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입 공채

(16)
신입사원이 직장인으로서 가져야 할 비전은 지난 1월 안랩의 신입공채 9기의 합숙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랩의 진정한 A자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가치들을 몸에 익히고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 혹독했다고 한다.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신입 공채 9기는 어떤 강연을 들었을까? 안랩의 핵심가치와 새내기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티켓 등 알판 강연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듣고 신입사원이 작성한 강연 후기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합숙 교육 중 마지막 날 ‘비전’을 주제로 마지막을 장식해 주신 분은 권치중 부사장님이었다. 처음 합숙교육 시작할 때 일정표를 보고 어떤 말씀을 해주실지 궁금하고 기다려졌던 강의였다. 부사장님은 먼저 회사나 개인의 비전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개인의 발전은 회사를 발전시킬..
신입사원 업무의 출발점, 나와 동료의 강점 알기 지난 1월 안랩의 신입공채 9기의 합숙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랩의 진정한 A자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가치들을 몸에 익히고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 혹독했다고 한다.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신입 공채 9기는 어떤 강연을 들었을까? 안랩의 핵심가치와 새내기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티켓 등 알판 강연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듣고 신입사원이 작성한 강연 후기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합숙 교육 중에는 각자가 가진 강점을 발견하는 시간이 있었다. 강점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처음 받았을 때는 이 결과가 얼마나 많은 가르침을 줄지 예상하지 못 했다. 하지만 임영선 상무님의 명쾌한 해설을 듣고 동기들과 서로의 테마를 비교해 보며 여러 가지를 깨닫고 변화하게 되었다..
신입사원으로 선배에게 들은 우리 회사 DNA 지난 1월 안랩의 신입공채 9기의 합숙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랩의 진정한 A자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가치들을 몸에 익히고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 혹독했다고 한다.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신입 공채 9기는 어떤 강연을 들었을까? 안랩의 핵심가치와 새내기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티켓 등 알판 강연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듣고 신입사원이 작성한 강연 후기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합숙 연수 둘째 날, CTO인 조시행 전무께서 안랩의 역사와 문화를 강의했다. 이 강의는 안랩이 시작된 198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략, 기업 문화를 망라하는 수업이었다. 처음에 강의 자료만 보았을 때는 수치와 실적 위주의 이야기인 것 같아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우리..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유쾌한 비즈니스 매너 지난 1월 안랩의 신입공채 9기의 합숙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랩의 진정한 A자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가치들을 몸에 익히고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 혹독했다고 한다.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신입 공채 9기는 어떤 강연을 들었을까? 안랩의 핵심가치와 새내기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티켓 등 알판 강연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듣고 신입사원이 작성한 강연 후기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성공하는 직장인의 비즈니스 매너 1월 7일 이른 아침, 신입사원 합숙교육에 참가하기 위해 알리안츠생명 연수원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에게 안랩의 신입사원이 되는 것이란?” 그리고 그 물음에 주저없이 답했다. “성공하는 사회인이 되는 첫 걸음을 내딛는 것!!”..
대기업 버리게 만든 안철수연구소 CEO의 조언 12월 초, 석사 논문을 완성하고 홀가분했던 기분도 잠시, 인생 최대의 고민을 하게 되었다. 모 대기업과 안철수연구소, 두 군데 회사에 합격하는 바람에 ‘어떤 회사에서 첫 사회 경험을 쌓을 것인가’라는 난제를 마주했기 때문이다. 며칠을 밤낮으로 고민하다가 안철수연구소를 가는 것으로 마음을 정하고, 설레는 마음과 약간은 두렵기도(?) 한 마음을 가지고 3박 4일의 신입사원 합숙 교육에 참가했다. 교육 기간에 정말 좋은 강연이 많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강연은 김홍선 사장님의 강연이다. 안철수연구소를 선택한 후에도 버리지 못 했던 두 개의 물음표를 두 개의 느낌표로 바꿀 수 있었기 때문이다.내가 가졌던 첫째 물음표는 “혹시 언젠가 내 결정을 후회하는 순간이 오지는 않을까?”였다. 사장님의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