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데이 시대 연 안철수연구소 떡 파티 현장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0. 11. 12. 07:49

11 11,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사내 이벤트인 '가래떡 데이'가 열렸습니다.

 

'응? 가래떡 데이가 뭐야?!'하고 궁금해하는 분도 계실 테지요. 

흔히들 '빼빼로 데이'로 알고 있는 매년 11 11일은 사실  법정 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안철수연구소는 2003년, '가래떡 데이'를 처음으로 사내 이벤트화한 후로 6년째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탄력 받은(^^) 농림부는 2006년부터는 매년 11월 11일을 '가래떡 데이'로 지정하여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우리의 전통 음식인 가래떡을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 쌀 소비도 촉진하고, 즐겁고 신명나는 직장 문화도 만들고, 달콤한 조청과 함께 맛있는 가래떡까지 즐길 수 있으니 1 3조라고 보면 되겠네요. ^^ 

2010 11 11일, 8번째 '가래떡 데이'를 보낸 안철수연구소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안랩인들도 이날만큼은 오손도손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불쑥 찾아간 카메라에도 동료들 간의 정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
인기쟁이에게는 서로 떡을 먹여주려는 훈훈한 경쟁(?)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
맛있는 떡과 식혜로 담소를 나누다 보니 여기저기서 웃음꽃이 핍니다.
'가래떡 데이'는 어느새 안랩인들 사이에서는 우리의 전통 음식과 함께 서로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이벤트로 자리잡았습니다.
처음 가래떡 데이 이벤트를 할 당시 CEO였던 안철수 현 KAIST 석좌교수는 "즐겁고 신명나는 직장 문화가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기업 생산성도 높아진다." "직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가래떡 데이의 취지를 설명하기도 했지요.
맛있는 우리 전통 음식도 즐기고, 팀워크 또한 돈독히 하는 안철수연구소 사람들!
톡톡 튀는 기업 문화만큼이나 정 많고 재기 넘치는 안철수연구소의 '가래떡 데이'는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됩니다.~~~
Ahn 

사내기자 이동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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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이 2010.11.12 09: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의미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이벤트네요 ^^ 가래떡데이 화이팅이에요~~!!

    • 보안세상 2010.11.12 10:1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민이님 네~ ^^ 맛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는 가래떡 데이였답니다~ 응원말씀도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탐진강 2010.11.12 11: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통이 깃들고 농민을 생각할 수 있는 가래떡데이가 의미가 크지요. 대기업 제과업체 상술이 넘치는 빼빼로데이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 보안세상 2010.11.12 13:1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탐진강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이시네요 ^^ 우리 전통 음식도 즐기고, 우리쌀의 소중함도 알릴 수 있는 가래떡 데이가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

  3. White Rain 2010.11.12 11: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ㅋ. 훈훈하군요.^^. 특히 서로 떡을 먹여주는 모습..ㅎㅎ.
    그나저나...
    맥용 보안 프로그램도 꼭 만들어주세요!!!!
    마땅히 쓸만한게 없고..그리고 이왕이면 가장 믿음직스러운 곳에서 만들어주면
    아주 대박날 듯한데 말이에요.

    • 보안세상 2010.11.12 13:1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네~ 동료들 간에 정이 넘치지요? ^^ 소중한 의견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신 의견은 내부검토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요시 2010.11.12 22: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오랫만에 보네용^^
    작년때 아름다운 가게홍보 하면서 가래떡데이 홍보도 하고
    가래떡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이것저것 많이 느꼈었지요~~~
    그때 정말 좋았는뎅ㅎㅎ

안철수연구소, 기업 블로그 최초 황금펜촉 획득 !!!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10. 13. 19:56

안철수연구소 사보 블로그 <보안세상>
기업 블로그 최초로 황금펜촉을 획득했습니다
.*^^*


기업 문화를 보여주는 창구이자, 보안이 일상이 되는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고자 문을 연 지 1년 반 만에 얻은 성과입니다. 23만여 블로거 중 지금까지 443명에게만 주어진 황금펜촉을 획득한 것은, 그동안 <보안세상>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덕분입니다.
 

 

<보안세상>은 기획부터 취재, 제작의 전 과정을 아마추어들이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안철수연구소 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기자단과 전국 각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기자단, 해외 법인 및 해외 체류 학생으로 구성된 해외기자단이 독자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신한 시각을 나누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최근 100만 방문자 돌파에 이어 베스트 view 블로거로도 선정된 것은 독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한 <보안세상>에 보내는 여러분의 응원이라 생각합니다. 안랩인과 독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가는 <보안세상>은 앞으로도 더 큰 공감과 더욱 유익한 정보로 독자 여러분들과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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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렉라인 2010.10.13 21: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드립니다~~!

  2. Reignman 2010.10.13 21: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합니다. ^^
    인터넷 보안을 책임지고 좋은 정보드를 제공해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인터넷 세상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ㅎㅎ

  3. 제너시스템즈 2010.10.14 14: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거 보았어요.
    역시 안랩은 기업블로그 내공이 만랩 수준인듯..ㅎㅎ

  4. 다이나믹K 2010.10.25 17: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언젠가 될 줄 알았죠.ㅎㅎ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

칭찬 릴레이로 일구는 소통의 기업 문화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9. 27. 05:00

어린 시절, 누군가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하고 저절로 신바람이 나본 적 있으셨나요?

예상치 못한 어떤 이의 격려에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아본 적은 있으신가요? 

혹자는 칭찬을 '누군가를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얼마나 칭찬하고, 또 칭찬 받고 있나요?

[42번째] 조심스럽게 그분을 칭찬합니다 *^^*


맙소사~!!

빈틈투성이인 저에게 최문자팀장님이 공개적으로 큰 칭찬해주시다니~
완전 감사합니다!!

역대 칭찬받으신 분들의 글을 보니,
부담 '팍팍' 생기면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시던데 정말 그러네요.^^

저도 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아~~

그리고, 제 업무 특성상 직원분들께 도움을 구할때가 많은데

이 자리를 빌어 항상 도와주시는 많은 동료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__)


그럼 다음 칭찬 주인공 얘기할게요^^

저는 서비스운용팀의 김대호 연구원을 칭찬하고 싶어요~


대호씨는 전화 통화시에 항상 밝고 씩씩하게 먼저 인사를 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게다가 본인 일이 아닌데도 해결해주려고 나서서
애써주는 모습이 너무나 훈남스러웠어용 *^^*

사소한 것이지만 몇차례 그렇게 먼저 배려를 받고 나니까
저까지 마음이 훈훈하니~ 좋더라구요.

대호님의 씩씩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굿이에요 굿굿굿~


듬직한 훈남 김대호님을 42번째 칭찬주인공으로 모시겠습니다. 짝짝짝!

여러분도 마니x100 으로 칭찬 해주세요! 짝짝짝!

[한줄댓글]

오주현(2010-04-13 09:15:08) : 우아. 훈남 김대호님 축하드려요.

최문자(2010-04-13 09:16:50) : 네~저도 김대호님의 친절한 서비스를 기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정상미(2010-04-13 13:02:48) : 축하드려요. ^^

황미경(2010-04-13 16:21:46) : 편안한 미소가 아주 일품이지요.^^

박제석(2010-04-14 13:37:35) : OJT 끝날때까지 칭찬을 미뤄놔야지 ㅋㅋ

최영민(2010-04-15 09:26:16) : ㅎㅎ 축하드립니다~~^^

최재욱(2010-04-15 10:58:42) : 대호씨....축하드려요..^^

한승훈(2010-04-15 21:19:14) : 오홋~~ 축하 드려요~~ ㅋㅋ

권혁철(2010-04-16 17:22:58) : 저도 칭찬 합니다. 등치 만큼이나 옆에 있으면 믿음직하고 듬직하죠. ㅋㅋ

유영호(2010-04-16 17:37:50) : 언젠가 칭찬릴레이에 등장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 ㅎㅎ 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멋지세요. 대호형 축하드려요~~~~!!!

임명진(2010-04-16 17:39:44) : 전 칭찬 받을줄 알고 있었어요. 정말 사람을 흐믓하게 하는 분이세요 ^^ 

박종필(2010-04-20 11:17:37) : 축하드립니다아~ ^^

김호정(2010-04-20 15:33:37) : 대호씨.. 완전 축하해요~ ^^

임덕진(2010-04-26 09:12:33) : 친절한 대호씨!! 축하해요~! 


칭찬하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한 안철수연구소의 ‘칭찬 릴레이’가 어느덧 50번째 주인공을 맞이했습니다. 20092, 평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던 동료에게 보낸 짤막한 인사로 그 시작을 알린 '칭찬 릴레이'!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서로에게 작은 칭찬을 건네고 나누다보니 어느새 50명의 주인공과 700건이 넘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안랩인들 사이에서 '칭찬 릴레이'는 하나의 기분 좋은 설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선배에게 보내는 감사의 인사, 동료에 대한 진심 어린 칭찬을, 안랩인 모두가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따뜻한 이벤트가 되었으니까요.

[50번째] 엔진 개발팀의 김건우 선임님 입니다!!^^

 

어려운 요청을 드려도 언제나 밝은 목소리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이정민 대리님께서 저를 칭찬을 해주셨네요~.^^

제가 이정민 대리님께 도움을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렇게 칭찬릴레이에 49번째 주자로 연결시켜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50번째 칭찬 릴레이 주인공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_^

 

칭찬릴레이 50번째 주자로 "엔진 개발팀의 김건우 선임님"을 소개 해드립니다.

 

김건우 선임님은 항상 '선한 미소'로 업무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또한 제가 아는 안랩인중 가장 커다란 머그컵을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맡고 있는 업무의 특성상 엔진개발팀원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09년초 김건우선임님과 함께 1주일정도 해외 출장을 다녀오고 나서부터는 왠지 더 가까워 진것 같은 느낌으로, 엔진관련 문의사항이 생기면 김건우 선임님을 먼저 찾게 되었습니다.^^

 

특히 엔진과 관련된 이슈는 완료시한이 급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 정식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협조를 요청드려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제가 갑작스럽게 요청을 드리더라도 김건우 선임님께서 매번 친절함이 가득한 열정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원할하게 해결된 이슈가 많았습니다.

 

이번 칭찬릴레이를 통해 김건우 선임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랩인 여러분,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 김건우 선임님을 칭찬해주세요~ ^^ 짝짝짝짝~~~

 

[한줄댓글]
 

손미연(2010-08-17 15:38:39) : 김현철 선임의 추천에 저도 동감합니다.^^ 업무 관련하여 가끔 문의를 드리면 정말 성실하게 처리해주시죠..김건우 선임님! 축하드립니다.

장영준(2010-08-17 23:01:25) : 축하드려요~

남성일(2010-08-18 00:05:07) : 축하드려요~~ 항상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권서진(2010-08-18 08:32:45) : 축하드립니다 ^^

오주현(2010-08-18 08:58:13) : 우아 축하축하드립니다. ㅎㅎ

박종필(2010-08-18 09:11:05) : 축하드립니다. ^^

김명희(2010-08-18 09:16:13) : 매번 질문할 때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축하드려요~.

김성철(2010-08-18 16:18:34) : 축하합니다..~~~

황미경(2010-08-19 07:27:22) : 미소천사^^ 축하합니다. *^^*

양용철(2010-08-19 09:27:25) : 축하합니다~~

박제석(2010-08-19 09:30:06) : 축하드립니다. 바뀐 헤어스탈도 멋쪄요 ^^

김락현(2010-08-19 12:07:24) : 와우~~ 축하드립니다. ^^';

정관진(2010-08-20 08:51:54) : 추카추카 드립니다 :-)

최정희(2010-08-24 09:29:22) : 제가 늦게 봤네요... 저도 김건우 선임님의 도움을 많는 1인입니다언제나 친절하셔서 엔진 문제 생기면 먼저 찾게 되네요. 축하드려요

김경희(2010-08-26 17:54:08) : 축하합니다. 오랫동안 TS엔진의 다양한 버그트랙을 해결하느라 성격 버릴만도 한데  (--;) 잘 해주고 계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김대호(2010-08-27 09:19:43) : 축하축하드립니다!!~~

김태성(2010-08-27 18:06:38) : 축하드립니다. '친절함 가득한 열정적인 모습'이라는 표현에 120% 동감합니다.

황교국(2010-08-30 18:44:03) : 오호~ 축하드립니다.!!

한태수(2010-08-31 07:13:41) : ^^ 축하합니다.!!

 

심리학적으로 볼 때, 아이들의 인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부모와 선생님, 주변 친구들의 칭찬이라고 합니다. 스스로가 자신을 바라보는 긍정적 자아평가가 타인의 반사평가와 일치할 때, 아이들은 그 어느 때 보다 큰 보람을 느끼고 또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조직이나 가정으로 눈을 돌려보면 어떤가요? 상사나 부모가 부하직원이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순간은 무언가가 잘못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이기 쉽습니다. 반대로 문제가 없거나 주어진 일을 잘하고 있을 때는 당연스레 여기고 무관심하기 쉽지요.

서로 마음을 나누는 데는 대단한 대가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마음으로만 간직하던 고마움, 우연히 지나치다 눈에 띤 동료의 좋은 모습을 마음 속에 담아두지만 말고 표현해 보세요. 누군가의 눈에는 평범하기만 한 한 마디가, 듣는 이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니까요.

 

[40번째] 무지개 미소의 주인공이 누구일까요?
 

무표정한 제가 늘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기분 안 좋은일 있었니? 어디 아프니? 흑흑...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럴때마다 밝은 표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기에, (그녀)의 미소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를 알고 지낸 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그(그녀)와 업무를 협업할 일은 많지않았지만, 그때마다 그(그녀)는 한결같이 무지개 미소로 맞아주셨습니다.

제가 10년 동안 안랩에 있으면서 그(그녀)보다 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분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 (허걱...제 와이프 빼고...)

 

언제나 변치않는 그(그녀)의 미소는 분명히 안철수연구소의 행복바이러스임이 확실합니다.

이에 그(그녀)를 안철수연구소를 대표하는 미소 천사로 추천합니다.

안철수연구소에 날마다 웃음바이러스만이 꽃피는 그날을 희망하며 그(그녀)의 미소를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그(그녀)는 누구일까요? 정답을 알아 맞추신 1분께는 시원한 음료를 증정해드리겠습니다. (정답자가 많을 경우는 사다리로 결정합니다.)

 

 

[한줄댓글]

손미연(2010-03-04 10:58:24) : 최문자 팀장님이요 ^^..아닌가요?

박희안(2010-03-04 11:06:38) : 김은비 대리요!!!!

진윤정(2010-03-04 14:56:06) : 최문자 팀장이요!!!!

박지연(2010-03-04 15:41:14) : 최문자 팀장이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겠는걸요~~*^^*

박성심(2010-03-04 17:14:59) : 저도 최문자 팀장님에 한표요~ 축하드려요 ^^

노인걸(2010-03-04 17:55:11) : 최문자팀장 올인

한규철(2010-03-04 18:44:20) : 여자로 보이시나용? ...

김민아(2010-03-04 18:57:14) : ㅋㅋ 최문자 팀장님이요 ^^* 축하축하

황미경(2010-03-04 18:57:21) : 본인 칭찬한 사람에게 고맙단 인사 안 쓴 유일한 분... 역시 겉치레를 싫어하셔. ㅎㅎ

구희재(2010-03-04 18:58:31) : 최문자 팀장님 올인!!

최문자(2010-03-04 19:18:52) : ..아무래도 저같은데요??(제가 짝눈이거든요~ㅋㅋㅋ)

조윤기(2010-03-05 08:40:37) : 하하 최문자 팀장님이요~ ^^

박광순(2010-03-05 08:52:35) : 으하하하하...역쉬 최팀장님의 미소는 늘 한결같으세요~ 축하드려요 팀장님~ *^^*

주영종(2010-03-05 08:59:19) : 서비스개발팀 박준효 연구원이요!! ..... - _-;;

권동훈(2010-03-05 13:09:19) : ...저도 최팀장님에 올인, 받고 천 더~!

양혜미(2010-03-05 13:53:51) : ㅋㅋㅋ 박준효 연구원은 왜 나와요? ㅠㅠ 최팀장님 축하드려요 ㅎㅎ

최영민(2010-03-05 16:07:57) : ㅋㅋ 팀장님!빙고~~ ^^

김종현(2010-03-08 10:00:34) : 거의 최팀장님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네요... 발표나진 않았지만, 축하드립니다.

진화정(2010-03-08 15:47:38) : 최문자 팀장님이 확실합니다..ㅋㅋ

한규철(2010-03-09 08:51:31) : 정답을 올려주신 분이 총 14명입니다시원한 음료를 드실분은 시스템솔루션팀 손미연 선임입니다. 추카~

손미연(2010-03-09 09:13:47) : 이런 영광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세상 그 누구나 본인도 모르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친구의, 내 동료의 그 부분을 찾아 칭찬해보세요. 그 기쁨과 감동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빗방울 하나가 모여 처마 밑 주춧돌에 홈을 만들듯, 반복된 칭찬은 언젠가 위대한 결과를 가져올 테니까요.

따뜻한 칭찬과 진심어린 축하가 있는 이곳, 안철수연구소입니다. Ahn

안철수연구소 사보 블로그 100만 돌파 이벤트
10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내기자 이동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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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맞아 아이스크림 무한 리필하는 이색 기업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7. 19. 15:58
사실 모두가 알고 있었다..
때가 되었음을...
지난 주 안철수연구소 6층에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등장했을 때 놀란 안랩인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그 안이 텅텅 비어있음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이도 없었다. 다만 입가에 보일 듯 말 듯한 작은 미소를 잠시 드러낼 뿐....


작년이었다. 아이스크림 냉장고의 등장은 (
http://blogsabo.ahnlab.com/139)  삼복을 맞아 더위와 싸우며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작되었다. 당시 무(無)더위! 무료! 무제한! 의 3무가 일주일 동안 안랩인을 열광케 했고 점심 식사 후 6층으로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코스가 되었다. 

                        ▲작년 아이스크림 데이 풍경

그래서였을까? 어느 누구도 아이스크림 냉장고의 출현에 놀라지도 경계하지도 않았다. 그저 작년에 맛본 아이스크림 맛을 되뇌어볼 뿐이었다.
                                      

드디어 오늘! 초복과 함께 채워진 아이스크림 냉장고! 시작된 것이다. 안랩 "아이스크림 데이" 이벤트가 말이다. 사람들은 약속이나 한 듯 모여들었다.  


앞으로 1주일 간 진행될 "아이스크림 데이" 이벤트는 작년과 같이 무료, 무제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아이스크림 데이" 이벤트 역시 무료, 무제한으로 안랩인들에게 무(無)더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더위를 이기라는 뜻에서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표(氷票)를 주어 관의 장빙고에 가서 얼음을 타 가게 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기획한 이벤트이다. 안철수연구소는 매년 복날에 하는 치킨 데이’, ‘아이스크림 데이외에도 1111일을 가래떡 데이라고 명명해 가래떡을 나눠먹고, 동지에는 팥죽을 전직원이 함께 먹는 등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러분도 한번 아이스크림으로 무더위를 잡아보시라. Ahn


사내기자 여동호/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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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현 2010.07.19 17: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박태진이다.

  2. 김대현 2010.07.20 12: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박태진하고 진규형도잇넹.

  3. 박태진 2010.07.20 16: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뭐야 ㅋㅋㅋㅋㅋㅋ 너네 여기서 뭐해..

  4. 박태진 2010.07.20 16: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 여동호씨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5. 김진규 2010.07.21 09: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 위에 김대현 내가 아는 김대현 맞나 -_-

  6. 하나뿐인지구 2010.07.21 1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늘 아침에...저거 있던데...ㅋ...

6개월차 신입사원의 좌충우돌 회사생활 적응기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0. 7. 19. 06:30
‘이십대의 절반이 백수’라는 이 시대에 힘든 취업문을 뚫고 IT 업계 최고의 직장으로 손꼽히는 안철수연구소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어떤 각오로 일할까. 지난해 말 입사해 반 년을 넘긴 공채 6기. 입사 직후 안랩에 입사하기를 원했던 이유, 안랩에서 본인이 최고일 것이라 생각하는 특기, 어떤 안랩인이 되고 싶은지, 선배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을 남긴(안철수연구소 신입사원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이들을 다시 만나 그들의 현재 모습과, 좌충우돌 회사 생활 적응기를 들어보았다.

   


- 입사를 위해 준비한 점이 있다면? 혹은 입사에 도움이 된 것이 있다면?
 

- 대학원 때부터 악성코드를 다루어왔다. 현재 하는 일과 유사성이 많다. 대학원은 이상적인 것을 다룬다면, 회사에서는 실제 필요한 것을 찾고 활용한다. 그럼에도 대학원에서 배운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학교에서 배운 것을 100% 활용할 수는 없다. 그렇더라도 입사를 위해 배운 것을 돌아보는 과정은 많은 도움이 된다. 회사에서는 실제 바이러스 공격이 많으므로, 대학 시절보다 더 깊은 생각이 필요하고, 프로그램 개발이 이익 창출과 연결되므로 더 신중하게 접근하게 되었다.
- 보안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았다. 세부 전공이 소프트웨어 테스트인데 지금 하는 일은 전공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내가 공부한 것과 현재 하는 일이 당장 연관이 없어도 지금 하는 일에 열중하다 보면 미래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

- 입사 과정에서 특별히 어필했다고 생각하는 점은?
- 석사 출신이라 학사 출신 지원자와 입사 과정에서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어필했던 점은 없지만, 석사 경력을 높게 봐주신 것 같다.
- 필기 시험 후에 떨어진 줄 알았는데 연락이 와서 기뻤고, 기술 면접 때도 준비가 부족했다고 느꼈는데, 같이 면접한 5명 중 3명이 붙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입사 후에 CEO 말씀이, 면접 때 내가 너무 오고 싶어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서 뽑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 안철수연구소는 기술 면접이 매우 세다. 그래도 기본에 충실하면 붙게 되어 있다. 한순간 준비한다고 될 시험이 아니기에 학부 시절부터 충실히 준비할 필요가 있고, 기본에 충실했던 것이 입사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 입사 초기의 마음가짐과 현재의 차이는?

- 학교에서 연구실 생활하다가 바로 입사해서 처음에는 조금 쉬엄쉬엄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요즘에 다시 의욕이 생기고 있다.
- 일을 처음부터 많이 시키지는 않고, 선배들이 많은 배려를 해주셨다.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회사에 적응할 수 있었고, 지금은 더 내공을 쌓아가는 과정이다.

- 입사 후에 혹시 실수했던 점이 있다면?  
- 아무래도 학교 다닐 때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던 버릇이 남아있었던 것 같다. 한 번은 회식 자리에서 다른 분들에게 말을 안 하고 집에 간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일이지만, 당시에는 회사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잘 몰랐던 것 같다.
- 실수라고 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팀원들이 다들 바쁘신 관계로, 막내로서 팀원들과 대화하기가 힘들었고, 대화의 물꼬를 트는 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다. 그 후에도 편안하게 얘기를 나누기까지는 약간 시간이  걸렸다.


-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느낌은 어떤가?

- 여의도가 정말 좋다. 여의도 공원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기분 전환을 하기도 편리하다(웃음). 일찍 출근해서 공원에 가보기도 한다. 한강도 근처에 있어서 좋다. 위치 여건은 어느 회사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다. 특히 퇴근 후 한강변을 달리는 기분은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정장을 입고 출근한다. 우리 회사는 정장이 아니라 사복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종종 학생으로 의심받곤 한다. 물론 본인이 동안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는 것일 수도 있다. (웃음)

- 지금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것도 즐겁지만, 2012년에는 회사가 판교로 이전한다. 판교 이전에 기대가 크다. 왜냐하면 우리 회사만의 빌딩이 생기기 때문이다.


- 안철수연구소만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 업무 분위기가 자율적이다. 따라서 개발자를 믿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고, 무엇보다도 업무 프로세스가 잘 되어있다.

- 대기업과 비교했을 때, 사원들이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용이하다. 또한 기업 문화가 열려있고 권위적이지 않다.

-안철수연구소 직원이라서 자랑스러운 때가 많다. 특히 어른들한테 명함을 드릴 때, 좋은 회사 다니고 있다는 말씀을 많이 듣는다.


- 회사가 더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점이 있다면?

- 회사의 초창기 때에 비해 사원 수가 많다. 자기 부서가 아닌 경우 같은 회사를 다니는데도 서로가 서로를 알기 힘든 것 같다. 사원들 간의 교류를 위한 자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가령 체육대회 같은.   

 

- 앞으로 입사할 후배 신입사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 처음 입사하면 막내로서의 역할 같은 것을 은근히 기대한다.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신입사원이 가지는 장점은 물어볼 수 있고,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묻고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면서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도 바로 바로 물어보기는 힘들다. 팀원들을 방해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고, 아직 회사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생각을 행동으로 구체화시키는 신입사원은 더 이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Ahn



 
사내기자 오주현 / 안철수연구소 보안기술팀 주임연구원
대학생기자 김대현 / 명지전문대 컴퓨터정보과
대학생기자 이재일 / 연세대 경제학과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했던 한마디.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YOUR TIME LIVING SOMEONE ELSE'S LIFE.

나만의 방식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해서
최선의 결과를 얻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대학생기자 차승학 / 중앙대 사회학과

Don't bother just to be better than your contemporaries or predecessors. Try to be better than yourself. - William Faulkner의
 말처럼 '지금의 나'를 넘어서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는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차승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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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랑 2010.07.21 08: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공채 6기 파이팅~

  2. 유아나 2010.08.09 14: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외모는 다들 학생같으신데 ㅋㅋ

  3. Sonagi™ 2010.08.19 17: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웃 ~
    공채란 말 참 오랫만에 .. 들어보네요!!
    공채 6기여러분 화이팅하세요~

일본의 한국기업 직원이 본 한국과 일본의 기업문화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0. 6. 25. 08:28

안철수연구소는 2002년 2월에 일본법인을 설립했다. V3로 시작해서 최근에는 보안관제 서비스까지 다양한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 중이다. 올해 1월부터는 소셜 게임인 ‘캐치★미'를 일본의 대표적인 SNS인 믹시(http://mixi.jp)에 서비스 중이다.

얼마 전 본사로 신선한 일본의 안랩인이 왔다. 올해 5월 일본법인 마케팅기획팀에 입사한 이토 히로유키(Eto Hiroyuki)씨가 주인공제품과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고자 한국 본사를 방문한 그를 만났다.


한국말을 잘하시는데 언제 한국에 처음 오셨습니까?

1994년 겨울 대학교 1학년 때입니다. 친구 중에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함께 여행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어학에 관심이 많은 저는 한국어도 공부를 했고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에서 휴대폰 제조 업체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는 일을 했습니다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사람들, 그리고 포장마차입니다일본에는 한국과 같은 포장마차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인상적이었고 시간이 지나서 포장마차가 정()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본사의 첫 인상은 어떻습니까?

먼저 회사 직원들이 젊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일본 회사와 한국 회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차이점은 일본 회사는 업무를 하는 분위기가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경직된 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자가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것이나 업무 시간 중 휴대폰 사용은 암묵적으로 금지합니다.

그리고 일본 회사는 업무를 그룹으로 하는 개념이 강합니다. 때문에 책상과 책상 사이에 칸막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사무실에는 모두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통합과 단결을 중시하지만 일은 개인적으로 한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점 때문에 한국은 경쟁력이 조금 더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일본의 보안 이슈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일본은 집값이 비싸서 많은 사람이 외곽에 거주하고 자연스럽게 통근에 1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때문에 통근 시간에 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 업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 보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해주세요.

한국 회사에서 다시 일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현재 일본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업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 안철수연구소가 갖고 있는 모바일 보안 기술력으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마친 이토 히로유키씨는 퇴근 후에 시청 광장으로 간다고 헀다.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한국의 응원 문화를 알고 이해하듯이 이번 본사 방문으로 교육뿐이 아니라 안랩의 영혼도 함께 느끼고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안철수연구소와 새롭게 인연을 맺은 그가 앞으로 일본 시장에서 안철수연구소가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 해줄 것이라 믿는다. Ahn

 

사내기자 여동호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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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과 2010.06.25 08: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분이 한국을 진심으로 좋아 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2. 2010.06.25 10: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시준. 2010.06.25 11: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빨리 중국 현지 법인 취재 해보고 싶네요.
    교환학생 가게되면 북경에 있는 중국법인과 연결 시켜주실꺼죠?
    몽골다녀오면 계속 기사 올리겠습니당. 아참 그리고 몽골도 요새 모바일 쪽과 IT쪽이 막 발전 하기 시작한것 같아요. 몽골도 SKYTEL (민영 통신사)에서 아이폰을 다음달부터 런칭한다고 하네요. 몽골 하면 자연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여기도 wifi도 되고 중학생들도 핸드폰을 다 가지고 있고, 조금 놀랐습니다. ㅎㅎ

  4. 유아나 2010.06.25 16: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의외네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일본이 더 경직되고 칸막이가 없다니 오 히로유키씨 파이팅!!!! 좋겠어요. 일본도 16강 가서 축하드려요

    • 보안세상 2010.06.28 10:4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내 저 역시 놀랐습니다 ^^
      사무실 칸막이가 없는 것을 불편해하지 않는지 물었더니
      그런점 때문에 서서히 사무실에 칸막이가 생겨가는 추세라고 알려주셨어요^-^

  5. Fast_Gumbaeng2 2010.06.27 13:0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휴대전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그럼 문자나 메일로 해야하나요 :)

    일본과 중국! 해외법인과의 교류가 더 늘었음 합니다~^^

    담번에 일본분 오시면 저도 ㅎㅎㅎ

    • 보안세상 2010.06.28 10:4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일본 사무실에서는 부장님 상무님 전무님 모두다 얼굴을 마주 할 수 있도록 칸막이가 없답니다...^^; 핸폰 사용이 쉽지 않은 까닭도 아마 여기에 있는 듯 합니다

  6. truecolor2 2010.07.02 23: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주의가 강할거라는 생각했는데 정말 일본은 전체를 중요시합니다. 아침 9시부터 밤11시까지 자신의 공간없이 단체로 하루를 보낸다는 사실이 정말 힘들더군요. 일본인들이 힘들지 않은지 사실 좀 궁금합니다. 사실 대놓고 물어보기는 힘들어서요.. 여하튼 일본과 한국 가까우면서 이렇게 다른가하는 것을 살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창업자는 떠나도 창업철학과 핵심가치는 남는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6. 4. 06:30

안철수연구소는 보안의 대명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내 보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0.1%의 기업만이 10년 이상을 살아남는다는 벤처 산업에서 과연 안철수연구소는 어떻게 10년을 넘어서 15년을 달려왔는지 궁금한 분들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김영사, 2008)를 읽는 순간 또 한 명의 안랩인이 되어 안철수연구소의 역사뿐만 아니라 국내 보안 산업과, 벤처 산업의 역사를 함께 달리게 될 것이다.

특이하게 안철수연구소 사람들이 지은이로 되어있는 이 책은 말 그대로 안철수연구소가
지난 시간 동안 달려온 길을 다양한 부서의 안철수연구소 사람들, 즉 안랩인들의 시각에서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영혼이 있는 기업을 완성

우리는 흔히 안철수연구소를 가리켜 영혼이 있는 기업이라고 말한다. 단기적인 이익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회사의 철학에 따라서 경영해간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내가 본 바로는 정해진 회사의 철학을 수동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안랩인 각각의 마음에 이미 서로에 대한 존경, 정당한 경쟁을 거친 성장과 이익보다 사용자를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자리잡혀 있다. 이러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모여 형성된 것이 안철수연구소의 영혼인 것이다.

이는 안철수연구소가 추구하는
A자형 인재상과 일맥상통한다.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개개인이 모여 팀웍을 이루고,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자신이 속한 집단을 발전시키는 인재상이 바로 A자형 인재상이다. 사람 인(人)자 사이에 서로를 이어주는 끈이 있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글자 깨지는 문제 해결 위해 단박에 소각

책을 읽다보면 안철수연구소가 우리나라 현대사와 보안의 역사 한가운데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MF 사태와 벤처 거품이 빠지던 시기, CIH 바이러스 대란, Y2K 버그 및 바이러스 논란, 1.25 인터넷 대란부터 최근의 온라인 게임 해킹과 인터넷 쇼핑몰의 개인정보 유출까지 다양한 사건을 겪어온 안철수연구소가 여지껏 살아남은 이유는 바로 항상 사실만을 전달하고 기업의 순간적인 이익보다 대의에 따라 행동하고 의사결정을 해왔다는 점이다.

이러한 확고한 의지는 모든 안랩인이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이겨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단적인 예로 일본에 처음 V3 제품군을 수출하던 때 소프트웨어 UI에서 글자가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들 수 있다. 이 문제를 발매 후 패치 업데이트로 수정할 수 있었음에도 전 제품을 소각하는 대목에서 안철수연구소가 얼마나 원리와 원칙을 중시하고 강직한 기업인지 잘 드러난다.

창업자는 떠나도 철학은 남는다

 
창립 10주년이 되던 해에 안철수는 CEO 자리에서 퇴임했다. 그리고 홀연히 유학 길에 올랐다. 당시 업계와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아름다운 퇴장'이라고 표현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업 경영을 전문가에게 맡기고 떠나는 모습은 유례를 보기 힘든 것이기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창업자가 퇴임한 이후에도 안철수연구소는 고유의 핵심 가치를 체화하고 존재 의미를 지켜가는 한편, 성장을 거듭해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미국과 멕시코 등 세계 각지로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끊임없는 도전과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안철수연구소의 능력은 우리 20대가 생각해보고 가슴에 품어야 할 자세가 아닌가 싶다. 안철수연구소의 뜨거운 영혼이 사라지지 않기를 응원한다. Ahn
                            
대학생기자 오세혁 / 한국항공대 컴퓨터정보공학 http://tigernet.tistory.com
미래의 보안전문가를 꿈꾸던 19살 대학 새내기가 25살이 되어 선배들의 열정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할 수 있을까란 불안감과 나보다 앞서나가는 이들을 보며 느낀 열등감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자신을 다잡아보고 싶어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안세상과 함께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고 더 명확히 볼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철수연구소에 오세혁이란 사람의 영혼도 더해지는 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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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 2010.06.04 10: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다운...영혼이 있는 회사가...지속되기를 바랍니다...

  2. Lee 2010.06.11 00: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사업가가 꿈인데 안철수 사장님께 배울게 정말 많네요...

    퍼갈께요~^^

입사를 축하합니다, 환영 풍선에 담긴 의미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5. 20. 06:30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2008, 김영사)


이 책은 V3 탄생 20주년 기념 경영 에세이다.
저자는 안철수연구소 사람들로서 경영진이 아닌 직원들의 시각으로 쓰여졌다.

V3의 탄생 배경과,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벤처기업이 어떠한 노력으로 현재의 위치에 오르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장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었는지 지난 14년 간의 에피소드로 보여준다. 아울러 안철수연구소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경영 철학을 소개한다.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안철수연구소는 인재를 ‘끊임없이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덧붙여 동료와 회사의 발전을 두루 생각하는 사람이 안철수연구소가 요구하는 진짜 인재이다. 개인보단 협동심을, 능력보다 가치관을 중요시한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혼자보단 여러 사람이 모여 일을 처리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이는 책 표지의 그림에서도 느낄 수 있다. 사실 책을 읽기 전엔 느끼지 못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 그림을 다시 보니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탑을 쌓고 있다. 서로 협력하여 높은 탑을 쌓은 것이다. 가장 위에 한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오른 것은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안철수연구소가 현 위치에 오른 것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든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는 것이다. 칭찬 릴레이, 프렌드십 어워드(Friendship Award), 삼복 더위에는 통닭과 아이스크림, 10월에는 독감 예방 주사, 11월 11일에는 가래떡 데이, 12월 동짓날에는 팥죽을 먹는 이벤트와 축하 풍선 이벤트 등의 여러 이벤트가 있다.

그 중 ‘입사 축하 풍선’이 눈에 띄었다. 출근 첫날 긴장을 잔뜩 하고 있을 동료를 위해 책상 위에 ‘입사를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풍선을 달아 놓는다. 그러면 주위 동료들이 자연스레 곁으로 다가와 축하 인사를 건네준다. 딱딱하고 일만 하는 사무적인 분위기가 아닌 가족 같은 분위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처럼 경영서이기는 하지만 '아하!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하고 탄성을 내지를 만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안철수연구소만의 독특한 문화가 그려져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책에 빠져들 수 있다.

세계적인 기업을 향해


크고 작은 시행착오와 위기를 이겨내며 깨끗하고 투명한 경영, 원칙을 지키는 경영으로 작은 벤처기업에서 대한민국 1위의 보안기업으로 성장한 것처럼 이제 세계 1위의 보안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안철수연구소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백신 만드는 기업, V3를 개발한 기업 정도로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분명히 생각이 바뀔 것이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이런 깨끗한 기업이 있다는 것과, 정말 인간적이며 사람을 위할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영혼이 있는 정말 멋진 기업이라는 것을… Ahn

 

대학생기자 김대현 / 명지전문대 컴퓨터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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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5.20 11: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

  2. 하나뿐인지구 2010.05.20 15: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날씨가...갑자기...더워요...ㅜㅜ

한눈에 보는 안철수연구소의 14년 변천사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 6. 6. 15:02
여의도 CCMM빌딩 안철수연구소 6층 사무실 내부로 들어 가다보면,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액자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이한 안랩의 '과거에서 현재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체 사진들이다.

회사 창립일이 1995년이지만 기업 설립의 모태가 되는 V3가 탄생한 것은 그 보다 7년전인 1988년 6월이다. 이번 달이 V3로 보면 21주년이 되는 셈이다. 안철수 박사 혼자서 무려 7년간 무료로 백신을 제공하다가 1995년 외국 기업의 공세가 시작되면서 자국의 정보보안을 지키고자 안철수연구소를 공익연구소 개념으로 설립했다.

안 박사는 의사는 많지만 보안업체는 없는 당시 시절에 편한 의사를 그만 두고 어렵고 힘든 보안기업을 설립한 것이다. 그 때 백신이나 보안에 투자하거나 거들떠 보는 대기업이나 정부기관은 전혀 없는 시절이다.


프레임 속 세월의 흔적들을 주욱 훑으며, 3명의 초창기 멤버부터 500명의 식구들이 자리잡은 현재까지의 노정과 역사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다. 동시에 이곳이, 새로운 하루에 대한 화이팅을 외치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1995년 창립일)
당시 3명으로 시작한 창립 행사 장면으로 토종 소프트웨어 기업의 다짐이어서인지 전통적 방식의 돼지머리 고사를 지내기도 했다.

(2009년 창립 14주년 기념일)

최근 창립식 장면은 500여명으로 직원이 크게 늘어난 모습으로 여의도 고수부지 계단에서 사진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는 일본&중국법인 식구들의 사진들을 입수하여 아래와 같이 나란히 걸어 두었다. 


이제 안랩은 한국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유럽 미국 등 전세계 각국으로 진출해가고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중 자체 기술로 해외 각국에 진출하고 있는 곳은 안랩이 유일하다. 끊임없는 발전으로 점점 글로벌화 되어가는 안철수연구소의 위상에 발 맞추어, 매 년 한 층 더 성장한 모습들로 출근 길을 빛내 주길 기대해 본다. Ahn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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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6 17: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해영 ㅎㅎㅎㅎ
    정말 오래 됬네요....ㅎㅎㅎㅎㅎ
    중간에 v1 v2도 있었을까요?ㅋㅋㅋㅋ

    • U양 2009.06.09 16:53  Address |  Modify / Delete

      V1, V2...그럴 듯 한데요 ^0^ 앞으로도 쭈~욱 지켜 봐 주세요^ ^

직장인 교육, 이런 사람 꼭 있다! 베스트 5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5. 10. 15:09
직장인들도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는 세상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기 학습이나 교육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교육 체계나 투자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직장에서 한 사람이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높아서 별도로 교육 시간을 할애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당장 시급한 일이 산적한 중소기업에서는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어야 효과가 있는 교육 보다는 당장 필요한 일이 우선일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안철수연구소는 무엇보다도 교육을 우선시 하고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핵심가치 중 첫번째가 "우리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했듯이 자기 개발, 즉 학습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와 연관이 있다.

지난 주, 팀장 이상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코칭스쿨 교육이 있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리더십 교육 전문가인 송영수 한양대 교수가 진행한 코칭스쿨에서는 어떤 교육이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

직원들은 기업 보다는 실제 근무하는 조직에서 영향을 받는다. 직원들의 의식은 기업의 정책이나 방침 보다는 직속 상사로부터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CEO를 비롯한 팀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코칭스쿨에서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각 조별로 역할극을 실시해 적절한 코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팀장들은 물론 CEO 및 임원들도 직접 상황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팀장들에게 솔선수범의 귀감을 보여줬다.

<역할극을 하고 있는 김현숙 상무와 김기인 상무의 모습>

코칭은 부하를 일깨우는 것
1.Follow Me!가 아닌 부하의 잠재력을 깨워 성공하도록 하는 것
2.부하를 위한 미래지향적 계획/목표를 마련하는 1대1 서비스
3.부하의 에너지를 이끌어내며 자아실현 및 조직의 성과를 일궈내는 힘
"리더는 부하의 성공과 성장을 돕는 코치"


잠깐, 잠시 쉬어가보자.
직장인들도 학교와 마찬가지로 교육을 받다보면, 피교육생으로 겪는 에피소드가 있다. 전날 늦게 까지 일하느라, 교육 시간에 지각하는 사람도 있고 점심을 먹고나면 졸리는 경우도 있다. 피교육생은 '배고프고 춥고 졸린다'는 만고의 진리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직장인 교육시간에 보는 몇가지 유형의 사람은 다음과 같다.

직장인 교육 시간, 이런 사람 꼭 있다! (베스트 5)

1. 지각하는 사람
 직장인들은 전날 밤샘 야근이나 회식, 비즈니스 미팅, 급한 업무 등으로 인해 교육시간에 늦게 나타는 사람이 꼭 있다.

2. 졸고 있는 사람
 이미 앞서 언급한 1번의 사례와 같은 직장인들은 피로로 인해 교육 중 조는 사람이 꼭 있다. 특히 요즘같은 계절에는 점심을 먹고 난 후 춘곤증으로 교육시간에 졸리는 생리현상을 막기가 힘들다.

3. 배고파서 군것질하는 사람
 직장인들도 배고픈 것은 어쩔 수 없다. 교육 담당자들은 그래서 교육 시간에 음료수와 과자 등 다과를 충분히 준비하곤 한다. 그 중에서서 유난히 군것질에 더 탐을 내는 사람이 꼭 있다. 학창 시절이나 군대에서도 이런 사람은 꼭 있다. 피교육생은 늘 배고프다.^^

4. 나서는 사람과 숨는 사람
 요즘 교육이 발표나 참여를 통한 프로그램이 대세이다. 그러다보면 앞에 나서서 적극 발표를 하거나 질문과 답변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수동적으로 따라가기만 하는 사람도 꼭 있다. 팀워크가 필요한 만큼 뒤에 숨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5. 휴대폰 전화받는 사람
 직장인들은 업무 중 교육을 받다보니 긴급한 업무상 연락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교육시간에 피치못하게 전화받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팀내 업무의 임파워먼트가 부족한 경우일 수도 있다고 한다. 교육시간에는 교육에 집중하자.^^

이상은 일반적으로 직장인의 교육 시간에 벌어지는 현상을 정리해 본 것이다. 이외에도 화장실 가는 사람이나 교육 중 업무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례가 있을 수 있다.

<코칭스쿨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 팀장들과 임원들>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교육 중 이런 사람, 꼭 있다!'는 이야기를 해본 것이다. 그렇다고 안철수연구소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강사에 의하면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학습 의욕이 높아서 다른 회사에 비해 매우 학습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참여 분위기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송영수 교수가 말하는 '좋은 강사란?'

"선생님처럼 말고 약장수처럼 강의하라"
선생님은 가르치려 하지만, 약장수는 설득하고 약은 마지막에 판다는 것이다.

송 교수는 강의 전에 대상자 파악, 분명한 목적, 스토리텔링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강의를 잘하는 비결 중 하나란다. 그리고 강의에서 컨텐츠는 중요도가 7% 정도이지만 강의하는 사람의 열정, 진정성, 억양, 바디랭귀지 등이 90% 이상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말한다.(맬라비언의 법칙) 강의는 한마디로 강사의 종합 예술이라는 것이다.

특히, 직장인과 같이 성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할 경우에는 해당 기업의 연관성, 경험의 원칙, 참여 분위기 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한다.

따라서, "좋은 강사가 좋은 피교육생을 만든다"는 것이 송 교수의 지론이다. 

송 교수에게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부탁하자, 안철수연구소는 조직 구성원 전체를 리더로 만드는 것을 제언했다. 이어, 대기업은 롤모델이 많지만 중소기업은 거의 없으니 안철수연구소가 중소기업의 롤모델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CEO를 비롯한 팀장 등 리더들이 원칙을 지키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조직 구성원들이 직장을 통해 자아 실현을 하고 회사와 개인의 성공을 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IT업종인 만큼 시대를 앞서가야 하니 ESI(종업원 만족도)를 높이고 사람을 키우는 문화가 있어야 미래가 있다고 첨언했다.

<김홍선 CEO도 참여해 팀장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

코칭교육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계속 이어졌다. CEO를 비롯한 팀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 속에서 뭔가 배우려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코칭 리더의 세가지 철학
1.부하 개인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2.그 사람에게 필요한 해답은 모두 그 사람 내부에 있다.
3.리더와의 상호작용은 개인의 잠재력을 보다 쉽게 개발해 준다.

실제 실습을 포함해 코칭 교육은 상당히 내용이 많다. 그렇지만 모든 내용을 기록할 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코칭이 왜 필요한지 정리하면서 코칭스쿨 교육에 대한 마무리를 짓는다.

확실한  것에는 기회가 없다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는 땅, 즉 새로운 분야에 가야만 깊은 발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미 단단하게 굳은 땅, 즉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거쳐 간 곳에는 발자국이 찍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길은 안전하지만 그 곳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코칭은 또 다른 기회의 시작입니다.

<참고 링크> 직장인 리더십과 성공비결 5가지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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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0 2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코칭이란것도 새롭게 알고...
    마지막 말도 가슴에 인상 깊게 남네요^^
    항상 새로운 것을 도전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겠군요^^~~
    감사합니다!

  2. INNYS 2009.05.11 00: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람이 재산인 것 같습니다. 안철소 연구소에서 함 근무해 봤으면^^밴쿠버라 너무 멀어서 못갑니다^^

  3. 머니야 2009.05.11 13: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에잉~ ㅋㅋ..너무 노말한 5종만 얌전히 소개해주신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어디 비단 위의 5가지 뿐이겠어요^^
    이글뵈니...오만가지 만감이 교차되면서 포스트꺼리가 막 떠오릅니다..ㅠㅠ
    즐거운 한주되세요^^

  4. 스마일맨 2009.05.11 14: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6번 조용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안랩... 여기서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담에 기회가 되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