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억만장자에게 들은 일과 인생 이야기

지난 2월 22일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에 미국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사업가가 방문했다. 보안 업체인 ISS의 창업자이자 현재 그린 IT 기업인 줄렉스의 창업자 겸 CEO인 토머스 누난이 그 주인공.

그는 할머니 집의 방을 하나 빌려 2명이 보안 회사 ISS를 설립했다. 그리고 약 13년 후인 2008년에 직원 수 1500명까지 성장한 회사를 IBM에 거금을 받고 매각했다. 그리고 IBM의 부사장까지 지냈던 사람이다. 만나기 쉽지 않은 기회였기에 우리 안랩인들은 안랩 계단을 가득 채우고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강연을 들었다.

"안녕하세요. 세계는 한국보다 훨씬 큰 시장을 갖고 있습니다. 안랩 같은 글로벌 기업을 선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해야 합니다."

토머스 누난은 조금 서툰 한국말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누난은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삶 자체가 비즈니스맨의 삶이었기 때문에 비즈니스맨으로 성공하는 데에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강연 중간중간 글로벌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2년을 해외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은 안랩의 목표와 생각을 같이 하는 말이다. 토머스 누난은 해외 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지금까지 소유한 기업 모두 세계 각국에 지사를 두었다고 한다.
"전세계를 상대로 일하라" 

토머스 누난의 말 하나하나는 자신감이 넘쳤다. 1995년 안철수 의장과 같은 시기에 ISS라는 글로벌 보안 기업을 설립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한국을 포함한 46개국에 회사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성공이 보장된 포장도로를 걸었던 것이 아니었다. 처음에 할머니집 방 하나를 빌려서 '크리스'라는 친구와 둘이서 ISS라는 보안 회사를 만들었다.

하지만 전혀 가지고 있는 돈이 없어서 여기저기서 투자를 받으려고 노력했지만 어느 곳에서도 투자를 해주지 않았다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 위험한 방법이지만 비자 카드로 자금을 충당했다. 계속 이름을 바꿔가며 36개의 비자카드를 발급 받았고 카드 하나에 1000달러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사업은 초기부터 큰 성공을 거두었고, 수많은 문화적 혁신을 통해서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토머스 누난은 ISS의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ISS 특유의 문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ISS는 변화에 빠르고, 팀웍을 매우 중요시하고, 의사소통이 원할한 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문화를 바탕으로 회사 내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계속해서 배우고 증진하고, 나름의 효율적인 경쟁을 하는 것이 회사의 모토였다고 한다. 또한 ISS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었고 그 시스템으로 상당히 효율적인 결정하고 많은 것을 지배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팀웍을 중시하는 한 예로 2000년도에 ISS 본사 사옥을 처음 건설했을 때 전 직원을 회사에 초대해 바베큐 파티를 한 것을 들었다.
그리고 누난은 경쟁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경쟁은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며 경쟁을 하면 할수록 회사는 한 단계 더 진일보한다고. 그리고 ISS가 5년 만에 1500명에 이르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전세계를 상대로 경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세계를 상대로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머리 아픈 일이지만 그만큼 가치를 확실히 얻을 수 있다고 했다.

또 누난은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들에게 이런 레슨을 주고 싶다고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체계적인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하고, 그것을 실행해야 합니다. 좋은 계획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그 계획을 믿고 따를 수 있는 팀웍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ISS는 항상 함께 였기에 이렇게 큰 기업으로 클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이 대단한 계획을 갖고 나선다 해도 다른 사람을 이끌지 못 하고 실행하지 못 한다면 쓸모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이 있어도 그것을 실천하지 못 하면 쓸모 없는 것이다. 실제 생활에서도 좋은 계획과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차고 넘친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실천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인 것이다.
그리고 누난은 강연의 말미에 과학 기술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5년 동안 과학 기술은 5배가 넘는 성장을 이루었다고 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25년 후인 2037년에는 5배 보다 더 많은 10배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그리고 기술 발전의 간극은 급속하게 재편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보안 업계의 거대 기업들인 시만텍, 맥아피, IBM 등은 그 변화의 속도가 느릴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누난은 안랩에 당부했다.
"글로벌 전략을 짜라! 속도를 늦추지 말고, 고객 서비스에 충실하라! 독단적인 것을 경계하라!"
강연이 끝나고 나온 질문 중에 회사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 질문에 누난은 'I looking for lucky people.'라고 답했다. 조금 의외의 답이었다. 누난은 행운이란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했다. 나에게 행운이 따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 것은 일을 하는 데 중요한 자세라고. 우리 모두 '행운'을 가슴에 품고 사는 안랩인이 되었으면 한다!
Ahn

류석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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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블로그 방문자 200만 돌파 이벤트 당첨자

독자이벤트 2012.03.05 19:33

안철수연구소 사보 블로그 <보안세상> 200만 돌파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답 및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보안세상>은 더 큰 재미와 공감, 정보를 담아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200만 번째 방문자 인증샷

 

<당첨자>  

조정래 김문호  

동시에 접속한 이 두 분에게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 2012 안랩 다이어리를 보내드립니다.

2. 보안세상 퀴즈 쇼쇼쇼


<문제
>
(
1) 안철수연구소의 11월 11일은 무슨 날입니까?
(2) 
2012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며, 안철수연구소가 올해 처음 참가하는 행사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정답>

(1) 가래떡 데이
(2) RSA 컨퍼런스

<당첨자>
아래 사진처럼 엄격한(^^) 추첨을 거쳐

다섯 분이 선정되었습니다.^^
 
김경목 김성민 이찬규 김미경 임재후

이 분들께 안랩의 히스토리를 드라마처럼 엮은 단행본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를 보내드립니다.


3.
200만 돌파 주제 공모

<
당첨자>

철이 배영진 최명선 강혁준 민트아이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를 드립니다.
 

당첨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첨자께서는 이름/연락처/상품 수령하실 주소(우편번호 포함)/당첨된 코너를 적으셔서 seok.intern@ahnlab.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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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혁준 2012.03.05 23: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당첨이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보를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2. 철이 2012.03.06 12: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으잌..저도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

  3. 이찬규 2012.03.06 16: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메일 보냈습니다. 당첨 감사드립니다!!!

  4. 김성민 2012.03.06 19: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 이름도 있는데 혹시 동명이인인지요? 궁금합니다.

  5. 김미경 2012.03.13 13: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 이름도 있는데 저도 동명이인인지 궁금하네요. 답변 해 주시겠어요?

안철수연구소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참가자 모집

독자이벤트 2011.02.07 09:59
 


안철수연구소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안닷컴과 함께 청소년 보안교실인 'V스쿨'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10회 째를 맞는 'V스쿨'은 일방향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어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보안과 IT세상에 관심있는 많은 청소년들의 신청 바랍니다!


1. 일시
2011년 2월 23일(수) 오전 9:30~오후 5시

2. 장소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 B1 T아트홀
약도
http://www.taeyoung.com/pop/contactus.asp 
3. 주요 커리큘럼
-안철수 박사가 청소년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
-김홍선 대표에게 궁금한 점 질문하고 직접 답 듣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전문가의 보안과 IT 트렌드 강연
-현직 보안전문가 선배와의 허심탄회한 대화
-2011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 게임 및 모바일 보안 소개

4. 참가 신청
-참가 자격 : 보안과 인터넷 세상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 누구나
-접수 마감일 : 2011년 2월 17일
-신청방법 : V스쿨 카페(
http://cafe.naver.com/vgeneration) 내 ‘V 스쿨 10기에 참가하실 여러분들을 모집합니다!!!’ 게시물 내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
-참가비 : 무료(중식 제공)
-선발인원 : 130명
5. 합격자 발표
2011년 2월 18일 안랩 블로그 및 V스쿨 카페 공지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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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인석 2011.02.07 12: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은 부디 보안 관련 상식을 꼭 알고 잇었으면 좋겠네요 ㅎ

  2. 블렉라인 2011.02.10 09: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후후~ 저두 참가신청서냈는데..^^..
    열시부터 아니였나요?...뭐지...;;;

안철수 박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독자이벤트 2010.07.28 09:41


"청소년들이여 상상하라!"

안철수연구소의 V스쿨 행사가 벌써 9회째를 맞습니다.
이번 V스쿨은 보안과 함께 새로운 IT 세상에 대한 정보를 듣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안철수 박사가 직접 참석해 강연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진행하는 만큼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꾸며집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많은 중고생 또는 학부모님들의 신청 바랍니다! 

1. 일시
2010년 8월 27일(금) 오전 10시~오후 5시

** 개학 후 진행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참여 학생에게는 'V스쿨 수료증'과 함께 학교에 제출할 수 있는 '체험 학습 참여증'을 제공합니다. 또한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강연 동영상, 자료집 등을 추후 V스쿨 카페에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2. 장소
서울 여의도 태영 T아트홀 빌딩
약도
http://www.taeyoung.com/pop/contactus.asp 

3. 주요 커리큘럼
-안철수 박사님 궁금해요! 안철수 박사에게 궁금한 질문을 하고 직접 답 듣기
-창의력이 살길이다! : 현재와 미래를 이끌 인터넷 산업의 근본은 창의력! 창의력을 자극하는 멋진 강연과 조별 토론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굴
-전문가 강연 :  전문 보안 분야에 대한 재밌고, 심도있는 강연
-선배와의 대화 : 안철수연구소 개발자들과 조별 대화의 자리
(추후 변경 가능)
 

4. 참가 신청
- 참가 자격 : 중고등학생 누구나
- 접수 마감일 : 2010년 8월 18일(수)
- 신청 방법 : V스쿨 카페(
http://cafe.naver.com/vgeneration) 내 ‘V 스쿨 9기 안내 및 참가 신청’ 게시물 내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
- 참가비 : 무료
- 선발 인원 : 100명 (꼭 참가할 수 있는 분만 신청해 주세요!!!)
 

5. 합격자 발표
2010년 8월 20일(금) 안랩 블로그 및 V스쿨 카페에 공지됩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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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별 2010.07.29 13: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박사님 귀국 일자와...같은 듯?...

    • 하나뿐인지구 2010.08.02 11:05  Address |  Modify / Delete

      v3 이벤트 2개...참조ㅎ...당첨우선권?^^;...
      http://cafe.naver.com/vgeneration/8168
      ...
      ps>6시간이라...오래 하네요...^^;...

    • 하나뿐인지구 2010.08.02 21:31  Address |  Modify / Delete

      해피타운...

  2. crownw 2010.08.04 11: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교수님께 질문 코너는 없어도될 정도로 안교수님이 방송출연과 강연을 엄청나게 하고계시던데요 ㅎㅎ 대표적으로 피플인사이드,무르팍도사,일류로가는길만 보더라도 했던말 또하고또하고 또하고또할 정도로 너무많이 강연하시던데 ㅋ

안철수연구소 현직 대학생 인턴이 말하는 합격 비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04년부터 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연수생(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산학 협력을 체결한 대학도 초기에 비해 증가했으며 벌써 12기가 연수 중이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다음 연수생을 선발하기 위한 공지가 각 학교 취업지원팀으로 나갈 예정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13기 예비 지원자를 위한 팁! 12기 연수생 55명 전원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원서 준비부터 면접 요령까지 낱낱이 안내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간은 4시간 이상이 33%로 가장 많았으며 본인 지원서의 강점을 자기소개서라고 답한 사람이 68%로 가장 많았다. 면접 준비로는 전(前) 연수생의 조언이 38%로 가장 많았다. 


한편, 재미있게도 반 이상인 64%가 자신의 합격을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니 면접을 보고서 떨어졌을 것 같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면접 당시 받았던 질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자신의 강점, 창의력 관련 질문, 업무 관련 지식이라는 답이 많았다. 구체적으로는 "가장 자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남들에 비해 자신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앞에 놓인 시계를 시계 외에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있을까요?", "액티브 X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와 같은 질문들이었다고 한다. 

또한 면접 때 자신을 부각하기 위한 필살기가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는 진실한 모습, 의욕적인 모습, 경력 어필, 장비 스터디 등의 답이 많았다.
기타 밝은 미소, 다른 사람의 말 경청, 프로젝트 경험이라는 답도 있었다. 대부분의 연수생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진실하고 의욕적인 모습으로 어필을 했다고 한다.


첫 월급 사용처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0%가 기타라고 답했다. 답변에는 선물, 부모님 영양제, 옷 쇼핑, 사회 기부 등이 있었다. 

퇴근 후에는 동영상 강의 청취, 연수생과의 회식, 스터디 모임 등의 기타 답변이 있었다. 그리고 많은 연수생이 안랩에서 업무에 열정적으로 임해서인지 55%가 집에서 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지막으로 연수 생활의 장점을 물었다. 영혼이 있는 기업이어서 그런 것일까? 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기업 문화를 배울 수 있다'라는 답이었다. 그리고 '직접 실무를 할 수 있다'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이상 현직 연수생의 생생한 답변으로 안철수연구소에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감이 잡혔기를, 그리고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Ahn

사내기자 여동호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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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papa 2010.06.29 09: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자기소개서에 가족관계는 왜쓰는 겁니까? 자기만 소개하세요.^^

  2. 티치 2010.07.02 08: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업무가 창의적이지 못한데...면접은 창의적인걸 원하는 군요. 어딜가나 마찬가지. 면접관들은 창의적인가요?

CEO가 말하는 사회 패러다임 변화와 인재상


유난히 강한 바람이 분 4월 28일, 인하대학교에서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의 특강이 펼쳐졌다. 김 대표는 '스마트폰 시대의 IT와 보안'을 주제로 IT와 보안뿐 아니라, 청중의 대부분인 대학생을 위해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까지 폭넓게 이야기했다.
김 대표는
시대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아주 재미있는 그림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림확대


위 그림은 이정문 화백이 1965년에 상상한 2000년의 모습이다. 김 대표는 이런 질문을 던졌다. 2000년에서 10년이 훌쩍지난 2010년인 지금 이 중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것은 몇 개나 될까? 이 외에도 다양한 시대 변화의 예시를 언급했다.

- 상승곡선을 그리던 여객선이 항공기의 등장으로 타격을 받은 사례
- 브라운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던 RCA가 TV 업계에서 사라지고 우리나라 삼성과 LG가 LED TV시장에서 9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
- 인천공항의 허브(hub)화로 JAL(일본항공)의 주가 추락

이어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를 설명했다.

-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이 가져온 혁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전통의 강자였던 노키아(Nokia)가 하락세를 보이고 아이폰 vs. 비아이폰의 경쟁 구도가 등장. 또한, 기존 수직적 관계와 달리 사업자 간 수평적인 관계가 정립.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소프트웨어의 가치 창출이 화두로 등장.

- 소셜 네트워크의 확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사람을 서로 이어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이를 쉽게 해주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SNS의 폭발적 확산이 이루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생태계 등장.

100억 트윗돌파


- 클라우드

네트워크, 온라인으로 자원을 공유하는 개념으로 장비 위주에서 서비스 위주로 옮겨가고 있음.

- 컨버전스
I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음성, 오디오, 비디오 및 데이터 등 멀티미디어를 복합적, 통합적으로 제공. 이제는 누가 양질의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가가 핵심.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변화의 핵심 주역인 스마트폰의 보안에 관한 화두도 제시했다.

- 인터넷은 현대사회의 기반 인프라이며, 모든 PC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었다. 또한, 인터넷 서비스는 비약적으로 생성되며 이와 비례해 보안 위협도 점차 조직화, 범죄화, 입체화, 글로벌화한다. 이 모든 상황을 비추어볼 때 보안은 정보지식 기반 사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은 사람 위주의 사용자 관점과 강력한 가용성, 즉각적 응답 속도, 콘텐츠 중심 등 많은 관점에서 PC와는 사상이 다르다. 또한, 스마트폰은 분실, 악성코드 감염(PC sync, Wi-Fi 등으로), 정보유출, 금전적 손실(불법 과금), 공격지 활용 등의 위협 요인이 있다.

- 따라서 기존 시그니처(signature) 기반의 탐지는 물론, 실제 행위를 살펴보고 악성코드 유무를 판별하는 행위 기반 탐지가 필수적이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정상 폰에서는 악성코드가 작동할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특별한 검증 절차가 없기 때문에 행위 기반 탐지는 알려지지 않은 악의적 애플리케이션을 예방하는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악성코드


IT 환경의 급변과 보안을 설명한 데 이어 이러한 컨버전스, 급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셀프 리더십(Self-Leadership)에 대한 메시지도 던졌다.

* 산업 패러디임의 변화
- 기술력과 창의력, 지식 등이 새로운 비즈니스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는, 산업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21세기의 키워드를 그린(Green, 친환경), 스마트 (Smart, 복잡성을 단순하게 전달), 시큐어(Secure, 모든 영역의 보안)으로 많은 전문가가 예측한다. 

-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명제는 탈권위주의, 세계화(Globalization), 기존 개념과 틀의 붕괴, 빠른 변화의 속도이다. 또한 권력이 국가에서 개인으로 넘어오며 개인의 역량과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 게리 해멀은 '경영의 미래'라는 책에서 기업에 공헌하는 인간의 능력을 열정, 창의성, 추진력, 지성 순으로 보며, 근면과 복종은 그 비중이 크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지식이나 상사에 대한 복종이 중요한 시대는 지났다.


* 자신의 가치 창출
- 새로운 사회 패러다임에서는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타이거 우즈의 경우 벙커샷에 큰 약점이 있었지만,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매달리기보다 강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다. NBA의 전설적 센터인 샤킬 오닐도 자유투에 큰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명장 필 잭슨의 지도 아래 다른 강점을 더욱 강화한 결과, 자유투 성공률도 덩달아 올랐다.

-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아껴서는 안 된다. 안철수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기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다가온 컨버전스 시대, 리더의 조건
- 실행력: 꿈을 실행하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의 꿈조차 될 수 없다.
- 집중력: 80년대 맥킨토시는 사용자 편의성에 집중한 결과 쉬운 GUI, 플러그앤플레이, 툴박스 등의 기능을 누구보다 더 빨리 선보일 수 있었다.
- 몰입&자신감: 몰입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때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
- 글로벌 다양성: 유럽에서 인기를 누리는 그룹 Il Divo(4개국에서 모인 가수로 이루어진 팝페라 그룹)을 보면 성공에 글로벌 다양성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 창의성과 다양성: 2NE1은 차별화, 개성, 다양성,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자기 개발의 방향
-단순 Job보다 Career를 생각하라. 장기적으로 보고,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실력(Skill set)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전공한다면 기본적인 스킬을 갖추어야 한다.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는 주인의식을 갖자.
-언어,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갖추자.
-도전과 실패는 젊음의 과시다.
-이렇게 생성된 자신감과 열정이 제일 중요하다.

 

강연이 끝나고 안철수연구소에 근무하는 인하대학교 출신 선배들의 인사도 이어졌다. 이번 강연에 대한 청중들의 소감이다.

*행정학과 06학번 황지혜
IT 분야,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취업을 앞두고 성공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싶어 참석했다. 답답했던 와중에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강연이었다. 말씀에 비춰본 나는 항상 약점만을 보고 그 약점을 극복하려고 발버둥치다 포기하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러면서 점점 자신감도 잃게 되었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국제통상학부 01학번 최영호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다가 적성이 아닌 것 같아 다른 길을 찾아왔다. 내가 하고 싶었던 학문이기에 선택했으나, 가끔 내 선택에 후회를 하며 과거를 뒤돌아본 것도 사실이다. 아마도 내가 가진 별 것 아닌 것조차 놓기 싫은 내 욕심 때문인 것 같다.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과감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안철수 교수, 김홍선 CEO 두 분을 통해 내 선택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 발전의 첫걸음임을 새삼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 시간에 나온 김홍선 대표의 인상 깊었던 답변을 소개한다.


"박사 학위를 받고 나니 교수가 되라는 부모님의 기대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연구하는 것에 흥미를 갖지 못했고, 누군가를 가르치거는 것에 자신이 없었다. 이것이 나의 약점이었기 때문에 다른 길을 택한 것이다. 내 강점은 기술을 쉽게 표현하고,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에 있었다. 이런 것들에 흥미를 느껴 사업의 길을 선택하였고, 후회는 없다." Ahn

대학생기자 강민선 /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사내기자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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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하이 2016.06.10 09: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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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세상'과 함께 할 대학생 기자단 합격자 발표!!!

독자이벤트 2010.02.24 11:35

안녕하세요 B군입니다!
안철수연구소 사보 블로그 '보안세상'과 1년 동안 함께할
대학생 기자 합격자 명단을 알려드립니다.

강민선, 김대현, 김경수, 김용수, 김준일, 김혜수
박건우, 박미영, 박해리, 송은아, 양정민, 양희은
오세혁, 오정현, 윤지미, 이가현, 이자연, 이재일
이종현, 장효찬, 차승학, 최시준, 한대희, 한병욱

 *지원자 중 동명이인 없음
                                                                        
이상 총 24분입니다.

합격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아울러 올해 지원자가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여 
많은 분이 '보안세상'과 함께 하지 못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로 개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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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용아닌mbti 2010.02.24 11: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6기 대학생 기자 여러분들...축하드립니다~^^
    ...
    ps>날씨가...이제 봄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2. 호환 2010.02.24 11: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합격이군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설마 동명이인은 아니겠죠??ㅎㅎ

  3. 김지용 2010.02.24 13: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고, 보고, 또봐도 불합격이내요..ㅠㅠ
    합격한 분들 축하드립니다~*

  4. 신영철 2010.02.24 16: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5. 이자연 2010.02.25 09: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녔어요 ㅠ.ㅠ 세상에..말도안되....ㅠ.ㅠ너무기뻐!!!!!!!!!!!!

  6. 스마일맨 2010.02.25 16: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멋진 정보들 기대할께요~ ^^

  7. 요시 2010.02.26 18: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드립니다^^

  8. 악랄가츠 2010.02.28 22: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새로운 에너지! ㅎㅎ
    젊음이 긴급수혈되었군요! ㅎㅎ
    앞으로 기자단 여러분의 생생한 글!
    기대합니다! 아자!

글로벌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선 한국의 IT 리더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최한 '2009 동계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148명이 1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였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B군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군~

네, B군입니다.
12월 중순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14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되어 현지 주민·학생 등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하고, IT Korea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에 안철수연구소도 함께 해 화제라고 합니다. 베트남으로 떠났던 IT gaonnuri 팀을 인터뷰해 보겠습니다.     

저희 팀은 IT gaonnuri라는 이름으로 베트남의 Tay Do University에 파견됐습니다. 하지만 떠나기 전 걱정이 앞섰습니다. 아직 보안 수준이 높지 않아 수많은 악성코드에 노출돼 있는 환경에서 과연 원활한 IT 교육을 할 수 있을지......
 
그때 떠오른 곳이 바로 안철수연구소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그 이름 그대로, 베트남 대학생들의 보안도 지켜줄 수 있나요?

대답은 YES였습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는 흔쾌히 V3 Internet Security 8.0을 후원해 주셨고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베트남으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5시간 30분의 비행, 그리고 베트남.


저희 팀이 3주 간 파견되었던 Tay Do University는 총 4곳의 컴퓨터 Lab실에 약 120여대의 컴퓨터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IT 교육을 해보니 학생들의 컴퓨터 활용 수준 또한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컴퓨터 보안 수준은 굉장히 낮았습니다. IT 교육장의 컴퓨터 대부분이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아 각종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돼 있었습니다. IT 교육 시 사용할 외장 하드와 USB가 무방비하게 악성 프로그램에 노출될 찰나, V3 Internet Security 8.0이 빛을 발했습니다.


IT 수업 시간에 간략한 소개와 함께 교육장의 모든 컴퓨터에 V3 Internet Security 8.0을 설치했습니다. 본인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이렇게 많은 악성코드가 깔려있었는지 몰랐다면서 놀라던 베트남 학생의 얼굴이 기억납니다. 저에게 앞으로도 보안 프로그램을 꼭 사용하겠다고 약속하더군요.

이번 해외인터넷봉사단 활동을 통해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베트남 학생들에게 컴퓨터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안철수연구소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덕분에 현지 기관에 I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흔쾌히 후원해 주신 안철수연구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관계자는 앞으로 정보화 선도국가로서 국가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대한민국 IT 인재들이 글로벌 청년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 AhnLab News B군이었습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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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2010.02.01 09: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로벌적으로 정보의 격차가 줄어 든다면, 세계적으로 아무래도 더 발전하겠죠?

    베트남이나 아프리카등 우리나라 보다 약간의 경제력, 정보력이 부족한 국가에서는
    우리나라의 저러한 행보들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되겠네요!

    그 중심에 "안철수 연구소"가 있는것은 더 멋지구요^^

    • 보안세상 2010.02.01 11:4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이젠 정보화로 인한 빈부의 격차가 나타나는 시대인 것 같아요. 안철수연구소에서도 세계인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 블란코 2010.02.01 12: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데 베트남에서는 어떻게 업데이트가 되는거죠?
    설마 한국 DB을 가져다 쓰는 건 아닐꺼고.. 거기다 각국에서 수집한 모든 DB이 하나로 통합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까운 나라의 DB을 따를 것 같긴한데. ㅎ 개인적으로는 하루 빨리 시만텍이나 카스퍼스키처럼 세계 모든 나라에서 수집한 DB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되어 서로 연동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보안세상 2010.02.01 14:3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글로벌 안랩의 위상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쿨캣7 2010.02.02 10:25  Address |  Modify / Delete

      업데이트 서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아니면 시그니처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내용을 보면 시그니처 같은데 V3는 전 세계 어디나 동일한 시그니처를 사용합니다.

  3. 블랙체링 2010.02.01 14: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포토샵 강의 중인가 보군요?

    역시 안랩 멋있습니다. ^^*

  4. 워나 2010.02.01 15: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답습니다.^^
    멋있습니다.

  5. 요시 2010.02.01 17: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뿌듯하셨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뉴스 부탁해요 B군~~

  6. 2011.06.21 20: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우리 SW 일본 진출에 뿌듯해진 일본 마케팅 담당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고슴도치플러스입니다.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초대를 받은 한국의 토종 고슴도치랍니다.
(주로 안철수연구소에 서식해요 ^^)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보실까요?


도쿄타워가 아름다운 이 곳은 바로 롯본기입니다.
일본 IT기업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오늘 우리가 찾아갈 곳은 SNS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Rock You Asia"입니다.


"Rock You Asia"의 입구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 "Rock You Asia"는 한국의 대표적 SNS인 '싸이월드'에도 "허그★미"와 "마이★모드" 등 여섯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중입니다. 


여러분도 "허그★미"로 일촌과 프리 허그를 즐겨보세요^^
아, 하지만 절 HUG하려 하신다면 말리고 싶네요. 억, 소리나게 아프거든요 ^^;;   

 

사무실 정경입니다. 다들 일하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이 때, 이 모습을 지켜보는 두 남자가 있었으니.... 

 

직원들을 향해 엄마 미소를 짓고 있는 이 분들의 정체는????
 

네~ 바로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사장과 "Rock You Asia"의 손 타이조 사장입니다!!! 손 사장은 일본 IT계를 대표하는 분으로,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 대표 손 마사요시(손정의) 사장의 친동생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양국의 IT계를 대표하는 두 CEO가 만난 이유는 뭘까요??
바로 안철수연구소의 사내벤처팀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플래시 게임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을 사용자가 약 1,800만명에 달하는 일본 SNS "믹시(mixi)"에 서비스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일본 SNS 시장 진출은 국내 기업이 페이스북(Facebook), 믹시, 싸이월드 등 세계 각국의 주요 SNS 플랫폼에서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대규모 소셜 애플리케이션 제공 업체와 협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고슴도치플러스 송교석 팀장은 “웹서비스가 앱스토어 형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소셜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은 새로운 기회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고슴도치플러스는 세계적인 SNS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락유아시아와 손잡고 일본 Mixi에 진출하여 국내 소셜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종합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제공 하겠다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어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을 다짐하며 다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페이스북에 이어 일본 대표 SNS에도 진출한 "Catch Me If You Can"
안랩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순간이었어요. 

저도 너무 기뻐 한참을 몸을 둥글게 말았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안랩과 고슴도치플러스에 많은 성원 부탁드릴게요!!!!


신마유미 과장 /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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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0.01.23 12: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일본에서도 잘됬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ㅎㅎ

  2. 블랙체링 2010.01.23 15: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백신 뿐만이 아닌 종합 SW회사로써도 멋진 성공 기대하겠습니다. ^^*

  3. 켄사쿠 2010.01.24 03: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일본에서 꼭성공하시리라 봅니다 홧팅이에요~!

  4. 포도봉봉 2010.01.25 14: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캐치미이프유캔이 일본으로 진출하는군요.
    꼭 일본 사람들을 확 홀려가지고 금의환향하시길 빌겠습니당~~^^

  5. 달콤시민 2010.01.25 16: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머어머.. 고슴도치의 포스팅이네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일본진출 화이팅!!

  6. 김치군 2010.01.25 23: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앞으로 정말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

  7. 제너두 2010.01.26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의 비상이 느껴지네요..ㅎ
    일본에서 고슴도치의 날카로움을 SNS게임에 적용해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8. 광년이 2010.02.03 11: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세계로 뻗어나가는 고슴도치!! 안랩!!
    날아라 ~ 고슴도치~!!

  9. 촉새쟁이 2010.02.05 13: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사하네요!

  10. moonmoon 2010.09.14 15: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K컴즈와 믹스와 제휴하는 기사를 보았는 데
    고슴도치 * rock you asia 랑 무관하나요?

안철수연구소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참가자 안내

독자이벤트 2010.01.22 17:54

미래 보안전문가를 위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2010’의 참가자 명단을 알려드립니다!!!

강주오 김우진 노형빈 서동석 윤지원 이희상 한성종
강현철 김은지 박기원 서성원 윤지현 임선용 한송
고양덕 김정현 박대혁 서영봉 윤창빈 임원일 허수련
곽동혁 김주진 박민수 손동찬 이강일 장경훈 홍재영
권다슬 김지영 박상진 송찬영 이규형 장재우 홍정욱
권영훈 김진욱 박선녀 신준호 이다영 장한솔 황소민
권오승 김진혁 박재도 심기성 이대연 장한휘 황종원
김강현 김찬휘 박정호 심기영 이서의 전승훈 신영섭
김구민 김채원 박정환 심영석 이선형 전준엽 김태형(서울구로고등학교)
김국동 김태경 박종상 안기욱 이수연 정은예 김태형(경상공업고등학교)
김기현 김태규 박종찬 양승재  이용수 정해성 이수진(서울신도림중학교)
김동우 김태성 박준수 엄기정 이재영 정호연 이수진(삼척여자중학교)
김동은 김한상 박지은 여상현 이재헌 조남준  
김민희 김현동 박한상  오경식 이준환 조수용  
김성도 김현준 박한석 오연정 이진규 조준  
김성래 김희정 박헌철 오재일 이진백 조호연  
김성진 김희화 백창현 옥정수 이충인 최병훈  
김연심 나규현 변동삼 위은조 이태희  최승환  
김영세 노동영 변효근 윤정호 이현근 하준영  

올해는 참가자들의 열의가 높아 총 126명의 합격자를 선발하게 됐습니다.

선발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참가자 분들은 1월 26(화)일 9:30까지 태영빌딩 T아트홀(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로 오시기 바랍니다.
약도
http://www.taeyoung.com/pop/contactus.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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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0.01.22 21: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모두 축하드려요^^

  2. 도용아닌mbti 2010.01.26 17: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뉴스...떴네요...^^;...
    ...
    안철수연구소, 중고생 보안교실 'V스쿨' 개최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5732&Branch_ID=kr
    ...
    http://www.ibtimes.co.kr/article/news/20100126/4760033.htm
    ...
    안철수연구소, 중고생 보안교실 개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548

    • 도용아닌mbti 2010.01.26 17:09  Address |  Modify / Delete

      추가요...
      안철수연구소,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개최
      http://www.acrofan.com/ko-kr/commerce/news/20100126/000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