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 박웅현의 크리에이티브는 어디서 오는가

문화산책 2013.01.07 08:38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대로

현대생활백서

티비를 자주 시청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광고 카피이다.

이것은 모두 광고인 박웅현의 결과물이다. 최근 각종 강연과 티비 출연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그이다. 그는 어떻게 이렇게 번뜩이는 생각을 해낼 수 있을까. 그의 창의성과 독창성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많은 사람이 그에게 묻는다.

박웅현님의 그 크리에이티브한 카피들은 어떻게 창조해내나요?“

그는 대답한다. 자신은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는 단지 무심코 흘려버릴 수 있는 것들을 잡아다가 좀 더 다르게, 좀 더 낫게표현하는 것이다.

그가 광고를 만드는 과정의 일화를 통해 사소한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음을 잘 알 수 있다.

톱스타가 나옵니다. 그녀는 거기에 살지 않습니다. 멋진 드레스를 입고 다닙니다. 우리는 집에서 편안한 옷을 입습니다. 유럽의 성 그림이 나옵니다. 우리의 주소지는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는 생각해봅니다. 멋있게만 보이면 되는 건지, 가장 높은 시세를 받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찾은 답은 진심입니다. 진심이 짓는다.’ 

그가 만든 유명한 광고이다. 아파트 광고는 그동안 톱클래스 여배우들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기에 그의 광고는 대중에게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했을 것이다. 그가 이러한 광고를 만들 수 있게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은 그 어떤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아닌, 대학교 3학년 인턴이었다.

그는 많은 이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인턴까지도 회사의 중요 회의에 참여하도록 한다. 아파트 광고 회의에서 그 인턴은 그동안의 아파트 광고가 전혀 와 닿지 않았다고, 너무 다른 세상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원래 아파트 광고가 그러하였으므로 모두들 그냥 다음 의견을 들으려 할 때, 박웅현은 달랐다. 너무 당연하였기에 그냥 지나쳐버렸던 그것을 그는 잡아냈던 것이다. 그래서 진심이 짓는다라는 카피의 아파트 광고가 만들어졌고, 결과는 아주 성공적이었다.

그는 또한 경험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경험에는 여행, 취미활동 등 많은 것들이 포함될 것이다. 그러한 경험을 하는 동안, 세상을 바라보는 눈, 그냥 지나쳐버릴 수 있는 사소한 것을 잡아낼 수 있는 시각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는 특히 이 시각’, ‘보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가 객원작가로 참여하였던 지식채널e에도 그의 이러한 광고 철학이 그대로 묻어난다. 

단지 시청이 아닌, 견문. 그것이 크리에이티브의 비결이었다.

그는 특이하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하는 디지털시대에서 그는 아날로그를 외친다.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는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의 외침이라니.

그는 한 강연에서 가수 싸이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가수 싸이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10년 전이라면 이러한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가 말하는 10년 전은 인터넷보다 컴퓨터와 신문이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였던 시절이다. 오늘날 인터넷과 유튜브가 있었기에 그의 미국 진출과, 세계 가수로의 성공이 따를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싸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유튜브(매체) 때문인가? 아니다. 바로 그의 뚝심(콘텐츠)이다. 그가 신인 때부터 지향해왔던 스타일을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지켜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그의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매체를 통해 퍼져나간 것이다. 매체보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다. 고로 매체가 변화한다고 해서 매체를 따라 본질을 흐릴 필요는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콘텐츠에 힘을 실으면 매체를 통해 자연히 퍼져나간다

그렇다면 콘텐츠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그는 주로 책, 특히 인문학에서 나온다고 한다. 디지털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사람이 인문학과 책을 멀리한다. 하지만 정답은 그 안에 있다. 그 안에서 얻은 감동, 영감이 곧 컨텐츠의 힘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가 그임을 아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가 처음부터 이렇게 유명한 광고 카피를 만들지는 못 했을 것이다. 물론 타고난 부분이 전혀 없다고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그는 일상 속에서 그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실패도 물론 했다. 하지만 그 실패 또한 그에게는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되었을 것이며, 그 또한 또다른 영감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앞서 보았던 그의 광고 카피들로 보아 그는 재미있는 광고보다는 감동의 광고를 만들고자 하는 것 같다. 실제로 그는 자극적인 요소, 재미있는 요소보다는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소재로 사용한다고 한다.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느낀다.’

그가 말하는 창의력, 독창성은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특별한 일을 해본 사람만이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이 보고 많이 들으며 많이 느끼며 생겨나는 것이다. 그는 바란다. 많은 사람이 모든 사물을 그냥 시청하는 것이 아니라 견문하기를... Ahn

*관련 기사 ‘진심이 짓는다’의 광고인 박웅현이 청춘에게 던지는 카피

대학생기자 조아라 / 숙명여대 멀티미디어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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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독도 광고의 숨은 주역 만나보니

3월 1일 미국 뉴욕 한복판 타임스퀘어 광장. 그 한가운데 옥외 광고판에는 독특한 광고가 올려졌다.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카피였다. 퍼즐 형식으로 풀어낸 독도 광고는 '참신하다'라는 평과 함께 인터넷에 빠른 속도로 퍼졌다. 

시사IN, 2010년 3월 13일자


이처럼 우리나라 문화나 이슈가 외국 미디어에 노출되는 일이 종종 화제가 되곤 한다.  미국 유명 신문에 비빔밥 광고가 실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출처: 뉴욕타임스>


그런데, 이런 일을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기자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는 숨은 주역을 찾아나섰다. 그는 바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서경덕 객원교수이자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국가보훈처 나라사랑 정책자문위원, 아리랑국제방송 전략기획위원, 독립기념관 홍보대사 등을 맡고 있다. 독도가 워낙 첨예한 이슈라 독도 광고로 유명하지만, 그는 무한도전 팀과 함께 한 비빔밥 광고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할 소재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알린다. 또한 세계적인 유명 박물관에 한국어 브로셔(brochure) 제작을 자문하고, 한국어를 알리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서 교수는 이렇게 1인 다역을 하는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보안세상'에 인터뷰해주었다. 약 100명이 듣는 대형 강의를 마친 후에도 힘든 기색 없이 성의껏 대답해주었다.


Q. 우리나라 홍보전문가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대학생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이 많았는데, 그 중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게 배낭여행이었습니다. 그 때 세계화, 글로벌화 이런 단어가 매체에 자주 등장했는데, 세계화를 배우려면 내가 눈으로 직접 보고 느껴야지 한국에 머물러서만은 안 되겠다고 느꼈죠. 여행을 딱 갔는데! 유럽에서 제 얼굴을 보고 "중국인?" 아님 "일본인?" 이렇게 묻더군요. 한국이 88 올림픽도 개최해서 외국인들이 우리를 알 줄 알았는데 몰라서 놀랐습니다. 거기서 큰 충격을 받아 그때부터 한국 알리기에 전념했어요. 사실 대학교 때 전공과는 지금 일과 거리가 멀어요. 그때의 해외 여행이 저의 직업을 바꿨지요.

 

Q. 한국 홍보는 회사에 속해서 하는 일인가요?
A. 아니오. 아직 젊기 때문에 자유롭게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국 홍보에 대한 일을 계획하다 여기저기서 뜻이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다들 직업은 따로 있는데 한국 알리기를 위해 저녁에 자원봉사로 일을 하죠. 한글 프로젝트팀, 광고 제작팀, 박물관팀 등 각자 힘을 보태서 함께 해요. 이들 모두 한국의 문화, 역사와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G20 블로그를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여러 나라 국어로 한국 홍보 서비스를 해요. 이번 G20 같은 행사는 앞으로 다시 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한국을 세계에 강하게 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일을 하는 중에는 기업이나 정부 또는 김장훈씨, 여러 독지가, 무한도전 팀 등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주세요.

Q. 다른 곳도 아니고 미국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낸 계기는 무엇인가요?
A.
2005년도에 독도 광고를 시작했어요.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에 조례 제정을 하는 것을 보고 이것은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죠. 그 당시 뉴욕에서 한국 홍보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활동 중이었는데, 뉴욕타임즈에 독도에 관하여 광고하면 큰 효과를 보지 않을까 싶어 기획했어요. 독도 광고 외에 고구려 문제,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등 세계 유명 매체에 광고를 냈습니다.

Q. 작년에 청소년 대상 설문에서 반 이상이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국사 지식도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A.
일단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역사가 선택 과목이 된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본은 초등학교부터 국사 과목을 필수로 가르쳐. 젊은이들이 역사에 무관심한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강요로 되는 것은 아니죠. 결론은 독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본이 아니라 우리가 무관심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이 나라가 없다면 어떻게 살 수 있겠어요? 모두 애국자가 되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알아나가고 배우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
요즘 대학생들은 직장을 선호하지, 직업을 선호하는 거 같지 않아요. 안타깝죠. 젊은이들에게 항상 탁상공론보다는 직접 부딪혀 보라고 말합니다직접 해보고 얻는 것, 즉 경험으로 얻는 것이 가장 좋아요. 창업, 동아리 운영 모두 좋은 경험을 할 토대가 될 수 있습니다. 겁내지 말고 대학생의 패기로 들이대세요!  



인터뷰 후에도 한국 홍보 프로젝트 팀을 만나러 가야 한다며 소탈하게 웃는 그 모습에서 열정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 올해가 '한국 방문의 해'인 만큼 G20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아! 참고로 나, 우리부터 우리나라를 알아가는 공부를 꼬옥 할 것을 약속드린다. ^^  
Ahn

 

대학생기자 양희은 / 성신여대 컴퓨터정보학부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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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깊은공감 2010.04.05 14: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맞아요.. 정말 역사를 선택과목으로 배운다는건.....
    우리의 정체성을 우리가 스스로 부정하는 것 같아요.;

  2. 양이온 2011.03.05 13:5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웃고계시는 사진이 더 보기 좋네요^^..

500명의 안철수가 경영하는 안철수연구소?! (서평)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06.20 15:50
 
  
지금까지 기업의 장대한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들을 보고 있노라면, 밀려오는 지루함을 참기 힘들었던 것은 나뿐일까? 에세이 같기도 하고 소설 같기도 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2008, 김영사)는 종전의 기업 성공 스토리와는 분명 다르다.


우선
안철수 의장 중심의 이야기가 아니다. 책 표지에서도 명시했듯이, 지은이는 안철수연구소 사람들이다. 또한 이 책은  안철수연구소가 어떻게 국민들의 신뢰를 많이 받는 기업이 되었는지, 세계적 기업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해주는 책이다.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어있는 재미있는 일화 몇 개만 보더라도 안철수연구소를 간접 경험하기엔 충분하다.


episode 1 - 1천만 달러와도 바꿀 수 없는 꿈


97년 M사 본사로부터 목적이 불분명한 초청을 받고 제품을 팔 수 있다는 기대감과 경계심을 갖고 도착한 미국. 역시나 우려했던 대로 M사는 V3와 천만 달러의 거래를 제안했다. 안철수 당시 사장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거액의 돈이기는 했지만 안철수연구소의 목적은 돈을 버는 데보다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거절은 당연했다. 이 해프닝은 안철수연구소가 충분히 희망이 있다는 증거를 보여준 것으로 반년이 지나서야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당시 안철수 사장과 함께 미국에 간 직원의 눈으로 서술된 내용이다.


episode 2 - 안철수연구소는 만능해결사 ?

손자를 찾아달라는 전화부터 백신을 말 그대로 모니터 위에 올려두고 치료가 안 된다며 항의하는 고객까지. 안철수연구소에는 보안과 전혀 관계가 없는 컴퓨터 사용법을 묻는 전화에서부터 심지어 안철수연구소를 만능해결사로 여기는 듯한 전화가 적지 않게 걸려온다. 어느새 안철수연구소라는 기업은 기업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된 것 같다.

episode 3 - 해외에서도 이어가는 윤리경영

2006년 일본 내를 강타하고 있던 웜 '위니'로 인해 정보 유출 사고가 속출하며 파장은 일본 사회 각계로 확산되었다. 위니의 여파가 상상 이상으로 커지자 안철수연구소 일본 법인은 전용 백신을 업계 최초로 일반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일본의 유력 언론사들은 관련 내용을 긴급 취재해 보도하는 등 위니 전용 백신 무료 제공은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일본 시장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한 의미 있는 일이 되었다.

그리고 인상적인 광고 하나 


10년 가까이 된 위의 광고 이미지 때문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충격만 안은 채 탄생 비화를 알아보지는 않았는데 책에서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2000년에 안철수연구소는 국내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백신 기업에서 통합보안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CI를 바꾸었다. 본격적인 변화를 위해 바뀐 CI를 알리는 광고가 필요했다. 이때 강한 임팩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커뮤니케이션팀은 CEO의 파격적인 변신을 제안했다. 안철수 당시 CEO는 평소 모습과 너무 달라 선뜻 수락하기 어려웠지만 결국 수용했다. 직원들을 위해 CEO가 먼저 변화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아 내외부에 던진 강한 메시지였다.

책에는 이 밖에도 수많은 생생한 일화가 담겨있다. 안철수연구소의 아름다운 과정과 지혜를 충분히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Ahn

대학생기자 이정원 /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있는 것만이 아니다.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을 놓고 행동하지 않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자신이 되고 싶어서 오늘도 부지런히 방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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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ok 2009.06.20 17: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 분도 mixUp 통계가 고장나 있네요.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ㅎㅎ

  2. 요시 2009.06.20 19: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헐 광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책에 많은 에피소드가 있나봐요~~~~
    읽어보고 싶어요 ㅠ.ㅠ 저번에 마우스 당첨되서 흑흑 ㅠㅠ

  3. 나그네 2009.06.20 23: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쎄요....-_-; 안철수란 인물은 훌륭하지만 안철수연구소가 훌륭한 건 아니죠.

  4. mbti 2009.06.22 15: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 책 봤는데...^^;...
    고생하신 경험담(?)이 있는 것 같은데...책으로 봐서인지...피부로 느껴지지는...

  5. 광년이~+ 2009.07.28 10: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헐....스포츠 머리 은근히 잘 어울리십니다..

  6. 밤과 새벽 그사이에... 2009.08.26 00: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막판 광고.. 상당히 충격적인데요?
    그런데 묘하게 들어맞는듯한 느낌이드는데요..ㅋㅋ

  7. mbti 2009.08.26 10: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님...안랩 광고...더 찍으시면...^^;
    ...
    다른 cf엔...주로...컴퓨터 cf에 나오셨는데...
    특이한 다른 cf는 없으신가요?...
    (아름다운재단...빼구요...
    유튜브에도 있던데...)
    ...
    ps>하긴...이제는 교수님 되셔서...
    상업적 cf는...잘 안 찍으실 것 같기도...
    (안철수님 이미지에도 맞고...좋은 것은...이젠 범위가...)
    ...
    ps>무릎팍 도사 나오셔서...
    직업 고민은...해결되셨나요?...^^;...

  8. mbti 2009.08.26 15: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010-5594-7626...사채대출 스팸광고 좀 그만 왔으면...

현대모비스 우승 모자와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05.11 15:11

지난 2008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프로농구 시즌이 펼쳐졌습니다. 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의 홈경기에는 어김없는 V3도 함께 응원을 했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전의 현대캐피탈 프로배구단의 후원에 이어, 이번에는 3승(VICTORY 3)을 노리고 있던 모비스에게 V3 365 클리닉을 협찬해 주었어요 ^^*

35승 19패의 기록으로 정규리그 우승 및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안타깝게 삼성에게 패함으로써 V3(VICTORY 3)의 달성은 실패하고 말았답니다.ㅠㅠ


↑↑ 시즌 중의 펜스광고, 포스터, 구단 뉴스레터, 협찬 광고, 팬북, 및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던 'V3 365 클리닉' 광고들의 사진이에요 ^0^


↑↑ 모비스 측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여 로고가 박혀있는 모자 및 유니폼 티셔츠 등도 보내왔답니다^^* (기념의 의미로 사내에 곧 전시 될 예정이에요!)

모비스 피버스와 V3 365클리닉의 무한한 VICTORY를 기원하며!^^*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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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1 22: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이 잘 안보이는걸요..ㅠㅠ
    티셔츠 멋있네요~^^ㅋㅋ

    • U양 2009.05.12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흐릿하지만 첫번쨰 홈페이지 배너와 두번째 펜스광고에 'v3 365클리닉'이 적혀 있답니다! :P

  2. 머니야 2009.05.12 11: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진이 잘 안보여요!!! 디테일샷을 박아주세요^^ ㅋㅋ
    추카드립니다~
    그런데 확실히 티셔츠가 여타의 분야에서 만들어진것 보다 눈에 확띕니다^^

    • U양 2009.05.12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사진 규격을 맞추다보니 흐릿해진 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ㅎㅎ

무료백신 V3 Lite 한달 간 사용해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4.17 08:50

보통 Lite는 ‘가볍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단어가 들어간 무료백신이 있다. V3 Lite이다. V3 Lite는 가볍다는 이상의 의미가 있다. 가볍다기보다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V3 Lite는 유료 보안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능만 골라 놓았다.

무엇보다 가장 끌리는 점은 무료백신이라는 점. 약 한달 간 써본 V3 Lite를 살펴보도록 하자. 컴퓨터에 문외한인 일반 초보자의 사용기인 만큼 초보자 관점에서 간단한 사용기라는 점을 이해하고 봐주었으면 한다.

 


<V3 Lite 화면 모습>

 
먼저 V3 Lite의 모습은 깔끔하다. 버튼이 몇 개 있지 않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사용하기 쉽고 편리 했다. V3 Lite는 크게 PC검사와 PC튜닝 이렇게 두 가지 기능으로 나뉜다. PC검사 기능은 여느 타 백신 프로그램과 다르지 않는 검사기능이다. 하지만 PC튜닝은 V3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특히 PC관리 기능은 내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확인 및 삭제, 차단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그 편의성을 느낀 것은 'Active X'부분이다.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창 위에 'Active X'를 설치하라는 창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컴퓨터에 문외한 나로서는 이 수많은 'Active X'가 도대체 어디에 설치되는 것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이것저것 설치하다 보니 컴퓨터가 지저분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평소에 지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컴퓨터 어디를 뒤져봐도 쉽게 그것을 찾을 수 없었다.

이때 V3 Lite의 'Active X'관리를 봤을 때 이런 찝찝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 기능을 보자마자 바로 불필요한 'Active X'를 차단 및 삭제했다. 진짜로 내 손으로 컴퓨터를 관리하는 느낌이었다. 다른 백신 프로그램에도 이러한 기능이 있지만 V3 Lite는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아쉬운 점도 있다. PC최적화 기능은 컴퓨터의 제어판 ‘프로그램 설치/제거’기능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 기능에 대해 의문이 들어 차별화된 기능의 필요성이 보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V3 Lite는 광고없는 깔끔한 백신이지 아니한가. 다른 백신을 써본 사람으로서 컴퓨터를 할 때 의도하지 않게 광고가 시도 때도 없이 뜨면 굉장히 싫었다. V3 Lite를 쓰고 나서 광고없이 더 안정적인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느낌. 써본사람만이 안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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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iante 2009.04.18 12: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한참 까이는 v3에 관한 내용이
    블로그뉴스 베스트에 있기에 보니.
    황당함을 금치 못하겠군요.
    게다가 블로그 상위에는
    "안랩인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블로그?"
    말 다했군요.
    가벼운 v3라... 참 가볍게 잘 만들긴 하셨더군요.
    근데 어쩌죠. 백신의 본분인 치료도 못하는 백신을? ^^
    이거쓰느니 노턴 2009 30일짜리 돌려가며 1년쓰고 맙니다.

    • 보안세상 2009.04.18 22:3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Liante님. 의견 감사합니다. 어떤 백신이건 100% 막아내는 백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백신을 쓰시면 되는 것이구요.. 노턴도 좋은 백신입니다.

    • slr 2009.07.08 09:17  Address |  Modify / Delete

      v3가 꼭 나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치료는 어느 백신이든 문제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카스퍼스키나 다른 백신보다는 악성코드를 잘 잡아주던데, 개인의 경험은 통계적으로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어느 백신이든 악성코드를 100% 바로 잡아주는 백신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norton의 경우 제 pc에 있는 바이러스를 몇년이 지나서야 겨우 알아 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미 제 자신이 찾아냈지만 감염된 실행파일을 하나 격리시켜 남겨뒀었는데, 몇년이 지나서야 겨우 인식하더 군요, 카스퍼스키도 마찬가지고. 그럴 바에는 무거운 백신이 굳이 필요하겠냐는 생각이지요.백신도 결국 바이러스인데, 다른점은 자기가 설치했느냐 모르게 되었느냐 일 뿐이죠. 그럴 바에는 적당히 걸러주는 백신으로도 충분할 수 있죠.

  3. Kasser 2009.04.18 12: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라이트가 확실히 가볍고 빠르고 좋더군요.
    일반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것 같던데.

    • 보안세상 2009.04.21 11:4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좋게 봐주셔 고맙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연구개발하고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빛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4. ; 2009.04.18 12: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뭐 v3 성능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그나마 선전하는 국내제품이니 비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문구, v3의 장점이라고 쓰신 광고가 없다는 내용은 좀 웃기네요. 요즘 왠만한 쓸만한 무료백신은 그런것 없어요~ 여기 블로그에서 말하는 광고있는 무료백신이란 사용자가 잘 인지하지 못하게 컴퓨터에 깔려서 부팅시마다 경고를 하고 결제를 하여 치료를 하는 스파이웨어나 다름없는 프로그램을 말하는것 같은데..고작 V3가 그런 스파이웨어급 백신이랑 비교대상인가요?ㅋ

    • 보안세상 2009.04.18 22:4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개개인마다 평가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광고창 뜨는 것을 귀찮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5. 빡신 2009.04.18 14: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난 V3 라이트 잘만 쓰고 있는데...

  6. 한마음 2009.04.18 15: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lite 저도 좋은 것 같은데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바이러스 악성코드 검사를 pc 최적화와 동시에 하는 것도 좋아요.
    액티브x 기능은 잘 몰랐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7. 냥이 2009.04.18 16: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V3하고 V3lite, 얄약같이 썼습니다.(...)하지만 여기서 V3lite의 단점하나 나오더군요. V3lite이 창하나 띄우더니...V3에 쓰이는 실시간 검색을 같이 공유하겠답니다.
    (어휴~저는 V3가 V3lite 하고 공유하겠다면 몰라도 V3lite이 V3와 공유하겠다니...말 다 했죠.)
    바이러스 걸리면 맨 처음 난리 부르스를 치는게 알약입니다. 뒤를 이어 V3 실시간검색이 난리 부르스를 치더니 뒤이어 V3lite도 난리 부르스를 떨더군요. 바이러스 치료할때도 V3와 V3lite보다 알약이 더욱 잘 잡더군요. 잡는 바이러스 종류도 다양하고...

    • Chaoni 2009.04.18 17:31  Address |  Modify / Delete

      백신을 여러개 쓰면 충돌 위험이 있는데요...헐.
      글고 v3와 lite 사용할 때 충돌위험으로 실시간 하나만 사용하도록 하는 거 같은데 그건 좋은거죠. 실시간 끼리 충돌하는 거니까.. 사용법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 보안세상 2009.04.18 22:4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백신을 3개나 쓰시나요? 스시템에 많은 부하가 걸릴것이고, 어떤 PC에서는 충돌이 일어나서 백신들이 작동안할 때가 있어요.. V3 Lite는 V3 365 클리닉이나 V3 IS 제품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실시간 감시 기능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 냥이 2009.04.19 13:36  Address |  Modify / Delete

      시스템 부하는 안 걸리고 충돌도 없었습니다. 한번은 컴퓨터를 버벅거리게 해보자는 생각으로 셋 다 빠른검색으로 돌렸더니 버벅버벅(생각데로 버벅거리더군요.)V3lite이 V3의 실시간과 공유를 하고 알약이 잡는 바이러스를 V3가 못 잡는다면 V3는 학교에서 써라하니 놔두고 V3lite를 지웠죠.

  8. v3 알약 어쩌고저쩌고 2009.04.18 17: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떤백신쓰던지 취약한점있으니까...
    전 알약+메가닥터나.. 피씨그린+메가닥터 이렇게 쓰고있는데..
    거의다 잡는거같네요.. 물론 pc에 cpu점유율이 좀더 올라가겠지만..

    • Chaoni 2009.04.18 17:29  Address |  Modify / Delete

      여러개 쓰는 게 더 위험하다는...;;

    • 음.. 2009.04.19 00:59  Address |  Modify / Delete

      같은 회사 제품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각각 다른 제품 회사 두 개 이상을 같이 사용하면 충돌이 생기거나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9. nd 2009.04.18 17: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칭찬은 많이 하시는것 같으니 저는 지적을 하겠습니다. 신종 악성코드 대응능력이 너무 딸립니다. virustotal.com에서 샘플올리면 못잡는게 안랩입니다.(쿠키나 진단정책에 따라 잡히는 놈이 아닙니다. 보안업체라면 당연히 잡아야 하는 놈인데 못잡습니다). 대응능력도 딸리는데 사전방역기능도 없습니다. 게다가 오진신고&악성코드 신고는 안랩에 가입을 해야 할수 있는데 이거 누가 내놓은 아이디어 입니까? 안랩 정신차려요!! 안랩을 까는 목소리가 나올때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 단계가 지나면 터보백신처럼 잊혀지거든요. 외산백신들 지금 비 공식적으로 한글화 되고있고 정보공유도 활발해 사용자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몇년뒤 밀립니다.

  10. Joel 2009.04.18 20: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써봤을땐 두가지의 단점이 너무 거슬려서 지워버렸습니다.

    1. 바이러스 검색율이 너무 낮습니다. 여기저기서 까이는 것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요.
    2. 웹보안 기능이 익스플로러 화면을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웹서핑을 너무 방해합니다. 컴 전문가가 아니라 얼마나 리소스를 먹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체감적으로 느려진다는 느낌을 줍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0:5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관심가져 주셔 감사합니다.
      검색률이란 부분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V3는 이미 VB 100과 같은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100% 진단율로 계속 합격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잇달아 인증을 획득했고 이는 세계 주요 백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입니다. 서양의 백신업체들을 중심으로 만든 인증기관이라 까라롭지만 아시아권에 탄생한 백신 중에는 유일하게 인증을 계속 획득하고 있습니다.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리소스 부분은 여러 테스트 결과 V3가 가장 가벼운 백신 중 하나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각 컴퓨터 환경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좋은 조언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1. 이것저것 2009.04.18 2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알약도 써보고 V3도 써봤지만

    솔직히 AVAST가 낫더군요.

    인터넷감시도 잘되고

    바이러스도 잘잡구요 -_-...

    • 이것저것 2009.04.18 20:39  Address |  Modify / Delete

      특히나 알약은 '알약' 자체가 바이러스가 먹어버리는 황당무계한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더군요. 'virut'이라는 바이러스요 ㅋㅋ 걸릴때마다 재설치를 하는데 참 슬프더라구요

    • 보안세상 2009.04.20 10:5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자신의 컴퓨터 잘 맞는 백신을 사용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Avast로 좋은 백신 중 하나입니다.

  12. Toiran 2009.04.18 21: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Lite가 확실히 가볍고 예전보다 잘 잡는 것 같습니다.
    게임 같은 것 할때 렉이 없어 좋은데 전문가 작업시는 어떨지.
    무료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깔끔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0:5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러가지로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가볍고 더 잘 잡는 백신으로 거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심과 배쳐 감사합니다.^^*

  13. IncomeCountry 2009.04.19 0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IS팩이었나 유료로 몇년간 쓰다 알약으로 갈아탄 사람으로써
    두가지 정도 지적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안됐지만 알약도 만족해서 쓰는 건 아닙니다. 예전 V3가 훨 나았지요.)

    오래전 옛날 V3는 악성 코드가 있으면 떼네고 정상적인 exe로 복구시켜줘서
    돈 주고도 쓸 의미가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다른 백신들처럼 그냥 차단/삭제만 하더군요.
    윗분 말씀들처럼 빠른 진단이나 오진, 누락 등등과 포함해서 이제 V3도 별로
    백신을 제대로 만드는데 신경을 안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또 하나는 기존 사용자 정책 문제인데요, 아시다시피 연차가 누적되면 할인 혜택이 있는데
    결제 마감일에서 이틀 정도 늦었더니 그간 몇년 쓴 내역을 몽땅 없었던 셈 치고
    신규 이용자와 똑같은 가격으로 첨부터 다시 1년차부터 적용을 하더군요.
    첫번째 이유에서처럼 있던 메리트가 갈수록 줄어든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서
    결제가 늦었다는 이유로 그간 사용한 충성도마저 없었던 셈이 되는지라
    결제를 그만두고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게임 계정 같은 것도 내역 등이 장기간 저장되었다 이벤트도 주고 하는 세상에서
    좀 너무한 정책이 아닌가 싶네요. 어쨌거나 이후론 유료 사용도, 남에게 추천도
    보류하고 좀 두고 볼 생각입니다.

    급할때 새벽에 결제해서 써도 믿음직했던 원래 V3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언제쯤 볼 수 있을지...

    • 냥이 2009.04.19 13:40  Address |  Modify / Delete

      저도 V3is 쓰다 한번은 바이러스 먹었는데 V3가 감지는 하는데 치료를 못하기에 알약으로 검색시키고 치료하니 치료 되어 V3와 알약을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0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늘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기존의 사용자이시면 그대로 기존 회차를 인정해 할인과 연차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고객지원에 문의하시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더욱 믿음직한 V3를 만들고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를 대표해 성공하는 모델을 이루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4. 안티는아니에요 2009.04.19 0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노턴, 카스퍼스키, 비트 디펜더. nod, 어베스트...

    이런 외산 백신 한국내 마케팅은 v3에 비해 재정적으로나 활용빈도 측면이나 떨어집니다.

    Because 수많은 공기업 등에서는 v3를 선호하기 때문이겠죠.

    But 수많은 네티즌들은 v3 보다 이런 외산을 선호합니다.

    Why?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자신의 약점을 공개 안하는 v3의 마케팅에

    많이 속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v3는 결코 이들 백신의 상대가 안되는걸...

    많은 공식적인 백신 테스트 결과에서도 나오는데...

    구태연연하게 v3 에서는 이에 대한 대답이 항상


    " v3와 전 세계의 백신들과의 수치 평가는 상대적인 것뿐이라는 모호한 입장만 계속 내놓기 때문에...

    인터넷은 개인의 시야를 전 세계적인 시야로 보게 해줍니다. 또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줍
    니다.

    한낱 한국이란 작은 곳에 갇혀서 v3야 말로 실시간 대응에 최고다! 외산 백신은 시차로 인해

    대응이 느리다라는 되풀이 되는 변병으로 버티지 마시고

    실제 성능으로써... 요즘 추세에 많은 분들이 요구하는 성능으로 탈바꿈 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글쓰신 분도 V3에 댓가성으로 이글을 쓰신건 분명 아닐겁니다.

    단지.. 요새 대학생 마케팅 인턴이 유행한나머지 V3 안랩에서 대학생을 통해 기업 이미지

    마케팅을 하는 이런 모습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먼저번에도 V3에서 잠시 인턴 하신 분이 알약과 V3의 비교를 매우 편향된 시야로 리뷰한 걸

    보고 폭소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 보안세상 2009.04.20 11:1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여러가지로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저희가 부족한 부분은 저희가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일부에서 사실이 아닌 악의적으로 루머나 비난을 하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만 모두가 애정이 있기에 주시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공식 백신테스트 결과는 VB 100과 같은 국제인증과 같은 곳에서 요즘은 계속 100% 진단율로 합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일부 단점도 있지만 오히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많은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은 대학생인턴이 아니라 현재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기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쓴 것입니다. 일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지적하며 객관적으로 쓴 것이니 이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번에 다른 백신과 비교 글을 쓴 적은 없었는데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전을 위한 제언과 고언은 좋겠지만 사실과 다른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고 비록 혼자여서 외롭지만 세계 속에서 빛나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15. 최지훈 2009.04.19 01: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백신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가볍다는 말에는 동의 할수 없습니다.
    알약보다 더 무거운 면이 있떤데요. 개인적으로 PC가 3대인지라, 돌아가면서 테스트해봐도
    V3 Lite는 알약에 비해서 무거운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단점이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 상태에서는 치료조차 안되더군요. 그게 최대의 단점입니다.
    해외 출장나가서 인터넷 안될때 usb바이러스가 있다고만 뜨고, 치료가 안되더군요.
    답답했습니다.

    그 후로 usb에다가 알약하나 넣고서 다닙니다. 혹시 몰라서요.
    근데, 역시나 해외에서는 국내백신 소용이 없더군요.
    해외에서는 무조건 노턴 안티바이러스가 짱인듯 싶습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5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최지훈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PC사양에 따라 느껴지는 체감율은 다르겠지만,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 보고 난 결과입니다.

      최근 악성코드들이 전세계적으로 퍼지는 경향이 아니라, 타겟을 정하고 그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기 때문에 국내 백신들이 대응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전대응 TFT를 만들어서 해외에서 문제을 일으키고 있는 악성코드들을 빠르게 대응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6. Amgis 2009.04.19 05: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V3+맥아피 쓰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알약도 돌려봤는데 저는 V3 Lite가 더 가벼웠던 것 같네요
    실시간 감시는 맥아피만 돌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뭐가 잡혔으니 지웠다 이런메세지 뜨곤 하는데
    근 2년간 바이러스에 한번도 안 걸렸으니 아직 불만은 없습니다.
    노턴은 컴퓨터 살때 같이 사서 써봤는데 한달 돌려보고 짜증나서 그냥 지워버렸네요
    노턴쓰면 컴퓨터 진짜 느려지더군요. 다른프로그램이랑 계속 충돌나고 정말 캐안습

    • 냥이 2009.04.19 13:50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노턴은 쓰다보니 짜증나더군요. 제때 제때 데이터 업글시키지 않으면 옛날 데이터로 바이러스검사하고 실시간검사하고...

    • 보안세상 2009.04.20 11:1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관심 가져주셔 감사합니다.
      가급적이면 백신을 두개 이상 사용은 실시간 감시기능의 충돌 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자제를 부탁드리는 것이 백신업계의 거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문제가 없다면 좋겠지만 조심은 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17. Jaimist 2009.04.19 11: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예전부터 노턴 V3 바이로봇 카브 어베스트 등 거의 백신은 다 써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사용해보는 습관이 있어서 컴퓨터가 백신을 설치해보는 것이 재미였습니다.
    결론은 완벽한 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것입니다.
    v3 노턴 등을 비롯한 주요 백신은 장단점이 있어 어느 백신이 최고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악성코드가 등장한 후 백신이 대처해야 하는 것이니...
    중요한 것은 각자가 컴퓨터를 잘 관리하는 습관과 보안의식이 더 중요합니다.
    무료백신 중에는 v3 라이트나 어베스트 정도면 좋은 것 같습니다. 무료백신 하나와 컴퓨터 관리요령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보안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더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유료가 더 나을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자신의 컴은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의식입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백신을 다양하게 사용해보신 분들은 스스로 컴퓨터 관리와 보안의식의 중요성을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백신은 보조수단이지, 정말 중요한 것은 각자의 보안의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각자의 컴퓨터는 스스로 지킨다는 생각으로 생활 속 보안에 철저히 한다면 보안사고는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제언과 애정어린 고언 부탁드립니다.

  18. Farewell 2009.04.19 19: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1998-> 바이로봇 -> V3 2004 -> SPY ZERO -> 노턴 -> AVAST -> kaspersky 6.0 -> PC-Free3

    이 순서로 사용했는데, AVAST와 카스퍼스키가 제일 나았습니다.

    전 심심할 때마다 서드컴에 바이러스들을 저장해 놓는데요, 여기 설치해 둔 하드디스크를

    외장으로 돌려서 바이러스 검사해 보면, 위의 백신들이 대부분은 잘 잡아냅니다.

    그런데 바이러스 말고 시스템 깨진 쪽으로 방향을 돌리면, V3는 검색률이 0%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시스템이 깨진 곳이 있으면, 카퍼나 AVA는 이를 잡아내지만

    V3는 그냥 지나갑니다. 이러니 백신 검사를 해 치료를 한다해도 시스템 속도가 그대로죠.
    (물론, 레지스트리나 깨진 곳은 사람 손이 가야 정상이 된다하더라도, 0%는 뭡니까.)

    치료는 하지만 컴퓨터의 정상화는 시켜주지 않는 백신. 이게 V3의 실상입니다.


    ----------------------------------------------------------------------------------
    p.s Active-X 는 IE7 기준: 주소창 아래의 도구(T)-> 옵션-> 설정 -> 개체 보기 하시면 됩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2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많은 백신을 사용해보신 것 같습니다.
      저희도 부족한 부분은 보완 개선하고, 세계 속에서 경쟁해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외에 나가보면 미국과 서양이 소프트웨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저희 회사가 홀로 개척하는 일은 '맨 땅에 헤딩하기' 처럼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보안업체로서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노력 노력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정어린 관심과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9. bulabu 2009.04.19 23: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알약 쓰다가 요즘 바꿔볼까..하고 있는데요~

    V3 lite? 오오~좋은 정보 알아 갑니다아// 감사해요//

    • 보안세상 2009.04.20 11: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관심가져 주셔 감사합니다. 늘 최선을 다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20. 김정재 2009.04.20 1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에서는 윈도우즈 7용 베타버전으로 내놓은 제품 없나요? 외국의 딴 회사들은 이제 앞으로 나올 윈도우즈 7 플렛폼에 맞춰서 베타버전을 무료로 제공하는데(트라이얼 버전 이지만) 안랩은 없는거 같네요. 아님 있는데 재가 모르는 건가요?

    • 보안세상 2009.04.21 11:4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V3도 베타버전에 맞춰 준비되었습니다. 윈도우 7 베타버전은 아래url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kr.ahnlab.com/info/download/notice_win7.jsp

  21. 이상철 2009.06.13 02: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이번에 v3 lite 쓰다가 알약을 갈아탔습니다...
    일단 v3lite가 메모리나 검사속도면에서는 v3lite가 알약보다 낳았습니다 하지만 internet explorer 프리징 현상이 너무 심하게 나더군요... 사이트하나 뜨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컴퓨터 사양도 최신형이라 만약 컴퓨터 사양때문이라고 하시면 그것은 말이 않된다고 밖에 못말하겠네여....

    그리고 보안세상님께서 바이러스 검사 검출률도 서양 백신과 별 차이 없다고 하시고 뭐 인증도 받았다고 하시는데... 제가 확인해 본결과... VB100 에서 인증받은것은 V3 LITE 나 V3 365 백신이 아니라 V3 SERVER 제품군이더군요... 물론 같은 V3 이니까 백신엔진도 같다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서버군과 개인사용자 제품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인증을 받으셨다고 하시면 그건 이치가 않 맞다고 생각합니다.

    • 파이론 2009.06.14 15:19  Address |  Modify / Delete

      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
      v3는 엔진이 같기 때문에 VB 100 인증을 받았다면 v3 라이트이든 서버이든 같은 효과가 있을 겁니다. 개인용과 서버용의 차이는 서비스나 기술지원의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