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달콤한 산책, 한강 나이트 워크를 다녀오다!

문화산책 2019.08.04 21:43

 

무더운 여름! 덥다는 핑계로 집에서 빈둥빈둥 누워만 계시지는 않나요?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공기와 달콤한 산책을 즐기기 위해,

"2019 한강 나이트 워크 42K" 참여해보았습니다٩(><



"2019 한강 나이트 워크 42K" 한강의 야경과 함께

42K, 25K, 15K 구성된 코스를 권장된 제한시간 내에 걸어서 완보하는

국내 유일의 한강 풀코스 워킹 레이스,

해질녘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한강의 다채로운 모습과 함께

비경쟁 장거리 걷기만의 매력을 만끽할 있는 행사였습니다.

 

저는 코스들 , 오후 7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는 15K 코스에 직접 참여해보았습니다!

, 그렇다면 "2019 한강 나이트 워크 42K", 달콤한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출발 , 레이스를 위한 준비물들을 받고 아직은 뽀송뽀송한 상태로

한껏 들떠 있는 모습입니다 :)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 티셔츠, 수건, LED 암밴드, 음료 등을 비롯한 많은 물품들이 제공되었는데요,

레이스 도중에 모든 물품들을 아주 알차게 사용했답니다.

 

 

행사장 편에서는 많은 스폰서 기업들이 참가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곳에서 시원한 무알콜 맥주와 간단하게 허기를 채울 있는

영양가득한 닭가슴살 샐러드를 받았답니다!

레이스 전에 간단하게 에너지 보충을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٩(๏๏

 

 

기저기 행사장을 돌다보니 오후 7시가 되었고, 드디어 레이스 시작!

레이스 시작 , 다같이 열심히 걷다가 바라 한강에는 빨간 노을빛이 예쁘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특히 예쁜 보라색 하늘에 주황색으로 붉게 물든 뭉게 구름은, 발걸음을 붙잡기에 더할 나위 없었죠.

모두들 잠시 걷기를 중단하고 인생샷 찰칵찰칵!

 

1시간 가량 걷자 서서히 해는 져갔고,

붉은 빛과 검은 빛이 내려 앉는 한강의 모습은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이런 한강을 계속 바라보며 걸으니, 힘든 것도 잊고! 즐거운 레이스를 펼칠 있었어요 :)

 

 

여의도에서부터 2시간 가량 걷자 드디어 반환점인 반포대교 도착!

곳에서 참가자들은 반포대교를 건너가 다시 여의도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반포대교를 건너던 찰나 쏟아지던 달빛 무지개 분수는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ˊˋ).*

전부터 보고싶었던 달빛 무지개 분수를 이렇게 만나니 감회도 남달랐죠.

아름다운 무지개 분수에 홀려 반포대교를 순식간에 건너니, 벌써 절반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저와 친구는 번도 쉬지 않고 장장 10km 걷다가,

10km 지점에서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한강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한강 나이트 워크는 편의점 방문과 개인 휴식시간이 자유롭기 때문에,

저희는 휴식시간을 아껴놨다가 편의점에 들어가서 잠깐의 행복을 만끽했지요.

 

평소에도 한강 라면은 JMT 유명한데,

이렇게 열심히 걷고 후에 먹은 한강 라면은 두말할 것도 없이 JMT 그자체,,!!

한강 나이트 워크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소확행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라면으로 에너지도 보충했겠다, 다시 열심히 걸어서 고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마지막 코스인 원효대교를 건너면서 바라 한강 야경은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과 고요한 한강의 모습은 마음까지 정화시켜주었답니다~

 

 

그렇게 장장 3시간 가량을 걸어

! ! !

완주를 하였습니다!!!!! (۶••)۶

 

완주의 뿌듯함은 정말이지,,,,

걷는 동안의 고생과 힘듦, 아픔들이 날아가고 좋은 추억만 남는 기분이랄까요,,,?!

다들 느껴보시면 좋을 같습니다 ><

 

 

영광스러운 메달 수여식과 각종 상품들을 받는 것으로

"2019 한강 나이트 워크 42K", 15K 참가는 막을 내렸습니다!!

 

저희가 도착할 무렵, 15K 새벽팀, 25K , 42K 팀들은 출발을 앞두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들 자신의 기호에 따라 코스를 선택하면 좋겠죠? ㅎㅎ

 

 

나이트 워크 42K!

15K 걷는 힘든 도전이었지만, 정말 값진 추억을 얻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이와 비슷한 행사들이 종종 이루어진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찾아보시고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느끼는 달콤한 산책,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휴가철 추천 여행지, 삼박자 갖춘 충남 보령

문화산책/여행 2013.08.17 07:00

본격적인 휴가철, 보령엔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가득하다. 충청도 남도에 위치한 보령엔 유명한 것들 많다. 우리가 잘 아는 머드 축제, 대천해수욕장 말고도 진주알 같은 매력적인 장소와 볼거리가 여기저기 숨어있다. 자연과 레저 그리고 역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보령의 보물 같은 볼거리들을 소개한다.

낭만과 자연이 어우러진 개화예술공원

개화예술공원은 주변에 위치한 부대시설을 포함해 5만 5천여평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대단위 예술종합단지인 개화예술공원은 공원 내 미술관, 비림공원, 육필시 공원, 화인 음악당, 그리고 허브랜드가 자리잡고 있다.

 

개화예술공원에 처음 들어가면 토끼 산책로가 있다. 이 곳에는 토끼들이 자연 방목되어 자연 그대로 연못 물을 마시며 자연에서 뛰노는 토끼들을 볼 수 있다.  먹이가 비치되어 있어 토끼들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고, 만져볼 수도 있다. 토끼 산책로뿐 아니라, 연못에는 거위들이 더위를 식히고, 잔디밭 위에는 거위새끼들이 아장아장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주황색 지붕에 2층으로 구성된 미술관 본관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오직 보령에서만 생산되는 진귀한 돌, 오석으로 지어졌다.

이 밖에도 개화예술공원에는 독특한 볼거리가 많다. 우선 공원 내 허브랜드에는 다양한 관엽식물과 수생물을 비롯해 갖가지 민물고기와 양서류, 곤충류들이 서식하고 있어 유용한 자연학습장이다. 특히 연못에 풀어져 있는 상어들이 인상깊었다.

     

또한 넓은 연못과 연꽃,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가 새겨진 시비가 매우 많다는 특색이 있다. 조각상, 비림, 시비 등이 총 1,000여점에 이르며 석조각과 연꽃 등이 떠 있어 더욱 아름다운 연못은 국내 사진작가들의 주요작품 모 델이 되고 있다고 한다. 예술공원을 둘러싸고 연결되는 한시가 새겨진 시비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령 대표 명소 대천해수욕장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최근에는 보령시에서 주최하는 머드 축제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다. 3.5㎞에 이르는 긴 해안선이 자랑으로 서해안의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뻘이 없고 조개껍질이 섞인 단단한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심이 얕고 물이 따뜻해 해수욕을 즐기기에 알맞고 수도권에서 가까워 여름 피서철이면 수십 만의 관광객이 몰려든다. 바다에는 하얀 자갈이 깔린 해안과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무인도인 다보도가 있어 수시로 왕복하는 유람선을 타고 들어갈 수 있다.

깨끗하게 정비된 숙박 시설과 편의 시설들이 즐비해 있으며 크고 작은 축제와 이벤트가 열리는 해수욕장답게 해변에는 휴식 공간을 비롯해 공원들이 잘 만들어져 있다. 주변엔 송림 속의 야영장과 머드팩장, 해수 사우나 시설 등이 있어 사계절 휴양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7월에는 머드 축제가, 12월 마지막 날에는 해넘이 축제가 열린다.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석탄박물관 그리고 레일바이크

보령석탄박물관은 1995년 5월 18일 석탄박물관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개관하였다. 7,80년대 주된 연료이자 근대산업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석탄 산업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가치를 일깨우자는 목적으로 석탄의 생성 과정부터 탄광 발달 과정, 작업 환경, 장비 등 다양한 석탄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대천 레일바이크(보령레일바이크)는 성주산 아래 왕복 5km의 거리를 페달을 밟으면서 이동한다. 연인과 가족과 친구와 시골의 정겨운 모습과 녹색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레일바이크가 출발하는 곳은 옥마역인데, 예전에 석탄을 나르던 기차가 머물렀던 역이라고 한다.

지금 이 곳은 과거 모습을 계승해 보령만의 특색 있는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발전했다. 1층엔 매표소와 매점이 있으며, 옥상에는 휴식 공간이 있다. 2인 18000원, 4인 22000원이며 단체는 10%할인해 4인 190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09:00, 10:30, 12:00, 14:00, 15:30, 17:00, 18:30이다.

보령에는 이 밖에도 무창포 해수욕장, 냉풍욕장, 성주산, 진미산, 월전죽도 등 수많은 명소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해안가 주변이기 때문에 각종 신선한 수산물도 먹을 수 있다. 그 곳에서 만나는 정겨운 충청도 사람도 또 다른 매력이다. 여름이 끝나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으로 보령을 추천한다. Ahn

 

대학생기 고은정 /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성공은 자주 웃고 많이 사랑하는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름에 무리없이 하기 좋은 강추 운동 3가지

문화산책/에세이 2013.07.21 19:20

벌써 여름의 중턱이다. 여름은 생명력이 느껴지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그 만큼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무기력했던 몸이 깨어나는 여름,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자신의 건강을 깨워보는 것은 어떨까.

<등산>

이미 한국은 '등산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웃도어브랜드가 흥행하고 있고, 주말마다 산은 등산객으로 문전성시다. 

등산의 가장 큰 매력중 하나는 체중감량에 탁월한 운동이라는 점이다. 등산을 하면 최소 2시간 이상을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된다. 대게 5000-7000kcal을 소모하게 된다고 한다. 비교해 보자면 시간당 소모 에너지량은 마라톤과 비교한다면 낮지만, 등산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전체 칼로리 소모량은 마라톤 보다 높게 된다. 등산은 저중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장기간 지속 했을 때 쉽게 지방을 태울 수 있게 된다.

또 등산은 심폐기능과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등산을 하면 최대운동능력의 70~80%정도의 힘을 장시간 사용하기 때문에 근지구력이 강화된다. 또 일정한 호흡운동을 하게되 심폐지구력 향상된다. 이와 같은 효능은 만성피로해소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한편 등산의 특별함은 자연에서 온다. 등산은 산을 오르내리는 운동이기 때문에 자연을 직접 접하게 된다. 나무사이로 쏟아지는 햇빛, 온통 푸른 산속풍경,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 귀여운 다람쥐와 여러 종류의 새소리들. 다양한 모습에 자연은 오감을 자극하기 때문에 등산은 다른 운동보다 덜 지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탁월하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종류의 산과 사계절이 존재하기 때문에 금상첨화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등산은 산행을 하면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산행 중과 후 일행과 함께하는 식사는 친밀감과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등산은 건강뿐 만 아니라 인간관계에도 윤활유가 되는 운동이다.

산에 오를 때는 등산화를 신고, 산세에 맞춰 장비를 갖춰야한다. 또, 야간 산행이나 혼자서의 산행은 위험할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하며,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을 선택해서 등산해야 안전한 산행을 할 수있다.


<수영> 

여름이 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운동은 수영이다. 수영은 날씨에 영향을 크게 받는 다른 운동들과 달리 실내에서 시원한 물을 이용한 운동이기 때문에 더 인기가 많다. 

수영은 응급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운동이다. 물놀이, 예상치 못한 사고 등 물에 빠져 익사할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구할 수 있다.

 또 수영은 물속에서 온몸에 근육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신운동으로 분류된다. 게다가 물속에서 움직임은 일상생활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크기 때문에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수영 또한 라인과 체중감량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다이어트에 안성맞춤인 운동이다. 한 편, 수영을 하려면 수평자세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는 근육의 이완을 도와 혈액순환을 촉진해 순환질병예방을 예방한다. 동시에 물 속에서 하는 운동은 몸과 마음이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게 해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수영은 다양한 영법이 있다.

① 자유형(自由型 freestyle);명칭 그대로 영법에 제한을 두지 않고 경기 도중에 영법을 바꿀 수도 있지만, 대부분 가장 빠른 영법인 크롤 영법을 사용한다. 크롤 영법은 몸을 펴서 저항을 덜 받는 자세로 양팔을 끊임없이 교대로 움직이며 물을 저어가고, 양다리은 물장구를 치듯이 끊임없이 상하로 움직여 물을 뒤편으로 밀어냄으로써 계속적인 추진력을 얻는다.


② 평영(平泳 breaststroke);개구리처럼 물과 수평을 이루며, 양다리와 양팔을 오므렸다가 펴는 영법을 사용하는 종목으로서 와영(蛙泳)·개구리헤엄이라고도 한다. 비교적 호흡이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헤엄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많이 익히지만 상당한 지구력과 다리의 힘을 요구하는 영법이기도 하다.

③ 배영(背泳 backstroke);위를 향하여 반듯이 누운 채 양팔을 번갈아 회전하여 물을 밀치는 한편으로 양다리로는 물장구를 치듯이 상하로 움직여 나아가는 영법을 사용한다. 얼굴이 항상 물 위에 있어 호흡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며, 자유형·평영·접영과 달리 물속에서 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유형과 마찬가지로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선형을 유지하여야 하며, 발을 아래에서 위로 차올릴 때 발등으로 물을 세게 밀어붙이게 되므로 허리를 알맞은 각도로 펴서 물을 가르기 쉬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④ 접영(蝶泳 butterfly);나비가 나는 모습을 닮은 데서 붙여진 명칭으로, 양손을 동시에 앞으로 뻗치면서 나비처럼 휘저어 물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양다리를 모아 상하로 움직이면서 발등으로 물을 치면서 나가아는 영법을 사용한다.

영법은 전문가에게 올바른 동작을 배워야 제대로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장시간 물 속에 있거나, 식후 바로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하며, 자신에게 적절한 수심을 선택해야 한다.


<걷기> 

걷기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활동이다. 걷는 것은 간단한 움직임으로 보이지만 다양한 근육과 신경의 조화가 필요한 운동이다. 또 일상생활에서 이용되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운동을 시작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걷기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 체지방을 감소시켜 비만을 개선하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 지속적으로 뼈를 자극하여 골밀도를 유지 및 증진시켜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을 감소시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 면역력 증가에 효과가 있다.
  •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특별한 장소, 날씨, 복장 등이 요구 되지 않기 때문이다. 걷는 방법은 설명을 보고 연습하면 금방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도 쉽다. 또 걷기는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걸을 수 있다.

    걷기에는 완보, 산보, 속보, 급보, 강보, 경보 여섯가지 종류가 있다. 완보는 천천히 걷기, 산보는 일상생활 속 속도로 걷기, 속보는 빠르게 걷기, 급보는 급하게 걷기, 강보는 일반인들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힘으로 강하게 걷기, 경보는 시속 15km이상의 속도로 걷는 고강도 걷기를 의미한다.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완보와 산보로 걷다가 속보와 급보로 걸어야 한다. 자신이 목표한 목표 심박수에서 30분~60분 운동하는 것이 좋다. 앞서 언급한 경보와 강보는 오랜 시간 지속할 경우 몸에 무리가 될 수 있으니 일반인에겐 권장하지 않는다.

    운동은 꾸준히 할 때 그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격한 운동은 오히려 근육의 형성을 방해하고 일상행활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등산은 일주일에 한두 번, 수영은 이삼일에 한 번, 걷기는 일주일에 세 번정도로 시작하면 무리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일주일에 세시간 투자로 무더운 날씨와 맞서 자신의 건강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Ahn

     


    대학생기 고은정 /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성공은 자주 웃고 많이 사랑하는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방문객 2013.07.22 20: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른 건...조금씩 조심하면 되고...돈이 별로 안 드는데...
      수영은...수영모랑, 수경...그리고 물 안 들어가게 하는 귀마개...필수구요...
      이염이랑 눈병 조심하셔야 돼요~
      ...
      ps>여기 7월말 개장이라던데...재밌을 것 같다는...
      나에겐 너무 멀고 갈 돈도 없다는...ㅜㅜ...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95&contents_id=32324

    2. 파랑 2016.08.15 02: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등산 칼로리 소모가 5000~7000kcal가 소모된다는건 어떻게 계산하신 건가요? 저렇게 2시간 내에 과다하게 에너지가 소모되면 살아남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일부 학술 자료들에서는 많아야 시간당 350~600kcal로 보고 있는해 보였거든요. 0자를 하나씩 더 더하신 것 같아요.

    홍콩에서 짧은 일탈을 싸게 즐기는 방법

    문화산책/여행 2009.09.10 15:47

    여름이 거의 끝나가고 있지만 굳이 방학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갈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곳은 바로 '홍콩'. 비행기로 편도 3시간 정도 거리이며, 성수기에도 왕복 40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행기 값으로 다녀올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호텔도 2인 기준으로 하루 숙박하는 데 10만원 대로 예약할 수 있다. 때문에 시간, 금전적인 문제에 많이 머리 아프지 않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 홍콩 공항 내부 모습
     
    홍콩은 영어가 통하기 때문에 중국말을 모른다고 해서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 시중에 나온 책 한 권을 사서 가면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책에 홍콩 지도와 교통, 음식, 돈 등 기본적인 정보가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홍콩에 호텔로 숙소를 예약했을 시 공항에 있는 호텔 리무진과 지하철, 택시 등이 한 번에 가기 때문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한 가지 팁은 많은 사람이 영어를 이용하지만, 택시 기사나 어르신들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때문에 원하는 장소를 한자로 써가면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름과 겨울에는 갖가지 명품이 엄청난 세일을 하여 여행객을 유혹한다. 평소에는 구입하기 힘든 명품이 20~70% 세일을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 기준으로 방학이 끝나갈 무렵에는 세일 폭이 더 넓어지나 제품이 많이 없을 수 있다.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보면 우리나라 코엑스 같은 쇼핑숍을 몇 개 찾을 수 있다. 그런 곳을 미리 찾아서 몇 군데를 둘러보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 비해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많이 다닐 수도 없을 뿐더러 같은 제품이면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이곳저곳을 다닐 필요가 없다.

    ▶ ifc mall

    ▶ SOGO 백화점

    이렇게 홍콩에서 쇼핑을 한껏 즐겼으면 이제 홍콩을 시내를 둘러볼 차례! 홍콩에는 트램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의 마을버스 같은 개념인데, 홍콩 달러로 2달러(약 300원)를 내면 홍콩의 몇 도시를 한 번에 돌 수 있다. 2층으로 되어 있어서 2층 맨 앞에 앉으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다리 아프지 않고 편하게 구경할 수 있다.

    창문이 없이 다 뚫려 있기 때문에 몸을 너무 밖으로 내밀면 위험할 수 있다. 한번 타면 1시간 정도 돌고, 밤에 도는 것이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어 더 좋다. 홍콩의 교통을 이용하려면 공항에서 옥토푸스 카드를 사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처럼 보증금 50달러를 포함하여 사고, 편의점이나 지하철에서 충전할 수 있다. 지하철에서 1회용을 살 수도 있으며 돈이 남으면 환급이 가능하다.  

    ▶ 트램을 타고 다니며 찍은 홍콩 거리.

    홍콩에서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는 바로 야경이다. 매일 저녁 침사추이의 강을 끼고 있는 건물들이 8시부터 20분 동안 레이저쇼를 한다. 때문에 그 근처에 있는 인터컨티넨털 호텔이나 주변의 레스토랑의 창가를 예약해서 보는 것이 가장 편하고 예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약간의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그냥 강가에서 바라보는 경우도 있고, 빅토리아피크라는 산에 올라가서 봐도 무관하다.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가서 보는 것이 가장 예쁠 것 같다.

    ▶ 홍콩의 야경.

    혼자서 여행 가도 치안에 걱정이 없고 서울과 매우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마카오 같은, 하루를 따로 비워야 하는 도시에 들리지 않을 경우에는 쇼핑과 야경, 맛있는 저녁식사 정도는 하루에 끝낼 수 있다. 때문에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하루 정도 경유해서 가거나, 정말 짧은 일탈을 해보고 싶고 경우에 홍콩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Ahn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09.10 15: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ㅠㅠ
      즐거우셨겠어요 >.<

    2. 광년이 2009.09.13 20: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홍콩 갔다 왔나 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랍니다!

    3. 2009.10.06 1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이색 피서지 전주 남봉다리와 아이스께끼 추억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09.08.19 15:15

    전주에서 가까운 피서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멀리 놀러가지 못하는 이에게는 당일치기로 안성맞춤이다. 완주군 고산에 위치에 있는 남봉 다리’ 그곳이다. 다리 밑에는 평상이 있어 대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기 좋다.



    또한  메기탕을 시키면 평상이 무료로 제공된다. 메기는
    살이 연해서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비린내가 날 것 같지만 전혀 비린내가 나지 않고 맛은 아주 최고이다. 가격은 2만원으로 아주 비싸지는 않다. 한두 개의 평상을 빌리는 데 필요한 비용은 2~3만원 정도이고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겁고 신나게 놀 수 있다.



    아이들이 물 속에서 안전하게 놀려면 튜브가 필요한데, 튜브를 챙겨 와도 튜브를 어떻게 불어야 하나 걱정을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걱정이 필요 없다.
    튜브에 바람을 넣어주는 기계가 구비되어 튜브 구멍에 기계를 꽂고 스위치만 누르면 튜브가 금방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다.


    또한 아주 오래된,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 볼 수 있었던 '아이스케키'를 파는 장사꾼도 볼 수 있다.
    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아이들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안에는 드라이 아이스가 넣어져 있어서 아이스크림이 녹는 일은 없단다.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튜브와 함께 물 속으로 풍덩 빠지고, 어른들은 평상에서 맛있는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다.
    평상 밑에는 물이 있어서 발을 담그고 있으면 물에 빠지지 않아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집에서 선풍기 틀고 수박 한 조각을 먹어도 시원하겠지만 가까운 물가에 가서 발을 담가놓고 시원한
    수박 한 조각 먹으면 더위가 달아나는 느낌이 든다.
     

    한 쪽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고 한 쪽에서는 그물과 낚시대를 이용하여 고기를 잡을 수도 있다. 또한 오후가 되면 다슬기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물 속에서 바위에 붙어있는 다슬기를 잡을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휴가를 꼭 멀리가야 하는 법은 없으니 집에서 가까운 계곡이나 다리 밑에 놀러가는 건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많은 화학물질을 혼합하고 있던 어느 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 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는 것이라는,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으로 멋진 꿈을 제조할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야지 2009.08.19 15: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주하면 떠오르는 게 음식인데...
      이런 재미도 있네요..

    2. 악랄가츠 2009.08.19 16: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튜브안에 유해물질이 많아서 절대 입으로 불면 안된대요~!
      지금껏 열심히 튜브를 불었는데 말이예요 크앙 ㅜㅜ

      두툼한 삼겹살이 제대로군요~!
      방심들어왔는데 아나 ㅋㅋ 지대 테러당했네요 ㅜㅜ

    3. 요시 2009.08.19 16: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전주에서 살았었는데 ㅋㅋㅋㅋ
      가고 싶다~

    4. 보안세상 2009.08.19 16:4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진만으로도 든든해지네요 ^^

    5. 도용아닌mbti 2009.08.20 10: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메기 사진이...좀비 같아서 무서워요...ㅜㅜ...

    1분의 뽀샵으로 엽기발랄 사진 만들기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8.07 11:30

    퀴즈 하나! 위 사진에서 화가가 그리는 대상은 누구일까? 사진이 잘렸지만 맞은편에 앉은 사람은 분명 여성이다. 또한 차림새도 넥타이 맨 정장은 아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 

    저것이 실제 상황이 아니라면? 맞다. 합성이다. 그런데 무엇으로 합성했느냐가 문제다. 많은 이들이 포토샵 같은 포토 에디트 프로그램으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필자는 포토샵을 정말 잘할까? 짐작대로 대답은 "No"이다.

    그럼 어떻게 사진을 멋지게 합성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같이 알아보자.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포토퍼니아라는 사이트에서 모든 걸 가능하게 해준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아래와 같다. 기본적으로 영문 사이트이지만 한국어도 지원해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이제 멋진 사진을 만들어보자.
    첫 단계로 아래와 같이 제시된 사진 중에서 활용하고 싶은 효과를 선택한다.


    필자는 아래의 효과를 선택하였다. 사진 속에 예쁜 여성이 있는데 그 자리에 자신이 원하는 사진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파일 선택' 버튼을 눌러 원하는 사진을 넣는다.


    그럼 진행이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아래와 같이 효과가 적용된 이미지가 나온다. 아래의 디스크 표시를 클릭하면 본인의 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다.


    그럼 다른 효과로 다시 한번 적용해보자.
    아래의 눈동자 효과를 선택했다. 이번에도 역시 눈동자 안의 이쁜 여성 분 대신에 본인의 사진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파일 선택을 클릭하여 본인의 사진을 삽입하자.

     
    '파일 선택을 완료하였다면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라는 메세지가 나올 것이다. 그리고 효과가 적용된 사진이 나올 것이다.



    포토샵의 고수가 아니지만 이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누구나 포토샵 고수 못지않은 고수(?)가 될 수 있다.

    이제 올 여름의 멋진 바캉스 사진에 멋진 효과를 적용하여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일만 남았다. Ahn

    대학생기자 김정훈 /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계 7대 불가사의 정복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작년에 만리장성만을 정복하였으나 40세 이전에 모두 정복할 계획입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으신 분들은 이 곳 "보안 세상"에서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저의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악랄가츠 2009.08.07 12: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저도 합성사진 왕창 만들어서 친구들 한테 자랑했답니다 ㅎㅎ
      다들 신기해하면서 알려달라고 난리였어요~! ㅎㅎ

      • 보안세상 2009.08.07 13:0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초기에 이 사이트가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 트랜드세터들의 미니홈피에 도대체 어떻게 한 것이냐는 댓글이 쇄도했으나 아무 대답이없었죠ㅋㅋ 거기에서 저는 포토퍼니아-라는 글씨를 발견하고 바로 구글링을...ㅎㅎ

      • No1.Bati 2009.08.07 23:2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즐거워하셨다니 참 기분이 좋군요^^

    2. 요시 2009.08.07 14: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ㅋ왕ㅋ 신기하네여

    3. 도용아닌mbti 2009.08.07 14: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돈이 드나요?...가입해야 하나요?...^^;...
      (저는 사진기가 없으므로...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