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소녀의 트위터 입문, 기회를 만드는 변화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6. 5. 06:30

내 손 안의 작은 세상이것은 이미 옛말이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만명을 톨파한 지금, 이제는 내 손가락 안의 작은 세상이다.


주머니 속에는
MP3를 넣고, 손목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걸고,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들고, 한 쪽 귀와 어깨 사이에 휴대전화를 대고 지하철을 타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구(
)세대이다. 지금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smart)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그조차 힘들어하는 올해 나이 20살 초구세대의 아날로그 소녀가 있다. 1년 전 구매한 MP3는 곡을 넣는 방법을 몰라 수업 시간에 녹음하는 데만 사용하고, 휴대전화는 말 그대로 전화의 기능만, 디지털 카메라는 줌인/아웃과 동영상 촬영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그리고 신문은 손으로 넘기면서 봐야 제 맛이라는 그녀의 트위터 도전기가 시작된다. 

 

1. 회원 가입하기


트위터 사이트
(
www.twitter.com)에 접속한 후 Sign in을 클릭하면 회원 가입 절차가 시작된다. 개괄적으로 말하자면, 간략한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자신이 follow(소식을 들을) 사람을 추가하면 모든 게 끝이다.

 

 

이렇게 하고 나면 회원 가입이 끝이 난다.

 

2. 프로파일 설정하기


자신이 누구인지 나타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프로파일 설정이다
. 자신의 사진과 이름, 간략한 소개, 블로그 주소 등이 들어간다.

 

 

3. 사람 추가하기


회원 가입 이후 추가적으로 follow를 하는 절차 역시 간단하다.
 

 

 

3. 트위팅(Tweeting)


이렇게 기본적 준비 과정이 끝나면 사람들과 트윗
(Tweet)을 하기만 하면 된다.

 

 

사실 타고난 기계치에 전형적 문과생인지라 트위터에 가입을 하기도 전에 겁을 지레 먹었다. 그런데, 막상 하고보니 그 어떤 사이트보다도 회원 가입 절차나 사용 방법이 간단했다. 그동안 스마트폰, Web 3.0, 1인 미디어 시대 등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트위터를 어렵게 생각한 것은 아닌가 싶다. 마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네이버와 다음을 어려워하시는 것처럼.

얼마 전 어떤 병원 의사와 제과점 주인은 트위터를 통해 6 2일에 투표를 하고 오면 각각 무료 진료와 무료 식품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몇몇 연예인은 트위터를 통해 무료 싸인 CD를 배포하거나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기도 한다.

트위터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이렇게 좋은 기회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 필자처럼 단순히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세계에 입문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면 두려움은 버리고 시도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생각처럼 여렵지도 않을 뿐더러, “Change makes chances(변화는 기회를 만든다).”는 말처럼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경험이 어떤 기회를 가져올지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다. Ahn
 

 

대학생기자 오정현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주위가 어두워질수록 별빛은 거세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그 만큼 더욱 밝게 빛나죠. 여러 기사와 소식이 당신의 세상을 어둡게 비출지라도 더욱 밝게 빛나고, 그리고 그 빛들로 그 세상을 더욱 밝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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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말하는 사회 패러다임 변화와 인재상


유난히 강한 바람이 분 4월 28일, 인하대학교에서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의 특강이 펼쳐졌다. 김 대표는 '스마트폰 시대의 IT와 보안'을 주제로 IT와 보안뿐 아니라, 청중의 대부분인 대학생을 위해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까지 폭넓게 이야기했다.
김 대표는
시대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아주 재미있는 그림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림확대


위 그림은 이정문 화백이 1965년에 상상한 2000년의 모습이다. 김 대표는 이런 질문을 던졌다. 2000년에서 10년이 훌쩍지난 2010년인 지금 이 중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것은 몇 개나 될까? 이 외에도 다양한 시대 변화의 예시를 언급했다.

- 상승곡선을 그리던 여객선이 항공기의 등장으로 타격을 받은 사례
- 브라운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던 RCA가 TV 업계에서 사라지고 우리나라 삼성과 LG가 LED TV시장에서 9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
- 인천공항의 허브(hub)화로 JAL(일본항공)의 주가 추락

이어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를 설명했다.

-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이 가져온 혁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전통의 강자였던 노키아(Nokia)가 하락세를 보이고 아이폰 vs. 비아이폰의 경쟁 구도가 등장. 또한, 기존 수직적 관계와 달리 사업자 간 수평적인 관계가 정립.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소프트웨어의 가치 창출이 화두로 등장.

- 소셜 네트워크의 확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사람을 서로 이어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이를 쉽게 해주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SNS의 폭발적 확산이 이루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생태계 등장.

100억 트윗돌파


- 클라우드

네트워크, 온라인으로 자원을 공유하는 개념으로 장비 위주에서 서비스 위주로 옮겨가고 있음.

- 컨버전스
I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음성, 오디오, 비디오 및 데이터 등 멀티미디어를 복합적, 통합적으로 제공. 이제는 누가 양질의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가가 핵심.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변화의 핵심 주역인 스마트폰의 보안에 관한 화두도 제시했다.

- 인터넷은 현대사회의 기반 인프라이며, 모든 PC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었다. 또한, 인터넷 서비스는 비약적으로 생성되며 이와 비례해 보안 위협도 점차 조직화, 범죄화, 입체화, 글로벌화한다. 이 모든 상황을 비추어볼 때 보안은 정보지식 기반 사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은 사람 위주의 사용자 관점과 강력한 가용성, 즉각적 응답 속도, 콘텐츠 중심 등 많은 관점에서 PC와는 사상이 다르다. 또한, 스마트폰은 분실, 악성코드 감염(PC sync, Wi-Fi 등으로), 정보유출, 금전적 손실(불법 과금), 공격지 활용 등의 위협 요인이 있다.

- 따라서 기존 시그니처(signature) 기반의 탐지는 물론, 실제 행위를 살펴보고 악성코드 유무를 판별하는 행위 기반 탐지가 필수적이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정상 폰에서는 악성코드가 작동할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특별한 검증 절차가 없기 때문에 행위 기반 탐지는 알려지지 않은 악의적 애플리케이션을 예방하는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악성코드


IT 환경의 급변과 보안을 설명한 데 이어 이러한 컨버전스, 급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셀프 리더십(Self-Leadership)에 대한 메시지도 던졌다.

* 산업 패러디임의 변화
- 기술력과 창의력, 지식 등이 새로운 비즈니스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는, 산업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21세기의 키워드를 그린(Green, 친환경), 스마트 (Smart, 복잡성을 단순하게 전달), 시큐어(Secure, 모든 영역의 보안)으로 많은 전문가가 예측한다. 

-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명제는 탈권위주의, 세계화(Globalization), 기존 개념과 틀의 붕괴, 빠른 변화의 속도이다. 또한 권력이 국가에서 개인으로 넘어오며 개인의 역량과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 게리 해멀은 '경영의 미래'라는 책에서 기업에 공헌하는 인간의 능력을 열정, 창의성, 추진력, 지성 순으로 보며, 근면과 복종은 그 비중이 크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지식이나 상사에 대한 복종이 중요한 시대는 지났다.


* 자신의 가치 창출
- 새로운 사회 패러다임에서는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타이거 우즈의 경우 벙커샷에 큰 약점이 있었지만,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매달리기보다 강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다. NBA의 전설적 센터인 샤킬 오닐도 자유투에 큰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명장 필 잭슨의 지도 아래 다른 강점을 더욱 강화한 결과, 자유투 성공률도 덩달아 올랐다.

-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아껴서는 안 된다. 안철수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기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다가온 컨버전스 시대, 리더의 조건
- 실행력: 꿈을 실행하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의 꿈조차 될 수 없다.
- 집중력: 80년대 맥킨토시는 사용자 편의성에 집중한 결과 쉬운 GUI, 플러그앤플레이, 툴박스 등의 기능을 누구보다 더 빨리 선보일 수 있었다.
- 몰입&자신감: 몰입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때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
- 글로벌 다양성: 유럽에서 인기를 누리는 그룹 Il Divo(4개국에서 모인 가수로 이루어진 팝페라 그룹)을 보면 성공에 글로벌 다양성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 창의성과 다양성: 2NE1은 차별화, 개성, 다양성,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자기 개발의 방향
-단순 Job보다 Career를 생각하라. 장기적으로 보고,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실력(Skill set)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전공한다면 기본적인 스킬을 갖추어야 한다.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는 주인의식을 갖자.
-언어,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갖추자.
-도전과 실패는 젊음의 과시다.
-이렇게 생성된 자신감과 열정이 제일 중요하다.

 

강연이 끝나고 안철수연구소에 근무하는 인하대학교 출신 선배들의 인사도 이어졌다. 이번 강연에 대한 청중들의 소감이다.

*행정학과 06학번 황지혜
IT 분야,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취업을 앞두고 성공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싶어 참석했다. 답답했던 와중에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강연이었다. 말씀에 비춰본 나는 항상 약점만을 보고 그 약점을 극복하려고 발버둥치다 포기하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러면서 점점 자신감도 잃게 되었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국제통상학부 01학번 최영호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다가 적성이 아닌 것 같아 다른 길을 찾아왔다. 내가 하고 싶었던 학문이기에 선택했으나, 가끔 내 선택에 후회를 하며 과거를 뒤돌아본 것도 사실이다. 아마도 내가 가진 별 것 아닌 것조차 놓기 싫은 내 욕심 때문인 것 같다.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과감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안철수 교수, 김홍선 CEO 두 분을 통해 내 선택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 발전의 첫걸음임을 새삼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 시간에 나온 김홍선 대표의 인상 깊었던 답변을 소개한다.


"박사 학위를 받고 나니 교수가 되라는 부모님의 기대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연구하는 것에 흥미를 갖지 못했고, 누군가를 가르치거는 것에 자신이 없었다. 이것이 나의 약점이었기 때문에 다른 길을 택한 것이다. 내 강점은 기술을 쉽게 표현하고,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에 있었다. 이런 것들에 흥미를 느껴 사업의 길을 선택하였고, 후회는 없다." Ahn

대학생기자 강민선 /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사내기자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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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을하늘 2016.06.10 09: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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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안 정보 트위터로 간편하게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4. 21. 12:13
산뜻한 계절인 봄을 맞아 안철수연구소가 또 하나의 소통 채널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트위터인데요. 오늘 오전 11시에 트위터가 공식 오픈했답니다.
ID는 바로 
@AhnLab_man이랍니다. http://twitter.com/AhnLab_man

이제 스마트폰 보안 등 최근 정보보안 이슈를 비롯해 안철수연구소의 다양한 소식을
트위터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오후 2시 3분은 'V3 타임'입니다.
손가락 2개(V)와 3을 합치면 V3가 되기 때문이지요.

거침없이 following해 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와 더 가까이 소통해주세요. *^^*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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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0.04.21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트위터가 정말 대세로군요^^
    잘보고갑니다.
    상큼한 하루되세요~

  2. 하나뿐인지구 2010.04.23 08: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스마트폰...악성코드...첫 발견...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47&aid=0001967306
    ...
    첫 스마트폰...악성코드...피해 발생...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55&aid=0000180977
    ...
    스마트폰...악성코드 포착...보안 비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1&aid=0002061343
    ...
    뉴스 기사들이 많이 났는데...저는 lg 2G폰 사용자고, 어제 뉴스를 안 봐서 몰랐다는...

트위터, SNS에서 많은 친구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속으로/세미나 2010. 4. 11. 09:43

스마트폰의 본격적 보급으로 한동안 주춤하던 트위터 사용자가 급격히 늘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각광받는 환경이 된 것이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얼마 전 안철수연구소 '안랩 R&D 스쿨'에서는 소셜 컴퓨팅 주제로 소셜웹연구소의 초대 회장인 한상기 KAIST 문화기술연구대학원 교수의 강의가 진행되었다소셜 컴퓨팅의 특징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예를 들어보고 변해가는 컴퓨팅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주제들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상기 교수의 강의를 요약했다.

 

웹2.0 다음은 '웹 스퀘어드' 


웹2.0의 핵심인
참여와 개방성은 사용자로 하여금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활용하게 함으로써 그 규모와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웹2.0 이후의 모습은 웹 스퀘어드(Web Squared)라고 할 수 있다. 웹 스퀘어드에서 중요한 점은 웹을 통한 관계의 확장이다. 이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웹 접속 기기의 출현으로 능동적인 참여가 가능해짐으로써 점점 더 가속화한다. 또한 기존 데이터를 융합하여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플리커 + 지오테깅 결합 서비스

소셜 네트워크란 공개/비공개 프로파일(개인정보)을 만들어 친구를 연결시키고, 그 관계를 통해 새로운 정보에 접근(traverse)할 수 있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개인의 신상 정보라고 할 프로파일(profile, social graph)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복합적인 서비스가 증가하고 웹 사용 패턴이 변화하면서 단순히 컴퓨터 과학 기술만으로는 설명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따라서 소셜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사회문화적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

 

소셜 네트워크 상의 친구는 양보다 질


소셜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온라인/오프라인의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온라인이 가진, 활용도 높은 각각의 서비스가 서로 연계되어 사회적 이슈와 행동을 유발함으로써 뉴스가 생성되고 소비되기도 한다.

 

또한 정보의 전달/접근 단계에서 사람을 유도하는 과정이 프렌드 캐스팅(Friend casting;지인을 통한 전달)으로 변하고 있다. 단순한 검색은 기존 검색 엔진을 사용하지만,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는 소셜 네트워크(친구의 블로그, 트위터)의 링크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쇼핑몰처럼 상업적인 목적이 강한 서비스일수록 프렌드 캐스팅이 해당 서비스의 성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정보의 전달과 공유 관점에서는 '얼마나 많은 친구가 있느냐'가 아닌 '얼마나 중요한 친구를 가지는가'가 중요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정보감염성(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가)이 어느 정도인지가 더욱 중요하다는 관점이 생긴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정보의 다양성은 밀접한 관계가 아닌 옅은 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쉽게 관계를 맺고 끊을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정보의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다. 트위터가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된 것도 관계의 연결과 끊음을 쉽게 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이다.

 

또 하나의 예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대표적인 검색 엔진인 구글의 검색 접속량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일시적이긴 했지만 페이스북을 이용한 검색 시도가 구글을 이용한 검색량을 넘는 상황도 발생한다.

 

소셜 네트워크와 관련하여 고민해볼 만한 주제

- 소셜 컴퓨팅, 가령 자신의 삶을 블로그에서 공유하거나 공개 게시판에 참여하는 일을 왜 하는가?

- 지역성, 나이 별로 성공하는 서비스와 그렇지 않은 서비스가 존재하는가?

- 소셜 네트워크에서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 소셜 네트워크 분석 : 누가 네트워크 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가? 데이터의 흐름이 어떻게 이동하고 확산되는가?

- 분산된 커뮤니티들을 어떻게 종합적으로 분석할까?

- 신뢰성에 대한 고민(트위터에 위치 정보를 포함하려는 시도가 있다.)

- 소셜 검색 : 유사한 소셜 그래프를 바탕으로 한 검색 및 추천 서비스. 

 

웹을 통한 참여의 증가는 구성원의 요구를 더욱 다양하게 만든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요구사항은 컴퓨터공학, 과학기술과 함께 다양한 인문사회 관점에서 함께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기업에서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지는 사람의 행동양식이나 관계를 충분히 이해해야 소셜 컴퓨팅 환경에 효과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프라이버시 공개 문제 사회적 합의 필요


SNS에서 개인정보와 사생활이 무분별하게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 SNS에서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아닌지, 공개된 프로파일이나 프라이버시를 악용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프라이버시의 공개 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있다. 공개를 요구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사용 여부를 결정하거나 공개 수준에 대한 조절을 요청할 것이다. 프라이버시 공개 수준은 사용자가 조절하고 결정해야 한다. 보안 관점에서는 프로파일을 보호하려는 사람들을 어떻게 보호해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Ahn

 

 

사내기자 김현철 주임연구원 / 기반기술팀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살아가는 자기합리화의 달인.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능력이 우주평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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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4.11 10: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단순한 팔로우의 수보다,
    역시 한 명이라도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관계가 중요하네요!

  2. 아이프리드 2010.04.11 22: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너무 팔로수에만 의존하다보면 폭풍속에서 고독감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_=;; 너무 많은 트윗에 타임라인이 폭주하고 왠지 소외되는 느낌이 강해진다는...

  3. yemundang 2010.04.12 12: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프로파일이 중요하군요. 저 역시 처음에는 무조건 팔로잉 수를 늘리려고 했지만, 요즘은 프로파일을 보고 신중하게 팔로잉을 하고 있습니다. 양적 성장으로 가려다보니, 가벼운 잡담 속에서, 중요한 이야기들을 많이 놓치게 되더라구요. 트위터에 관심갖게 된지 한달쯤 되었는데, 좋은 소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안연구소와 김홍선 대표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좋은 소개 많이 해주셔서 넘 반갑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아이폰이... 육아에 지친 저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보안세상 2010.04.12 14:0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안드로이드폰 악성코드는 과연 누가 막아줄까?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3. 27. 06:30

3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안철수연구소의 '스마트폰 보안 소프트웨어 전략 기자발표회'가 열렸다(http://blog.ahnlab.com/ahnlab/812). 김홍선 대표를 비롯해 조동수 전무, 김기인 상무, 최은혁 팀장 등의 안랩인들이 참석했고, “나도 안랩인이니까!”라고 외치며 6기 대학생 기자 두 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누구에게나 첫 출발은 떨리고 각별한 법. ‘보안세상’의 대학생 기자로 첫 발을 내딛으며 보고 들은 것들을 ‘보안세상’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트윗질'하는 CEO를 만나다

 


행사 시작 시각(11)에 늦지 않게 서둘러 집을 나서다 보니 예상보다 너무 빨리 도착했다. 10시를 조금 넘긴 시각에 행사장에 도착해 분위기를 살피고 있는데, 김홍선 대표가 먼저 반갑게 기자를 맞아 주었다. 기자 발표회를 준비하는 짬짬이 김 대표는 스마트폰으로 ‘트윗질’을 했다

 

미니홈피만 간신히 관리하는 기자에게 김 대표의 스마트폰을 통해 들여다본 트위터 세계는 작은 지구 같았다. 김 대표의 트위터에는 300여 명의 팔로워(follwer, 방문자)가 등록되어 있고, 김 대표 역시 하토야마 일본 총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등을 팔로잉(following)하고 있었다. 세계적 유명인사와 저널리스트들의 트위터를 통해 어느 언론매체보다도 빠르게 세상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 대표의 ‘트위터 예찬론’은 한참 동안 계속되었다.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공개  

 

이 날 행사의 초점은 단연 안철수연구소가 최초로 공개하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기반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이었다. 스마트폰은 스마트밤(Bomb, 폭탄)이라 불릴 만큼 산업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그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그러나 그 확산 속도에 비해 스마트폰 보안에 관한 인식은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에 머무르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스마트폰 금융거래에서 공인인증서를 의무화해야 하는가를 두고 정부 부처 간 팽팽한 의견 대립이 있었던 만큼, 스마트폰 보안에 관한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40~50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발표회장에서 바로 기사를 작성, 송고하느라 노트북 타이핑 소리가 현장을 가득 메웠다.

 


V3모바일’의 핵심은 “보안 분야에서 다년간 쌓은 안철수연구소의 경험에, 스마트폰만의 정체성을 결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2000년대 초반부터 PDA(1세대), 블랙베리와 심비안(2세대) 등의 모바일 기기를 위한 백신 연구개발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V3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중점을 둔 3세대 보안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안드로이드에 중점을 두었을까? 그것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애플리케이션의 일원적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폰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애플리케이션을 받을 수 있는 (‘탈옥(Jail break)'되지 않은) 아이폰에 비해 보안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V3 모바일’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행위기반탐지(Behavior Detection) 기법을 활용해 악성코드를 탐지, 치료, 삭제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V3 모바일’은 이용자 중심적이며, 더욱 간편해지는 스마트폰의 정체성에 맞게 가볍고 빠른 실행속도를 자랑한다.  

 


발표회에서는 ‘V3모바일’의 시연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었다. 무심코 스마트폰에 스파이웨어 하나를 다운로드하기만 하면, 통화내역, 문자메시지(SMS)는 물론 인터넷 접속기록과 사진까지도 유출될 수 있었다. 특히 이러한 스파이웨어는 ‘Google Voice' 등 정상적인 프로그램인 것처럼 이름이 바뀌어서 설치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가 새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기가 어렵다. 그러나 ’V3모바일‘이 설치된 안드로이드폰은 설치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프로그램을  삭제하라는 메시지가 뜨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기자는  평소 PC를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아무런 의심없이 기계적으로 '동의'를 눌러버린다든지, 컴퓨터가 조금만 느린 것 같으면 보안 프로그램부터 꺼버리곤 했던  행태를 반성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보안세상' 독자들 역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기 전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란다. 여러분의 스마트폰은 소중하니까요.'-^*

 

보안전문업체에서 종합SW기업으로 발돋움

 

우리는 흔히 ‘안철수연구소’ 하면 PC보안, 특히 바이러스 백신 분야에만 국한된 기업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제품기획팀 정진교 팀장은 “PC보안 분야에서 창출되는 수익이 전체의 65% 정도를 차지하지만, 그 외에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35%의 수익이 창출되는 구조”라고 말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안철수연구소는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을 계속하고 있었다이 날 열린 '스마트폰 보안 소프트웨어 전략 기자발표회' 역시 이러한 변신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V3 모바일’을 내놓은 이후에도 안철수연구소의 행보는 여전히 바쁠 예정이다. 발표회에서 김홍선 대표는 안철수연구소의 대표적 사업 영역인 보안 서비스뿐 아니라, 스마트폰 전용 소프트웨어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 제공,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클 관리 등으로 진출할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국내 1위의 IT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의 명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Ahn




대학생기자 박해리 /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생기자 양정민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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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7 10: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뉴스에서 보니...
    아이폰이...원칙적으로 멀티태스킹이 안 되게 되어있는데...
    우회적으로 된다고 하네요...
    ...
    안드로이드폰은...요새 광고하긴 하던데...
    아이폰 들고 당기는 사람은 눈에 많이 띄던데(디자인 때문인지?)...
    안드로이드폰은...눈에 잘 안 띈다는...

    • Fast_Gumbaeng2 2010.03.27 14:0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우회적으로 된다 - Jailbreak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왜 많이 들고다니냐...

      많은 IT하시는분들이 있겠지만, 김홍선(안랩CEO)대표님의 말을 빌리자면,

      풍부한 사용자친화적 애플리케이션이 무궁무진하게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점을 지금까지 나와있는 어떠한 단말기보다 잘 만족 시켜준다는 점이죠.

      내가 어디있고, 나의 손길을 느끼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알아서 보여주는 지금의 입체적 스마트폰 그건 아이폰이 유일하다는게 현시점입니다.

      그러나 그에 맞서 안드로이드폰 역시 점점 성장하고 있으니 올 연말 쯤이면 스마트폰 판도는 어찌 될지 기대됩니다.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9 10:05  Address |  Modify / Delete

      안드로이드의...
      디자인은 냅두더라도...
      SW(application)은...많이 있나요?...
      ...
      국내 모바일 앱 사용자들과 개발자 등...
      정보 공유가 더 많이 나오면...더 좋아질 듯 싶습니다...
      ...
      ps>저는 아직...lg 2G폰 사용자인지라...^^;...

아직도 망설이는 이에게 트위터를 강추하는 이유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3. 8. 06:30



정보를 더 쉽게 공유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웹 2.0’은 데이터의 소유자나 독점자 없이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게 목적이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블로그(Blog), 위키피디아(Wikipedia)와 같은 플렛폼을 통해 꾸준히 접해왔음에도 여전히 용어가 주는 생소함은 남아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에서 검색하던 과거와 비교해 편의성이 높아지고 검색 가능한 정보의 양이 많아졌을 뿐 검색 엔진에 접속해 검색어를 입력하는 과정은 동일하다. 반나절이 멀다하고 급속도로 정보의 진위가 변하는 세상에서 ‘좀더 빠르고 편리한’ 방식의 정보 습득을 원한다.


개인 블로그에 작성하는 포스팅은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이 담보되어야 만인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초보 블로거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포스팅할 때 두려움을 갖게 된다. 없던 용기를 내 게시물을 올렸음에도 몇몇 사람의 악성 리플에 좌절을 겪는다. 소통과 공유도 좋지만 과정이 복잡하고 부담스러워 제대로 된 시작 이전에 관둬버리게 되었다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앞서 세 가지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 공간이 있으니, 그곳을 ‘트위터(Twitter)'라 쓰고 ’실시간 정보의 보고‘라 부른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Global Language Monitor'는 '2009년 미국 미디어와 웹사이트에 가장 많이 노출된 단어'로 ’트위터‘를 꼽았다. 올해 들어 국내 역시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트위터 내에서 선거 활동을 제한'하는 것으로 짐작해볼 때 벌써 많은 수의 사람들이 머무는 소통의 장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


한 개인이 ‘140자’의 짧은 글귀로 세상의 모든 것을 품을 순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함께 모여 한 마디씩 거든다면 '모든 것'에 근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짧은 글귀로 작성해 전송한다. 차후 글을 접한 독자는 동의 혹은 또 다른 의견을 보태어 재전송한다.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점차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접한다. 원치 않는 의견이 부담스럽다면 'Follow' 관계를 거두면 된다. 


문득 떠오르는 질문이 생기면 하나의 트윗을 작성한다. 하나의 글이 대중에 노출되는 순간 해당 분야의 전문가, 혹은 전문 지식을 지닌 사람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차후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없다.


급하게 알려야 하는 상황을 신속하게 많은 이에게 공개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헌혈증을 마련해주는 광경, 지난 1월 폭설로 인해 혼잡하던 지하철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었다. 단지 자신의 타임라인을 확인하면 ‘지금’ 어떤 일이 화제가 되는지 훤하게 보인다.

평소 관심이 있던 작가, 배우, 연예인, 그리고 정치인이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짧은 글귀를 주고받는다. 유명 블로거의 포스팅에 댓글을 다는 것보다 트윗을 이용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의견이 전달된다. 선망의 대상이 표현하는 개인적 감상이나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앎으로써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는 느낌을 받게된다.   



단지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소통의 장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문제를 혼자 고민할 것이 아니라 만인에게 공개하라. 그러면 다양한 연령층의 고견을 들을 수 있다. 기존 많은 친절한 이용자는 새로운 이를 언제나 환영하는 터라 새로운 공간에서 어떻게 적응할지는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컴퓨터 앞에 앉아야 접속할 수 있었던 환경의 제약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매우 쉽게 해결되었다. 이제 3G 통신망으로 통학 중에도, 퇴근 길에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트윗을 할 수 있다. 따분하고 지루한 시간에 무엇을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간단한 접속만으로 눈 앞에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 있다. 언제나 그곳엔 다양한 재미있는 트윗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변화의 순간을 두 손을 놓고 관전하느냐, 능동적으로 참여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더 큰 세상을 앞에 둔 채로 있기엔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단순히 '140자’가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닌 기존 어떤 방식보다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이 보인다. 인터넷과 휴대용 통신기기는 세상을 더 빠르게 달려라 보채는 데 사용되는 채찍으로만 치부됐다. 하지만 이젠 공간의 제약을 넘어 소외되거나 쓸쓸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를 권할 기회가 마련됐다.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느껴보고 싶다면 트위터의 세계로 입장해 전 세계인들과 수다 떨어보는 것을 강권한다. 그곳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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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08 06: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작년에 만들어 놓고, 아직 제대로 활용은 안하고 있네요! ㄷㄷ
    조만간 안드로이드를 구입하는 순간,
    트위터의 세상이 도래하리라! 하하하;;

  2. 스마일맨 2010.03.08 14: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아직 트위터 사용을 안해요.
    주소까지 까먹어 버렸다는... ^^;;

  3. 2010.03.08 1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투유 2010.03.09 09: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도 멋지지만 자기소개는 더 멋진걸요?
    트윗의 장점이 이렇게 많았군요? 근데 아이폰을 가진 사람에게만
    트윗이 방긋 웃어주는 거 같아 아쉬움도 있어요

    • 보안세상 2010.03.09 09:5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탐나는 자기소개인 거 같아요^^a 이젠 정말 아이폰이 대세인듯 ㅠㅠ

    • 허윤 2010.03.09 13:5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이폰 유저들이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곤 있지만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으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소개 칭찬 감사드립니다. :)

  5. 요시 2010.03.09 2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항상 뽐뿌를 주시는군요 ^^

    • 허윤 2010.03.11 20:2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본의 아니게 '뽐뿌'를 유발했네요 :#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컴퓨터를 이용해 즐기는 유저들도 많답니다.

트위터? 트윗질로 수다 100배 즐기기!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9. 10. 15:37
싸이질, 뽀샵질이라는 말처럼 최근에는 트윗질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트윗질은 바로 트위터를 하는 것을 말한다.

아래가 바로 트위터의 메인 페이지이다. 이전의 홈페이지보다 더 깔끔한 인터페이스이다.


트위터는 쉽게 말해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이다. 허나 트위터는 140자 이내의 짧은 글로 자신의 감정이나 사상을 표현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이 그들의 홍보 수단으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것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연아가 트위터를 한다는 소식 이후로 트위터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트위터가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인기가 있다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다.

트위터는 흔히 followers와 following으로 나눌 수 있다. 일촌 맺기 개념에 익숙한 국내 사용자에게는 익숙지 않은 개념이다. following은 자신이 다른 사람의 트위터를 추가하여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반대로 followers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트위터를 following 한 경우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승낙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자유롭게 누구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거나 중단하거나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자유분방함이 트위터의 또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다.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트위터와 블로그를 연동할 수 있을까? 정답은 OK이다!
먼저 티스토리의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서 플러그인을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온다. 친절하게도 티스토리에서 트위터로 '보내기'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상태를 '미사용'에서 '사용'으로 바꾸고 '설정'을 클릭한다. 여기서 '미사용'을 한 번 클릭하면 '사용'으로 바뀐다. 토글 형식으로 한 번 누를 때마다 사용<->미사용으로 바뀐다.

아래 그림에서 ☞ 내 Twitter 계정 연결하기를 클릭한다.


자신의 트위터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Allow'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진행되다가 팝업 창이 닫힌다. 그러면 트위터로의 연동이 끝난 것이다.


그럼 테스트를 해보자.


글을 쓴 다음에 발행을 하면 트위터에도 전송이 된다. 아래와 같이 기자의 트위터에 블로그에서 쓴 글이 트윗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곧 우리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단 블로그와 안철수연구소 블로그도 트위터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그 전에 미리 트위터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어떨까?

참고로 아래는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명인사의 트위터 주소이다.

버락 오바마 http://twitter.com/BarackObama
오프라 윈프리 http://twitter.com/Oprah
김연아 http://twitter.com/Yunaaaa
박중훈 http://twitter.com/moviejhp
이외수 http://twitter.com/oisoo
이찬진 http://twitter.com/chanjin
김주하 http://twitter.com/kimjuha
원더걸스 유빈 http://twitter.com/WGyubin
원더걸스 소희 http://twitter.com/WGsohee
원더걸스 예은 http://twitter.com/WGyenny
원더걸스 선미 http://twitter.com/WGmimi
원더걸스 선예 http://twitter.com/WGsun
이민호 http://twitter.com/leeminho
세븐 http://twitter.com/OFFICIALSE7EN
김제동 http://twitter.com/keumkangkyung
보아 http://twitter.com/BoA_USA
노회찬 http://twitter.com/hcroh
김형오 http://twitter.com/hyongo
이재오 http://twitter.com/JaeOhYi
심상정 http://twitter.com/sangjungsim
정동영 http://twitter.com/coreacdy Ahn


대학생기자 김정훈 /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계 7대 불가사의 정복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작년에 만리장성만을 정복하였으나 40세 이전에 모두 정복할 계획입니다.인생의 목표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으신 분들은 이 곳 "보안 세상"에서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저의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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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9.10 15: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상당히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하시는군요 ㅎㅎㅎ
    대통령까지 한다니~,.~
    저도 시작해야겠어요!

  2. 감정은행 2009.09.10 18: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헉..저와 이름이 같으신 기자분이시군요. ㅎㅎㅎ 트위터가 아주 파죽지세입니다..ㅋ

  3. 2009.09.12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9.14 12: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10.06 11: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인터넷 링크 무심코 클릭하다간 위험해

보안라이프/이슈&이슈 2009. 9. 9. 13:30
140자의 짧은 글로 소통하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인 트위터의 인기가 국내에서도 치솟고 있다.


트위터를 비롯하여 이와 유사한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긴 링크주소를 짧게 줄여주는 서비스들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그 이유는 링크주소가

http://rover.ebay.com/rover/1/711-53200-19255-0/1?t
ype=3&campid=5336224516&toolid=10001&customid=tiny-
hp&ext=unicycle&satitle=unicycle

이처럼 긴 경우 링크주소를 넣는 것만으로도 몇십 글자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한 번에 140자까지만 적을 수 있는 트위터를 사용하는 데는 매우 큰 부담이 된다.










그래서 이러한 긴 링크주소를 아래와 같이 짧게 줄여주는 서비스들이 요즘 인기다.

http://tinyurl.com/unicycles
http://bit.ly/BGhoE
http://adjix.com/hrpb

대다수의 트위터의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은 자동으로 URL을 짧게 줄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분명 이러한 서비스들이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서 우리는 보안 문제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짧은 URL은 그 URL에 접속하지 않고서 URL만 보고서는 어떠한 사이트로 이동될지 전혀 예측을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링크를 클릭하는 데 무척 조심해야 한다.




무심코 클릭한 링크를 통해 이동한 사이트가 알고보니 기존 사이트를 똑같이 베껴놓은 피싱 사이트일 수도 있고,(특히나 은행 등 금융과 관련된 사이트라면 더더욱 큰일이다) 무심코 클릭한 사이트가 성인 사이트거나, 무심코 클릭해서 접속한 사이트를 통해 악성코드에 감염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도의 피싱 능력을 가지고 있는 크래커들은 이러한 짧은 URL만으로도 상대방이 내가 만든 짧은 URL을 통하여 특정 사이트에 로그인시에 개인정보를 빼내가는 코드를 담기도 한다.

보다 많은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우리의 웹 경험은 풍부해지고 있지만 그만큼 보안에 대한 위협도 함께 있으므로 이러한 짧은 주소로 생성된 링크를 클릭할 때는 특히나 유의하여 피해를 예방해야겠다.
Ahn


대학생기자 김경민 / 동국대 경영정보학과
떠오르는 블로그계의 샛별. 집에 오면 곧바로 컴퓨터를 켜고 웹브라우저를 실행하는 컴퓨터 없이 못사는 IT人이자, 왕년에 신춘문예 등단해보겠다고 발버둥쳐본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문학소년이자, 중학교 때부터 비즈니스모델과 경영학에 눈을 떠 군고구마를 팔아본 타고난 장사꾼. 지금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로서 또 다른 도전의 주사위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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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09.09.09 16: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아...그러고보니..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곳으로 갈 수도 있겠네요 ㄷㄷ
    분명히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말이예요 ㅜㅜ

  2. 좋은사람들 2009.09.09 16: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짧은 주소가 좋은점도 있지만, 위험한 요소도 있네요.~

  3. 요시 2009.09.09 21: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 저런 서비스도 있는 것도 몰랐지만
    저런걸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하네요

  4. 도용아닌mbti 2009.09.10 12: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http://kr.ahnlab.com/info/securityinfo/newSecuNewsView.ahn?seq=14915
    http://kr.ahnlab.com/info/securityinfo/newSecuNewsView.ahn?seq=14933
    http://kr.ahnlab.com/info/securityinfo/newSecuNewsView.ahn?seq=12319
    ...
    하긴...사이버 피싱(금융 사기/파밍/?/)도...만만치 않죠...
    ...
    은행주소 제대로 입력해도 가짜 사이트로...신종 '파밍' 기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15&aid=0000940658
    ...
    은행 위장한 ''피싱'', 이렇게 대처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22&aid=0000206042

    • 보안세상 2009.09.10 15:0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이네요ㅠ

    • 도용아닌mbti 2009.09.10 16:21  Address |  Modify / Delete

      점심 먹고...왔는데...(늦게갔다와서...15:30분 넘어서)
      (2시간동안 비웠고...)
      ...
      컴퓨터...시스템복원...
      싹 다 지워져있고...인터넷도 안 돼서...
      ...
      이제야...컴퓨터가 되요...ㅜㅜ...
      (30분 넘게 씨름...)
      ...
      ps>그리고...최근...수동 업데이트 이후...
      안(?-못) 보이던...프로세스가 들어왔다 나가던데...
      (v3lite폴더에...
      WscTsk.exe...)
      ...
      이건 정상 프로세스인가요?...

    • 보안세상 2009.09.11 09:3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v3 라이트에서 사용하는 정상 프로세스입니다.
      안심하세요^^

  5. 스마일맨 2009.09.10 13: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편한만큼 그 위험도 만이 존재하니...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6. 제갈선광 2009.09.15 20:0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버츄얼 세상도 점점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군요..

김연아 이외수도 한다는 트위터가 뭐길래?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09. 8. 28. 10:45
김연아도 하고
김주하 아나운서도 하는
요즘 한창 뜨고 있다는 트위터가 도대체 뭘까?

트위터는 아쉽게도 한국어 서비스를 하지 않으며, 국내의 웹서비스들과 약간은 이질적인 느낌이 있어서 쉽게 사용에 익숙하기가 어렵다. 미니홈피 등에 길들여진 국내 사용자가 트위터를 사용하기에 다소 낯설고 어려운 점도 있어 쉽게 익숙해지지 않아 이렇게 트위터 간단 가이드를 작성해보았다.



일단 트위터(
http://twitter.com)에 방문해보기. 트위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자.



첫번째 할 일은 회원 가입이다. 일단 회원을 가입해야 글도 쓸 수 있고 친구도 맺을 수 있다. 트위터의 메인 페이지에서 큰 글씨로 적힌 "sign up now"을 누르면 회원 가입 폼이 나타난다. 주민등록번호를 적을 필요 없이 이름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만 적으면 OK.




로그인을 하면 내 페이지가 나타나는데, 아무 글도 보이지도 않고 뭔가 썰렁하고 이 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해지기 십상이다.

자, 마음을 진정하고.
상단에 what are you doing? 이라고 써있는 입력창이 보이는가? 여기에 쓰고 싶은 이야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 등을 쓰면 된다. 최대 140자까지만 적을수 있으니 꼭 염두에 두자.

자, 일단 글을 써보긴 했는데 뭐든지 혼자 해서 재미있는 것은 없는 법. 게임을 해도 게임내에서 친구가 있어야 재미있고, 미니홈피를 해도 일촌이 한 명도 없으면 심심하다. 트위터도 친구들을 만들어야 더 재미있다. 자, 이제 친구들을 등록(follow)하러 가보자.



일단 다른 사람의 트위터에 방문해야 한다. 좋아하는 작가인 이외수 작가의 트위터에 방문해보겠다. 주소는
http://twitter.com/oisoo 이외수 작가의 트위터에 방문하니 그가 적은 글들이 많이 보인다.


미니홈피는 일촌을 신청하고, 일촌 신청을 수락하고 이렇게 일촌을 맺는 개념인데 그런 개념 대신에 트위터는 이와 비슷한 follower/following의 개념이 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친구 등록하는 게 following, 다른 사람이 나를 등록하는 게 follower라고 이해하면 쉽다.

트위터는 친구요청, 친구요청수락과 같은 과정이 없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following하면 그 사람이 쓴 글을 내 트위터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내가 following하는 모든 친구의 이야기가 내 첫 화면에 작성한 시간 순으로 배열된다.

프로필 사진 아래에 follow 버튼이 있으니 친구 등록하고 싶은 사람은 follow 버튼을 눌러서 등록해보자.




리플을 달려면 각 글의 우측에 있는 화살표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클릭을 하면 상단의 텍스트 박스에 "@아이디" 이렇게 표시가 되는데, 바로 @(골뱅이)와 상대방의 아이디를 조합하면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댓글이 된다.

가령
김연아에게 화이팅 메시지를 전하고 싶을 땐 '@김연아 아이디 화이팅' 이렇게 쓰면 되는 것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인 트위터는 더 많은 기능이 곳곳에 숨겨져 있고 트위터 API를 기반으로 한 여러 매쉬업 서비스가 많다.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트위터를 좀 더 알아간다면 더 재미있는 트위터 시간이 될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경민 / 동국대 경영정보학과
떠오르는 블로그계의 샛별. 집에 오면 곧바로 컴퓨터를 켜고 웹브라우저를 실행하는 컴퓨터 없이 못사는 IT人이자, 왕년에 신춘문예 등단해보겠다고 발버둥쳐본 독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문학소년이자, 중학교 때부터 비즈니스모델과 경영학에 눈을 떠 군고구마를 팔아본 타고난 장사꾼. 지금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로서 또 다른 도전의 주사위를 던졌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8.28 16: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요시 2009.08.28 16: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들비니다^^

  3. 악랄가츠 2009.08.28 17: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흑... 만들어 놓고.. 방치한지 2달째예요 ㅜㅜ
    아직은 저에게 낯설기만한 트위터 ㅜㅜ

  4. 도용아닌mbti 2009.08.29 10: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ps>연구원님들 글을 봐도 그렇고...
    항상...조심해야...
    ...
    ps>저는...아예...
    메신저도 안 쓰고...p2p도 안 하고...트위터나, 싸이도 안 한다는...
    (공용 컴퓨터에서는...거의 로그인도 안 한다는...)
    ...
    140자의 위협, Twitter
    http://kr.ahnlab.com/info/securityinfo/newSecuNewsView.ahn?seq=14915
    ...
    메신저 피싱, 나도 당할 수 있다
    http://kr.ahnlab.com/info/securityinfo/newSecuNewsView.ahn?seq=14933
    ...
    -출처:안철수연구소(ahnlab.com)

  5. 도용아닌mbti 2009.08.29 10: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집배원, 기부전화 가장 등 신종 사례 다양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10계명 알아둬야
    http://kr.ahnlab.com/info/securityinfo/newSecuNewsView.ahn?seq=12319
    ...
    -출처:안철수연구소(ahnlab.com)
    ...
    [펌](인터넷) 신분 도용/ 보이스 피싱', 사람까지 잡는다/ 범죄 권하는 '대포 사회, 대포폰
    http://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proposal&wr_id=4343&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7%C7%BD%CC+%BD%C5%B0%ED+atm+%C0%CE%C3%E2+%B5%B5%BF%EB
    ...
    ps>보이스 피싱...스팸 문자...대포 폰(대포 전화),통장,차...
    어떻게 안 되는지...

  6. 광년이~+ 2009.08.31 11: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자세히 나와있으니, 보기 참 좋네요..^^:
    저역시 트위터를 한번 해볼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향후 어떠한 식으로 전개가 될지 궁금하네요~!

    • mbti 2009.08.31 18:26  Address |  Modify / Delete

      챠니님 블로그 가봐도...
      트위터에 관한 글이...있던데요...^^;...
      ...
      ps>뉴스 검색해 보니...
      우리나라에선...휴대폰 지원이...아직 안 된다고...

    • mbti 2009.08.31 20:47  Address |  Modify / Delete

      그러던데요...(비밀번호 잊어먹었어요...ㅋ...)

    • 보안세상 2009.09.01 18:1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다음 달 내로
      트위터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 도용아닌mbti 2009.09.21 17:03  Address |  Modify / Delete

      저는 메신저(ms,sk, all)도,싸이도 안 하기에 괜찮지만...
      세상에...별일이 다 있네요...
      ...
      친구 맺고,도토리 줄께,주민번호 알려줘"...수천만원 꿀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79&aid=0002092702
      ...
      친구하자며...무서운 요즘 10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82&aid=0000231072

  7. 2009.09.22 09: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