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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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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에선 '동짓날'에 함께 이것을 한다? 안랩의 특별한 '데이'들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11월 11일 가래떡 데이, 여름철엔 아이스크림데이와 한 여름의 과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안랩만의 '데이'들이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겨울철인 동지에만 특별하게 진행되는 또다른 안랩 데이가 열린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바로 바로~ '동지팥죽 데이'입니다!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예로부터 설 다음 가는 '작은 설' 이라 하여 크게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또 팥죽을 먹으며 액운을 쫓는다는 유래가 있기도 한데요~ 그럼 어디, 동지팥죽 한 번 먹으러 가 볼까요? ^_^ 오늘의 행사의 메인 요리! 동지팥죽입니다~ 단팥 도너츠까지 알차게 올라간 팥죽! 보기만해도 군침이 꿀꺽 도네요 ㅎㅎ 사이드 메뉴로는 팥죽과 환상적인 ..
직장 동료와 동지 팥죽 함께 먹는 즐거움 요즘 반짝이는 트리 장식과 길에 울려 퍼지는 캐롤로 많은 사람들이 연말분위기에 들떠 있는 요즘 안랩인에게도 빠질 수 없는 연말 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바로 바로 동지 팥죽 데이! 1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동짓날 안랩은 추운 겨울에 고생하는 직원의 사기를 북돋워주는 팥죽 이벤트를 연답니다. 팥죽이야 사먹으면 그만 아니냐구요? 사장님이 직접 담아주는 팥죽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 이번 해에도 동지 팥죽 데이의 일일 도우미로 나선 김홍선 대표의 모습입니다. 곧 내려올 안랩인들을 기다리며 팥죽과 함께 흐뭇한 미소를 ^^! 일일이 덕담도 해주십니다. 애정을 듬뿍 팥죽도 듬뿍 담아주시네요.^^ 김기인 전무와 조시행 전무도 옆 라인에서 도우미로 팥죽을 나눠주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팥죽을 나눠주는 모습이..
안철수연구소, 동지 팥죽 한 그릇의 행복 바이러스 동짓날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이라고 하죠? 12월 22일 동짓날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추운 겨울을 함께 팥죽을 먹으며 이겨보고자 팥죽 데이가 열렸습니다. 날씨는 올해 가장 추운 날이 었지만 팥죽 먹는 시간만큼은 겨울 동장군도 울고 갈 만큼 훈훈했고 기분 좋은 행복 바이러스가 안철수연구소 사옥 전체에 피어났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 한 입 먹고 시원한 나박김치 한 숟가락 먹으면 어떤 음식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전 직원들에게 팥죽을 한 그릇 한 그릇씩 정성껏 배식해 주었고 산타 머리띠를 쓰고 있어서 직원들이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 임영선 상무도 열심히 팥죽을 떠줍니다. 안랩인은 물론 사옥을 관리해주는 협력사 분들도 함께 했습니다. 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