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족, 원작의 막장스러움을 코믹으로

문화산책/컬처리뷰 2013. 5. 25. 07:00

"가족이 뭐 대수냐. 같은 집에 살면서 같이 살고 같이 밥 먹고 또 슬플 땐 같이 울고 기쁠 땐 같이 웃는 게 그게 가족인 거지."

윤여정의 대사처럼 영화 <고령화 가족>에는 유독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엄마는 오랜만에 모인 자식들을 위해 아침에는 부지런히 찌개를 끓이고, 매일 저녁 고기를 굽는다. 자식들은 밥상 앞에 빙 둘러 앉아 된장찌개에 너도 나도 숟가락을 넣어 찌개를 건져 먹는다. 늘상 모여 살던 식구가 아닌, 뿔뿔이 흩어져 살던 가족이 아침 식사 자리에서 찌개 하나에 서로의 숟가락을 푹푹 집어넣는 장면. 그때만큼은 그들은 한 데 붙어 있기만 하면 불편하고 사건이 터지는 웬수들이 아닌 하나의 '가족'이다. 

 


<출처: 네이버 영화>

천명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고령화 가족>의 영화화가 결정되었을 때, 이 개성 강한 역할들에 어울릴 배우들이 몇몇 생각이 났고, 나만의 생각이 아닌 듯 그들이 배역을 맡았다. 

언제나 소동을 벌이는 자식들을 품어 안으면서도 그 따뜻한 모성 안에 여자로서의 이면도 가지고 있는 '엄마' 역에는 윤여정이 적역이었다. 또한 퉁퉁한 뱃살을 자랑스럽게 꺼내 놓으며 조카의 피자 한 조각을 얻어먹기 위해 뱃고동 소리를 내는 잉여인간 '한모' 역은 윤제문이 맡았다. 

그런 형을 깔보고 못마땅하게 여기며 자신은 잘난 체 하지만 그 똑똑한 머리로 정작 조카의 용돈을 빼앗을 궁리하는 데만 쓰는 무기력한 룸펜 '익모'는 두말할 것도 없이 박해일 차지였다. 그 외에 화나면 욕설에다가 손부터 먼저 나가는 오빠들 사이에서 조금도 기죽지 않고 바락바락 대들며 하고 싶은 말은 속 시원히 다 하고야 마는 '미연'은 공효진이 맛깔 나게 살려냈다. 엄마 성질을 쏙 빼 닮은 딸 '민경'이와 미용실 원장 '수자'씨 등등 영화는 원작의 '쎈' 등장인물들을 가장 튀어 보이게 살릴 수 있는 안전한 배우들을 선택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가족끼리의 다툼이다. 외동이 아니라면, 누구나 살면서 형제 자매와 대판 싸워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가족이기에 오히려 더 폭언을 하고 가족이기에 육탄전을 벌이고도 엄마가 깎아놓은 과일 앞에서 금방 화해한다. 익숙한 경험이기에 영화는 쉴 새 없이 형제, 남매끼리의 기 쎈 싸움을 전면에 내세운다. 영화 초반에서 익모가 함모와 닭다리를 바닥에 던져 놓고 쥐어 뜯고 싸우는 한심한 장면에서 '잉여로 살지 말자'던 익모의 결심이 아이러니함을 유발한다. 


<출처: 네이버 영화>

또한 미연의 남자친구를 대동하여 바다 구경을 떠나 횟집에서 벌이는 난투극은 영화의 수많은 싸움 신 중에서도 압권이다. 당장이라도 손찌검을 할 것만 같던 익모와 미연이 ‘조용히 좀 하라’는 뒷 테이블 손님에게로 달려들어 싸움을 벌이는 장면. 남매가 합심하여 소란을 벌이는 와중에 엄마는 맥이 탁 풀린 얼굴로 소주를 들이켠다. 정신 없이 도망쳐서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온 식구들이 질리고 지친 얼굴로 침묵하는데 별안간 엄마가 웃음을 터뜨리며 ‘이게 바로 가족이지!’라며 굳은 분위기를 풀어낼 때 비로소 관객들도 이 심각한 상황에서 크게 웃을 수 있게 된다.

말재간으로는 당할 길이 없어 그저 주먹으로 때려 눕히는 한모는 막내 동생 미연의 발길질에 가차 없이 당하고 만다. 여동생에게 조금의 반항도 못하고 밟히는 한모. 그런 미연에게 잔소리하며 꼼짝 못하게 만드는 익모. 이 세 남매는 서로가 서로의 꼬리를 쫓는 톰과 제리처럼 마주치기만 하면 쉴 새 없이 아옹다옹하고, 싸우다가 남의 가게를 뒤집는다거나 벽돌을 휘두르는 등 그야말로 부끄러워 견딜 수 없는 가족의 못난 모습을 대놓고 보여준다.

물론 영화는 15세 관람가 등급에 맞추기 위해 원작의 콩가루 집안을 조금 순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자식들이 그렇게나 험하게 싸울 때 묵묵히 고기를 구워 그릇 위에 올리고, 자식들이 어떤 잘못을 하든 얼마나 무기력하든 간에 모여 사는 그 자체로 빙그레 웃는 어머니의 속마음에 대하여 영화는 안전한 길을 택한다.

또한 한모의 어수룩함은 원작 속 과격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태연한 한모와 사뭇 다르다. 무엇보다 남매의 화합 중에서도 한모와 익모의 화해를 위하여 영화의 후반부는 다소 밋밋하고 박진감이 결여된다. 그렇기에 초반의 가족끼리 오가는 중구난방의 욕설과 폭력은 관객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지만, '가족'이라는 단어와 그 의미를 살리기 위해 신파로 몰고 가는 후반부는 해피엔딩에 집착하는 한국 영화의 한계로 보인다. 


<출처: 네이버 영화>

<고령화 가족>은 원작의 막장스러움을 한 꺼풀 벗겨내고 코믹함을 살려내는 대신, 원작의 덤덤함을 훈훈함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 작품과 더불어 생각나는 영화가 한 편이 있다. 영화 <가족의 탄생(2006년작)>은 <고령화 가족>이 그토록 재미있는 원작을 배경으로 삼고도 가지 못한 진짜 ‘화합’을 보여준다. 비교해서 보기를 추천한다. Ahn

 

대학생기자 노현탁 / 건국대 기술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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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지연 2013.05.25 14: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봤습니당 ~~ㅎㅎ

  2. 서형석 2013.07.15 23: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타키 글좀쓰네 녀석
    규영이형이 이거보다 잘쓰냐

가을 만끽, 북한산 둘레길 대신 한갓진 한택식물원

문화산책/여행 2010. 10. 22. 05:00

지난 주말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영화나 연극으로 문화 생활을 즐기는 분, 레포츠를 즐기는 분, 밀린 잠을 보충하는 분까지! 독자 여러분의 주말을 보내는 방법도 각양각색일 테지요.


올 여름이 그렇게나 무덥다고 성화였는데, 어느덧 가을의 한가운데에 와 있습니다. 그냥 흘려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이 가을. 
가벼운 마음으로도 떠날 수 있는 서울 근교의 나들이 장소를 소개합니다. 바로 지난 주말에 다녀온 경기도 용인 소재의 '한택 식물원'입니다.

 

한택식물원은 비봉산 자락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에 있습니다. 비봉산의 서향에 위치하여 양지와 음지, 계곡 등 습지대가 잘 형성되어 있고 다양한 종의 자생식물이 자리하기에 좋은 요건을 갖추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로부터 21km, 중부고속도로 일죽 IC로부터 8km, 경부고속도로 안성IC에서 34km로 고속도로에서 3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입니다.

그럼, 함께 식물원을 둘러보실까요?
  

식물원 입구에 들어서면 숲 사이로 난 작은 오솔길을 따라가게 됩니다.
숲길을 따라 걷는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지요.

오솔길 옆으로는 맑은 계곡이 흐릅니다.
가을 바람과 함께, 여름과는 또 다른 가을의 계곡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택식물원은 인공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산에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집 근처 공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산내음도 만끽할 수 있지요
.
일년 중 꽃이 가장 적은 시기이기는 하지만, 숲의 싱그러움은 그 어느 때보다 절정입니다.
 

숲에서 올려다 본 하늘입니다. 어느새 저만치 높아져 있는 가을 하늘이 보이시나요?

걷다보면 따뜻한 커피나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작은 까페도 있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시에선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고추잠자리와 온갖 나비도 이곳에선 쉽게 볼 수 있지요 

이곳 식물원에서는 오감으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날씨로만 느끼던 가을. 잠시 여행을 떠나 완연한 가을 정취를 느껴보세요.  

가을을 맞아 가을생태교실’ ‘국화, 단풍 페스티벌등 다채로운 행사도 한창입니다식물원의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요금은 평일 7000, 주말 8500(성인 기준)입니다. (관련 문의 031)333-3558, http://www.hantaek.co.kr)

 

이번 주말에는 갑갑한 도심을 떠나 잠시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떠세요? 가족과 연인은 물론 자신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듯합니다. Ahn

 

사내기자 이동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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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율무 2010.10.22 10: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을이라 그런가 다들 산으로 산으로 가는군요~ 저도 가까운 곳에서 가을 단풍을 실컷봐야겠어요~

    • 보안세상 2010.10.25 14:1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지난주부터 단풍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즐겨보세요 ^^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구요 :) 오늘도 안전한 하루보내시길!

  2. 초록별 2010.10.22 16: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표범나비인가요?...
    서울에서 몇년전만 해도...제비꼬리나비 가끔 보였는데...이젠 거의 안 보이는 듯...
    ...
    참새,까치,비둘기도...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고...
    요샌...꿀벌,꽃무지 등도 잘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ㅜㅜ...

2% 아쉬운 휴가, 헤이리와 프로방스에서 채우자

문화산책/여행 2010. 8. 15. 06:00
휴가철을 맞아 수많은 피서객이 전국 방방곡곡의 해변을 찾는다. 반면에 어떤 이들은 피서길 교통대란과 혼잡을 예상하고 아예 휴가를 반납하거나 다음을 위해 휴가를 저축해놓았을 것이다. 이렇듯 피서를 갔다온 사람에게도, 가지 않은 사람에게도 여름철 휴가는 2%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 이들에게 당일 혹은 주말 1박 2일로 다녀올 만한 여행지를 추천한다.

 연인도 가족도 '10점 만점에 10점'

연인에게는 꼭 가보고 싶은, 가족 나들이객에게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바로 이 곳! 파주 헤이리 마을과 프로방스 마을이다. 두 마을은 차로 약 5분 정도 떨어진 바로 옆 마을. 하지만 차가 없다면 프로방스 마을은 약간 가기 힘든 곳이다.


위 사진은 프로방스 마을 입구. 말 그대로 마을이기에 딱히 정해진 입구가 없다. 가는 길에 보이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사람들을 따라가다 나오는 골목길을 하나 들어가면 나오는 파스텔톤의 마을이다. 시각적으로 눈에 확 들어오기 때문에 못 찾을 걱정을 절~대 할 필요가 없다. 물론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 마치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분위기를 아이들에게 선사해줄 수 있는 곳이다.


헤이리 마을은 프로방스 마을과는 약간 다른 취지에서 만들어진 곳이기에 그 느낌 또한 다르다. 파스텔톤의 프로방스 마을은 상업적인 이유로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이 강하지만 헤이리 마을은 그렇지 않다. 물론 헤이리 마을도 예술가들의 마을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계획 마을이지만, 자유로우면서도 지켜야 할 규율이 많고, 그렇지만 또 여유로운 그런 오묘한 마을이다. 

헤이리 마을은 입주 조건부터가 까다롭다. 예술, 문화 분야에서 몇 년 이상 몸담아야 하고 그에 걸맞는 공로를 인정받아야 하며 건물 건축에도 많은 제약이 있다. 하지만 그런 까다로운 조건 때문일까, 마을에 들어서면 한국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마치 여유로운 별장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헤이리

헤이리 마을은 예술가들의 마을이라 프로방스 마을에는 없는 많은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물론 유료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도자기 굽기. 도자기는 선생님의 지도 아래 아이들이 개별적으로 만들어서 굽는 과정이다. 초벌이 끝나면 직접 도자기에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을 곳곳에 숨어있다. 

마을에서는 서점 주인도 예술가이다. 우연히 들른 책방은 작업실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한 곳이었다. 책은 대부분 동화책이나 그림책이다. 주인으로 보이는 인상좋은 아주머니는 커피를 내리면서 우리를 웃으면서 맞이했고, 우리도 웃으면서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그림책을 보았다.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맨손으로 나오기 힘들 것이다. 
물론 프로방스 마을에서도 충분히 할 것은 많다. 그 중에 필자도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캐리커처이다. 자신의 모습을 마치 만화 주인공처럼 특징을 부각해 그려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손님은 당연히 아이들과 연인들. 필자도 하고 싶었으나, 그 결과물이 걱정되어 차마 하지는 못하였다.
















 방학이 끝나기 전 하루만 더 집에서 나가보자

휴가를 갔다 온 많은 사람들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이 글을 보고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넌 힘이 남아 도니?"
물론 필자도 갔다오면서 운전하느라 피곤했다. 그래도 이렇게 추천하는 이유는 그리 멀지도 않고,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필요한 것은 카메라와 그 카메라에 담을 일행만 있으면 102% 만족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TIP.
헤이리 마을 바로 뒤에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파주영어마을이 있다. 해가 진 저녁부터는 입장이 무료이니 잠시 들러 운치있는 사진을 찍는 것도 추천한다. Ahn



대학생기자 최시준 / KAIST Mangement Science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가고 있듯이,
저, 최시준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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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0.08.15 16: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을이 알록달록 하네요^^
    저는 계곡으로 놀러갔다 왔었는뎅..ㅎㅎ
    정말 방학이 끝나기 전에 저기로 갔다와봤으면 좋겠네요^ㅜ^

  2. 최시준 2010.08.15 19: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파주에서 멀지 않는 곳에 사신다면, 추천드려요 ^^

김홍선 대표 스페셜 무료 강연에 초대합니다

독자이벤트 2009. 11. 18. 18:57

안녕하세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8월에 진행한 스페셜 강연회에서 받은 성원에 힘입어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CEO가 직접 진행하는 두 번째 특별한 강연회가 열립니다. 가정에서 PC를 사용할 때 닥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이에 대한 예방법을 안내하고 평상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해드리고자 합니다. 

김홍선 대표의 '한국 IT의 현주소를 통해 본 가족 PC의 보안 위협과 예방법'PC주치의 고영욱 팀장의 '30분으로 완성하는 올바른 PC 사용법'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09년 11월 24일(화) 11:00-12:20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9층 강의실에서 무료 진행되며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선물도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강좌 신청은 현대백화점무료강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에 관한 문의사항은 02-539-4560(문화센터 담당자)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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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11.18 20: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대 되는군요^^

  2. 포도봉봉 2009.11.19 0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악 꼭 가고 싶어요~ ㅠ ㅠ
    아 근데 화요일이라서 ㅠ ㅠ 점심시간을 땡겨서 가야 하나 ㅠ ㅠ

  3. 도용아닌mbti 2009.11.19 14: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번에 사람들이 많이 오셨었나봐요...^^;
    ...
    ps>저녁 때라면 모를까...참석이 힘든...

  4. 2009.11.20 12: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스마일맨 2009.11.20 18: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평일 낮... OTL...

  6. Zet 2009.11.24 16: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오늘이었네요. ㅠ_ㅠ
    김홍선 CEO님 강연 들어보고 싶었는데 흐흑.

    다음에 또 해주세요. 비행기라도 타고 가서 볼래요.

V3 365 클리닉 가족 모델 촬영장에 가보니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 9. 29. 12:36

가족도 모델이 될 수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사상 처음으로 일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모델을 선발해 V3 365 클리닉 패키지 등에 직접 사용할 사진 촬영이 있어 그 과정을 소개한다.
 

V3와 가족 모델은 무슨 상관?

지난 초여름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에 난데없이 가족모델 선발대회 공지가 올라왔다. V3와 가족 모델 선발? 금세 와닿지 않았던 조합의 연결 고리에는 바로 V3 365클리닉이 있었다.

개인/홈유저를 위한 V3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V3 365 클리닉의 이미지가 되어 줄 가족 모델을 선발하기 위함이었다.

이벤트에는 총 70여 가족이 응모해 주셨다.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 동영상 파일은 물론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들에 담당자들은 웃음과 눈물까지 보였다.

그렇게 몇 번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정말 어렵게 선정된 가족은 바로 초등학교 2학년과 5살의 개구쟁이 두 아들을 둔 김재식씨 가족이었다.

컴퓨터 재미에 푹 빠지기 시작한 2학년 남자아이, 컴퓨터와 인터넷이 온 가족의 일상에 깊숙히 파고든 김재식씨 가족의 사연이 모델 선정에 큰 이유가 되었다.

V3 365 클리닉과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한 PC 라이프

새롭게 선보이는 V3 365 클리닉 패키지 표지와 V3 365 클리닉 사이트에서 이용할 사진을 찍기 위해 홍대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김재식씨 가족과 첫 만남을 가졌다. 촬영의 메인 컨셉은 '가족, PC, 그리고 행복'이었다.

5살 꼬마도 포함 된 완전 아마추어 모델들과 저런 컨셉까지 표현을 해낼 수 있을지 진행팀의 걱정은 사실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촬영이 시작되고 찰칵찰칵 몇 번의 셔터 소리가 난 후에 사진 작가의 작은 탄성이 들렸다. "아, 우아..."

따로 표정이나 컨셉을 설명할 필요없이 행복한 웃음이 확 퍼져나가는 가족!

거의 표정의 달인에 가까운 큰 아들 승원이, 과거 이력을 의심케 한 엄마, 미소 하나로 촬영팀을 녹인 승우... 프로 모델도 어렵다는 표지 촬영을 반나절 만에 뚝딱 끝내버렸다.

이제 가족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게 된 PC, 그래서 그 안전이 더 걱정되었던 김재식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평생 안전한 PC와 함께 하시라고 V3 365 클리닉 평생 회원권을 선사했다.






김재식 가족이 전하는 V3 365 클리닉 이야기!

글. 전소현 차장 / 안철수연구소 인터넷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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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9.29 13: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쑥쓰러워서 응모도 하지 않았는데 ㅎㅎㅎㅎ
    용기가 대단하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군요~.,~
    평생회원권 부러워요ㅠ.ㅠ

  2. 악랄가츠 2009.09.29 18: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흑... 저도 얼른 장가가야지~!
    응모할 수 있을텐데.. >.<
    사진 속의 가족분들 너무 행복해보여요~! 짝짝!!

  3. 2009.09.30 20: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adios 2009.10.01 00: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가족 모델이라.. 너무 멋진데요 ^^
    저절로 미소가 생깁니다 ^^

이색 피서지 전주 남봉다리와 아이스께끼 추억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09. 8. 19. 15:15

전주에서 가까운 피서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멀리 놀러가지 못하는 이에게는 당일치기로 안성맞춤이다. 완주군 고산에 위치에 있는 남봉 다리’ 그곳이다. 다리 밑에는 평상이 있어 대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기 좋다.



또한  메기탕을 시키면 평상이 무료로 제공된다. 메기는
살이 연해서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비린내가 날 것 같지만 전혀 비린내가 나지 않고 맛은 아주 최고이다. 가격은 2만원으로 아주 비싸지는 않다. 한두 개의 평상을 빌리는 데 필요한 비용은 2~3만원 정도이고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겁고 신나게 놀 수 있다.



아이들이 물 속에서 안전하게 놀려면 튜브가 필요한데, 튜브를 챙겨 와도 튜브를 어떻게 불어야 하나 걱정을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걱정이 필요 없다.
튜브에 바람을 넣어주는 기계가 구비되어 튜브 구멍에 기계를 꽂고 스위치만 누르면 튜브가 금방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다.


또한 아주 오래된,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 볼 수 있었던 '아이스케키'를 파는 장사꾼도 볼 수 있다.
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아이들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안에는 드라이 아이스가 넣어져 있어서 아이스크림이 녹는 일은 없단다.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튜브와 함께 물 속으로 풍덩 빠지고, 어른들은 평상에서 맛있는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다.
평상 밑에는 물이 있어서 발을 담그고 있으면 물에 빠지지 않아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집에서 선풍기 틀고 수박 한 조각을 먹어도 시원하겠지만 가까운 물가에 가서 발을 담가놓고 시원한
수박 한 조각 먹으면 더위가 달아나는 느낌이 든다.
 

한 쪽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고 한 쪽에서는 그물과 낚시대를 이용하여 고기를 잡을 수도 있다. 또한 오후가 되면 다슬기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물 속에서 바위에 붙어있는 다슬기를 잡을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휴가를 꼭 멀리가야 하는 법은 없으니 집에서 가까운 계곡이나 다리 밑에 놀러가는 건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많은 화학물질을 혼합하고 있던 어느 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 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는 것이라는,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으로 멋진 꿈을 제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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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야지 2009.08.19 15: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주하면 떠오르는 게 음식인데...
    이런 재미도 있네요..

  2. 악랄가츠 2009.08.19 16: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튜브안에 유해물질이 많아서 절대 입으로 불면 안된대요~!
    지금껏 열심히 튜브를 불었는데 말이예요 크앙 ㅜㅜ

    두툼한 삼겹살이 제대로군요~!
    방심들어왔는데 아나 ㅋㅋ 지대 테러당했네요 ㅜㅜ

  3. 요시 2009.08.19 16: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전주에서 살았었는데 ㅋㅋㅋㅋ
    가고 싶다~

  4. 보안세상 2009.08.19 16:4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진만으로도 든든해지네요 ^^

  5. 도용아닌mbti 2009.08.20 10: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메기 사진이...좀비 같아서 무서워요...ㅜㅜ...

휴양지의 얼굴을 만나다! 대명리조트 강한빛씨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7. 7. 10:44

바쁜 일상의 긴장감마저 녹여버릴 듯한 무더운 여름 햇살에 우리는 지친 마음을 달래줄 무언가를 찾는다. ‘여행’. 늘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어딘가 찾아나서는 발걸음은 봄철 단비와 같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하지만, 여행이 우리에게 안식과 위안을 줄 수 있는 것은 드러나지 않게 우리를 도와주는 그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눈부시게 화창한 날에 찾은 ‘양평 대명 리조트’에서 우리의 눈길을 잡아끄는 얼굴이 하나 있었다. 바로 객실영업팀에서 근무하는 ‘강한빛’ 씨. 입구에 들어선 순간 마주친 그녀는 이름처럼 밝은 미소를 머금고 인사를 건넸다. 그 아름다운 모습에 끌려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였다.

           ▶ 객실영업팀 강한빛씨

Q. 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A
. 인턴으로 일하다 정직원이 된 지 이제 약 1년 4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Q. 많은 손님을 만났을 것 같아요.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은데, 어떤 손님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A. 사무실에서 교대로 전화 상담 업무를 하고 있는데 일요일 저녁 시간에 갑자기 전화가 걸려 왔어요. 처음에 고객님이 수고 많다며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변태스런(?) 분이었어요. 상담원 입장에선 고객의 어떤 물음에도 "네네" 하며 대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아요. 하지만 당황한 티를 내면 상대방의 흥미를 더 유발하기 때문에 최대한 당황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네네~ 고객님, 그러시다면 지금 발신 번호가 찍혔는데 원하시면 112로 연결해 드릴까요?"
라고 대처해서 그 상황을 무사히 모면한 적이 있답니다. 번호가 찍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장난 전화를 하는 분이 많아요.^^;

또 다른 에피소드는 프론트에서 야간 업무를 하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여기서 떨어져서 죽고 싶다"라며 전화를 했어요. 그때 제가 인턴 3~4개월 정도 됐을 때인데, '혹시 내가 근무 중에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에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직원에게 프론트 업무를 부탁하고 객실로 바로 올라갔지요. 그러자 아주머니가 절 보더니 "자식들끼리만 여행 가서 혼자 이 곳에 왔는데 가족 단위로 놀러 온 사람들을 보니 너무 외롭고, 우울했다. 그래서 술김에 죽고 싶다고 전화를 했는데 이렇게 직접 자기를 찾아 올 줄 몰랐다."라며 몹시 미안해했어요. 그리고 퇴실할 때 음료수를 건네며 고맙다고 인사를 해주어서 기억에 많이 남고 보람도 있었어요.

Q. 좋은 인상이 아닌 나쁜 인상을 심어 준 손님도 있을 것 같아요.
A. 12시~1시밖에 되지 않은 창창한 대낮에 술에 취한 분이 "나 누구누구(OO사장) 알고 있다."라며 방 열쇠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술을 잔뜩 마시고 엘리베이터 앞에 피자 한판을 만든 손님도 있었고요. 흑흑..

Q. 그렇다면 시기에 따라 오는 손님들의 특성이 다른 편인가요?
A. 아무래도 성수기엔 회사나 단체에서 많이 와서 술자리 빈도가 잦으니 전화 말투가 거칠거나 종종 안 좋은 모습을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Q. 손님들이 많을 때를 대비한 특별한 대비책이 있나요?
A. 근무 인원을 늘려 고객 편의 차원에서 대비책을 세우고 있어요. 비수기엔 1~2명이 할 수 있는 일을 성수기엔 3명 이상이 쉴 틈 없이 일을 한답니다. 다양한 서비스나 가족 운동회, 명랑 운동회 같은 이벤트도 마련해 드리고요. 올해는 머드 축제를 할 예정이에요.

Q. 일을 하면서 힘든 점도 있을 것 같아요.
A. 일의 특성상 말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의사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계속 서있어야 해서 불편한 점도 있고요. 제 다리가 갈수록 두꺼워지는 이유가 있다니깐요. (웃음) 또, 서비스직이라 친구들과 휴가시기를 맞추는 것도 어려워요. (연애는 거의 못한답니다.T.T) 하지만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이고, 가족 단위로 놀러오는 손님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노는 모습을 보면 힘들어도 보람이 남아요.^^ 손님들이 퇴실할 때 먹을 것을 건네며 잘 쉬고 간다는 한 마디를 해주면 큰 위로가 되고요.

Q. 직원 혜택이 있나요?
A. 1년에 5번 오션월드와 비발디 파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미안하지만 이런 혜택을 나눠줄 수 있을 때 기분이 좋답니다. ^^


       
           ▶ 강한빛씨와 사내기자, 대학생기자의 인터뷰 장면

손님을 향한 그녀의 싱그러운 미소를 보니
 더위와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줄 시원한 레몬에이드 한 잔이 떠오른다. 지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당신^^ 이번 여름, 그녀와 함께 스르륵 풀어지는 몽롱한 무기력을 깨끗하게 빨래하고, 햇살에 널어보는 건 어떨까. 참참! 친절한 미소에 답할 수 있는 매너 역시 잊지 말고 챙겨갈 것! Ahn

*최근 있었던 안철수연구소 사보 기자단의 '1박 2일' 워크숍. 여러 가지 일정 중 핵심은 40분 취재였다. 위 내용은 2조의 결과물이다.

사내 기자 박종필 / 서비스개발팀

언젠간 안랩을 이끄는 "No.1 Guard"가 되고 싶다. (될 수 있을까.. -.-a ) 그리고, 내가 하는 작은 일들로 세상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면 좋겠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는 싫어요 ^^


 

사내 기자 김용구 / ASEC 분석1팀
뭐든 남보다 한 걸음 느리고, 서투른 것 투성이지만... 옳다고 믿는 길을 꿋꿋히 걷는 스스로를 믿고 살고 있습니다.'모두에게 필요한' 최고의 보안 전문가가가 되고 싶습니다.


 

대학생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대학생
기자 최수빈 /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취미와 특기를 '공상'으로 꼽을 만큼 생각이 많다. 이에 가끔은 엉뚱한 글과 말로 사람들을 당혹시킬 때가 있지만, 이사람,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mp3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있다면 어디에 처하든 지루하지 않다는 그녀. 오늘도 색다르고 독특하며 그녀만의 색이 있는 행복한 상상은 멈추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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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07 18: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 이름이 너무 예쁘십니다~
    많은 손님들 상대해주시면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직원혜택이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ㅎ

  2. kimczcz 2009.07.08 15: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나도 안랩 인턴하고 싶다 ㅠㅠ

  3. 광년이 2009.07.10 02: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들...웃음이 너무 해맑네요 ^^

가족 사진으로 꾸민 나만의 사무실 책상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 6. 29. 06:32
* 안랩의 개성 있는 자리 - 가족 테마

안랩에는 수많은 또다른 안철수들이 있다. 
각각의 안철수들은 다들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개성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일하는 공간에서도 그들의 색깔을 볼 수 있다. 가족사진을 테마로 꾸민 자리들을 모아보았다.   

김호정 차장

 
김호정 차장의 아이들 사진과 가족 사진이 눈에 띤다. 핑크색 키티 연필꽃이와 포스트잇, 휴지 등 전체적으로 핑크색 계열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다. 사랑스러운 핑크색을 좋아하는 그녀는 사랑스러운 안랩인으로 예상된다.^^*    
 
김호정  차장의 개성 있는 자리.




 노인걸 선임연구원

 
가족 사진과, 품질보증팀의 연수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로 가득한 노인걸 선임 자리의 한쪽 벽면. 연수생들 대한 남치는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 인상깊은 자리였다. 기자를 맞을 때도 연수생들과 함께였다.노인걸 선임의 쾌활한 성격
 
노인걸 선임연구원과 그의 자리.
사진 찍는 것을 흔쾌히 응해주고 멋진 포즈를 취해주었다.




 손영현 연구원


손영현 연구원의 자리에는 부인과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컨셉 사진이 많다. 여행을 다니며 삼각대를 이용한 셀카 사진을 찍으면 즐겁다고 귀띔해주기도 했다. 기회가 된다면 시도해 보고 싶을 만큼 개성있는 사진이 많다.
 

왜 사진으로 벽을 꾸미게 되었냐는 질문에 "내 자리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라 하니 그 의도가 가히 성공적이다. 그의 특별한 사진을 보고 이 자리는 그의 자리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으므로.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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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29 16: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ㅎ 또다른 책상이네요!!!
    가족사진 빼놓을 수 없죠~~ㅋㅋ
    다음엔 무슨 책상이 나올까 궁금해요 ㅎㅎㅎㅎㅋㅋ

보안세상 가정의 달 이벤트 당첨자 발표

독자이벤트 2009. 6. 3. 16:00


지난달 보안세상의 이벤트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의 가족, 선생님 그리고 직장 상사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는 "나에게 가족은 OOO이다"를 마련했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글들을 보면서 그 분들의 고마움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내 직원들이 투표를 하였고, 그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순으로 5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아쉽게 5명에 포함되지 않으셨더라도, 곧 V3 2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그때에는 꼭~~ 좋은 결과 얻길 기대하겠습니다.

자, 그럼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둥둥둥~~~

No1.Bati 님 : 나에게 선생님은 V3 이다.

선생님은 내가 수업시간에 졸든 만화책을 보든 학교에 지각을 하든
야자를 땡땡이 치든 무엇이든지 잘못하면 다 알아내시고 혼내주시기 때문에
모든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발견해내고 치료하고 삭제시키는 V3와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김대인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변비이다!!! -_-;;

언제나 내속을 더부룩하게 만들고 답답하게 만드는 존재...
언제나 꽈악!!! 막혀 있어서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
가끔 뚤릴듯 말듯 하지만...이내 포기하게끔 만드는...
그래도 조심하세요! 홧김에 무리하게 힘주면...
오히려 치질이라는 더 무서움이 생길지 모릅니다...



렌 님 : 나에게 가족은 꽃이다. / 나에게 선생님은 도서관이다.

- 항상 가슴속에 피어 있는 꽃.
가족은 나에게 향기로움과 그리움과 다스함을 주는 꽃과 같은 존재.

- 전공분야마다 다채로운 지식과 교양이 쌓여있는 책들이 담겨있는 도서관.
항상 조용하고 책장 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아늑한 도서관.
언제나 열려있는 도서관처럼 나를, 우리를 맞이해 주시고 안아주시는 선생님은
도서관 같다.

 

박미선 님 : 나에게 가족이란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 나에게 가족이란 "텔레비젼"이다.

- 내가 힘들거나 좌절할때마다..늘 나를 감싸주시는 아빠와..
내가 울때 오히려 언니처럼 나를 달래주는 내동생과..
내가 아파할때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하시는 엄마가 있기때문이다...

- 매일 식구들과 웃고 떠들면서,그날 하루의 이야기들도 풀고..
엄마 아빠가 술한잔도 즐기며 회포도 풀고..TV시청하는것처럼 늘 재미있으니까..^^



강성웅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X 이다.

X는 답이없기 때문에 항상 헷갈린다.
직장 상사의 마음은 도통 알수가 없고 대하기 어려운 상대이기 때문이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안랩 로고가 깜찍하게 새겨진 <슬림 마우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6월은 V3 21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이와 관련한 이벤트도 준비하였사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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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3 17: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드려요~!

    강성웅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X 이다. 이부분에서 X를 똥으로 읽었어요..
    왜이러죠?ㅠㅠㅋㅋㅋ

    역시 창의력이 대단하세요!!

  2. 이규형 2009.06.03 21: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너무 잘하셧닺는 저는 보약으로 표현 햇어요 ~

  3. 2009.06.03 23: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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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06.04 02: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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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6.04 0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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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벤트] 나에게 가족이란 OO이다

독자이벤트 2009. 5. 13. 14:24

오월에는 사랑을 전하세요.

5월에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등 가족과 은사님을 생각할 수 있는 날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나에게 가족은, 그리고 선생님은, 그리고 직장에서 스승인 상사는 어떤 의미인지,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보여주세요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안랩 로고가 새겨진 예쁜 <슬림마우스>를 기념으로 드립니다.

[보안세상]가정의 달 이벤트

# 응모기간 : 2009년 5월 13일(수) ~ 5월 31(일)

# 응모방법 : 아래 3가지 주제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OO에 들어갈 단어와 이유를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 나에게 가족은 OO이다
  - 나에게 선생님은 OO이다
  - 나에게 직장 상사는 OO이다.
 
예시) 나에게 가족은 '소파'이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언제든지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 상품 
  -  재치상(5명) 안랩 로고가 새겨진 슬림마우스



# 당첨자 발표 : 6월 3일(수)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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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3 17: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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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13 1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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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5.13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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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시 2009.05.13 2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사한 이벤트를 또 하네영 ㅎㅎㅎ
    저번 4행시 발표작이 너무 궁금해영~ 올려주신다고 했는데 ㅠ.ㅠ

  5. 2009.05.15 12: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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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05.18 08: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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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05.18 09: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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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9.05.18 09: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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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5.18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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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05.18 14: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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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9.05.18 21: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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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9.05.19 1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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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05.19 19: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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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9.05.19 23: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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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9.05.20 00: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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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9.05.21 17: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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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9.05.21 23: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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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9.05.22 17: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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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9.05.31 1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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