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전망, 2012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안철수연구소 연구개발 총괄 조시행 전무가 1월 4일 TBS 라디오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에 출연해 올해 예상되는 보안 위협을 설명했다. 정치적 목적의 해킹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는 한편, APT 공격이 왜 위협적인지를 설명했다. 이어서 SNS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종 해킹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계속 새로운 악성코드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완벽하다는 말은 항상 과거일 뿐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방송 내용 전문.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깊이 있게 다뤄보는 두 번째 <열린 인터뷰> 시간입니다. 지난 10.26 서울 시장선거 당시 있었던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태가 정치적인 목적에서 의도적으로 자행된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줬는데요.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라는 큰 선거를 두 차례나 치르게 돼서 이러한 정치적, 사회적 목적의 해킹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IT 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컴퓨터에 집중됐던 공격이 스마트기기로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얘기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IT 환경 보안과 관련해 안철수연구소가 예측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자세한 내용 안철수연구소 연구개발 총괄 조시행 전무로부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송정애: 요즘 디도스 공격과 관련한 논란이 많은데요. 우선 디도스라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좀 설명을 해 주세요. 

조시행: 디도스 공격을 설명할 때 도로를 예를 들면 편한데요. 4차선 도로인데 8차선으로부터 갑자기 차가 몰리게 되면 그 도로는 8차선에서 오는 차들을 소화하지 못해서 차가 멈추는 병목현상이 발생해서 일시적으로 도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디도스 공격이란 컴퓨터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보다 더 많은 양을 요청받았을 때 컴퓨터는 정상적인 요청으로 알고 처리하려 하지만 서비스가 늦어지거나 아예 서비스가 멈추게 됩니다. 그 점을 이용해서 공격하는 방법을 디도스 공격이라고 하고 결국 컴퓨터가 서비스를 못하게 방해하는 공격 형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송정애: 쉽게 말하면 과부하가 걸려서 일을 방해하는 거네요. ‘2012년에 우리를 위협할 보안 위협 베스트 7’이라는 보고서를 내셨는데요, 어떤 배경에서 나온 건가요?  

조시행: 예. 그냥 소설 쓰듯이 만든 것은 아니고요. 과거의 보안위협 동향과 우리나라의 IT 환경 등을 고려해서 매년 만들어지는 보고서인데요. 올해 보고서는 주로 2011년 자료를 기반으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2012년에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위협을 알려줌으로써 보안의식을 높이고 대응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함입니다.  

정치적 목적 해킹 늘 것

송정애: 이게 매해 나오는 것이었군요. 올해는 ‘정치적 목적의 해킹이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셨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선거가 많은 해이긴 한데 그것이 배경이 되었나요? 
 

조시행: 예. 이러한 예측이 현재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해킹이 금전적인 목적에서 이제는 사회적 혼란, 국가적 이슈 등 정치적인 현상들이 늘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의 특성이 2012년에 반영된 것은 맞습니다. 과거 악성코드가 불특정 다수를 공격하는 추세였는데 2,3년 전부터는 특정 타겟을 공격하는 형태로 옮겨졌죠. 그래서 물론 금전적인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공격자가 원하는 목적을 위해서는 불특정타겟보다는 목적에 맞는 특정타겟이 대상일 수밖에 없다는 그런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송정애: 불특정 다수에서 이제는 목적에 맞는 타깃을 공격해오는 건데요. 안철수연구소에서 낸 7가지 항목 가운데 가장 염려되는 것은 어떤 건가요? 

조시행: 세계적인 추세인데 APT 공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송정애: APT 공격이라는 것이 어떤 건가요? 

조시행: 2011년부터 일반화된 용어로 사용하고 있는데 APT에서 A가 Advanced 약자입니다. 지능적이라는 표현으로 해석하면 될 것 같고요. P는 Persistent로 집요한 지속적이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고, T는 Threat로 위협이라는 표현입니다. 특정한 타겟을 정해서 집요하게 성공할 때까지 장기간에 걸쳐서 공격하는 위협을 APT공격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이것이 굉장히 지능적인 방법으로 사회공학적인 모든 수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방어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2011년 우리나라의경우를 보면 농협이나 SK컴즈, 넥슨 사고가 대표적인 공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송정애: 고도의 지속적인 공격, 그러면 상당히 지능적인 방법이 동원될 거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혹시 예상되는 유형 같은 것이 있나요?  

조시행: 지금 이것의 목적을 보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돈과 분명히 연관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 될 수 있겠는데요. 그 정보가 개인정보일 수도 있고 기업, 기관의 기밀정보일 수도 있고, 산업의 원천기술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공격당한 조직이나 기관은 당연히 피해자일 수도 있지만 개인한테도 피해가 될 수 있고, 그 목적이 사회적 혼란, 국가적, 정치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위협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APT 공격이 위협적인 이유

송정애: 방법을 보면 메일로 위장하는 것도 있고, 업데이트 관련 파일을 변조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조시행: 네. 지금 사용하는 방법은 모든 방법을 다 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들이 예상할 수 있는 것, 또 예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공격하는 게 현재의 추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송정애: 이런 식으로 특정목적의 해킹이다 보니까 올해 같은 경우 정치적 목적의 해킹이 늘 수도 있다는 예측을 내놓으신 건데, 컴퓨터에 집중되어 있던 악성코드가 이제는 스마트폰 쪽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얘기도 있던데요?  

조시행: 네. 이제는 스마트폰에서도 금전적인 이득을 얻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2011년 하반기부터 스마트폰을 감염시키는 악성코드들의 숫자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스마트폰의 기능이 PC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고 스마트폰의 파급 효과가 PC보다 빠르잖아요. 그래서 피해가 발생할 경우 PC보다 더욱 크기 때문에 당연히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하는 게 맞고요. 스마트폰 자체가 공격당하는 것도 심각하지만 좀비PC처럼 스마트폰이 좀비화되어서 디도스 공격이라도 하게 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봅니다.  

송정애: 그게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이 더 취약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조시행: 아이폰은 현재 좀 폐쇄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있고 안드로이드는 완전히 개방형이거든요. 누구한테도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SNS 노리는 위협

송정애: SNS쪽은 어떻습니까? 요즘 SNS가 워낙에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는 창구인 만큼 악용될 사례도 높을 것 같은데요?
 

조시행: 네. 당연히 맞습니다. 악성코드 제작자와 공격자를 보면 항상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을 이용해 왔습니다. 당연히 지금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것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이러한 것들이잖아요. 거기서 단문을 써야 하는데 URL 주소를 링크를 이용해서 엉뚱한 곳으로 유도해서 감염시킬 수도 있고 또 정보를 빼내갈 수 있는 피싱 공격도 할 수 있는 거죠. 공격자 입장에서 보면 SNS는 너무 매력적인 감염 매개체가 될 수 있고 공격도구일 수밖에 없습니다.  

송정애: 그럼 일반인도 본의 아니게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공범이 될 수도 있겠군요?  

조시행: 네. 그렇습니다. 요즘은 피해자가 공격자가 되는 것이 현재의 추세입니다. 

'보안에 완벽하다'는 어제까지일 뿐

송정애: 그렇다면 끝으로 IT 환경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으로서 국민이나 기관에 당부하실 말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조시행: 보안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한 분야거든요. 보통 우리 회사는 완벽하다는 말을 많이 할 텐데 그게 어제까지일 뿐이라는 거죠. 내일은 또 다른 위협이 발견되고 새로운 악성코드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완벽하다는 말은 항상 과거일 뿐이라는 겁니다. 미래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좀 하고 싶고요. 또 하나는 보안사고가 있을 때만 많은 사람들이 개인이나 기업이 관심을 보이는데 그게 아니라 평상시에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개인부터 조직까지 전반적으로 보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고 개인, 기업, 기관이 정보보안을 일상생활 및 업무로 인식해서 그것을 실행하는 문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송정애: 보안패치도 제대로 하시고 백신검사도 주기적으로 하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안철수연구소 연구개발 총괄 조시행 전무였습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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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고수 소리 듣게 되는 강추 앱스 7가지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1. 14. 06:30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학수고대하던 애플 아이폰(i-Phone)이 국내에 출시된 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기기의 기능과 효용성에 대한 논쟁은 식을 줄 모른다. 여기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잇달아 출시됨에 따라 '이것만큼은 최고다'라 섣부르게 말하긴 힘든 상황이다. 

다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대학생으로서 활용도를 높일 방법을 모색하던 중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에 주목하게 됐고, 이를 잘 이용하면 누구나 만족스럽게 기기를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몇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간단히 스케줄을 관리하는 Awesome Note

가격: Lite(무료), 정식($3.99)

다섯 가지의 탭이 기본이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다. 에디트 폴더(Edit Folder) 기능을 통해 더 많은 폴더를 추가하고, 각각의 색상과 타이틀을 바꿀 수 있는 간이 메모장으로서 Google Docs와 계정 설정을 통해 연동할 수 있다. 현재는 +To Do 버전이 개발되어 해야 할 일을 꼭 챙기도록 돕는다.




언제까지 서서 기다릴 텐가? Seoul Bus

가격: 무료

ARS 전화를 걸어 정류장 번호와 노선 번호를 입력하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고등학생이 개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던 Seoul Bus. 이름과 달리 경기도 내에서도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즐겨찾기를 통해 늘 찾는 정류장에 언제쯤 버스가 도착할지를 가늠할 수 있어 추운 날 하염없이 서있어야 하던 상황은 이제 그만이다. 해당 버스의 번호, 정류장 번호를 모르는 상황에서는 위치 서비스를 이용한 주변 정류장 검색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라디오가 없어 심심했다면, MBC Radio

가격: 무료



아이팟(iPod)에 담아놓은 노래가 지루하게 느껴질 때, 사람의 목소리와 삶을 듣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3G 통신망 혹은 와이파이(WIFI)를 사용해 표준 FM(95.9MHz)와 FM4U(91.9MHz)를 이용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Muti-Tasking) 기능이 없어 다른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없는 점이 흠이다.




아름답게 울려퍼지는 오카리나 소리, Ocarina

가격: $0.99

마이크 부분이 바람을 부는 곳으로 손가락을 사용하여 네 개의 구멍을 이용해 연주를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터치 기능만으로도 연주를 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들이 어디에서 어떤 연주를 하는지 찾아 들을 수 있다. 조작 역시 단순하여 익숙해진다면 제작자 측에서 게시한 악보를 통해 쉽게 연주를 할 수 있다.




아직 도착 안 했나 궁금하다면 TaekBae

가격: 무료




인터넷으로 구매한 물품이 택배를 통해 언제쯤 도착할까 궁금해서 참을 수 없어 컴퓨터 앞을 서성일 필요는 없다. 택배회사와 송장번호만 있다면 언제든 조회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 올까 넋을 놓고 기다리거나, 어디까지 왔는지 정말 궁금한 물품이 있다면 수시로 조회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잉여 생활의 정점, 누워서 컴퓨터 사용하기 AirMouse
가격: $1.99



누워서 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듯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무선 공유기와 노트북, 아이폰만 있으면 작동 가능하다. 제작사의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운영체제와 맡는 종류의 설치 프로그램만 준비하면 된다.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급히 보조 장치를 구입해야 할 때 간단한 설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수면의 질이 궁금할 땐, Sleep Cycle Alarm Clock
가격: $0.99



하룻밤 동안 수면 패턴을 산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알람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유용하다. 뒤척이는 정도에 따라 수면의 질을 세 단계로 나누어 표시해주며 수면 시간 역시 산출된다. 단, 침대 메트리스 위에서 사용해야만 하는 조건이 있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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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이노마 2010.01.14 09: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위에 소개한 3개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기 때문에 국내 전용 어플은 사용하지 못하기때문에...

  2. DJ야루 2010.01.14 09: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정말...아이폰 너무 갖고 싶어져요ㅠㅠㅠㅠ

  3. 블랙체링 2010.01.14 10: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폰의 최대의 강점은 바로 앱스토어죠!!
    저도 아이폰이 너무너무너무나 갖고싶지만.... ㅜㅜ

    드로이드를 한번 노려보려 생각중인데 SKT님들이 쿼티자판 빼고 이래저리 말썽을 피워놔서 이것도 고민중이네요...;;

  4. 포도봉봉 2010.01.14 12: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는 정말 고민고민 끝에 아이폰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요즘은 아이폰 어플 다운받느라 시간가는 줄 몰라요. 위에 어플들도 오카리나라 수면의 질 빼고 다 다운받았답니다.^^

  5. Belle 2010.01.14 13: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awesome note 이거... 좀전에 기사에서 개발자인 백모씨 인터뷰한걸 보고 왔는데...

    엄청 유명한가봐요...

    아이폰 안써서 ㅋ

  6. 스마일맨 2010.01.14 1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 전에...
    저 아이폰 하나 사주시면 안되나요? ㅎ

  7. 도용아닌mbti 2010.01.14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kt에서 옴니아폰 선전 겁나게 하던데...^^;...
    ...
    그나저나...애플은 국내에 회사가 있나요?...
    저런 것은...어떻게 결제하나요?...(2폰 써서...필요는 없지만...필요한 분들을 위해...)
    ...
    스마트폰이나...휴대폰-(인터넷)(무선)은...
    요금이 많이 나와서...
    별로라는...

  8. 라이너스™ 2010.01.14 15:5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재미있는 어플들이많네요.
    개인적으로 TaekBae, Awesome Note 두개를 써보고싶네요^^
    편할듯.ㅎㅎ

  9. 송진우 2010.01.15 10: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겨우 이정도로 고수라고 한다면 집에있는 컴퓨터를 밖에서 켜고 화면공유를 통해 원격조종해서 밖에서도 제 컴퓨터를 아이폰을 통해 사용하는 저는 아이폰 신이군요...

  10. 요시 2010.01.18 19: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몇몇개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 있군요^_^

  11. 도용아닌mbti 2010.02.01 10: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폰은 안 쓰지만...오늘 보니...이런 뉴스가 있네요...^^;
    ...
    불법 다운로드 단 한번만 받아도 스마트폰 뱅킹 ‘먹통’
    http://news.nate.com/view/20100201n00866?mid=n0605

    • 허윤 2010.03.06 13:0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확히는 JB(Jail Breaking)를 하게 되면 인터넷 뱅킹은 사용할 수 없게되죠. 하지만 다른 이점이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는 것 아닐까요. 어차피 개인의 물품이니 사용법 역시 개인의 선택 입니다. 불법 다운로드는 물론 허용해서는 안되는 게 당연하죠.

  12. 잇글링 2010.03.14 02: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잇글링] kiki님이 이 글을 [[씨앗 잇글] IT분야 “꼭 다운 받아야 할 앱스 총 모음”]의 아랫글로 연결하셨습니다. (보러가기 : http://www.itgling.com/spot/15049 )

방송인 이금희 "유재석씨 배려심 탁월해요" (훈훈한 방송과 삶 이야기)

방송인 이금희는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는다. 방송으로 많은 사람을 직간접으로 만나 대화하기 때문에 인터뷰는 과잉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런 그가 ‘보안세상’을 위해 짧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주었다. 그가 아니면 안 되는 의미 있는 인터뷰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얼마 전 ‘KBS 아침마당-목요특강’ 코너에 안철수 교수가 출연한 것에 대한 답례이기도 하다.
 
카페 안으로 들어온 그는 환한 미소를 머금고 고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상큼한 복숭아를 먹고 밝아지는 느낌이랄까. 자리에 앉자마자 기자 수대로 준비해온 책 여러 권을 펼치며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게 했다. ‘고민하는 힘’, ‘건투를 빈다’, ‘아웃라이어’ 등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저는 남에게 주는 걸 참 좋아해요.”라는 말이 한 치의 모자람 없이 그대로 믿어졌다.

방송에서 보이는 것만큼이나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그이지만, 방송에서 보이는 것 이상으로 열정적이고 지혜롭게 삶을 즐기는 사람이다. 항상 바빠서 시간을 구걸하는 자칭 ‘시간 거지’임에도 2시간을 쏟아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한 마디도 놓치기 아깝다. 그래서 ‘보안세상’의 프리즘으로 인생 선배, 방송인, 아나운서 코치로서 다양한 빛깔의 그를 조명해보았다.


#1. 나를 만나라! 나만의 시계로 살아라!

숙명여대 겸임 교수인 그는 매 학기마다 학생들과 교감하려고 20분씩 개별 티 타임을 갖는다. 20분이 길지는 않지만, 학생 개개인에게는 참으로 뜻 깊고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학생 중 약 10%만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고 나머지 90%는 그저 막연히 자신이 하고 싶은 것도 모른 채 살아간다고 한다.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서 큰 뜻을 이루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제일 먼저 할 일은 자신을 알아가는 일이라고 충고한다.

그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30분씩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며 자신과 만난다. “오늘은 뭐 했지? 아 오늘은 이때 참 좋았는데. 아, 오늘은 이러지 말걸. 아! 내가 이런 걸 싫어하는구나.”하며 꼼꼼히 되짚어본다. 시간 관리에 차질이 생기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도,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고, 보답이 없어도 베풀 때의 즐거움을 생각하면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 것도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다음에 비슷한 경우를 만날 때 나쁜 경험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은 평생 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아직까지도 나는 나를 알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잘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어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일은 힘들고 지치기 쉽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 말려도 그 일을 하게 되죠. 힘들고 지쳐도 그 일을 하면 행복하죠. (이런 표현 싫어하지만) 그게 바로 경쟁력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를 알아가는 또 다른 방법으로 100일 동안 ‘자기관찰일지’를 써보라고 권했다. “작은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나에 대한 모든 것, 예를 들어 좋아하는 음식, 장소, 장면 또 싫어하는 음식, 대화 등을 써봄으로써 자신의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비로소 찾을 수 있게 되죠.”

또 한 가지 그가 강조한 것은 “남들의 시계가 아닌 나만의 시계로 살라.”는 것이다. 남들 시계에 맞추다 보면 결코 내 시간이 맞춰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유학을 가고 싶은데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고민하는 후배에게 그는 이렇게 조언한 적이 있단다.

“유학 갈 비용을 몇 년 간 열심히 벌고, 그 시간을 꿈을 위한 도약판으로 생각해라. 몸은 고되고 힘들겠지만, 마음만은 뿌듯하고 행복할 것이다. 꿈꾸던 일을 하고 자신의 인생을 펼치는 것이 남들의 시계에 맞추는 것보다 몇 배 더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인생이다. 남보다 몇 년 늦는 게 80, 90세까지 사는 시대에는 큰 문제가 아니다.”

#2. 아나운서는 읽는 사람 아닌 이해시키는 사람

그의 목소리는 마력을 지녔다. 미소가 절로 머금어지기도 하고, 눈물이 툭 떨어지게도 만드는 것이 그의 목소리다. 목 관리의 비법을 묻자 소탈한 웃음이 되돌아왔다.
“목 관리 해야 하긴 하는데 안 해요. 평소 먹고 싶은 것 먹고, 노래방 가서 노래도 실컷 부르고요.”

하지만 겸손한 그의 말과는 달리 누구나 쉽게 그 소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매력적인 아나운서들의 목소리. 왜 아나운서들이 하는 말은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힐까? 이번에도 특별한 비법은 없었다. 비법은 오로지 연습뿐!

“허재 감독이 선수 시절에 농구 대통령이라고 불렸어요. 어떤 타이밍, 상황에서든지 슛을 던지면 골인했기 때문이죠. 그는 하루에 오백 개씩 골을 던졌다고 해요. 그럼 1년이면 약 2만개가 되겠죠. 이렇게 하면 남보다 잘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노력 없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하던 그는 한 가지 일화를 더 들려줬다.

제가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무대에 최정원씨가 나오면 자신감이 느껴져요.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 곡당 만 번을 부른대요. 그만큼 부르고 나면 무대에 빨리 나가서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방송, 뮤지컬, 농구에는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분야의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노력’이라는 공통점이 존재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보내는 중요한 비법 두 가지!
“지금 읽은 내용이 뭐에요?”
뉴스를 읽도록 시킨 후에 하는 그가 던지는 질문이다. 언뜻 보면 쉬운 것 같지만, 긴장해서 눈으로만 읽기에 급급한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겐 식은땀을 흘리게 하는 질문이다.
“눈으로 읽지 마세요. 내가 이해한 후에야 다른 사람을 이해시킬 수 있어요.”

중요한 정보를 전달자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듣는 사람 역시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실수는 헛기침. 사람들은 목이 잠겨있을 때 헛기침을 하면 목이 풀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

“목이 더 나빠지고 갈라져요. 아픈데 찬바람 쐬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차라리 입에서 침을 모아서 삼켜보세요.”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는 그에게서 따스함이 묻어났다.


#3. 80세에도 방송하고 있을 것


그가 주인인 ‘KBS 아침마당’을 보며 많은 주부들이 집 안에 활기를 깨운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그녀에게 물었다. 인기 비결이 무엇인지, 따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지.

"있는 모습 그대로 시청자와 만나려고 해요. 그런 솔직함과 진심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것 같아요. 남에게 보이는 것보다는 이 프로그램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요.” 

방송에서 만나는 그는 푸근하고 다정한 언니 같은데, 실제로 보니 그 위에 넘치는 재치와 발랄한 에너지가 더해져 같이 있으면 힘을 주는 사람이었다. 그 에너지는 일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서 나오는 듯했다.  

방송 진행자로서 다른 MC들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졌다.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주름잡는 MC의 각기 다른 장점을 언급했다.

“특히 유재석씨는 MC로서 출연자를 배려하는 게 탁월해요. 여러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말 재주가 별로 없는 출연자의 존재감이 약할 수밖에 없는데, 유재석씨는 그런 사람을 하나하나 잘 살려줍니다. 제가 아는 분은 본인이 별 말을 하지 않아도 존재감이 살 수 있도록 유재석씨가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해요.”

얼마 전까지 매일 저녁 8시 30분이면 어김없이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주던 ‘인간극장’은 그에게 채찍이기도 했고 한없는 위로이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인간극장’ 하면 그의 목소리가 기억난다고 하지만 정작 그가 배우고 얻은 게 더 많기 때문에 오히려 수혜자라고 한다.

“아침 일찍 녹음을 해야 하는 날 쏟아지는 잠을 억지로 몰아내느라 투덜거리며 스튜디오에 나갔을 때 새벽에 일을 하는 분이 주인공인 거에요. 그때는 무어라 형언하기가 어렵지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는 당신들의 일부이고 당신들도 내 삶의 일부이다.’라는 것을, 우리가 서로 다르지 않고 같이 살아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라디오(KBS '사랑하기 좋은 날')와 TV를 종횡무진 누비는 그가 더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디오가 일 대 일로 대화하는 것이라면 TV는 여럿이 대화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라며 굳이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라디오를 택하겠단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반응이 실시간으로 와서 재밌어요. 제가 조금 오버한다 싶으면 ‘언니…워~워~’라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조금 울적한 날은 금세 알아채고 기운 내라는 응원이 올라와요.”

80세가 되어도 방송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그의 말은 그대로 현실이 될 것 같다.

P.S.

“얼마 전 노트북을 샀어요. 박사 과정 공부를 하느라 자료 수집에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니 제 나이 또래보다는 활용도가 높죠.”

보안은 잘 모른다는 그에게 ‘V3 365 PC주치의’를 선물했다. 설치를 잘했을지 잘 활용할지 궁금하다.

이날 멋진 만남을 마무리하며 사족으로 던진 말은 “안철수연구소 사람들에게 한 마디요.”였다. “음.. 나중에 이메일로 드릴게요.” 그리고 정말 이메일이 왔다. 그가 그대로 느껴지는, 옆에서 읊조리는 시 같은 격려였다.

“일을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많겠지만,
직장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안철수연구소에 다니는 분들은
일을 사랑하고 직장을 자랑스러워하는 분들일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 다니는 직장이
많은 누리꾼에게도 역시 사랑이고 자랑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힘내서 열심히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Ahn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대학생기자 허보미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봉긋한 꽃망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애정 갖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채 글로 소통하길 꿈꾼다.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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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계인 2009.07.21 17: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내용에서는 제목에서 언급한 유재석씨 관련 발언이 몇 줄 밖에 없네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3. 7그램 2009.07.21 17: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목에 낚이긴 했어도 기사 내용이 좋으니 용서됨.

  4. 악랄가츠 2009.07.21 1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그는 평소 비디오를 즐겨보기에...
    v3는 필수예요!!!

  5. 1212 2009.07.21 18: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농구선수중에 허재만큼 공 안던져본 사람이 있을까..

  6. ChaJinu 2009.07.21 18: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훈훈한 글이네요.
    이금희 아나운서 멋진 분이네요.
    좋은 내용이 많네요.
    잘 읽었어오.

  7. 요시 2009.07.21 18: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훈훈합니다 ㅎㅎ

  8. mbti 2009.07.21 18: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MBC하면...김주하씨...
    KBS하면...이금희씨...^^;...
    ...
    ps>박찬숙님은...요새...뭐 하신데요?...
    KBS1 복귀하셔서...
    시원~시원~한 진행해주셨으면...좋을 것 같다는...
    ...
    ps>남자분 중에 토론하면...
    MBC하면...손석희씨...
    KBS하면...정관용씨...
    ...
    ps>KBS출신...oo찬...의원 분은...
    너무 활동이 없으시다는...
    (저랑...근자 돌림은...같은데...)
    ...
    ps>MBC,EBS,SBS,YTN,KBS...우리집 채널...
    ps>대기업,언론재벌,케이블방송사...
    배불리는...미디어법...
    국회의원,지자체,기업...구워 삶으려고...

  9. 짐짐 2009.07.21 1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을배려하는방식은....박경림부터가 아닌가 싶네요.. 그때..어떤프로그램에 말못하고 구석에 있던 홍경민까지챙기면서 .. 그때진짜인상깊었는데... 그래서 박경림 나오는 프로그램보면.. 참 맘이 편했어여.. 신인 가수도 무시하지 않고 잘챙기니까.. 근데 경림씨 방송쉴때.. 유재석이 엑스맨으로 막뜨기 시작했져..

    • 2009.07.22 00:30  Address |  Modify / Delete

      박경림이 배려요? 그 반대 아니예요?
      정말 싫어~~

    • 3 2009.07.22 15:23  Address |  Modify / Delete

      유재석이 뜨기시작한건 동거동락에서 부터죠...엑스맨인 이미 한참 뜨고 난 후에 TOP이었을땐데

    • 뭐라나 2010.06.25 13:46  Address |  Modify / Delete

      박갱림씨
      여기서 이러시면 민망합니다

  10. 강창수 2009.07.21 19: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죄송한데 다음 화면에서 앙드레김 선생님이신줄 알고 클릭했어요. 어쨋거나 이금희 아나운서 멋지시네요 ㅋ

  11. 하나뿐인지구 2009.07.21 21: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티스토리에...ip(부분공개)가...
    ...
    누가 해당 플러그인 개발 좀...고슴도치 분들 이런 것도 해주시나요?...^^;...

  12. 따뜻해요 2009.07.21 22: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여지는 외모에 의한 편안함과 즐거움보다
    마음으로 느껴지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금희씨 행복하시고 건승하세요..

  13. 루팡 2009.07.21 2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목 뽑은거 참;;

    내용과 별게로 제목 저런식으로 뽑는거

    솔찍히 낚시아니고 뭔가요?

    블로거의 권력화가 도마에 오르는 판국에

    찌라시 기자들이 밥벌이용으로 써먹는

    자극적내용의 제목, 내용과 별상관없는 관심끌기용 제목

    이런거 진짜 경계해야 되는거에요.

    찌라시 저질 언론들의 대항마로 명분을 다지는 블로거들이

    자신들의 명분을 스스로 내려놓고 똑같은 악순환을 반복하시렵니까?

    쉽게 메인에 올리기 위해 저런식으로 제목뽑으면

    클릭해서 내용보고 사람들이 감탄을 할까요 실소를 흘릴까요?

  14. bronte 2009.07.21 23: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유재석씨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그의 배려심은 참 존경해요.
    요즘 방소을 보면 막말하면서 상대방에게 핀잔주는 개그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공중파에서라도 서로 배려하고 유순하게 상대를 대했으면 좋겠어요.

  15. t.o.p. 2009.07.22 00: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방송인 중에 제일 좋아하는 1人인 이금희 아나운서
    그의 외모만큼이나 목소리에서 풍겨져 나오는 인품을
    TV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거 같애요! ^^*

    앞으로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16. ee 2009.07.22 01: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이네요 ㅎㅎ 제가 생각한답과 같아서 위안이되네요 더욱더 확실히 밀어붙여야겠습니다..

  17. mbti 2009.07.22 06: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간극장도 좋지만...
    TV동화, 행복한 세상도 좋았구요...
    (열심히 사시는...박사 과정이라...)
    ...
    ps>그리고, 이건 다른 분(남자) 목소리 같은데...
    다큐멘터리 에니메이션(애니멘터리(?)) 한국설화도...굉장히 좋아해요...

  18. view독자 2009.07.22 08: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참..타자만 치면 글씁니까..글제목과 내용도 엉망..
    이금희씨와 유재석씨와 안철수연구소까지 언급하는 번잡스러운 전개...
    이금희씨와 인터뷰했으면 그 내용이나 착실히 전하시지..참..

  19. Hichicok 2009.07.22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이금희 씨 참 멋지네요.

  20. 강한솔 2009.07.22 15: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분이 좋은분을 칭찬해주니 참 훈훈하네요^^ 이금희씨 보기만해도 푸근함이 느껴지는 방송인이세요.

  21. 태정 2009.07.29 1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블로그의 새로운 진화를 보는 것 같아 참 행복합니다.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참 부러운 작업이기도 하고, 시기심이 돌 정도의 맛깔스런 코너로 보입니다. 한 수 잘 배워 갑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