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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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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가 미래다! "SOFT WAVE 2017"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속으로 이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하다. 어느 시대보다도 변화의 속도가 빠른 4차 산업혁명시대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초, 중, 고등학교의 코딩교육 의무화 및 소프트웨어 인력을 조기 육성하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4~16일 3일간 코엑스에서 'SOFT WAVE 2017' 전시회가 진행되었다. 본 전시회는 소프트웨어기술과 응용제품을 총 망라하는 세계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 전시회로 스타트업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자사의 기술들을 소개했다. ▲ 안랩 전시 부스 전시장에는 안랩을 비롯한 여러 보안업체를 볼 수 있었다.이번 전시에서 안랩은 TrusGuard DPX, TSM,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소개했다. 먼저 Trus..
전문가 전망, 네트워크 보안의 지향점은 어디일까 안랩은 10월 23일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업, 공공기관 IT 관리자 및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 동향 및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는 ‘안랩 ISF 2013(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이하 ISF 2013)’를 개최했다. 전략제품사업팀 유명호 차장은 “네트워크 보안, 어디를 지향하는가”를 주제로 급격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가 어디를 지향하는지와, 안랩의 대표 솔루션인 TrusGuard(글로벌 제품명 AhnLab TrusGuard)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떻게 발전해갈 것인지를 설명하였다. 다음은 주요 내용. 현관문 자물쇠가 홍채 인식으로 진화하듯 집에 문(door)이 있어서 자신의 집에 있는 돈이나 문서 같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