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와 재미로 가득찬 대학생기자 워크숍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04.20 07:00

4 5일 안랩의 대학생 기자단이 모였다! 오늘 그들이 수행하게 될 프로젝트는 총 세 가지! 놀고 먹고 회의까지~! 만 하루도 채 안 되는 시간에 그들은 워크숍에서 무엇을 한 것일까. 

# Project No1. V3 25주년을 맞이할 이벤트를 기획하라!

기자단 워크숍의 불금의 첫 시작은 V3 25주년 이벤트 기획이다. V3 제품 개발 25주년을 맞이하여 각자 취재하고 싶은 아이템 및 진행해보고 싶은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이다

의욕이 샘솟은 기자단! 각자 지원서에 적은 내용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약 한 시간 동안의 불꽃 튀는 회의를 했다어찌나 열정적이던지 찍사인 사내기자는 안중에도 없었다. (눈물 한 줄기 또르르르)

짧은 시간에 엄청난 집중력으로 회의도 하고 파워포인트 자료까지 만들어 발표한 기자단! 

심지어 아이디어도 톡톡 튀고 재치 있었다. 역시 안랩의 기자단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보다~ 

온 몸을 활용한 열정적인 프레젠테이션를 모두 마친 후결과를 기다리는 그들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았던가주린 배부터 채우러 가자!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낸 팀에겐 부상이 있다는 소식!

과연 시상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하다면끝까지 지켜봐 주시라!


# Project No2. 잘 먹고 잘 놀 줄 아는 것은 기자단의 필수 덕목!

쌈장은 마시고 고기는 그냥 삼켜버릴 기세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숙소로 향한 우리는 본격적으로 불금을 즐길 준비를 했다. 

남자 기장 김현진씨와 여자 기장 윤덕인씨의 철두철미한 준비로 시작된 1라운드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김현진 기장의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모두들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게임에서 꼴등 한 조는 벌칙이 있다고 하니 험한 꼴 당하기 싫으면 열심히 할 수밖에!

2라운드 게임은 절대음감’ 게임! ‘절대음감자신 있다!’고 생각한 많은 기자를 패닉으로 몰고 간 단어가 있었으니그 단어는 바로 맥컬린컬킨과 게살샥스핀이다그냥 발음하기조차 어려운 저런 단어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온 것인지두 기장의 철저한 준비성에 감탄했을 뿐이다어쩐지 저녁 먹을 때 고기를 눈앞에 두고도 먹지를 아니하고 레크레이션 준비를 하더라니과연 그들의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빛을 발했다 

점수가 발표되고 불운의 꼴등 팀은 벌칙으로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단체로 춤을 췄다. 벌칙 조의 힘겨운 벌칙 수행 사진을 마구마구 올리고 싶지만, ‘인권보호의 측면에서 사람 네 명 구제한다는 마음으로 간신히 calm down하고 사진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  Project No3. 안랩의 영상제 콘티를 짜라!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새벽까지 웃고 떠들고 마시느라 피곤할 법도 한데, 모두들 말똥말똥한 눈빛으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회의장에 다시 모였다. 

많은 사람에게 보안 인식 및 지식을 널리 알리고자 곧 개최될 안랩의 영상제, 기자단은 영상제를 홍보할 방안과 영상제에 출품할 콘티를 짜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번에도 역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낸 팀에게 상품이 하사된다니! 미리 콘티도 짜고 상품도 받는 일석이조 아닌가!

아래는 다들 회의에 매진하느라 찍사에게 눈길 조차 안 주길래 여기 좀 봐주세요~’라며 구걸하여 얻은 컷들.

동이 트기 직전까지 게임하고 웃고 떠들며 화기애애했던 워크숍이었기에 중간고사라는 고비를 넘기고 기자단 활동으로 무사귀환하고나면 더욱 즐거운 활동이 시작될 것 같다. Ahn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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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었던 대학생기자 워크숍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2.11.30 07:00

이번 11월에는 유난히도 가을비를 자주 보았다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워크숍, 그 날도 역시 비가 내렸다. 하지만 불금을 약속한 우리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대학생 기자, 그리고 사내기자는 이미 에너지를 장전한 상태!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 시내에 자리한 유스호스텔로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파릇파릇 젊은 혈기로 여느 때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는 9기 대학생 기자단의 워크숍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Step 1. 워크숍의 공식! 워크숍-고기=0

 첫 일정으로는 위의 공식에 맞게 우선 근처에 자리한 고기집에서의 저녁식사가 있었다. 저녁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CSR 아이디어 일일 공모전이 있었기 때문에 든든하게 먹어 체력을 보강한 것이다. 결성된 시기에 비해 다소 늦은 감이 있는 대학생 기자단 9기의 워크샵이었기에 서로간의 친목도모도 워크샵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였다. 

Step 2. TED & 세바시 뺨치는 특강 시간

상반기와는 또 다른 흥미로운 콘텐츠로 강연을 준비해준 센스쟁이 김진국 주임. 현재 안랩 A-FIRST 팀에서 침해사고 포렌식 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김진국 주임은 SBS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유령> 덕분에 이제 주변 사람에게 무슨 일을 하는지 쉽게 말해줄 수 있다며 운을 띄운 후, 본인의 업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대학생 기자단에는 다양한 전공이 모여있었지만 전공에 상관없이 모두 경청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그 다음에는 발표를 잘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는데, 김 주임은 자신의 경험과 타인의 이야기를 잘 조율하여 맛깔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사내기자조차 찍사의 본분을 잊고 이야기에 빠져드는 바람에 가시는 길에 붙잡고서야 한 컷을 겨우 건질 수 있었다. 

명강의를 보여주신 주임님 감사합니다!! 

Step 3.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안랩 CSR 아이디어 발표

<안랩의 CSR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 사전 모임에서 받은 미션을 열심히 수행한 9기 대학생 기자단. 이번 미션은 검토를 통해 안랩에서 실제로 시행할 가능성이 있는 CSR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다루었다. 대학생 기자단이 하나 둘 머리를 맞대어 기업체, 더 나아가 사회에 공헌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대학생 기자단은 미션에 책임감있게 임하고자 조를 구성하여 꽤 오랜시간 의견을 나누었는데 회의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주제를 놓고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고민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


프레젠테이션을 펼치기에 다소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다들 좋은 결실을 보여주었다. 커뮤니케이션팀이 즉석에서 간단한 피드백을 해주어 대학생 기자단은 다음날 아침에 예정된 시상식 전까지 한 번의 수정 시간을 더 벌게 되었다. 

Step 4. 워크숍의 전설을 다시 쓴다! It's 친목 도모 타임!

지난 기자단 8기 기장의 전설과도 같은 활약을 전해 들은 걸까? 9기 기장 허건씨의 파이팅 넘치는 준비로 친목 도모 시간은 꼭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하나 섭외한 것과 같은 깨알 재미로 가득했다

의도치 않게 비슷한 컨셉의 의상(?)으로 누구보다 한 팀 같아 보이는 이 조의 팀웍은 어땠을까?

하나하나 맞출 때마다 전율이 흐르는 고난도 게임도 있었다.


트렌디한 제시어를 준비하여 게임을 신나게 이끌어준 8기 기장 허건. 허참 아저씨의 뒤를 잇겠다는 의지! 박수를 드려요. 짝짝짝!







아무런 상품도 걸지 않았는데 이렇게 모두 열심히 게임에 임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을 뿐이고!

친목 도모 시간... 그것은 불과 몇 시간 전까지 과묵한 캐릭터를 담당했던 김서광 씨도 말춤을 추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이었다




20년 넘게 살아온 자신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볼 수 있는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까지 계속되는 알찬 코너로 불금은 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었다. 쭉~~

Step 5. CSR 아이디어 2차 회의 & 피드백 발표 시간

다음날 이른 아침에 일어나 피곤한 와중에도 초롱초롱한 대학생 기자들의 아이디어 회의는 계속되었다



친목 도모 시간처럼 마냥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부상이 걸려 있기 때문에 눈에 불을 켜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 과정에서 분명히 각자가 얻은 새로운 가치가 있을 것이다

1박 2일 동안 한 배를 탄 팀원과도 정들어서 사진 한 장씩 찰칵!



Step 6. 최종 발표 그리고 시상식!

짧은 시간에 감성 가득한 영상을 만들어낸 조도 있는가 하면, 사정상 팀원이 불참해 2인조로 진행되었는데도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조도 있었다. 아이디어가 채택된 팀에 부상으로 돌아간 것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안랩의 로고가 새겨진 상품과 명함이 증정되었다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하게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다음 모임 때 더 반가울 수 있는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사내기자 김동희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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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 연구원의 워크숍은 어떻게 다를까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2.03.05 11:13
사업 계획을 세우는 연초는 워크숍 시즌이다. 팀의 비전와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아자아자! 팀워크를 다지는 자리이니 일상 엄부 못지않게 중요한 일. 안랩(안철수연구소)의 다양한 제품의 UX(User eXperience)와 TW(Technical Writing) 업무를 맡고 있는 UX/TW팀의 워크숍을 살짝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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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통이21 2012.03.06 10: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팀웍다지기 게임 재미있어보여요~
    4월쯤에 우리 회사도 워크샵 갈 거 같은데 게임 하자고 건의해봐야겠네요~

1박2일만큼 재밌는 안철수연구소 전사 교육 현장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1.08.25 14:42
안철수연구소는 매년 정기적으로 전사원이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안랩 스쿨'을 진행한다. 1박 2일 간 2회에 걸쳐 펼쳐지는 안랩 스쿨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교육과 워크숍, 조별 연구 활동과 활동적인 팀 빌딩으로 악명(?) 높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고 있는 IT 환경과 판교 사옥 이전 등 다양한 이슈를 눈앞에 두고 있어,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을 모시고 강연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생생한 현장 사진과 중간중간 함정 그림으로 보는 '안랩 스쿨' 48시간의 기록! 

1. 첫째 날
안랩 스쿨의 시작은 김홍선 대표가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와 함게 열었다. 앞으로 안철수연구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임팩트 있게 설명했다.

이어지는 본격적인 강연은 트위터 ID @hiconcep으로 소셜미디어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계시고 '거의 모든 IT의 역사'의 저자이시기도 한 관동의대 IT융합연구소 정지훈 교수가 이어 받았다. '미래 IT와 융합'을 주제로 지난 과거에서부터 융합이 다가오는 미래에 불러올 변화까지 다양하고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특히 '메디치 효과'에 대한 설명이 아주 인상 깊었다. 역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직접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점심식사가 끝난 후 졸음이 쏟아질 무렵에 등장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융합을 말하기에 이보다 더 적합한 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캐스팅이라고 생각한 순간! 안철수 원장은 오늘의 주제인 융합은 다른 좋은 강사님들에게 돌리고 자신은 안랩의 역사와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말하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마치 옛동료와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창업부터 현재까지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개인적으로 들어본 평소 강연보다 이번에는 더 많은 유머와 편안함, 따뜻함이 느껴지는 강연이었다. 중간에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나왔는데, 우리모두 동물학대를 하지 맙시다!    
열심히 경청하는 데는 지위와 나이가 없다. 이런 자연스러운 문화가 안철수연구소의 경쟁력의 밑바탕이 아닐까.

이어진 강연으로 엉덩이가 들썩들썩할 때쯤, 오늘의 메인 코스인 워크숍이 시작됐다.
워크숍 진행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이상명 교수가 수고해주셨다. 안랩의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한 달 간 수요 MBA를 함께한 경험도 있어, 이미 안랩의 직원처럼 느껴지는 노련한(?) 진행이었다. 주제이자 숙제는 '사내 사업 융합 아이디어' 사내의 핵심역량을 파악하고 다양한 사업부서 간 융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보는 시간.


이어지는 워크숍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각자의 키워드를 적어 이를 분류하고 토론하는 일명 '포스트잇' 토론방법으로 열띤 토론이 있었다. 과연 어떤 신사업이 나왔을까? 답은 둘째 날에 이어진다.

시간은 금방 저녁식사 및 팀 빌딩으로 이어졌다. 
팀 빌딩/레크리에이션은 팀웍 증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챌린지코리아'의 진행 아래, 다양한 난코스들이 있었다.   

가벼운 몸풀기부터 시작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화이팅도 크게 외쳐보고
조금씩 힘을 모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 보기도 한다.
악성코드 분석보다 어려운 정사각형 맞추기로 머리도 써보고
다시 이어지는 몸쓰기 미션
같은 미션을 푸는 방법은 다 다르다.
열심히 춤도 추고~
평소에 날씬한 몸매 관리를 못했던 자신을 반성해 보기도 한다.
이어지는 조별 퀴즈 대결로 다시 머리를 쓴다. 이어지는 알쏭달쏭한 퀴즈문제에 머리는 어질어질




퀴즈에 임하는 안랩인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
하지만 함께하는 퀴즈쇼는 언제나 즐겁다.  

이 날의 종합 우승팀은 5조! 축하해요~

약간 늦은 시간이었지만 간단한 음주와 함께한 또 다른 팀빌딩 시간

규정된 시간을 조금 넘긴 시간까지 이어진 즐거운 자리를 뒤로하고 첫번 째날의 밤이 깊었다.

2. 둘째 날

안랩 스쿨 둘째 날의 시작은 성희롱 예방 교육으로 시작했다. 

가장 올 필요가 없는 조직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처음 초청을 받았을 때 의외였다던 갈등경영연구소 장윤경 소장.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든 강연은 알아차리지못한 행동들이 다른 사람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주로 가해자 역할로 등장하신 이모 부장님, 사실은 젠틀하신 분입니다.  

다음 시간은 어제 워크숍의 결과 발표 시간. 한양대학교 이상명 교수가 안랩 단체 티셔츠를 입은 채 등장해 많은 환호를 받았다.

 

 

안랩의 핵심역량인 신뢰와 기술력, 인적 자원을 살린 다양한 아이디어가 속출했던 발표시간. 보안교육과 홈네트워킹, 각종 컨설팅에서부터 캐릭터 사업, 연인찾기 상조서비스까지 나오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로 많은 신사업 아이디어가 속출했다.
 

이번에도 1위는 5조가 차지~
 

점심이 끝난 후 동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멋진 것도 없다. 다들 여유가 넘치는 얼굴들

점심시간이 끝나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인문학과의 융합을 강연한 세라젬 강신장 부회장. 원작에서 나오는 기운인 아우라 (AURA)와 원본을 능가하는 가치와 감동을 주는 특별한 에너지를 가리켜 직접 만든 단어인 아루아(ARUA)와의 비교를 함평 나비축제와 상해임시정부 관광지를 예로 들어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강의를 진행하신 분은 '조선왕조500년'으로 유명한 신봉승 극작가. 80 가까운 연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이었던 동시에, 여유에서 관록이 느껴지기도 했다. 융합의 결정체인 르네상스 이전에 이미 세종대왕이 이룩한 위대한 융합의 업적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다.  

조선의↗궁궐에↘당도한 것을→환영하오↘낯↘선↗이여↘나는↘나의↗ 훌↗륭한↘백성들을↗ 굽↗어↘살피는↘ 깨우↗친↘ 임금↗ 세↘종↗이오 

 

현재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안철수연구소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보기 좋은 모습이 가득했던 올해 안랩 스쿨은 이렇게 활기차고, 진지하고, 재미있게 막을 내렸다. 글로벌 시대와 다가오는 판교 시대를 맞아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Ahn 

사내기자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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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햏자 2011.08.25 23: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그냥 교육만이 아니라 레크리에이션까지 ㅋㅋ 안연구소 짱입니다

  2. 하하 2011.08.26 10: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세종대왕의 어색 말투가 무척 인상 깊습니다 ㅋㅋ

  3. 오홍홍 2011.08.26 10: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편집을 너무 재밌게 하셨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4. 쿨캣7 2011.08.28 00: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번이나 사진에 출연했군요 (허허...) 그나저나 저희조는 저 정사각형 문제 결국 못 풀었지요.

  5. 안랩스쿨짱^^ 2011.09.07 15: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신봉승 극작가님의 강연 정말 좋았습니다.
    마흔이 되기전에 문사철600권에 도전해야겠습니다.^^

2011년 이끌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워크숍 현장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1.04.07 05:00

개나리가 빼꼼 고개를 내밀던 4월의 첫째 날, 남산에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올해 초 선발된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의 대학생 기자단인데요~. 이날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단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이공계뿐 아니라 비이공계까지 IT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는 30명의 대학생 기자들은 한 해 동안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을 7기만의 개성으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워크숍에는 안철수연구소의 사내기자를 비롯해 지난해 활약한 6기 대학생 기자들, 안철수연구소 출신 현직 기자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생생한 워크숍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첫 순서는 한겨레신문 사회부 임지선 기자가 열었습니다. 임 기자는 한겨레21에서 노동자, 청소년, 빈곤층의 문제를 다룬 <노동OTL>, <인권 OTL> 시리즈 기사를 써 엠네스트 언론상, 한국 기자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에 근무하다 꿈을 찾아 기자로 변신한 스토리를 전하며 "열심히 하면 남는게 있다. 안철수연구소 기자 활동이 단지 스펙 한 줄이 아니라, '인연'으로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손님은 보안서비스본부 임영선 상무입니다. 안철수연구소의 초기 멤버로서 올해로 16주년을 맞는 안철수연구소의 길고도 짧은 스토리를 들려주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라는 잡지를 아시나요? 안철수 박사와 임영선 상무가 안랩과 인연을 맺은 것은 바로 이곳을 통해서 였습니다. 임 상무는 88년 당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주 독자층인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편집장이었고, 의대 박사 과정에 있던 안철수 박사가 '브레인'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기고한 매체가 바로 이 잡지였습니다. 인연이 참 신기하지 않나요?^ ^ 
안철수연구소의 최초 로고는 바이러스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은 부적 모양이었습니다. 지금과 많이 다르지요?
'검은 목요일'이라는 메일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초창기 소수였던 안철수연구소는 직원들이 메일로 '우유를 찾습니다' '볼펜 가져가세요' 등의 내용을 주고받기도 했답니다. 요즈음도 사내 게시판에 '아이폰 잃어버리신 분~', '강 책임님 득남!" 등의 소소한 이야기가 올라오곤 합니다.   
3교시는 서비스운용팀 박제석 팀장의 '정보보안 상식'시간이었습니다. 정보보안의 요소인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설명하고, 보안 강도를 높이면 시스템의 성능이 저하되고, 비용이 높이지면 사용자의 편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100% 완벽한 보안이란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왕이 사는 성의 각 방어 지점에 비유하여 정보보안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어요.~
4교시는 '해피몰'과 '해피아이돌'을 만든 노리타운 스튜디오 송교석 대표의 강의였습니다. 노리타운 스튜디오가 안철수연구소의 사내 벤처팀으로 출발해 어엿한 벤처 기업으로 자리잡았다는 사실, 모시는 분 없지요^ ^? 대학생 기자단은 소셜 게임에 익숙한 세대여서인지 SNS와 소셜 앱에 대한 강의에 높은 관심과 이해도를 보였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기자단의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공부만 할 것처럼 차분해 보이던 학생들이 입을 여니 대학생다운 끼와 개성이 발산됩니다. 양파같은 매력의 7기 기자단!
자신을 소개하는 표현도 참 다양했습니다. 막내가 특징인 친구, 몇 달 전에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몇 달 후 또 다시 가고 싶다는 친구, 심슨 성대모사로 당황스럽게 했던 친구까지 이번 7기 기자단, 예사롭지 않습니다~+_+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굵직굵직한 기사를 써내며 '보안세상'에서 활약했던 선배 기자 둘이 워크숍에 함께 하였습니다. 선배로서 좋은 조언들을 해주었는데요~. 양정민 학생은 이공계와 비이공계가 함께하는 안철수연구소 기자단의 장점은 서로 '크로스 체크'하여 취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긴 글을 쓰기 싫어하는 이공계 친구의 약점은 인문계 학생이 도와주고, IT 전문가를 인터뷰할 때 어려운 용어는 이공계 친구에게 물어보면서 서로 도우면 좋겠다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보안세상'에는 대학생기자뿐 아니라 사내기자, 즉 안철수연구소 직원들도 함께 합니다. 금요일 오후였기 때문에 다들 회사 일을 마치고 남산에 왔는데요, 한 주의 업무가 끝나는 날이라 피곤했을 테지만 대학생들의 풋풋함에 지지 않겠다는 밝은 모습으로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
여섯 시부터 10시까지 첫날의 일정이 끝나고, 숙소에 모여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공계 학생과 인문계 학생이 만나면 어떻게 놀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다들 잘 살아 남았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를 마치고, 다시 모였습니다. 대학생들과 함께 밤을 지새웠으나 커뮤니케이션팀 직원 두분은 체력을 못이겨 실신했다는 후문이 전해집니다..
첫 시간은 파워 블로그를 초빙한 블로그 포스팅 재미있게 하기! 작년과 재작년에 연이어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상을 수상한 블로거의 노하우를 들어보았습니다. 전수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취재 아이템을 구상하고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7기 대학생 기자단의 각 조를 소개해볼까요^^?





안철수연구소의 뉴페이스 7기 블로그 기자단, 앞으로 쭈욱 지켜봐주세요~~
글을 잘쓰면 말을 못하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못쓴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도 요즈음은 아닙가봅니다. 글을 잘쓰면 춤도 잘춥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안철수연구소 직원과 대학생기자단의 재능기부, 천원으로 집을 사게 해준다는 천원의 기적, 인문대생의 프로그램 인문기 등.
역시 양적으로 많은 아이디어가 질적으로도 좋은 아이디어일까요? 다섯 팀의 치열한 발표전 끝에 1등 상품을 거머쥔 팀은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소개한 변동3조였습니다^^!
대학생기자 명함도 생겼습니다.
기장으로 뽑힌 김재기 학생입니다.
앞으로 '보안세상'을 상큼하게 가꾸어 줄 7기 기자단! 화이팅!! Ahn

사내기자 이하늬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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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야 2011.04.07 08: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ㅋㅋㅋ분명 일주일도 안됐는데 왜이렇게 오래전일같죠? ㅋㅋㅋㅋ아 그리워 ㅋㅋㅋㅋㅋ

  2. 김재기 2011.04.07 09: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지난주가 떠오르네요 ㅋㅋ 좋은 시작이었던 만큼 이 기분 그대로 활동했으면 합니다 ㅋㅋㅋ

  3. 김선용 2011.04.07 10: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검은목요일 ㅋㅋㅋㅋㅋㅋ

  4. 누구게 ㅋㅋ 2011.04.07 14: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시 그때가 새록새록 !

  5. 수지니 2011.04.07 15: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멋집니다 ^^

  6. crownw 2011.04.08 06: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동삼이조 변동3조네 ㅋㅋㅋㅋㅋㅋㅋ 센스만점!ㅋㅋ

  7. 이재일 2011.04.08 18: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7기 분들 화이팅 입니다~

  8. 최동은 2011.04.16 16: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텔미 춤추는 거 아닙니다

기업 사보 대학생-사내 기자단의 와글와글 워크숍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03.22 06:30

라라랄라라~ 라라라~ 안녕하세요~ Y군입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하기는 하지만 풀밭 이곳 저곳에서 새싹이 돋는 걸 보면 봄이 온 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3월, 추운 봄날에 '보안세상' 대학생 및 사내 기자단의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숙소에 모두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 4개의 강의가 준비되었습니다. 먼저 '안랩의 핵심가치와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김홍선 대표가 강의했습니다. 거시적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며 질과 경험의 시대인 21세기에는 그린(Green), 스마트(Smart), 시큐어(Secure(Safe))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약점 보완을 위해 시간을 쓰기보단 강점을 키우는 데 쓰는 것이 현명하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조시행 연구소장이 안철수연구소의 발자취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제껏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안랩인만이 공유할 수있는 이야기로 많은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안철수연구소는 돈이 없을 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사라질 때 함께 사라질 것이라는 훈훈한 말을 남기면서 퇴장했어요.

이어서 스마트폰과 보안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전성학 SW연구실장이 강의해주었어요.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폰 환경과 보안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튿날은 '재미있는 블로그 포스팅'이라는 주제로 박근우 커뮤니케이션팀장이 발표했는데요. 자신부터 파워 블로거인 터라 많은 파워 블로거를 소개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는 게임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으로 유명한 고스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이 SNS(Social Network Service) 애플리케이션의 이해를 위해 강의했습니다. '해피가든'이라는 게임도 소개했는데, SNS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강의 일정이 끝나고 '보안세상'에 어떤 주제의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 콘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회의하고 정리하고 PPT까지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훌륭한 아이디어 투성이였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나서 1등과 2등을 뽑아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고심 끝에 1조와 4조를 각각 1등, 2등으로 뽑았습니다. 이들에게는 V3 365 클리닉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자에게 다이어리와 사사(社史),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블로그 기자만의 특권! 바로 명함을 주었습니다. 1박 2일의 워크숍 기간에 해가 있을 때는 강의를 듣고 회의를 하며 내실을 다졌고, 해가 없을 때는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함께 하며 친목을 다지면 알차게 보냈습니다.

앞으로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할 6기 기자단의 활약을 지켜봐주세요~!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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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veREX 2010.03.22 06: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대학생때는 왜 저런 활동에 참여할 생각을 안했을까요 ㅠㅠ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ㅎㅎ

  2. DJ야루 2010.03.22 10: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이렇게 토론하고 또 즐겁게 대화나누는 것을 보면,
    단순히 정신적으로 즐거운걸 떠나서 교육적으로도 많이 유익하겠네요!

    오랜만에 찾아 뵙죠^^;;;
    그간 바빠서 찾아 뵈도 눈팅만하고 갔었는데.. 헤헤

    아무튼,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더 재밌는 일화들 들려주세요!

  3. 도용아닌mbti 2010.03.22 13: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대 만발,
    아름다운 활약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

  4. 악랄가츠 2010.03.23 04: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젊음이 넘치는데요! ㅎㅎㅎ
    앞으로 멋진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5. 김용수 2010.03.23 07: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흐흐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

안철수연구소 워크숍의 차별점 5가지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12.16 06:30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달 주말 팀장급 이상이 참여한 워크숍을 했다. 2010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이라 참석자 모두가 비장한 각오였다. 안철수연구소의 워크숍은 워크숍(workshop)이란 단어 뜻 그대로 철저하게 일 중심이다.

일반적으로 최근 워크숍이 일보다는 야외에서 놀기 위한 자리로 다소 변질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안철수연구소의 워크숍은 원칙에 충실해 진행한다. 특히, 팀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워크숍은 강도 높은 강행군의 연속이다.

지난 달 셋째주 금, 토요일 양일 간 진행된 안철수연구소의 사업계획 워크숍 현장을 통해 다른 기업이나 기관의 워크숍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업무 중심의 철저한 워크숍 원칙 진행


안철수연구소는 김홍선 CEO를 포함해 본부장,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워크숍을 지산리조트에서 열었다. 그런데 회사에서 출발 시각은 아침 6시 40분이다. 대부분 버스로 이동하지만 거리상 리조트에서 가까운 사람은 자가용으로 가능하다. 회사 출발 버스는 정시에 출발하기 때문에 지각은 있을 수 없다.


하늘도 무심하게(?) 스키장에 눈이 내렸으나 우리는 일하러 왔다.

따라서, 워크숍에 참가하는 팀장들은 평소보다 일찍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 리조트에 도착하는 즉시 워크숍에 들어간다. 그렇지만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버스 운전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가는 바람에 조금 늦게 리조트에 도착했다. 예정된 9시보다 늦어지자 워크숍 중간 중간의 휴식 시간이 줄어들게 됐다.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 과정

안철수연구소의 워크숍은 치열하다. 사업계획 발표는 사업본부장이 하고, 이후 팀장을 비롯한 참석자의 질문과 토론이 이어진다. 일반 기업이나 기관에서 CEO나 기관장이 대부분 이야기하고 결정하는 것과 차별화다. 안철수연구소는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토론에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의사결정 과정인 셈이다.


사업본부장의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진지한 토론이 밤늦도록 이어졌다.


움직이는 사무실, 노트북 준비는 기본

또 다른 특징이 있다. 워크숍인데 노트북 컴퓨터를 가져온 사람이 대다수다. 현장에서 직접 노트북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정 보완하며 진행할 수 있다. 과거와 같이 노트 필기로 기록하는 시대가 아니다. 노트북을 통해 움직이는 사무실이 가능해진 것이다. IT 회사라서 더 익숙한 문화이기도 하다.

밤을 잊은 마라톤 회의와 토론 강행군

안철수연구소 워크숍은 밤도 잊고 진행할 정도로 열정적이다. 사업계획 발표와 토론은 밤 11시까지 이어졌다. 예정된 시간표를 정확히 지키며 진행된 것이다. 사업계획이 끝난 후 경영목표에 대해서는 CEO와 주요 본부장이 참여해 최종 조율을 한다. 주요한 방향 정도는 현장에서 결정되고 나머지는 다시 회사에 돌아가 별도 조정이 된다.



해외 법인장 참석 글로벌 전략회의 병행

또 다른 차이는 해외 법인장도 모두 참석해야 한다는 것. 일본 및 중국 법인장이 사업계획 워크숍에 참석한다. 그야말로 글로벌 사업전략 회의나 다름없다. 이번에 중국법인장이 참석했고 일본은 법인장이 긴급한 일이 있어 대타인 관리부장이 참석했다. 글로벌 관점에서 사업계획을 짜고 본사의 팀장들이 지원체제를 마련해야 하는 셈이다.

다음날은 일찍 아침 식사를 하고 오전 8시부터 다시 사업계획 및 2010년 주요 IT 및 보안 트렌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일찍부터 회의실에 참석자들이 들어찼고 막간을 이용해 조 모 상무의 노래 한 자락이 있었다. 물론 본인은 극구 사양했지만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응원에 힘입어 멋진 노래를 선사했다. 워크숍이라 다소 하드하게 진행되지만 그 중에서 인간적이고 가족적인 즐거움이 함께 했던 것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사람들은 사명감과 책임감이 크다. 아직 해외에서 성공한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이 전무한 실정이라 반드시 세계 속의 기업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쳐 있다. 그러나 열악한 국내 환경을 딛고 해외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은 맨 땅에 헤딩하기나 다름없다. 그러나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야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앞으로도 그렇다. 안철수연구소의 불빛은 24시간 365일 꺼지지 않는다. Ahn
 
박근우 팀장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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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09.12.16 08: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왠지 멋지삼~!!ㅎㅎ
    추운날씨에 따뜻한 하루되시길...^^

  2. DJ야루 2009.12.16 09: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왠지 품격있는 워크숍이 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3. 도용아닌mbti 2009.12.16 10: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화이팅입니다~ ^^;...

  4. 요시 2009.12.16 12: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런 뒷 모습이 있었군요^.^
    고생하십니다 ㅎㅎㅎ 화이팅!!

  5. Phoebe 2009.12.16 12: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스키장을 코앞에 두고 일만 하시다니...
    바쁘셔도 건강들 챙기세요.^^

  6. 포도봉봉 2009.12.16 15: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안철수연구소는 역시 뭔가 달라도 다르군요.
    하지만 스키장을 바로 앞에두고 11시까지 마라톤 회의라니...ㅠㅠ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곳을 장소로 잡으시지... 스키 좋아하시는 분들은 쫌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전 어차피 스키 타는 것보다 스키장 어묵을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암튼 멋있습니다. ^^

  7. 드자이너김군 2009.12.17 14:5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왜! 스키장을 앞에두고 회의만 하셨답니까.. 차라리 산골자기에 워크샵을 가심이..ㄷㄷㄷ
    언제 한번 같이 달려 볼까요?ㅋ

  8. 스마일맨 2009.12.17 16: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열심히 회의를...
    그나저나.. 눈 앞에 스키장을 두고 OTL...
    암튼 화이팅! ^^

  9. 10대의비상 2009.12.18 0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_;... 다른곳은 워크샵가면 다 관광을 만끽(?)하시던데..

    대단하세요 눈앞에 스키장을 두시고 ㅠㅠㅠ

  10. 제너두 2009.12.21 15: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희는 매년 3월에 실시하는데, 비슷한 분위기네요^^;
    말이야 그렇지만, 저 속에 계신 분들은 분위기가 썩...ㅎㅎ
    대략 상상이 가는군요..ㅎ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워크숍의 미션 임파서블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08.05 07:30

찜통 같은 무더위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AhnLab 사보기자 워크숍'이 1박 2일로 진행되었다.
 


간단히 짐을 푼 일행은 320호에 모여 두 가지 강의를 들었다. 우선 안형봉 선임연구원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 보안의 기초를 다져주었다. 다음으로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는 '맛있는 블로그'라는 제목으로 블로그가 갖춰야 할 덕목을 맛있는 음식과 비교해 설명했다.


맛있는 음식의 요소가 신선한 식재료, 풍부한 천연양념, 훌륭한 레시피, 먹음직스런 데코레이션이듯 좋은 블로그 역시 신선한 소재, 사진이나 동영상 등 다양한 비주얼 요소, 재미있는 구성, 보기 좋은 레이아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구성을 잘하려면 어떤 부분을 강조할지, 또 어떤 부분을 단순화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것. 또한 한 포스팅의 핵심 주제는 3가지를 넘지 않게 하고 일주일에 1~2회 정기적인 포스팅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의가 끝나자 불가능해보이는 미션이 떨어졌다. 
"지금 여기서 40분 간 아이템을 기획하고 취재를 완료하라."
지령을 받는 순간 나의 뇌리엔 온통 톰 크루즈의 숨이 벅차 헐떡이던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J.J. 에이브람스로 분한 황미경 차장과 이병철 과장의 지시에 따라 ‘토끼 발 찾기’(기획, 취재)를 위해 생각은 일단 접어두고 발로 뛰어야 했다. 

톰 크루즈가 미션을 완수하는 데 필요했던 시간은 전과 후를 생략하고 천신만고 끝에 약 1시간 30분 정도로 맞췄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에 비하면 40분은 터무니없이 부족한 가혹한 시간이 아닌가? 투덜거릴 틈도 아깝다. 일단 행동하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에서 관객은 ‘토끼 발’의 정체를 보았을까. 대다수의 관객은 작품 내에서 실제로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를 정체불명의 물체를 찾아 나서는 모습만 기억할 것이다. 나와 짝을 이룬 팀원들은 이 점을 주목했다. 기획할 소재가 정말 황야에 풀 한 포기마냥 없을 것만 같은 레드오션에서 헤엄치고 있는 여타 조의 모습을 지켜보던 중 그들의 모습을 취재하는 게 신선하겠다 싶어 각 조가 매달리는 '토끼 발'에 대한 진상 조사 과정을 소개하기로 했다.

물론 일련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외부로 차량을 이용해 취재를 감행하는 등의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 3조는 긴장된 얼굴로 시종일관 경계심 가득한 태도로 취재에 대한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는 터라 취재 과정을 알아내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평상시 면을 터온 변모 대학생 기자에게 접근하여 본의 아니게 첩자로 만드는 작업을 수행, 정보를 얻는 데 성공했다.

3조의 취재 방향은 리조트 주변의 공사 중인 한옥을 방문하여 ‘뭘 하는 건물인가’와 같은 기본적인 의문점을 해소하는 것이었다. 조사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대패를 들고 대들보를 깎아보는 체험을 한 그들의 행동력과, 길가에 한옥이 있음을 인지하고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는 그들의 날카로운 눈썰미가 감탄할 만했다.

2조의 취재는 대명리조트 프론트에서 객실 영업팀의 직원과 인터뷰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에 반드시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있으리란 점에 착안하여 직원 인터뷰에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관점에서 탐구하는 셈이었다. 직장인의 애환이 조금씩 녹아있는 내용을 보며 가슴에 짠한 감정이 떠올랐다.

4조의 취재는 리조트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에 초점을 맞추었다.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중 스포츠와 연관된 장소를 선택해 야외와 실내를 나누어 취재했다. 그 외에 당시 이용자를 인터뷰해 현장감을 살리는 등의 방향이 돋보였다.

40분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 어느덧 취재를 마감하고, 즐거운 회식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도착한 회식 장소에는 한 가지 팁이 있었다. 장작을 패면 열무김치국수를 얻게 된다는 마치 증조할머니로부터 전해질 법한 전설의 어구가 게시되어 있었다. 도전, 그것은 아름답다. 통과해야 할 과제가 주어지자 알 수 없는 흥이 몸속으로부터 샘솟는 이가 한 사람, 두 사람 장작패기에 몰두하여 후식으로 만인의 뱃속을 튼실하게 해줬다. 훗날 담으로 등이 아팠다는 후문만이 또한 전설처럼 전해질 뿐이다.


숙소로 돌아온 후에 이어진 회식 분위기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후발대 4인이 도착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진지한 대화로 숙연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하였다. 다소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으나 한 마디 한 마디가 더 좋은 앞날의 모습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며 수탉이 목을 가다듬을 새벽 4시경에야 잠자리에 들었다.

8시 30분, 아침 식사. 황태 해장국과 우거지 해장국. 전날의 과음으로 속이 뭉치고 알코올로 영혼이 얽매여 있던 여러 중생을 황천에서 구제해주었다.

마지막으로 박근우 팀장이 이번 워크숍의 취지로 에필로그를 장식했다. 커뮤니케이션 통로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고, 그런 시대에 개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블로그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사보 ‘보안세상’이 발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각자 가지고 있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런 워크숍에서 빠질 수 없는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유쾌함이 가득했던 1박 2일은 막을 내렸다.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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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08.05 07: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밌으셨겠네요..^^
    고기 완전 맛있어보임..ㅋ

    • 보안세상 2009.08.05 13:5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으으 깊숙히 숨겨져 있던 맛집으로 이동해 먹었던 쫄깃쫄깃한 흑돼지의 맛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_+ (광고아님ㅎㅎ)

  2. 요시 2009.08.05 12: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진짜 재밌어 보여요ㅎㅎㅎ
    미션 하느라 고생 하셨겠네요!~ㅋㅋ

  3. 2009.08.11 10: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휴양지 속 한옥체험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07.30 16:18

우리는 홍천으로 워크숍을 떠났다. 정신 없는 일상과 지쳐있었던 학교생활에 우리들은 모처럼 느끼는 자연이 마냥 설레였다. 설레임은 잠시 도착하자마자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은 즉석 기획/취재! 취재 소재를 찾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중 멀지 않은 곳에 리조트와 어울리지 않았던 으리으리한 한옥을 발견하였다. ‘저게 뭐지?’ 하며 한걸음 다가가는데 리조트 출구에 한옥의 조감도가 보였다.




평소 TV에서만 봐왔던 한옥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우리는 바로 한옥을 방문하였다. 도착하여 본 광경은 한창 증축중인 한옥 집들이었다이 한옥은 작년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올해 8월까지 완공 예정이라고 한다. 총 여섯 채의 한옥인데, 제일 넓은 한옥의 평수는 800평정도 이며 각 한옥 당 크기는 모두 다르다고 한다.


한 채의 한옥의 기둥을 깎는데 보름이 걸리고, 그 기둥을 세우는 것만 해도 보름이 걸려 전체적인 틀을 잡는데는 한달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일반 현대주택은 콘크리트로 구성되는 일체형 구조와 달리 한옥은 나무를 끼워는 방식으로 집이 구성되는 가구식 구조라서 일반 주택보다 더 손이 많이 간다고 한다.





이 한옥을 구성하는 주재료는 소나무이다. 우리가 간 현장에도 나무들이 많이 쌓여있었고, 기둥나무를 다듬고 있는 흔적이 보였다. 실제로 기둥을 직접 만져보니, 기둥 하나도 굉장히 무거웠고 두꺼웠다. 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고 했던가! 기둥 하나 하나를 살펴보니 한옥이 얼마나 튼튼할지 짐작이 갔다.

그래서 우리도 해보았다, 기둥 다듬기 체험! 실제로 기둥을 만지고 깎는 체험을 해보니, 소나무의 튼튼함과 살아 숨쉬는 장인의 정신까지 함께 느낄 수가 있는 기회였다.





 

공사현장을 돌아다니다 보니 겉모습은 거의 완성되어 옆의 작은 소나무와 함께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한옥도 있었다. 한옥의 우리나라 기후와 정서에 가장 알맞는 방법을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여름엔 덥고 습한 기후에 알맞고, 겨울엔 춥고 건조한 기후에 알맞는 형태로 한국인이 있기 아주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들어가 본 내부는 들어갔을 때 마치 냉방기를 틀어 놓은 듯 시원한 공기로 가득했다. 우리 모두의 입에서 탄성이 나올 정도였으니...

 

 

 

한옥은 집의 구조에서부터 만드는 재료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기둥에서부터 시작해서 문, 기와, 기단, 서까래, 마루바닥까지 모두 천연재료를 사용해 한옥에 들어서자마자 자연 속에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의 마을공동체 단위의 생활로 인해 방은 개인을 위한 공간으로, 대청은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마당은 마당대로 큰일을 치르는 공간으로 쓰였다. ‘아델라 한옥도 마찬가지로 내부는 미로와 같이 수많은 방과 넒은 대청과 큰 문으로 한옥의 특징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통한옥은 목조가옥이기 때문에 관리가 어렵고, 현대식 가옥에 비해 벌레가 많이 모인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관리를 잘못 했을때, 나무가 뒤틀려 집이 무너지거나 내려앉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델라 한옥은 전통한옥의 단점을 보안해 목조가옥의 장점과 현대식 가옥의 장점을 결합한 현대식 한옥이다.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현대식 한옥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자연과 도시를 이어주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입주가 시작되면 개인 거주지이기 때문에 함부로 들어 갈순 없다는게 아쉽지만, 대명 리조트에서만 볼 수 있는 명소가 되리라 생각이 든다.

이번 여름 휴양지는 이런 멋진 명소를 찾아보는건 어떨까
?



대학생 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주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근성가이라 한다. 나 또한 가진 것이 젊음과 근성 하나라고 믿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로 미래의 정보보안감사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24살 청년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고 있으며, 대학생 시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보안세상 대학생 기자로 활동 중이다.



대학생기자 유선화 / 성신여자대학교 컴퓨터정보학부

한 곳보다는 넓은 시야를 보길 추구하며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좀 더 많은 담금질을 하고 싶다. 사람을 향한,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인생의 행복으로 여기며 남들이 닦은 길보다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고자 한다. 이과적 이성과 문과적 감성, 예술적인 감각을 고루 섞어 앞으로 점점 완성할 그녀만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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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ti 2009.07.31 15: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1.제 컴퓨터가...지금 갑자기 느려졌어요...ㅜㅜ...
    (ps>(safari탓인가 싶어...safari삭제후,재부팅...
    다시 설치했는데도...계속 부하 걸리고 느림...))
    ...밑에 reply 참조해주세요...
    ...
    2.방화벽에 이런 게...
    2009/07/31,10:17:22 +9:00 GMT,192.168.10.88:2379,255.255.255.255:9999,UDP
    (저쪽 컴퓨터...분명히 v3lite 설치해줬는데...)
    ...
    3.밥(점심) 먹고 왔는데...날씨가 덥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