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V3 MSS 개발 연구원들 직접 만나보니

 


7월 초 기존 기업용 솔루션에 대한 비용 부담과 설치, 관리의 번거로움 때문에 정보보안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중소기업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 V3 MSS(AhnLab V3 Managed Security Service)가 출시됐다. 
V3 MSS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Desktop Application)을 통한 PC 보안 위협의 대응과, 시큐리티센터(Security Center)를 통해 사내 PC 관리를 단일 서비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사내 PC 보안 모니터링과 현황 관리, 데스크톱(Desktop) 프로그램 배포 관리, 사내 보안현황 보고서 제공 등의 주요 기능을 가지고 있는 V3 MSS는 현재 20여 개의 회사에서 이 제품을 사용 중이다.

늦더위와 신종 인플루엔자가 전국을 강타하는 요즘 무더위와 걱정을 날려버릴 만큼 유쾌한 안철수연구소의 V3 MSS 개발팀의 7명을 만났다. 김성철 책임연구원, 봉재원 과장, 이성욱 선임, 김병훈 주임, 전진표 주임, 전제민 선임, 박준효 선임이 그들. 중기용으로는 처음 출시된 인터넷 보안 서비스이다 보니 제품 안에 숨겨진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많을 터. 것이라 생각하고 인터뷰 Go Go!

멋쩍은 웃음만 서로에게 날리고 있는 찰나, 팀의 분위기 메이커 김성철 책임연구원이 경쾌하고 따뜻한 음성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고생담 이야기를 해달라는 기자의 말에 잘못 오셨다며 웃는 그를 보며 의구심이 들었다. 제품 기획만 해도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걸렸다는데, 어떻게 즐겁기만 할 수 있단 말인가? V3 MSS 개발에 숨겨졌던 뒷이야기들을 파헤쳐봤다

# 1번,2번,3번,.. 드디어 19번째 기획안 통과!

V3 MSS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안철수연구소는 엄청난 산고를 겪어야 했다. 기획만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개발이 작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8개월에 걸쳐서야 세상에 나오게 되었으니 V3 MSS와 비슷한 규모의 프로젝트보다 기획과 개발 기간이 더 길었던 것은 사실이다.

요즘 소프트웨어 트렌드는 *ASP에서 *SaaS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 추세란다. 그래서 CD로 파는 제품이 아닌 인터넷에 기반을 둔 서비스 보안 제품 형태를 만들어 보자는 게 V3 MSS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려다 보니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도 어려워 제품의 기획 방향을 잡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그 우여곡절을 
봉재원 과장이 설명해주었다. "초기 기획부터 현재 V3 MSS가 최종 기획안으로 채택되기까지는 총 19개의 기획서 버전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현재 나온 버전은 1.9버전입니다. 처음에는 제품기획팀과 인터넷사업 팀 두 팀에서 기획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한창 기획 중이던 때야 알게 되어 그때서야 두 팀의 기획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비록 기획안을 확정하기까지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그 후의 개발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지난 7월 1일에 제품이 출시 된 후 고객들의 호응도 높다고 하니 그동안의 고생은 그것 하나로 보상되었을 것 같다.

왼쪽부터 이성욱, 박준효, 전제민, 김성철, 봉재원, 김병훈, 전진표


# 야근은 No No!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출시일이 다가올수록 야근 빈도가 많아질 것이다. 그런데 웬걸. 김성철 책임은 "저는 프로젝트가 주어지면 “3개월 안에 만들자(개발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진행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끝내기 위해서 꼭 야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야근을 하지 않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지만 큰 프로젝트였던 만큼 야근이 몇 번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던 찰나, 이성욱 과장이 말을 이어갔다. 이성욱 과장은 "개발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프로젝트를 기한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개발이 잘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데, 잘 안 될 때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기보다는 오히려 샤워할 때나 푹 자고 일어났을 때 아이디어 떠오르는 경우도 많아요.”

그의 말처럼 이렇게 가끔은 한 발자국 물러나 지켜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도 안 된다면? 협조를 구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지식을 빌리는 일도 팀 프로젝트에서는 중요한 일이다. V3 MSS 팀이 마지막까지 잘 마칠 수 있었던 이유도 서로가 잘 융합되고 협력이 되고 있기 때문이란다.
 


# V3 MMS를 개발한 그들의 이야기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인터뷰 내내 "전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요."라며 웃던 김성철 책임(PM)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느라 하루 총 수면 시간이 네 시간 안팎이라던 그는 다른 팀원들의 숨은 공로를 계속 격려해주는 ‘겸손형 리더’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에 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그 비밀은 인간미라는 윤활유! 일의 중간 중간에 시멘트처럼 인간미를 살짝 발라주면 유연하게 잘 넘어가고, 사무적이지 않은 인간관계가 생산물이나 결과물로 나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자리에서 오늘도 윤활유를 뿌리고 있을 그에게 파이팅을 외쳐본다. 

- V3 MSS 때문에 이직을 결심하다!

V3 MSS 때문에 이직을 결심한 봉재원 과장(기획)은 이직 전에 많은 고민을 했다. 오랜 직장 생활 끝에 어느 회사나 일장일단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회사의 가치를 고려했다. 그의 망설임을 단번에 없앤 것은 가족이었다. “안철수연구소 가겠다고 했더니 등을 떠밀더군요. 가족이 그렇게 믿어줘서 결정할 수 있었어요.”라며 회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만간 해외에 진출할지도 모른다며 화상 회의를 준비하는 그에게서 V3 MSS의 미래가 보였다.  

- 잠재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자.

V3 MSS 관련 웹 개발을 맡은 이성욱 선임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특별했다. 이전까지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관리 제품이 없었기 때문에 콘텐츠, 홈페이지 운영 등을 담당해온 그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낯설 수 있었지만 그에게는 그동안의 노하우가 있었다. 그는 V3 MSS을 구매하는 고객 대부분이 나이가 많은 사람임을 고려해 눈높이를 맞췄다. 그들에게 어떤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 것인지까지를 고민해 왔던 그의 방식은 성공적이었다.

“사내에 불문율이 있는데요, IT와 관련 없는 분들이 마음에 들어하면 성공한다는 설이 있어요.”라며 웃던 그는 V3 MSS처럼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인터넷이랑 연결된 것이 많아져서 이런 훌륭한 프로젝트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 숨은 공로자

제품 출시일도 몰랐다며 V3 MSS 프로젝트의 공을 신입 연구원들에게 돌리던 김병훈 주임은 숨겨진 공로자였다. 신입 연구원들이 난관에 봉착했을 때, 문제점을 딱딱 집어주는 그가 있었기에 이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오늘도 신입연구원들의 꽉 막힌 속을 뚫어주고 있을 그를 위해 박수! 짝짝짝! 

- 저 법적으로 약간 사회적 지위가 있습니다!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전진표 주임은 프로젝트 기간 중에 좋은 일이 있었다. 바로 2세를 출산한 것. "프로젝트하는 것보다 더 힘들데요~.(웃음)"라며 웃더니 "다들 저를 총각처럼 볼지는 모르겠지만 애 아빠에요. 법적으로 약간 사회적 지위가 있습니다. 처자식이 있다고요.”라며 자랑스럽게 웃는 그에게 부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를 물었다.

“아 요즘 애 본다고 고생이 많지? 나.. 나는 회사 가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 아, 갑자기 하려니 정리가 안 되네. 훌륭하게 애 키워서 잘 살자. 사랑해.”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서도 부인에 대한 애정을 쏟아냈다. 이어서 팀원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제가 시간을 비우는 동안 저희 신입 사원들이 열심히 적극성을 가지고 일해 주어서 프로젝트가 무사히 잘 끝난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할 때는 적극성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하는데 저희 팀 신입사원들이 잘해 주어서 만족하고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그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맡은 업무도 육아도 완벽히 해내는 당신이 이 시대의 진정한 완소남! 

- 저 군대 갑니다.

신입 전제민 연구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하며 많은 것을 얻었다. 입사 초기부터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된 그는 주어진 업무를 하나 둘 해결해 나가며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다른 분들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신입사원 조기전력화에 맞춰 빨리 업무 익혀서 전력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라고 살짝 미소를 머금고 말하던 그는 앞으로 4주간 군대를 다녀온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4주 뒤에 더 멋진 남자가 되어 회사를 지키고 있을 그를 상상해 본다. 

- 처세술의 대가!

역시 신입인 박준효 연구원은 프로젝트 기간에 개인적인 안 좋은 일 때문에 많이 쉬었다고 아쉬움을 표현하며 "선배들이 많이 도와주고 가르쳐 주셔서 많이 배웠고 고마운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새내기다운 겸손함을 보였다. 

그런 그에게는 회사에서 살아남는 남다른 비법이 숨겨져 있었다. 바로 도너츠 뿌리기! 업무 도중에 생긴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도너츠를 들고 찾아가 오히려 자기편으로 만들어 놓고 왔다는 그에게 우리는 처세술의 대가라는 명칭을 붙여줬다. 회사에 들어와 주어진 업무를 맡으며 상대방과 소통하는 방법까지 배우고 있는 그는 주변에서 잘 도와주신 덕분이라며 감사해 했다. 
  
  

끝으로 김성철 책임은 "V3 MSS는 개발 기간이 장장 8개월에 걸친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만큼 정성도 많이 들고 고생도 했지만 저희 팀 사람들이 다들 잘해 주어서 무사히 끝난 것 같습니다. 개발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미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시멘트에 윤활유 바르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고생을 들어보려 했는데, 서로의 칭찬 릴레이만 이어지던 인터뷰였다. 막바지에 이르자 힘든 점이 없었다던 그들의 말을 믿을 수 있었다. 김성철 책임이 강조한, 인간미 넘치는 팀이라는 인상이 깊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업무를 진행하는 V3 MSS팀! 앞으로도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그리고 더 많은 중소기업에서 MSS를 사용하기를 바란다.

# 어려운 용어 정리-------------------------------------------------------

-V3 MSS(Managed Security Service):
안철수연구소의 중소기업용 보안 서비스로 기업의 모든 보안위협과 이에 대한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각 PC에 설치되어 통합보안기능을 제공하는 client인 'V3 MSS Desktop' 과 V3 MSS 서비스의 전체 사용현황과 V3 MSS Desktop 이 설치된 PC의 보안관리기능을 제공하는 V3MSS Security Center 로 구성됨.
(추가 정보 HTTP://V3MSS.COM)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자) VS SaaS(Software as a Service :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
ASP와 SaaS는 공통적으로 인터넷(웹)을 통해 고객(사용자 또는 기업)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ASP 가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단순히 온라인으로 공급하는 형태인 것에 비해 SaaS는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영역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징을 가진다.

ASP 가 어플리케이션 제공시 고객요청에 따른 최적화(Customizing)또는 통합작업이 반영되는 특성으로 인해 하나의 ASP 구조가 다른 고객에게 곧바로 적용되기 힘든 형태이다.

반면 SaaS는 ASP가 진보된 형태로서 소프트웨어를 단일 제품의 형태뿐만 아니라 제공하려는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 및 운영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처럼 하나의 완성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하나의 서비스 구조를 다양한 고객에게 적용가능하다.
참고자료:<한국정보문화진흥원, 2007 ASP/SaaS 백서>
Ahn


사내기자 김현철 주임연구원 / 기반기술팀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살아가는 자기합리화의 달인.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능력이 우주평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다

 

대학생기자 허보미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봉긋한 꽃망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애정 갖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채 글로 소통하길 꿈꾼다.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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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9.08 22: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수고하셨습니다^^!!

  2. 역시~ 2009.09.09 09: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있습니다~!!

  3. 제너두 2009.09.09 11: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멋진 분들이 있으니 안랩이 항상 저 높은 곳에 포지션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ㅎ

  4. 또라이몽 2009.09.10 08: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익은 벼, 이직자, 눈높이 선생님, 히든 카드, 소셜 포지션, 군입대자, 처세술 대가
    분들이 모인 팀이시군요.

    다들 멋지십니다~.

  5. 스마일맨 2009.09.10 13: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멋진 분들만 보아놓은 팀 같아요 ㅎ
    그만큼 열심히 하시니까 멋지게 보이시는 것인가요? ㅎ
    암튼... 더욱더 열심히 전진하시는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

  6. 악랄가츠 2009.09.10 17: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아~! 드림팀이군요! @.@
    오늘 새벽부터 제 블로그를 비롯한 티스토리 몇몇 블로거에서
    익스플로워로 접속시, v3에서 JS/Iframe 치료하라고 뜨는군요 ㄷㄷㄷ
    악의적인 악성코드는 아닌거 같고, 기술적 문제인 거 같은데
    한번 살펴봐주세요!
    드림팀 출동해주세요! ㅎㅎㅎ

  7. 보안세상 2009.09.11 11:3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http://kr.ahnlab.com/admSIVirusViewForHtml.ahn?seq_no=17411

    위의 링크에 가보시면 JS/IFrame에 해당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위의 링크를 통해 V3 제품중에 사용하시는 제품에 맞게 치료하시면 됩니다 ^^


    혹시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다시 말씀해 주세요 ~

  8. 티런 2009.09.11 20: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안랩인분들은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9. 10대의비상 2009.09.14 10: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런글들이 많았으면좋겠네요 ㅎㅎ

    흠........... 기획만7개월 개발만 8개월..........ㅎㄷㄷㄷ

    아 우리팀은 어떻하지........................ㅠㅠㅠ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 정말정말 멋있네요 ㅎ

  10. White Rain 2009.09.15 19: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다들 훈남이시군요.
    그런데 건의할 사항이 있어요. '맥용 보안 프로그램'도 만들어주세요!!!!!
    너무 무리한 요구라면 어쩔 수 없지만,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부탁~~
    마땅히 쓸만한게 없어서 말이죰...ㅠㅠ 뭐 보안 안전지대라고 하지만 시대가 어수선하니
    안심할 수가 없군요.ㅎㅎ
    블로그에 와서 별소릴 다하고 가는군요.ㅋㅋ
    저녁 맛있게 드시고....늘 건강하세요.

  11. 감정정리 2009.09.18 16: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
    금요일입니다.
    내일은 드디어 즐거운 토요일주말이네요 ^^
    주말도 이제 1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2. 뽀글 2009.09.28 1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v3 lite이용하고 있어요^^

  13. 하랑사랑 2009.09.29 18: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진 분들이시군요.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

  14. 좋은사람들 2009.09.29 18: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훈남 훈녀시군요~:)
    덧 V3zip 대박기원합니다.~!

직장인들, 스타와 함께라면 일도 즐겁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08.24 16:03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스타가 있게 마련. 그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해도 즐겁고 힘든 일도 씩씩하게 해나갈 것만 같다. 안철수연구소 구성원 중에도 스타를 사랑하는 열정만큼 일에 쏟는 에너지도 남다른 이들이 있다.

장영준 주임연구원 자리 벽면에는 가수들의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일본 펑크 밴드인 엘르 가든(Elle Garden)과 서태지, 미국 록 밴드 펄 잼(Pearl Jam)의 포스터들을 볼 수 있다. 엘르 가든이 내한 공연을 할 때마다 빠짐없이 콘서트에 갈 정도로 마니아다.  



배우 최강희를 끔찍이 좋아하는 최호진 책임연구원은 컴퓨터 모니터 바탕화면을 온통 최강희 사진으로 장식했다. 어느 휴일에 아내와 딸이 회사에 놀러 왔다가 그의 PC를 보고 질투를 하자 무척 당혹스러워했다는 에피소드가 그의 익살맞은 표정만큼이나 재밌다.


그런가하면 벽면을 개성 있게 꾸민 자리도 눈을 즐겁게 한다. 안형봉 선임연구원은  본인이 직접 찍은 멋진 여행 사진과 스포츠카 사진도 멋지지만 줄을 매달아 집게로 집어 장식한 것도 근사하다. 



김성호 연구원은 파티션의 한쪽 벽을  마치 일정표처럼 꾸몄다.
 찬찬히 살펴보면 TO DO, DOING, DONE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놓았다. 안형봉 선임과 마찬가지로 벽에 줄을 달고 집게를 이용해 명함과 사진 등을 센스 있게 배치했다. 디자이너다운 그의 감각에 박수를..



김혜련 사우는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책상을 관리하는 그의 자리에는 작고 귀여운 인형이 적잖이 눈에 띈다. 그 중 압권은 바로 이 엄지손가락 크기만한 인형이다. 깜찍한 러시아 인형으로 벽을 꾸몄다.


동물이 어디서든 영역 표시를 하듯 사람도 있는 자리에는 자기 존재를 드러내게 마련이다. 사이버 세상의 보안을 지킨다는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안랩인들은 작은 공간에서나마 그들만의 각기 다른 색깔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었다. Ahn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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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8.24 16: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ㅎ 사무실 책상 3편인가요?ㅋㅋㅋ
    전 가수 휘성을 좋아하는뎁 ㅎㅎㅎㅎ 보안세상은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시나요?ㅋㅋ

    • 보안세상 2009.08.25 09:4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김혜자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 그리고 소녀시대..ㅎㅎ

    • mbti 2009.08.25 10:27  Address |  Modify / Delete

      저는...연예인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데...
      ...
      가수는...신승훈...이선희 정도?...
      (그렇다해도...제 집에는...테이트,cd,음반 이런 거 없습니다...
      인터넷 소액 결제도 안 합니다...
      제가...옛날에 결제회사 전화해서 막아놨음...)

  2. 미테니사키 2009.08.24 17: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조금만 더하면 오타쿠 표시나요. 적당히 ㅋㅋ

  3. 악랄가츠 2009.08.24 17: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들의 책상에는 언제나 피규어가 있지요~! 후훗~!

    • 보안세상 2009.08.25 09:4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초고수라함은 역시나 건담시리즈 ^^*ㅋㅋ

    • mbti 2009.08.25 13:20  Address |  Modify / Delete

      진정한...오타쿠들은...여기 계셨네요...^^;
      ...
      ps>저는...돈 안 드는...인터넷 서핑(웹 서핑)만...
      검색은 네이버,구글...
      ...
      네이트 발전하셨지만, 좀더 분발하셔야...
      ...
      ps>냠냠...오늘은 점심을 일찍 먹고 왔어요...
      (보통은...지금이나 더 있다가...나가는데...)

  4. 흰소를타고 2009.08.24 18: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음... 전 --;;; 연예인 사진은 없는데
    제 책상에는 쓰레기만...

  5. White Rain 2009.08.24 21: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봤어요.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듯. 그런데 정말 사모님께서 최강희 사진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것 같아요.ㅋㅋ 게다가 사진 속 수줍음이 마치 짝사랑에 빠진 소년 같았다는..품품^^

  6. 미자라지 2009.08.25 05: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 스타가 그 스타군요...ㅋ
    전 제목만 보고 스타크래프트로 착각했습니다..ㅋ

  7. Channy™ 2009.08.25 11:0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정말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8. 라오니스 2009.08.25 14: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무실 분위기가 자유스러워 보이는 것이 좋은데요...
    최강희 좋아하시는분.. 재밌습니다...ㅋㅋ
    사진걸어놓는 것은 저도 해보고 싶군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0^

    • 보안세상 2009.08.25 16:1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라오니스님 방문 해 주셨군요 ^^*
      가끔 책상의 컨셉을 바꾸면서 분위기 전환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귀차니즘 때문에 전 엄두도 못내지만...ㅜㅜ 좋은 오후 되세요 헤헤^ ^

  9. Freddie Mercury 2009.08.27 08:5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펄잼과 엘레가든..+.+ 얼터너티브나 펑크를 좋아하시는군요ㅎㅎ
    직장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걸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가 부럽습니다.
    중간에는 최호진 연구원님이시군요.ㅎㅎ 얼마전에 취재로 방문했었는데.
    처음 뵈었을 떄 "어!블로그에서 뵈었어요"라고 했거든요. 교수님이라고 불리시더라구요 ㅎㅎ

  10. 10대의비상 2009.09.20 01: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앙!!!!!! 저는 빅뱅과 아웃사이더를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11. 지나가던사람 2010.06.22 01: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 올라온지는 8개월이나 지났지만 잘 보고 갑니다
    영역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생생한 현장 스케치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08.06 16:30

안철수연구소가 방학 때마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보안 교실 'V스쿨'이 7월 31일(금), 8월 11일(화) 2회에 걸쳐 열린다. 'V스쿨'은 지난 2006년부터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에게 보안 의식을 심어주고 보안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이 벌써 7회째인 'V스쿨'은 IT계의 꿈나무인 청소년의 진로 상담 역할도 한다.


올 여름에는 벤처기업협회의 '벤처기업 바로 알기 캠프'의 2박 3일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동 진행된다. 평소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학생뿐 아니라, 대표적인 벤처기업 중 하나인 안철수연구소를 견학해 진로를 탐색하고자 하는 학생도 참가했다.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CEO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V스쿨이 시작되었다. 안철수연구소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물을 보고, 차민석 선임연구원이 지난 7.7 인터넷 대란의 원인과 예방법을  강의했다. 가장 최근의 이슈가 된 것이므로 학생들의 관심도도 놓았다.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김홍선 대표

7.7 DDoS 공격의 특징을 설명하는 차민석 선임


다음으로는 SPC(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김현숙 팀장이 '알기 쉬운 저작권법'을 강의했다. 불법 다운로드의 위험성, 저작권법 강화 등을 설명했다.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귀여니의 소설을 예로 드는 등 강의 내용을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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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이란 것은 무방식주의이다. 어느 정도 표현이 있고, 창작성이 있다면 등록을 하지 않아도 글이나 그림 모두 저작권을 갖게 된다. 저작권자를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굳이 저작권을 알리고 싶다면, 제작한 것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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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1. 소녀시대 음반을 돈을 내고 사서 학교 방송국에서 틀어주는 것은 합법일까?
대답1. 합법이다. 이미 음반을 사는 행위가 소녀시대에게 돈을 지불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법으로 사거나 복제를 한 음반을 틀어주는 것은 불법이다.

퀴즈2. 학교 방송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노래를 재생하거나, 인터넷으로 방송을 통해 노래를 내보내는 것은 합법일까?
대답2. 불법이다. 인터넷은 또 다른 전송 매체이므로 음반을 트는 것과 별개로 전송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퀴즈3. 놀이동산, 백화점 등에서 노래를 트는 것은 합법일까?
대답3. 불법이다. 놀이동산, 백화점, 호텔 등에서 노래를 트는 것은 금전적인 이익과 연관이 있으므로 저작권료를 따로 내야 한다.

"저작권자는 다른 사람에게 사용을 허락할 수 있다. 허락을 받은 자는 허락된 사용 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사용할 권리를 제 3자에게 양도할 수 없다." 이를 사용허락(이용허락, 라이선스)라고 한다. 결국 모든 권리는 저작권자에게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는 것이다.

복제를 허용하는 저작권의 제한은 재판, 수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와 학교 교육 목적, 교과용 도서, 시험 문제로서의 복제가 있다. 또 가정과 같은 한정된 장소, 개인적, 비영리적으로 사적 이용은 가능하다. 
불법복제 10%를 줄이면 7,000개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말이 있다. 저작권을 지켜서 불법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프로그램으로는 보안전문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다. 학생들 10명 당 안철수연구소의 연구원 1명을 기준으로 질의응답 및 조언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보안전문가와의 만남을 진행 중인 강동현 주임


시스템솔루션팀 박정태 선임연구원의 경우 인사와 함께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소개를 했다. 학생들의 나이도 물어보며, 회사 면접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보안에 대한 전문적인 질문을 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어린 학생들도 보안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박정태 선임연구원의 설명에 따르면
옛날 해커들은 자신의 실력을 보이기 위해서 해킹을 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회사의 의뢰를 받고 기업화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하는 해킹으로 추세가 바뀌었다. 때문에 규모가 커지고 해킹의 실력도 높아지고 있다. DDoS에 대해 질문을 하는 학생에게 “아직 DDoS의 실체는 확실히 안 밝혀졌으며, 이를 왜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디도스의 능력을 과시하고 추후 또 하려는 사전공격이라는 의견이 많다.”라고 답변했다.

보안기술팀의 김영민 주임연구원이 맡은 조에서는 학생 한 명씩 자기 소개를 하고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학생이 미국의 백신 시장에 대해 질문하자, 미국과 우리의 백신 시장은 많이 다르며, 그 이유는 사용자의 보안 의식이 우리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계좌 이체 같은 경우에도 며칠이 걸리고 프로세스도 다르다고 말했다.

무료백신 V3 Lite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안철수 박사가 V3를 개발해 7년 간 무료 보급한 이야기, IT 환경의 발달로 더 이상 혼자 대응할 수 없게 되어 회사를 설립했고, 공익과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그 철학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이야기하자 학생들의 관심이 더 집중되었다.
 
 
점심 식사 후 회사 투어가 이어졌다. 6층 로비를 시작으로 10층 CERT룸까지 이어지는 여정에서 참가자들은 어떤 것보다 생생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었다. 24시간 265일 악성코드나 정보 침해 사고에 대응하는 CERT와, 7.7 인터넷 대란의 주범인 악성코드를 가장 먼저 분석해낸 ASEC 등 사이버 세계를 지키는 전사의 활약에 감동하는 이가 적지 않았다. 

CERT룸 앞에서 기념 사진 찰칵!


이성근 선임연구원이 '모바일 보안의 위험'을 주제로 강의했다. 모바일 기기와 관련한 각종 범죄와 컴퓨터 바이러스, 악성코드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최근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 폰에서 작동하는 악성코드 유형과 사례, 과거의 유형과 현재의 유형이 어떻게 다른지 등을 설명했다. 
 

모바일 보안 위협을 설명하는 이성근 선임


이성근 선임연구원은 세미나 진행 중간중간 모바일 악성코드를 막는 대안 등 간단한 질문을 던졌다.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흥미로웠다. 보통의 학생이라면 그런 상황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하지만 'V스쿨'의 학생은 달랐다. 여기저기서 손을 들고 대답을 하였다. 'V스쿨'에 참가하는 학생들인 만큼 일반 학생에 비해 IT 보안 지식이 풍부한 학생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참여한 학생 몇 명에게 'V스쿨'에 참가한 소감 한 마디씩을 들어보았다.
   
“연구소 투어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일하는 곳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서원고 김대건
 
 “보안전문가를 직접 만나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지산중 김동인 
 
 “직원과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양영디지털고 전현성
 
  “V스쿨이 IT 전반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 면목고 전승훈  
 
 
학생들의 바람대로 'V스쿨'같이 좋은 프로그램이 더 생겨서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 좋은 양분을 얻어가기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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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8.06 18: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진짜진짜 가고 싶었는데
    몸이 아파서 못갔네요 ㅠㅠㅠㅠ 엉어엉어엉

  2. crownw 2009.08.06 22: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봤습니다아 ㅋ

  3. 1차 참가자 2009.08.06 2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1차때도 좀 와주시지 ㅠㅠ
    2차만 찍으주시다니 ㅇ마ㅓ 라ㅣㅁㅇ너 릳 ㅜㅜㅜ
    8기때 꼬 옥 와주세요 ㅋㅋ

  4. 2009.08.06 23: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jcy 2009.08.07 01: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안교육도 하네요? 대학생들을 위한 교육은 없나요?

    • 보안세상 2009.08.07 08:3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대학생은 보안 동아리 등 보안 지식을 공유할 기회가 많아서요. 상대적으로 그런 기회가 적은 중고생을 우선 배려하고 있습니다.^^

    • 도용아닌mbti 2009.08.07 11:02  Address |  Modify / Delete

      대학생 분들은...
      대학생 기자나...연수생(장기간)을...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대학생 분들은...보안은...
      안철수연구소 사이트(home.ahnlab.com)가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
      학생(초중고 나라의 새싹)들에게...
      미리 미리...보안 교육과 좋은 학습을 준다면...
      나라의 미래가...밝아지겠지요...
      ...
      대학생 분들은...자격증(컴퓨터)이나...
      kisa나 cert 같은 곳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저는 이쪽은 잘 모르는...일반인입니다만...)
      ...
      ps>아참...강은성 님이시던가...
      보안관련 블로그 관련책 내신 것도 있어요...

  6. 불꽃남자 2009.08.07 0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매우 유익한 기사 잘봤어 :D

  7. 달팽이 2009.08.07 02: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작권법에 대해 더 확실히 알게 된거 같군요..ㅎㅎ
    이런 교육이 있는진 몰랐네요~

    • 보안세상 2009.08.07 15: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spc팀장님께서 와주셔서 강연 해 주셨는데, 쉽고 재미있게 설명 해 주셨어요^^

    • mbti 2009.08.07 16:17  Address |  Modify / Delete

      p2p,웹하드 등으로...
      저작권 합의 청구 등...세상이...
      (저는...p2p,웹하드 이용을...안 합니다...
      바이러스도 많고...(예전에 1달 당나귀 같은 거 하다가,
      바이러스가 너무 많더군요...)
      개인정보 때문에, 가입도 거의 안 함...)
      ...
      ps>도대체...내 개인정보는 누가 도용하는 걸까요...쩝...

    • mbti 2009.08.31 15:18  Address |  Modify / Delete

      저작권이라...
      ...
      다음(daum)의 저작권 알기...
      만화속세상...캠페인...
      ...
      기억이...

  8. 요조 2009.08.10 09: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깔깔깔 어찌 "'알기 쉬운 저작권법"인가요. "졸라 난해한 저작권법"이지.. 위의 세가지 경우를 정확히 구분 지을수 있는 사람 있나요? 퀴즈 2,3은 불법인데 1번은 왜 합법인건지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구분할 수 있는 사람!? 학교 방송국은 합법이고 학원 방송국은 불법이라고 하겠네? 학원은 수익을 내니까?..그럼 또 사립학교는 불법이냐?.. 미친것들..

    • 보안세상 2009.08.11 17:1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공립, 사립의 기준으로 나눴다기보다는 음반 구매 여부에 따른 것이지요. 금액을 지불했을 때 음반의 저작권이 소비자에게로 넘어간다는...하 어렵죠^^;

방송인 이금희 "유재석씨 배려심 탁월해요" (훈훈한 방송과 삶 이야기)

방송인 이금희는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는다. 방송으로 많은 사람을 직간접으로 만나 대화하기 때문에 인터뷰는 과잉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런 그가 ‘보안세상’을 위해 짧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주었다. 그가 아니면 안 되는 의미 있는 인터뷰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얼마 전 ‘KBS 아침마당-목요특강’ 코너에 안철수 교수가 출연한 것에 대한 답례이기도 하다.
 
카페 안으로 들어온 그는 환한 미소를 머금고 고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상큼한 복숭아를 먹고 밝아지는 느낌이랄까. 자리에 앉자마자 기자 수대로 준비해온 책 여러 권을 펼치며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게 했다. ‘고민하는 힘’, ‘건투를 빈다’, ‘아웃라이어’ 등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저는 남에게 주는 걸 참 좋아해요.”라는 말이 한 치의 모자람 없이 그대로 믿어졌다.

방송에서 보이는 것만큼이나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그이지만, 방송에서 보이는 것 이상으로 열정적이고 지혜롭게 삶을 즐기는 사람이다. 항상 바빠서 시간을 구걸하는 자칭 ‘시간 거지’임에도 2시간을 쏟아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한 마디도 놓치기 아깝다. 그래서 ‘보안세상’의 프리즘으로 인생 선배, 방송인, 아나운서 코치로서 다양한 빛깔의 그를 조명해보았다.


#1. 나를 만나라! 나만의 시계로 살아라!

숙명여대 겸임 교수인 그는 매 학기마다 학생들과 교감하려고 20분씩 개별 티 타임을 갖는다. 20분이 길지는 않지만, 학생 개개인에게는 참으로 뜻 깊고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학생 중 약 10%만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고 나머지 90%는 그저 막연히 자신이 하고 싶은 것도 모른 채 살아간다고 한다.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서 큰 뜻을 이루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제일 먼저 할 일은 자신을 알아가는 일이라고 충고한다.

그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30분씩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며 자신과 만난다. “오늘은 뭐 했지? 아 오늘은 이때 참 좋았는데. 아, 오늘은 이러지 말걸. 아! 내가 이런 걸 싫어하는구나.”하며 꼼꼼히 되짚어본다. 시간 관리에 차질이 생기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도,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고, 보답이 없어도 베풀 때의 즐거움을 생각하면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 것도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다음에 비슷한 경우를 만날 때 나쁜 경험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은 평생 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아직까지도 나는 나를 알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잘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어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일은 힘들고 지치기 쉽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 말려도 그 일을 하게 되죠. 힘들고 지쳐도 그 일을 하면 행복하죠. (이런 표현 싫어하지만) 그게 바로 경쟁력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를 알아가는 또 다른 방법으로 100일 동안 ‘자기관찰일지’를 써보라고 권했다. “작은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나에 대한 모든 것, 예를 들어 좋아하는 음식, 장소, 장면 또 싫어하는 음식, 대화 등을 써봄으로써 자신의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비로소 찾을 수 있게 되죠.”

또 한 가지 그가 강조한 것은 “남들의 시계가 아닌 나만의 시계로 살라.”는 것이다. 남들 시계에 맞추다 보면 결코 내 시간이 맞춰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유학을 가고 싶은데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고민하는 후배에게 그는 이렇게 조언한 적이 있단다.

“유학 갈 비용을 몇 년 간 열심히 벌고, 그 시간을 꿈을 위한 도약판으로 생각해라. 몸은 고되고 힘들겠지만, 마음만은 뿌듯하고 행복할 것이다. 꿈꾸던 일을 하고 자신의 인생을 펼치는 것이 남들의 시계에 맞추는 것보다 몇 배 더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인생이다. 남보다 몇 년 늦는 게 80, 90세까지 사는 시대에는 큰 문제가 아니다.”

#2. 아나운서는 읽는 사람 아닌 이해시키는 사람

그의 목소리는 마력을 지녔다. 미소가 절로 머금어지기도 하고, 눈물이 툭 떨어지게도 만드는 것이 그의 목소리다. 목 관리의 비법을 묻자 소탈한 웃음이 되돌아왔다.
“목 관리 해야 하긴 하는데 안 해요. 평소 먹고 싶은 것 먹고, 노래방 가서 노래도 실컷 부르고요.”

하지만 겸손한 그의 말과는 달리 누구나 쉽게 그 소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매력적인 아나운서들의 목소리. 왜 아나운서들이 하는 말은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힐까? 이번에도 특별한 비법은 없었다. 비법은 오로지 연습뿐!

“허재 감독이 선수 시절에 농구 대통령이라고 불렸어요. 어떤 타이밍, 상황에서든지 슛을 던지면 골인했기 때문이죠. 그는 하루에 오백 개씩 골을 던졌다고 해요. 그럼 1년이면 약 2만개가 되겠죠. 이렇게 하면 남보다 잘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노력 없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하던 그는 한 가지 일화를 더 들려줬다.

제가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무대에 최정원씨가 나오면 자신감이 느껴져요.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 곡당 만 번을 부른대요. 그만큼 부르고 나면 무대에 빨리 나가서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방송, 뮤지컬, 농구에는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분야의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노력’이라는 공통점이 존재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보내는 중요한 비법 두 가지!
“지금 읽은 내용이 뭐에요?”
뉴스를 읽도록 시킨 후에 하는 그가 던지는 질문이다. 언뜻 보면 쉬운 것 같지만, 긴장해서 눈으로만 읽기에 급급한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겐 식은땀을 흘리게 하는 질문이다.
“눈으로 읽지 마세요. 내가 이해한 후에야 다른 사람을 이해시킬 수 있어요.”

중요한 정보를 전달자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듣는 사람 역시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실수는 헛기침. 사람들은 목이 잠겨있을 때 헛기침을 하면 목이 풀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

“목이 더 나빠지고 갈라져요. 아픈데 찬바람 쐬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차라리 입에서 침을 모아서 삼켜보세요.”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는 그에게서 따스함이 묻어났다.


#3. 80세에도 방송하고 있을 것


그가 주인인 ‘KBS 아침마당’을 보며 많은 주부들이 집 안에 활기를 깨운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그녀에게 물었다. 인기 비결이 무엇인지, 따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지.

"있는 모습 그대로 시청자와 만나려고 해요. 그런 솔직함과 진심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것 같아요. 남에게 보이는 것보다는 이 프로그램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요.” 

방송에서 만나는 그는 푸근하고 다정한 언니 같은데, 실제로 보니 그 위에 넘치는 재치와 발랄한 에너지가 더해져 같이 있으면 힘을 주는 사람이었다. 그 에너지는 일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서 나오는 듯했다.  

방송 진행자로서 다른 MC들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졌다.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주름잡는 MC의 각기 다른 장점을 언급했다.

“특히 유재석씨는 MC로서 출연자를 배려하는 게 탁월해요. 여러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말 재주가 별로 없는 출연자의 존재감이 약할 수밖에 없는데, 유재석씨는 그런 사람을 하나하나 잘 살려줍니다. 제가 아는 분은 본인이 별 말을 하지 않아도 존재감이 살 수 있도록 유재석씨가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해요.”

얼마 전까지 매일 저녁 8시 30분이면 어김없이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주던 ‘인간극장’은 그에게 채찍이기도 했고 한없는 위로이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인간극장’ 하면 그의 목소리가 기억난다고 하지만 정작 그가 배우고 얻은 게 더 많기 때문에 오히려 수혜자라고 한다.

“아침 일찍 녹음을 해야 하는 날 쏟아지는 잠을 억지로 몰아내느라 투덜거리며 스튜디오에 나갔을 때 새벽에 일을 하는 분이 주인공인 거에요. 그때는 무어라 형언하기가 어렵지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는 당신들의 일부이고 당신들도 내 삶의 일부이다.’라는 것을, 우리가 서로 다르지 않고 같이 살아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라디오(KBS '사랑하기 좋은 날')와 TV를 종횡무진 누비는 그가 더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디오가 일 대 일로 대화하는 것이라면 TV는 여럿이 대화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라며 굳이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라디오를 택하겠단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반응이 실시간으로 와서 재밌어요. 제가 조금 오버한다 싶으면 ‘언니…워~워~’라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조금 울적한 날은 금세 알아채고 기운 내라는 응원이 올라와요.”

80세가 되어도 방송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그의 말은 그대로 현실이 될 것 같다.

P.S.

“얼마 전 노트북을 샀어요. 박사 과정 공부를 하느라 자료 수집에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니 제 나이 또래보다는 활용도가 높죠.”

보안은 잘 모른다는 그에게 ‘V3 365 PC주치의’를 선물했다. 설치를 잘했을지 잘 활용할지 궁금하다.

이날 멋진 만남을 마무리하며 사족으로 던진 말은 “안철수연구소 사람들에게 한 마디요.”였다. “음.. 나중에 이메일로 드릴게요.” 그리고 정말 이메일이 왔다. 그가 그대로 느껴지는, 옆에서 읊조리는 시 같은 격려였다.

“일을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많겠지만,
직장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안철수연구소에 다니는 분들은
일을 사랑하고 직장을 자랑스러워하는 분들일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 다니는 직장이
많은 누리꾼에게도 역시 사랑이고 자랑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힘내서 열심히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Ahn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대학생기자 허보미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봉긋한 꽃망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애정 갖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채 글로 소통하길 꿈꾼다.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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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계인 2009.07.21 17: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내용에서는 제목에서 언급한 유재석씨 관련 발언이 몇 줄 밖에 없네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3. 7그램 2009.07.21 17: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목에 낚이긴 했어도 기사 내용이 좋으니 용서됨.

  4. 악랄가츠 2009.07.21 1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그는 평소 비디오를 즐겨보기에...
    v3는 필수예요!!!

  5. 1212 2009.07.21 18: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농구선수중에 허재만큼 공 안던져본 사람이 있을까..

  6. ChaJinu 2009.07.21 18: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훈훈한 글이네요.
    이금희 아나운서 멋진 분이네요.
    좋은 내용이 많네요.
    잘 읽었어오.

  7. 요시 2009.07.21 18: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훈훈합니다 ㅎㅎ

  8. mbti 2009.07.21 18: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MBC하면...김주하씨...
    KBS하면...이금희씨...^^;...
    ...
    ps>박찬숙님은...요새...뭐 하신데요?...
    KBS1 복귀하셔서...
    시원~시원~한 진행해주셨으면...좋을 것 같다는...
    ...
    ps>남자분 중에 토론하면...
    MBC하면...손석희씨...
    KBS하면...정관용씨...
    ...
    ps>KBS출신...oo찬...의원 분은...
    너무 활동이 없으시다는...
    (저랑...근자 돌림은...같은데...)
    ...
    ps>MBC,EBS,SBS,YTN,KBS...우리집 채널...
    ps>대기업,언론재벌,케이블방송사...
    배불리는...미디어법...
    국회의원,지자체,기업...구워 삶으려고...

  9. 짐짐 2009.07.21 1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을배려하는방식은....박경림부터가 아닌가 싶네요.. 그때..어떤프로그램에 말못하고 구석에 있던 홍경민까지챙기면서 .. 그때진짜인상깊었는데... 그래서 박경림 나오는 프로그램보면.. 참 맘이 편했어여.. 신인 가수도 무시하지 않고 잘챙기니까.. 근데 경림씨 방송쉴때.. 유재석이 엑스맨으로 막뜨기 시작했져..

    • 2009.07.22 00:30  Address |  Modify / Delete

      박경림이 배려요? 그 반대 아니예요?
      정말 싫어~~

    • 3 2009.07.22 15:23  Address |  Modify / Delete

      유재석이 뜨기시작한건 동거동락에서 부터죠...엑스맨인 이미 한참 뜨고 난 후에 TOP이었을땐데

    • 뭐라나 2010.06.25 13:46  Address |  Modify / Delete

      박갱림씨
      여기서 이러시면 민망합니다

  10. 강창수 2009.07.21 19: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죄송한데 다음 화면에서 앙드레김 선생님이신줄 알고 클릭했어요. 어쨋거나 이금희 아나운서 멋지시네요 ㅋ

  11. 하나뿐인지구 2009.07.21 21: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티스토리에...ip(부분공개)가...
    ...
    누가 해당 플러그인 개발 좀...고슴도치 분들 이런 것도 해주시나요?...^^;...

  12. 따뜻해요 2009.07.21 22: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여지는 외모에 의한 편안함과 즐거움보다
    마음으로 느껴지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금희씨 행복하시고 건승하세요..

  13. 루팡 2009.07.21 2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목 뽑은거 참;;

    내용과 별게로 제목 저런식으로 뽑는거

    솔찍히 낚시아니고 뭔가요?

    블로거의 권력화가 도마에 오르는 판국에

    찌라시 기자들이 밥벌이용으로 써먹는

    자극적내용의 제목, 내용과 별상관없는 관심끌기용 제목

    이런거 진짜 경계해야 되는거에요.

    찌라시 저질 언론들의 대항마로 명분을 다지는 블로거들이

    자신들의 명분을 스스로 내려놓고 똑같은 악순환을 반복하시렵니까?

    쉽게 메인에 올리기 위해 저런식으로 제목뽑으면

    클릭해서 내용보고 사람들이 감탄을 할까요 실소를 흘릴까요?

  14. bronte 2009.07.21 23: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유재석씨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그의 배려심은 참 존경해요.
    요즘 방소을 보면 막말하면서 상대방에게 핀잔주는 개그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공중파에서라도 서로 배려하고 유순하게 상대를 대했으면 좋겠어요.

  15. t.o.p. 2009.07.22 00: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방송인 중에 제일 좋아하는 1人인 이금희 아나운서
    그의 외모만큼이나 목소리에서 풍겨져 나오는 인품을
    TV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거 같애요! ^^*

    앞으로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16. ee 2009.07.22 01: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이네요 ㅎㅎ 제가 생각한답과 같아서 위안이되네요 더욱더 확실히 밀어붙여야겠습니다..

  17. mbti 2009.07.22 06: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간극장도 좋지만...
    TV동화, 행복한 세상도 좋았구요...
    (열심히 사시는...박사 과정이라...)
    ...
    ps>그리고, 이건 다른 분(남자) 목소리 같은데...
    다큐멘터리 에니메이션(애니멘터리(?)) 한국설화도...굉장히 좋아해요...

  18. view독자 2009.07.22 08: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참..타자만 치면 글씁니까..글제목과 내용도 엉망..
    이금희씨와 유재석씨와 안철수연구소까지 언급하는 번잡스러운 전개...
    이금희씨와 인터뷰했으면 그 내용이나 착실히 전하시지..참..

  19. Hichicok 2009.07.22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이금희 씨 참 멋지네요.

  20. 강한솔 2009.07.22 15: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분이 좋은분을 칭찬해주니 참 훈훈하네요^^ 이금희씨 보기만해도 푸근함이 느껴지는 방송인이세요.

  21. 태정 2009.07.29 1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블로그의 새로운 진화를 보는 것 같아 참 행복합니다.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참 부러운 작업이기도 하고, 시기심이 돌 정도의 맛깔스런 코너로 보입니다. 한 수 잘 배워 갑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금붕어와 식물을 키우는 사무실을 엿보니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06.30 15:07
* 안랩의 개성 있는 자리 (2) - 자연 테마

안랩의 개성 있는 자리를 찾아 안철수연구소를 탐방하면서 삭막하고 답답한 셀 속에서 작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리들을 볼 수 있었다. 작은 공간 속의 작은 자연을 느끼고자 책상 한 쪽에 작은 화분을 키우는 안랩인들, 작은 어항 속에 물고기들을 기르는 안랩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식물을 기르는 안랩인

 
김혜련 사원의 자리 한 쪽에는 손바닥 만한 예쁜 화분 속에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화분에는 예쁘게 적어놓은 이름표까지 붙어 있어 식물에 대한 주인의 애정이 느껴진다. 또한 귀여운 인형들이 화분의 아랫쪽에 놓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랩의 연수생 자리 중 하나이다. 이 자리들에는 선반이 있어서 그 선반 위에 특이하게 생긴 식물들이 놓여있었다. 연수생에게 물어보니 '행운목'의 일부를 자른 것이라고 했다. 신기하게도 뿌리가 없는데도 이 나무는 나무 줄기를 통해서 물을 흡수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나무의 이름처럼 행운을 가져오는 나무인지 궁금하다.

 
 

많은 안랩인이 작은 화분을 키운다. 자신의 자리에서 키우는 안랩인도 있지만 회사 내 여유가 있는 자리에서 화분을 키우는 이도 있다. 위의 사진에서 창가 쪽에 놓아둔 화분과 사무실 안쪽에 놓아둔 화분을 비교할 수 있다.

창가의 식물은 많은 햇빛을 받아서 충분한 광합성을 하였기 때문에 싱싱하다. 
반면 안쪽에 놓인 화분의 식물은 형광등 불빛만으로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유기양분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노랗게 뜬 아이의 얼굴과 같다. 이 화분도 가끔씩은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하고 바란다.^^    

안랩에서 가장 작은 몸집을 가진 안랩인, 어항 속 물고기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사무 공간에서 작은 생물이 팔딱이는 모습은 생동감을 선사한다. 그래서인지 안랩에는 어항을 가진 이가 적지 않다. 작지만 갖출 건 다 갖춘 그 작은 어항에는 또다른 생명인 물고기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 

 
 
 강태규 연구원의 어항

 
 
조창희 연구원의 어항

 
 
윤성은 연구원의 어항

 
 
 이창수 연구원의 어항

이들의 자리에는 안랩에서 가장 작은 몸집을 가진 안랩인들이 살고 있다. 어떻게 보면 그 작은 생명(물고기)은 연구원의 작은 감시자라고 할 수 있겠다. 연구원이 일하는 동안 단 한 번도 눈을 깜박이지 않으니.^^
 

한편으로는 연구원의 작은 안식처이기도 하다. 일하다가 지칠 때는 작은 물고기를 보고 흐뭇해하며 잠시 그들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우리의 작은 감시자는 연구원이 외롭고 힘들 때는 위안이 되고 위로해주는 작은 동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안랩에서 가장 작은 몸집을 가진 안랩인에게 박수를...^^ Ahn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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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01 13: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앙 어항 대단해요 ㅎㅎㅎㅎ
    꽃도 너무 이뻐요 >.<
    어항엔 무슨무슨 물고기들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2. 미자라지 2009.07.01 18: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연구소는 저렇게 생겼군요..ㅋ
    엘리트분들의 사무실은 어떨까 궁금했는데...ㅋ

가족 사진으로 꾸민 나만의 사무실 책상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06.29 06:32
* 안랩의 개성 있는 자리 - 가족 테마

안랩에는 수많은 또다른 안철수들이 있다. 
각각의 안철수들은 다들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개성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일하는 공간에서도 그들의 색깔을 볼 수 있다. 가족사진을 테마로 꾸민 자리들을 모아보았다.   

김호정 차장

 
김호정 차장의 아이들 사진과 가족 사진이 눈에 띤다. 핑크색 키티 연필꽃이와 포스트잇, 휴지 등 전체적으로 핑크색 계열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다. 사랑스러운 핑크색을 좋아하는 그녀는 사랑스러운 안랩인으로 예상된다.^^*    
 
김호정  차장의 개성 있는 자리.




 노인걸 선임연구원

 
가족 사진과, 품질보증팀의 연수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로 가득한 노인걸 선임 자리의 한쪽 벽면. 연수생들 대한 남치는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 인상깊은 자리였다. 기자를 맞을 때도 연수생들과 함께였다.노인걸 선임의 쾌활한 성격
 
노인걸 선임연구원과 그의 자리.
사진 찍는 것을 흔쾌히 응해주고 멋진 포즈를 취해주었다.




 손영현 연구원


손영현 연구원의 자리에는 부인과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컨셉 사진이 많다. 여행을 다니며 삼각대를 이용한 셀카 사진을 찍으면 즐겁다고 귀띔해주기도 했다. 기회가 된다면 시도해 보고 싶을 만큼 개성있는 사진이 많다.
 

왜 사진으로 벽을 꾸미게 되었냐는 질문에 "내 자리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라 하니 그 의도가 가히 성공적이다. 그의 특별한 사진을 보고 이 자리는 그의 자리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으므로.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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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29 16: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ㅎ 또다른 책상이네요!!!
    가족사진 빼놓을 수 없죠~~ㅋㅋ
    다음엔 무슨 책상이 나올까 궁금해요 ㅎㅎㅎㅎㅋㅋ

프라모델이 지켜주는 안랩인들 자리 가보니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06.24 06:41

*안랩인들의 개성 있는 자리 - 만화 캐릭터 테마

만화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게 또 있을까. 만화 캐릭터는 프라모델과 종이인형, 러시아 인형, 고무 인형 등 다양한 모습으로 탈바꿈된다. 안랩인 중에도 만화 캐릭터를 끔찍이 사랑하여 사무 공간을 그것들로 채운 이가 적지 않다.


 
 
 

 
 


이정웅 선임연구원의 자리에 오면 눈길이 한 곳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 
모니터 위쪽으로 여러 가지 건담 프라모델들이 놓여져 있어서다.
각종 무기로 무장한 건담들이 그의 자리를 지켜주므로
이정웅 선임은 항상 든든할 것으로 예상된다. ^-^


 


김명성 연구원의 자리도 프라모델이 지키고 서 있다. 
앞쪽의 초록색 로봇은 아직 조립 중이어서 상태가 불완전하다.

 




박석달 선임연구원의 자리는 특이하게도 흑백의 종이인형들로 꾸며졌다.
칸막이와 모니터 위쪽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종이인형들은 흑백이기에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호기심을 일으키기에는 충분하다. 
꽤 유명한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흑백의 종이인형들은 색이 없기 때문에
약간은 그림자 같다. 많은 귀여운 캐릭터의 종이인형들이 있는 이 자리는
60년대 무성 만화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종이인형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박석달 선임에게 조언을 구하고 만들어보는 것
도 좋을 것 같다. ^^ Ahn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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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24 16: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ㅋㅋ 캐릭터들이 다 귀여워요~~
    저도 장난감 같은거 좋아하는뎅 ㅋㅋ 바탕화면에 소시가 눈에 띄네요-,-ㅋㅋ
    초록색 로봇 조립 후가 궁금해요!!

  2. psh 2010.06.15 00: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ㅋㅋㅋㅋ 이정웅과장님 짱짱~~~~

초보자들의 IT 산타, 웹초보님 만나보니

파워블로거 라는 말이 우리에게 익숙하게 들리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파워블로거는 온라인 상에서 다른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블로그 운영자를 의미한다.

오늘 인터뷰 내용의 주인공인 웹초보 님은 필명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IT관련 파워블로거이다.


웹초보님의 블로그
<웹초보의 TECH2.1>은 하루에 적게는 6000명에서 1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IT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한다. 웹초보님은 2000명 이상의 RSS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얼마 전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의 베타오픈캐스터로서 활동해 현재 8000명 이상의 오픈 캐스트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서 IT 분야에서는 1위의 구독률을 자랑한다. 이만하면 웹초보님께서 온라인상에서  IT분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분인지 알 듯 하다.  


IT
관련 이슈와 소프트웨어, 웹서비스 소개, 흥미로운 이야기 등의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웹초보님의 블로그는 거대한 IT관련 선물 꾸러미 같다. 꾸러미에 아이들을 위한 선물들을 가득가득 채워 넣는 겨울의 산타와 같이 웹초보님은 블로그라는 꾸러미에 항상 IT정보에 목말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흥미로운 IT 이야기들과 정보들을 담아 놓는다.

 

웹초보님이 블로그라는 꾸러미에 IT 선물을 넣게 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이 일을 하면서 좋은점과 나쁜점 등등 궁금한 것들을 직접 만나서 들어보았다.   

          

Q :  웹초보님께서 블로그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와 블로그 컨셉을  <웹초보의 TECH 2.1>로 잡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 :  처음 컴퓨터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게 된 때는 1995년 한국에 IT 붐이 일었을 때입니다. 그때는 다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고 저 또한 전공이 철학임에도 불구하고 IT쪽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재미가 있고 컴퓨터가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IT쪽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공부하게 되었고 제 블로그 <웹초보의 TECH 2.1>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IT 관련 블로그들이 굉장히 많은데도 제 블로그를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는 이유는  블로그 이름 <웹초보의 TECH 2.1>과 관련 있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다른 전문가분들이 많이 블로그를 하셨는데 그분들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전문적인 블로그 운영을 한데 비해 저는 초보자의 시각에서 눈높이를 맞춘 블로그를 운영하였기 때문에 제 블로그를 많이 찾아주신 것 같습니다
.

 

Q :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특별한 웹초보님만의 방법이나 룰이 있으신가요?

A : 저는 블로그를 운영 하는 데에는 일정한 양과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물론 양이 중요하다고 아무 글이나 올리면 안 되고 글의 내용 또한 알차게 쓰는 것도 중요하지요.

 

Q : 파워블로거로서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기쁨은 RSS 구독자들이 증가하는 것을 볼 때였습니다. 그 구독자들이 내 글을 읽어만 준다는 것도 너무 감사하고 그 구독자들과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추천을 받는 것도 뿌듯하였고요.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제 개인 생활을 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꾸준히 포스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활을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Q : 끝으로 안철수연구소를 향한 자유로운 한마디 해주세요.

A : 안철수연구소의 V3 Lite 를 무료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 것은 많은 사용자들이 더 안전한 IT 생활을 향유하게 해 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철수연구소의 V3 백신은 국내에 맞춰 개발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점도 있습니다. 국내의 사용자들도 보안의식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V3가 세계적인 백신과 견줄 수 있는 장점도 많지만 일부는 다소 부족하다는 점도 있어 보입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잘 하고 있겠지만 비교 품질 개선 노력을 하여  V3가 세계적인 백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웹초보님과의 인터뷰를 하고나니, 개발자로서 더욱 사명감을 갖고 끊임없는 노력을 다해 여러 사용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올해는 안랩이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해 해외 현지에서만 15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 했으니 개발자들도 해외에 맞는 연구개발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비록 힘들지만 보람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 믿는다. 

웹초보님의 블로그
<웹초보의 TECH2.1> http://choboweb.com Ahn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대학생기자 김광연 / 중앙대 경영학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초석 Red-Bricks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진 열정과 노력으로 세상의 모든 일은 이룰 수 없지만, 무엇인가는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의 모습이 더 나아짐을 꿈꾸며 오늘도 한걸음, 세상을 향해 발디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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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4.26 12: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갑자기 말투가 딱딱해져서 놀랐네요^^;;
    잘 읽었습니다 ㅎ_ㅎ

  2. Hichiko 2009.04.26 14: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가요~

  3. wake 2009.04.26 15: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웹초보님을 이곳에서 보게되네요 ㅎㅎ
    랄라~

  4. 나는 알지요.. 2009.04.26 17: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풉.. 이름을 보니 왠지 윈도우 프론티어 같은 조 끼리 취재한 듯 한 인상이 드네요 쿠쿠쿠

  5. bulabu 2009.04.27 02: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매일매일 꾸준한 포스팅;ㅅ;

    정말 맞는말이지만~실천하기 어렵기도 하네요;ㅅ;
    웹초보님 블로그 가끔 찾아가서 좋은 포스트보구 많이 배워요ㅋㅋ

    잘 읽었어요'ㅁ'//

  6. 웹초보 2009.04.29 11: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헉.. 이렇게 나오니 무지 뻘쭘하네요. 얼굴도 푸석푸석하게 나가서 너무 죄송했다는.. ㅠㅠ
    아무튼 한마디 한마디 정성스럽게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삼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