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죽인 아버지의 이야기,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문화산책/컬처리뷰 2011.12.11 07:00

어느덧 2011년의 달력도 한장 밖에 남지 않았다. 여기저기서 송년회를 한다고 바쁜 와중에,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번 해를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서 오페라 리골레토를 선택하였다.

지난 12월 2일부터 3일간 공연한 리골레토는 프리미엄 오페라의 메카로 유명한 수지 오페라단의 주최로 열렸다. 프리미엄 오페라를 추구하는 수지오페라단은 이번 리골레토를 웅장한 무대, 화려한 조명 그리고 이탈리아의 오페라 전문 의상제작소와 세계적인 성악가들을 초청하여 준비하였다. 

 상영 금지 당했던 오페라 '리골레토'의 줄거리

오페라 '리골레토'는 16세기 북이탈리아의 만토바 공작의 궁정을 배경으로 한 오페라이다. 반토바 공작은 여성을 정복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느끼고 있는 방탕아이다. 그는 귀족들의 광대인 곱추 리골레토가 아름다운 첩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그 여자를 유괴해 오도록 명한다. 그 여자는 바로 리골레토가 공작의 눈에 띄지 않게 숨기고 있던 딸 '질다'였다.

그러나 질다는 변장한 학생이 공작인 줄 모르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리골레토는 복수를 맹세하여 자객인 스파라푸칠레에게 공작의 암살을 부탁한다. 그러나 공작을 마음으로부터 사랑하게 된 질다가 공작 대신 죽음을 맡기로 선택한다. 

 
리골레토는 스파라푸칠레에게 약속한 돈을 주고, 자루에 든 공작의 시체를 메고 강에 던지려고 하는데, 멀리서 만토바 공작의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 자루 안을 풀어보니, 거기에는 질다가 칼에 질려 숨을 거두려 하고 있다. 리골레토는 자기의 복수가 딸에게 미친 것을 알고 질다 위에 쓰러지며 막을 내린다.


 원작 그대로의 파격적인 연출을 보여준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는 이번 연출을 맡은 세계적인 연출가 비비엔 휴잇의 의도에 따라 1막, 만토바 공작의 궁정에서 벌어지는 난잡하고 퇴폐적인 파티를 당시 원작 그대로 재현했다. 리골레토의 원작인 빅토르 위고의 희곡 '일락의 왕'은 방탕했던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의 이야기로 검열을 통과하지 못하고 상영 금지까지 당했던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을 이태리 오페라의 거장 쥬세페 베르디가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원작에서 나타내려 했던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파격적인 누드 장면을 출연시키는 과감한 시도를 하였다. 물론 우리의 정서상으로 이런 공개적인 공연에서 누드 장면을 연출한다는 것이 충격적이었지만, 이를 통해 인간 본능의 잠재된 감성을 깨워 끓어오르는 전율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이탈리아에서 주역 가수들을 초청한 오페라 '리골레토'

이번 수지오페라단의 '리골레토'는 프리미엄 오페라답게 첫 날 공연에서는 만토바공작에 스테판 마리안 포프, 질다 역에 라우라 죠르다노, 리골레토 역에 쥬세페 알토마레를 초청하였다. 특히 필자는 이번 공연에서 질다 역을 맡은, 아름다운 외모와 서정적인 목소리의 소유자인 라우라 죠르다노에 푹 빠졌다. 풍부한 표현력과 호소력 깊은 그녀의 노래를 듣는이의 절로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연륜에서 뭍어나오는 쥬세페 알토마레(리골레토 역)의 연기와 노래는 이탈리아 본토의 오페라를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저물어 가는 2011년, 매년 똑같은 송년회보다는 송년회를 핑계삼아 다 같이 공연을 보러 가는 것은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최시준 / KAIST Mangement Science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가고 있듯이,

저, 최시준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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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игры гонки 2012.02.14 22: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당신이 거기에 너무 좋은 와우. 이 오페라를 정말 좋아해요.

스마트폰 뱅킹의 뜨거운 감자 공인인증서 해법 찾기

3월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정보보호학회 주관으로 ‘공인인증서 보안문제 진단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누구나 인터넷 결제를 하면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빈약한 내 통장을 노릴 만큼 할 일 없는 해커는 없다고 생각하며 공인인증서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한 채로 있지만, 공인인증서의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볼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커지곤 했다.


이런 기사들을 몇 번 보고 나니 자연스레 공인인증서에 막연한 거부감이 생겼다. 또 사람들이 계속 문제 제기를 해도 무조건 공인인증서만 고집하는 것이 혹시 내가 알지 못하는 모종의 거래(?)를 통한 독점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있었다. 공인인증서. 무엇 때문에 토론회를 할 만큼 논란인지, 그리고 내 의문의 답은 무엇일지 토론회 현장으로 가보자.


공인인증서 외엔 정말 답이 없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고 결제하기를 누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액티브X. 대체 내 컴퓨터에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이거 안전한 거 맞아?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려면 왜 액티브X가 필요한 걸까?

이번 토론회에서 공인인증서만 사용하도록 하는 현 규정을 가장 강하게 반대한 고려대 김기창 교수는 인터뷰 중에 액티브X를 이렇게 설명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는 물론,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같은 모든 브라우저는 공인인증서를 암호화해 저장하는 기능이 있다. 그런데 한국 방식만 저장 장소가 다르다. 왼쪽 앞 가슴에 명찰을 달아야 하는데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넣어둔 셈이다. 그러니 서버에 보여주기 위해 손으로 꺼내 가슴에 달아줘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주머니에서 꺼내 왼쪽 가슴으로 옮기고, 서버에 암호화해 보여주는 역할을 액티브X 플러그인에 맡겼다. 문제는 액티브X가 MS에서 개발한 것이라 IE에서만 작동한다는 점이다. 결국 한국에서 전자 거래를 하려면 IE를 쓸 수밖에 없다."


* 관련 인터뷰 : 
http://itview.joins.com/article/itview/article.asp?total_id=4062644


김기창 교수를 비롯한 패널들이 액티브X를 비판하자 사회자인 임종인 교수는 처음 전자 결제를 시작하며 어쩔 수 없이 액티브X를 사용했다며 “사실 우리나라는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워낙 높아서 처음 사용될 때는 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여러 가지 브라우저가 들어오면서 환경이 변화했다.” 라고 말했다.

스마트폰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패널로 참석한 페이게이트의 이동산 이사는 “작년에 아이폰이 출시되고 알라딘에 처음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금감원의 규제 때문에 서비스를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라며 규제 때문에 서비스를 중지해야 했던 사례를 말했다.

패널들이 공인인증서에 대해서 주로 지적한 부분은 공인인증서만을 사용하도록 한 규정이었다. 그러자 다른 패널들은 다른 나라에서 사용되는 SSL+OTP보다 공인인증서가 더 우수하다는 점, 공인인증서는 10년 이상 검증되었다는 점, 그리고 꼭 해외의 방식을 따를 필요는 없다는 점 등을 들어 반박했다.

*SSL(Secure Sockets Layer)
전자상거래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토콜. 익스플로러뿐 아니라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기타 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OTP(One-Time Password)
인터넷뱅킹 이용 시 생성되는 일회용 비밀번호. 사용할 때마다 새로운 비밀번호가 생성되기 때문에 고정 비밀번호보다 안전하다. OTP 전용기기(토큰), 휴대전화 모듈(모바일), SMS OTP 등 다양한 장치가 이용된다.


토론회에서는 유독 SSL+OTP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그 이유는 SSL+OTP가 공인인증서의 대안으로 제안되고 있기 때문이다. SSL+OTP는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지만, 패널들은 안전을 확신할 수 없다며 대체로 SSL+OTP보다는 공인인증서의 손을 들어줬다.

성균관대 김승주 교수는 “SSL의 EV 인증서의 핵심은 해당 인증서를 발급할 때 신원을 정확히 파악하고 발급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린툴바(EV 인증서를 사용할 때 주소창이 녹색으로 변하여 그린툴바라 부름)의 효과가 완벽하지 않다는 논문이 나왔다.”며 SSL+OTP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소프트포럼 박언탁 상무도 SSL+OTP이 안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SSL+OTP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타임 싱크와 타임 갭이다.”라고 지적하며 "EV SSL에도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광춘 상무는 사람들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만약 그토록 공인인증서가 위험해서 개인 키가 모두 유출된다면 지금 공인인증서는 사용될 수 없다. 확실치 않은 내용 몇 가지로 공인인증서는 모두 위험하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문제이다.”라고 말하며 언론 매체가 인증서에 있을 수 있는 아주 극단적 상황과 부정적인 부분만 부각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강필용 팀장의 발표에 따르면 공인인증서는 꼭 액티브X로만 구현되는 것이 아니며, SSL+OTP가 공인인증서보다 우수한 것도 아니다. 새로운 전자금융거래 인증 대안으로 제안된 SSL+OTP는 기밀성과 무결성, 인증 서비스는 제공되지만 ‘부인방지’ 기능이 없다는 것. 즉, SSL+OTP가 방탄조끼, 장갑, 투구를 쓰고 있다면, 공인인증서는 여기에 보호신발을 하나 더 신은 셈이다. 때문에 토론 패널들은 대부분은 공인인증서의 우수함에 의견을 같이 했다.

고려대 김기창 교수는 “공인인증서 기술은 우수하다. 하지만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만 빼 달라.”라고 말하며 시장에서 자유롭게 경쟁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강제 규정을 빼도 공인인증서가 충분히 좋은 기술이기 때문에 많은 은행들은 공인인증서를 쓸 것이다. 쓰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결국 공인인증서 문제의 핵심은 공인인증서와 SSL+OTP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가 아니었다. 10년 이상 검증되고 대중화한 공인인증서만을 계속 사용하도록 해서 이 기술을 더 보완할 것인지, 아니면 시장 논리에 따라 강제 규정을 풀어 사업자와 사용자들에게 선택권을 줄 것인지가 쟁점이다.

소액결제만이라도 자유를!

토론회가 진행되면서 30만원 미만 소액결제에도 공인인증서만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

김기창 교수는 “현행 규정은 30만원 미만의 결제는 공인인증서를 안 써도 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금감원은 전자서명은 꼭 하라고 한다. 이제까지 전자 뱅킹은 더 좋은 것을 찾기보다 금감원에게 잘못 보이지 않기 위한 것이었다. 강제 규정 때문에 보안 전문가가 활약할 분야가 사라져 버렸다. 과연 정보보호학회를 위해서도 강제 규정이 좋은 것인가.”라고 말하며 금감원이 불필요한 규제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감독위원회가 꼭 하도록 규정한 전자서명은 바로 부인방지 서비스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SSL+OTP에는 없는 기능이다. 때문에 금감원이 전자서명을 꼭 하도록 권고하면 공인인증서 외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것이다.

성균관대 김승주 교수는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우리나라에는 다른 선진국과 다르게 지켜야 할 가치가 얼마냐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보안을 해야 하는지 연구가 부족하다. 때문에 소액결제에 어느 정도 OTP 수준을 도입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러니까 그냥 제일 좋은 방식인 공인인증서를 사용한곤 한다.”

소액결제 문제 역시 제일 우수한 공인인증서와 다양성 보장 사이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끝났다. 비록 기자는 보안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지만, 그토록 공인인증서의 우수함에 자신이 있다면 소액결제 정도는 자유롭게 하도록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 그렇게 나쁜 애 아니에요. - 공인인증서에 대한 오해

이 날 토론회 참석자 패널 중에는 공인인증서를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고, 공인인증서의 장점을 많이 내세우는 이가 많았다.

소프트포럼의 박언탁 상무는 “거래 안전성을 위해 인증기관이 노력하는 부분은 간과하고 인증서에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라며 공인인증서 기술을 보완해야 한다고 하지 않고, 아예 공인인증서 자체가 잘못됐다고 알려지는 것에 유감을 표시했다.

KISA 김홍근 단장도 박언탁 상무와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공인인증서 관련 기사 제목을 보면 ‘공인인증서 장벽에 스마트폰 막혀’ 같은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사실 알고 보면 공인인증서는 별 문제가 없다. 물론 다른 대안을 만들자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또 공인인증서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승주 교수는 “공인인증서 기술은 스마트카드 같은 안전한 저장소에 저장해야 한다. 전자서명이 나왔을 때는 스마트카드를 생각하고 나왔지만, 보급이 안 되면서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복사가 쉽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라며 스마트카드가 보급된다면 지금보다 공인인증서가 더 안전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의 학술 논문에서 여러 인증 수단 중 가장 상위에 있는 것은 전자서명이며, UBS(스위스연방은행)가 앞으로 스마트카드에 저장하는 전자서명 방식을 쓰겠다고 발표했다고 알렸다.

그래서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토론이 중반을 넘어갈 무렵 토론자들은 청중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3가지 질문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은 공인인증서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

"공인인증서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인프라 혹은 제도이다. 때문에 인프라, 제도 차원에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논의해야 한다. 인프라는 곧 도로로 비유된다. 이 도로 위에 전국적으로 많은 인증서가 달리고 있다. 전국의 인증서가 잘 달리는데 도로에 문제가 있으니 모든 도로를 갈아엎자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렇다. 현재까지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때 액티브X를 설치해야 해서 불편한 것을 빼면 별 문제가 없다. 게다가 공인인증서 기술은 SSL+OTP에 비해서 더 안전한 기술이다. 그러나 도로만으로 교통체증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기차나 공항 같은 인프라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더욱이 스마트폰이 들어오면서 공인인증서가 설 자리가 더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다.

공인인증서가 10년 이상 별 문제 없이 사용된, 안전이 검증된 시스템이라면 SSL+OTP도 다른 나라에서 수없이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외국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국제 표준에서 우리나라만 톡 떨어져나간 것 같아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정부도 이에 공감한 듯하다. 아래 기사에서 보듯이 31일 오후 정부는 공인인증서 의무제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의 공인인증서 기술도 잘 발전시켜 공인인증서와 SSL+OTP 두 가지 기술이 상호보완되면 좋겠다.

Ahn

대학생기자 김준일 /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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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득권일뿐 2010.03.31 20: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랫동안 썼다고 다 좋은건 아니죠
    그럼 나라경제 말아먹은 만수는 뭐하러 좌측통행을 우측통행으로 바꿨을까요?(응?)
    좌측통행은 오랫동안 하던거고, 외국의 우측통행이 꼭 좋은건 아닌데요..
    말장난이죠.. 인증서 업체와 이를 비호하는 금감원의 철밥통 카르텔의 기득권..
    애초에 이같은 사태를 자초한건 금감원철밥통과 업체입니다
    불여우, 크롬, 사파리등에서 인증서 진작에 쓰게 해줬으면 좀 좋아요?
    그렇게 쓰게 해달라고 할때는 '아쉬우면 ie 써. 내 알바 아니니'라며 튕겨놓고
    이제와서 웬 생쇼합니까? 누가 인증서 쓰지 말자고 합니까?
    결국 자유롭게 공정경쟁해서는 이길 자신이 없는거죠
    솔직히 ssl에 otp가 되면 누가 인증서 번거롭게 씁니까?
    신용카드안전거래도 사이트가서 매번 인증서 발급받아 저장하려면 얼마나 번거로운데요.. 지들이 usb라도 하나씩 주는 것도 아니면서..
    otp가 아무리 번거로워도 인증서에 비할까요..

    아무튼 ssl+otp허용도 더 봐야죠. 하필 안전하다는 인증을 인증서비호하는
    금감원의 손에 맡겼으니 말이죠..
    허구헌날 좌빨을 주둥이에 사는 것들이 왜 ssl+otp허용해서 자유경쟁하자는데 막는건지 원
    바로 지금처럼 자유경쟁 안되는게 좌빨인겁니다!!

  2. 블랙체링 2010.03.31 21: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증서를 계속 사용하더라도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결제를 진행 할때 불필요하게 IE를 켜거나 윈도를 부팅시키게 해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엑티브엑스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카드결제가 안되는 것도 많이 답답합니다.

  3.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4.02 11: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쿨캣님의 글에...100% 동감이라는...
    http://xcoolcat7.tistory.com/684

  4.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4.02 12: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상상력도 좋지만...
    도덕성이 없는 상상은 망상...
    ...
    http://kldp.org/node/113744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4.05 10:17  Address |  Modify / Delete

      apple mac 신한과...리눅스? 농협...
      사용자들이 많은지는...의문...
      ...
      저는...개인적으로...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을 안 해서리...
      (otp는 구경해봤다는...번호 누르면 숫자 뜬다는...ㅋ...)
      ...
      하지만...스마트폰은...신중해야...
      복제 폰, 폰 해킹, 무선(wifi) 해킹,
      보이스피싱(voice피싱), 기타 악용의 우려가...

  5. 흐흠 2010.11.23 00: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소프트포럼, nprotect 등 ActiveX 떡칠프로그램으로 벌어먹고 살며 관공서 로비질로 눈먼돈이나 따먹는 회사는 조속히 망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소프트포럼 관계자의 10년동안 써왔으니 문제없다...라..

    그럼 윈도우는 XP만 그냥 쭈~욱 쓰면 되겠네요. 보안 허접하고 기능 후달리고 UI 구려도 안정성있게(?) 10년가까이 쭈~욱 써왔으니까요. MS가 윈도우 비스타니 7이니 신제품 개발하는건 다 삽질이군요 ㅎㅎ

    IT계에 이런 마인드를 갖고있는 사람이 저런자리에 있다니 참 암담합니다

    ActiveX로 발라서 시스템 리소스나 꾸역꾸역 차지하고 제대로 된 보안기능도 제공하지 못하는 XecureWeb 같은거나 nProtect는 부디 시장에서 퇴출되길.

  6. 네티즌 2012.02.10 13: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부인방지 효과는 실질적으로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http://openweb.or.kr/?p=1753
    http://openweb.or.kr/?p=3047
    http://openweb.or.kr/?p=3507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Y8jn&articleno=8&categoryId=2&regdt=20110315150145

미운 정, 고운 정 들었던 IE6의 최후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3.23 06:30


3월 13일을 기점으로 구글의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하 IE6)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그동안 MS OS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이 문제없이 사용하던 브라우저에 대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어리둥절할 뿐이다. Ahnlab ASEC 대응팀 포스팅에 언급된 한 외국 사이트에 따르면 2010년 1월 Google China Gmail 해킹 사건이 원인이라 한다.


단지 구글 같은 기업 측면에서만 IE 브라우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 것은 아니다. 정부의 입장에서 역시 사용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일도 있었다. 2010년 1월 18일 BBC의 France joins Germany warning against Internet Explorer는 “독일 정부는 보안 위해선 IE를 사용치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브라우저를  찾아봐라"는 정부 차원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킹에 전혀 개의치 않던 사용자들도 혹시나 자신의 컴퓨터가 타인의 악의적 목적에 이용될까 염려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용 PC가 윈도우 OS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과연 IE6 브라우저는 정말 몹쓸 브라우저일까?   


ZDNet Korea 기사 IE6 지원중단에 대한 4가지 오해를 보면 구글 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IE6는 출시된 지 10년 이상 된 웹브라우저로 이후 진보된 웹 기술이 반영돼있지 않다. 구글이 앞으로 내놓을 웹서비스들은 구 버전 브라우저들이 지원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한다. IE6처럼 오래된 웹브라우저는 구글 제품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IE6 등 구 버전 브라우저에서 구글 서비스 사용성을 보장할 수 없다."


IE6에 대한 중단뿐 아니라 파이어폭스2, 사파리2, 크롬3 등에 대한 지원 역시 종료된다. 향상된 기술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공지한 것이다. 따라서 지난 1월 중국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이 IE6 지원 중단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정확히 좋다, 나쁘다를 구별하는 것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고, 전문가의 판단 근거에 따라 다르다. 양 측 모두의 생각이 하나되어 수긍할 수 있는 사실은 새로운 버전의 브라우저를 설치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린 다소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자신의 브라우저를 부지런히 ’관리‘해야 한다.   


이연조 안철수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클릭재킹(Clickjacking)_나의 클릭을 다른 누군가가 가로챈다에서 브라우저 업데이트만으로 만사가 해결된 것이 아니며 "당분간 최선의 방어책은 웹 브라우저 설정에서 스크립트 기능과 플러그인(또는 Activex) 기능을 무효화하고, 아이프레임을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하면 어느 정도 방어 효과는 있다"고 말했다. 언제 피해를 입을지 모르는 상황이니 '예방'에 힘을 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브라우저 중 어떠한 브라우저를 선택해야 하는지 막연함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위키피디아의 Comparison of web browsers를 일독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보기 쉬운 표와 함께 브라우저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유익하다.  


현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해외의 분위기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이트 역시 소개한다. 디자인 업체 aten design group이 만든 IE6 장례식 방명록이다. 구글 크롬의 댓글같이 익살스러움이 넘치는 코멘트가 많다.  


 

Google Chrome

I remember one day after work, I saw IE6 walking home. I pulled over in my car and said "Hey IE6, do you want a ride?"


He responded "Page Cannot Be Displayed" and fell over.

Man, that guy was a hoot.

 

 ※ Browser UPDATE LINK
 Oprea 10

 Internet Explorer 8

 Safari 4 

 Google Chrome

 Fire Fox 3.6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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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23 07: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최근의 나온 익스 9의 경우는
    윈XP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ㄷㄷㄷ
    슬슬 업그레이드의 압박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ㅎㅎ

  2. 라이너스 2010.03.23 08: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드디어 갈아타야할때가 오는걸까요...
    전 회사컴만 갈아타고 집컴은.^^;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제너두 2010.03.23 11: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E는 이제 떠나 보내고..ㅎ
    파폭과 크롬으로 항해중입니다^^;

  4.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3 12: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p3로...
    윈도우98이랑,엑슾피...우분투도 쓰는데...
    ...
    ps>뉴스에...강타 군도...윈도우98을 쓴다는 얘기가...ㅋ
    (아마...저랑 나이가 같을 걸요?...didEl...)

  5.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3 18: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윈도우98이...ie 몇(아마도6까지일듯)까지 지원하는지 모르겠지만...윈도우98 사용자들이나...
    여타 브라우저들(파폭,사파리,크롬,오페라,etc)의...
    구버전 사용자들도...인터넷은 기본적으로 되게 해주셔야...
    ...
    포털 메일에서...
    ie만 되거나, 또는 구버전, 또는 액티브나 플래시 때문에...안 되던 게...조금은 있던...
    ...
    구글은 아직 강제도 아니고...애용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별 문제 없는 것 같긴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에서 그러면...난리날 듯...

  6. 주땅 2010.03.23 23: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익스6이 너무나편한데........

    파일편집보기
    주소표시줄
    즐겨찾는 연결 메뉴....

    이부분이 너무 저한테 익숙해져있어서, 7의 메뉴는 적응이 안되네요...
    그리고 새탭의 경우 불편하기만 하구요ㅠㅠ
    언제쯤 바꾸어야할텐데.. 브라우져의 레이아웃만 마음대로 하게 해준다면
    거리낌없이 갈아탈텐데...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4 10:54  Address |  Modify / Delete

      ie7보단...ie8을 권장드립니다...ㅎ...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5 18:50  Address |  Modify / Delete

      하지만...저도...ie6로 설치해 놓고 있어서ㅎ...
      (ie7하고 ie8은 아직...)
      ...
      대부분은 사파리(apple safari)로 돌아당기고 있습니다...^^;...
      ...
      http://www.apple.com/safari

    • 주땅 2010.03.25 19:28  Address |  Modify / Delete

      추천해주신 8설치했는데..
      음 일단 탭메뉴가 적응이안되고..
      살짝 6보다 무거워진 느낌이네요ㅠㅠ
      6에선 티스토리사진올릴때 가끔 계단현상이 나왔는데... 8에선 그런부분이 없는게 좋지만요 ㅋㅋㅋ
      익숙해진 습관을 바꾸는건 참 어려운것같습니다! 뭐 적응하면 괜찮겠죠 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6 10:00  Address |  Modify / Delete

      네~ 다른 분 컴퓨터에서...
      ie7이...ie7의...기본 옵션(피싱 방지(?)) 때문에...
      많이 느려지는 걸...본 적이 있어서요...
      ...
      ie7이나, ie8 모두 본 적이 없지만...
      위의 이유로...권장을 해드렸습니다...^^;

    • 주땅 2010.03.29 01:54  Address |  Modify / Delete

      딱 4일쓰고 돌아왔습니다ㅠㅠ
      컴퓨터 별로 안좋은지라, 도저히 무거워서 못쓰겠더군요..
      왜이렇게 무겁게 만들어놓았는지... 보안을 업그레이드하고 이자체는 가볍게 하면좋았을것을..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9 10:01  Address |  Modify / Delete

      그럼...제가 사용하고 있는...
      사파리는 어떠신가요?...p3에서도 잘 돌아간다는...^^;...
      ...
      http://www.apple.com/safari

  7.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9 17: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포털이 나서기 전까진...
    구글이 그러하여도...
    우리나라 기본브라우저는...ie6가...오랜 기간 지속될지도...
    ...
    애플 사파리apple safari이...
    모든 웹사이트에서...다 지원되면...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허윤 2010.04.07 21:2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에플 CEO 스티브 잡스가 Adobe社의 Flash와 거리를 두는 한, 사파리가 모든 사이트에서 애용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하나뿐인지구 2010.04.08 10:57  Address |  Modify / Delete

      허윤님...apple safari 사파리도...
      비ie용 flash(모질라 외 etc)를 설치하면...
      옵션 체크하면...플래시는 나오는데요...
      ...
      저도 자세한 건 모르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얘기인 듯요...
      ...
      뉴스 검색에서...
      스티브 잡스가...말한 말이니까요...플래시를 좋아하지는 않는 듯 싶습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플래시 싫어하는 편이요...
      용량도 크고...느려지고...플래시 설치해야줘야 하고...
      업데이트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하고...보안도...

    • 허윤 2010.05.07 14: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제가 말씀드리고 싶던 부분은 현재 출시된 사파리에서 플레시의 가용 여부보단 애플이 취하고 있는 방향 자체가 플래시를 배제하자는 맥락이기 때문에 말씀 드린것입니다. (그것이 모바일 OS에 집중된 사안이더라도 말이죠.) 사실 현재까지 나온 사파리에서 플래시가 가능한지 여부는 앞으로의 브라우저의 점유율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컴퓨터(PC, Laptop) 화면을 통해 브라우저를 켜기보단 모바일로 이용하는 일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관련 분야에 지식이 짧아 조금 도움이 될만한 링크를 첨부해봅니다.

      스티브의 플레시에 대한 생각 원본과 번역본 입니다.

      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flash/
      http://somnus.tistory.com/519

    • 하나뿐인지구 2010.05.07 15:12  Address |  Modify / Delete

      네, ^^;...
      저는...네이버 뉴스(번역된 뉴스들)만 봐서...
      스티브 잡스 원본 링크...잘 보고 오겠습니다...^^;...

2차 웹브라우저 전쟁의 승자 IE의 미래는?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0.03.17 06:30
나 같은 라이트 유저에게 아주 당연하게 사용되는 익스플로러. 예전에는 넷스케이도 많이 썼지만 어느 순간 MS IE(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지 않으면 불편한 환경이 되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특히 IE에 종속된 경향이 강하다. 간단하게 웹브라우저의 역사를 알아보며 IE 외 다른 웹브라우저도 눈여겨 보자.

#1. 모자익(Mosaic, 1993)
NCSA가 개발한 최초의 멀티미디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진 웹브라우저다. 1997년 1월 개발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NCSA의 FTP 서버(ftp://ftp.ncsa.uiuc.edu/Mosaic/Unix/source/) (UNIX용)에 접속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 Netscape(1994)

넷스케이프는 Netscape사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다. 한때는 IE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
으나 현재
는 과거속으로 사라졌으며, 개발이 중단된 상태이다.



#3. Internet Explorer(1995)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MS사의 브라우저다. 끼워팔기 등 많은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512/h2005120718271421540.htm
과거 넷스케이프와 큰 전쟁(제 1차 웹브라우저 전쟁)에서 승리했다.
 

#4. Opera(1996)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브라우저로 주로 PDA,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된다. 오페라의 특징은 비슷한 기능을 가진 브라우저들과 비교해서 빠른 속도가 특징이다.


#5. Safari(2003)

사파리(Safari)는 애플사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다. 아이팟이나 아이폰, MAC 등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익숙한 브라우저다. 최신 버전인 Safari4는 Windows 환경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Safari의 Windows용은 http://www.apple.com/kr/safari/download/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6. Firefox(2004)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98년 모질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개발 초기에는 프로그램의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고, 상표권 문제도 해결되지 못하다가 2004년 파이어폭스 1.0(Firefox1.0)이 출시되면서 인기를 몰아가기 시작하였다.

-모질라 프로젝트??
IE의 독주를 막기 위해 모질라재단을 창설하고, Netscape의 소스를 공개함으로써 전세계의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함께 참여해
개발을 하는 프로젝트이다.


#7. 제2차 웹브라우저 전쟁(2006~)

2006년에는 점점 줄어드는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90%에 달한 사용자가 2007년에는 70% 대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2007년 웹브라우저 사용자 통계. 출처 : http://hitslink.com

                  
결국 5년 만에 익스플로러7로 업그레이드한다. 그후 2008년에는 구글의 크롬이 출시되면서 웹브라우저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2010년 2월 웹브라우저의 통계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IE가 여전히 선두에 있지만 사용자 비율은 61.58%로 예전의 영광에 비하면 초라하다 하겠다. MS의 야심작이라 할 IE8조차도 큰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는 듯하다.

2010년 2월 웹브라우저 사용자 통계. 출처 : http://hitslink.com


이처럼 과거 넷스케이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IE가 9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승승장구하다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의 출시로 2010년 2월에는 62%까지 떨어지는 상황에 이르렀다. 웹브라우저 선택의 폭도 넓어졌으니 '인터넷=익스플로러'라는 공식은 이제 접어두도록 하자! Ahn

대학생기자 전호균 /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인생에 있어서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는 자기에게 달려있다고 한다.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간다는 정신으로 열심히 산다.
안랩 대학생기자 활동이 인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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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체링 2010.03.17 14: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불여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엑티브엑스 종속 때문에 어쩔 수 없이 IE도 같이 쓰긴 하지만요/// ㅡㅡ;;

  2. Robin 2010.03.17 14: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주셨군요...이런 좋은 포스팅을 !!
    엑티브엑스때문에 IE를 병행해서 쓰는 파폭 유저라 IE9 소식에 두근반 세근반
    IE9가 xp는 지원 안한다는 말이 있어서 역시 파폭인건가 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에휴

  3.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17 19: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애플(apple) 사파리(safari)가...좋다는...^^;...

  4. 악랄가츠 2010.03.18 02: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블로깅할 때는 파폭을 주로 이용하네요! ㅎㅎㅎ
    빠르고 편리하고 딱 좋아요!
    익스는 가끔 은행이나 쇼핑할 때 이용한답니다.
    솔직히 인터넷하기에는 너무 느리잖아요! ㅜㅜ

  5. 오페라 2010.03.18 23: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http://en.wikipedia.org/wiki/Usage_share_of_web_browsers


    근거 자료가 다른지 몰라도

    믿거나 말거나 위키는 영어를 잘몰라도

    60%대도 있지만 그 이하인데??

    • 보안세상 2010.03.19 15:4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링크하신 싸이트에서
      Summary table을 보시면
      Net Application부분은
      포스팅 되어있는 자료와 일치합니다^^
      감사합니다.

  6. 요시 2010.03.19 23: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중간에 오타가 있군요~~
    킁 힘을 ->큰 힘을 인것 같은데 아닌가요?ㅎㅎ

  7. vf2416 2010.07.19 23: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leipnir란 것도 있답니다ㅋㅋ http://boom.naver.com/1/201007190040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