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로빈훗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뮤지컬 로빈훗, 감동의 화살을 쏘다! 로빈훗 화살처럼 꽂히는 감동의 뮤지컬, 관객의 성원에 연장공연 확정! 요즘 영웅에 비하면 로빈훗은 평범하다. 티타늄합금소재로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는 슈트와는 다르게 꼬질꼬질한 후드는 오히려 서민의 모습에 가깝다. 그는 고개를 들고 볼 수 있는 하늘이 아닌 가장 낮은 숲에서 살아간다. 우리의 동경을 받기보다 우리와 같은 곳에서 공감하고 위로한다. 어쩌면 그는 우리가 바라는 영웅의 모습이다. 지난 1월 23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개막했다. 뮤지컬 로빈훗은 마지막 예매 오픈과 함께 예매 1위를 차지하고 지금까지 예매 상위권에 올라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18일 뮤지컬을 보기 위해 디큐브아트센터를 찾았다. 뮤지컬 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3월 29일까지 상연 중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