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식을 나누는 지성인, 오푸름 씨를 만나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눈다.' 많은 사람들이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가치지만, 이를 생각만 할 뿐 직접 실천하는 경우는 오늘날 드물다. 하지만 이러한 실천을 이미 대학생이 하고있다면 어떨까? 남들이 보기에는 가진 것이 부족해 보이는 대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을 교육의 미래를 위해 바치고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교육봉사활동자인 '오푸름 씨(동국대. 22세)를 안랩 대학생 기자단에서 만나봤다. 안녕하세요.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오푸름입니다. 은 2014년 12월에 대외활동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 해 겨울학기 중학교 2학년 부교사로 활동했습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