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직장에서 즐기는 가래떡 데이 현장

11월 11일, 안랩에서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바로 "가래떡 데이" 입니다! 2003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은 안랩 가래떡 데이에서는 가래떡뿐 아니라 고구마 맛탕, 수정과 등 다양한 간식거리도 마련되었습니다. 직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가래떡을 나눠 먹으며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입 먹어보니 따끈따끈한 떡과 달달한 꿀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던 가래떡!
달콤한 꿀과 견과류가 들어가 있는 가래떡과 고구마입니다. ^^

가래떡과 함께 먹을 수정과까지 센스 있게 준비되어 있네요! ^^ 

달달한 계피향이 은은하게 퍼져나가던 수정과! 

고구마맛탕과 가래떡을 먹다 목이 멜 때 한 모금씩 마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팀끼리 식당으로 내려와 오순도순 가래떡을 나눠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정과와 떡을 함께 먹는 시간을 가지며 직원 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다들 떡을 먹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훈훈한 풍경이지요.

안랩의 젊은 청춘! 19기 연수생들 모습입니다.

 맛있게 떡을 나눠 먹다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

모든 직원이 먹을 수 있도록 음식 준비를 도와주는 분들!

이분들 덕분에 항상 안랩인이 맛있는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

따끈따끈한 떡과 수정과를 나눠 먹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다보니 추운 날씨도 잊을 정도였습니다. 아울러 11월 11일은 단순히 연인이나 친구간의 빼빼로를 주고 받는 날만이 아니라, 농민의 노고를 생각하는 '농민의 날'이라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 Ahn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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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주연 2013.11.21 17: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맛있겠어요 ㅠㅠ 빼빼로 데이날 빼빼로 대신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주니까 색다르고 좋네요!

  2. 림이 2013.11.22 18: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래떡이 촤르르~ 해요!!! ♡
    뜻도 좋고 맛도 좋은 행사네요 ^___^

혹독한 더위 물리치는 이색 사내 이벤트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07.29 07:00

무더운 여름, 안랩인은 오직 그날이 오기를 애가 타도록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바로 안랩의 독특한 여름 나기 프로젝트 아이스크림 무한 리필 이벤트~! 

 

 

안랩의 11번째 삼복 이벤트이자, 8번째 아이스크림 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신입사원들이 나섰습니다. 다들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알리고 있네요. 다들 아이스크림 이벤트 덕에 매우 신나 보입니다^^

 

 

중복인 7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아이스크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등장하자마자 약속이나 한 듯이 여기저기서 더위를 쫓아줄 아이스크림을 찾아 속속 모이기 시작하네요~

 

 

분주한 손놀림들~ 

 

 

아이스크림 먹으러 그린샤프트에 들렀다 사람들과 안부 인사도 나누게 되니 더위도 쫒고 친분도 쌓는, 이야말로 일석이조 이벤트가 아닐까요?^^

 

 

종류 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사진을 보니 또 하나 집어들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샘솟네요. 이미 여러 개 먹었는데도 말이죠^^; (몇 개 먹었는지는 비밀입니다^^) 매일매일 다른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업데이트되니 골라먹는 재미에 시원함이 정말 배가 됩니다. 

 

식사를 마친 후 입가심이 필요하다면? 이번 주만큼은 커피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대...! 무한리필 확실한 서비스에 아침에 꽉 채워 놓은 아이스크림이 점심시간 후엔 반도 안 남습니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없어지기가 무섭게 다시 아이스크림 냉장고는 가득 차게 될 것이니까요~^^

 

이쯤에서 뜬금 퀴즈!

아이스크림 이벤트 기간에 안랩 곳곳에서 많이 들린 대화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나 벌써 O개째 먹었어!”혹은 오늘은 O개만 먹어야지입니다. 다들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매력에 푹 빠져서 저처럼 폭풍흡입했나 봅니다.

 

2003년부터 올해로 11회째 진행 중인 안랩의 삼복 이벤트는 기업 문화 활성화와 업무 효율 증진을 위한 사내 이벤트입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백성에게 더위를 이겨내라는 뜻으로 빙표를 주어 서빙고(西氷庫)에서 얼음을 타가게 한 것에 착안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더위를 극복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안랩은 말복인 8 12일에는 전 직원의 더위를 쫓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단으로 간식 이벤트를 할 예정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다음엔 어떤 간식을 들고 포스팅을 할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Ahn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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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경련 자유광장 2013.07.29 10: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좋은 사내이벤트네요! 더위도 쫓고 사내 친목도 쌓고 정말 좋군요!

  2. 정바 2013.07.29 16:4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아 너무 좋겠어요 ㅠ_ㅠ 안랩 짱!!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즐기는 별미 동지 팥죽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12.23 08:50

22일은 동지날입니다. 동지(冬至)는 ‘겨울(冬)이 극진한 데까지 이르렀다(至)’는 뜻으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우리 선조는 동지에 먹는 팥죽이 잔병을 없애고 액을 면할 수 있다고 해서 이웃 간에 돌려가며 서로 나누어 먹었다고 하지요.

안철수연구소는 이날 고유 명절 중 하나인 동지를 맞아 전사원이 팥죽을 나눠먹는 사내 이벤트를 열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할 것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동지 팥죽 데이는 가래떡 데이, 삼복 아이스크림 데이와 함께 안철수연구소의 전통 있는 3대 이색 이벤트로 꼽힌답니다. 

도우미로 나선 김홍선 대표와 김기인 상무. 듬뿍듬뿍 담아주세요~


이번에는 카메라 보고 포즈 한 번!


조시행 상무는 산타 클로스 모자가 참 잘 어울립니다.


자~ 푸짐한 팥죽 배달이요~


와우~ 먹는 입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원탁에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먹는 맛이란!


여러분도 팥죽 한 그릇 즐겨보세요.^^

 
Ahn

사내기자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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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렉라인 2010.12.25 14: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두 팥죽은 먹구싶은데 팥죽만먹으면 속이쓰리네요..흐흑.ㅠㅠ;

가래떡 데이 시대 연 안철수연구소 떡 파티 현장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0.11.12 07:49

11 11,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사내 이벤트인 '가래떡 데이'가 열렸습니다.

 

'응? 가래떡 데이가 뭐야?!'하고 궁금해하는 분도 계실 테지요. 

흔히들 '빼빼로 데이'로 알고 있는 매년 11 11일은 사실  법정 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안철수연구소는 2003년, '가래떡 데이'를 처음으로 사내 이벤트화한 후로 6년째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탄력 받은(^^) 농림부는 2006년부터는 매년 11월 11일을 '가래떡 데이'로 지정하여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우리의 전통 음식인 가래떡을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 쌀 소비도 촉진하고, 즐겁고 신명나는 직장 문화도 만들고, 달콤한 조청과 함께 맛있는 가래떡까지 즐길 수 있으니 1 3조라고 보면 되겠네요. ^^ 

2010 11 11일, 8번째 '가래떡 데이'를 보낸 안철수연구소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안랩인들도 이날만큼은 오손도손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불쑥 찾아간 카메라에도 동료들 간의 정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
인기쟁이에게는 서로 떡을 먹여주려는 훈훈한 경쟁(?)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
맛있는 떡과 식혜로 담소를 나누다 보니 여기저기서 웃음꽃이 핍니다.
'가래떡 데이'는 어느새 안랩인들 사이에서는 우리의 전통 음식과 함께 서로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이벤트로 자리잡았습니다.
처음 가래떡 데이 이벤트를 할 당시 CEO였던 안철수 현 KAIST 석좌교수는 "즐겁고 신명나는 직장 문화가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기업 생산성도 높아진다." "직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가래떡 데이의 취지를 설명하기도 했지요.
맛있는 우리 전통 음식도 즐기고, 팀워크 또한 돈독히 하는 안철수연구소 사람들!
톡톡 튀는 기업 문화만큼이나 정 많고 재기 넘치는 안철수연구소의 '가래떡 데이'는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됩니다.~~~
Ahn 

사내기자 이동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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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이 2010.11.12 09: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의미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이벤트네요 ^^ 가래떡데이 화이팅이에요~~!!

    • 보안세상 2010.11.12 10:1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민이님 네~ ^^ 맛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는 가래떡 데이였답니다~ 응원말씀도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탐진강 2010.11.12 11: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통이 깃들고 농민을 생각할 수 있는 가래떡데이가 의미가 크지요. 대기업 제과업체 상술이 넘치는 빼빼로데이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 보안세상 2010.11.12 13:1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탐진강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이시네요 ^^ 우리 전통 음식도 즐기고, 우리쌀의 소중함도 알릴 수 있는 가래떡 데이가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

  3. White Rain 2010.11.12 11: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ㅋ. 훈훈하군요.^^. 특히 서로 떡을 먹여주는 모습..ㅎㅎ.
    그나저나...
    맥용 보안 프로그램도 꼭 만들어주세요!!!!
    마땅히 쓸만한게 없고..그리고 이왕이면 가장 믿음직스러운 곳에서 만들어주면
    아주 대박날 듯한데 말이에요.

    • 보안세상 2010.11.12 13:1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네~ 동료들 간에 정이 넘치지요? ^^ 소중한 의견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신 의견은 내부검토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요시 2010.11.12 22: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오랫만에 보네용^^
    작년때 아름다운 가게홍보 하면서 가래떡데이 홍보도 하고
    가래떡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이것저것 많이 느꼈었지요~~~
    그때 정말 좋았는뎅ㅎㅎ

직장인 패션, 업무 성과도 돋보이는 코디법

"옷차림도 전략이다"
이런 인상적인 카피로 비즈니스 옷차림의 중요성을 표현한 남성복 광고가 있었다.

공식 석상에 나올 때마다 늘 검정 풀오버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인 스티브 잡스나 지금은 사회사업가로 변신한 빌 게이츠의 체크 무늬 남방도 고도의 전략 하에 그들 이름이 붙은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들의 패션 스타일은 IT 벤처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대표적인 IT 벤처기업인 안철수연구소 구성원들도 각기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발자는 비교적 자유롭게, 영업대표는 비즈니스맨스럽게 독특한 자기 세계를 패션으로 표현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른바 “안랩 패셔니스트 월드컵”
월드컵의 토너먼트 형식을 빌려 안랩의 진정한 패셔니스트를 가려보자는 것이다.

'이 사람 엣지 있다.'
‘돈 많이 안 들인 것 같은데 왠지 멋있다.’
‘몸매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 늘 돋보이게 패션을 연출한다.’
‘다른 사람은 소화하지 못할 것 같은데 이 사람이 입으면 괜찮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안랩인을 추천 받아 여자 8명, 남자 21명이 후보에 올랐다. 각각 A~D 4개 조로 대진표를 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1차 투표를 하여 여자 4강, 남자 7강을 가렸다. 총 376명이 참여한 인트라넷 투표에서 여자부는 백혜선 사원, 박현주 과장, 정효진 사원, 김혜련 사원이 조별 1위를 했다.

한 조에 5~6명으로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했던 남자부는 서동진 대리, 송창민 대리, 김창희 과장, 노인걸 책임, 정진성 선임, 김성호 주임, 양정일 사원이 조별 1, 2위를 차지했다.
두근두근~~~
곧바로 이어진 결승전은 8월 5일과 6일 단 2일 간 치러졌다.
남아공 월드컵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과 많은 안랩인의 관심으로 드디어 안랩의 패션 일인자가 가려졌다! 서비스사업팀 김혜련 사원과 신사업팀 김창희 과장이 그 주인공! 311표로 승부가 갈린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김혜련 후보가 98표(32%)의 득표로 백혜선 후보(81표, 26%)를 제치고 여자부 패셔니스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부는 김창희 과장이 79(25%의 득표율)를 얻어 59(19%)의 노인걸 책임을 앞지르고 안랩의 남자 패셔니스트로 선정되었다

이상으로 약 2주 간 진행된 '안랩 패셔니스트 월드컵'은 막을 내렸다내년엔 어떤 안랩인이 세련되고 센스 있는 패션으로 안랩 패셔니스트의 영광을 누리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최종 우승자 미니 인터뷰>

 

김혜련 사원 / 서비스사업팀

-평소에 선호하는 스타일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 드레스? ㅋㅋㅋ 원피스에 가디건 입기를 좋아한다.

-코디에 쓰는 시간은? 자기 전에 누워서 생각을 조금 하고 잔다. 그렇지 않으면 아침에 이것저것 골라 입어보다가 지각하기 십상이므로미리 생각해놓고 아침에 바로 입고 나온다.

-안랩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스타일이 있다면짧은 치마를 즐겨 입는데, 짧은 치마에는 하이힐보다는 발레 슈즈나 플랫 슈즈처럼 낮은 걸 신는다. 오히려 플랫 슈즈가 다리를 짧아 보이지 않게 하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다.

-벤치마킹하는 연예인이 있는지김남주나 오윤아, 한예슬의 스타일을 좋아한다.

-즐기는 쇼핑 방법은백화점이나 가격이 많이 나가는 경우는 보세를 이용하는데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의 로드샵, 브랜드의 경우 상설매장이나 로데오에 가서 이월 상품이나 시즌 오프 상품 등을 사기도 한다.

 

김창희 과장 / 신사업팀

-평소 스타일 연출 원칙이 있는지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선호한다. 외근도 종종 있으니 너무 편한 복장도 그렇고 정장 차림도 불편해서 적당히 믹스하여 입는다.

-출근 복장 정할 때 어떻게 코디하나내가 알아서 입기보다는 주말에 아내가 코디해주는 대로 출근 때 입고 나간다.

-스타일리쉬하게 코디하는 본인만의 비법이 있다면자유롭게 입어도 티셔츠는 칼라 있는 것을, 청바지보다는 면바지나 캐주얼한 정장 바지를 주로 입는다.

-주로 하는 쇼핑 방법은아무래도 저렴하게 구입하려다 보니 인터넷 쇼핑을 선호하는 편이다.

-신체의 단점을 효과적으로 가려주는, 스타일 있게 보이는 비법을 전수해준다면? 체형에 맞는 옷을 입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체격이 조금 마른 편인데, 너무 타이트하게 입으면 왜소해 보이고 또 너무 헐렁하게 입으면 더 말라 보인다. 따라서 적당하게 슬림하면서도 붙지 않는 옷을 입는다. 또한 다리가 짧아 보이는 것을 막기 위해 부츠컷을 선호하는 편이다.

 

<본 경기보다 재밌는 응원>

1차에서 아쉽게 탈락한 박모 연구원을 응원하는 주영종 선임의 글



 "제 여자친구는 마치 하나님과 같아요 ..^^
  있을 거라고 믿긴 하는데 볼 수가 없네요."

             <박사사 팬미팅 사전 인터뷰 中>

휴가를 다녀왔더니
안랩 패셔니스트 월드컵 본선에서 죽음의 남자 C조에 속해있는 준효씨.
그 누가봐도 전력의 열세가 너무나도 뚜.렷.한. 우리 준효씨. 크흑.

준효씨를 추천한 1인으로서.
또한 박/사/사(준효를 랑하는 람들) 총무로서.
늦었지만 짧은 응원글을 급하게라도 써봅니다.

안랩 패션 리더 박.준.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박.준.효.

아무도 소화해내지 못할 것 같은 땡땡이 오렌지 우산.
그의 순수한 마음을 닮았던 눈부신 하늘빛 신발.
베컴이 콧물 눈물 다 짜내면서 울고갈 헤어 스타일.
등등..

긍정적인 마인드와 아주 약간의 측은지심을 가지고 그를 찬찬히 바라본다면.
분명 철철 넘치는 준효씨의 매력을 보게 되실껍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행복해지는 그의 살인 미소.




외로움 따위는 개나 줘버려!
라고 세상에 외쳐대지만.
시크한 도시 남자 준효씨에게도 삶의 외로움은 때론 힘듭니다.
그는 슬픈 사슴의 눈망울을 가진 27년 모태 솔로남.



여자는 별과 같아요.
무수하게 많지만
너무 멀어서 절대 손에 잡을 수는 없어요.
그저 바라만 볼뿐.. T_T
<박사사 팬미팅 사전 인터뷰 中>

죽음의 C조 사진에서 보듯이
여대생 사진기자가 촬영하는 바람에
카메라도 똑바로 못쳐다보며 머리만 긁적이는
27년 모태 솔로남에게 기적을 선사하지 않으시렵니까!!!

패션 월드컵 4강의 기적.
그건 꿈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박/사/사는 기적을 믿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ps)
올초에 계획되었던 박/사/사 팬미팅은
글로벌 박/사/사 추진 계획에 따라
내부적으로 좀더 준비기간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어딘가에 있을 준효씨의 그녀를.
좀더 넓은 마음과 안목으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박/사/사
국내를 벗어나 연변, 몽골, 베트남.. 으로 뻗어갑니다.
모두가 20대 초로만 예상했을 준효씨의 그녀.
그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30대, 40대는 물론
그 이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시도합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내기자 이동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대학생기자 이가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대학생기자 김혜수 / 숙명여대 경제학과

소통과 공감이 부족한 이 시대에
이렇게 먼저 손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 부디 제 손을 맞잡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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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율무 2010.09.09 10: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패셔니스타 결승전보다 1차전에서 탈락한 박**연구원을 응원하는 내용이 더 재미있네요;ㅅ; 아..저도 박사사에 가입하고싶어지네요^^

  2. pkw 2010.09.09 13: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패션니스타라는 단어를 외치는 구미호의 신민아가 생각나네요. ㅋ

  3. 초록별 2010.09.09 16: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 분들은 옷차림이 멋있으시네요...저는 1주일에 한번 바꿔입고(바지 주머니에 종이 쪼가리랑 휴대폰,열쇠 있어서 불룩 나와있다는)...랜드로바 갈색 신발 하나만 신고 다니는데...게다가 염소 수염 몇가닥^^;...

    • 초록별 2010.09.09 17:14  Address |  Modify / Delete

      결혼은 해야될텐데...가진 게 없고...기피증(병)은 아니고, 지하철,길거리,주변에 여자 있거나 다가오면, 피해 당김ㅋ...정신 연령 아직 어림^^;...016-***-****...lg 2g효도폰 사용...주변에 할아버지들도 많이 쓰시던데...^^;...

    • 2010.09.10 15:03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4. 요시 2010.09.11 23: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ㅋㅋ
    적절한 합성..ㅋㅋㅋㅋㅋㅋ
    저의 학교도 사복인데! 저희반에서도 저런게 있었으면 재밌을것 같네용^^

  5. betty forever 2010.09.13 20: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혼자 엄청 ㅋㅋ대다 갑니다.
    어쩌다 죽음의 c조에......

    저희 직장도 함 해볼까 봐요.
    재미 있겠는데요.

삼복 맞아 아이스크림 무한 리필하는 이색 기업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07.19 15:58
사실 모두가 알고 있었다..
때가 되었음을...
지난 주 안철수연구소 6층에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등장했을 때 놀란 안랩인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그 안이 텅텅 비어있음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이도 없었다. 다만 입가에 보일 듯 말 듯한 작은 미소를 잠시 드러낼 뿐....


작년이었다. 아이스크림 냉장고의 등장은 (
http://blogsabo.ahnlab.com/139)  삼복을 맞아 더위와 싸우며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작되었다. 당시 무(無)더위! 무료! 무제한! 의 3무가 일주일 동안 안랩인을 열광케 했고 점심 식사 후 6층으로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코스가 되었다. 

                        ▲작년 아이스크림 데이 풍경

그래서였을까? 어느 누구도 아이스크림 냉장고의 출현에 놀라지도 경계하지도 않았다. 그저 작년에 맛본 아이스크림 맛을 되뇌어볼 뿐이었다.
                                      

드디어 오늘! 초복과 함께 채워진 아이스크림 냉장고! 시작된 것이다. 안랩 "아이스크림 데이" 이벤트가 말이다. 사람들은 약속이나 한 듯 모여들었다.  


앞으로 1주일 간 진행될 "아이스크림 데이" 이벤트는 작년과 같이 무료, 무제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아이스크림 데이" 이벤트 역시 무료, 무제한으로 안랩인들에게 무(無)더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더위를 이기라는 뜻에서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표(氷票)를 주어 관의 장빙고에 가서 얼음을 타 가게 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기획한 이벤트이다. 안철수연구소는 매년 복날에 하는 치킨 데이’, ‘아이스크림 데이외에도 1111일을 가래떡 데이라고 명명해 가래떡을 나눠먹고, 동지에는 팥죽을 전직원이 함께 먹는 등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러분도 한번 아이스크림으로 무더위를 잡아보시라. Ahn


사내기자 여동호/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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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현 2010.07.19 17: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박태진이다.

  2. 김대현 2010.07.20 12: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박태진하고 진규형도잇넹.

  3. 박태진 2010.07.20 16: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뭐야 ㅋㅋㅋㅋㅋㅋ 너네 여기서 뭐해..

  4. 박태진 2010.07.20 16: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 여동호씨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5. 김진규 2010.07.21 09: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 위에 김대현 내가 아는 김대현 맞나 -_-

  6. 하나뿐인지구 2010.07.21 1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늘 아침에...저거 있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