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IT 전문가의 실력 경연장 참가해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11.07.24 06:30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시스코 네트워킹 스킬 대회'가 7월 14일 충천북도 제천 세명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스코 코리아(CISCO KOREA)가 개최하고 Cisco Networking Academy Council에서 주관, 시스코 Learning Partner사인 FastLane Korea에서 후원하였다.

세명대학교 전산정보관

대회를 알리는 세명대 김유성 총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학교, 고등학교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50여 개 팀 150여 명의 참가자가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겨루었다. 대회 규정으로는 팀 구성 3인 1팀으로 구성, 한 팀 당 노트북 한 대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문제를 풀고, 실습 문제는 가상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툴인 패킷트레이서를 이용하여 풀었다. CCNA Discovery와 Exploration 1~4 챕터 모든 과정에서 1차 시험부터 3차 시험까지 출제가 되었다.
 
모든 문제 영어로 출제
, 시간과의 싸움

시험 시작 전


1차 시험은 60분 동안 100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론 시험이다. 문제는 모두 영어로 기술 되어 있으며 한 개의 문제 안에 여러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다소 복잡한 형식이었다. 기존 온라인 과정에 있는 Topology(컴퓨터 네트워크의 구성을 설명하는 데 쓰이는 용어) 문제들은 나오지 않고 올바른 서술을 찾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Trouble shooting(장애 해결) 순서를 묻는 문제, Protocol(통신규약) 동작 절차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2차 시험은 1시간 30분 안에 20문항을 풀어야 하는 실기시험이다.
세이브 파일인 PKA을 열고 주어진 Topology에 올바른 설정을 하고 해당하는 정보를 얻어 그에 해당하는 문제를 주관식으로 대답하는 문제들로 이루어졌다. 라우터, 슬롯들 가격, 그리고 텍스 등을 제시하고 계산하는 문제, 특정 패스워드를 입력하여 암호화한 비밀번호를 찾아내는 문제 등이 있었다.

3차 시험은 SBA(Skill Based Assessment) 시험이다. 주어진 서술과 문제를 보고 패킷트레이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설정하는 시험이었다. 이 시험은 올해 처음 시행되었다. 40분 안에 기본적인 라우터 설정도 처음부터 해야 했기 때문에 3차 시험 역시 1차 시험과 마찬가지로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라우터의 손상된 IOS 파일을 TFTP를 이용하여 복구하는 문제, 기본 라우터, 스위치 설정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숏 텀(short term)으로 성공과 실패를 가르지 말라”

조범구 대표이사

경진대회가 마무리되고 시상에 앞서, 시스코 코리아의 CEO인 조범구 대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가져야 할 3가지 유연한 사고’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조 대표는 “20대 중반에 '나는 실패했다' '나는 성공했다' 말할 수 없다. 오히려 너무 일찍 성공한 사람은 여태까지 했던 길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오산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의 굴곡은 있을 수밖에 없고, 굴곡
많을수록 레슨이 많기 때문에 위험이 적어진다.” 라며 살면서 자신이 관리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생기지만 의연하라는 당부를 했다. 그는 성공의 정의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모습 아름다운 것'이라며, 3가지 유연한 사고를 들었다.

첫째, 성공을 단편적으로 단정하지 마라.
둘째,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하라.
셋째, 관리 안 되는 일은 인내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네트워크를 공부하면서 한 번쯤 봤을 만한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의 저자인 진강훈 이사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해도 안 되는 것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을 한다면 남들보단 못 해도 결국은 된다.” 라며 격려했다.

대회를 넘어선 축제의 장

이번 대회에서는 시스코사의 네트워크 전문가(CCIE) 4명이 참여하여 시험을 감독하고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하였다. Partner SE팀의 황규언 차장은 ‘이 험난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특강은 현장의 근무자가 직접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줌으로써 앞으로 네트워크 계열로 취직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Q&A 시간은 학생들이 그동안 인터넷에서는 찾기 힘들었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황규언 차장

다양한 강의를 듣고 나니 네트워크 엔지니어를 꿈꾸지 않더라도 IT를 공부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참여해볼 만한 대회라고 생각했다. 다른 학교 다른 학생들과 누구 실력이 더 뛰어나냐를 겨루기보다는 자신이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점검해보는 시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다양한 행사와 강사들의 소중한 강의 청강 등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이 곳은 '한여름날 축제'의 현장이었다. Ahn
 

대학생기자 김형준 / 원광대 정보전자상거래학부

스물 여섯!

키에 대한 성장판은 이미 닫혔지만
KEY에 대한 성장판은 이제 시작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울티메잇 2011.07.24 18: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런 대회도 있었군요...다음에 저도 해보고 싶어요 ㅋ

  2. JK 2011.07.24 22: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T 업계를 준비하진 않지만 흥미로운 대회네요~ 특강내용은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3. 하나뿐인지구 2011.07.27 12: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네트워크 전문가라...^^;
    다음이나 네이버에 카페 인원 수가 어마어마하던...^^

직접 경험한 실리콘밸리, 엔지니어의 천국인 이유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0.07.22 06:00
기자는 여름방학 동안 작은 회사의 인턴으로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실리콘 밸리는 들어보았을 것이다. 실리콘 밸리란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 호세(San Jose) 근처 지역을 일컬으며, 실리콘 칩 제조 회사들이 많이 모여있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IT 기업이 등장하고 수많은 엔지니어와 투자자자 모여들어 벤처의 요람이 되었다. 또한 실리콘 밸리는 엔지니어에게 '꿈의 근무환경'으로 유명한데, 짧게나마 직접 지내면서 왜 그러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

쾌적한 생활 환경


우선 실리콘 밸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가장 날씨가 좋기로 유명하다. 여름에는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지만 습도가 낮아 덥지 않고, 겨울에도 눈이 내리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따뜻하다. 미국의 서부는 동부와는 달리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져 사는 곳이기 때문에 인종 차별 같은 문제를 겪을 염려도 적으며, 밤에 혼자 돌아다녀도 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치안이 좋다. (우리 나라와는 다르게 미국에서는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일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 상식이다.) 엔지니어에 대한 대우도 우리 나라에 비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땅이 넓으므로 그만큼 놀러다닐 곳이 많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 하겠다.

자유로운 근무 환경

기자는 미국에 와서 지낸 약 2주 간 회사에 나간 날과 집에서 일한 날 수가 거의 비슷하다. 일이 있든 없든 회사에 출근해서 앉아 있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우리 나라와는 달리 여기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해내고, 정해진 약속(미팅이나 일을 마쳐야 하는 기한 등)만 잘 지키면 다른 사람의 생활에 전혀 간섭하지 않는다. 특히 컴퓨터로 일하는 프로그래머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 일하든 아무 상관 없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음은 물론 굳이 출퇴근 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되므로 생활이 여유롭다. (물론 일이 많을 때 정신 없는 건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위 사진은 아는 분의 초대를 받아 간 구글에서 본 수영장과, 회사에서 비치 발리볼을 하는 구글 직원의 모습. 우리 나라에서는 아무래도 상상하기 힘든 풍경이다.

더 많은 기회
 
애플, 구글, 인텔, 최근 부상한 트위터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IT 트렌드를 주도하는 회사들이 실리콘 밸리에서 생겨났고, 지금도 제 2의 구글을 꿈꾸는 수많은 회사가 생겨나는 장소이다. 실리콘 밸리가 이렇게 많은 회사의 요람이 된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창업 인프라가 매우 잘 구축되어 있다는 것이 핵심적 요소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그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성이 있고 유망하다고 판단되면 벤처 캐피탈이나 엔젤 투자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창업자가 리스크를 짊어져야 하는 우리 나라를 생각해보면 매우 유리한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안철수 교수는 '실패한 사람도 도덕성에 문제만 없으면 얼마든지 재기할 수 있기에 실리콘 밸리를 성공의 요람이 아니라 실패의 요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에게도 그런 토양이 만들어질 날을 기대한다. Ahn

대학생기자 한대희 /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사람은 누군가가 되어가는 작은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저의 작은 과정이 되어주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종현 2010.07.22 08: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리나라도 미국같은 기술자 우대가 있었으면..
    '사'자들은 그만...

  2. 라이너스 2010.07.22 11: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본받아야 할 점이 많군요.
    오늘도 날씨가 많이덥네요. 건강하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3. 초록별 2010.07.22 13: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구글...많이 얘기되긴 하는데...
    애플...MS는...
    얘기가 없네요?...
    ...
    안철수연구소도 해외에 많이 알려졌으면...^^;...

    • hye 2010.07.22 17:34  Address |  Modify / Delete

      참고로 MS는 실리콘 벨리가 아니에요 ^^;;
      시애틀에 있죠-

      구글이 많이 회자되는 이유는 실리콘밸리의 장점이 정말 부각된 회사라서 그런 것 같네요ㅎ

    • 초록별 2010.07.22 19:15  Address |  Modify / Delete

      아, 몰랐습니다...ㅎ...^^;...
      ...
      실패의 요람이라고...불린다던데...
      우리나라는 전기자동차 회사나, 기술 벤처를...

  4. 율무 2010.07.22 15: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람들은 흔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직업 중에 하나가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화가, 작가와 비슷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정말이지 실리콘밸리는 천국인듯......

  5. 악랄가츠 2010.07.22 19: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실리콘밸리!
    구경이라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6. 악랄가츠 2016.01.16 09: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레미콘밸리!
    신경이라고 여섯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윈도우 블루스크린 안 뜨게 하려는 개발자들의 노력

현장속으로/세미나 2010.02.18 06:30

지난 1 24일부터 1주일 간 시애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스물두 번째 ‘IFS Plugfest’에 다녀왔다. ‘IFS’‘Installable File System’의 머릿글자이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다양한 회사의 필터 드라이버 팀이 자사의 솔루션을 가지고 와서 MS를 비롯해 각 업체 간에 상호운용성을 검증해 보는 자리이다. ‘fest’로 끝나는–예를 들면 독일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와 같은 활기 넘치는 이벤트와 다르게 아주 조용하고 진지하게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각 회사 별로 테스트 장비가 할당되고, 회사 별로 테스트 일정이 짜여 있다. 우리 팀은 V3 Lite에 새롭게 들어갈 행위 모니터링 드라이버와 V3 파일 필터 드라이버, 디스크 필터 드라이버 등을 테스트했다.

 

Plugfest가 열리는 대회의실. 앞뒤좌우 벽면에 MS 엔지니어가 상주하여 실시간으로 지원해준다.

 

그런데 왜 드라이버 팀들이 한데 모여서, 그것도 본사에 모여서 테스트를 하는 걸까? 그 이유는 프로세스 별로 격리되어 실행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드라이버는 커널 공간에서 모두 함께 실행되기 때문이다.

 

다음 그림을 보면 프로세스는 각기 고유한 공간에서 실행되고 드라이버는 모두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얽혀서 실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두 하나의 공간에 모여서 실행되다 보니 어떤 문제가 일어났을 때 누구의 잘못인지 알기도 어렵고 고치기도 어렵다.

 

게다가 커널 공간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즉시 BSOD(blue screen of death, 블루스크린)로 나타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탓한다. MS로서는 상당히 억울했을 것이고, 그 해결 방법으로 Plugfest가 시작되었을 거라 추측된다.

 

*잠깐 용어 설명 - BSOD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시스템에서 치명적인 시스템 오류로부터 복구될 수 없을 때 내보내는 파란 화면. 에러 번호, 드라이버, 스택 상태 등의 정보가 표시되며, 재부팅한 후 원인을 찾을 수밖에 없어, 공포의 파란 화면으로도 불린다.

 
드라이버 개발자와 솔루션을 한 곳에 모아 놓고 서로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해보고, MS사의 엔지니어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기술지원을 해서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고자 한 것이 성과가 좋았던 것 같다. 벌써 10년째이니. 안철수연구소도 이번에 꽤 쏠쏠한 성과를 얻었다. 사내에선 발견되지 않던 버그를 거의 하루에 하나 꼴로 잡았고 MS 엔지니어로부터 속 시원한 대답도 들을 수 있었다.

 

 

애플리케이션과 드라이버의 차이. 프로세스 단위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드라이버는 한데 뭉쳐서 동작한다. 따라서, 타사 프로그램과 충돌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문서화하지 않은 방법도 서슴지 않고 쓰는 보안 프로그램들끼리는 더 빈번히 충돌할 것이다.

 

Plugfest는 매일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저녁 6시에 끝난다. 하루에 2~32시간씩 타사와 상호운용성 테스트 일정이 잡혀 있고, 중간중간 MS의 세미나가 있다. 이번에는 전통적인 백신과 백업 솔루션 외에 소프트웨어(SW) 행위 모니터링과 가상화 솔루션을 들고 온 업체가 많았다.

 

일정에 맞춰 서로의 테스트 PC에 제품을 설치해서 테스트를 진행한다. 서로 간단히 자사 제품의 정상 동작을 확인하고, MS가 준비한 자동 테스트 도구를 실행하여 테스트를 시작한다. 중간에 오류가 나면 알려주기도 하고 상대방 PC에서 테스트가 잘 되고 있나 간간히 보러 가기도 한다.

 

행사에서 발표되는 세미나의 주 내용은 MS가 제공하는 온라인 충돌 분석 시스템에 대한 홍보와 필터 드라이버 구현에 관한 팁, OS 상에 새로 변경된 부분에 대한 안내가 주를 이룬다. 테스트 세션에서 발견된 버그를 디버깅하다 보면 세미나를 못 듣고 하루가 정신 없이 지나가기도 한다.

 

이번에 우리 팀은 드라이버 테스트 외에 추가적인 목표를 하나 더 가지고 있었다. 바로 타 회사 사람과의 인맥 만들기. 목표는 같은 동양인으로 영어에 관해 동병상련(?)이 있는 트렌드마이크로 연구원들이었다. 마침 우리와 테스트 일정도 잡혀 있어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영어로 대화하다 보니 말은 원활하지 못했지만 재미있게도 동양인 엔지니어 간에 뭔가(!) 통하는 게 있었다. 점심도 같이 먹으며 생각보다 빨리 친해졌다. 마지막 날에는 로비에서 같이 기념 사진도 찍었다.

 

트렌드마이크로 연구원들과 함께

 

개인적으로는 처음 참가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유익했던 것 같다.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상호운용성을 테스트하여 제품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뭔가 트러블이 있을 때 해당 부분을 개발하는 MS 엔지니어를 불러서 앉혀 놓고 직접 바로 트러블 슈팅을 해 볼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인 것 같다.

 

해외에는 여행 다닌 게 전부인 나로서는 다국적 인종이 모여서 일하는 현장에 있었다는 것도 신선했고, 간단한 영어와 윈도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그리고 C언어로 엔지니어끼리 대화가 된다는 것도 재미있었다J. 다음 번엔 테스트와 트러블 슈팅뿐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걸 시도해 봐야겠다. Ahn

틈틈이 찍은 사진들


 

황용석 선임연구원 / 안철수연구소 기반기술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10.02.18 19: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 정말 많은 노력들을 하시는군요^_^
    괜한 윈도우 탓만 했군요 ㅎㅎ
    틈틈이 찍은 사진들 크게 볼려고 했더니 ㅠㅠ안되네욥..

  2. 신영철 2010.02.18 23: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3. DJ야루 2010.02.19 08: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그냥 테스트 하고 넘기는게 아니라, 이렇게 다들 모여서 심층적으로 테스트를 하는군요

    우와...

  4. 영우 2010.03.26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분(파란스크린)이 뜨면,
    윈도우 탓만 했는데...

    새로운 사실 알았습니다.

  5. 영우 2015.04.21 18: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분(파란스크린)이 뜨면,
    윈도우 탓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