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에선 '동짓날'에 함께 이것을 한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5. 12. 22. 16:25

 

안랩의 특별한 '데이'들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11월 11일 가래떡 데이,
여름철엔 아이스크림데이와 한 여름의 과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안랩만의 '데이'들이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겨울철인 동지에만 특별하게 진행되는
또다른 안랩 데이가 열린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바로 바로~


'동지팥죽 데이'
입니다!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예로부터 설 다음 가는 '작은 설' 이라 하여
크게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또 팥죽을 먹으며 액운을 쫓는다는 유래가 있기도 한데요~
그럼 어디, 동지팥죽 한 번 먹으러 가 볼까요? ^_^

 

 

 

 오늘의 행사의 메인 요리! 동지팥죽입니다~
단팥 도너츠까지 알차게 올라간 팥죽!
보기만해도 군침이 꿀꺽 도네요 ㅎㅎ

 

 

사이드 메뉴로는 팥죽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시~원한 동치미와

 

 

곁들며 먹을 식혜와 수정과까지!

오후의 출출함을 싹 날려줄
완벽한 한 상 차림이네요^^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직업은 셰프라고 하죠?

안랩 권치중 대표님과 방인구 상무님, 강석균 전무님께서
오늘의 일일 셰프로 깜짝 변신 후!
직접 사원들에게 팥죽을 나눠주시고 계셨습니다^^ 

 

 

깜짝 변신한 임원 분들을 보자마자 미소를 감추지 못하시고
사진 촬영을 하는 사원 분들!

연예인 저리가라할 인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옆 라인에서는 사원 분들께 하나라도 더 담아주고 싶으신
권치중 대표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배식을 받고 자리를 잡으려고 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안랩의 동지 팥죽 데이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동지팥죽을 즐기고~

 

팀원들끼리도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배식 후 팥죽을 드시고 계신
임원분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이렇게 안랩의 '동지팥죽 데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워 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의미 있는 동지가 된 것 같습니다^^

2015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동지팥죽과 함께 액운도 싹~ 날려 버리고
다들 올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글, 사진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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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동지 팥죽 함께 먹는 즐거움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2. 12. 23. 23:22

요즘 반짝이는 트리 장식과 길에 울려 퍼지는 캐롤로 많은 사람들이 연말분위기에 들떠 있는 요즘 안랩인에게도 빠질 수 없는 연말 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바로 바로 동지 팥죽 데이! 

1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동짓날 안랩은 추운 겨울에 고생하는 직원의 사기를 북돋워주는 팥죽 이벤트를 연답니다. 팥죽이야 사먹으면 그만 아니냐구요? 사장님이 직접 담아주는 팥죽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 

이번 해에도 동지 팥죽 데이의 일일 도우미로 나선 김홍선 대표의 모습입니다. 곧 내려올 안랩인들을 기다리며 팥죽과 함께 흐뭇한 미소를 ^^! 

 

일일이 덕담도 해주십니다. 애정을 듬뿍 팥죽도 듬뿍 담아주시네요.^^ 

김기인 전무와 조시행 전무도 옆 라인에서 도우미로 팥죽을 나눠주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팥죽을 나눠주는 모습이 비록 모자도 수염도 루돌프도 없지만 꼭 산타 같아 보입니다. ^^  

피곤하실 법도 한데, "아빠미소"를 잃지 않고 정성껏 담아주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훈훈함이 느껴지는 배식대를 잠시 뒤로 하고 카메라는 팥죽을 맛있게 먹는 안랩인에게로 자리를 이동해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쑥쓰럽지만 맛있는 팥죽을 먹고 나니 절로 오픈 마인드가 되어 사진 촬영도 오케이! 

 

따끈한 새알심이 들어간 팥죽 한 입은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웅크려 있던 몸과 마음도 활짝 펴게 만들어 줍니다. 거기다 정신 번쩍 새콤한 동치미까지 가세한 최고의 특별 간식! 악귀와 함께 피로도 저 멀리 보내버리길 바랍니다 ^^ 

예부터 악귀를 쫓기 위해 팥죽을 먹는다지만, 이와 같은 전통이 지금까지 전해져오게 된 건 무엇보다도 팥죽이 달콤하고 맛있어서^^가 아닐까요? 

삼삼오오 팀원끼리 모여 팥죽 한 사발 하실래예?  

매일 보는 얼굴에 매일 가는 구내식당인데, 그렇게 좋을까? 
이렇게 안랩인의 행복지수는 또 한번 UP됩니다^^ 

2012 동지 팥죽 데이의 마지막 샷은 팥죽 건배~ Ahn


사내기자 김동희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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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otheha 2012.12.26 14:5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팥죽 건배~ㅋㅋㅋ 재밌네요!!

안철수연구소, 동지 팥죽 한 그릇의 행복 바이러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1. 12. 24. 18:56
동짓날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이라고 하죠?
12월 22일 동짓날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추운 겨울을 함께 팥죽을 먹으며 이겨보고자 팥죽 데이가 열렸습니다. 날씨는 올해 가장 추운 날이 었지만 팥죽 먹는 시간만큼은 겨울 동장군도 울고 갈 만큼 훈훈했고 기분 좋은 행복 바이러스가 안철수연구소 사옥 전체에 피어났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 한 입 먹고 시원한 나박김치 한 숟가락 먹으면 어떤 음식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전 직원들에게 팥죽을 한 그릇 한 그릇씩 정성껏 배식해 주었고 산타 머리띠를 쓰고 있어서 직원들이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
임영선 상무도 열심히 팥죽을 떠줍니다. 안랩인은 물론 사옥을 관리해주는 협력사 분들도 함께 했습니다.
팥죽 담는 게 서툴러서 그릇 여기저기에 팥죽이 묻어도 직장상사가 떠 주는 팥죽은 맛(?)있을 수밖에 없겠죠?
나박김치를 정성껏 담고 있는 인사총무팀 친구들도 보이네요.
호~호 불어가며 먹음스러운 팥죽을 한 입 한 입 떠넣습니다.
반찬도 직접 떠 먹여주며 행복해합니다. 옆에 앉은 여직원이 부러워하는 거 보이시나요?
신입 공채 8기는 합숙 교육을 마치고 회사에 복귀하자마자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풋풋한 신입사원답게 따끈한 팥죽 한 그릇 앞에선 나이를 떠나 모두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웃음을 피워올립니다. 
팥죽을 바닥까지 싹싹 비우고 그릇을 들어보여주네요. 
다들 한 그릇 더 먹고싶어하는 표정이네요.
점심 먹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방 한 그릇을 비워냈습니다.
또 몇 시간 후 저녁식사하러 가겠죠? ^^
팥죽을 먹기 전에 사진 찍는 게 어색했나 봅니다. 몇몇 분은 어색한 미소를 짓네요.
팥죽 먹기 전 가장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지어준 전략기획팀 직원들입니다.
팥죽 먹느라 정신이 없었나 봐요. 사진을 마구 찍어대는데도 신경을 안 쓰네요.
한창 먹는데 사진 촬영을 요청하니 다들 깜짝 놀라더니 어색 표정 3종 세트를 날려주네요. 어색웃음-무표정-놀람 ^^;
조시행 전무와 방인구 상무 또한 앞치마를 두르고 산타 머리띠를 쓰고 추운 겨울 잘 보내라는 덕담을 건네면서 팥죽을 떠 주었습니다. 배식을 끝내고 수줍게 브이(V)자를 그리고 포즈를 잡아주네요. 뿌잉뿌잉 ^^*
즐겁게 배식을 끝낸 김홍선 대표도 조지영 팀원과 함께 승리의 브이(V)자를 그려 주네요.
연일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가 계속되지만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이렇게 동짓날 정성가득한 팥죽을 든든히 먹어줘서 거뜬하겠죠? 아무리 심한 악성코드라도 다 막아내는 V3같이 이 날 먹은 팥죽이 강추위를 다 막아줄 수 있도록 기원해 봅니다!!^^*  Ahn

사내기자 류석, 황미경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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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호 2011.12.26 14: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저도 이런회사에서 일하며 이런 멋진 회사를 만들고싶어요. 최고다 안랩.짱짱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즐기는 별미 동지 팥죽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12. 23. 08:50

22일은 동지날입니다. 동지(冬至)는 ‘겨울(冬)이 극진한 데까지 이르렀다(至)’는 뜻으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우리 선조는 동지에 먹는 팥죽이 잔병을 없애고 액을 면할 수 있다고 해서 이웃 간에 돌려가며 서로 나누어 먹었다고 하지요.

안철수연구소는 이날 고유 명절 중 하나인 동지를 맞아 전사원이 팥죽을 나눠먹는 사내 이벤트를 열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할 것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동지 팥죽 데이는 가래떡 데이, 삼복 아이스크림 데이와 함께 안철수연구소의 전통 있는 3대 이색 이벤트로 꼽힌답니다. 

도우미로 나선 김홍선 대표와 김기인 상무. 듬뿍듬뿍 담아주세요~


이번에는 카메라 보고 포즈 한 번!


조시행 상무는 산타 클로스 모자가 참 잘 어울립니다.


자~ 푸짐한 팥죽 배달이요~


와우~ 먹는 입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원탁에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먹는 맛이란!


여러분도 팥죽 한 그릇 즐겨보세요.^^

 
Ahn

사내기자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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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렉라인 2010.12.25 14: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두 팥죽은 먹구싶은데 팥죽만먹으면 속이쓰리네요..흐흑.ㅠㅠ;

직장에서 즐기는 색다른 동지 팥죽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 12. 22. 18:33

여러분, B군입니다.
오늘은 24절후 중 22번째 절기이며,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冬至)입니다.

                                                  이것이 바로 동지팥죽!!!

동지(冬至)는 글자 그대로 ‘겨울[冬]이 극진한 데까지 이르렀다[至]’는 뜻으로 옛 선조들은 동지 팥죽이 잔병을 없애고 액을 면할 수 있다고 해서 이웃 간에 돌려가며 서로 나누어 먹었다고 합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는 2009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동지 팥죽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김홍선 대표 이하 임원들이 일일 팥죽 나누미로 분했습니다.

                                                   화... 황송하옵니다. 
 
                                                     잘 먹겠습니다!!!!!!

                                    ASEC 대응팀, 그릇까지 먹을 기세!!!

                                  외근자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 잊지 마세요.^^

                                  여러분도 따뜻한 팥죽 한그릇 어떠세요? 

동짓 팥죽의 유래는?

옛날
사람들은 이 날을 태양이 기운을 회복하는 날이라고 여겼습니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따르면, 동짓날을 ‘아세(亞歲)’라 하였고, 민간에서는 흔히 ‘작은 설’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동짓날에는 또 팥죽을 쑤어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을 이용해 새알만한 크기로 둥글게 빚은 새알심을 넣어 먼저 익힌 뒤 여러 그릇으로 나누어 방과 마루, 곳간, 헛간 등에 놓아두며, 대문이나 벽에도 뿌려 둡니다. 팥의 붉은색이 귀신을 쫓는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따르면,
공공씨(共工氏)의 망나니 아들이 동짓날 죽어서 역신(疫神)이 되었는데, 그 아들이 평소 팥을 싫어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역신을 쫓기 위해 동짓날 팥죽을 쑤어 악귀를 쫓았다는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이웃 동네에 염병(染病)이나 온역(瘟疫) 등의 전염병이 돌면
즉시 팥죽을 쑤어 먹음으로써 무사하기를 기원했다고 합니다.  Ahn

-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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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두대간 2009.12.22 19: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 회사 어느 회사인지 정말 좋은 회사네요. ^^

  2. dg 2009.12.22 19: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지네요. 짝짝짝.

  3. 도용아닌mbti 2009.12.22 19: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냠...맛있겠네요...^^;...

  4. Phoebe 2009.12.22 2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맛있겠어요.
    여럿이 먹으면 더 맛잇는데.....
    저는 팥죽 못먹고 대신 팥밥 먹었네요.ㅎㅎㅎ

  5. 요시 2009.12.22 21: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늘 저도 팥죽 먹었는데^^
    맛있어 보여요 ㅎㅎㅎ

  6. 도용아닌mbti 2009.12.23 10: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시루에 찐 팥떡도...맛있는데요...ㅎ...
    (물론...전부...사다 먹지만요...)

  7. 악랄가츠 2009.12.23 21: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외근자까지 챙겨주다니!
    군대에서나 볼 수 있는 훈훈한 풍경!
    내 전우와 모든 것을 함께하리라! ㅎㅎㅎ
    흑흑... 근데 동지에 팥죽을 못먹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

  8. 블랙체링 2009.12.24 0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앗, 그러고 보니 동지였군요
    모르고 지나쳤는데 ^^*

    그런데 V3라이트 윈7 64비트는 언제나오나요... 수개월째 백신이 없습니다. ㅠㅠ

  9. 스마일맨 2009.12.24 15: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동지팥죽...
    저도 한입만 주세효~~~ ㅎ

  10. 달콤시민 2009.12.24 17: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완전 분위기 좋네요!
    한그릇씩 드시고 이제 건강한 겨울을 나시나요? ㅎㅎ

    보안세상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1. 10대의비상 2009.12.26 12: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오오
    대표님이 팥죽을 나눠주는 회사는 국내최초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잘하면 세계최초일수도 ㅋㅋㅋㅋㅋ;ㅂ;)

  12. 도용아닌mbti 2009.12.28 09: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서울에...눈이 올 때가 다 있고...
    날씨가...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13. 도용아닌mbti 2009.12.29 1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왕이면...화이트 크리스마스였으면 좋았을텐데...
    27일 일요일날...눈 얼마 안 오겠지 했는데...
    오후 6시...눈 엄청 쌓여있고, 계속 오던데요...
    ...
    오늘(29일(화요일))도 눈이...비슷하지만...산발적으로 오네요...
    가족과 함께...집에 일찍 들어가려구요...
    ...
    kt는...명퇴 때문에...난리겠어요...
    (이럴 때일 수록...개인정보...조심...)

  14. 제이유 2010.01.02 19: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부러운데요;ㅁ;
    새알도 들어있나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