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X 의존도 높은 웹 환경 개선하려면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05.15 07:00

5월 9일 '2013 NEXCOM Tech Market'이 '실제 사례를 통해 보는 빅데이터·클라우드·HTML5'라는 주제로 서울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이 날 세미나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허해녕 팀장은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의 확산 전략을 설명하였다. 

허해녕 팀장은 종전 웹 환경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HTML5의 특징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업계의 동향, HTML5를 확산하기 위한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전략을 소개하였다. 다음은 허해녕 팀장의 주요 발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NEXCOM 2013 (KISA 허해녕 팀장)


그 동안의 웹은?                                                      

HTML4에서는 기본적으로 텍스트와 하이퍼링크 내용을 담고 표시한다. 웹에서는 비디오나 오디오, 기타 파일 다운로드 등 많은 기능들을 요구한다. 이렇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플러그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Internet Explorer에서는 ActiveX를 사용하며 Chrome, Firefox 등에서는 각 브라우저마다 별도의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Internet Explorer 의존도가 90% 정도로 매우 심하다. 그에 따라 대부분의 인터넷 뱅킹의 주요 기능이 ActiveX로 구현되어 있다. 

이처럼 글로벌 표준과 괴리되어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었다. 또한, 지금까지 인터넷에 접속하는 방법으로 주로 PC를 이용하였지만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다양한 스마트 단말 환경을 이용하면서 ActiveX등을 사용할 수 없는 등 이용 환경의 제약이 발생하게 되었다.

HTML5란?                                                             

웹 문서에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별도 프로그램이 불필요하며 어느 브라우저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① 소프트웨어나 플러그인의 추가 설치 없이 상호작용이 가능한 게임을 웹에서 구동할 수 있다.

    ② 플러그인 추가설치 없이 다양한 포멧의 비디오, 오디오를 웹페이지에 추가할 수 있다.

    ③ 웹페이지의 객체들이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에 반응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④ WebGL 기술 기반으로 PC의 그래픽 카드를 이용해 3D 그래픽을 표현할 수 있다.

브라우저 업체마다 특정 기술을 사용하는 환경을 개선하여 유·무선 어디에서나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W3C에서 표준화를 진행 중이며 2014년 말에 최종 확정 예정이다.


HTML5 기반의 인터넷 생태계 개선을 위한 전략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다양한 업체가 HTML5의 등장과 함께 최신 웹브라우저에서의 HTML5 수용도를 향상하고 있다. 국내 업체들도 HTML5 표준 적용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 이렇듯 글로벌 표준에 대한 낮은 수용 상태와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시하였다. 

현 OS(구글, 애플 등) 중심의 플랫폼 종속성을 탈피하여 글로벌 인터넷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고 멀티브라우징, BYOD, OSMU, N-Screen을 가능하도록 하여 이용자 선택권 및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HTML5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융성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3만 명 양성하여 글로벌 웹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추진 전략을 제시하였다. Ahn

 

대학생기자 김대희 /  경기대 컴퓨터과학과

 

댓글을 달아 주세요

PC보안에 액티브X, 툴바 손쉽게 제거하려면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5.15 22:27

IT 보안에 관심이 뜨거워지는 요즘 독자의 컴퓨터에는 어떤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을까? 내 컴퓨터에는 V3와 알O이 설치되어 있다. ‘안철수연구소 사보 대학생기자가 왜 알O을 쓸까?’ 혹시 지금! ‘배신자’라고 생각하나? 알O을 쓰는 이유는 인터페이스의 친근함 때문이다. 쉬워 보이는 인터페이스와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듯한 모양의 캐릭터. 그렇다면 V3는 또 왜 설치해놓은 것일까? 안철수연구소 기자라서 예의상? 아니다. 알O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평소 친근하게 느껴지는 알O에 마우스가 자주 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실질적으로 컴퓨터에 이상이 있다고 느껴지면 마우스는 V3를 향해 간다.

불필요한 액티브X, 툴바 청소해주는 V3 Lite

 
오늘은 실질적으로 내 컴퓨터를 지켜주는 V3를 살펴볼까 한다. 여러분의 컴퓨터에는 어떤 V3가 설치되어 있나? 대부분 V3 Lite일 것이다. V3 Lite가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은 6가지로 간추려진다. 
     

1.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2. PC최적화 기능
3. One Click으로 검사와 최적화를 한 번에 하는 시스템
4. PC관리
5. 사이트가드
6. 자녀 PC 관리 

 
약간은 생소한 기능인 PC관리와 사이트가드를 좀더 알아보자. PC관리란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귀찮게 하는 액티브X, 프로그램들을 설치할 때마다 끼워 넣기로 설치되는 무분별한 툴바들을 관리해주는 기능이다.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뜨는 액티브X. 바쁜 와중에 액티브X를 설치하고나면 또 다시 로그인하라고 뜨는 사이트, 아예 처음부터 다시 뜨는 사이트에 짜증이 밀려온다. 그러나 V3의 'PC관리' 기능이 이런 걱정을 줄여준다. 
 
다음으로 사이트가드. 사이트가드란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를 차단하고 악성 스크립트를 감지할 뿐만 아니라 사기, 피싱 사이트까지 차단해주는 기능이다. 나와 같은 컴맹을 위해 좀더 쉽게 설명해보겠다. 학교 컴퓨터실의 PC에는 으레 유해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이 있어서 선생님 몰래 게임하던 즐거운 시간을 방해하곤 한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유해한 사이트들이 우리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기능이다. 

여기까지가 V3가 무료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그렇다면 유료인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을까? 


V3 Lite보다 풍성한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

  

케이스를 열면 제품번호,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도장이 찍힌 사용권 증서를 볼 수 있다. 항상 프리웨어만을 사용하다가 번듯한 사용권증서를 보니 뿌듯함(?)이 느껴졌다. '아 드디어 나도 유료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써보는구나' 

V3 365 클리닉은 무료인 V3 Lite와 어떻게 다를까? V3 Lite가 제공하는 기능 외에 다음 기능이 더 있다.

1. 해킹 차단 - 강력한 개인 PC방화벽, 네트워크 침입차단
2. 개인정보보호 - 완전 삭제를 통한 정보 보호

3. 인터넷 하드 - 트래픽 무제한의 2G 저장 공간
4. PC주치의 - 원격으로 PC 문제 해결


이처럼 V3 Lite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기능들을 컴맹인 나도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언뜻 보기에도 인터넷 하드의 경우 2G라는 공간이 너무 작아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웹 보안의 기능 중에 안전 다운로드 기능은 다운로드할 때마다 귀찮게 바이러스 검사 창이 뜰 것 같다. 실제로 어떤지 확인해보자.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약간 귀찮은 단계가 있다. 회원 가입과 제품 등록을 해야 한다. 사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용자가 이 과정을 굉장히 귀찮아하지만 유료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어쩔 수 없는 단계가 아닐까.


이처럼 약간 귀찮은 단계
를 거치면 그 다음부터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설치를 완료할 수 있다. (단, 설치 전 V3 다른 버전을 삭제한다는 동의를 얻는 단계가 있다.)







설치를 완료한 후 직접 V3 365 클리닉을 사용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해보았다.



인터페이스가 생각보다 훨씬 더 직관적이고 컴맹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에서는 어떤 인터페이스와 어떤 기능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만을 소개했지만, 지금 내 컴퓨터에서는 V3가 열심히 PC최적화를 하고 있다. PC최적화가 끝나면 개인정보보호 탭에 있는 자료흔적지우기를 할 생각이다. (예상 소요 시간이 거의 하드 하나 당 10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그냥 켜두고 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간을 들이는 만큼 뭔가 달라지겠지...?

아 참! 인터넷 하드가 2기가라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업 시간에 사용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업로드했다 다운로드해보니, USB를 안 들고 다녀도 된다는 점에서 제법 유용했다.

꼼꼼히 살펴보니 V3도 사용하기 어렵지 않다는 것과, 또 V3에 바이러스 검사 기능 외에 이렇게 많은 유용한 기능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지금까지 V3 사용자들은 이 모든 기능들을 알고 있었을까? 더욱이 나처럼 Digital unfriendly 유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니 반가울 따름이다. Ahn


대학생기자 최시준 / KAIST Mangement Science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가고 있듯이,
저, 최시준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vf2416 2010.08.09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쎄요ㅜ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no=290330&table=humorbest

스마트폰 뱅킹의 뜨거운 감자 공인인증서 해법 찾기

3월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정보보호학회 주관으로 ‘공인인증서 보안문제 진단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누구나 인터넷 결제를 하면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빈약한 내 통장을 노릴 만큼 할 일 없는 해커는 없다고 생각하며 공인인증서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한 채로 있지만, 공인인증서의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볼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커지곤 했다.


이런 기사들을 몇 번 보고 나니 자연스레 공인인증서에 막연한 거부감이 생겼다. 또 사람들이 계속 문제 제기를 해도 무조건 공인인증서만 고집하는 것이 혹시 내가 알지 못하는 모종의 거래(?)를 통한 독점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있었다. 공인인증서. 무엇 때문에 토론회를 할 만큼 논란인지, 그리고 내 의문의 답은 무엇일지 토론회 현장으로 가보자.


공인인증서 외엔 정말 답이 없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고 결제하기를 누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액티브X. 대체 내 컴퓨터에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이거 안전한 거 맞아?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려면 왜 액티브X가 필요한 걸까?

이번 토론회에서 공인인증서만 사용하도록 하는 현 규정을 가장 강하게 반대한 고려대 김기창 교수는 인터뷰 중에 액티브X를 이렇게 설명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는 물론,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같은 모든 브라우저는 공인인증서를 암호화해 저장하는 기능이 있다. 그런데 한국 방식만 저장 장소가 다르다. 왼쪽 앞 가슴에 명찰을 달아야 하는데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넣어둔 셈이다. 그러니 서버에 보여주기 위해 손으로 꺼내 가슴에 달아줘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주머니에서 꺼내 왼쪽 가슴으로 옮기고, 서버에 암호화해 보여주는 역할을 액티브X 플러그인에 맡겼다. 문제는 액티브X가 MS에서 개발한 것이라 IE에서만 작동한다는 점이다. 결국 한국에서 전자 거래를 하려면 IE를 쓸 수밖에 없다."


* 관련 인터뷰 : 
http://itview.joins.com/article/itview/article.asp?total_id=4062644


김기창 교수를 비롯한 패널들이 액티브X를 비판하자 사회자인 임종인 교수는 처음 전자 결제를 시작하며 어쩔 수 없이 액티브X를 사용했다며 “사실 우리나라는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워낙 높아서 처음 사용될 때는 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여러 가지 브라우저가 들어오면서 환경이 변화했다.” 라고 말했다.

스마트폰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패널로 참석한 페이게이트의 이동산 이사는 “작년에 아이폰이 출시되고 알라딘에 처음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금감원의 규제 때문에 서비스를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라며 규제 때문에 서비스를 중지해야 했던 사례를 말했다.

패널들이 공인인증서에 대해서 주로 지적한 부분은 공인인증서만을 사용하도록 한 규정이었다. 그러자 다른 패널들은 다른 나라에서 사용되는 SSL+OTP보다 공인인증서가 더 우수하다는 점, 공인인증서는 10년 이상 검증되었다는 점, 그리고 꼭 해외의 방식을 따를 필요는 없다는 점 등을 들어 반박했다.

*SSL(Secure Sockets Layer)
전자상거래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토콜. 익스플로러뿐 아니라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기타 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OTP(One-Time Password)
인터넷뱅킹 이용 시 생성되는 일회용 비밀번호. 사용할 때마다 새로운 비밀번호가 생성되기 때문에 고정 비밀번호보다 안전하다. OTP 전용기기(토큰), 휴대전화 모듈(모바일), SMS OTP 등 다양한 장치가 이용된다.


토론회에서는 유독 SSL+OTP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그 이유는 SSL+OTP가 공인인증서의 대안으로 제안되고 있기 때문이다. SSL+OTP는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지만, 패널들은 안전을 확신할 수 없다며 대체로 SSL+OTP보다는 공인인증서의 손을 들어줬다.

성균관대 김승주 교수는 “SSL의 EV 인증서의 핵심은 해당 인증서를 발급할 때 신원을 정확히 파악하고 발급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린툴바(EV 인증서를 사용할 때 주소창이 녹색으로 변하여 그린툴바라 부름)의 효과가 완벽하지 않다는 논문이 나왔다.”며 SSL+OTP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소프트포럼 박언탁 상무도 SSL+OTP이 안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SSL+OTP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타임 싱크와 타임 갭이다.”라고 지적하며 "EV SSL에도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광춘 상무는 사람들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만약 그토록 공인인증서가 위험해서 개인 키가 모두 유출된다면 지금 공인인증서는 사용될 수 없다. 확실치 않은 내용 몇 가지로 공인인증서는 모두 위험하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문제이다.”라고 말하며 언론 매체가 인증서에 있을 수 있는 아주 극단적 상황과 부정적인 부분만 부각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강필용 팀장의 발표에 따르면 공인인증서는 꼭 액티브X로만 구현되는 것이 아니며, SSL+OTP가 공인인증서보다 우수한 것도 아니다. 새로운 전자금융거래 인증 대안으로 제안된 SSL+OTP는 기밀성과 무결성, 인증 서비스는 제공되지만 ‘부인방지’ 기능이 없다는 것. 즉, SSL+OTP가 방탄조끼, 장갑, 투구를 쓰고 있다면, 공인인증서는 여기에 보호신발을 하나 더 신은 셈이다. 때문에 토론 패널들은 대부분은 공인인증서의 우수함에 의견을 같이 했다.

고려대 김기창 교수는 “공인인증서 기술은 우수하다. 하지만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만 빼 달라.”라고 말하며 시장에서 자유롭게 경쟁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강제 규정을 빼도 공인인증서가 충분히 좋은 기술이기 때문에 많은 은행들은 공인인증서를 쓸 것이다. 쓰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결국 공인인증서 문제의 핵심은 공인인증서와 SSL+OTP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가 아니었다. 10년 이상 검증되고 대중화한 공인인증서만을 계속 사용하도록 해서 이 기술을 더 보완할 것인지, 아니면 시장 논리에 따라 강제 규정을 풀어 사업자와 사용자들에게 선택권을 줄 것인지가 쟁점이다.

소액결제만이라도 자유를!

토론회가 진행되면서 30만원 미만 소액결제에도 공인인증서만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

김기창 교수는 “현행 규정은 30만원 미만의 결제는 공인인증서를 안 써도 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금감원은 전자서명은 꼭 하라고 한다. 이제까지 전자 뱅킹은 더 좋은 것을 찾기보다 금감원에게 잘못 보이지 않기 위한 것이었다. 강제 규정 때문에 보안 전문가가 활약할 분야가 사라져 버렸다. 과연 정보보호학회를 위해서도 강제 규정이 좋은 것인가.”라고 말하며 금감원이 불필요한 규제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감독위원회가 꼭 하도록 규정한 전자서명은 바로 부인방지 서비스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SSL+OTP에는 없는 기능이다. 때문에 금감원이 전자서명을 꼭 하도록 권고하면 공인인증서 외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것이다.

성균관대 김승주 교수는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우리나라에는 다른 선진국과 다르게 지켜야 할 가치가 얼마냐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보안을 해야 하는지 연구가 부족하다. 때문에 소액결제에 어느 정도 OTP 수준을 도입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러니까 그냥 제일 좋은 방식인 공인인증서를 사용한곤 한다.”

소액결제 문제 역시 제일 우수한 공인인증서와 다양성 보장 사이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끝났다. 비록 기자는 보안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지만, 그토록 공인인증서의 우수함에 자신이 있다면 소액결제 정도는 자유롭게 하도록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 그렇게 나쁜 애 아니에요. - 공인인증서에 대한 오해

이 날 토론회 참석자 패널 중에는 공인인증서를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고, 공인인증서의 장점을 많이 내세우는 이가 많았다.

소프트포럼의 박언탁 상무는 “거래 안전성을 위해 인증기관이 노력하는 부분은 간과하고 인증서에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라며 공인인증서 기술을 보완해야 한다고 하지 않고, 아예 공인인증서 자체가 잘못됐다고 알려지는 것에 유감을 표시했다.

KISA 김홍근 단장도 박언탁 상무와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공인인증서 관련 기사 제목을 보면 ‘공인인증서 장벽에 스마트폰 막혀’ 같은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사실 알고 보면 공인인증서는 별 문제가 없다. 물론 다른 대안을 만들자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또 공인인증서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승주 교수는 “공인인증서 기술은 스마트카드 같은 안전한 저장소에 저장해야 한다. 전자서명이 나왔을 때는 스마트카드를 생각하고 나왔지만, 보급이 안 되면서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복사가 쉽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라며 스마트카드가 보급된다면 지금보다 공인인증서가 더 안전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의 학술 논문에서 여러 인증 수단 중 가장 상위에 있는 것은 전자서명이며, UBS(스위스연방은행)가 앞으로 스마트카드에 저장하는 전자서명 방식을 쓰겠다고 발표했다고 알렸다.

그래서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토론이 중반을 넘어갈 무렵 토론자들은 청중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3가지 질문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은 공인인증서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

"공인인증서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인프라 혹은 제도이다. 때문에 인프라, 제도 차원에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논의해야 한다. 인프라는 곧 도로로 비유된다. 이 도로 위에 전국적으로 많은 인증서가 달리고 있다. 전국의 인증서가 잘 달리는데 도로에 문제가 있으니 모든 도로를 갈아엎자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렇다. 현재까지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때 액티브X를 설치해야 해서 불편한 것을 빼면 별 문제가 없다. 게다가 공인인증서 기술은 SSL+OTP에 비해서 더 안전한 기술이다. 그러나 도로만으로 교통체증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기차나 공항 같은 인프라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더욱이 스마트폰이 들어오면서 공인인증서가 설 자리가 더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다.

공인인증서가 10년 이상 별 문제 없이 사용된, 안전이 검증된 시스템이라면 SSL+OTP도 다른 나라에서 수없이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외국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국제 표준에서 우리나라만 톡 떨어져나간 것 같아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정부도 이에 공감한 듯하다. 아래 기사에서 보듯이 31일 오후 정부는 공인인증서 의무제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의 공인인증서 기술도 잘 발전시켜 공인인증서와 SSL+OTP 두 가지 기술이 상호보완되면 좋겠다.

Ahn

대학생기자 김준일 /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득권일뿐 2010.03.31 20: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랫동안 썼다고 다 좋은건 아니죠
    그럼 나라경제 말아먹은 만수는 뭐하러 좌측통행을 우측통행으로 바꿨을까요?(응?)
    좌측통행은 오랫동안 하던거고, 외국의 우측통행이 꼭 좋은건 아닌데요..
    말장난이죠.. 인증서 업체와 이를 비호하는 금감원의 철밥통 카르텔의 기득권..
    애초에 이같은 사태를 자초한건 금감원철밥통과 업체입니다
    불여우, 크롬, 사파리등에서 인증서 진작에 쓰게 해줬으면 좀 좋아요?
    그렇게 쓰게 해달라고 할때는 '아쉬우면 ie 써. 내 알바 아니니'라며 튕겨놓고
    이제와서 웬 생쇼합니까? 누가 인증서 쓰지 말자고 합니까?
    결국 자유롭게 공정경쟁해서는 이길 자신이 없는거죠
    솔직히 ssl에 otp가 되면 누가 인증서 번거롭게 씁니까?
    신용카드안전거래도 사이트가서 매번 인증서 발급받아 저장하려면 얼마나 번거로운데요.. 지들이 usb라도 하나씩 주는 것도 아니면서..
    otp가 아무리 번거로워도 인증서에 비할까요..

    아무튼 ssl+otp허용도 더 봐야죠. 하필 안전하다는 인증을 인증서비호하는
    금감원의 손에 맡겼으니 말이죠..
    허구헌날 좌빨을 주둥이에 사는 것들이 왜 ssl+otp허용해서 자유경쟁하자는데 막는건지 원
    바로 지금처럼 자유경쟁 안되는게 좌빨인겁니다!!

  2. 블랙체링 2010.03.31 21: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증서를 계속 사용하더라도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결제를 진행 할때 불필요하게 IE를 켜거나 윈도를 부팅시키게 해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엑티브엑스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카드결제가 안되는 것도 많이 답답합니다.

  3.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4.02 11: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쿨캣님의 글에...100% 동감이라는...
    http://xcoolcat7.tistory.com/684

  4.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4.02 12: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상상력도 좋지만...
    도덕성이 없는 상상은 망상...
    ...
    http://kldp.org/node/113744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4.05 10:17  Address |  Modify / Delete

      apple mac 신한과...리눅스? 농협...
      사용자들이 많은지는...의문...
      ...
      저는...개인적으로...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을 안 해서리...
      (otp는 구경해봤다는...번호 누르면 숫자 뜬다는...ㅋ...)
      ...
      하지만...스마트폰은...신중해야...
      복제 폰, 폰 해킹, 무선(wifi) 해킹,
      보이스피싱(voice피싱), 기타 악용의 우려가...

  5. 흐흠 2010.11.23 00: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소프트포럼, nprotect 등 ActiveX 떡칠프로그램으로 벌어먹고 살며 관공서 로비질로 눈먼돈이나 따먹는 회사는 조속히 망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소프트포럼 관계자의 10년동안 써왔으니 문제없다...라..

    그럼 윈도우는 XP만 그냥 쭈~욱 쓰면 되겠네요. 보안 허접하고 기능 후달리고 UI 구려도 안정성있게(?) 10년가까이 쭈~욱 써왔으니까요. MS가 윈도우 비스타니 7이니 신제품 개발하는건 다 삽질이군요 ㅎㅎ

    IT계에 이런 마인드를 갖고있는 사람이 저런자리에 있다니 참 암담합니다

    ActiveX로 발라서 시스템 리소스나 꾸역꾸역 차지하고 제대로 된 보안기능도 제공하지 못하는 XecureWeb 같은거나 nProtect는 부디 시장에서 퇴출되길.

  6. 네티즌 2012.02.10 13: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부인방지 효과는 실질적으로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http://openweb.or.kr/?p=1753
    http://openweb.or.kr/?p=3047
    http://openweb.or.kr/?p=3507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Y8jn&articleno=8&categoryId=2&regdt=20110315150145

무료백신 V3 Lite 한달 간 사용해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4.17 08:50

보통 Lite는 ‘가볍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단어가 들어간 무료백신이 있다. V3 Lite이다. V3 Lite는 가볍다는 이상의 의미가 있다. 가볍다기보다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V3 Lite는 유료 보안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능만 골라 놓았다.

무엇보다 가장 끌리는 점은 무료백신이라는 점. 약 한달 간 써본 V3 Lite를 살펴보도록 하자. 컴퓨터에 문외한인 일반 초보자의 사용기인 만큼 초보자 관점에서 간단한 사용기라는 점을 이해하고 봐주었으면 한다.

 


<V3 Lite 화면 모습>

 
먼저 V3 Lite의 모습은 깔끔하다. 버튼이 몇 개 있지 않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사용하기 쉽고 편리 했다. V3 Lite는 크게 PC검사와 PC튜닝 이렇게 두 가지 기능으로 나뉜다. PC검사 기능은 여느 타 백신 프로그램과 다르지 않는 검사기능이다. 하지만 PC튜닝은 V3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특히 PC관리 기능은 내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확인 및 삭제, 차단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그 편의성을 느낀 것은 'Active X'부분이다.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창 위에 'Active X'를 설치하라는 창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컴퓨터에 문외한 나로서는 이 수많은 'Active X'가 도대체 어디에 설치되는 것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이것저것 설치하다 보니 컴퓨터가 지저분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평소에 지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컴퓨터 어디를 뒤져봐도 쉽게 그것을 찾을 수 없었다.

이때 V3 Lite의 'Active X'관리를 봤을 때 이런 찝찝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 기능을 보자마자 바로 불필요한 'Active X'를 차단 및 삭제했다. 진짜로 내 손으로 컴퓨터를 관리하는 느낌이었다. 다른 백신 프로그램에도 이러한 기능이 있지만 V3 Lite는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아쉬운 점도 있다. PC최적화 기능은 컴퓨터의 제어판 ‘프로그램 설치/제거’기능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 기능에 대해 의문이 들어 차별화된 기능의 필요성이 보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V3 Lite는 광고없는 깔끔한 백신이지 아니한가. 다른 백신을 써본 사람으로서 컴퓨터를 할 때 의도하지 않게 광고가 시도 때도 없이 뜨면 굉장히 싫었다. V3 Lite를 쓰고 나서 광고없이 더 안정적인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느낌. 써본사람만이 안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Liante 2009.04.18 12: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한참 까이는 v3에 관한 내용이
    블로그뉴스 베스트에 있기에 보니.
    황당함을 금치 못하겠군요.
    게다가 블로그 상위에는
    "안랩인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블로그?"
    말 다했군요.
    가벼운 v3라... 참 가볍게 잘 만들긴 하셨더군요.
    근데 어쩌죠. 백신의 본분인 치료도 못하는 백신을? ^^
    이거쓰느니 노턴 2009 30일짜리 돌려가며 1년쓰고 맙니다.

    • 보안세상 2009.04.18 22:3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Liante님. 의견 감사합니다. 어떤 백신이건 100% 막아내는 백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백신을 쓰시면 되는 것이구요.. 노턴도 좋은 백신입니다.

    • slr 2009.07.08 09:17  Address |  Modify / Delete

      v3가 꼭 나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치료는 어느 백신이든 문제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카스퍼스키나 다른 백신보다는 악성코드를 잘 잡아주던데, 개인의 경험은 통계적으로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어느 백신이든 악성코드를 100% 바로 잡아주는 백신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norton의 경우 제 pc에 있는 바이러스를 몇년이 지나서야 겨우 알아 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미 제 자신이 찾아냈지만 감염된 실행파일을 하나 격리시켜 남겨뒀었는데, 몇년이 지나서야 겨우 인식하더 군요, 카스퍼스키도 마찬가지고. 그럴 바에는 무거운 백신이 굳이 필요하겠냐는 생각이지요.백신도 결국 바이러스인데, 다른점은 자기가 설치했느냐 모르게 되었느냐 일 뿐이죠. 그럴 바에는 적당히 걸러주는 백신으로도 충분할 수 있죠.

  3. Kasser 2009.04.18 12: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라이트가 확실히 가볍고 빠르고 좋더군요.
    일반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것 같던데.

    • 보안세상 2009.04.21 11:4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좋게 봐주셔 고맙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연구개발하고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빛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4. ; 2009.04.18 12: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뭐 v3 성능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그나마 선전하는 국내제품이니 비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문구, v3의 장점이라고 쓰신 광고가 없다는 내용은 좀 웃기네요. 요즘 왠만한 쓸만한 무료백신은 그런것 없어요~ 여기 블로그에서 말하는 광고있는 무료백신이란 사용자가 잘 인지하지 못하게 컴퓨터에 깔려서 부팅시마다 경고를 하고 결제를 하여 치료를 하는 스파이웨어나 다름없는 프로그램을 말하는것 같은데..고작 V3가 그런 스파이웨어급 백신이랑 비교대상인가요?ㅋ

    • 보안세상 2009.04.18 22:4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개개인마다 평가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광고창 뜨는 것을 귀찮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5. 빡신 2009.04.18 14: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난 V3 라이트 잘만 쓰고 있는데...

  6. 한마음 2009.04.18 15: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lite 저도 좋은 것 같은데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바이러스 악성코드 검사를 pc 최적화와 동시에 하는 것도 좋아요.
    액티브x 기능은 잘 몰랐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7. 냥이 2009.04.18 16: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V3하고 V3lite, 얄약같이 썼습니다.(...)하지만 여기서 V3lite의 단점하나 나오더군요. V3lite이 창하나 띄우더니...V3에 쓰이는 실시간 검색을 같이 공유하겠답니다.
    (어휴~저는 V3가 V3lite 하고 공유하겠다면 몰라도 V3lite이 V3와 공유하겠다니...말 다 했죠.)
    바이러스 걸리면 맨 처음 난리 부르스를 치는게 알약입니다. 뒤를 이어 V3 실시간검색이 난리 부르스를 치더니 뒤이어 V3lite도 난리 부르스를 떨더군요. 바이러스 치료할때도 V3와 V3lite보다 알약이 더욱 잘 잡더군요. 잡는 바이러스 종류도 다양하고...

    • Chaoni 2009.04.18 17:31  Address |  Modify / Delete

      백신을 여러개 쓰면 충돌 위험이 있는데요...헐.
      글고 v3와 lite 사용할 때 충돌위험으로 실시간 하나만 사용하도록 하는 거 같은데 그건 좋은거죠. 실시간 끼리 충돌하는 거니까.. 사용법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 보안세상 2009.04.18 22:4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백신을 3개나 쓰시나요? 스시템에 많은 부하가 걸릴것이고, 어떤 PC에서는 충돌이 일어나서 백신들이 작동안할 때가 있어요.. V3 Lite는 V3 365 클리닉이나 V3 IS 제품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실시간 감시 기능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 냥이 2009.04.19 13:36  Address |  Modify / Delete

      시스템 부하는 안 걸리고 충돌도 없었습니다. 한번은 컴퓨터를 버벅거리게 해보자는 생각으로 셋 다 빠른검색으로 돌렸더니 버벅버벅(생각데로 버벅거리더군요.)V3lite이 V3의 실시간과 공유를 하고 알약이 잡는 바이러스를 V3가 못 잡는다면 V3는 학교에서 써라하니 놔두고 V3lite를 지웠죠.

  8. v3 알약 어쩌고저쩌고 2009.04.18 17: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떤백신쓰던지 취약한점있으니까...
    전 알약+메가닥터나.. 피씨그린+메가닥터 이렇게 쓰고있는데..
    거의다 잡는거같네요.. 물론 pc에 cpu점유율이 좀더 올라가겠지만..

    • Chaoni 2009.04.18 17:29  Address |  Modify / Delete

      여러개 쓰는 게 더 위험하다는...;;

    • 음.. 2009.04.19 00:59  Address |  Modify / Delete

      같은 회사 제품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각각 다른 제품 회사 두 개 이상을 같이 사용하면 충돌이 생기거나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9. nd 2009.04.18 17: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칭찬은 많이 하시는것 같으니 저는 지적을 하겠습니다. 신종 악성코드 대응능력이 너무 딸립니다. virustotal.com에서 샘플올리면 못잡는게 안랩입니다.(쿠키나 진단정책에 따라 잡히는 놈이 아닙니다. 보안업체라면 당연히 잡아야 하는 놈인데 못잡습니다). 대응능력도 딸리는데 사전방역기능도 없습니다. 게다가 오진신고&악성코드 신고는 안랩에 가입을 해야 할수 있는데 이거 누가 내놓은 아이디어 입니까? 안랩 정신차려요!! 안랩을 까는 목소리가 나올때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 단계가 지나면 터보백신처럼 잊혀지거든요. 외산백신들 지금 비 공식적으로 한글화 되고있고 정보공유도 활발해 사용자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몇년뒤 밀립니다.

  10. Joel 2009.04.18 20: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써봤을땐 두가지의 단점이 너무 거슬려서 지워버렸습니다.

    1. 바이러스 검색율이 너무 낮습니다. 여기저기서 까이는 것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요.
    2. 웹보안 기능이 익스플로러 화면을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웹서핑을 너무 방해합니다. 컴 전문가가 아니라 얼마나 리소스를 먹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체감적으로 느려진다는 느낌을 줍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0:5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관심가져 주셔 감사합니다.
      검색률이란 부분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V3는 이미 VB 100과 같은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100% 진단율로 계속 합격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잇달아 인증을 획득했고 이는 세계 주요 백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입니다. 서양의 백신업체들을 중심으로 만든 인증기관이라 까라롭지만 아시아권에 탄생한 백신 중에는 유일하게 인증을 계속 획득하고 있습니다.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리소스 부분은 여러 테스트 결과 V3가 가장 가벼운 백신 중 하나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각 컴퓨터 환경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좋은 조언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1. 이것저것 2009.04.18 2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알약도 써보고 V3도 써봤지만

    솔직히 AVAST가 낫더군요.

    인터넷감시도 잘되고

    바이러스도 잘잡구요 -_-...

    • 이것저것 2009.04.18 20:39  Address |  Modify / Delete

      특히나 알약은 '알약' 자체가 바이러스가 먹어버리는 황당무계한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더군요. 'virut'이라는 바이러스요 ㅋㅋ 걸릴때마다 재설치를 하는데 참 슬프더라구요

    • 보안세상 2009.04.20 10:5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자신의 컴퓨터 잘 맞는 백신을 사용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Avast로 좋은 백신 중 하나입니다.

  12. Toiran 2009.04.18 21: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Lite가 확실히 가볍고 예전보다 잘 잡는 것 같습니다.
    게임 같은 것 할때 렉이 없어 좋은데 전문가 작업시는 어떨지.
    무료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깔끔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0:5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러가지로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가볍고 더 잘 잡는 백신으로 거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심과 배쳐 감사합니다.^^*

  13. IncomeCountry 2009.04.19 0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IS팩이었나 유료로 몇년간 쓰다 알약으로 갈아탄 사람으로써
    두가지 정도 지적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안됐지만 알약도 만족해서 쓰는 건 아닙니다. 예전 V3가 훨 나았지요.)

    오래전 옛날 V3는 악성 코드가 있으면 떼네고 정상적인 exe로 복구시켜줘서
    돈 주고도 쓸 의미가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다른 백신들처럼 그냥 차단/삭제만 하더군요.
    윗분 말씀들처럼 빠른 진단이나 오진, 누락 등등과 포함해서 이제 V3도 별로
    백신을 제대로 만드는데 신경을 안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또 하나는 기존 사용자 정책 문제인데요, 아시다시피 연차가 누적되면 할인 혜택이 있는데
    결제 마감일에서 이틀 정도 늦었더니 그간 몇년 쓴 내역을 몽땅 없었던 셈 치고
    신규 이용자와 똑같은 가격으로 첨부터 다시 1년차부터 적용을 하더군요.
    첫번째 이유에서처럼 있던 메리트가 갈수록 줄어든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서
    결제가 늦었다는 이유로 그간 사용한 충성도마저 없었던 셈이 되는지라
    결제를 그만두고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게임 계정 같은 것도 내역 등이 장기간 저장되었다 이벤트도 주고 하는 세상에서
    좀 너무한 정책이 아닌가 싶네요. 어쨌거나 이후론 유료 사용도, 남에게 추천도
    보류하고 좀 두고 볼 생각입니다.

    급할때 새벽에 결제해서 써도 믿음직했던 원래 V3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언제쯤 볼 수 있을지...

    • 냥이 2009.04.19 13:40  Address |  Modify / Delete

      저도 V3is 쓰다 한번은 바이러스 먹었는데 V3가 감지는 하는데 치료를 못하기에 알약으로 검색시키고 치료하니 치료 되어 V3와 알약을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0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늘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기존의 사용자이시면 그대로 기존 회차를 인정해 할인과 연차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고객지원에 문의하시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더욱 믿음직한 V3를 만들고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를 대표해 성공하는 모델을 이루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4. 안티는아니에요 2009.04.19 0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노턴, 카스퍼스키, 비트 디펜더. nod, 어베스트...

    이런 외산 백신 한국내 마케팅은 v3에 비해 재정적으로나 활용빈도 측면이나 떨어집니다.

    Because 수많은 공기업 등에서는 v3를 선호하기 때문이겠죠.

    But 수많은 네티즌들은 v3 보다 이런 외산을 선호합니다.

    Why?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자신의 약점을 공개 안하는 v3의 마케팅에

    많이 속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v3는 결코 이들 백신의 상대가 안되는걸...

    많은 공식적인 백신 테스트 결과에서도 나오는데...

    구태연연하게 v3 에서는 이에 대한 대답이 항상


    " v3와 전 세계의 백신들과의 수치 평가는 상대적인 것뿐이라는 모호한 입장만 계속 내놓기 때문에...

    인터넷은 개인의 시야를 전 세계적인 시야로 보게 해줍니다. 또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줍
    니다.

    한낱 한국이란 작은 곳에 갇혀서 v3야 말로 실시간 대응에 최고다! 외산 백신은 시차로 인해

    대응이 느리다라는 되풀이 되는 변병으로 버티지 마시고

    실제 성능으로써... 요즘 추세에 많은 분들이 요구하는 성능으로 탈바꿈 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글쓰신 분도 V3에 댓가성으로 이글을 쓰신건 분명 아닐겁니다.

    단지.. 요새 대학생 마케팅 인턴이 유행한나머지 V3 안랩에서 대학생을 통해 기업 이미지

    마케팅을 하는 이런 모습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먼저번에도 V3에서 잠시 인턴 하신 분이 알약과 V3의 비교를 매우 편향된 시야로 리뷰한 걸

    보고 폭소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 보안세상 2009.04.20 11:1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여러가지로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저희가 부족한 부분은 저희가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일부에서 사실이 아닌 악의적으로 루머나 비난을 하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만 모두가 애정이 있기에 주시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공식 백신테스트 결과는 VB 100과 같은 국제인증과 같은 곳에서 요즘은 계속 100% 진단율로 합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일부 단점도 있지만 오히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많은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은 대학생인턴이 아니라 현재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기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쓴 것입니다. 일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지적하며 객관적으로 쓴 것이니 이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번에 다른 백신과 비교 글을 쓴 적은 없었는데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전을 위한 제언과 고언은 좋겠지만 사실과 다른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고 비록 혼자여서 외롭지만 세계 속에서 빛나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15. 최지훈 2009.04.19 01: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백신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가볍다는 말에는 동의 할수 없습니다.
    알약보다 더 무거운 면이 있떤데요. 개인적으로 PC가 3대인지라, 돌아가면서 테스트해봐도
    V3 Lite는 알약에 비해서 무거운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단점이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 상태에서는 치료조차 안되더군요. 그게 최대의 단점입니다.
    해외 출장나가서 인터넷 안될때 usb바이러스가 있다고만 뜨고, 치료가 안되더군요.
    답답했습니다.

    그 후로 usb에다가 알약하나 넣고서 다닙니다. 혹시 몰라서요.
    근데, 역시나 해외에서는 국내백신 소용이 없더군요.
    해외에서는 무조건 노턴 안티바이러스가 짱인듯 싶습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5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최지훈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PC사양에 따라 느껴지는 체감율은 다르겠지만,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 보고 난 결과입니다.

      최근 악성코드들이 전세계적으로 퍼지는 경향이 아니라, 타겟을 정하고 그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기 때문에 국내 백신들이 대응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전대응 TFT를 만들어서 해외에서 문제을 일으키고 있는 악성코드들을 빠르게 대응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6. Amgis 2009.04.19 05: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V3+맥아피 쓰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알약도 돌려봤는데 저는 V3 Lite가 더 가벼웠던 것 같네요
    실시간 감시는 맥아피만 돌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뭐가 잡혔으니 지웠다 이런메세지 뜨곤 하는데
    근 2년간 바이러스에 한번도 안 걸렸으니 아직 불만은 없습니다.
    노턴은 컴퓨터 살때 같이 사서 써봤는데 한달 돌려보고 짜증나서 그냥 지워버렸네요
    노턴쓰면 컴퓨터 진짜 느려지더군요. 다른프로그램이랑 계속 충돌나고 정말 캐안습

    • 냥이 2009.04.19 13:50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노턴은 쓰다보니 짜증나더군요. 제때 제때 데이터 업글시키지 않으면 옛날 데이터로 바이러스검사하고 실시간검사하고...

    • 보안세상 2009.04.20 11:1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관심 가져주셔 감사합니다.
      가급적이면 백신을 두개 이상 사용은 실시간 감시기능의 충돌 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자제를 부탁드리는 것이 백신업계의 거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문제가 없다면 좋겠지만 조심은 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17. Jaimist 2009.04.19 11: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예전부터 노턴 V3 바이로봇 카브 어베스트 등 거의 백신은 다 써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사용해보는 습관이 있어서 컴퓨터가 백신을 설치해보는 것이 재미였습니다.
    결론은 완벽한 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것입니다.
    v3 노턴 등을 비롯한 주요 백신은 장단점이 있어 어느 백신이 최고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악성코드가 등장한 후 백신이 대처해야 하는 것이니...
    중요한 것은 각자가 컴퓨터를 잘 관리하는 습관과 보안의식이 더 중요합니다.
    무료백신 중에는 v3 라이트나 어베스트 정도면 좋은 것 같습니다. 무료백신 하나와 컴퓨터 관리요령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보안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더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유료가 더 나을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자신의 컴은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의식입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백신을 다양하게 사용해보신 분들은 스스로 컴퓨터 관리와 보안의식의 중요성을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백신은 보조수단이지, 정말 중요한 것은 각자의 보안의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각자의 컴퓨터는 스스로 지킨다는 생각으로 생활 속 보안에 철저히 한다면 보안사고는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제언과 애정어린 고언 부탁드립니다.

  18. Farewell 2009.04.19 19: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1998-> 바이로봇 -> V3 2004 -> SPY ZERO -> 노턴 -> AVAST -> kaspersky 6.0 -> PC-Free3

    이 순서로 사용했는데, AVAST와 카스퍼스키가 제일 나았습니다.

    전 심심할 때마다 서드컴에 바이러스들을 저장해 놓는데요, 여기 설치해 둔 하드디스크를

    외장으로 돌려서 바이러스 검사해 보면, 위의 백신들이 대부분은 잘 잡아냅니다.

    그런데 바이러스 말고 시스템 깨진 쪽으로 방향을 돌리면, V3는 검색률이 0%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시스템이 깨진 곳이 있으면, 카퍼나 AVA는 이를 잡아내지만

    V3는 그냥 지나갑니다. 이러니 백신 검사를 해 치료를 한다해도 시스템 속도가 그대로죠.
    (물론, 레지스트리나 깨진 곳은 사람 손이 가야 정상이 된다하더라도, 0%는 뭡니까.)

    치료는 하지만 컴퓨터의 정상화는 시켜주지 않는 백신. 이게 V3의 실상입니다.


    ----------------------------------------------------------------------------------
    p.s Active-X 는 IE7 기준: 주소창 아래의 도구(T)-> 옵션-> 설정 -> 개체 보기 하시면 됩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2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많은 백신을 사용해보신 것 같습니다.
      저희도 부족한 부분은 보완 개선하고, 세계 속에서 경쟁해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외에 나가보면 미국과 서양이 소프트웨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저희 회사가 홀로 개척하는 일은 '맨 땅에 헤딩하기' 처럼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보안업체로서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노력 노력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정어린 관심과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9. bulabu 2009.04.19 23: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알약 쓰다가 요즘 바꿔볼까..하고 있는데요~

    V3 lite? 오오~좋은 정보 알아 갑니다아// 감사해요//

    • 보안세상 2009.04.20 11: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관심가져 주셔 감사합니다. 늘 최선을 다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20. 김정재 2009.04.20 1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에서는 윈도우즈 7용 베타버전으로 내놓은 제품 없나요? 외국의 딴 회사들은 이제 앞으로 나올 윈도우즈 7 플렛폼에 맞춰서 베타버전을 무료로 제공하는데(트라이얼 버전 이지만) 안랩은 없는거 같네요. 아님 있는데 재가 모르는 건가요?

    • 보안세상 2009.04.21 11:4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V3도 베타버전에 맞춰 준비되었습니다. 윈도우 7 베타버전은 아래url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kr.ahnlab.com/info/download/notice_win7.jsp

  21. 이상철 2009.06.13 02: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이번에 v3 lite 쓰다가 알약을 갈아탔습니다...
    일단 v3lite가 메모리나 검사속도면에서는 v3lite가 알약보다 낳았습니다 하지만 internet explorer 프리징 현상이 너무 심하게 나더군요... 사이트하나 뜨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컴퓨터 사양도 최신형이라 만약 컴퓨터 사양때문이라고 하시면 그것은 말이 않된다고 밖에 못말하겠네여....

    그리고 보안세상님께서 바이러스 검사 검출률도 서양 백신과 별 차이 없다고 하시고 뭐 인증도 받았다고 하시는데... 제가 확인해 본결과... VB100 에서 인증받은것은 V3 LITE 나 V3 365 백신이 아니라 V3 SERVER 제품군이더군요... 물론 같은 V3 이니까 백신엔진도 같다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서버군과 개인사용자 제품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인증을 받으셨다고 하시면 그건 이치가 않 맞다고 생각합니다.

    • 파이론 2009.06.14 15:19  Address |  Modify / Delete

      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
      v3는 엔진이 같기 때문에 VB 100 인증을 받았다면 v3 라이트이든 서버이든 같은 효과가 있을 겁니다. 개인용과 서버용의 차이는 서비스나 기술지원의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