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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人side/포토안랩

런던의 중심에 당당히 선 국가대표 보안기업

안랩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4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보안 컨퍼런스 ‘InfoSecurity Europe 2013 (이하 인포시큐리티)’에 국내보안 기업 중 최초로 참가했습니다.


    안랩 부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환한 미소로 응대하는 우리의 안랩인!

 

전세계 350여 개 보안 업체가 참가한 이번 인포시큐리티에서는 최신 보안 트렌드 관련 발표와 솔루션 전시가 이루어졌으며 안랩은 국내 대표 보안 기업으로서 앞선 순수 국산 보안 기술력을 유럽에 소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안랩은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지속보안위협) 공격 대응 솔루션인안랩 MDS(AhnLab Malware Defense System, 국내 제품명 트러스와처)’와 디도스 공격 방어 솔루션인안랩 DPS(AhnLab DDos attack Protection System, 국내 제품명 트러스가드 DPX)’를 집중 소개했습니다.

 

△ APT에 대한 미국지사 직원 발표와 안랩의 솔루션 시연

 

또한,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APT 트렌드 및 사례연구를 발표하고 및 효과적인 방어 방법에 대한 솔루션 시연도 진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랩의 발표를 경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인포시큐리티 참가를 통해 당장의 성과보다는 외신과 많은 기업 및 IT업계의 관심을 이끌어내 안랩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랩은 앞으로도 꾸준한 해외 활동으로 앞선 국산 보안 기술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