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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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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윗질로 수다 100배 즐기기! 싸이질, 뽀샵질이라는 말처럼 최근에는 트윗질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트윗질은 바로 트위터를 하는 것을 말한다. 아래가 바로 트위터의 메인 페이지이다. 이전의 홈페이지보다 더 깔끔한 인터페이스이다. 트위터는 쉽게 말해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이다. 허나 트위터는 140자 이내의 짧은 글로 자신의 감정이나 사상을 표현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이 그들의 홍보 수단으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것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연아가 트위터를 한다는 소식 이후로 트위터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트위터가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인기가 있다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다. 트위터는 흔히 followers와 following으로 나눌 수 있다..
김연아 이외수도 한다는 트위터가 뭐길래? 김연아도 하고 김주하 아나운서도 하는 요즘 한창 뜨고 있다는 트위터가 도대체 뭘까? 트위터는 아쉽게도 한국어 서비스를 하지 않으며, 국내의 웹서비스들과 약간은 이질적인 느낌이 있어서 쉽게 사용에 익숙하기가 어렵다. 미니홈피 등에 길들여진 국내 사용자가 트위터를 사용하기에 다소 낯설고 어려운 점도 있어 쉽게 익숙해지지 않아 이렇게 트위터 간단 가이드를 작성해보았다. 일단 트위터(http://twitter.com)에 방문해보기. 트위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자. 첫번째 할 일은 회원 가입이다. 일단 회원을 가입해야 글도 쓸 수 있고 친구도 맺을 수 있다. 트위터의 메인 페이지에서 큰 글씨로 적힌 "sign up now"을 누르면 회원 가입 폼이 나타난다. 주민등록번호를 적을 필요 없이 이름 닉네임, 비밀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