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모비스 우승 모자와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지난 2008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프로농구 시즌이 펼쳐졌습니다. 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의 홈경기에는 어김없는 V3도 함께 응원을 했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전의 현대캐피탈 프로배구단의 후원에 이어, 이번에는 3승(VICTORY 3)을 노리고 있던 모비스에게 V3 365 클리닉을 협찬해 주었어요 ^^* 35승 19패의 기록으로 정규리그 우승 및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안타깝게 삼성에게 패함으로써 V3(VICTORY 3)의 달성은 실패하고 말았답니다.ㅠㅠ ↑↑ 시즌 중의 펜스광고, 포스터, 구단 뉴스레터, 협찬 광고, 팬북, 및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던 'V3 365 클리닉' 광고들의 사진이에요 ^0^ ↑↑ 모비스 측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여 로고가 박혀있는 모자 및 유니폼 티.. 무제한 원격수리 V3 365 PC주치의 간단 사용기 일반 사용자에게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프로그램은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보안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문외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보안 프로그램에 대해 초보자 입장에서 탐구해 본다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수많은 악성 프로그램을 퇴치할 안철수연구소의 V3 365 클리닉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첫 편은 처음 설치에서부터 기본 검사 과정 등에 대한 간단 사용기입니다. 최근에 야동(야구 동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컴터가 온통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더라구요. ^^;; http://v3clinic.ahnlab.com/v365/nbMain.ahn 사실, 그동안 저도 무료로 나눠주는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긴 한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 백신 역할을 못 해주더라구요. 예전.. 웹사이트 서핑 불안하면 무료 '사이트가드' 어느 날, 인터넷에서 방황하고 있던 필자. 무심코 클릭했던 한 사이트는 나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었었다. 악성코드 유포나 사기사이트가 범람하는 인터넷 범죄의 그늘. 그날 이후 불안한 인터넷 사이트 클릭이 이어져오고 있던 차에 안심하고 서핑할 수 있게 한 고마운 선물. 이름하여 '사이트가드'. 그동안 이런 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했을 당시 필자를 괴롭혔던 건 눈에 거슬리는 그들의 디자인과 많은 용량이었다. 투박했던 모습과 인터넷마저 느려져서 밀려오는 짜증으로 삭제할 수밖에 없었던 아픔이 있었던 분들. 예방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사이트가드'를 권한다. 사이트가드(SiteGuard) 란 ? 인터넷 웹 사이트를 통한 사용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인터넷 보안 서비스로서 개인은 누구나 무료로 .. 골수 컴맹녀, V3 365 PC주치의 사용해보니 의 김훈은 아직도 연필로 글을 쓰는 몇 안 되는 작가다. ‘연필로 쓰면, 내 몸이 글을 밀고 나가는 느낌이’ 들고, ‘이 느낌이 없이는 한 줄도 쓰지 못한다’는 게 노작가의 변이다. 그가 아날로그적 삶의 기쁨을 노래하는 건 ‘멋’이지만, 90년대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는 내가 아날로그적 삶의 낭만을 주장하는 건 ‘주책’이다. 나는 자전거와 연필을 사랑하지만 컴퓨터와 보안의 신묘 오묘한 세계에 대해서는 영 모르는 컴맹이라는 걸 말하려고 서두가 길었다. 아, 그러나 나와 같은 인류가 어디 한둘이런가. 문외한의 시각이 더 많은 문외한들에게 빛이 되길! 그럼 골수 컴맹녀의 ‘V3 365’ 사용기, 겁 없이 시작한다. ◇ V3 365 3형제의 내력은? 오늘 필자가 리뷰하려는 ‘V3 365클리닉’이 무.. 친구가 보낸 쪽지. 잠깐! 이것만은 조심하자. 사례) “학교를 졸업하고 반년이 지난 2008년 여름, 직장인 K씨는 아는 선배로부터 메신저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연락을 잘 안하고 지내던 선배로부터 갑자기 연락이 와서 중요한 소식이라도 보냈을 것으로 생각하고 열어보았으나 해외 광고 사이트가 열렸습니다. 많이 당황스럽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내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되어서 그랬던 것을 알았습니다.” 예전부터 웹 메일의 스크립트나, 첨부파일을 통하여 바이러스, 악성코드 유포는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메신저를 통하여 URL, 첨부파일(*.EXE,*.SCR) 전송이 또 다른 감염 경로로 이용되고 있는데, 메신저 사용자라면 지인(知人)이 보낸 쪽지에 이상한 URL이 찍혀 발송된다던가, 혹은 요청하지 않은.. 이전 1 ···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