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웹툰, 그는 아직도 꿈을 갖고 있다. 얼마전 드라마로 제작됐던 웹툰 '미생'의 열기는 대단했다. 클릭 수 하루 100만건, 고정독자 50만명. 이러한 기록은 웹에서만 그치지 않았다. 드라마 성공 이후 서적 누적판매량 또한 200만부를 돌파한 동시에 이와 관련된 상품의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해당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웹툰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가운데 웹툰 총 시장규모가 3년 내 2배로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따라서 안랩 기자단에서 한국 웹툰의 현황을 분석해보고,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에 대한 전망을 조사해봤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웹툰1조원 시장 꿈꾸다'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웹툰의 1차시장 규모는 정부의 육성책과 웹툰 플랫폼 활성화 등으로 2013년 1500억원에서 2015년 2950억원 수준.. [웹툰작가 알아보기 2탄] 새로운 해킹히어로의 탄생, 웹툰 ‘씬커’의 권혁주작가 그야말로 웹툰 전성시대이다. 웹툰 원작의 드라마나 영화가 탄생하기도 하고, 또 다시 기존 웹툰이 재조명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주제가 보다 다채로워지고, 의학/법률 등 전문적인 웹툰도 등장하면서 독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이 가운데, ‘해킹’ 더 나아가서는 ‘보안’이라는 다소 어려울 법한 소재에 도전장을 내민 작가가 있다. 얼마 전 평점 9.9라는 높은 점수로 1부의 막을 내린 웹툰 ‘씬커’의 권혁주 작가이다. 철학을 전공한 그가 해킹이라는 소재를 어떻게 선택하게 됐는지 호기심을 안은 채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그를 만났다. 인터뷰 진행: 2014년 12월 △: 기자, ▲: 권혁주 작가 △: 작가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는 제 자신을 만화가라고 소개를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 [웹툰작가 알아보기 1탄] 공감을 원하는 웹툰 작가, ‘기기괴괴’의 오성대 작가를 만나다! 이른 아침, 대중교통을 통해 각자의 직장, 학교를 향해가는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웹툰(Web-toon)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장르의 웹툰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공포와 스릴러는 유독 독자들의 선호와 이목을 끌고 있다. ‘기기괴괴’라는 공포 스릴러를 통해 독자와 공감하길 희망하는 오성대 작가, 그를 안랩 대학생기자단이 만나봤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목요일에 ‘기기괴괴’라는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 오성대 작가입니다. 공포물을 그린다고 많은 독자들이 어둡게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론 안 그렇게 보이죠?(웃음) 목요일의 섬뜩함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상당히 훈남이세요... 하일권 웹툰, 내 개인정보를 구해줘 (2) 유명 웹툰 작가 하일권 씨의 완결편. 로 유명한 하일권 작가가 그리는 내 개인정보 지키기. 안철수연구소와 더욱 쉽고 안전한 PC 생활에 동참하세요~! 하일권 웹툰, 내 개인정보를 구해줘 (1)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바로가기 하일권 웹툰, 내 개인정보를 구해줘 (1) 유명 웹툰 작가 하일권 씨가 지난 봄 좀비PC방지 공익 캠페인 '내 PC를 구해줘!'를 펼친 데 이어 로 돌아왔습니다. 로 유명한 하일권 작가가 그리는 내 개인정보 지키기. 안철수연구소와 더욱 쉽고 안전한 PC 생활에 동참하세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바로가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