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말하는 좋은 직업, 성공 기업의 조건

안랩人side/김홍선 前 CEO 2010. 3. 26. 11:50


3월
25일 비가 주룩주룩 오는 오후 3. 아주대학교 법정관 소극장에서는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CEO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이라는 제목으로 극변하는 패러다임 속에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특강이 있었다.

김홍선 대표는 2시간에 걸친 특강에서 스마트폰, 창의적 아이디어, 소프트웨어, 열정을 키워드로 
IT(정보기술) 발전, 삶의 환경 변화, 최근 이슈인 스마트폰, 속에 우리나라가 가진 문제점을 설명했.

강의를 들으며 기자 우리(젊은이)변하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면 실패를 맛보고, 성공적인 삶에 가깝게 가도를 달려갈 있을까 생각했다열정, 창의적인 아이디어, 소프트웨어적 정신으로 IT가 발전하고 인류 문명이 진보하는 가운데 열심히 오늘도 밤잠을 설친. 다음은 강의 내용 요약본.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위 그림에서1940년도 들어 여객선 크기의 증가율이 주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짐작하겠지만, 항공기의 등장으로 더 이상 사람들은 여객선보단 항공기를 선호하게 되었다. 하지만, 1990년대를 기점으로 급속도로 증가폭이 커졌다삶이 여유로워지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크루즈 여객선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삽화에 나와있는 것처럼 50년도 되지 않아 상상 속에만 머물렀던 것들이 현실이 되었고, 주목받지 못하고 쇠퇴하려던 산업은 기술의 발전으로 다시 부각되는, 한치 앞도 예상하지 못하는 급변하는 패러다임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스마트폰(SmartPhone)

점원보다 고객이 더 정확한 정보는 아는 경우가 늘어난다. 말 그대로 정보가 누구 하나가 아닌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 속에 스마트폰이 자리잡고 있다 

 하드웨어(Hardware) + 소프트웨어(Software) = IT


나 돈 많아. 구글아 나 만나보지 않을래?"
돌아오는 답은,
많아 봤자 나보다 많아? 필요 없으니까 다른데 가봐!!!"
반면,
증강현실 개발자입니다만, 제가 만든 프로그램 좀 보실래요?"
돌아오는 답은
어디 계시죠?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위 상황은 돈(자본)보다는 사람, 지식, 기술의 가치가 더 높이 인정받고, 자본이 이 가치들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애플은 삼성전자보다 시가총액이 약 2배 가량 앞선다. 삼성전자는 백색가전, 반도체, 모바일폰 등 모든 제품군의 매출을 합해 나온 금액이고, 애플은 고작 아이팟(iPod), 아이맥(iMac), 맥북(MacBook), 아이폰(iPhone), 앱스토어(AppStore)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다. 그 중 우리가 관심 깊게 보아야 할 곳이 애플 앱스토어이다.


스마트폰이 왜 스마트폰인가?

단말기가 스마트하기도 하지만
, 그것을 통해 사람이 스마트해지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인식하고, UX(User eXperience)를 통해 나와 스마트폰이 교감해 단지 전화기만 들고 있어도 내가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는 단계까지 입체적으로 진화했다. 단순히 전화기로서 스마트폰을 봐서는 안 된다.


미국
베스트바이(BestBuy)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미국인은 대부분 아이폰을 들고 해당 제품의 바코드를 찍어댄다. 바코드를 찍으면, 그 제품이 현재 Store에 재고가 얼마나 있는지 가격은 어디가 제일 저렴한지, 다른 사람들의 평은 어떤지 얻고자 하는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앱스토어
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가 70%, 애플 30%를 가져가는 수익 배분 구조다. 이 때문에 수많은 개발자가 모이고, 안드로이드이든 애플 맥(Mac)이든 풍부한 앱(App)을 통해 이용자들이을 구매하고 개발자는 수익을 얻으며, 이를 통해 개발자와 제조사 간 윈윈(Win-Win) 생태계가 구축되었다. 이
를 통해 애플 앱스토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앱 마켓이 되었고, 개발자가 제조사와 통신사의 하청을 맡아 일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의 길로 접어든 대표적인 케이스다. 

 
한편 우리나라 휴대전화 제조사가 기술이 없어서 아이폰을 만들지 못한 건 아니다.  우리나라 휴대폰 제조사 기술력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 아모레드(AMOLED), DMB, 와이브로(Wibro) 등.근데 왜 안 되는가? 이것들의 공통적으로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다.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고 뛰어나도 그것을 제어하고 사용자로 하여금 편안하게 몸소 느끼게 해주는 것은 소프트웨어가 하는 일이다. 그 소프트웨어는 곧 플랫폼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한심하게도 국내 대기업들은 하드웨어적 스펙만을 추구한 나머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간과했다.  
 

■ 열정(Passion)

 

타이거 우즈는 드라이버, 아이언, 퍼팅에서 세계 누구보다 최고 실력 지녔다. 반면에 프로 세계에서 벙커샷을 우즈만큼 못하는 사람 또한 없다. (벙커샷 80 이하)


그러면 벙커샷을 우즈는 얼마나 연습했을까? 오히려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자기의 장점인 드라이버, 아이언, 퍼팅 연습에 힘을 쏟았다. 그것을 통해 벙커에 빠뜨리지 않게 조심했고, 단점인 벙커샷을 장점인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팅의 능력으로 PGA 세계에서 최고의 골퍼로 인정받고 있다
  

 되새겨볼 말말말

 


꿈을 갖지 않은 것이 너무 안타깝다.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을 하고 싶은 것이 이 시대의 젊은이 같다. 꿈을 찾는 생활을 해야 한다. 그 누구도 어떤 직업이 좋은지 말할 수 없다. 직업의 좋고 나쁨은 계속 바뀐다. 남을 즐겁게 해주는 직업은 결코 좋은 직업일 수 없다. 좋은 직업도 그 사람과 맞아야 하고, 인기 없는 직업일지라도 그 사람이 좋고 사랑한다면, 그것이 그에게 좋은 직업이다."

기업에 공헌하는 능력 가장 높은 배점은 열정에 줄 수 있다. 젊은 날에 실패를 해도 어차피 인생의 배우는 단계에 있는 여러분이다. 뭐가 두렵겠는가. 나이 30 넘어 가족이 있는 와중에 실패의 쓴 맛을 보고 몹시 괴로웠다. 그런데 여러분은 실패를 해도 아직 학생이지 않은가.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있으면 분야에 몰두하게 된다. 역시도 정보보안 분야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등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도전과 실패는 젊음의 과시다. 실패해도 학생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를 통해 엄청난 가치로 돌려받게 된다. 자신감과 열정으로 급변하는 시대적 패러다임 속에 도전하고 실패를 맛보며 성공을 향해 나아갔으면 한다."

직원을 채용할  대학 수강 과목 정도는 본다. 그것으로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대학생활을 했는지 엿볼 있다. 자기 개발의 방향으로 자격증보단 실력을 쌓았으면 좋겠다.”

회사의 직원이 각각 주인의식이 있다면, 그 회사는 잘될 수밖에 없다. 안철수연구소는 인턴 사원까지 해야 할 임무가 있고 자기 리더십을 요구한다.” Ah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J야루 2010.03.26 13: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단순히 CEO가 말하는 좋은 직업, 성공 기업의 조건을 넘어,
    인생의 지침서가 되는 말씀이기도 한 것 같네요ㅋㅋㅋ!

    정말 인기없는 직업일지라도 자신이 꿈을 가지고 그것에 열정을 쏟는다면
    결코 저평가 될 직업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 제너두 2010.03.26 16: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음 메인에서 보고 왔더니 안철수연구소 블록이군요..ㅎ
    축하드립니다.

    김홍선CEO님의 말씀은 항상 명확하고 핵심을 찌르시는군요..ㅎㄷㄷ

  3. 짱아 2010.03.26 19: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 잘 읽었어요.

    오늘 하루 우울했었는데

    이 글 보고 힘이 나네요.

    꿈이 있어서 열정적으로 살수 있으니까요 *^^*

  4. Fast_Gumbaeng2 2010.03.27 13:4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실패해봤자 어리고, 실패해봤자 잃을게 없다. = 밑저야 본전이다.

    이게 제가 20살때 세운 人命인데요, 대표님께서 저 말씀을 하셔서 깜짝놀랬습니다.

    ^^ 부디 많은 젊은이들이 다방면에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5. 대추격 2010.04.12 10: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잡스와 슈미트가 대결하는 일러스트의 저작권은 뉴욕타임즈와 일러스레이터 Daniel Adel씨에게 있습니다.

기업 사보 대학생-사내 기자단의 와글와글 워크숍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3. 22. 06:30

라라랄라라~ 라라라~ 안녕하세요~ Y군입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하기는 하지만 풀밭 이곳 저곳에서 새싹이 돋는 걸 보면 봄이 온 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3월, 추운 봄날에 '보안세상' 대학생 및 사내 기자단의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숙소에 모두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 4개의 강의가 준비되었습니다. 먼저 '안랩의 핵심가치와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김홍선 대표가 강의했습니다. 거시적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며 질과 경험의 시대인 21세기에는 그린(Green), 스마트(Smart), 시큐어(Secure(Safe))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약점 보완을 위해 시간을 쓰기보단 강점을 키우는 데 쓰는 것이 현명하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조시행 연구소장이 안철수연구소의 발자취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제껏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안랩인만이 공유할 수있는 이야기로 많은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안철수연구소는 돈이 없을 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사라질 때 함께 사라질 것이라는 훈훈한 말을 남기면서 퇴장했어요.

이어서 스마트폰과 보안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전성학 SW연구실장이 강의해주었어요.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폰 환경과 보안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튿날은 '재미있는 블로그 포스팅'이라는 주제로 박근우 커뮤니케이션팀장이 발표했는데요. 자신부터 파워 블로거인 터라 많은 파워 블로거를 소개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는 게임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으로 유명한 고스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이 SNS(Social Network Service) 애플리케이션의 이해를 위해 강의했습니다. '해피가든'이라는 게임도 소개했는데, SNS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강의 일정이 끝나고 '보안세상'에 어떤 주제의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 콘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회의하고 정리하고 PPT까지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훌륭한 아이디어 투성이였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나서 1등과 2등을 뽑아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고심 끝에 1조와 4조를 각각 1등, 2등으로 뽑았습니다. 이들에게는 V3 365 클리닉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자에게 다이어리와 사사(社史),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블로그 기자만의 특권! 바로 명함을 주었습니다. 1박 2일의 워크숍 기간에 해가 있을 때는 강의를 듣고 회의를 하며 내실을 다졌고, 해가 없을 때는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함께 하며 친목을 다지면 알차게 보냈습니다.

앞으로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할 6기 기자단의 활약을 지켜봐주세요~!


Ah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iveREX 2010.03.22 06: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대학생때는 왜 저런 활동에 참여할 생각을 안했을까요 ㅠㅠ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ㅎㅎ

  2. DJ야루 2010.03.22 10: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이렇게 토론하고 또 즐겁게 대화나누는 것을 보면,
    단순히 정신적으로 즐거운걸 떠나서 교육적으로도 많이 유익하겠네요!

    오랜만에 찾아 뵙죠^^;;;
    그간 바빠서 찾아 뵈도 눈팅만하고 갔었는데.. 헤헤

    아무튼,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더 재밌는 일화들 들려주세요!

  3. 도용아닌mbti 2010.03.22 13: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대 만발,
    아름다운 활약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

  4. 악랄가츠 2010.03.23 04: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젊음이 넘치는데요! ㅎㅎㅎ
    앞으로 멋진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5. 김용수 2010.03.23 07: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흐흐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

2차 웹브라우저 전쟁의 승자 IE의 미래는?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0. 3. 17. 06:30
나 같은 라이트 유저에게 아주 당연하게 사용되는 익스플로러. 예전에는 넷스케이도 많이 썼지만 어느 순간 MS IE(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지 않으면 불편한 환경이 되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특히 IE에 종속된 경향이 강하다. 간단하게 웹브라우저의 역사를 알아보며 IE 외 다른 웹브라우저도 눈여겨 보자.

#1. 모자익(Mosaic, 1993)
NCSA가 개발한 최초의 멀티미디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진 웹브라우저다. 1997년 1월 개발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NCSA의 FTP 서버(ftp://ftp.ncsa.uiuc.edu/Mosaic/Unix/source/) (UNIX용)에 접속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 Netscape(1994)

넷스케이프는 Netscape사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다. 한때는 IE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
으나 현재
는 과거속으로 사라졌으며, 개발이 중단된 상태이다.



#3. Internet Explorer(1995)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MS사의 브라우저다. 끼워팔기 등 많은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512/h2005120718271421540.htm
과거 넷스케이프와 큰 전쟁(제 1차 웹브라우저 전쟁)에서 승리했다.
 

#4. Opera(1996)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브라우저로 주로 PDA,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된다. 오페라의 특징은 비슷한 기능을 가진 브라우저들과 비교해서 빠른 속도가 특징이다.


#5. Safari(2003)

사파리(Safari)는 애플사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다. 아이팟이나 아이폰, MAC 등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익숙한 브라우저다. 최신 버전인 Safari4는 Windows 환경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Safari의 Windows용은 http://www.apple.com/kr/safari/download/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6. Firefox(2004)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98년 모질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개발 초기에는 프로그램의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고, 상표권 문제도 해결되지 못하다가 2004년 파이어폭스 1.0(Firefox1.0)이 출시되면서 인기를 몰아가기 시작하였다.

-모질라 프로젝트??
IE의 독주를 막기 위해 모질라재단을 창설하고, Netscape의 소스를 공개함으로써 전세계의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함께 참여해
개발을 하는 프로젝트이다.


#7. 제2차 웹브라우저 전쟁(2006~)

2006년에는 점점 줄어드는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90%에 달한 사용자가 2007년에는 70% 대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2007년 웹브라우저 사용자 통계. 출처 : http://hitslink.com

                  
결국 5년 만에 익스플로러7로 업그레이드한다. 그후 2008년에는 구글의 크롬이 출시되면서 웹브라우저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2010년 2월 웹브라우저의 통계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IE가 여전히 선두에 있지만 사용자 비율은 61.58%로 예전의 영광에 비하면 초라하다 하겠다. MS의 야심작이라 할 IE8조차도 큰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는 듯하다.

2010년 2월 웹브라우저 사용자 통계. 출처 : http://hitslink.com


이처럼 과거 넷스케이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IE가 9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승승장구하다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의 출시로 2010년 2월에는 62%까지 떨어지는 상황에 이르렀다. 웹브라우저 선택의 폭도 넓어졌으니 '인터넷=익스플로러'라는 공식은 이제 접어두도록 하자! Ahn

대학생기자 전호균 /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인생에 있어서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는 자기에게 달려있다고 한다.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간다는 정신으로 열심히 산다.
안랩 대학생기자 활동이 인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블랙체링 2010.03.17 14: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불여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엑티브엑스 종속 때문에 어쩔 수 없이 IE도 같이 쓰긴 하지만요/// ㅡㅡ;;

  2. Robin 2010.03.17 14: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주셨군요...이런 좋은 포스팅을 !!
    엑티브엑스때문에 IE를 병행해서 쓰는 파폭 유저라 IE9 소식에 두근반 세근반
    IE9가 xp는 지원 안한다는 말이 있어서 역시 파폭인건가 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에휴

  3.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17 19: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애플(apple) 사파리(safari)가...좋다는...^^;...

  4. 악랄가츠 2010.03.18 02: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블로깅할 때는 파폭을 주로 이용하네요! ㅎㅎㅎ
    빠르고 편리하고 딱 좋아요!
    익스는 가끔 은행이나 쇼핑할 때 이용한답니다.
    솔직히 인터넷하기에는 너무 느리잖아요! ㅜㅜ

  5. 오페라 2010.03.18 23: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http://en.wikipedia.org/wiki/Usage_share_of_web_browsers


    근거 자료가 다른지 몰라도

    믿거나 말거나 위키는 영어를 잘몰라도

    60%대도 있지만 그 이하인데??

    • 보안세상 2010.03.19 15:4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링크하신 싸이트에서
      Summary table을 보시면
      Net Application부분은
      포스팅 되어있는 자료와 일치합니다^^
      감사합니다.

  6. 요시 2010.03.19 23: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중간에 오타가 있군요~~
    킁 힘을 ->큰 힘을 인것 같은데 아닌가요?ㅎㅎ

  7. vf2416 2010.07.19 23: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leipnir란 것도 있답니다ㅋㅋ http://boom.naver.com/1/20100719004050107

아직도 망설이는 이에게 트위터를 강추하는 이유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3. 8. 06:30



정보를 더 쉽게 공유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웹 2.0’은 데이터의 소유자나 독점자 없이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게 목적이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블로그(Blog), 위키피디아(Wikipedia)와 같은 플렛폼을 통해 꾸준히 접해왔음에도 여전히 용어가 주는 생소함은 남아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에서 검색하던 과거와 비교해 편의성이 높아지고 검색 가능한 정보의 양이 많아졌을 뿐 검색 엔진에 접속해 검색어를 입력하는 과정은 동일하다. 반나절이 멀다하고 급속도로 정보의 진위가 변하는 세상에서 ‘좀더 빠르고 편리한’ 방식의 정보 습득을 원한다.


개인 블로그에 작성하는 포스팅은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이 담보되어야 만인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초보 블로거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포스팅할 때 두려움을 갖게 된다. 없던 용기를 내 게시물을 올렸음에도 몇몇 사람의 악성 리플에 좌절을 겪는다. 소통과 공유도 좋지만 과정이 복잡하고 부담스러워 제대로 된 시작 이전에 관둬버리게 되었다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앞서 세 가지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 공간이 있으니, 그곳을 ‘트위터(Twitter)'라 쓰고 ’실시간 정보의 보고‘라 부른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Global Language Monitor'는 '2009년 미국 미디어와 웹사이트에 가장 많이 노출된 단어'로 ’트위터‘를 꼽았다. 올해 들어 국내 역시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트위터 내에서 선거 활동을 제한'하는 것으로 짐작해볼 때 벌써 많은 수의 사람들이 머무는 소통의 장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


한 개인이 ‘140자’의 짧은 글귀로 세상의 모든 것을 품을 순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함께 모여 한 마디씩 거든다면 '모든 것'에 근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짧은 글귀로 작성해 전송한다. 차후 글을 접한 독자는 동의 혹은 또 다른 의견을 보태어 재전송한다.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점차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접한다. 원치 않는 의견이 부담스럽다면 'Follow' 관계를 거두면 된다. 


문득 떠오르는 질문이 생기면 하나의 트윗을 작성한다. 하나의 글이 대중에 노출되는 순간 해당 분야의 전문가, 혹은 전문 지식을 지닌 사람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차후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없다.


급하게 알려야 하는 상황을 신속하게 많은 이에게 공개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헌혈증을 마련해주는 광경, 지난 1월 폭설로 인해 혼잡하던 지하철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었다. 단지 자신의 타임라인을 확인하면 ‘지금’ 어떤 일이 화제가 되는지 훤하게 보인다.

평소 관심이 있던 작가, 배우, 연예인, 그리고 정치인이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짧은 글귀를 주고받는다. 유명 블로거의 포스팅에 댓글을 다는 것보다 트윗을 이용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의견이 전달된다. 선망의 대상이 표현하는 개인적 감상이나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앎으로써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는 느낌을 받게된다.   



단지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소통의 장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문제를 혼자 고민할 것이 아니라 만인에게 공개하라. 그러면 다양한 연령층의 고견을 들을 수 있다. 기존 많은 친절한 이용자는 새로운 이를 언제나 환영하는 터라 새로운 공간에서 어떻게 적응할지는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컴퓨터 앞에 앉아야 접속할 수 있었던 환경의 제약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매우 쉽게 해결되었다. 이제 3G 통신망으로 통학 중에도, 퇴근 길에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트윗을 할 수 있다. 따분하고 지루한 시간에 무엇을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간단한 접속만으로 눈 앞에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 있다. 언제나 그곳엔 다양한 재미있는 트윗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변화의 순간을 두 손을 놓고 관전하느냐, 능동적으로 참여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더 큰 세상을 앞에 둔 채로 있기엔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단순히 '140자’가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닌 기존 어떤 방식보다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이 보인다. 인터넷과 휴대용 통신기기는 세상을 더 빠르게 달려라 보채는 데 사용되는 채찍으로만 치부됐다. 하지만 이젠 공간의 제약을 넘어 소외되거나 쓸쓸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를 권할 기회가 마련됐다.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느껴보고 싶다면 트위터의 세계로 입장해 전 세계인들과 수다 떨어보는 것을 강권한다. 그곳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악랄가츠 2010.03.08 06: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작년에 만들어 놓고, 아직 제대로 활용은 안하고 있네요! ㄷㄷ
    조만간 안드로이드를 구입하는 순간,
    트위터의 세상이 도래하리라! 하하하;;

  2. 스마일맨 2010.03.08 14: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아직 트위터 사용을 안해요.
    주소까지 까먹어 버렸다는... ^^;;

  3. 2010.03.08 1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투유 2010.03.09 09: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도 멋지지만 자기소개는 더 멋진걸요?
    트윗의 장점이 이렇게 많았군요? 근데 아이폰을 가진 사람에게만
    트윗이 방긋 웃어주는 거 같아 아쉬움도 있어요

    • 보안세상 2010.03.09 09:5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탐나는 자기소개인 거 같아요^^a 이젠 정말 아이폰이 대세인듯 ㅠㅠ

    • 허윤 2010.03.09 13:5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이폰 유저들이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곤 있지만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으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소개 칭찬 감사드립니다. :)

  5. 요시 2010.03.09 2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항상 뽐뿌를 주시는군요 ^^

    • 허윤 2010.03.11 20:2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본의 아니게 '뽐뿌'를 유발했네요 :#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컴퓨터를 이용해 즐기는 유저들도 많답니다.

아이폰 구입 시 고려할 7가지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09. 11. 27. 00:30

필자도 작년부터 불거져 나온 국내 아이폰 출시 소식에 일희일비하며 1년여의 시간을 보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해 아이폰 출시설은 계속해서 모락모락 피어났고 지난 22일 일요일 12시 부터 KT의 쇼 홈페이지(http://www.show.co.kr)에서 아이폰 예약을 받음과 동시에 국내에도 아이폰 출시가 확정되었다.

벌써 예약자만 27,000명이 넘어섰다고 하는 아이폰. 사람들은 왜 그리 아이폰에 열광할까? 아이폰은 동영상 재생은 물론, 무선 인터넷, 이메일 확인, mp3 등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있다. 게다가 앱스토어 올려져 있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하여 라디오,e-book, 게임기 등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하고 있는 바, 혹시 여러분도 아이폰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반드시 아래의 사항을 염두에 두시길. 그냥 남들이 좋다는 말에 무턱대고 구입한다면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아이폰이라도 당신에게는 무용지물일 수 있다.

1. 배터리

애플의 전 체품은 매끈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아이폰도 역시 한 치의 빈틈 없는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매끈한 디자인에 치중된 나머지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어 마음껏 쉽게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없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휴대폰을 사용할 때처럼 별도의 배터리를 들고다니며 배터리가 떨어졌을 경우 쉽게 배터리 뚜껑을 열고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다는 뜻이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 연속해서 휴대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배터리가 넉넉치 않다.

많은 애플리케이션도 쓰고, 와이파이도 쓰느라 배터리가 매우 빨리 소진된다. 통화량이 많아 배터리를 하루에도 몇 번이나 교체해서 쓰는 이라면 신중히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2. DMB

국내 최신 핸드폰이라면 다 갖추고 있는 DMB 기능이 아이폰에는 없다.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면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DMB를 시청하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아이폰은 DMB를 지원하지 않는다.

외국의 몇몇 채널은 유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하여 제한적으로 시청할 수 있으나 국내 방송은 현재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출퇴근, 이동 시에 DMB를 즐겨 사용하는 이라면 신중히 고민해야 할 사항이다.

3. 사후 서비스(A/S)

애플은 전부터 A/S에 있어서는 국내 사용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지 못했다. 보따리 상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국내에서 A/S에 상당히 무관심하다. 애프터서비스(A/S) 제도가 복잡해 특정 부분만 고장이 나도 부품 하나만 교체할 수 없고 아이폰 전체를 바꿔야 하는(리퍼) 불편함이 있다. 

4. 비싼 단말기 가격

아이폰의 출고가는 3GS의 경우는 16GB 모델이 814,000원, 32G모델은 946,000원이다.  95,000원의 i-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면 보조금에 의해 3GS 16GB 모델을 공짜로 쓸 수 있고 2년 약정으로 아이폰의 요금제를 사용하면 보조금이 지원되긴 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2년 약정으로 최신의 휴대폰을 공짜에 가까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요즘 만만치 않은 단말기 가격이다.

5. 요금제

구분 i-라이트 i-미디엄 i-프리미엄
기본료 45,000원 65,000원 95,000원
무료제공 200분 400분 800분
무료문자 300건 300건 300건
무료Data 500MB 1,000MB 3,000MB
보조금 (A+B) 550,000원 682,000원 814,000원
쇼킹할인 (A) 192,000원 312,000원 528,000원
단말할인 (B) 358,000원 370,000원 286,000원

월 45,000원짜리 i-라이트 요금제는 무료 전화 200분에 무료 문자 300건, 무료 데이터가 500MB가 제공된다. 물론 쇼의 표준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긴 하지만, 데이터 이용료와 아이폰 요금제를 사용했을 때의 혜택을 따진다면 아이폰 요금제를 쓰는 것이 낫다. 아이폰의 요금제 꼭 알아두자.
 
6. 외장 메모리

아이폰은 외장메모리를 통해서 메모리를 확장할 수가 없다. 더 많은 용량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 용량이 넉넉한 32GB 아이폰을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다.
 
7. 영상 통화

요즘 광고 많이 하는 영상통화가 아이폰은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아이폰 구입시 참고해야할 사항이다.

아이폰 구입시 고려해야 할 7가지를 확인하고 아이폰의 구매여부를 결정한다면 당신은 현명한 소비자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경민 / 동국대 경영정보학과
떠오르는 블로그계의 샛별. 집에 오면 곧바로 컴퓨터를 켜고 웹브라우저를 실행하는 컴퓨터 없이 못사는 IT人이자, 왕년에 신춘문예 등단해보겠다고 발버둥쳐본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문학소년이자, 중학교 때부터 비즈니스모델과 경영학에 눈을 떠 군고구마를 팔아본 타고난 장사꾼. 지금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로서 또 다른 도전의 주사위를 던졌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악랄가츠 2009.11.27 10: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폰이 나왔는데 ㅋㅋㅋ
    하아 또 막상 살려니, 급 고민되네요 ㅜㅜ
    통신사 옮기는 것도 싫고 ㅜㅜ
    배터리 문제가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ㅜㅜ

  2. 도용아닌mbti 2009.11.27 11: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폰...2g가 아니라...3g지요?...
    ...
    또...효도폰으로...약정해 놓은 상태라...^^;

  3. 도이누 2009.11.27 14: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아픈 단점들만 콕콕 찝으셨네요!
    저도 절대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이폰 자체가 튼튼하고,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라 그 나름의 메리트가 있는것 같네요.
    핸드폰을 산다는 개념 보다, 전화가 가능한 작은 넷북을 산다고 생각하는게 더 옳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 포도봉봉 2009.11.27 14: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밧데리 ㅠ ㅠ 저는 하루에도 두번씩 밧데리를 갈아야 하는데..
    그래도 아이폰 갖고 싶네요.

  5. 스마일맨 2009.11.27 18: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폰덕에 옴니아, 옴니아2 가격이 내려가서 생각중입니다. ㅎ

  6. 요시 2009.11.27 20: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 아이폰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배터리와 a/s는 정말 아쉬워요 ㅠㅠ

  7. 미자라지 2009.11.28 08: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옴니아2랑 아이폰...
    둘이 피터질것 같애요...ㅋ

  8. 라이너스 2009.11.28 11: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옴니아2랑 정말 대격돌이 예상됩니다.
    삼성이냐 애플이냐^^

  9. 도용아닌mbti 2009.11.28 11: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g폰은...skt가 제일 많더라는...(모토,s,l,p,...)
    저는...kt라...에버랑 gyeh폰 밖에 없어서...gyeh폰으로 바꿨다는...
    ...
    삼성ㆍLG, 2G폰도, 양보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6&aid=0000316623
    ...
    식지 않는, 2세대폰, 인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3&aid=0002101231
    ...
    3G폰, 2G폰보다, CO2 2배 이상 배출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0&aid=0002084453

  10. 도용아닌mbti 2009.11.28 12: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위에 분들 댓글...뉴스 검색해 보니...//
    LG는 오즈(오즈CF(회사),오즈2CF(선덕oo))...
    삼성(SAMSUNG)은 옴니아...인가 보네요...
    ...
    아이폰(apple iphone)...뉴스 검색 결과는...
    ...
    왜 아이폰에 열광할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293&aid=0000003257
    ...
    아이폰 통과, 외신들도 주목...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92&aid=0001953267
    ...
    아이폰...인터넷 업계, 쌍수 들고 환영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1&aid=0000180461
    ...
    아이폰 광풍의 ‘불편한 진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112&aid=0002038333
    ...
    ps>일단...개발자 분들은 좋으실 것 같구요...
    ...
    ps>대신...무선 인터넷...
    ...
    정액제 안 하시는 분들은...
    휴대폰 요금에 ㅎㄷㄷ...하실지도...
    ...
    ps>제 gyeh폰에서...
    몇 시간 밖에 안 썼는데...
    (검색 좀 하느라)...
    ...
    이번달 요금...
    데이터 통화료...때문에...ㅜㅜ...
    많이 나올 것 같다는...ㅜㅜ...
    ...
    ps>최근에 휴대폰 바꾸신 분들은...약정 기간 확인하셔서...
    위약금 확인하시고...
    아이폰이 더 비싼 건지...kt 보조금 50만원도...형평성이...
    ...
    ps>그리고...애플의 본사 AS정책으로...
    1년 이내는 바꿔주지만...
    1년 이후에는 유상 교환이라네요...
    ...
    아이폰' 배터리 집에서도 교체할 수 있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1&aid=0000186033
    ...
    ps>물론...정품을 쓰는 것이...낫겠지만요...
    ...
    ps>앱스토어의...프로그램들은...모방...
    복제...
    문제는...없을까요?...
    ...
    (애플(apple)은...sw회사인가요?...hw회사인가요?...)
    ...
    중국 애들도...이건 복제...못 하나 봅니다...

  11. tungsten 2009.12.14 20: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쎄요..단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DMB..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아니네요?
    그리고 아이폰을 단순히 전화기 관점에서 본 건지 그것도 의문시 되네요.

    준컴퓨터라고 봐야 할텐데..
    사실 3번을 제외하고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꼭 옴니아2 광고 문구내용들하고 비슷해서..거부감 좀 들고..

    밧데리 메모리야 디자인때문에 포기했다고 치더라고...
    기기 가격이랑 요금은...
    이전에 삼성 LG와 다를 것없지않나요?

    이번에 나온 오즈옴니아도 기기를 꽁짜로 사용하려면 한달에 10만원 가까이 되는
    요금을 사용해야 하는건데..

    고려를 하려면 장단점을 비교해서
    선택을 현명하게 해주셔야 할듯..

    • 준인 2009.12.14 21:05  Address |  Modify / Delete

      DMB가 사족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없으면 안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건 관점에 따라 다른 겁니다.
      다들 관점에 따라 다른거니까요~

  12. 도용아닌mbti 2009.12.15 10: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폰...도 불법 복제에서는...못 벗어나나 봅니다...
    ...
    중국산 짝퉁폰, 신흥 시장서, 대량 유통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1&aid=0002033249
    (...
    러시아, 인도 등에 불법 수출...
    노키아, 삼성, LG 등 유명 브랜드의 휴대폰을 그대로 모방한,
    가짜 휴대폰이 인도,러시아,브라질 등 신흥 시장까지 대량으로 불법 수출돼,
    휴대폰 업계에 상당한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
    가짜 명품 핸드백과 DVD를 만든지 수년 만에,
    중국 업체들이 세계적인 휴대폰 업체의,
    시장 점유율까지 잠식하는 상황에 이른 것.
    ...
    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서플라이(iSuppli)는,
    올해 1억1,000만대의 '산자이(山寨ㆍ짝퉁) 휴대폰'이 중국에서 신흥시장으로 수출됐다고 보고했다.
    이는 휴대폰 시장의 13%에 달하는 것이다.
    생산량은 지난해 1억100만대에 비해 44% 증가한 1억4,50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
    휴대폰 공정시장과 암시장의 중간 지대인 '회색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체들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
    짝퉁 휴대폰이 급성장하고 있는 건, 대만 반도체디자인 회사인 미디어텍이 개발한,
    회로기판 기술 덕택이 크다. 싼 값에 여러 칩을 통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
    지난 2007년 휴대폰 제조업 허가 요건이 완화된 것도,
    짝퉁 휴대폰이 늘어난 배경이다.
    ...
    아이서플라이는 중국이 주도하는 휴대폰 회색시장이,
    2012년에는 1억9,200만대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


    중국에서 안 팔리는 아이폰(apple iphone)(i-phone), 왜?...
    (...
    중국의 아이폰(iphone) 판매량이 출시 한달 만에 겨우 10만대를 넘었다.
    ...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는,
    암시장을 통해서,
    이미 200만대 이상의 불법 아이폰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中, 짝퉁...문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47&aid=0001959400
    (...
    중국산 '짝퉁'('가짜'를 뜻하는 은어)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특허청은 국산품과 중국 모조품을 비교하는 이색 전시회를 준비했다.
    ...
    전시장에는 삼성(SAMSUNG)전자와 LG(LG)전자의 휴대전화, 카스(Cass)와 하이트(Hite) 맥주, 락앤락 밀폐용기,
    나이키 신발, 구찌 핸드백 등을 모방한 각종 모조품들이 진품과 함께 전시되고 있다.
    전시된 모조품의 대부분은 피해를 본 국내 기업들이 직접 찾아내 수집한 것이고,
    일부는 중국 베이징, 상하이에 설치된 특허청을 통해 중국 현지에서 직접 구입한 물품들이다.
    ...
    코트라에 따르면 중국산 모조품으로 인한,
    국내 업체의 피해는 상상 이상이다.
    ...
    모조품들이 너무 많이 유통되어,
    국내 기업들의 피해액을 산정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
    휴대전화 모조품의 경우는,
    중국 휴대전화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시장 장악력이 크다.
    ...
    모조품들이 너무 많이 생겨나면서,
    모조품을 일컫는 '산짜이(山寨)'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
    도적배들이 집결한 장소'를 뜻하는 '산짜이'는,
    중국 광동성 지역에서 유통되는 휴대폰 모조품을 '산짜이지'라고 부르는 것에서 유래하였으며,
    지금은 중국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유행하고 있는 용어이다.
    ...
    ▲ 국산 맥주 'Cass'의 모조품들. 사진에 나온 Cdss 등 6종 외에도 Caus 등 7종의 모조품이 더 전시되어 있다.
    ▲ 국산 맥주 'Hite'의 모조품들. Hike, Helt, Life, Hitc 등 모조품의 이름도 다양하다.
    ▲ 한국의 '진로 참이슬 소주'의 모조품인 '한로 한이슬 소주'.
    ▲ 국내에서 오랜 기간 동안 큰 인기를 누려온 과자 '새우깡', '양파링'의 모조품도 있다. 사진의 왼쪽이 모조품.
    ▲ 국산 휴대폰 SAMSUNG Anycall의 모조품들. SUNSANG, SAMSUONG, SAMSUMG, Anycoll 등 이름도 제각각이다.
    ▲ 국내에서 생산한 BELL 손톱깎이를 모조한 중국의 BALL 손톱깎이.
    ▲ 락앤락 밀폐용기(위)와 중국산 모조품(아래). 진품 'LOCK & LOCK'을 모조하며 'LQCK & LQCK'이란 브랜드를 붙이기도 했다.
    ▲ NIKE(나이키) 신발의 모조품. 육안으로는 진품과 모조품을 가려내기 힘들다.
    ▲ 명품브랜드 구찌(Gucci) 핸드백의 중국산 모조품. 이외에도 프라다(Prada), 빈폴(BEAN POLE), MCM 등의 지갑과 핸드백을 모조한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 중국산 모조품 DVD플레이어. 회사 로고 및 영문의 조합 차이로 모조품을 가려낼 수 있다고 하지만 일반 소비자의 눈으로는 모조품을 식별해내기가 쉽지 않다.
    ▲ 중국에서 만든 국내 영화의 불법복제 DVD. 현재 국내 극장에서 상영 중인 '해운대'도 이미 중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다.
    ▲ MP3플레이어 모조품.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아이리버(iriver)사의 미키마우스(Mickey Mouse) MP3플레이어도 거의 똑같은 외형의 모조품으로 만들어졌다.
    ...
    ▲ USB메모리. 왼쪽이 모조품이고 오른쪽이 정품이다. 모조품의 경우 IT생산품임에도,
    현대(Hyun-dai)(Hyundai)건설 로고가 들어가있다.
    ...)

  13. 이연우 2009.12.15 11: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 잘 봤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단말기 구매할 때 기본적으로 다 알게되는 사항일텐데요...

    - 밧데리 문제 보조밧데리로 해결하면 되지요... 억수로 많이 나와있습니다... 아이폰의 밧데리 성능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기기로 할게 많다보니 빨리 다는 것이죠, 밧데리스펙을 보시면 다 아실텐데~ 글구,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고 얼마나 좋습니다. 밧데리 바꾸느라 케이스 열고 닫을 필요없구.....
    - 단말기 비싸다는 것도 의아하네요. 그래도 비교대상이 되는 옴니아 폰은 출고가가 90만이 넘습니다... ㅜㅜ
    - 외장 메모리요? 굳이 필요할까요? 결코 적지 않는 16/32기가의 기본용량이 있는데~
    - DMB요?....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살짝 대체할 정도는 되죠...
    - 요금제? 타 요금제와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통입니다...
    - 영상통화? 안되서 불편할 수는 있겠죠... 사용자에 따라 틀리겠지만 3G폰 쓰면서 영상통화 그리 많이 사용하시나요?....
    - 사후 서비스? 는 그냥 애플에서는 정석대로 서비스하는 거 아닌지요? 본인과실은 유료로 처리되는 것이고, 1년이라는 무상기간이 있죠... 국내는 목소리 높이면 해준다고 하기도 하는데? 그게 올바른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참, 이런 문제 때문에 아이폰 보험도 있어서 걱정을 덜수는 있네요...

    아이폰은 위의 고려사항보다도 장점들이 많습니다...
    - 괜히 세계적으로 3천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게 아니죠.
    - 하루가 멀다하고 국내 애플이 등록되고 있답니다.
    - 스마트폰인지 일반폰인지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동작됩니다.
    - 단언컨데,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면 그 유용함에 끝이 없을 것입니다.

  14. 치즈 2010.03.18 04: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실인만큼, 구매하기전에 고려해보면 좋은 사항이겠네요.
    다만 왜 이런 단점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이폰이 화제가 되고 있는지,
    그 원인에 관해서도 더 자세히 조목조목 써주셨으면 좀더 객관성 있는 포스트가 되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