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돋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한눈에 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5. 9. 07:00

IT 액세서리·주변기기전(KITAS 2013)이 'Smart Thinking? Smart Product!'라는 주제로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렸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 간 진행된 이 전시는 총 83개 업체(136개 부스)가 참여하였다. 

주요 전시 품목은 스마트폰/태블릿(케이스, 보호필름, 보조배터리, 거치대, 방수팩, 터치펜 등), 데스크탑/노트북(보호 필름, USB 허브, 키보드 등), 음향기기, 가방, 저장장치 등이었으며, 액세서리 외에도 여러 가지 톡톡 튀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KITAS 2013은 각 부스 별로 독특하고 재밌는 이벤트와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이벤트는 주로 자사 제품에 대한 퀴즈, 인형 뽑기 게임, 경품 추첨, 무료 커피 제공, 각종 IT 액세서리 할인 행사 등으로 다양했다.




위 사진은 HAMEE(하미코리아)의 음식을 소재로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이다. 계란 베이컨, 야끼 소바, 돈까스 등 여러 가지 음식 모양으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것으로  일본 매스컴에서도 다루어진 이색 케이스다.



미소코리아는 전통적인 자개 공법으로 만든 휴대폰 케이스를 전시했다. 자개, 옻칠 등 여러가지 전통 기법을 사용하여 자칫 옛 느낌을 줄 것 같지만 '강남 스타일', '헬로키티' 등 젊은 감각에 맞춰 세련된 문양을 사용하였으며 자개의 화려함까지 더했다. 더욱 좋은 것은 이 케이스를 사용했을 때 전자파가 80% 감소하고, 향균력이 99.9%라는 것이다.

위 사진은 귀여운 캐릭터의 모습을 한 미니 USB 가습기 '사우나 보이'이다. 수증기가 머리 가운데에서 나오며 가격은 35,000원이다. 

스마트폰 케이스 전문 인쇄기 '아티스트'. 스티커 사진 기계와 같이 여러 가지 꾸미기 도구(배경, 캐릭터, 사진, 동물, 스티커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케이스를 디자인한다. 디자인이 완성되면 가죽 케이스, 실리콘케이스 등 상관 없이 최소 1분 40초 ~ 최대 12분안에 케이스 디자인을 인쇄한다.



이담정보통신의 스마트 워치인 'Watchdog(와치독)'은 독특하면서도 유용한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골프 홀까지의 거리 측정 기능, 위험한 밤길을 위한 SOS 안심 기능, 스마트폰의 수신 내용(문자, 카톡, 페이스북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 또한 스마트폰이 자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이탈 시 자동으로 알람을 울려주는 '폰키퍼' 기능과 3기압 방수 기능까지 제공한다.  



ENOICE KOREA는 2포트로 두 제품을 동시에 충전하는 'HomeCharger'와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SICRON 무선 충전기'를 전시했다. USB 충전기의 특징은 작은 사이즈의 충전기에 2개의 포트를 이용해 2개의 제품을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중요한 점은 충전 중인 두 가지 제품 중 배터리가 조금 충전되어있는 제품에 더 많은 우선순위를 두고 충전한다는 것이다. 'SICRON 무선 충전기'는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을 경우 자기 유도 방식을 이용해 무선으로 충전해준다. 유선으로 충전할 때보다 약 70% 속도로 충전된다는 단점이 있다. Ahn


 

대학생기자 김대희 /  경기대 컴퓨터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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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용석 2013.05.09 10: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직접디자인하는 스마트폰케이스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이네요!

  2. 노현탁 2013.05.10 23:3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런거 좋아하는데, 재밌었겠네요 !

  3. 고은정 2013.05.14 05: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굿! 악세사리는 센스를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수단 같아요

데프콘 점령 꿈꾸는 경기대 보안 동아리 K.knock

K.knock는 2009년도에 학생들의 손으로 창립해 현재 경기대 침해사고대응팀(CERT)으로 활동하는 정보보안 동아리이다. 동아리 이름인 <K.knock>은 경기대학교라는 큰 틀에 모인 학생들이 정보보안 분야를 '두드린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정보보안에 관심 있는 44명의 다양한 학과, 전공을 가진 구성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기대 정보보호 동아리 K.knock 회원들

K.knock이 주로 하는 일은 웹,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 리버스 엔지니어링, 크립토그래피(Cryptograghy) 등의 해킹기술 연구를 비롯해 코드게이트, 데프콘, HUST 해킹 페스티벌 등의 해킹대회 참여, 경기대학교 침해사고대응팀(CERT)으로서 모의해킹, 관련 분야 스터디까지 다양하다. 이뿐 아니라 지도교수인 컴퓨터과학과 김희열 교수의 지원 아래 정기적으로 보안 세미나를 진행한다.  


K.knock의 화려한 수상 이력

2009년 동아리 창단 이래로 다양한 수상이력이 눈에 띈다. 그 중 작년 11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여성 해커들을 위한 해킹 대회 ‘Power of XX’ 금상의 성적이다. 제 7회 국제 해킹·보안 컨퍼런스 POC2012 이벤트의 하나로 진행되었던 이 대회는 여성 해커가 실력이 낮다는 오해와 선입견을 없애고, 여성 해커 양성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대부분 학교에 보안동아리라 하면 공과계열이니 남자들이 많을 것이다, 실력은 남자들이 좋을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상 이력을 보면 경기대학교 정보보안 동아리가 어떤 동아리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인터뷰 - K.knock 리더 김낙현

- 개인적으로 동아리 안에서 가장 뿌듯하다고 느꼈을 때

코드게이트 대회 기간 중에 정말 안 풀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동아리원끼리 머리를 모아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안해 문제를 풀었을 때가 정말 뿌듯했다. 개개인으로서는 절대 풀 수 없었지만 동아리라서 가능했던 일인 것 같다.

- 동아리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2012년 여름에 K.knock에서 안랩을 견학할 기회가 있어서 7~8명 정도가 방문했던 게 생각난다. 회사에 한 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다. 먼저 우리를 안내해주시는 분이 정말 친절했다. 그분의 성함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DDoS 공격 때 힘들게 밤샘 작업을 한 분이라는 것은 기억이 난다. 기억에 남는 것은 친절한 사람들뿐 아니라 회사 시설에도 있었는데 회사로 들어갈 때 사원증이 있어야만 열리는 문과 안마의자, 복도에 있는 축구 게임기, 회사 2층에 있는 커피숍과 회사 내부에 헬스장이 있는 게 정말 신기했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이름이 나무 나이테 형식으로 새겨진 통 유리벽이 가장 인상 깊었다.

- 일반 동아리원에서 동아리 회장까지

2008년 내가 입학했을 때는 경기대학교에 보안 동아리는 없었다. 하지만 군대 전역을 하고 전공 수업을 듣다가 경기대학교에 보안동아리 K.knock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학년 때부터 보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단지 열정 하나만 가지고 동아리에 들어왔다. 그렇게 1년 동안 열심히 하다보니 회장의 중책까지 맡게 되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열정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어떤 시련과 고난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고 재미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앞으로의 계획

동아리가 만들어진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더욱 더 많은 활동으로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각종 대회, 특히 데프콘에서 입상하는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대희 /  경기대 컴퓨터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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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어디까지 보호해야 하나 핵심 문답 4가지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4. 4. 07:00

3월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인정보보호 실무자를 위한 교육 컨퍼런스인 'G-Privacy 2013'이 개최되었다. 무료참관으로 진행되며 전국 공공기관·지자체·교육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취급자, 개인정보처리시스템운영자, 정보시스템운영자 등 500명여 명이 참석하였다.

'키노트1'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김민섭 책임연구원이 발표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법령상담 사례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이었다.

발표에 앞서 김민섭 책임연구원은 "이번 진행되는 'G-Privacy 2013 컨퍼런스'가 실질적인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1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였다. 발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있는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서 작년 한 해 동안 모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어떠한 쟁점들이 이슈가 되고있고, 공공기관에서 어떠한 민원들이 많이 접수가 되었는지 중점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이익 침해 구제를 위한 국내 유일의 전문기구'

  (전화) 국번없이 118, (인터넷) pricacy.kisa.or.kr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민원 또는 질의사항과 답변을 정리해 보았다.

1. 상급기관으로부터 감사를 받을 때 성명·주소·주민번호가 포함된 자료의 제출을 요청받은 경우,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가?

개인정보처리자는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 또는 제3자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주민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는 그 고유식별정보를 이용하지 않으면 감사가 불가능해지는 경우에 한하여만 제공 가능하다.

2. 암호화해야 하는 개인 정보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모든 개인정보를 암호화해야 한다고는 규정하지 않는다. 암호화 대상은 '고유식별정보 4가지, 비밀번호, 바이오 정보' 이렇게 6가지이며 그 밖의 정보에 대해서는 기업의 여력이 되는 한 암호화를 하면된다.

3. 안전한 암호화 알고리즘의 기준은 무엇인가?

국내외 정보보호 전문기관(우리나라 경우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평가 제품에 들어가는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본다. 하지만 권고이기 때문에 안전한 암호화 알고리즘에 대한 법적인 범위는 사실상 없다. 하지만 최근 법원 판결에서는 권고되지 않은 암호화 알고리즘 사용도 손해배상 책임의 판단 근거로 삼고 있다는 것을 참고하여야 한다.

4. 검·경에서 수사 목적으로 CCTV 영상정보 제공을 요청해온 경우 제공해도 되는가?

범죄 수사, 공 소제기·유지 등을 위하여 수사기관에서 요청하는 경우 정보 주체의 동의가 없더라도 제공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도 그 요청 목적에 따른 필요 최소한의 영상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요청 기관 측에서도 관련 법령 및 요청 목적을 명확히 하여 요청할 필요가 있다. Ahn


대학생기자 김대희 /  경기대 컴퓨터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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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도사진전 '사람을 보다, 시대를 읽다'

문화산책/컬처리뷰 2013. 3. 31. 14:00

세종문화회관 미술관(B1)에서 전시되는 한국보도사진전을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사진기자들이 현장에서 촬영한 수백만 컷 중에서 170여 점의 사진을 4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주제는 사진으로 보는 뉴스, 인간 삶의 기록, 삶 속의 예술, 자연과 더불어 살다 이렇게 4가지 이며 제18대 대통령선거, 현장의 사진기자, 역대 대상 수상작은 특별전으로 전시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사진으로 보는 뉴스'라는 주제로 전시된 사진들은 돌발적으로 발생한 사건, 사고를 생생한 현장감으로 순간 포착한 사진, 미리 예정된 정치, 사회, 문화 분야의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의 상황과 인물들을 기자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인간 삶의 기록'에서는 뉴스 밸류가 높지는 않지만 우리 삶 전반에 대한 인간적이고 강한 흥미를 일으키는 내용의 사진과, 일상생활을 바라보는 기자의 창의적인 시각이 돋보이는 사진을 모아 놓았다.

'삶 속의 예술'이라는 주제에서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예술, 공연, 스포츠, 패션, 요리, 건축, 등의 분야에서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 인물의 개성적인 표현이 두드러지는 사진들을 전시해 놓았다.


마지막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다'에서는 우리 삶의 터전인 자연의 특이한 현상이나 생태계의 변화, 희귀한 동,식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한 사진들을 모아놓았다.

17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어있고 마지막에는 전시되지 않은 작품을 모아서 TV 화면의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보고나면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사진이 있다. 하나는 <삶 속의 예술> 주제의 '싸이교주'사진이다. 2008년 월드컵 이후 최대 인파인 8만여 명이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연에서 한 목소리로 "싸이"를 소리쳐 불렀다. 공연 막바지에는 남녀노소, 국적을 가리지 않고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함께 추는 장관이 연출되었다. 

아래 사진은 <사진으로 보는 뉴스>에서 '불법사찰 비판도 입막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중국대사관 앞 청와대 방향 도로에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리관실 민간인 불법사찰 규탄 및 이명박 대통령 퇴진촉구 대학생 기습시위를 진압하던 경찰이 구호를 계속해 외치는 한 대학생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는 사진이다.

전시회는 4월 9일까지 이어지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30분까지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대희 /  경기대 컴퓨터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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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혜림 2013.04.01 23: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사에 첨부된 사진 중에도 인상적인 것들이 있네요.
    의미있는 사진전인 것 같아요.

  2. 고은정 2013.04.04 03: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사읽구 저두 가보고 싶어졌어요

스마트폰이 기업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다?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3. 29. 07:00

3월 7일, NETWORK TIMES와 DataNet이 주최하고 안랩이 후원한 '제12회 차세대 정보보안 비전 2013(The 12th Next Generation Network Security Vision 2013)'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국내외 여러 보안업체가 참여하여 각종 보안 위협과 그에 대응하는 차세대 보안 대책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였으며, 이번 전시를 후원하는 여러 기업들의 보안 솔루션 제품을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세미나에서는 보안/네트워크/IT담당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으며 발표는 9시부터 17시 30분까지 이어졌다.

발표내용 및 순서

 패러다임 변화와 차세대 보안전략 (김홍선 안랩 대표이사)

사용자 중심의 네트워크 접근통제 전략과 대응방안 (신해준 넷맨 최고기술책임자)

차세대 방화벽의 다양한 활용 (이창빈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부장)

 트랙A

트랙B 

진화하는 차세대 방화벽의 새로운 기준

고도화된 위협 탐지 및 대응 위한 네트워크 포렌식

차세대 보안관제 서비스 'The Power of Protect'

클라이언트 가상화 기반의 혁신 정보 보안

웹 위협 동향과 통합 웹 보안 전략

엔드 투 엔드 네트워킹 보안 최적화 방안

BYOD 시대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전략

IPS의 진화와 차세대 고성능 IPS

기업 웹 보안 및 클라우드 사용자 보호방안

The Custom Defense:프로파일링 기법 이용한 선제적 APT대응

무선랜 기술 및 보안 기술 동향

차세대 통합 계정 및 접근 관리


가장 기억에 남는 발표 중 하나였던 김현준 한국 주니퍼 부장'엔드 투 엔드 네트워킹 보안 최적화 방안'에서는 현재 IT 트렌드를 소개하며 더욱 더 지능화하는 공격에 대응하는 솔루션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2009년에서 2014년사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장 성장이 3배 가까이 이루어졌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이미 PC 수준을 능가했고, 애플리케이션의 다양성과 풍부한 데이터로 인해 그에 따른 보안 위협도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 측면에서 직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만족도를 위해 암묵적으로 BYOD를 무분별하게 허용하는데 이로 인해 보안 쪽에서 생각할 부분이 굉장히 다양해졌다고 지적했다.

고객 환경 전반에 걸친 보안 솔루션                                              

이어서 대해 보안 측면에서 고려할 부분으로 세 가지를 언급했다. 첫째, 사용자와 기기를 더욱 안전하게 연결, 보호, 관리하는 연결 관점의 보안, 둘째, 플랫폼 관점의 보안, 셋째로는 최근 더욱 강조되는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 관점의 보안"이라고 했다.

 

Junos Pulse(주노스 펄스)는 삼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탑재되어있는 모바일 보안 솔루션이다. 주노스 펄스는 SSL VPN을 가지고 엔드포인트 사용자가 내부망에 접속할 때 스니핑과 같은 위협에도 내부 자원을 보여주지 않는다. 모바일 보안으로는 분실 위험에 대한 보호를 해준다. 분실 시 내부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포맷하고 와이핑한다. 또는 GPS로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전시부스                                                                          

한편, 전시장에서는 20여 개의 전시 부스를 관람할 수 있었다. JUNIPER NETWORKS는 EX-Switch 시리즈와 SRX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었다. EX-Switch 시리즈의 EX8200은 데이터센터 및 캠퍼스 코어 환경에서 요구되는 포트 집적도, 확장성, 고가용성을 제공하는 모듈형 플랫폼이며, EX4500은 타사의 제품보다 44%이상 전력을 적게 소비하는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했다. 그리고 소규모 LAN들에 저집적도 엑세스 구축을 시행하는데 적합한 하이 퍼포먼스 스탠드얼론 솔루션을 제공하는 EX3200등을 소개받았다.

안랩은 이날 APT대응 솔루션 'TrusWatcher'와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 'TrusGuard', 지능형 DDoS 공격 방어 전용 장비 'TrusGuard DPX'를 소개하였다.

그 밖에 10여군데의 전시를 관람하였다. 모토로라 에어디펜스 무선침입방지 솔루션, 'WiNG5 무선랜 솔루션'은 구축 및 관리 용이성, 탄력성(보안,RF관리,QoS), WAN 링크 우선 순위 지정 및 트래픽 전달, 문제 해결능력 등 평가항목에서 시스코와 아루바에 비해 기능에서 앞섰다고 말했다. 또한 SECUI의 'SECUI MFI', 'MF2', Geni NETWORKS의 'Genian NAC Suite', 'Genian CAM', BlueCoat의 'ProxySG시리즈' 등 여러 네트워크 보안제품들을 소개 받았다.

네트워크 보안 실무자가 아닌 내가 이런 제품들을 접하고 소개받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각 전시 부스에서 소개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제품들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제품의 운영환경이나 사양보다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고 최근 환경에 어떻게 대응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봐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보았다. 앞으로 IT 발전도 중요하지만 보안을 고려한 발전이 이루어져야 바람직한 발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Ahn

 


대학생기자 김대희 /  경기대 컴퓨터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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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용석 2013.03.29 11: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스마트폰 보안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요!

  2. 유희만 2013.03.29 15: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스마트폰 보안이 이슈네요~!

대학생기자가 엿본 기업의 이색 창립기념식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 3. 20. 10:15

3월 14일, 안랩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안랩은 RSA 2013 참석과 관련하여 미국 시장 공략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에 휘날리는 안랩의 깃발을 예로 들며 미국 시장에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모습을 확인시켜줬다.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안랩의 창립기념식 현장을 AhnLab의 스펠링에 맞춰 풀어보았다.

 

1. 오프닝

- RSA Conference Overview

- RSA 2013 Highlight

2. 공채9기 공연

- 남녀혼성 댄스팀

- UCC와 기타반주에 맞춘 노래

- 남성 댄스팀

- 전체 합창

- 생일 축하 노래

3. 근속 직원 시상식

- 5년, 10년, 15년 근속상

4. CEO 메시지

 

#AhnLab의 A는 Active?!                            

이날 행사에서는 공채9기 직원들의 특별한 공연을 시작으로 남들과는 다른 <안랩>만의 개성을 옅볼 수 있었다. 다른 일반적인 딱딱한 기념식 행사와는 다르게 직원들이 직접 땀흘려 준비하고 행사의 '일부분'으로 참여한다. 공채 9기 직원들은 총 3개의 작은 팀으로 나뉘어 각각 댄스, 노래 등 장기를 준비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첫 공연팀은 "I♡AhnLab" 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핑클'의 2집 타이틀곡인 '영원한 사랑'의 노래에 맞춰 한편으로는 멋지고 한편으로는 웃음을 전해주는 댄스공연을 선보였다.

이어서 재밌게 편집한 UCC에 맞춰서 노래를 준비해 온 팀과 신나는 댄스곡에 맞춰 멋진 군무를 보여준 남성 댄스팀의 순서가 이어졌다.

▲공연 영상(요약, 1분 28초)

안랩의 18번째 생일을 정말 '생일파티'처럼 같이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해오기까지의 노력이 다 보였다. 보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매우 호응도가 좋았고 이 모습을 영상, 사진으로 담기 위해 모두 자신의 휴대폰을 들고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회사의 기념식에 모인 모든 직원들이 하나의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이 되어 즐기고 있었다.


#AhnLab의 h는 Honorable★                      

바닥에 '레드카펫'이 깔리고, 근속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5년 근속한 직원은 너무 많아서 행사장 화면으로 이름을 나열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마치고, 10년 근속자 시상식과 15년 근속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10년 근속 수상자로는 안랩에서의 지난 10년 동안의 인연과 경험들이 이제는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는 서비스개발실 남후남 선임연구원, ASEC의 첫 시작은 6명, 지금은 60명이지만 600명이 되는 그 날까지 함께하고 싶다는 분석2팀 정관진 책임연구원, 분석1팀 장영준 선임연구원, 솔루션서비스팀 안형봉 책임연구원, 관리컨설팅팀 이정림 부장, 관리컨설팅팀 임홍철 부장, 관리컨설팅팀 하병수 차장, 네트워크보안팀 김상태 차장, ASEC대응팀 김소헌 책임연구원 등 굉장히 많은 직원들이 시상대에 올랐다.

















동료들이 만들어준 종이 왕관을 쓰고 10년 근속상 수상 소감을 밝히는 분석2팀 정관진 책임연구원

덤벨을 들고 10년 근속상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소프트웨어보안팀 조민규 과장

연구기반팀 조재영 팀장, 안랩에서 인생의 파트너를 만나 비밀 연애를 하고 창립 5주년 행사 때 공개해 사내 커플 1호가 되었다는 소프트웨어QA팀 조춘구 수석연구원, 세일즈마케팅팀 이영화 차장, 그리고 분석1팀 차민석 책임연구원이 1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AhnLab의 n은 near♡                             

동료가 준비한 현수막을 배경으로 10년 근속상을 수상 중인 서비스개발실 남후남 선임연구원

안랩 창립기념식에서는 유독 꽃다발과 다양한 의미를 담은 선물을 손에 든 사람이 눈에 많이 띄었다. 창립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졌는데 수상하는 동료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었다. 이처럼 안랩 창립기념식은 동료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수상하는 동료의 특징을 살린 개성 있는 소품들을 직접 제작하기도 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등 마치 본인이 상을 받은 것 이상의 축하를 보내주며 창립기념식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동료 간의 끈끈한 분위기 속에 안랩 창립기념식의 전반부가 흘러갔다면 후반부에서는 CEO와 직원 사이의 끈끈함을 느낄 수 있었다. 김홍선 대표는 기념사에서 백발이 성성해도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며 경험의 중요성을 확신한다고 말해 직원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드러냈다. 정년이 빠른 대부분의 IT 기업과 달리 안랩은 오랜 경험으로 축적해온 노하우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처럼 안랩은 동료와 동료, CEO와 직원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AhnLab의 l은 laugh♧                                

창립기념식 축하 공연 중인 공채 9기 신입사원

이번 창립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공채 9기의 화려한 퍼포먼스들이었는데 걸그룹부터 공채 9기 송, 아이돌 댄스 그룹까지 다양한 공연의 연속이었다. 선배들을 위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장까지 서슴없이 하며 최선을 다해 공연을 펼친 공채 9기의 모습에 많은 웃음과 박수가 쏟아졌다. 

공채 9기 해외사업팀 이형은 사원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공연 연습이 끝나서 너무 아쉽고 공연 준비를 하면서 동기들이 단순히 함께 일하는 사이가 아니라 함께 나아가야 할 진정한 동료로 느껴져 기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채 9기 해외사업팀 최봉균 사원은 “생각했던 것보다 무대가 가까워서 긴장했지만 오랜 연습을 통해 실수가 많지 않아 다행이었다.” 라는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창립기념식과 달리 안랩의 창립기념식은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아 마치 개그콘서트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인상을 남겼다. 공채 9기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시상식마다 준비된 개성 있는 축하 세레머니를 모든 사원이 함께 즐기는 모습은 창립기념식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기업은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키워나가는 것임에도 창립기념식의 모든 초점이 다른 곳에 맞춰져 주객이 전도된 경우가 많다. 반면에 안랩의 창립기념식은 직원과 CEO 그리고 안랩 모두가 함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진정한 의미의 행사였다.

#AhnLab의 a는 Achievement※                       

김홍선 사장, 권치중 부사장이 공채 9기 신입사원과 함께 창립 18주년 기념 떡케익의 촛불을 끄고 있다.

창립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로, 김홍선 대표가 CEO 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표는 안랩의 CEO로서 처음 참가했던 2008년 창립기념식을 떠올리며 이번 창립기념식에 대한 소감을 간단하게 말했다. “당시 5년 근속상,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던 직원이 이제는 10년 근속상, 15년 근속상을 받는 장기근속자가 되어 수상자 명단에 있다. 특히 15년 근속상을 받은 분들은 안랩의 살아있는 역사이다.”라며 자상한 CEO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CEO 메시지에는 안랩이 지난 18년 간 성장해오면서 이룬 많은 성과(Achievement)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었다. 안랩이 처음 세워졌을 때, 직원 숫자는 단지 20명에 불과으나 2013년 현재 800명이 훌쩍 넘었으며, 머지 않아 1,000명이 넘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회사의 규모가 커진 것만은 아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 안랩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미국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며, 해외 시장에도 조금씩 발을 들여놓고 있다. 김홍선 대표는 “해외 기업이 기술이 우수하고 뛰어난 회사인 안랩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라며,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한 많은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AhnLab의 b는 Brightness♤                               

18년이 흘렀다. 사람의 일생에 비교한다면 고2에 해당하는 시점이다. 이 시기에 우리는 진로/미래/전공 등을 걱정하며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었지만,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18세 생일을 맞은 안랩. 예상치 못한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도 국내외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은 어찌 보면 우리의 18살 모습과 상당히 닮았다.

그렇지만 안랩의 성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온 세상의 빛(Brightness)이 되어 계속 앞으로 전진할 것이다. 정보 사회로의 전환이 예전보다 더욱 빠르고 급속도로 이루어지지만, 이에 따른 보안 이슈 또한 더욱 많이, 빈번히 일어난다. 글로벌 기업 안랩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 사회의 정보 보안을 책임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김홍선 대표가 한 말처럼 안랩은 “백발이 성성해도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장”,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 저렇게 좋은 회사도 있구나’라고 말할 수 있는 직장”, “근속 연수가 짧다고 평가받는 IT 기업이지만, 이러한 편견을 뒤집을 수 있는 회사”가 되어 우리 사회를 지켜주는 빛이 되어줄 것이다.

18년 간 걸어온 안랩의 발전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안랩이 앞으로 걸어갈 길은, 더욱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대희 /  경기대 컴퓨터과학과

대학생기자 김지수 / 서울대 사회교육과, 경영학과


대학생기자 김민정 / 건국대 경제학과

선택의 순간 나는 내가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최선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 역시 나 자신이다.

 

사진.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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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지연 2013.03.20 14: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지네요!~~

  2. 노현탁 2013.03.21 10:5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들 재밌어보이네요 !

  3. 이혜림 2013.03.23 19: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로비를 이렇게 활용할 수가 있군요...
    저 계단은 생김새도 멋진데 쓰임새도 멋져요 ^0^

  4. sootheha 2013.03.25 17:4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작년 생각 나네요~^^ 저 멋진 행사를 취재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었었는데요..^^ 18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굴뚝 공장도 첨단 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기술들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3. 19. 14:00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는 Automation World 2013이 열렸다. 이 행사는 24년의 전통을 가진 '산업 자동화 전시회'이다. 1990년 국내 처음으로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인 한국국제공장자동화 종합전(KOFA)로 시작되어 자동화 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오토메이션 월드는 크게 'aimex(제24회 국제 공장 및 공정자동화전)''Korea Vision Show(제2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의 두 가지 소전시회로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2013년 올해부터는 'Packaging World(국제포장기술산업전)'을 동시 개최하여 더 전문적인 전시회로 발전하였다고 할 수 있다.

전시회는 COEX A, B홀에서 진행되며 총 300개 업체가 참여하며 900부스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aimex(제24회 국제 공장 및 공정자동화전)'을 관람했다.

등록을 하기 위해선 본인의 회사, 부서, 관람목적 등의 정보를 작성한 후, 5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사전등록을 하거나 E-티켓을 출력 해 가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한 16일만 일반인에게 공개하며 16시 30분까지 관람이 가능하였다.  

           ▲ 국제 공장 및 공정 자동화전                                    ▲참관객 등록카드 작성장소


눈길 끄는 Hot Products                                                 

 

900개 부스 규모로 이루어진 오토메이션 월드 2013에서는 무작정 둘러보다가는 하루 안에 모두 관람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둘러보며 흥미로운 제품과 기술 위주로 살펴보았다.

 

온습도 데이터 로거                                                  

처음 살펴본 것은 RADIONODE'무선 온습도 데이터 로거'이다. 제약회사 제조공장에서는 작업장뿐 만이 아니라 약보관소, 시약실, 실험실 등 모든 곳에서 온습도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 제품이 특별히 좋다고 생각했던 점은 대기의 온도가 기준보다 낮거나 높아지게 되면 관리자에게 즉각적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메일, SMS, SNS 등으로 일정한 양식에 맞춰 일별, 월별 보고서까지 자동으로 보내준다고하니 실제로 사용하면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인 발권시스템                                                    

이미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쓰일 수 있는 것이 바로 '무인 발권 시스템'이다. 무인 발권 시스템은 버스터미널, 놀이공원, 박물관 등에서 입장권 발매 및 수납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복잡한 현장에서의 신속한 발권처리를 할 수 있게 한다.

  

3D 스캐너                                                         

세상에서 가장 작은 3D 스캐너이다. 200g의 중량으로 내구성도 튼튼하고 일명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비)' 가 뛰어나다고 한다. 'SmartRay710'이라고 불리우는 이 3D 스캐너는 용접선 검사, 클러치 디스크 검사, 균열 검사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대학생활에서 '컴퓨터 그래픽스', '멀티미디어 처리기술' 등 여러 영상처리 분야에 대해 공부할 때에도 3D 스캐너에 대해 많이 접했지만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는 건 처음이었다. 

  

열화상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의 온도를 눈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인데 이를 생산 공정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았다. 자동차 또는 전기/전자 장치 제조공정 등 대부분의 경우에서 열 관련 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정보로 분류된다고 한다. 자동차에는 유리창, 좌석 히터장치 등 여러 구성품의 열적 성능을 적외선 카메라로 확인하며, 폐기물 적치장의 화재감시, 화재 예방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진공 핸들링 시스템                                                        

'SCHMALZ'진공 핸들링 시스템은 무거운 작업물을 옮길 시, 작업자의 안전도 보장하면서 힘들 들이지 않고 옮기므로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한다. 주로 건설, 물류, 생산라인 등에서 사용한다고 하는데 물건을 들 때 진공그립을 이용한다고 하여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Ahn

 대학생기자 김대희 / 경기대 컴퓨터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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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은정 2013.03.19 19: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빠 첫 기사 축하드려요 ^--^

  2. 이혜림 2013.03.19 23: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신기한 것들이 많네요.
    부스가 900개라니... 이런 전시회는 미리 알아보고 돌아다녀야 겠네요 ^^

  3. 임지연 2013.03.20 01: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보고갑니다~

  4. 노현탁 2013.03.21 10:5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진공핸들링 신기하네요. 가제트 로봇팔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