끌리는데요?
    3배나 빠르다니 ㅎㅎ 미리보기도 있고!
    앞으로의 방향이 궁금합니다 ㅎㅎ

  6. 최탑마누라 2009.12.02 17:3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ㅂ; 저도 V3zip 나오기 전까지는 알zip 사용했다는거 ㅋㅋㅋㅋ 하지만 v3가 더 좋은거 같아요 !! +_+

  7. 스마일맨 2009.12.02 22: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이 승리했네요~
    축하드려요 ㅋ
    전에 만나뵈었던 재미난 V3Zip PM님이 생각나네요 ㅋ

  8. 아즈모단 2009.12.02 2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개인에 한해서 애드웨어나 프레웨어로 제공되는 압축프로그램 중에선 괜찮지만
    유료 프로그램인 WinRAR가 비교대상에 없다는게 아쉽군요.
    물론 비교하나마나 WinRAR를 따라잡긴 아직 역부족일테지만
    더욱 업데이트 되서 이를 능가할 수 있는 V3Zip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9. 바람처럼~ 2009.12.03 01: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다른 블로그에서 알집보다 V3집이 훨씬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

  10. 도용아닌mbti 2009.12.03 07: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추천 웹 브라우저...애플 사파리(apple safari)...
    http://www.apple.com/safari
    ...
    방화벽 설치...
    필수...
    v3 백신은...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당근인 존재...

  11. 도용아닌mbti 2009.12.03 07: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무 백신이나 써도 된다고? x -v3나,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써야 함...
    p2p,어둠의 버전 v3라고? x-바이러스 섞였거나, 정상 제품 아님...
    백신 설치만 했다고? x -최신 날짜 업데이트 필수...
    백신 업데이트만 해줬다고? x-실시간 감지, 정기검사 필수...
    백신 실시간 감시해놨다고? x-정기검사, 테스트 필수...
    ...
    방화벽,백신 다 했다고? 완벽하다고? x-세상에 완벽한 보안은 없고, 사용자 습관에 달렸다는 거...
    ...
    [펌]익스플로러(ie)보안 ‘제로데이’…한국 대책은 ‘제로(0)’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8&aid=0002021261

  12. 도용아닌mbti 2009.12.03 0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에...인터넷 서핑(모바일(?) 사파리 기반)을 넣는 겁니다...
    대신, v3zip 설치시...추가 선택 옵션으로...
    ...
    (크롬처럼 스크립트,플래시 제거나, 제어장치 없이...다 돌아가면...느려서 안 되구요...)
    ...
    v3browser를 내놓는다면...m~가 싫어할지도 모르겠네요...^^;...
    ...
    (m~는 액티브 때문에...ㅋ...)
    ...
    v3zip이...이제...리눅스만 지원하시면...3종(win,mac,linux) 다 돌아가는 건가요?...^^;...
    ...
    ps>현재처럼...블로그, 신고체제 위주에...
    업데이트로 가시겠지만...
    ...
    v3zip 사이트가...약간...

  13. 도용아닌mbti 2009.12.06 12: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98지원도...^^;...

  14. 2009.12.07 10: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도용아닌mbti 2009.12.14 17: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집...사이트랑...버전up공지는...
    안 하시려온지...

  16. 냥이러브 2009.12.15 1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다지.. 신빙성있는 결과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그렇다니 어쩌겟나요 믿어야죠...

    제 개인적인 의견은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알집에 비해 속도도 빠르고 하지만

    압축률을 낮춰서 그런것 같고.. 사용하다보면 버그도 꽤 있는듯하고

    아직 개선할 점이 많은듯 하지만 열심히 개선해 나가면 되는거겠죠 ㅎ

    처음부터 완벽한 프로그램은 없으니깐요.. 힘내시길 ㅎ

  17. somebody 2010.01.01 23: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래도 압축 속도로는 WinRAR, 7z가 최고더군요..... 설마 그래서 뺀건가요? ㅎㅎㅎ

    하여튼 동영상 파일 같은 것은 압축하지 않는건 잘 된것 같네요. 특히 DivX, H264 같은 경우에는 가치없는.... 근데 압축을 별로 하지 않은 mkv, ts 등도 압축을 안하네요.... 이런....

  18. trip2me 2010.01.14 10: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압축 프로그램 벤치마크는 제 블로그의 연관된 글을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zip압축끼리의 비교는 아니지만, 압축 포멧, 알고리즘별 비교가 되어 있어서 자신이
    적재적소에 사용할 방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정보가 될껍니다.

    http://trip2me.tistory.com/60


    그리고 v3zip이 유니코드를 완벽히 지원한다고 했지만 예전에 기본 다국어 평면(BMP)밖 유니코드 문자를 표준 유니코드 UTF-8문자 인코딩이 아닌 자바의 변형된 UTF-8 문자열로 인코딩하는 문제가 있어 수정을 한참 전(작년 9월말)에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자세한 결과 답변도 없었고 수정도 해 주지 않고 있다는 점은 유감입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도 있는데 이것도 메일로 v3zip 개발진에게 자세하게 건의하면 단순히 메일을 개발팀에게 전달했다는 성의없는 답장만 하고 들어주지 않을듯 해서 다른 일반 사용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관련 링크를 남깁니다.

    http://www.kippler.com/zbxe/91407


    개인적으로는 메일로 개선사항을 자세하게 보넨 경우라면 해당 이슈에 대한 진행 상황이라던지 논의 결과등을 명확히 답장으로 개인에게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나중의 업데이트에 포함이 된다라던지 등의 답변 한마디라도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작은 기업이 아닌 한국에서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곳에서 이런 대응을 해서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 V3 Zip 기획자 2010.02.19 18:19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V3 zip 기획자입니다.
      우선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유니코드 지원 부분에서 자바의 변형된 UTF-9 문자열 인코딩 문제는 아직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보고 있지만 사실 해결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개발팀에서 해결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면 공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개선사항과 관련하여 답변을 알려드리지 못한 부분은 매우 죄송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고마운 의견들을 보내주셨고 V3 Zip 고객지원이 감당하기 힘든 분량의 문제들이 들어와 고객지원팀을 이관하는 과정동안 이 부분에 대해 일괄 메일 발송등을
      진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고객의 소리를 듣고 반성하고, 발전하는 V3 Zip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답변이 늦은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rip2me 2010.02.20 11:29  Address |  Modify / Delete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부분을 위해서 버그리포팅과 고객지원을 위한 포럼형 게시판을 운영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어려움이 있겠지만 적어도 고객지원 게시판을 공개해서 운영하면 고객지원팀이 내부적으로 질답을 모두 처리하는것 보다는 중복된 질의가 줄어들고( 일반 사용자들은 검색을 잘 하지 않으니 어렵겠지만...) 공개된 포럼에 일반 사용자들이 다른 사용자들이 건의한 사항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논의도 가능하기에 바람직할 듯 합니다.

      아마 비용문제나 고객지원팀의 부담증가등 기타 이유로 이런 시스템 도입을 사전에 배제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