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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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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재미로 가득찬 대학생기자 워크숍 4월 5일 안랩의 대학생 기자단이 모였다! 오늘 그들이 수행하게 될 프로젝트는 총 세 가지! 놀고 먹고 회의까지~! 만 하루도 채 안 되는 시간에 그들은 워크숍에서 무엇을 한 것일까. # Project No1. V3 25주년을 맞이할 이벤트를 기획하라!기자단 워크숍의 불금의 첫 시작은 V3 25주년 이벤트 기획이다. V3 제품 개발 25주년을 맞이하여 각자 취재하고 싶은 아이템 및 진행해보고 싶은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이다. 의욕이 샘솟은 기자단! 각자 지원서에 적은 내용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약 한 시간 동안의 불꽃 튀는 회의를 했다. 어찌나 열정적이던지 찍사인 사내기자는 안중에도 없었다. (눈물 한 줄기 또르르르)짧은 시간에 엄청난 집중력으로 회의도 하고 파워포인트 자료까지 만들어 발표한 기..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었던 대학생기자 워크숍 이번 11월에는 유난히도 가을비를 자주 보았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워크숍, 그 날도 역시 비가 내렸다. 하지만 불금을 약속한 우리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대학생 기자, 그리고 사내기자는 이미 에너지를 장전한 상태!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 시내에 자리한 유스호스텔로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파릇파릇 젊은 혈기로 여느 때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는 9기 대학생 기자단의 “워크숍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Step 1. 워크숍의 공식! 워크숍-고기=0 첫 일정으로는 위의 공식에 맞게 우선 근처에 자리한 고기집에서의 저녁식사가 있었다. 저녁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CSR 아이디어 일일 공모전이 있었기 때문에 든든하게 먹어 체력을 보강한 것이다. 결성된 ..
IT 기업 연구원의 워크숍은 어떻게 다를까 사업 계획을 세우는 연초는 워크숍 시즌이다. 팀의 비전와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아자아자! 팀워크를 다지는 자리이니 일상 엄부 못지않게 중요한 일. 안랩(안철수연구소)의 다양한 제품의 UX(User eXperience)와 TW(Technical Writing) 업무를 맡고 있는 UX/TW팀의 워크숍을 살짝 들여다보았다.
1박2일만큼 재밌는 안철수연구소 전사 교육 현장 안철수연구소는 매년 정기적으로 전사원이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안랩 스쿨'을 진행한다. 1박 2일 간 2회에 걸쳐 펼쳐지는 안랩 스쿨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교육과 워크숍, 조별 연구 활동과 활동적인 팀 빌딩으로 악명(?) 높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고 있는 IT 환경과 판교 사옥 이전 등 다양한 이슈를 눈앞에 두고 있어,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을 모시고 강연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생생한 현장 사진과 중간중간 함정 그림으로 보는 '안랩 스쿨' 48시간의 기록! 1. 첫째 날 안랩 스쿨의 시작은 김홍선 대표가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와 함게 열었다. 앞으로 안철수연구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임팩트 있게 설명했다. 이어지는 본격적인..
2011년 이끌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워크숍 현장 개나리가 빼꼼 고개를 내밀던 4월의 첫째 날, 남산에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올해 초 선발된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의 대학생 기자단인데요~. 이날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단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이공계뿐 아니라 비이공계까지 IT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는 30명의 대학생 기자들은 한 해 동안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을 7기만의 개성으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워크숍에는 안철수연구소의 사내기자를 비롯해 지난해 활약한 6기 대학생 기자들, 안철수연구소 출신 현직 기자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생생한 워크숍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첫 순서는 한겨레신문 사회부 임지선 기자가 열었습니다. 임 기자는 한겨레21에서 노동자, 청소년, 빈곤층의 문제를 다룬 ,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