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안랩 21기 기자단 <시큐레이터> 모집!

분류없음 2019.04.01 18:09

안랩 21기 기자단 <시큐레이터>를 모집합니다!

 

https://youtu.be/2sHdUvmsgtE

 

시큐레이터는 시큐리티와 큐레이터의 합성어로,

IT와 보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합니다.

 

 

 

■ 모집대상

- IT 및 보안에 관심 있는 대학생 (/휴학생)

- 기사 기획 및 취재, 영상 등 콘텐츠 만들기에 관심있는 대학생

- 학교 신문 기자 우대

- 영상 편집 가능한 대학생 우대

- 8개월간 활동 가능한 대학생

 

 

 

■ 주요활동

- IT 및 보안, 안랩 관련 기사 기획, 취재, 기사 작성

- 영상 제작, CSR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팀 과제 수행

- IT 및 미디어 홍보 관련 특강 참여

- 매월 1회 정기 모임

 

 

■ 활동기간 및 일정

- 활동기간: 2019.05.02 ~ 2019.12.31 (8개월)

- 지원서 접수 기간: 421일 일요일까지

- 면접 대상자 발표: 4 23일 화요일 (문자 및 블로그 공지)

- 면접 일정: 4 26일 금요일

- 최종 합격자 발표: 4 29일 월요일 (문자 및 블로그 공지)

- OT 및 발대식 일정: 5 2일 목요일

 

 

■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이름_21기대학생기자_지원]으로 기입

21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_첨부.docx
0.03MB

 

■ 활동 혜택

- IT 보안 및 미디어 전문가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우수 기사 원고료 지원

- 매달 우수팀을 선정하여 우수상 및 상품 수여

- 매달 소정의 제작비 지원

 

 

■ 문의처

- sabo@ahnlab.com(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스포츠 전문 기자가 말하는 스포츠 보도란?


안철수연구소 온라인 사보 '보안세상'의 주축인 대학생기자는 현재 5기가 이끈다. 2005년 1기 대학생기자로 활동했던 이들은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다. 후배로서 선배를 만나 안랩의 대학생기자 활동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들이 사회에서 하는 일은 어떤지 들어보고자 한다. 그 첫 주자는 KBS 스포츠팀 박선우 기자.

평소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에게 하루 동안 벌어진 각종 경기 결과를 챙기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다. 이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면 보도를 담당한 기자의 목소리에 익숙해지고 직접 대면한 적 없는 그들이 마치 옆집 형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부스스 내려 다소 스산하게 느껴지는 월요일 오후. KBS 본관에서 그를 만났다.

TV에서 들리던 익숙한 목소리에 평소 알던 사람과 만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갔건만, 만나는 장소에 앉아있는 그를 보니 의도치 않던 긴장감이 몸을 휘감았다. 역시 카메라 마사지를 받는 공인의 앞이라 그런지 낯가림의 첫 번째 단계인 사고가 꼬이는 과정을 경험하며 패닉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순간, 배려심 있는 기자는 얼어버린 학생을 위해 친근한 어조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먼저 풀어갔다.

안랩 대학생기자여서 가능했던 경험

안랩 대학생기자로 활동할 때를 떠올리며 의미 깊고 유쾌한 시간이었음을 회상한다. 4년이 지난 현재까지 동기들이 무엇을 하는지 서로 연락을 하고 지내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동기 간의 관계가 아주 돈독해 보인다. “과거 동기 내에서 커플을 탄생시키기 위해 나름 공을 들여 봤지만 결국 허사였다.“는 말로 미루어 볼 때 활동 당시 꽤나 익살스러운 분위기였던 듯하다.

당시 느낀 가장 인상적인 기업 분위기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는 기업으로 꼽았다. 중견기업으로 커진 구조임에도 특유의 자유스럽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5기 대학생기자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안랩만의 큰 흐름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유의미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던 순간으로 당시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 인터뷰를 기억한다. http://sabo.ahnlab.com/200601/ahn_05_02.shtml 당시 대학생 개인의 신분으로는 하기 힘든 일을 경험한 셈이다. 또한 보안 동아리 취재 때 섭외 시 잘 모르고 했던 실수를 통해 적합한 취재원과 접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http://sabo.ahnlab.com/200511/ahn_05_01.shtml 한국인터넷진흥원(구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일원으로 케냐에 가서 활동한 일, 특히 V3를 가지고 가서 기증한 일도 보람 있었다. http://sabo.ahnlab.com/200509/ahn_05_01.shtml

경험을 통해 축적되는 지식은 훗날 토론과 기타 업무 처리에 요긴하게 사용되는 중요한 자산이다. ‘지식’의 양이 칼의 날카로움을 좌우한다면 ‘경험’은 칼을 다루는 숙련도와 관계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양의 지식을 쌓더라도 서툰 솜씨로 다루면 수행과정과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일이 빈발할 것이기에 경험을 더 충실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스포츠 전문 기자의 하루 일과 


스포츠 전문 기자는 원하는 경기를 보고 만나고 싶은 선수도 만나고 업무도 자유로울 것이라 막연히 부러워한다. 실상 그들의 생활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많지 않다. 경기에 대한 짧은 리포트만 떠올리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그들 역시 타 분야의 기자들과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근이 기본이다. 유사시엔 주말에도 출근하지만 평일 중 하루는 휴일로 대체된다. 21시에 방송되는 스포츠 뉴스는 업무의 가장 큰 중심으로 맡은 기사 아이템의 영상부터 기사 내용까지 준비하기 때문에 늘 화면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를 염두에 둔다. 1분 30초 방송을 위해 길게는 2시간을 투자하니 경기를 보는 내내 긴장의 연속이다. 영상 편집을 위해 담당 편집 기자와 함께 작업을 한다.

인터뷰의 개성과 질은 기사의 몰입도와 밀접한 상관이 있다. 이종범 선수와 같이 노련한 선수가 있는가 하면, 장미란 선수와 같이 재치 넘치는 선수가 있다. 이대호 선수처럼 남성적인 무뚝뚝함을 뚫고 인터뷰를 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박선우 기자는 “결국 선수들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한다. 일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 형성이 모든 업무의 기본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야구와 농구를 주로 맡고 있지만 업무 순환으로 다른 종목을 맡을 기회도 얻는다. 맡은 분야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것이 바로 ‘기자’라 여겨진다.


박선우 기자는 스포츠 경기 외에도 ‘난지 골프장’이나 '중계권 독점’ 문제처럼 스포츠와 사회가 만나는 분야도 기획성으로 취재한다.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고민하기도 한다. 늘 흥겨운 분위기를 전달하는 것이 스포츠 기자라고 여겨왔건만 이렇게 개인적인 바람과 소신을 품고 발 빠르게 노력하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편견이 깨졌다.

스포츠는 경기가 끝나면 항상 승자와 패자 둘로 나뉜다. 평소 응원하는 팀을 취재하면 상대 팀에 소홀해지고 편파적인 보도를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결코 중립의 입장을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답한다. 공정한 보도를 하는 게 핵심인 기자는 특정 집단 혹은 개인과 유착되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 직업이라고.

기자 생활을 하며 느끼는 혜택은 해외로 출장을 갈 일이 많은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많은 현재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외국에서 활약하는 선수의 경기를 직접 취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실제로 그는 인터뷰한 다음주에 추신수 선수를 취재하러 미국에 다녀왔다.) 또한 경기를 자주 봄으로써 큰 흐름에 대한 안목이 생기는 것도 장점이란다.

그는 기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준비해야 할 것을 이렇게 조언했다. "대학교 1, 2학년 때는 다양한 경험과 독서를 하고 이것을 밑바탕으로 장래를 정하면 좋겠어요."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활동, 국제 학생교류 동아리 활동과 같이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것들이 분명 어느 순간에 값지게 쓰일 날이 온다고.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사회적으로 체육에 대한 관심이 약해지고 있다며 아쉬워했다. "건강한 사회의 초석이 되는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싶어요."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대학생이 본 안철수연구소 기자간담회 현장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07.19 13:05


"저는 여러분이 왜 여기에 오셨는지 알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가 '클라우드 보안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꺼낸 첫 멘트였다. 이 기자간담회는 몇 달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다. 그런데 공교롭게 얼마전 DDoS 인터넷 대란이 겹치는 바람에 언론의 관심은 더 뜨꺼웠다. 기자간담회가 시작되고 한찬 지나서도 기자들은 출입을 계속하고 있었다. 급기야 준비한 자리가 부족해 임시로 자리를 마련해야 할 정도였다.


김홍선 대표는 우선 안철수연구소의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http://blog.ahnlab.com/ahnlab/665
이어서 "이번 디도스 공격에서 알 수 있듯이 최근 위협은 글로벌하고 입체적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입체적인 실시간 대응이 필요하다"며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위협의 분석과 대응이 클라우드에서 처리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김홍선 대표의 손짓 하나하나에 카메라의 플래쉬는 바쁘게 터졌다. 방송용 카메라도 바쁘게 현장을 스케치하느라 매우 바쁘게 움직였다. 기자들의 수첩과 노트북은 김홍선 대표의 말을 놓칠새라 빠른 손놀림을 보였다.


그렇게 한 시간 동안 발표가 끝나고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이 있었다. 예상대로 발표한 클라우드 보안 신기술 자체에 대한 질문보다 DDoS에 대한 질의가 주를 이루었다. 주로 정부와 안랩의 대응체계를 궁금해 했다. 

경향신문 기자의 "이번 DDoS 에서도 보았듯 원인도 완전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대응 백신을 만들어 배포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하는 질문에는 시큐리티대응센터 조시행 상무가 나서 DDoS 악성코드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새로운 파일이 생성됐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열정까지 보였다. 얼마나 관심이 뜨거웠던지 질문이 많아 시간상 질문을 제한해야만 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서 김홍선 대표는 한국의 보안업계에 대한 낮은 인력구조에 대해서 의견을 피력했다. 그리고 개인이나 기업, 정부부처 등 컴퓨터 보안에 대한 안일한 의식도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늘 보안에 대해서 강조를 해왔지만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에도 이렇게 잠깐 관심을 받고 식을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오늘 발표를 가졌던 클라우드 보안 전략이, 그리고  이런 언론의 뜨거운 관심과 조명이 우리들의 인식이나 장기적인 보안체계에 발전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안철수연구소에는 전직 영화 배우가 있다(?)

컴퓨터 보안 전문가 중에는 컴퓨터 공학과나 관련 학과 출신들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전 직장에서 이색 직업을 가진 분들이 입사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게 마련입니다.  

안철수연구소에도 이색 직업을 가졌던 분이 많이 있는데 우선 영화배우 출신도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 바로 영화 '집으로'에 출연한 배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 배우와 보안전문가, 어찌보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조합인데요. 과연 어떻게 "집으로"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지, 그 주인공인 해외사업팀의 안병무 대리를 만났습니다.



Q: 영화'집으로'와 연을 맺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학창시절 때부터 영화 제작자가 꿈이었어요. 다른 직업은 생각해 본 적도 없을 만큼 영화 일만을 고집했어요 =) 부모님께서 연극영화과 진학을 반대하셔서 원서 안 쓰고 도망까지 갔는걸요^^; 결국 이공계로 진학했으나, 영화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영화와의 끈을 놓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동아리의 선배의 소개로 우연히 제작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그 첫 작품이 '집으로'였어요.

Q: 배우역할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버스기사'역을 맡게 되었나요?

A: 당시에 저는 제작부에 일하면서 배우 섭외, 촬영 장소 헌팅, 소품 준비 등의 일을 맡고 있었어요. 아시다시피 영화에 전문배우들이 출연하지 않잖아요^^ 정자에서 쉬고 계시는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섭외해서 촬영 전 후로 픽업을 해 드렸어요. 촬영용 버스가 자연스레 픽업 차량이 되어 버렸고, 그 덕에 저는 자연스레 기사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 것이지요. 1박2일의 이수근씨 처럼 말예요^^


아, 영화에 나오는 미친 소도 제 담당이었어요!ㅋㅋ

아무튼 그러다가 운전기사가 등장하는 씬이 있었는데, 추가 섭외가 어려웠기 때문에 제작이사님께서 직접 선그라스를 끼시고 출연을 하셨죠. 그런데, 큰 사이드 미러로 비춰지는 이사님의 모습이 시골 운전기사 치고는 너무 세련되었던 겁니다.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감독님께서 급하게 주위를 둘러보시다가 갑자기 저를 지목하셨죠. 최대한 촌스러워야 한다며, 의상에 선그라스까지 갖춰 쓰고 출연했답니다^^

[당시 아역배우 유승호와 안병무 대리의 배우 시절]

Q: 영화촬영 당시에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이 있나요?

A: 감독님께서 무척이나 꼼꼼한 분이셨어요. 각도에 민감하셨죠, 하하. 예를 들어, 버스가 마을 어귀로 들어오는 한 컷을 위해서 몇 번 NG가 났는지 셀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카메라에 잡히는 구도가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면 "다시!"를 외치셨으니까요. 후진으로만 100m를 가보기도 하고, 정확히 시작지점을 맞추기 위해 돌멩이로 선을 그어 놓기도 하구요. 버스가 25인승이라 1종 대형 면허가 필요했는데, 사실 전 1종 보통 면허를 소지하고 있었거든요...^^;; (헉, 무면허!!!) 그 때, 운전이 엄청 늘었죠, 하하^^;

또 영화가 10~20%정도 진행되었을 때, 촬영 중단 위기에 놓인 적이 있어요.

너무나도 힘들고, 촬영 일정도 늦어지고 해서인지 대부분의 스태프들이 중도하차를 하더라고요. 저는 끝까지 남아 자리를 지켰는데, 나중에는 결국 반신마비로 쓰러지게 되었어요. 촬영을 마친 뒤, 주인공 할머니를 업고 해발 800M에 위치하는 댁으로 모셔다 드리고 내려오는 길에 그대~로 1시간 동안 기절 해 버린 거죠.

Q: 그렇다면 어떻게 영화 일을 그만 두고 안랩에 입사하게 되셨어요?

A: 설명하자면 길지만, 이런저런 여건이 맞지 않아서 제작 일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어요. 고향에 내려가 이후의 계획을 세우다가, 전공을 살려 IT쪽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현재 해외사업팀에서 기술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데 적성에도 맞고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인터뷰 내내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팍팍~ 느껴졌습니다^0^
후에 본인의 이름을 건 영화 한 편을 스크린에 거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흐뭇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순간적으로 자체 후광이 번쩍+_+

현재의 일도, 목표하시는 바도 모두모두 멋지게 이루어 내시리라 믿어요^0^ (나중에 시사회 VIP초대권 한 장 챙겨 주셔야 해요^^)

안철수연구소에는 전직 영화 배우가 있다(?) 빛나라 지식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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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