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안철수연구소의 <융합보안전략 세미나(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2011)>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타깃 지속 공격) 현황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 등 최근 주목받는 컴플라이언스(정책 준수) 대응 방안도 심도 깊게 다뤘다. 첫 순서부터 900여 좌석이 빈틈없이 들어첬던 뜨거운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AhnLab ISF 2011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보인다.
행사장 입구부터 많은 참석자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세미나 시간이 가까워 오자 900여 좌석의 행사장이 꽉 찼다. '고도화된 위협, APT'란 주제로 이호웅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의 키노트 스피치가 시작되었다.
AhnLab ISF 2011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보인다.
행사장 입구부터 많은 참석자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세미나장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도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느껴졌다.
세미나 시간이 가까워 오자 900여 좌석의 행사장이 꽉 찼다. '고도화된 위협, APT'란 주제로 이호웅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의 키노트 스피치가 시작되었다.
APT(Advanved Persistent Threat)에 생소한 분들을 위해 특별히 해킹 시연 시간이 있었다. 모두들 하얀 가면을 쓴 해커의 모습을 궁금해했다.
이어서 'APT방어를 위한 입체적 보안 체계'를 주제로 김홍선 대표가 키노트 스피치를 펼쳤다.
기조연설이 끝난 뒤에는 20분간 쉬는 시간이 있었다. 저 많은 커피가 순식간에 없어졌으니 이번 세미나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뜨거운 관심을 받던 부스. 이렇게 직접적인 소통을 함으로써 향후 사용자의 요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해나갈 수 있다.
쉬는 시간 후에는 3개 트랙에서 융합보안(Security Convergence), 보안정책준수(Security Compliance), 융합 보안관제 서비스(Converged MSS)를 주제로 예년보다 한층 더 깊이 있고 폭넓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알찬 세미나 이후 이어진 경품 증정 이벤트! 당첨자와 김홍선 대표가 활짝 웃고 있다.
성황리에 '융합보안전략 세미나'를 마친 후 수고한 실무자가 모여 김홍선 대표와 화이팅을 외쳤다. 앞으로도 안철수연구소는 APT를 비롯해 나날이 고도화, 지능화하는 입체적 보안 위협에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고자 전방위 융합 보안 체계를 제시하고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선도해나갈 것이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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