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컨퍼런스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문가 전망, 네트워크 보안의 지향점은 어디일까 안랩은 10월 23일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업, 공공기관 IT 관리자 및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 동향 및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는 ‘안랩 ISF 2013(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이하 ISF 2013)’를 개최했다. 전략제품사업팀 유명호 차장은 “네트워크 보안, 어디를 지향하는가”를 주제로 급격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가 어디를 지향하는지와, 안랩의 대표 솔루션인 TrusGuard(글로벌 제품명 AhnLab TrusGuard)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떻게 발전해갈 것인지를 설명하였다. 다음은 주요 내용. 현관문 자물쇠가 홍채 인식으로 진화하듯 집에 문(door)이 있어서 자신의 집에 있는 돈이나 문서 같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APT 막는 안랩만의 새로운 해법, 4계층 보안 방법론 안랩은 10월 23일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업, 공공기관 IT 관리자 및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 동향 및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는 ‘안랩 ISF 2013(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이하 ISF 2013)’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ISF 2013 행사엔 안랩을 비롯한 가트너, 한국EMC 등 국내외 보안업계 전문가가 대거 참가했다. 안랩의 김홍선 대표는 키노트 세션에서 ‘Stop APTs Dead!(APT의 종말)’이라는 주제로 지능형 사이버 공격인 APT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김홍선 대표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를 암 세포에, 전통적 보안 위협을 감기 바이러스에 비유하며 APT의 .. 최신 보안 이슈 한눈에 보여준 보안 컨퍼런스 현장 10월 25일, 보안 전략 강연과 솔루션 전시, 온라인 생중계가 한데 어우러진 'AhnLab ISF 2012'가 1200여 명이 현장에 참석하고 인터넷 생중계로 4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다시 조명해보자!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200여 명이 참석하여 안랩의 솔루션과 차세대 보안 전략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코리아 갓 탈렌트'에 출현한 PID그룹이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해커와의 전쟁을 묘사하였다. 전 좌석을 가득채운 참석자들이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및 안랩의 차세대 보안 전략"이라는 주제의 키노트를 경청하고 있다. 나날로 치밀해지는 사이버 공격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솔루션이 필요한 현 상황에서 우리.. 해커의, 해커에 의한, 해커를 위한 컨퍼런스 POC 지난 11월 8~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보안 전문가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보안 컨퍼런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POC(Power Of Community) 2012'가 개최되었다. 안랩에서 후원하는 행사이기도 한 POC는 우리나라 보안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한다. 2006년을 시작으로 7회를 맞이하였다. POC는 상업적인 이익을 철저하게 거부하며, 국내 보안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순수 비영리 컨퍼런스이다. 국내외 유명 해커 및 보안전문가가 최신 해킹 동향 소개와 취약점 및 대응법 등에 대하여 여러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하였다.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이벤트 홀에서는 POC에서 준비한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그 중 숙명여자대학교 보안동아리 SISS와 해킹보안 커뮤니티 해커스쿨이 주.. 한국 대표 보안 컨퍼런스 AISF의 생생한 현장 10월 25일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은 기업, 공공기관 IT 관리자 및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정보보안 컨퍼런스인 ‘AhnLab ISF 2012’를 개최했다. 1200여 명이 현장을 찾아서 ISF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개인정보보호와 규제 준수, 스마트한 기업 보안 관리, 차세대 보안 전략으로 구성된 3가지 트랙과, 국제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롭 맥밀란(Rob Mcmillan)의 보안 위협 예측까지 보안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그 뜨거운 현장의 목소리를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기조 연설을 맡은 롭 맥밀란은 “이제는 보안 위협을 받아들이고 솔루션으로 대응해야 한다. 첨단 기법을 사용하는 보안 위협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솔루션 대응..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