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1295)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생 안 기자, 안철수 박사와 소중한 만남 ‘안철수’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뭘까? V3? CEO? 교수? 박사? 프로그래머? 칼럼리스트? 여러분들은 여러 칭호 중 어떤 것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는지요?^^ 지난 5월 8일, 대학생 기자들과 안철수 박사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다들 긴장했던 표정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자 그럼 안철수 박사와의 소중했던 시간 속으로 고고!!! Q. '무릎팍도사'의 촬영이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 쇼에는 처음이셨을 텐데 어떠셨나요? A. 버라이어티 쇼는 예전에도 나가본 적이 있습니다. '무릎팍 도사' 같은 경우는 1년 전부터 섭외가 계속 들어왔는데 이번에서야 방송에 출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방송에 참여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중고생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 '보안세상' 4행시 이벤트 당첨작 공개 보안세상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었던 "보안세상" 4행시에 당첨되신 분들의 멋진 4행시를 공개합니다. 담당자의 불찰로 인해 이벤트 당첨 발표한 지 한달이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공개하여 독자님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__) 번뜩이는 재치와 기발함을 보여준 당선자들의 실력을 함께 보실까요? # Pairan 보 : 보아라. 자랑스런 한국의 자부심을. 안 : 안랩과 함께 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인터넷 안전지대. 세 : 세계로 힘차게 나아가서 널리 이름을 떨쳐서. 상 : 상상이 아닌 현실로 소프트웨어 강국 시대를 열어라. # 렌 보 : 보고싶어 또 왔어요. 안 : 안보면 미칠 것 같아서. 세 : 세간에 떠들석한 안랩이잖아요. 상 : 상상하지 마세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보 : 보여드릴까요? 안 : 안전한 보안.. 무료 웹보안서비스 사이트가드 써보니 컴퓨터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의.식.주'의 가치와 비교될 만큼 중요한 대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컴퓨터의 발전과 더불어 요즘에는 인터넷의 사용도 다양화되어 가고있다. 인터넷은 사람들에게 각종 정보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의사소통 도구로도 활동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인터넷의 보안문제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특히나 요즘들어 각종 해킹이나 정보 유출 사고등이 잇달아 발표됨에 따라 보안문제의 시급함이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해서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인터넷 보안 서비스, '사이트가드'를 소개해보려한다. 사이트 가드는 웹사이트를 통한 사용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가 야심차게 내놓은 보안서비스 중의 .. V3 365 클리닉과의 한 달 간의 동거 지난 한 달간 직접 사용해 본 사용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V3 365 클리닉은 V3 Lite와는 달리 서비스 사용 권한(구매 및 전환 회원)이 있는 회원만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V3 Lite와 다른 점은 위의 UI를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개인정보보호, 해킹차단, 인터넷하드라는 탭 메뉴가 추가로 더 구성되어 있다. V3 365 클리닉이 V3 Lite와는 다른 점에 대해서 분석해보겠다. 일단 홈페이지에서는 "V3 365 클리닉은 악성코드 검사/치료에서 데이터 보호까지 제공하는 통합 보안 소프트웨어를 비롯, 웹에서 설치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빠른 보안 웹서비스, PC주치의를 통한 원격케어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토탈 PC케어 서비스입니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V3 365 클리닉은 서비스 구입 후 최대 PC .. 직장 동아리 회비, 월급에서 강제차감한 당황스런 사연 사내 동아리 운영에 재정적으로 보탬이 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동아리 회원들의 회비다. 사내 동아리 총무를 맡아 본 사람이 골치거리를 뽑는다면 아마 회비 미납자를 꼽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한때 책임감 있게 극복한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안랩 재무부서 김윤호 과장이다. 지난 7일 안랩 접견실에서 현재 안랩 축구 동아리 'Skyeye.11s' 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김윤호 과장을 만났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터뷰에 응한 김윤호 과장은 자리에 오자 마자 기자에게 서류 파일 하나를 보여줬다. 그 파일 안에는 축구 동아리 회원들의 회원 가입신청서와 2002년 관리했던 영수증 그리고 회비를 급여에서 차감한다는 동의서가 있었다. 모두의 웃음을 터뜨린 것은 역시 동의서였다. 위 사진에서 보듯 2002년 당시.. 이전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