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보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제 상황 같은 영화 속 보안 이야기 드라마 '유령', 영화 '이글 아이', '에너미 오프 스테이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보안이 소재로 쓰였다는 점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루는 악성코드, 해킹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현실에서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나 높을까. 지난 2월 28일 열린 청소년 IT 교육 프로그램 13번째 V스쿨에 그 궁금증을 풀어줄 코너가 있었다. 안랩 보안 전문가가 '영화 속 보안'을 소재로 토크를 진행한 것. 이날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정관진 책임연구원과 커뮤니케이션팀 오지나 대리가 Kill With Me, Eagle Eye, 유령, Enemy Of The State 등 다양한 영화, 드라마 속에서 다룬 보안을 쉽게 설명해주었다. 다음은 주요 내용. Kill With Me 영화에서는 UCC 영상을 띄워놓고 한 사람을 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