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안랩 2014년 상반기 대학생기자 (12기)

독자이벤트 2014.02.06 10:13

도전할 기회가 많아 아름다운 대학생 여러분!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에서
블로그 사보 대학생기자로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6개월 간의 활동을 통해 IT,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SW 기업의 성장사, 기업 경영, 기업 문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다양한 컨퍼런스 취재와 유명 인사 인터뷰까지, 그 어떤 활동보다 많은 걸 배워나갈 수 있는 "안랩 대학생기자단" ^^

영혼이 있는 기업 '안랩' 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모의 면접 기회 제공.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기사 당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4 8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4 3~20148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4 2 5()~2014 2 17()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12기 대학생기자_본인 이름]로 기입

 

 

제12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docx

 

 

7. 합격자 발표 : 2014 2 25() 개별 통보(이메일), 블로그 공지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2.18 15: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4.02.24 16: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4.02.24 23: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보안세상 2014.02.26 20:2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차현주님. 지원서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신것이 맞습니다. 다만 저희가 지원받은 메일은 사내계정으로 수신이 됐더라도 수신확인 표시가 안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쟁률이 치열해 이번엔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2014.02.25 11: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4.02.25 13: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4.02.25 17: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지원자 2014.02.25 18: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발표가 또 늦나요?

  8. 12기 지원자 2014.02.26 00: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발표 언제하나요?

  9. 2014.02.26 10: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4.02.26 14: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보안세상 2014.02.26 20: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지원하신 모든 분의 서류는 모두 접수 완료되었으며 검토했습니다. 지원해주신 메일은 사내계정 특성 상, 수신을 했더라도 수신확인으로 표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 2014.02.26 22: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보안세상 2014.02.27 10:3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조명환님
      서류는 정상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

      서류 작성도 훌륭하게 해 주셔서 함께하고 싶었으나 제한된 인원을 선발해야 하는 관계로 아쉽게 이번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 꼭 좋은기회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디도스, 사이버 세상 지키는 안철수연구소 24시 현장

안녕하세요사이버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일하고 있는 안철수연구소입니다. 긴급했던 지난 며칠이 굉장히 길게 느껴지네요

지금부터 소개할 내용은 3.4 디도스 공격 당시 좀비 PC를 잡다가 좀비가 될 뻔한 안철수연구소 연구원들의 비상근무 당시의 모습입니다. 

준비되셨죠? 안철수연구소의 입구부터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철수연구소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PC 증상을 상담하고자 폭주하는 문의를 소화하느라 바쁘신 김은비 과장과 이승정 대리의 모습.

그럼 6층과 10층에 위치한 안철수연구소의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Follow me~!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연구원들. 한시라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죠.
아예 복장을 편한 차림으로 갈아입은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이호웅 센터장벌써 3일째 집에 못 들어가서 좀비 PC를 잡으려다 좀비가 된 게 아닌가 하고 착각할 정도입니다. 피곤에 지쳤지만, 국민들께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려야 한다며 환하게 웃어주었습니다.
이를 닦으며 모니터를 보다 좀비 PC 생각에 괴로워하는 이호웅 센터장. 

이번 디도스 사태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안철수연구소에서 제대로 대응한 점과 미흡했던 부분을 격려하고 보안하기 위해 열렸던  회의 현장에도 다녀왔습니다
(아무나 볼 수 없는 회의 현장..살짝만 보여드릴게요^^)
 

먼저, 김홍선 대표의 시간의 흐름에 따른 3.4 디도스, 그 총제적인 분석을 시작으로 회의가 열렸습니다.

최대한 직원들이 토론하며 그 속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김홍선 대표.
각 분야 전문가가 모인 자리에서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회의실은 금세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열심히 각자의 의견을 메모하는 직원들의 모습.
연구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김홍선 대표.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배에서 꼬르륵 소리를 내며 끝까지 업무에 몰두하는 ASEC대응팀 팀원들. 분석된 악성코드에 대하여 토론이 한창입니다. 

조금만 시야를 돌려봐도 곳곳에서 한창 회의를 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문의 전화 받으랴, 업무하랴 모두 고생이 많습니다.
사무실 여기저기에는 피로 회복제와 컵라면 박스가 널려있습니다.
밖은 추운 겨울 날씨임에도 후끈한 열기에 선풍기까지 등장했습니다. 
계속 변형되는 악성코드와 싸우느라 피곤한 연구원의 모습.
악성코드야,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자, 이제부터는 관계자외 들어갈 수 없는, 노크마저도 제한되었다는(?) 그 장소로 살짝 들어가볼까요
어쩐지 눈에 익는 이 곳은 뉴스나 신문 등의 보도자료에 가장 많이 보도되어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유해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안철수연구소의 사이버 보안 관제실의 모습입니다.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총지휘부’란 별명에 걸맞게 45명의 연구원들이 24시간 유해 트래픽을 감시하며 디도스를 공격에 대한 방어를 총지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관제실이 안철수연구소의 간판급 액션스타라고 하면,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안철수연구소의 업무를 묵묵히 지원해주는 스턴트맨(우먼)의 역할을 해주는 고객지원팀입니다.
3.4 디도스로 인해 쏟아지는 각종 문의들에 물 한모금 마실 시간도 없지만,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안철수연구소의 숨은 일등공신입니다.

이렇게 안철수연구소의 밤은 어느새 깊어 가고 있습니다. 일요일 밤 늦은 시간까지 주말을 모두 반납하고 열정을 다해 사이버 세상을 지켜가는 보안 전문가들이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 

국민들의 PC를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신념하나로 똘똘 뭉쳐 오늘도 여의도에서 밤을 지샐 안철수연구소 직원들, 파이팅입니다Ahn

김아람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나뿐인지구 2011.03.08 1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밤샘에...
    24시간...대한민국 IT 보안을 책임지시느라...
    대응하시느라...정말...수고가 많으십니다...
    ...
    ps>그런데...인터넷 유머(?)인지 몰라도...박카스+?+?...물약 얘기가 종종 있던데...
    (약(드링크) 혼용은 좋지 않은 것 같다는...)
    ...
    ps>환절기에...날씨가 좀 쌀쌀한데...감기 조심하시구요~

  2. 이상화 2011.03.08 13: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디도스공격에다 좀비피시다 해서 걱정이 많은데요, 안철수 연구소 연구원들 덕분에
    저희가 편히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백신 사용 잘 하고 있습니다.

    • 보안세상 2011.03.08 13:1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이상화님의 댓글을 보니 더더욱 힘이 나고 기운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 더욱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안랩이 되겠습니다.

  3. 블렉라인 2011.03.08 16: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흐흑.... 바이러스없는세상.. 언제올까요..ㅜ 다들 힘내셔서 안전한세상? 만들어봐요 흐흐..
    그래두 안랩분들이 수고해주셔서 조금이나마 더 안전할수있다는것에대해 조금이나마 안심이되네요..

  4. 2011.03.08 17: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수고 많으 셨습니다

    왠지 든든한게 정말 멋있으시네요 ㅎㅎ

  5. 차인구 2011.03.08 19: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이 있어 든든합니다.
    만약 안랩이 없었다면 얼마나 혼란스런 상황이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랩 화이팅~~~~

  6. 엔시스 2011.03.08 21: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랩이 있어 든든합니다.

  7. 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2011.03.08 22: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분들 정말 고생하셨지요.

  8. 조채연 2011.03.08 23: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뭐 DDoS공격자체는 ISP단에서 막지못하면 답이없지만
    그 DDoS공격에 쓰이는 좀비 PC를 잡는 안철수연구소 그리고 변화하는 공격을 막는 방패를 만드는 많은 개발자분들 힘드셧겟습니다
    맥북쓰시는분도계시는군요!

    • 보안세상 2011.03.09 07:5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님의 응원이 힘을 보태주시리라 믿습니다. 개발자는 대부분 얼리어답터이고 사용하는 디바이스도 매우 다양하답니다.^^

  9. crownw 2011.03.09 15: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진짜 멋있다. 와...

  10. 럭키맨 2011.03.11 10: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런데 4층 솔루션지원팀 모습은 소개되지도 않았군요. ㅠㅠ 제가 일했던 곳이라 애착이 커서요. 안랩 만세!

  11. 볼매 2011.03.17 11: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좀피pc를 잡다가 좀비가 되실 뻔 하셨다니.... 참 웃긴 말이지만 웃을 수 만은 없는 씁쓸한 뜻이 담겨 있군요^^;; 하하

  12. 노형빈 2011.03.20 07: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항상 안연구소 직원분들 홧팅^^

  13. Rexe 2011.04.21 13: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웃기기도 하지만 왼지 불쌍(?) 해보이네요/...표현이 이상한가요 ?ㅋㅋ
    무튼 너무 힘드신대 열심히 하는 안랩 ! 감동이구요 제가 그뒤를 이어나가겠습니다 ^^

  14. 문설우 2011.05.02 08: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헤헤, 브이스쿨 카페에 댓글달았는데, 여기도 글이 있었군요 !
    항상 몸 건강 조심하세요 !

    그렇게되면 좋겠지만, 미래의 안철수연구소임원중 한명이 저였으면좋겠네요 ㅎ !!

초보 아빠 3인이 말하는 좋은 부모의 조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는다면 어떤 순간일까요?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수많은 대답 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하나가 바로 아빠또는 엄마가 되던 순간이었다고 합니다처음 내 아이를 만나던 순간, 아빠 엄마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었을까요? 최근 안철수연구소에는 예쁜 공주, 잘생긴 왕자를 출산한 초보 아빠 세 명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네트워크지원팀 김병수 과장


Q.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난 걸 축하합니다! 기분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A. 장모님이 저보다 더 기뻐하시고, 전 오히려 담담했던 것 같아요무엇보다, 출산할 때 저까지 당황하면 아내가 당황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출산 내내 일부러 담담한 표정을 지었는지도 모릅니다. ^^

  

Q. 아기의 태명은 무엇이었나요?

A. 태명으로 딱 정해놓지는 않았지만.. 집사람이 태동하는 게 돌고래 같다고 해서.. '돌고래' 라고 불렀지요. 만삭 사진 찍으러 갔을 때 태명을 적는 란이 있었는데, "돌고래" 라고 썼더니 사진기사가 첨 들어본다고 재미있어했어요. ^^

 

Q. 어떤 아버지가 되고 싶나요?

A.  옛날 이야기 하나를 빌리자면.. 술 주정뱅이 아버지를 가졌던 쌍둥이 아들이 있었답니다. 한 사람은 성공했고, 다른 한 사람은 역시 아버지처럼 주정뱅이가 되었다지요. 그들의 고백이 이랬다고 합니다.

“아버지 모습을 평생 지켜본 내가 어찌 술을 입에 담을 수 있겠어요?”

“매일 술 먹는 모습을 지켜본 내가 어떻게 술을 끊을 수 있겠어요?”

원인은 하나이지만 선택은 달랐습니다. '결국 각자의 선택이고, 그 선택에 걸맞는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정도가 이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인 듯합니다자식이 보고 배우는 건 부모의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제 자신의 행동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불러올 수 있도록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나중에 제 아들이 저를 그렇게 기억할수 있도록 말이죠아이에게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이 큰 버팀목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의존적인 성격으로 키우려는 것은 아니고, 제가 더 노력해서 아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Q. 아이가 어떻게 커나가길 바라나요?

A. 사실 부모가 되고 보니까 참 바라는 게 많이 생기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건강하고 올바르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 저희 집사람은 벌써 며느리 걱정을 한답니다... 어흑.


보안기술팀 오주현 주임


Q. 예쁜 공주님이 건강하게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내와 함께 계셨나요?

A. 네, 병원에 함께 있었고, 가족 분만실에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는 장면도 직접 보고, 동영상으로도 찍었지요. 탯줄 자를 때 동영상도 같이 찍으려고 하니깐 여간 힘든 게 아니었지만, 아내가 보면서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뿌듯했습니다.

Q. 아기가 아빠 엄마 중 누구를 닮았나요?
임신 8개월째에 딸이라는 사실을 들었어요. 그 후로 줄곧 아내를 닮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막 태어났을 때는 누굴 닮았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 산후 조리원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아빠를 닮았다고 하네요. 어쩌죠? ㅎㅎ

 

Q. 아이가 어떻게 커나가길 바라나요?

임신했을 때 아내와 이름을 지어보겠다고 책을 몇 권 봤어요. '예솔'과 '예슬'이 마음에 들었지요. 이름의 뜻이 예쁘고 솔직하게, 예쁘고 슬기롭게라는 뜻이라서 좋았거든요. 입버릇처럼 우리 아기는 예쁘고 솔직하고 슬기롭게 컸으면 좋겠다고 말해왔는데, 그 말처럼 우리 아기는 행복해서 항상 웃고, 바르게 커줬으면 좋겠어요 


네트워크지원팀 양윤민 과장


Q. 순산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A. 진통부터 출산까지 아내의 옆을 지켰습니다. 세진이가 태어나는 순간 많은 감정이 교차하더군요. 무엇보다, 그동안 많이 고생한 아내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Q. '부모'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A. 요즘 공익 광고에 이런 문구가 나오더군요. “부모가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라는. 요즘 세진이가 태어나 저희 부부 사이에 사랑이 더 커지는 걸 느낍니다부모로 산다는 것, 아이에게 받은 사랑만큼, 그 사랑을 아이에게 돌려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개인적인 바람 또는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A.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 그러하듯 무엇보다 건강하게, 명랑하게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생각과 하나가 되고자 노력하려 합니다. 아이가 꿈꾸는 것들, 생각하는 방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요. 훗날 아이에게 힘을 사랑하는 아빠가 아닌, 사랑의 힘을 가진 아빠로 기억에 남으면 좋겠습니다. 세진이가 크면, 가슴으로 세상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네요.


"아빠가 곁에 있다는 사실이 큰 버팀목이 되었으면"

"항상 행복하고 바르게 커주었으면"

"아이의 생각과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면"

 

아직 초보 딱지를 떼지 못한 아빠들이지만, 절절한 부정(父情)만은 1등인 듯합니다. 아이와 가족을 향한 아빠 안랩인들의 크나큰 사랑처럼, 아기들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겠지요세 가정에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 봅니다. Ahn
    

사내기자 이동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씨네드쉐프 2010.12.11 16: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귀여워라 ^^* 초보아빠 세분 모두 좋은 아빠가 되시겠네요 >.<

  2. 모카향기 2010.12.11 21: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가들이 넘신기하고이쁘네요^^이쁘게무럭무럭잘자라길!

  3. 이재일 2010.12.13 10: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 오주현 주임님 ~ 축하드려요~

  4. 미미토 2010.12.13 21:3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 아기들은 언제나 우리를 미소짓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세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보안세상 2010.12.14 11:0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네 정말 그런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지요. ^^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JAZZVIRUS 2010.12.15 15: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주현주임님 정말 축하드려요 ^^ 산달이였다는것도 깜박하고 넘어가버렸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

안철수연구소, 기업 블로그 최초 황금펜촉 획득 !!!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10.13 19:56

안철수연구소 사보 블로그 <보안세상>
기업 블로그 최초로 황금펜촉을 획득했습니다
.*^^*


기업 문화를 보여주는 창구이자, 보안이 일상이 되는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고자 문을 연 지 1년 반 만에 얻은 성과입니다. 23만여 블로거 중 지금까지 443명에게만 주어진 황금펜촉을 획득한 것은, 그동안 <보안세상>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덕분입니다.
 

 

<보안세상>은 기획부터 취재, 제작의 전 과정을 아마추어들이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안철수연구소 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기자단과 전국 각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기자단, 해외 법인 및 해외 체류 학생으로 구성된 해외기자단이 독자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신한 시각을 나누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최근 100만 방문자 돌파에 이어 베스트 view 블로거로도 선정된 것은 독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한 <보안세상>에 보내는 여러분의 응원이라 생각합니다. 안랩인과 독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가는 <보안세상>은 앞으로도 더 큰 공감과 더욱 유익한 정보로 독자 여러분들과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Ah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블렉라인 2010.10.13 21: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드립니다~~!

  2. Reignman 2010.10.13 21: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합니다. ^^
    인터넷 보안을 책임지고 좋은 정보드를 제공해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인터넷 세상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ㅎㅎ

  3. 제너시스템즈 2010.10.14 14: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거 보았어요.
    역시 안랩은 기업블로그 내공이 만랩 수준인듯..ㅎㅎ

  4. 다이나믹K 2010.10.25 17: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언젠가 될 줄 알았죠.ㅎㅎ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

IT 회사에 울리는 기타 선율, 색다른 따뜻함

"Major7 코드는 근음에서 반 음"
"7코드는 근음에서 한 음 떨어지게 잡아요."

안철수연구소 테스트룸에서 들리는 목소리이다. 이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알아보기 위해서

문을 여는 순간!

당황스러운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직원들이 모두 기타를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기타 없이 바라만 보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연수생이었다. 그래서 물었다.

"저기... 지금 여기서 뭐 하시는 거죠?"


이야기는 이렇다.

연수생 소병욱 군이 안랩에 면접을 볼 당시 면접관은 사소하더라도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난 것이 있다면 말하라고 주문했고 병욱 군은 망설임 없이 기타라고 대답했다. 그도 그럴 것이 병욱군은 밴드 경력 8년차, 기타 레슨 5년차의 고수이다. 
 
최종 합격 후에 연수 생활을 하던 중 병욱 군의 대답을 기억해낸 직원이 기타를 배울 수 있는지 물었고 병욱군은 흥쾌히 수락을 했다. 다음 날 기타에 목마르던 직원 4명이 장비(?)를 사들고 회사에 나타났다.



이렇게 시작된 기타 레슨은 매주 월~수요일 퇴근 후에 30~40분 가량 진행된다. 연수생 병욱 군은 기타 레슨을 시작한 후 업무 영역이 다른 직원과도 친밀해지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갈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안랩 직원들 또한 퇴근 후에 사내 공간에서 바로 연습을 할 수 있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급하게 결성됐지만 안철수연구소의 첫 기타 동호회인 '통제구역(가칭)'은 7월 말 공연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하니 직원과 연수생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기대해보자. Ahn
 


사내기자 여동호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나뿐인지구 2010.05.18 15: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회사...야구,축구,밴드 등이...유행인가 보군요...ㅜㅜ(전부 취미 없는 것들인데ㅡㅡ;)

  2. 공학코드 2010.05.20 01:2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런 글 볼때마다 제가 사회나갔을때가 기대됩니다

안철수연구소 신입사원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안녕하세요 B군입니다.
안철수연구소 공채 6기로 당당하게 입사한 새내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10년 후 안랩의 전설이 될 것입니다.) 

작년 종무식 때 어색하게 춤추던 그들도 이제는 회사가 익숙해진 듯 카메라 앞에서 편안한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속마음 인터뷰를 뛰어넘는 신입사원들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공통 질문
1. 나는 이런 이유 때문에 안랩에 입사하기를 원했다.
2. 이것만은 안랩에서 내가 최고일 것이라 생각한다. (개인기, 특기)
3. 나는 앞으로 이러한 안랩인이 되고 싶다.
4. 선배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


이정신 / ASEC 대응팀


1.
몇 년 전 우연히 버퍼 오버플로우 공격을 하는 소스를 접했는데, 당시 한창 프로그래밍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그 소스 속에 담긴 원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데, 컴퓨터의 원리 자체가 전부 담겨 있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정보보호 분야에 흥미를 느껴 구루(Guru)를 꿈꾸며 정진해오다가, 자연스럽게 고수들이 모인 안랩으로 인연이 닿은 것 같습니다. :-)


2.
최고의 정보보호 전문가가 되려는 열정!


3.
정보보호의 Guru라는 꿈을 잃지 않는 뜨거운 가슴!
정보보호의 핵심을 꿰뚫는 차가운 머리!
더하여, 언제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돌이켜보며 자기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는 안랩인이 되고 싶습니다.


4.
정보보안 기업의 특성상 작은 일 처리 하나가 조직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직 풋내기인 제가 선배님들의 명성에 먹칠을 할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 많이 지켜봐 주시고 잘못한 점이 있다면, 바로 바로 말씀해주세요^^



김은택  /  보안기술팀

1.
대한민국의 방패가 세계의 방패로!

안철수연구소야말로 우리나라의 유일한 IT 방패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무거운 책임을 지고 국가의 IT 보안과 국내 기업들의 IT 보안을 지켜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안철수연구소에서 우리나라를 지키는 힘뿐만 아니라, 세계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입사 전에 있었던 DDoS 공격을 보면서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입사하기를 원했습니다.

2.
죄송합니다, 이건 정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ㅠ


3.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일이라도 잘하는 안랩인이 되고 싶습니다.


4. 더욱 발전하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 



이영주 / 서비스개발팀


1.
군대에서 전산장교로 복무하면서 바이러스, 악성코드로 인해 여러 가지 피해를 경험했습니다. 3개월 동안 작성했던 엑셀 자료가 바이러스로 인해 순식간에 사라져 복구하는 데 며칠 동안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누군가는 이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의 작은 바람을 펼쳐 보고자 안철수연구소에 지원했습니다.

2.
제가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학교 때부터 틈틈히 기타를 배워 왔습니다. 연습을 자주 못해서 실력은 정체되어 있지만 기타를 좋아하는 것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안랩의 핵심가치를 배우면서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가치는 끊임없는 자기개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군에 3년 간 있다 보니 빠르게 변해가는 IT 트렌드에 뒤쳐져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끊임 없이 배우고 연구해서 IT 트렌드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4. 
팀 선배님들이 매우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빨리 업무에 적응해서 조금이나마 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많은 실수로 인해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참고 인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세일 / 기술기획팀


1.
공익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하는 안랩의 이미지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스갯소리지만 안랩에 면접 보러 간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다음날 주식을 사셨더라고요. 앞으로 제가 맡은 업무를 잘함으로써 부모님의 경제력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2.
최고가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하나 뽑는다면 스노우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가 13년째인데 아직 본격적으로 라이딩을 못해 몸이 근질근질한데, 저랑 같이 가시고픈 분은 연락 주세요. ^^

3.
팀을 이루어 업무를 진행하는 만큼 팀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업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 메이커 역할과 새로운 일에 호기심을 갖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는 안랩인이 되고 싶습니다.

4.
안랩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선배님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업무적으로 부족한 스킬은 최선을 다해 배우겠습니다. 또한 업무 외적으로도 선배님들의 관심을 기다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거요?

 

김대훈 / 시스템솔루션팀


1.
안랩은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보안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2.
스쿠버 다이빙!! 이 외에도 많은 레저 스포츠를 배울 계획입니다.

3.
친구, 선∙후배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역시 안랩인이구나!’라는 말을 듣을 수 있는 사람.

4.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고 서툴겠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이주석 / 분석1팀


1.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 컴퓨터 천재 빌 게이츠의 이름만 보고 컴퓨터에 환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안철수 교수님의 휴먼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막연하게 컴퓨터 보안에 관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보안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보안 연구실로 진학하면서 꿈을 이어갔고, 진로를 생각하면서 이왕 할 거면 우리 나라에서 제일 가는 보안 기업에서 우리 나라에서 제일 가는 보안 전문가들과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2.
몸이 튼튼한데다가 승부욕이 강하고 끈기가 있어서 오래 달리기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중3 이후로 참가했던 중장거리 달리기에서 1등을 놓친 적이 거의 없습니다. 또 달리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예전에는 뛰다가 힘들면 악으로 달렸는데 요새는 오래 달리다 보면 고통이 쾌락으로 바뀔 정도입니다.

3.
안랩이 지향하는 전문성과 인성, 팀웍을 갖춘 A자형 인재는 개인적으로도 추구하는 인간상이고, 안철수연구소의 핵심 가치인 자기 개발을 위한 끊임 없는 노력과 존중과 신뢰, 약속에 대한 책임감도 갖추고 싶은 덕목입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나 자신도 사회에 필요한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서는 조금이나마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4.
기대감과 설렘, 약간의 무서움,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안철수연구소를 통하여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안철수연구소의 분석1팀은 학교라는 알을 이제 막 깨고 나온 제가 사회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입니다. 아직 어리바리하고 모든 게 낯설지만 길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 동안 정말 많이 배웠고 다들 매우 잘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일하고 싶던 회사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워 팀에 힘이 되겠습니다.


최유나 / 보안기술팀


1.
직장이 단지 돈을 버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보상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분위기 속에서 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곳으로서 안랩은 최고의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쌓인 노하우와 높은 전문성의 인적 자원을 갖춘 안랩에서 많이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
특기는 아니지만, 시간이 생기면 집에서 베이킹(Baking)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만, 맛은 확답하지 않겠습니다!!

3.
고객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는 개발자로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안랩인.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분위기에서 함께 성취해나가는 안랩인.

4. 
팀에 합류한 지 한 달도 안 됐지만, 정말 배울 것이 많고, 정말 엄청난 내공(?)과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갈수록 작아지는 느낌…) 느끼는 만큼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잘 봐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최종욱 / 어플라이언스개발팀


1.
저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곳이 안철수연구소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보안과 임베디드 시스템에 관심이 많았는데, 안철수연구소에서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입사 지원을 하였습니다.

2.
잘하는 것보다 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업무에서는 맡은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고, 취미 생활에서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배우는 마음가짐이 저의 특기입니다.

3.
안철수연구소는 아직도 발전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대한민국에 안전한 IT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4.
이제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시어 훌륭한 안랩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2010년 안랩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랩 공채 6기 화이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악랄가츠 2010.02.16 21: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차세대 보안세계의 리더들이시군요! >.<
    든든합니다!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요시 2010.02.16 22: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자랑스럽습니다^_^
    화이팅!

  3. 스포일러 2010.02.20 18: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왠지 부럽내요ㅠㅠ

안랩인을 춤추게 하는 칭찬릴레이 살펴보니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09.25 06:1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몸무게 100톤이 넘는 고래가 춤추는 장면을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그것은 희극을 넘어 차라리 공포에 가까울 것입니다. (마음맞는 9마리가 '고래시대'를 결성해 소원을 말하는 순간 지구는 멸망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책은 바다의 포유류가 아닌 도시의 포유류를 대상으로 쓰여졌습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얼마나 칭찬을 하셨습니까?'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오늘도 그렇게 무감동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내일도 그렇게.
그렇게 소중한 것을 잃어 갑니다.

여기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범하지만 누군가에겐 특별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조시행 상무님은 별명이 '조라도나'입니다.
축구하실 때 종횡무진 현란한 개인기를 펼치시거든요. 

그런데 저는 또 하나 별명을 붙여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안랩의 유재석' 입니다

때는 20세기가 저물어가던 1996년이었지요. 제가 입사해 얼마 안 되었을 때 입니다. 그때는 직원이 20명도 안 되었으니 식사 때가 되면 거의 모든 직원이 한 자리에 모이다시피했죠. 그 중 가장 늦게 밥을 먹는 저에게 조상무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황미경씨가 집에서는 제일 빠르지 않아? 나도 밖에 나와서 보면 키가 큰 편이 아니지만 우리 집안에서는 제일 크거든."

저는 좀 형광등과라 당시에는 이 말씀이 따뜻한 유머인 줄 미처 몰랐더랬습니다.

얼마 후 그 에피소드를 친한 선배 언니에게 말했더니

"밥 좀 빨리 먹어."라거나 "왜 이렇게 늦게 먹어?"라고 하지 않고 본인을 희생(^^)하면서까지 기분 상하지 않게 배려하는 좋은 분이라고 귀띔해주더군요.

그 일이 있은 후 부단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아주 늦게 먹지는 않고 두세 숟가락 늦는 정도가 되었답니다.

-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그녀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조시행 상무님의 배려를 잊지 못하신 거겠죠.
그래서 그녀는 칭찬을 합니다.
자신이 받았던 따뜻함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려 합니다.

사이트가드의 PM을 맡고 계신 프레젠테이션의 귀재 김창희 과장님.
이 분은 사이트가드라는 배를 대양으로 나아가게 하는 선장의 역할을 정말 멋지게 수행하고 계십니다.

철야 다음날에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는 프로페셔널.  
실타래처럼 엮여있는 문제들을 차근차근 분석해가며 풀고 조율해가는 해결사.
마지막으로 회사 일에 열중하면서도 가정 또한 잘 챙기는 완소남.



정말 부럽고 경외감마저 듭니다.
보고 배우고 본받을 것이 많은 당신은 욕심쟁이 우훗훗!!!

                                                            - 서비스개발팀 박종필


칭찬은 또한 즐거움을 나누는 작업입니다.
기뻐하는 상대의 얼굴이 바로 당신의 얼굴입니다.
따뜻함과 즐거움이 아련하게 퍼지는 가운데
칭찬은 오늘도 꼬리에 꼬리를 물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칭찬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시작된 안철수연구소의 '칭찬 릴레이'
자사 인트라넷 AhnBang의 '열린 보안세상'속에 둥지를 틀어
벌써 30번째 칭찬을 진행 중입니다.

조금은 무관심했던 초기와 달리 점점 높아지는 조회수와 덧글들.
칭찬을 받았기에 나도 모르게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는 
농담 섞인 웃음이 사무실에 흐르고
그렇게 칭찬은 안랩인들에게 녹아들고 있습니다 .  

칭찬은 그 어떤 락넘버보다 흥겹고
초콜릿보다도 달콤합니다.

칭찬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옆에 있는 선배에게 말해보세요.

"선배, 선배는 화장 안 한 게 더 예뻐요."



......즐거움과 따뜻함이 있는 
이 곳은 안철수연구소입니다. Ahn

                                 - B군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andyboy 2009.09.25 09: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바로 옆에 산적같이 생긴 남자가 앉아 있는데...
    " 화장 안한게 더 이뻐 " 라고 말하면...ㅎㅎ

  2. 도용아닌mbti 2009.09.25 10: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집,친구들보단...
    빨리 먹는 편인데...
    (그래서...뚱뚱한 걸지도...ㅋ...)
    ...
    대학교 당길 때 보니...저보다 빨리 먹는 사람들도...
    (많이 늦게 먹는 친구들은 마른 편이고...
    빨리 먹는 친구들은 대중 없던데, 대체로 보통이나 평균 이상...)
    ...
    ps>그런데...뉴스에서 보면...
    ...
    천천히...꼭꼭 씹어먹는 것이...
    건강(건강히 오래 사는 것)에 좋다던데요?...
    ...
    ps>남자는...군대 가서...어쩔수없이...
    빨리 먹게 된다는...
    (본인 인터페이스로 되돌리거나...
    습관과 행동에 변화를 주는 것이...쉽지는 않으나...)
    ...
    단체 생활(회사,군)에서는...
    어쩔 수 없는...
    ...
    ps>제대하면...당분간 군대 꿈도 꾸곤 하지만...
    ...
    늦잠 자는 건...
    금방...되돌아 온다는...^^;...

  3. 2009.09.25 14: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요시 2009.09.25 17: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ㅎㅎ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지네요>.<

  5. YUA 2009.09.29 01: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제 손은 칭찬도 춤추게 하는 고래...라고 적고 있었어요 ;; ㅋ
    칭찬이 어떻게 춤을 추지...;;
    암튼 칭찬은 좋은 것이죠! 전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좋은 생각, 좋은 말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6. 2009.09.29 13: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ip공유기 2009.09.30 08: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릴라는 1억...고래는 마구잡이...ㅜㅜ...
    ...
    칭찬...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8477200
    ...
    http://engdic.daum.net/dicen/contents.do?query1=EK00020060

알바생도 기업경영에 참여할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아르바이트 학생을 생각하면 단순한 업무에 국한된 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사무공간을 바꾸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의 의견도 소홀히 대하지 않고 소중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업문화. 게다가 기업의 아픈 과거 추억을 건드리는 내용도 투명하게 직원들에게 알려주는 곳. U양이 그 주인공을 만나보았습니다.

우연히 수불실 앞을 지나가던 중, 하얀 벽면 위의 알록달록 CD장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내부로 들어가 보았더니, 안랩의 로고가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위의 '잊지말자 오진사고'라는 슬로건까지...그저 단순히 장식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에 수불실의 아르바이트생인 김세종씨에게 U양은 간단한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0^

Q: 이를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그냥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시작했어요. 박스와 문서들로 가득한 삭막하고 허전한 분위기를 전환 해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들어오는 입구에 색깔이 예쁜 CD들만들 선별해서 꾸며 놓았는데요. 기왕 할꺼면 제대로 해보자는 결심 하에 특별한 디자인을 구상하던 중, 마침 흰색과 파란색의 CD가 눈에 띈거죠. 안철수연구소의 Ahn 심볼마크가 오버랩 되었던 그 순간, 수불실의 책임자인 J 씨에게 달려가 허락을 맡았어요.^^

Q: 해당 CD들은 무엇이죠? 일반CD들인가요?

A: 아니에요. 작년 7월에 있었던 V3 오진사고의 대응을 위해 여러 타입의 복구CD들을 제작했는데요. 엄청냔 물량의 CD를 제작해서 고객들에게 배포한 뒤에도 많은 양이 남았어요. 일부는 처리하고 만일을 대비해서 나머지는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를 수불실 벽면에 디자인으로 활용하게 된거죠.

Q: 그렇다면 이러한 CD로 꾸민 안랩의 심볼 로고와 그 위의 슬로건을 함께 배치한 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A: 제가 생각한 이 슬로건과 Ahn 심볼마크에 담긴 의미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로, 오진 사고와 같은 제 2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우리 안철수연구소의 다짐이고,

둘째로, 지난해 악몽과도 같던 복구작업의 산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로고를 보며, 비록 사고 후지만 전사원들이 다함께 늦은시간까지 복구작업을 펼치는 적절한 대응으로 우리 회사의 기업이념인 '고객가치의 최우선'을 몸소 실천한 그 순간을 기억하자는 의미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해외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작업을 지휘한 대표님부터 밤샘 복구작업을 하신 전 직원분들, 무료 복구CD 배포와 무료 배송 등 모든 사원들이 하나되어 보여준 적절한 대응은 우리 안철수연구소가 국내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산업의 대표회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 로고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수불실 아르바이트생들도 비록 반쪽짜리 안랩인일지 모르지만, 자랑스런 안랩인으로서의 회사생활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U양이 지난 1달간 둘러 본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아르바이트생들도 기업의 일원으로서 직원들과 거의 똑같이 다양한 업무 체험을 할 수 있고 각종 행사에도 직간접 참여하는 기업문화를 갖고 있었습니다. 특히 김세종 씨와 같이 스스로 독창적 아이디어를 내서 기업환경 변화에 적용시키면서 자부심을 느끼는 알바생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취재의 달인 연수생 U양의 좌충우돌 생활기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03.31 17: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디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우왕ㅋ굳ㅋ

  2. 쿨캣7 2009.04.01 17: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게다가 친절하시던데... 친절하셔서.(잔돈도 필요하고) 택배 보내면서 음료수도 하나 드렸다는 (이거.. 남자에게 음료 주고 할때가 아닌데 -.-;;)

    • U양 2009.04.01 17:33  Address |  Modify / Delete

      무지 친절하시죠^^ 항상 웃는 얼굴로 도와주셔서 저까지도 기분이 좋아져요^0^

  3. 사와크림 2009.04.01 17: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 자리에 아직도 마스터 CD-RW 미디어가 있네요. 가상머신에서 이미지 부팅도 해보고 혹시나 싶어서 리얼머신에서도 해보고.... 밤을 세우며 만들었던 기억이... 우리 정말 잊지 말죠.

  4. 2009.04.08 08: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린루 2009.05.12 13: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알바생으로는 최장기간 일했던 기억이 남네요;; 1년 8개월 지나 2년 되기 직전에 짤려놔서;;;뭐...OTL

    계약직 분들에게는 근데 안랩은 그다지 좋은평은 못듣습니다;(짤려데는 사람이 수도 없어서;)

안철수연구소 회의실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03.30 08:33

안랩인이라면 오고가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은 들르게 되는 곳, 그곳은 어떻게 해서 그러한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무심코 부르는 이름에 무엇인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안철수연구소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가치 있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러나 개인 혼자서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전체 구성원이 공통의 가치를 추구하고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함께 하고자 노력한다. 그 일환으로 세 가지 핵심 가치와 인재상 등을 회의실 이름으로 사용한다.


안철수연구소의 3대 핵심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우리 모두는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한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시간이 없거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좌절하거나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한다. 방법을 찾는 일은 동료나 회사가 대신 해 줄 수 없으며 자기 스스로 찾을 수밖에 없는 고독한 길이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성실하게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사람은 자신감을 가진다. 그리고 그 자신감은 겸손함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표현된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만족감은 퇴보의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경계해야 한다.


2) 우리는 존중과 신뢰로 서로와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한다. 선배는 후배를 존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중하며, 동료 간에 서로 존중한다. 리더는 팀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본보기가 되며, 팀원은 리더를 신뢰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당당하게 의견을 제기하며, 동료끼리는 서로 돕고 때로는 애정 어린 비판에 인색하지 않는다. 부서 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각 부서는 역할이 다를 뿐, 어느 한 부서가 더 우월하거나 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부서는 회사에 꼭 필요하고 그러므로 똑같이 소중하며 평등한 관계이다. 동료 또는 다른 부서와 원활한 협조 관계를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공동으로 해야 할 일이나 책임 소재가 분명하지 않은 일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처리한다. 우리는 한 목표를 향해 합심해서 함께 헤쳐나가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3) 우리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우리는 고객의 요구로 탄생되었다. 우리는 고객의 관심과 격려를 기반으로 설립되었고, 현재와 미래 성장의 가장 큰 힘이 고객임을 잊지 않는다. 우리는 질책과 격려를 보내는 소수 고객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또한 말없이 지켜보는 대다수 고객의 소리 없는 의견도 항상 염두에 둔다. 우리는 고객에게 정직하고, 고객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우리의 의사 결정의 변하지 않는 기준은 곧 고객이다.


이를 축약해 각각 자기개발, 상호존중, 고객만족이라고 부르며, 그것이 이름이 된 회의실이 6층과 10층에 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A자형 인재가 되었다.”


안철수연구소에는 독특한 인재상이 있다. 바로 ‘A자형 인재’이다. 이는 안철수연구소의 인재상을 잘 표현해줌과 동시에 안철수연구소의 영문 사명인 AhnLab의 첫 글자이기도 하다. A자형 인재는 하나의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 함께 이루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A자형 인재는 그림 상으로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먼저 A자는 사람 인(人)자와 그 사이의 선(━)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자라고 볼 수 있다. 한 분야의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이 있는 각 개인들(人)이 서로 가교(━)를 이루어서 하나의 팀으로 협력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또 다르게 해석하자면 A자를 삼각형(△)으로 보고, 바람직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전문성, 인성, 팀워크 능력이 삼각구도로 균형을 이루어야 바람직한 인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요소를 이름으로 한 회의실이 10층에 있다.


“우리는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영혼이 있는 승부가 되고 싶다.”


10층 관제룸 옆에는 또 하나의 독특한 이름을 가진 회의실이 있다. 그곳의 이름은 ‘영혼이 있는 승부’다. 이것은 안철수 의장이 2001년에 출간한 단행본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에서 따온 것이다. 이 책에는 안철수 의장이 V3를 처음 개발한 1988년부터 코스닥에 상장된 해인 2001년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창업 배경과 경영 철학,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거듭해온 시간과, 매순간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이겨낸 과정이 담겨 있다.


기업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영혼’이라는 단어는 안철수 의장의 창업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사람에게 영혼이 있어야 자기 중심을 갖고 인생을 살 수 있듯이, 사람이 모인 조직인 기업도 공통의 핵심 가치가 있어야 의미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함축한 것이다.


지나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회의실 문 앞을 바라보자. 거기엔 우리와 닮았고, 우리가 되고자 하는 미래의 내 모습이 빛나는 이름을 걸고 당신을 맞이한다. Ahn

대학생기자 권세라 / 단국대 언론홍보 전공

"사람은 그 자신이 무한한 열정을 품고 있는 일에는 대부분 성공한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가끔씩 엉뚱한 발상과 나이를 거스른 천진함으로 대중을 경악시키기도 하지만, 일상의 대부분을 차분히, 성실하고 부지런한 자세로 맡은 바 충실하게 살고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03.30 19: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회의실에도 이름이 있었다니~~
    회의실 이름도 정말 멋져용!!

    • 보안세상 2009.03.31 20:2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회의실에도 이름이 있으니 소프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름을 불러줄때 비로소 의미를 가진 꽃이 되듯이 말입니다. 요시님 늘 찾아주셔 고마워요.^^*

  2. 쿨캣7 2009.04.01 17: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름 바뀌어서 참신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회의실 이름이 더 헷갈리기도 하더군요.

눈빛만 봐도 아는 ‘환상의 짝꿍’ 직장에도 있다

학창 시절에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환상의 짝꿍 친구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생존경쟁이 치열한 직장에서는 친구같은 사람 사귀기가 쉽지 않다. 하루 24시간의 1/3 이상을 함께 마주하며 보내야 하는 직장 동료.

회사 생활의 희로애락을 같이 하다 보면 미운정, 고운 정이 들게 마련인데, 안랩에서도 동료애가 끈끈한 짝꿍들이 있다 하여 취재에 나섰다. 파트너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는 이들의 따뜻함 콤비 사랑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원초적으로 통한다 - 안형봉, 윤병무 콤비

 

먼저 V3 제품군의 보안 엔진 파일의 관리 및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분석1팀의 안형봉 선임과 윤병무 연구원의 만남은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윤병무 연구원의 입사 당시, 안형봉 선임연구원은 윤 연구원의 합격을 반대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시작된 이들의 인연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들 콤비는 상대가 하다 멈춘 일을 맡아도 어디서부터 일을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서로의 일하는 방식을 꿰뚫고 있다.


동료애가 물씬 풍기는 안형봉 선임, 윤병무 연구원의 미소

 

그러나 안-윤 콤비 사이에 위기도 가끔 찾아오는데 한 번은 서버실에서 큰 언쟁이 벌어졌다. 하지만 할 이야기를 다 하고도 뒤끝은 없는 관계라며 다시 한 번 콤비애를 과시하였다. 서버실에 관한 또 하나의 추억인 에어컨 사건도 들려주었다. 서버실은 항상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에어컨의 물 펌프가 고장 나는 바람에 둘이서 교대로 물을 퍼나르며 위기 상황을 넘겼던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고.

 

새로운 엔진을 최단시간 내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 부서의 특성상 긴장감이 크지만 일에 대한 만족감과 보람 또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한다. 마주앉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참 좋은 사람이라는 안형봉 선임과, 신입답지 않은 업무 실력으로 정평이 난 윤병무 연구원. 이들 콤비의 척척 들어맞는 원초적 콤비애가 2009년에도 빛나길 기대해본다.

 

공채 2기의 대표 짝꿍 - 서동진, 정운기 콤비

 

동갑내기인 인사총무팀의 서종진 사우와 공공사업팀의 정운기 사우는 하는 일은 다르지만 닮은 점이 많아 금세 친해졌다. 깍듯하게 예의를 챙기는 모습이 서로 마음에 들었다는 이들은 일찍 출근해 퇴근도 늦게 하는 점까지 닮았다. 특히 축구, 게임, 스키, 낚시, 당구 등 좋아하는 것까지 같아서 함께 하는 때가 많다. 재미난 점은 결과가 좋지 않은 점까지 똑같다는 것인데, 수준이 비슷해 서로 잘 맞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팀이 달라도 우애가 돈독한 공채 동기 서동진 사우와 정운기 사우


서로를 잘 이해하는 이들 사이에 한 번의 위기가 있었다. 어느 술자리에서 정운기 사우가 서동진 사우에게 짓궂은 말을 건넸고, 서동진 사우는 택시를 타고 바람과 같이 사라져 좌중을 어리둥절케 했다. 당시 다른 약속이 있었던 서동진 사우가 자리를 옮긴 것뿐이었지만 혹시 장난말에 상처를 받지 않았나 하고 조마조마했다는 정운기 사우는 혼자만의 위기로 끝난 사건이라며 웃었다.

 

동진이는 성실하고 애사심이 정말 대단해요. 대화가 잘 통해서 제 회사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줍니다.” ()

운기같이 의지할 수 있는 동기가 곁에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특히 밥을 사고 싶어도 늘 계산을 먼저 하는 멋진 친구죠. (웃음)” ()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 사귄다는 오해를 자주 받는다는 두 사람은 오래오래 함께 근무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들 콤비는 앞으로도 쭈~욱 안랩의 대표 짝꿍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외모부터 닮았어요” - 황두환, 김현철 콤비

 

서로를 마주하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는 기반기술팀의 김현철 주임연구원과 황두환 연구원은 아침 식사로 김밥을 나누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콤비는 잠자는 시간과 주말을 제외하면 항상 같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변에서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본인들이 생각하기에도 말투와 외모마저 닮아간다며 서로가 가족 같은 존재라고 한다

업무상 서로에게 자극을 주기도 하는 황두환 연구원과 김현철 주임

 

기반기술팀에서 신규 개발 프로젝트 및 제품의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이들 콤비는 혼자서 일할 때보다 같이 일할 때 업무의 효율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황두환 연구원은 일을 너무 잘해서 부담스러워요. 일을 잘한다는 게 얼핏 들으면 칭찬 같아 보이겠지만, 겪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문제라니까요. (웃음) 저도 이에 뒤지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지만요.” ()

 

함께 일할 때는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어서 일을 효율적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해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콤비로 일한다는 게 즐겁습니다.” ()

 

서로에게 자극이 되며 몰입을 독려한다는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소탈한 웃음을 보여주었다. 하루 식사 중 두 끼니 이상을 같이 먹는 이들 한솥밥 콤비가 정시 퇴근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

 


재미로 물어본, 보너스 질문


결혼할 때 서로에게 해주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


안형봉 선임 -> 윤병무 연구원 : LCD TV(40인치 미만)

윤병무 연구원 -> 안형봉 선임 : 오븐

 

서동진 사우 -> 정운기 사우 : 최신 데스크톱 컴퓨터

정운기 사우 -> 서동진 사우 : 커플 보드복

 

김현철 주임 -> 황두환 연구원 : 식기세척기, 청소기, 외장하드

황두환 연구원 -> 김현철 주임 : 카시트

 

이번에 만나본 세 콤비는 의도한 건 아닌데도 모두 미혼의 남성이었다. 각 콤비마다 특색이 분명했던 반면에 배려와 이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2009, 이들 콤비의 멋진 활약과 함께 좋은 사람 만나 장가가는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Ahn>


사내기자 양혜미 사우 / 인터넷사업팀

이 세상은 모두 상상에서 시작된다.’고 믿기에 상상과 공상을 무한히 즐기는 사람이다. TV, mp3, 닌텐도는 고사하고 디지털 카메라도 소유하지 않은(휴대전화는 있다!) 지극히 아날로그적 인간이나, 인터넷 세상에 사람 냄새 풀~풀 풍기고 싶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행복한 망상 중이다.

 

대학생기자 구슬 /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서툴지만 열정과 도전 정신 그리고 많은 꿈을 가졌다. 편지쓰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큼 대학생 기자 활동은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아직은 작은 수족관에 살고 있지만 사회를 통해 수족관을 깨뜨리고 바다로 나아가려 한다. '대통령 앞에서는 당당히, 문지기 앞에서는 공손히'를 모토로 삼고 열정과 발품으로 '보안세상'에 감흥을 싣고자 한다.

 

대학생기자 강유정 / 고려대 국어교육학과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AIM HIGH, SOARING' 이라는 말을 언제나 마음 속에 새기며 살아간다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믿는 긍정적 마인드셋의 소유자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또라이몽 2009.03.26 14: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쁜 사랑하세요...♡

  2. 도라에몽 2009.03.26 14: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첫번째 사진 오른쪽 분은... 힘들어 보여용.

  3. 요시 2009.03.26 16: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 서로서로 닮으신것 같아요

  4. 천재적미소녀 2010.08.27 17: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운기씨 저도 밥 좀 사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