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실패에 대한 시각 교정 주장하는 이유

1월 15일 KBS 1TV에서 방송된 '일류로 가는 길'에 안철수 KAIST 석좌교수가 출연했다. 2005년 3월 안철수연구소 CEO 자리에서 물러나 유학을 갔다가 2008년 5월 귀국해 줄곧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역설해온 그가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와 청년들에게 던진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는 우선 기업가란 비즈니스맨이 아니라, 도전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한 후 '기업가 정신'을 이렇게 정의했다.
*기업가 정신:
창업 또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의 활동들

여기서 기업가 정신이란 경영자 마인드가 아니라 가치 창출을 하는 활동을 말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안철수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기업가 정신이 쇠퇴한 이유를 무엇으로 꼽았을까? 그는 기업가 정신의 쇠퇴 원인을 다음 네 가지 측면에서 짚었다.

1. 사업 기회 축소
2. 적은 보상
3. 낮은 성공 확률
4. 높은 위험 -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구조


안철수 박사는 특히 가장 큰 원인으로 높은 위험을 꼽았다. 그리고 미국 실리콘 밸리의 예를 들어 우리 사회가 실패를 보는 시각을 교정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 실리콘 밸리는 성공의 요람이기도 했지만 성공은 빙산의 일각이고, 실패의 경우가 더 많다. 실리콘 밸리와 우리나라의 차이는 실패를 바라보는 시각에 있다. 실리콘 밸리는 왜 실패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다시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그 전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게 해준다. 실패가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있다."


이 대목에서 나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불변의 진리가 있음에도 실패를 내쫒고 성공에만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과도하게 결과에 집착하는 개인과 사회가 주된 이유가 아닐까.

얼마 전 SBS에서 방송된 '대한민국 20대'란 기획특집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가 소개되었다. '세상은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다'라는 질문에 88% 이상이 동의를 했다. 또 대학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진로 탐색'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가치관 정립'과 '취업 준비'가 뒤를 이었다.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인생의 가치관을 설계하기 위해 고민하는 대학생의 모습은 그리 많지 않다는 얘기다.

지금 우리 환경은 청년들로 하여금 결과만 지향하게 하고, 실패의 과정은 보지 않고 실패 자체만 가지고 채찍질한다. 이것의 책임을 과연 사회 구조와 경제 난국으로만 돌릴 수 있을까? 

안철수 박사는 마지막에 "이윤 창출은 결과일 뿐 목적이 아니다" "성공한 기업은 7년 만에 기회가 찾아온다"라고 말했다. 과정에서 가치 창출을 생각하고, 성공을 위해 기다려주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을 해주는 풍토가 만들어지길 소망한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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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0.01.18 07: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 악랄가츠 2010.01.18 07: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침 아버지와 함께 대화를 나누다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극찬을 하시더라고요.
    평소 칭찬에 인색한 아버지께서 ㄷㄷㄷ
    알고보니, 무릎팍 도사를 보시고 팬이 되셨더라고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자주 나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고정! 고정! ㄷㄷㄷ

  3. 도용아닌mbti 2010.01.18 10: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뉴스 검색한 결과입니다...^^;...
    ...
    안철수 "상생이 아쉽다","기업가 정신 살려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214&aid=0000123064
    ...
    안철수 신년 인터뷰 "세계경제 패러다임이 바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3&aid=0002113832
    ...
    규제철폐와 감시철폐, 혼동해선 안돼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02092791
    ...
    대기업 위주 구조 원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8&aid=0000192421

  4. 제너두 2010.01.18 14: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본 글을 사내블로그에 소개를 해도 될까 합니다만^^;
    TV에서 본게 아까워서요...

    그래도 될까요? 보안세상님

  5. 요시 2010.01.18 18: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연구소는 7년 만에 기회가 찾아온 성공한 기업인가요??
    궁금합니다 ㅎㅎ

  6. 블랙체링 2010.01.19 1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실패는 성고으이 요람이다 하는 말은 정말 많은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실패 결코 용납하지 않죠,, 한 한번의 성공만이 인정받으며 또 이러한 사회적 특성을 이렇기 때문에 한국이 성장할 수 있었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것을 보면 한편으로 안타깝습니다.

  7. 포도봉봉 2010.01.19 13: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안철수 박사님~ 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안철수 박사님의 기업가 정신은 비단 기업인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인 것 같네요.^^

  8. 비투걸 2010.01.19 14: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대표님의 말씀을 잘 새겨듣겠습니다!! ^0^!!!

  9. 도용아닌mbti 2010.01.19 14: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실리콘밸리는...
    실패가 많다고 하셨고...
    또,하이테크에,약간 특수한 풍토(미국)인데...
    ...
    아시아나 주변국에서...
    주변 관련 예를 찾아주시면...
    좀 더 좋은 것 같다는...

    • 도용아닌mbti 2010.01.19 15:01  Address |  Modify / Delete

      마트 가격 전쟁(?)도...
      소비자(?) 잠시 좋을 뿐...
      결국, 모두에게 좋지 않다는...

    • 도용아닌mbti 2010.01.19 15:23  Address |  Modify / Delete

      안철수, “인생 낭비하지 말라” 바이러스 제작자들에게 쓴소리
      (...
      “바이러스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인생 낭비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 도용아닌mbti 2010.01.19 15:26  Address |  Modify / Delete

      여름되면...에어컨 전기값...ㅎㄷㄷ...
      http://bburn.net/zb/zboard.php?id=diary&no=228
      ...
      카이스트(kaist) 에어컨은 없나요?...ㅜㅜ...
      ...
      카이스트 에너지 절감 방냉방온 건물이라도...

    • 보안세상 2010.01.19 16:3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다음 강연도 기대해 주세요 ^^

  10. 하늘엔별 2010.01.19 16: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말씀입니다.
    일에 대한 실패를 사람에 대한 실패로 규정지으려는 것이 문제죠.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

  11. 2010.01.19 17: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crownw 2010.01.20 01: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kbs에서하고 뉴스기사에서하고 mbc에서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 만큼 인재가 중요하다는말이겠죠 ^^; 보안기업 1위 타이틀 제가 탈환하겠습니다. ^^ 잘 새겨들어 더발전하겠습니다. ^^ㅋ

사용자가 보내는 V3 21주년 응원 영상 메시지





 
V3가 21주년을 맞았다.
V3는 1988년 6월 세상에 모습을 처음 보인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세계적으로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V3는 나날이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 사용자들은 V3에 어떤 매력을 느끼는지 영상에 담아 보았다. 또 21주년을 맞이한 V3에 주는 응원의 메시지도 담았다.

타 제품을 써왔다는 이경태(21)씨는 V3로 바꾼 후 처음 쓰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V3가 치약처럼 컴퓨터를 청량하게 해주는 존재라고 말했다.

부천에 사는 엄지은(21)씨는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MBC 성공시대'에 나온 안철수 박사의 이야기를 듣고 V3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한다. '지구를 지켜주는 로보트 태권V처럼 컴퓨터를 지켜주는 태권V와 같은 존재'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주부 홍샘(30)씨는 주로 컴퓨터를 남편이 쓰지만 디자인이나 기능이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V3는 아기에게 필요한 예방접종같이 알아서 예방해주고 치료해주는 존재'라며 격려의 메세지를 남겨 주었다. 

성균관대 화공과 연구원 신가희(23)씨는 연구실에서 쓰는 V3가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지만 없으면 안 되는 공기와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대학생 박성훈(25)씨는 바이러스를 정말 잘 잡는다며 V3가 최고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마치 물처럼 컴퓨터에게도 V3는 생명과 같은 존재라며 21주년을 축하해 줬다.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대학생 장현중(26)씨는 2001년 웜바이러스 유행 때 V3의 고마움과 위력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몇 나라에 없는 백신 기술을 우리나라가 보유했으니 V3는 보물과 같은 존재이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 100년 이후까지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한다고 외쳤다. 

인터뷰에 응해준 이들의 말처럼 V3가 21주년을 계기로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 V3가 지금까지 지켜온 공익적인 가치를 간직하며 세계 무대에서 힘껏 도약하기를...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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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19 14: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시 한번 v3의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 광년 2009.07.20 10: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21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100살, 그 이상까지 건강하게 사세요! ㅎㅎ

  3. mbti 2009.07.20 14: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2007 그럭저럭 가벼워진 것 같은데요...
    (옵션,설정 등이 복잡한 게 흠이라면 흠...)
    ...
    다음 v3는 언제쯤 나오나요?...^^;...
    ...
    ps>년도는 빼고...버전이나...
    이름을 바꿔서 나오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인터넷 시큐리티 플래티넘...너무 긴 것 같아요...^^;)

리조트에서 스포츠 즐기기 현장 가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7. 3. 14:09

리조트에는 여러 가지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다. 스포츠 시설도 그 중 하나다. 그런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가족 단위, 회사 단위 등 여러 단체들이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중 운동선수들이 휴식 겸 훈련 장소로 사용하는 현장을 찾아가 봤다. 


양평 대명리조트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다. 바로 신축한 야외 축구장. 상쾌한 초록이 주욱 펼쳐진 인조 잔디 축구장에는 이미 한 무리의 사람들이 보기에도 신나게 운동장을 누비고 있었다. 주인공들은 서울에 위치한 속옷 회사 직원들이었다. 일년에 두 번 단합대회를 한다는 이 회사 직원들은 "친목에는 운동이 최고"라고 입을 모았다.

▲운동 중 발에 쥐가 나 경기를 중단한 속옷회사 직원들


그렇다면 이 새로 지어진 축구장은 어떻게 관리되는 것일까? 신대현 대명리조트 직원의 말에 따르면 이 야외 축구장은 개관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다. 평일에는 약 100만원 가량의 돈을 지불하고 이용해야 한다. 비싼 대관료가 흠이긴 하지만 주말에는 리조트 이용 고객을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하니 공만 가지고 가면 운동하는 데 무리는 없을 듯하다. 공이 없다? 즐기고 싶은데 물품이 되어 있지 않은 고객을 위해 리조트에서는 축구공, 야구 세트, 캐치볼, 굴렁쇠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러 물품을 대여해준다.  

▲축구장 시설을 설명하고 있는 신현대 씨



축구장 옆 농구장. 그곳에서는 T건설 회사의 사람들이 농구와 족구를 하고 있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나왔다고 하니  쉬고 있던 한 분이 "무릎팍 도사에 나온 안철수 편을 봤다. 아주 훌륭한 분의 좋은 말씀이 감명 깊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에서는 대명콘도에 이런 야외 운동 시설이 있는 것을 미리 알고 왔다고 한다. 하지만 옆에 속옷회사가 먼저 축구장을 쓰는 바람에 잠시 밀려 농구와 족구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고 보니 축구공이 농구공을 대신해 골대로 날아가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그것이 어떤 공이든 간에 그들이 즐길 수 있다는 것 하나만 중요해 보였다.

야외에서 축구, 농구, 족구를 할 수 있다면 과연 실내는 어떨까? 실내 스포츠 시설은 볼링장, 당구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피트니스센터에는 여자 4명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사진을 찍겠다고 양해를 구하자 땀에 젖고 썬크림이 범벅된 자신의 모습 때문인지 서로들 촬영을 미뤘다. 알고 보니 그들은 상지 여자소프트볼 선수들이었다.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운동을 겸해서 이곳 실내 피트니스센터를 찾았다고 한다.

▲운동에 집중 중인 상지 여자소프트볼 선수들


한편, 수영장은 이용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적어 한산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그곳에서 제법 자유롭게 수영을 하는 무리를 찾아갔다. 양평군청 소속 빙상팀이었다. 이들은 모두 양평에 사는데 빙상팀임에도 수영장을 찾은 이유는 "휴식을 취하면서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들은 양평에 살아서 자주 이 수영장을 찾는다고 한다. 수영을 해달라는 다소 무리한(?) 부탁에 수줍게 발장구를 치며 어색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협조해 주었다. 

▲수영을 즐기는 양평군청 빙상팀


이렇게 해서 양평 대명리조트의 실내외 스포츠 시설을 모두 둘러보았다. 적지 않은 스포츠 선수들이 이곳을 이용한다는 것은 선수들이 이용할 만한 운동 시설이 부족하다는 방증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기도 했다. 단합과 친목을 위해서 스포츠 시설은 최적의 장소임에 틀림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단체로 워크숍을 왔다면 술 자리와 답답한 방 안을 벗어나 서로의 땀방울을 보며 웃어보는 건 어떨까? Ahn

*안철수연구소 사보 기자단의 '1박 2일' 워크숍. 여러 일정 중 핵심은 40분 취재였다. 지금까지 4조의 취재 결과물이었다.

사내기자 김태훈 / 보안기술팀
"현재의 나"에서 출발하여 "내가 바라는 나"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물론 가는 길에 끊임없이 딴짓을 해서 탈이지만 그래도 즐기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높은 곳을 향하여!


 

대학생기자 허보미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봉긋한 꽃망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애정 갖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채 글로 소통하길 꿈꾼다.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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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03 17: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살짝 홍보느낌이 ;;-.-;;
    대명리조트 시설이 좋은가봐요~~
    주말에는 대관료시설이 꽁짜라니 솔깃 ㅎㅎ

  2. 미자라지 2009.07.06 11: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같은 학교 학생이 보이네요..^^ㅋ

  3. Freddie Mercury 2009.07.06 13:3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보았어요~~~ 아침에 뵈었던 분들이 소프트볼 선수리니...ㄷㄷㄷ

  4. 광년이 2009.07.10 02: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축구장 시설 너무 좋아 보이네요 ㅎㅎ

WIS 2009 안랩 전시장을 동영상에 담아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6. 19. 13:47



< World IT Show 2일차 안철수연구소 부스를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코엑스에서 열린 World IT Show 2일차. 오전부터 꽤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장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었다. 안철수연구소 부스에도 오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 주었다.

안철수연구소는 참관객에게 V3 웹하드와 V3 365 클리닉의 3개월 무료 체험 쿠폰을 증정하고 V3에 대한 여러 의견도 들었다. 전 날 '무릎팍 도사'에 안철수 교수가 출연한 효과인지 특별한 목적이 없이도 방문해 인사를 건네는 사람이 많았다. 어느 어르신은 "안철수 그 사람 대통령 해도 되겠어. 참 대단한 사람이야."라며 안철수 박사에 대한 칭찬도 남겼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V3를 쓰는 고객과 타사 제품을 쓰는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일반인도 컴퓨터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V3 365 클리닉을 직접 다루어 보며 기능과 장점을 몸소 체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흥미 위주의 상품을 보기 위해서 왔다기보다 정말 관심이 있어서 직원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기자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중국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는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라는 질문에 당황하기도 했다. 
 

World IT Show는 오는 20일(토)까지 열린다. 안철수연구소 부스에 방문하면 외부 도우미가 아닌 사내 전문가들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개인용 제품인 PC주치의 개념의 'V3 365 클리닉'과 무료백신 'V3 Lite'의 더 가볍고 강화된 성능과, 안전한 인터넷 스토리지 서비스 'V3 웹하드'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용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 프로'와 'V3 MSS'를 만날 수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를 실제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도 있다. 

보안 위젯을 설치하면 전자파 차단용 V3 골드 스티커를 받을 수도 있으니 많은 관심가져주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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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ti 2009.06.19 14: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뉴스랑 블로그 검색해보는데...
    딱히 신기한 제품 사진 올리신 분이 없던데...
    ...
    이번 전시회에 대기업 부스(s,l,k,s) 몇 곳이 굉장히 크다는 거 빼고...
    신기한 제품은 없는가봐요...

    • 사색으로의 산책 2009.06.19 14:1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우리 안랩은 제품 특성상 신제품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구요..ㅋ
      그래도 중소IT업체 부스에 가시면 좋은 제품과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

  2. 1993dfc 2009.06.19 14: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연구소의 부스도 방문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동영상까지 올라와 있어 보기 좋네요~
    앞으로 이런 행사가 다른 지역에도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3. 스틸 2009.06.19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릎팍도사에 안철수씨 나오는거 보고 관심이 갔는데~
    이런것도 있었군요~;;
    시간되면 가보고 싶네요!

  4. :) 2009.06.19 16: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5. 요시 2009.06.19 17: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흐흐흐흐흐 동영상을 원했는데~~
    마침 이렇게 보는군요~~^.^
    못갈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내가 안철수빠(안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대학에 들어온 나는 뒤늦게 한국의 미치광적인 스펙 쌓기에 어쩔 수 없이(?) 동참하면서 영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영어에 흥미가 없어 공부를 할수록 회의감만 쌓여갔다. 그러던 중 어느 교수가 이런 말을 했다. "영어를 잘 하는 비법은 내가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 말은 내가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강한 동기를 다시 주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안철수 박사를 만났다. 온화한 목소리에 비단 같은 머릿결, 오똑한 콧날, 메이크업을 한 듯한 부드러운 피부는 반한 듯한 눈빛을 보낼 수밖에 없는 완벽한 외모였다. 그러한 외모를 보고 있으려니 '영화배우 했으면 안성기 뺨쳤겠다'라는 엉뚱한 상상도 했다. 하지만 그가 성공한 덕은 외모가 아니라는 것을 안철수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안철수가 V3로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나 또한 그렇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짧은 만남으로 안철수는 V3로 성공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기업가정신'을 뽑겠다. 이 만남의 자리에서도 안철수 박사는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기업가정신'은  기업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CEO로서의 자질을 생각하며 왜 기업가가 되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이 '기업가정신'이 지금의 안철수의 성공을 만들었다. 아니, 안철수 의장이 이 글을 보면 100% 자신은 성공하지 않았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의미'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니깐. 

이 기업가정신이란 의미를 되새기면서 모든 일에는 기업가정신을 본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일에 있어서 'How' 보다는 'who' 'what' 'why'를 생각하며 실천하는 것, 그것이 넓은 의미의 기업가정신이다. 

내가 안철수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과정보다는 '동기'를 중요시 해서 모든 일에 의미를 두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내가 영어 공부를 마음 잡고 다시 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었던 이 '기업가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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