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회사'에 해당되는 글 2

  1. 2013.01.14 리더의 조건, 다큐임에도 시청률이 높았던 이유 (2)
  2. 2010.06.02 구글은 일하기 좋은 회사? 들어가기 힘든 회사! (14)

리더의 조건, 다큐임에도 시청률이 높았던 이유

문화산책 2013. 1. 14. 11:21

1월 6일, SBS에서는 ‘리더의 조건’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진정한 리더에 대한 갈망 때문이었을까? 이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영 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세계 각국의 현명하고, 소신 있는 리더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검소한, 단지 한 마을의 주민일 뿐인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 그는 우루과이의 한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 그의 하루는 집 앞의 논과 밭을 일구는 것으로 시작, 한쪽다리가 다친 작은 강아지와 마을의 작은 길들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난 여름, 그는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작은 마을의 지붕수리공 역할을 자처했다. 이것은 그냥 우루과이의 일반 시민의 이야기가 아니다. 호세 무히카, 그는 현 우루과이의 대통령이다.

언뜻 그를 보면 날카로운 눈매가 그의 냉철함과 권위를 나타내는 듯하다. 하지만, ‘냉철’, ‘권위이런 단어들은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 방송에 비춰진 그의 일상생활만 보고는 그가 진짜!? 정말!? 한 나라의 대통령 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그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살았던 한 작은 마을에 계속 살아가고 있다. 작은 시골마을 그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작고, 아담한 집이다. 그의 전 재산은 낡은 차고 안에 주차되어 있는 낡은 중고차 한 대가 전부. 그가 일하고, 산책하는 매 시간 그는 혼자이다. 그 어떤 경호원이나 보좌관도 없다. 누구보다 국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아픔들을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을 위한 복지를 아끼지 않는다. 그의 월급의 90%는 국민복지에 보태 쓰여 진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런 대통령은 이전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호세 무히카는 말한다. “단지, 대통령이 되기 전과 똑같은 생활을 하는 것뿐이라고.”


미국 내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SAS



SAS1976년에 설립된 분석 전문 소프트웨어기업으로 120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세계 최대 비상장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SAS는 헬스클럽과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 뿐 아니라 6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보육원까지 구비돼 있어 직원들이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근무 할 수 있다. 실제 한 직장인맘의 사례가 비춰져 많은 한국여성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이 여성은 아이가 셋이지만 일과 가정 두 마리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이것은 모두 SAS의 복지체제 때문이다. 아이들은 모두 엄마의 출근과 동시에 사내 보육원에 맡겨지며, 보육원에서 120여명의 교사들이 그들을 체계적으로 지도, 관리해준다. 점심시간, 그녀는 보육원에서 아이를 데리고 나와 사내식당에서 아들과 오붓한 점심식사를 한다.

임신을 하거나,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 양육문제로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한국 직장인 여성과는 매우 상반된 모습이다.

SAS를 이끄는 짐 굿나잇은 자신의 임무는 직원들이 아침에 다시 회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위해 예산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 회사의 모습을 보고 부러워 했을 것이다. 한국기업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지만 한국에도 SAS를 롤모델로 운영되는 회사가 있었다.

놀면서 일한다, 제니퍼소프트



제니퍼소프트는 국내 IT회사로, 미국의 SAS를 롤모델로 삼고 직원을 위한 복지를 해나가는 회사이다. 이 프로그램이 끝난 후 제니퍼소프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회사가 국내에 있을 줄은 몰랐다.’ ‘채용정보가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체 어떤 회사이길래 방송 후 행복한 후폭풍을 맞은 것일까?

평일 오후, 일반 회사라면 한참 업무에 집중하고 있을 시간. 하지만 제니퍼소프트는 다르다. 직원들의 자리가 많이 비어있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다. 어떤 직원은 한쪽구석에서 악보를 보며 기타를 치고 있고, 한 무리 직원들은 신나게 사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점심시간, 직원들은 호텔출신 쉐프가 만든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한다. 모두가 즐겁게 점심을 하는 그 시각, 문을 열고 출근하는 직원들이 눈에 보인다.

이 회사의 방침을 들어보니, 하루에 7시간, 일주일에 35시간만 언제든 일해서 채우면 된단다. 그것이 오전이 되었건, 오후가 되었건 상관없다.. 물론 7시간 안에는 수영시간도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이 장면들을 보고 있자니, 참 기가 막힌다. 이게 소설인지, 웹툰인지, 실제 상황이 맞긴 한지, 얼떨떨하지 않을 수 없다. 놀란 취재진이 이원영 대표에게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그의 첫마디가 더 놀라웠다


"좀 놀면 안되나요?” 그는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면, 이윤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 한다. 이러한 열린 사고가 오늘의 제니퍼소프트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이 외에도 스웨덴 국회부의장, 핀란드 여성대통령의 모습이 소개되었다. 이 방송을 시청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송이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 입을 쩍 하니 벌리고 있었을 것이다. 문화나 관념의 차이 때문인지, 사뭇 다른 우리나라와의 모습들에 놀랐을 것이고, 이제 그러한 문화나 사고들이 우리나라에도 조금씩 흡수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을 것이다.

여기 소개된 리더들이 이렇게 현명하게, 그리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신뢰때문이다. 이들은 말한다. 그들이 국민들에게, 회사 직원들에게 신뢰를 보여주면 그들 또한 믿음으로 답하는 것이라고. 그 신뢰는 물론 거짓된 것이 아니다. 진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는 리더라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많이 부족하다. 많은 일들에 앞서, 서로간의 신뢰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같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리더를 지지해주며, ‘리더는 자신을 지지해주는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 서게 될 것이다. 하루빨리 우리나라에도 이런 문화와 사고가 정착되어 이러한 프로그램을 보고서도 놀라지 않고, 그냥 우리나라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한다.


 '리더의 첫걸음은 국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같은 생각을 하며 구성원들과 하나가 되는 것,

리더는 그때 비로소 물질적 특권 대신 국민의 신뢰라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Ahn




대학생기자 조아라 / 숙명여 멀티미디어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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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우 2013.01.14 20: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 덕분에 좋은 다큐알게 되었네요 ^^ 꼭 봐야 겠어요 ㅋ

    • 보안세상 2013.01.15 09:1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다큐를 보시고 이현우님 만의 소신있는 리더십을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구글은 일하기 좋은 회사? 들어가기 힘든 회사!

문화산책/서평 2010. 6. 2. 07:56


<출처: 다음 책>


 

전세계 인터넷 검색의 70%, 전세계 온라인 광고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회사.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브랜드…. 

검색 엔진 ‘구글’에 따라붙는 수사들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구글이 전세계에 미친 가장 큰 영향력은 바로 ‘구글’이라는 명사를 ‘구글하다’라는 동사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이제 구글은 단순한 검색 엔진을 넘어서 소프트웨어, 광고, 미디어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구글의 성장은 한 기업의 역사라는 측면 외에도, 구글을 필두로 한 인터넷 세계의 성장사와 맥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과연 구글은 어떻게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갈까? 그 대답을 책 ‘구글드-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켄 올레타 지음, 김우열 옮김 / 타임비즈)’에서 찾아보자. 

 몬테소리 키드의 창의력과 도전정신, 구글을 만들다 

▲ 2009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는 구글 로고
<출처: 구글 홈페이지>

                           
구글 창립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성장 과정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 번째는 그들이 자라난 환경이다. 두 사람은 모두 대학 교수 아버지와 과학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쟁점에 관해 격렬하게 토론하는 분위기의 가정환경에서 자라났다는 점이다. 유년기의 그들은 TV보다는 토론이나 독서에 열광했다. 세르게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수학적 재능을 격려하는 코치인 동시에, 엄격한 개인교사이기도 했다.

 

둘째, 래리와 세르게이 모두 어린 시절 과학자의 삶에 매료된 적이 있다. 세르게이는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예술적 소양을 존경했고, 래리 페이지는 니콜라 테슬라의 전기를 읽으며 발명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열망을 키워 나갔다.

셋째, 이들은 모두 ‘몬테소리 초등학교’와 스탠퍼드 대학 출신이다. 몬테소리 초등학교에서는 다양한 나이의 학생들이 한 학급에서 수업을 듣는다. 또한 교사의 명령 대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공부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들은 ‘컴퓨터 괴짜’로 자라날 수 있었다.

‘래리앤세르게이’라는 한 단어로 불릴 만큼 붙어 다녔던 스탠퍼드 대학원 시절도 구글의 밑바탕이 되었다. 스탠퍼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음식, 무료 셔틀, 연구 공간 등은 이후 구글의 독특한 기업 문화에 영향을 미쳤다. 그들을 지도한 테디 위노그래드 교수는 학생들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간과하기 쉬운 디자인, 소비자 심리 등을 지도함으로써 이론과 현실의 괴리를 좁혀 주었다. 통념을 뒤집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구글의 정신은 이미 그들의 성장기에서부터 싹트고 있었던 셈이다. 
 

구글은 일하기 좋은 회사? 들어가기 힘든 회사!

▲ 구글어스로 본 구글 본사의 모습
<출처: 구글 어스>

 

구글의 성공 요인은 기술의 탁월성만이 아니라, 기업 문화에서도 이전의 기업들과는 확연히 차별되는 특성을 보인다. 구글은 평등주의와 엘리트주의가 절묘하게 혼합되어 있다. 구글의 창립자들은 스톡옵션과 보너스를 거부하고, 대신 이를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구글의 검색 결과는 수많은 사람의 ‘클릭’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구글은 ‘군중의 지혜’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가 오픈 소스 시스템을 채택하여 누구나 프로그램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평등주의를 보여주는 사례다.

반면 내부 보안과 고용에서는 철저한 엘리트주의를 취한다. 기업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에 관해서는 철저한 내부 보안을 유지하고, 매년 1백만 명이 넘는 지원자 중에 1% 정도만이 구글의 신입사원이 될 수 있다. 구글 내부에서도 마케팅 분야보다는 엔지니어링 분야가 중시된다. 창립자인 래리와 세르게이 모두가 엔지니어 출신인 만큼, 경영진이 엔지니어에게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대신 엔지니어의 시도를 격려한다.

기업마다 통용되는 한 가지 패턴이 있죠. 그건 기술 회사도 마찬가지인데, 바로 정작 일을 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 말하자면 보병들이 경영진 때문에 걸려 넘어진다는 점이에요. 보통 경영진은 기술에 해박하지 않죠.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거나 발상하지도 않죠. 전 그게 아주 안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엔지니어인데 내가 하는 일을 잘 모르는 누군가가 나더러 ‘이래라 저래라’한다면, 결국 엉뚱한 걸 시키게 되죠. 그래서 엉뚱한 걸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결국은 사기가 꺾이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에게 권한이 주어지는 문화가 되어야 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사람들이 관리해야 하죠. 보통은 그렇지 않아요.(p.371, 구글 창립자 래리 페이지의 말)

 

앞으로 구글에 남은 과제들 

구글은 단기간에 급성장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겪는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다. 창립자들이 내세웠던 혁신의 동기와 비전이 약해지고, 조직이 거대해지면서 구글 특유의 기업 문화를 유지하는 일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신문사, 광고업체, 방송사, 출판사 등은 구글이 자신들의 시장을 잠식한다며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페이스북 등 경쟁업체의 도전도 거세다. 

구글만이 겪는 특수한 문제도 있다. 앞서 언급한 구글의 엔지니어 중심 문화는 철저하게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는 측정하기 어려운 분야, 즉 홍보, 디자인, 대고객 관리 분야의 취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생활 침해 문제이다. 구글의 운영진은 사생활 침해에 대한 사용자의 우려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잠재적인 걱정이며, 자신들이 검색 결과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든다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터넷 검열을 둘러싼 중국 정부와의 갈등 역시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책 제목처럼 세계는 ‘구글되었다(googled).’ 구글은 뉴스, 방송, 광고, 전화 업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물결을 몰고 왔다. 그러나 구글이 앞으로 그들의 창립 모토인 ‘사악하게 굴지 마라(Don't be evil)'를 지켜낼지, 아니면 기존 기업들을 집어삼키는 ’구질라(Google+고질라)‘가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구글의 눈부신 성공 뒤에는 아직까지 그들이 해결하지 못한 잠재적 위협 역시 존재한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미 세계는 구글이 일으킨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물결에 올라타거나 혹은 쓸려가거나 두 가지 뿐이라는 점이다. 과연 당신은, 그리고 당신이 일하는 기업은 어느 쪽인가? ’구글드‘를 읽으며 함께 고민해 보시길.
Ahn

대학생기자 양정민 /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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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dlee 2010.06.02 09: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엔지니어 중심으로 돌아가는 문화가 와 닿네요.
    전반적으로 엔지니어나 과학자가 뼈빠지게 연구하고 개발한 걸
    경영자가 가로채는 구조인데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인 챙긴다는 말이 딱 맞는 게
    업계 전반의 현실이죠.
    특히 한국은 엔지니어나 과학자는 거의 소모품 수준으로
    취급되는지라 구글의 기업문화가 더욱 부럽네요.
    엔지니어 위주의 기업문화도 나름 문제가 있겠지만
    구글의 폭발적인 기술혁신의 동력이 어디서 나오는 지 분명해지는군요.
    구글, 기술쟁이라면 누구나 일하고 싶은 회사입니다.

    • 하프물범 2010.06.05 20:4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네~ 책 전문을 읽어보시면 엔지니어 중심 문화의 장점 못지 않게 문제점도 많이 드러나 있지요. 이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구글의 향후 과제와도 연결이 되어 있고요. 남겨주신 댓글에 마지막 줄이 확 와닿네요. 말씀하신 '기술쟁이'들이 나라의 기둥입니다 힘내세요~ㅋㅋㅋ

  2. 씨디맨 2010.06.02 09:4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왠지 뭔가 맘에 와닿네요. 개발자를 독려한다라. 저도 좀 그래주면 좋겠는데 ㅠ

    • 하프물범 2010.06.05 20:4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직까지 우리 기업이나 사회나 모두가, 실패를 하더라도 일단 시도 자체를 높이 평가하는 모험정신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며칠뒤 나로호 발사도 잘 되었으면 해요(으잉?)

  3. 2010.06.02 11: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요시 2010.06.02 13: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밌네요^^

  5. 쿠션배때지 2010.06.02 18: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런 류의 책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구글은 성공한 기업이다. 그러므로 구글이 가진 속성은 모두 기업의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구글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면, 다른 기업도 휴지 없애야 하는건가요...

    • 하프물범 2010.06.05 20:4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비유가 참으로 적절하네요 ㅋㅋㅋㅋㅋ 이 책에서는 그래서 구글 특유의 기업문화가 갖는 문제점과 한계도 함께 지적하고 있답니다.

  6. 하나뿐인지구 2010.06.04 12: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모르는 분 블로그에...
    ...
    보안세상(blogsabo.ahnlab.com)이랑...core.ahnlab.com이...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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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굳이 티스토리 주소로 넣은 이유가...무엇인지...^^;...

  7. 유아나 2010.06.04 16: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렸을 때부터 왜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책을 읽어야하고 토론을 잘 해야하는지 구글 창립자들을 통해 잘 알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