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음프로젝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도전! 대학생활하며 특허출원하기 !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특허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될까? 특허는 아마 많은 사람들이 도전조차 하지 않는 영역 중 하나일 것이다. 우선 ‘특허’라는 말 자체에서 오는 거리감이 있다. ‘특허’라 하면, 똑똑한 발명가들이 ‘유레카!’를 외칠만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했을 때 등록할 수 있는 것이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늘에 별 따기처럼 느껴지는 특허를 대학생활을 하며 출원을 한 학생이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인 ‘서호진’ 학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항상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두드린다면 얼마든지 문은 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에서 서호진 학생이 가장 강조한 말이다. 지난 8월 U-City용 영상처리 관제시스템을 주제로 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그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