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앱 대표가 말한 좋은 회사 좋은 제품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11. 29. 07:00

얼마 전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카디프시티 대 맨체스터시티의 경기에서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의 전광판에 카카오톡 로고가 나타난 적이 있다. ‘KaKao Talk, Free Calls, Free Texts, Free Download’라는 문구가 펜스 광고판에 실려 전세계로 생중계된 것이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는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인기스타 리오넬 메시 스티커가 등장했다. 라인은 이를 위해 FC바르셀로나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고, 메시 외에도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스포츠 스타를 다양한 스티커로 만날 수 있다이처럼 우리나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급성장하면서 ‘앱 한류열풍이 일고 있는 것이다. 


11월 21일 아시아경제신문사 주최로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제 2회 아시아경제 K앱 페스티벌>은 앱 한류를 이끌고자 하는 젊은 창업자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행사였다6개 강연 가운데 '배달의민족'을 개발한 우하한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강연을 보았다. 그는 시종일관 유머러스하고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이끌어 나갔다


발표 자료 첫 화면에 뜬 것은 김 대표의 명함이었다. 그의 명함은 다른 회사들의 그것과는 달리 자신의 개성을 나타냈다. 명함은 이름을 잘 담는 그릇이며 자신이 일하는 방식이라고 정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개성 넘치는 그가 생각하는 마케팅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다음은 주요 내용.


배달 음식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행복한 시간

배달의 민족은 인근에 있는 치킨집중국집을 찾아 결제까지 해주는 서비스이다그는 배달 음식의 정의를 국가대표 축구경기를 할 때 친구, 가족과 함께 시켜먹는 치킨과 맥주로 대표되는 음식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샴푸 시장에 진입을 했다고 가정해보자. 1위를 어떻게 하나? 1위 시장을 만들어간다! 샴푸 시장에서 1위를 할 수 없으면 비듬 샴푸 시장으로, 그 시장에서도 안 되면 10~20대 중반, 여기서도 안 되면 고등학생, 남자 고등학생, 2학년 남자 고등학생, 서울 지역 2학년 남자 고등학생, 서울 지역 2학년 남자 고등학생 상위 20%. 이런 식으로 대상을 점점 좁혀나가다 보면 결국에는 한 시장에서 1등을 할 수 있게 된다. 타깃을 정하고 명확하게 해서 억지로라도 1위를 하면 다시 확장을 하여 더 큰 시장에서도 1위를 할 수 있고 조직에 자신감, 자존감이 생긴다.

배달 음식은 막내가 많이 시킨다. 따라서 대상을 20대로 정하고, 여기서 홍대 문화로 좁혀 나갔다. 그리고 여기서 한층 더 좁혀나가 짤방, B, 패러디로 좁혀 나가며 타깃을 정하였다이런 것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트렌드이다. 배달의민족은 쌈지 느낌을 닮았다. 처음 시작 했을 때 21세기 최첨단 찌라시라는 것으로 시작을 하였다. 서비스는 사람과 닮았다며 네이버는 손석희와 닮았다고하였다. 그래서 이 회사는 배달을 하기에 가장 알맞은 캐릭터를 찾다 박명수처럼 동네 형 같은 느낌을 주기로 생각하였다.


처음 창업 시 자본이 없이 시작하였다. 따라서 프로모션을 할 때 경품을 할 때 어떤 것을 할지 예측할 수 없었다. 처음 상품으로 넉가래를 했는데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응모를 많이 하였고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상품을 받지 않은 사람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이런 독특한 아이디어로 광고홍보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자금이 늘면서 자취생들에게 필요한 양말, 칫솔, 초코미떼를 주었다. 또한 블랙데이를 겨냥해 소녀시대 사진이 붙어 있는 비타민 음료를 모아 주었다. 이런 식으로 아이덴티티를 잡아가며 마케팅을 해나갔다사람들이 외제차, 명품백을 준다고 하면 많이 참여를 하긴 하지만 쉽게 잊어버린다. 자기다운 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와!한 사람이 모여서 만드는 엘레강스한 세상

이런 것을 만드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진정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술이 좋아하는 사람이 술 이야기를, 도박을 좋아하는 사람이 도박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게임 이야기를 하듯, 배달의민족 사람들은 배달의민족다워야 한다. 회사 문화도 이런 식으로 형성해 나갔다. 회사 이름은 용감한 형제들을 패러디 하여 우아한 형제들이라고 지었다. 회사에는 우와!한 사람들이 모여서 엘레강스한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뜻이 있다. 

좋은 회사란 어떤 것일까계속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는가, 회사가 강력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나도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싶다, 소통하고 싶다는 것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창업자의 비전과 구성원의 비전은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 버킷 리스트(Bucket List)를 만들었다. 아주 사소하지만 어떤 회사가 됐으면 좋겠는지 구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다.


금발의 미녀와 회사를 다니고 싶다, 듀오에 가입시켜 주세요, 가족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한적한 곳에 회사가 위치했으면 좋겠다 등 우스꽝스럽지만 우아한형제들 회사다운 답변들이 나왔다. 직원들의 작은 꿈도 이룰 수 있어야 회사의 비전도 크게 발전할 수 있다창 밖의 무엇을 보고 일하는가도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구성원이 무엇을 보고, 만지고 일하는가도 중요하다. 그래서 회사 안에 재치 있고, 다양한 문구와 인테리어를 꾸몄다.


좋은 브랜드란 무엇인가나만의 정의가 중요하다. 그래야 가지치기처럼 계속 뻗어 나갈 수 있다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애정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제품을 써보면 느낌으로 진정성이 있는지 애정이 있는지 알 수 있다또한, 시간의 힘이 필요하므로 꾸준히 키워나가야 한다. 통일성도 유지하면서 키워나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기다움을 중요시해야 한다. 나는 배달의민족답다는 말을 듣는 것이 제일 좋다Ahn

 

대학생기자 최주연 서원대 정보통신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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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 해커, 복잡한 IT 환경 사이에서 보안 지키기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11. 26. 14:33

Responsive Security, Be Ready to be Secure 

당신은 보안에 대해 즉각 반응할 수 있는가? 또한 당신은 보안에 관해 지금 당장 준비가 되어 있나

아마 보안에 관해서 항상 따라다니는 문구일지도 모른다. 

11월 18~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안전행정부 주최로 열린 <제7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SEC)>에서 시스코시스템즈 싱가포르의 Meng-Chow Kang은 이 주제로 강연을 했다. 


Meng-Chow Kang "방어를 통해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모든 계층에 관해 보호가 필요하다. 만약 한 계층이 보안이 잘되어 있지 않아 취약하다면 그 곳으로 침투가 가능하다. 하지만 방어는 매우 복잡하며, 복잡하다는 것은 새로운 이슈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라고 하였다. 다음은 주요 내용.

인간의 행동은 매우 예측하기 힘들며, 이런 복잡성으로 불확실성이 야기된다. 이처럼 컴퓨터 또한 복잡한 시스템 내에서 알 수 없는 미래가 예측된다. 예측을 하고 방어를 해도 100% 정확할 수는 없다. 만약 예측한 부분을 방어했지만 다른 곳에 변화를 준다면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네트워크 계층은 모두 상호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하나의 변화가 나머지 계층에도 영향을 준다. 나비효과가 예가 될 수 있다. 한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기후 요건이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기후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서로 취약성 연결고리가 매우 취약하다. 


보안을 위해서는 리스크 기반의 접근법을 취해야 한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평가를 할 수 없다. 평가를 한다는 것은 위험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 시스템, 데이터를 가지고 어떠한 잠재적인 문제점이 있을까탐지 가능한 위험들이 대응 가능한 것인가큰 영향을 줄 것인가 낮은 영향을 줄 것인가?를 차트로 만들어볼 수 있다


이 같은 이슈를 해결할 때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접근법을 사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초보운전자는 경험이 없어 매우 위험하지만 수 년 간의 운전 경험이 있는 사람은 리스크가 상당히 줄어든다. 이처럼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사용하는 접근법은 상당히 주관적이고 몇몇의 상황만으로 분석을 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매우 크다. 이 접근법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요소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참조해야 한다. 

우리가 아는 것은 제한적이며 해커는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 수도 있다. 따라서 위험을 피해 갈 수 없으므로 새로운 취약성을 겨냥한 기술이 필요하다. 해커는 계속 새로운 취약성을 찾고, 발견하면 이것을 팔기도 한다. 이런 방식으로 암시장이 형성되고 몇 개월 후 새로운 취약성을 판매하고 다시 취약성을 찾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가 접근하기 힘들다. 이러한 악순환을 우리는 끊어야 한다. 정보가 침해되는 대가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접근 말고 반응형 보안이 있다. 리스크의 보이는 부분을 포착해야 하고 이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 즉, 어떤 식의 공격이 올 것이며, 다음 공격은 어떤 공격인지 항상 생각하고 분석하고 탐지해야 한다.


쓰나미를 예로 들 수 있다. 쓰나미가 오기 전 밀물이 크게 작용하며 닭, 돼지 등 동물은 모두 숨었지만, 인간은 알아차리지 못 했으며 대응하지도 못 했다. 이처럼 이벤트를 간파하지 못 한다는 것, 정상적인 상황과 그렇지 못한 상황의 차이점을 모른다는 것 때문에 반응을 하지 못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다양한 리스크에 반응을 하므로 인식 제고 교육을 하기보다는 자신감을 주어 자신있게 반응하도록 해야 한다. 반응형의 보안을 통해 사건에 대응하는 효율성을 최소화할 수 있고 복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같은 모든 이슈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항상 주의 깊게 보고 간파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해커는 모든 힘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에 대응하기 위해 민감하게 전략을 짜고 반응해야 하며 빠르게 적응을 해야 한다. Ahn

 

대학생기자 최주연 / 서원대 정보통신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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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UCC 콘테스트 첫 수상자들 만나보니

지난 여름 두 달 반 동안 ‘생활 속 알기 쉬운 보안’을 주제로 <제 1회 안랩 UCC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번 콘테스트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보안을 이해하고, 보안의식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의 영상 캠페인 활동이었다. 79개 팀이 참여해 벌인 끝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각 한 팀과 입선 6팀, SNS 인기상 9팀이 선정되었다. (https://www.facebook.com/AhnContest) 

 


11월 15일 오후 3시에는 안랩 아하(AHA)룸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영화제 같은 파티 콘셉트로 꾸며진 시상식은 조시행 CTO(기술최고책임자)의 환영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CTO는 "이번 콘테스트는 UCC라는 소통의 도구를 이용해서 보안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안랩이 처음 개최한 <UCC 콘테스트>를 성공으로 이끌어주신 주역들이다. 2회, 3회, 10회, 20회로 이어지는 첫 주춧돌을 놓아주셨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SNS 인기상부터 시상이 이뤄졌다. SNS 인기상은 SNS를 통해 가장 반응이 좋았던 9개의 팀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안랩의 UX팀, 마케팅실 등 다양한 전문가의 평가에 따라 결정된 입선, 특별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의 시상이 이어졌다. 


‘도둑 최후의 날’로 대상을 받은 ‘Stone of Zion’ 팀(김남운, 신상우, 이화숙, 임차혁)은 일반인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APT 공격의 개념과, 보안 프로그램으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애니메이션의 형식으로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최우수상을 받은 팀(강정진, 노현탁, 윤덕인, 이수진)은 스마트폰 악성 앱의 위험성을 손그림을 이용해 경고했다. 또한 '안랩은 쉼없이 달립니다'로 우수상을 받은 팀(김민재, 배영훈, 심영수, 임경업)은 2D 모션 그래픽 형식에 보안 위협의 심각성과 대책을 담아냈다. 한편 '함께 해봐요 보안송'으로 특별상을 받은 경남외고 팀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안수칙을 담은 자작곡을 만들어서 큰 호평을 받았다.    

 

 

시상을 마친 후 김홍선 대표는 콘테스트에 출품된 작품들의 실력이 대단했다고 극찬한 후 “앞으로도 창의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고, 이번 콘테스트에 도전한 경험이 취미나 직업으로도 잘할 수 있으면서 앞으로의 비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수상자들이 콘테스트에 도전한 것처럼 최근 김 대표도 일본어, 책 집필 등 새로운 일에 도전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서 “앞으로 디지털 세대가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IT의 대중화와 글로벌화가 이뤄지고, 소통과 나눔이 강조되는 이 시기에 자신의 것을 확실히 만들어서 그 변화를 일으키는, 미래를 가질 수 있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역설하였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사내 투어를 하면서 안랩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또한 시상식 장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참가자들끼리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여러가지로 흥겨운 시상식이 되었다. 

 

 

 

이번 콘테스트는 제작자, 참가자 모두 보안의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콘테스트에 출품된 영상은 앞으로 안랩의 여러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안의식을 심어줄 예정이다. 

 

<미니 인터뷰 1 대상 '도둑 최후의 날' 수상 팀>

 


 

-수상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딱딱하지 않은 스토리텔링을 하고자 했습니다. 아이디어 회의를 1달 간 했는데, 창의적이고 딱딱한 걸 좀더 쉽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뿌듯합니다.

 

-팀을 어떻게 구성하게 되었나요?

임차혁(이하 임): 저는 대학생이고, 휴학생, 졸업반인 친구도 있습니다. 보안 쪽으로 진로를 택해서 가야겠다는 생각을 늦게 하고 찾아보던 중 V스쿨 카페를 발견하였습니다. 카페에서 이 콘테스트를 알게 되었고,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외가 쪽 친척과 연락하여 같이 하게 되었고 거기에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친구를 섭외하고, 디자인을 하는 친구와 연이 되어 팀을 꾸렸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를 위해 만들어진 팀입니다.

 

-팀 이름 ‘Stone of Zion’에는 어떤 뜻이 있나요?

신상우(이하 신): 4명 모두 기독교인이고, 시온의 돌이라는 뜻인데, 이는 신을 의미한다. 그래서 V3가 보안업계의 그런 느낌이지 않나 하고 지은 이름입니다.

 

-아이디어는 어떻게 냈나요?

신: 처음에는 일상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물론 그 시간에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서로가 뭘 원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스타일을 알면서 존중을 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진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는 무기명 투표로 서로의 아이디어 중에 선출을 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저희 넷의 생각이 종합하여 크게 5가지로 나눴습니다. 최근에 자주 사용되는 스마트폰에 관한 것, 이야기의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는 점, 안랩의 입장을 어느 정도 대변해야 한다는 점, 최신 이슈인 APT, 안랩의 지식로그에 나와있는 안전불감증과 관련된 내용이 실제로 제작된 UCC에 하나하나 반영이 되었습니다.

 

-좋았던 점, 그리고 힘든 점이나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신: 아이디어 회의를 1달 동안 했고,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그 중에 하나만을 골라야 한다는 게 마음이 아팠고 그 많은 아이디어를 다 살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웃음) 또한 다른 팀이 먼저 올린 것들을 보면서 겹치는 아이디어가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작품의 질이 올라가는 걸 보기도 했습니다.

일동: 좋았던 점은 대상을 받은 것? (웃음)

 

 

 

-제작에 걸린 시간은 어느 정도였나요?

이화숙(이하 이): 제작은 2주 정도 걸렸습니다.

임: 디자이너를 뺀 3명이 디자인 쪽에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 디자이너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이나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했습니다.

 

-처음에 어떤 걸 기대하고 참여하게 되었나요?

임: 상금 때문에 여기에 참여한 것은 아니었고, 입사 지원 시에 가산점이 있다는 것이 보안 쪽으로 가고 싶은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습니다. 

이: 디자이너로서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UCC 공모전을 보면 만들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혹시 조언해 줄 만한 것이 있나요?

신: UCC에서는 창의력과 단순한 주입과 나열을 혼동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처음엔 설명을 번뜩이게 하는 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하나의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나폴리에 가면 실존 인물이 아닌 로미오와 줄리엣의 창가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것처럼, 실제가 아닌데 어떤 스토리를 부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APT에 관한 것을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고 싶었고 그것을 통해 경각심을 계속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김남운(이하 김): 남들이 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도전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그것을 조금이라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저희가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모두가 만족하는 작품을 만들자고 했었습니다.

김: 비록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가 탈락했다고 할지라도 의기소침해지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하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기죽지 않고 자꾸 더 기여하려고 한 것이 도움이 되었고, 서로 성격도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추후 계획?

일동: 오늘 부로 바로 해체할 것입니다. (웃음)

신: 농담이고, 나왔던 아이디어가 많아서 다른 곳에 대입할 곳이 있다면 그것을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마지막까지 경합하던 아이디어가 있어서 그걸 좀 더 해볼까 합니다.

 

 

<미니 인터뷰 2 - 특별상 '함께해봐요 보안송' 수상 팀>

 


-팀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조우석(이하 조): 저희는 경남외고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승언, 이주현, 정미영, 조우석으로 4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현재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으며, 영상 제작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 전문가에 관심이 있는 제가 콘테스트에 참가하자고 제안하였고 나머지 친구들도 모두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어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팀을 구성하기 어렵지는 않았나요?

이주현(이하 이) :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은, 영상 제작 동아리 친구들에게 물어서 팀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기숙사에 있기 때문에 자주 볼 수 있었고, 쉽게 팀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UCC를 제작하면서 겪었던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이: 마감 2주 전부터 제작을 했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했고 작사, 작곡을 직접 해야 했던 점이 어려웠습니다. 무더운 날씨도 한 몫을 했습니다. 율동을 할 때는 학교, 집 등 장소 상관없이 하였는데 더운 날씨에 실외에서 촬영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조:  저희가 제작한 영상은 CM송이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CM송 제작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CM송의 핵심은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는 중독성’이기 때문에 노래와 율동 모두 단순하고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노래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데 CM송 제작에 치중해 영상 제작에는 충분히 여유를 두고 고민하지 못 해 아쉽습니다. 조원이 모여야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로의 일정을 조정하는 부분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김해와 양산을 3번 왕복했던 적도 있었을 만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느라 그 점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보안이라는 주제가 어렵지는 않았나요?

조: ‘생활 속의 알기 쉬운 보안’이 주제였기 때문에 누구나 알 수 있는 보안지식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보안에 대한 지식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보안을 접목시키도록 했습니다. 깊은 보안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주기 보다는, 스미싱, 이메일, 스마트폰 악성코드와 같이 누구나 알 수 있는 기본적인 보안지식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사소하게 생각 될 수도 있는, 중요한 기본적인 보안의식을 부각시켜서 잘 지켜지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공부 외의 활동을 하는 것에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나요?

정: 약간 반대는 하셨지만 저의 노력으로 수상을 하니 나중에는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이: 진로에 관련된 것이고 대입 시 필요한 포트폴리오로도 남길 수 있는 경험이기 때문에 많이 격려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수상 소감 부탁합니다.

이: 영상 제작할 때 저의 얼굴이 영상에 나오는 것이 꺼려져서 동생에게 촬영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허락해준 동생, 다를 다쳐 오늘 참석하지 못 한 승헌이, 노래 열심히 제작해주고 영상 촬영을 도와준 미영이랑 우석이에게 고맙습니다. 또 이렇게 특별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 안랩은 민간 기업이지만 보안 하면 ‘안랩’이 떠오를 정도로 정부부처처럼 보안에 관해서는 안랩이 독보적입니다. 이러한 보안 업계 최고 기업의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꿈이 마케팅 쪽이라서 커뮤니케이션팀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주최가 안랩 커뮤니케이션 팀이어서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이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팀이 만든 CM송처럼, 안랩에서도 공익광고 차원에서 안랩송을 만든다면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기회에 보안을 더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CM송의 저작권은 안랩에 줄 의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 제작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 동아리 선배들에게 감사합니다. 그 선배들 덕분에 학교 생활도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콤마'라는 동아리 선배들, 친구들, 후배들, 동아리 담당 우석진 선생님, 같이 해준 보안악동들 멤버들, 진로에 상관없이 도와준 승헌이에게 고맙습니다.

조: 정보보안전문가가 꿈입니다. 로봇 개발자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 정보보안 전문가로 꿈이 변화했습니다. 꿈은 정보보안 전문가이지만 깊이 있게 알지 못 했는데 이번 콘테스트를 계기로 더 깊이 있게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서 고맙고, 미래에 취직하고 싶은 기업인 안랩 사옥을 투어하고 김홍선 CEO를 직접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hn

  


대학생기자 박온유 /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대학생기자 방기수 / KAIST 항공우주공학전공

대학생기자 최주연 / 서원대 정보통신공학과 

사진.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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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 취업에 도움 되는 멘토링 프로그램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11. 20. 15:11

프로젝트란 컴퓨터 시스템에 관계하는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 제어할 때 대상이 되는 정상 업무나 정형 업무로서 하나 또는 복수의 업무에서 이루어지고 필요한 처리 순서가 규정되는 것이다회사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선행 학습하기 위해 대학교 교과목에도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최근 공대 대학생이 많이 하는 대외활동 중 하나도 IT 전문 학원, 기업, 정부기관에서 지원하는 프로젝트이. 다양한 프로젝트 중 국가에서 지원하는 활동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한이음IT멘토링'이.

 

 

'한이음IT멘토링'은 대학생이 교수, 기업인 IT멘토와 팀을 이루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현장성, 전문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삼성전자, LG전자, 한화S&C, KCC정보통신, 지란지교소프트가 후원한다.

 

'한이음IT멘토링'은 세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첫째, IT 멘토링이다. 기업의 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프로젝트를 개설하여 멘티를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멘티의 지원방식은 간단하다. 회원가입 후 원하는 프로젝트에 선택을 하여 지원서와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둘째, 프로보노 IT지식 나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7월에 1기를 선발해 시작하였다삼성전자, 한화S&C,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서류, 면접전형을 거쳐 멘티를 뽑아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셋째, 10월에 시작한 BIG 프로젝트이다. 122개의 주제를 가지고 주제와 관련된 수십 명의 멘토가 연결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교통비, 활동비, 실습장비, 개발서버, 토즈 및 지역별 회의실을 지원해준다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한이음 공모대전에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된 프로젝트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이음 엑스포에 공모할 수도 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멘티들의 취업률이 82.6%이라는 결과를 낸 바 있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학생은 같은 학교 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 대학교 학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실무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프로젝트의 진행과정도 알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소서에 크게 한 줄 더 작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최주연 / 서원대 정보통신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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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림이 2013.11.22 18: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T 관련 전공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지능적인 공격에 맞서는 똑똑한 관제에 필요한 것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11. 5. 07:00

안랩은 10 23일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업공공기관 IT 관리자 및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 동향 및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는 ‘안랩 ISF 2013(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이하 ISF 2013)’를 개최했다  

권동훈 CERT팀장은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기반의 차세대 보안 관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권 팀장은 성공적인 대응의 관건은 ‘신속한 보안 의사결정’이며, 이를 위해 가시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2년의 키워드가 가시성(Visibility)이었다면, 2013년의 키워드는 인텔리전스(Intelligence)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과거에는 공격자가 알려진 공격을 했다. 즉, 대상을 직접 공격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능화한 공격, 타깃 공격으로 사용자가 신뢰하는 사이트를 미리 해킹한다문서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를 메일에 첨부하여 국내외 공공기관, 금융권을 타깃으로 보내 감염시킨다


이후 사용자의 권한을 획득하여 정상적인 권한으로 서버에 접근하는데, 이때 악의적인 권한과 정상적인 권한을 구별하기 힘들다. 서버에 접근해 백도어 설치, 추가 계정 설치 등으로 악의적인 행위를 하고 시스템을 위변조하며, 포렌식을 못 하게 한다. 이에 대응하는 시점은 정보가 유출되고 변조, 파괴되는 시점이다.


구간에 따라 분명히 파악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지만 놓치는 이유는 대략 세 가지이다. 방화벽은 동시접속자 수가 많아서 놓치기 쉽다. IPS는 잘 알려진 시그니처(Well known Signature) 중심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Unknown Malware)에는 대응할 수 없다. 또한 서버나 호스트의 로그가 모니터 인원이 비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하루에 쌓이는 웹 로그만 수 기가바이트에 달한다. PC에 쌓이는 로그는 얼마 되지 않아도 기업의 PC에 쌓이는 로그는 엄청나게 많다. 따라서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정상적인지 아닌지 적은 관제 인원이 많은 로그를 관리하기는 힘들다.    


한편, 포렌식을 하면 반드시 공격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요즈음 공격자는 흔적 남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IP를 속이고 경유지를 신뢰 사이트로 돌려 속이기 때문이다


똑똑한 관제를 위한 해결책


이에 따라 똑똑한 관제가 필요하다. 인텔리전스(Intelligence)란 정보(Information)가 아니다. 정보에 가치를 더하고 정보가 의미하는 바가 설명될 수 있을 때 인텔리전스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업체들이 제공하는 많은 정보를 그냥 정보로 받아서는 지능화한 공격에 대응할 수 없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보지 않았던 정보를 많이 수집해야 한다. 그리고 수집된 정보에서 어떻게 맥락을 부여하고 의미를 찾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최종 판단을 위한 지표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보지 않았던, 보이지 않았던 정보를 늘리자, 정보를 조합해서 트리거 포인트를 늘리고 트리거가 발생했을 때 연관된 정보를 많이 모아 보여주면 보이지 않았던 정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보가 너무 많아 트리거가 발견되면 숙련도가 낮은 엔지니어는 숙련된 엔지니어보다 빠르게 판단하고 대응하기 힘들다. 이러한 편차를 줄이고 대응 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든 위협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

 

안랩 보안관제 서비스의 미션은 Threat intelligence를 통해 모든 위협에 대해 가시성위협 지표를 제공해 신속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최주연 / 서원대 정보통신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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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APT 공격 어떻게 막을까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10. 25. 19:23

10월 22일 서울 양재동 The-K서울호텔에서 데일리시큐 주최로 <2013 공기업·정부산하기관 정보보호 컨퍼런스(PASCON)>가 개최되었다.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이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각종 사이버 보안 위협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실무자 기술 수준을 높이고 최신 정보보호 솔루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정보보호 담당자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실무자 500명이 참석한 이 컨퍼런스에는 안랩, 소만사, 파수닷컴, 컴트루테크놀로지 등 총 15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 중 안랩 강양수 부장은 APT 공격 및 방어 전략에 관하여 발표했다.

 

 

강양수 부장은 늦은 시간에 발표한 만큼 지루하지 않게 사례를 들어가며 청중의 이목을 끌며 발표를 하였다. 다음은 주요 내용.

 

 

APT란 다양한 정보기술을 이용해 경제적이거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지속적으로 특정 대상을 공격하는 행위이다. APT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취약점을 악용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공격을 한다. 또한,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지속적인 공격을 시도하며, 무작위 공격이 아닌 특정 대상을 목표로 사람이 개입되어서 공격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

 

 

 

위 표는 APT 공격 시 행해지는 절차이다. 내부 PC가 감염었다는 것은 공격자가 PC를 운영할 수 있다는 뜻이며, 이 단계까지 가면 공격자에게 PC의 제어권을 빼앗긴 것이다. 하지만 제어권까지 빼앗기는 순간을 찾기 힘든 것이 현재의 문제점이다.

 

APT의 공격 사례로는 스턱스넷(이란 원자력 발전 시설 해킹), 오로라 사건(모건 스탠리 해킹), 미국 국립 오크리지 연구소 해킹, 나이트 드래곤(글로벌 에너지 기업 해킹)이 있다. 이 사례들은 모두 해외에서 있었던 사례들이다


이 모든 사건은 짧은 기간에 행해진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에 걸쳐 행해졌고 기밀들이 유출되었다는 공통점이있다. 국내에서 최근 2013.04.05에 건설 분야에서 있었다. 이 해킹의 시작은 2006년에 시작하였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였다. 공격자는 두 가지의 공격을 했다. 첫째는, 입찰설명회에서 참여하여 명함을 교환하여 정보를 얻었으며 둘째는, 입찰참여 목록을 정리하여 정보를 얻었다.

 

 

공격자들은 위와 같은 실제 문서와 메일을 보내어 열어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수신자가 실제 문서를 받고 안심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문서를 통하여 공격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 다른 방법의 공격이 있다. 정상적인 문서 하나하나에 악성코드를 심어 놓고 분리 되어 있을 때는 악의 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 공격자가 정해놓은 악성코드 문서들이 모두 모이면 그 때 악의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다.

 

<APT의 일반적인 진행>

 

 

 

<APT 공격을 막는 방법>

 

 

위와 같은 세부항목을 막아야 하는데 Unknown 악성코드에 대처하는 방법이 가장 힘들다공격을 막는 방법 중에 고도로 훈련된 인력이 축적된 노하우로 정밀하게 다음 공격을 추측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DICA를 이용하여 문서만 전문적으로 살펴보는 엔진을 사용하기도 한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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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개방된 사이버 공간을 위해 개발된 기술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10. 20. 17:58

10 17~18일에 `2013 세계 사이버 스페이스 총회'가 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중동 등 87개국의 고위급 정부 대표단과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개방되고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통한 글로벌 번영(Global Prosperity through an Open and Secure Cyberspace)’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총회는 87개국 고위급 정부 대표, 18개 지역 국제기구, 80여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외교장관 12명과 정보통신분야 장관 12명 등을 포함, 장차관급 이상 고위인사 43명이 참석해 1차 런던총회와 2차 부다페스트총회 수준을 크게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회의 부대행사로 전시회도 열렸다.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전시회에는 사이버보안, 첨단 ICT기기, 소프트웨어 관련 전시관이 운영되었으며 3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눈에 띄는 몇몇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겠다. 

 

키보드의 한계를 뛰어넘다

 

아이프로스 아이앤씨에서 나온 키보드는 '레티스'는 키보드와 동영상 평집 장치로 구성되있다. 키보드는 에티스, 동영상 편집 장치는 메이스라고 부른다. 이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와 다르다 키보드 자체내에 USB 방식의 디지털 오디오가 있으며 생활 방수 기능이 있다. 또한 이중사출 키탑을 채택해 키보드의 글자가 지워지지 않는다.

 

또 다른 큰 기능으로는 이 키보드 하나로 선하나를 연결하여 컴퓨터 두 대를 사용 가능하며 키보드 내에 빨강, 파랑, 초록 3가지 색으로 불이 들어온다. 게임 모드와 오피스 모드, 미디어 모드로 나누어 사용자의 편의에 한발 더 접근하였다. 동영상 편집 장치는 작업자가 좀더 세심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단축 버튼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  

PC 속 개인정보를 스캔하다 

y-Privacy는 개인정보에 관한 파일을 서버로 전송하거나 압축, 암호화, 삭제를 할 수 있으며 검사 및 검출한 결과를 전송하면 에이전트가 모니터링을 통해 통계 및 리포트를 확인하여 정책을 설정하고 사용자를 관리한다. 사용자가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UI를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검사와 파일 포맷을 지원하며 개인정보 파일을 보호한다. 유형별, 기간별로 검사했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간단하고 쉽게 보안관리를

 

 

 

DSN테크의 '오피스세이퍼(Officesafer)'는 사용자 인증부터 암호화, 매체 제어, 방화벽, 로그 관리까지 보안관리에 필요한 핵심 기능들을 하나의 서비스에 모두 담았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과 차별된다, 또한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복잡한 명령어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기업-조직이 개인정보보호법 중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항목이 법 제29안전조치의무및 시행령 제30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복잡하고 많은 기술을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고가의 하드웨어 없이 적용하고자 하는 장치의 수만큼, 운영하고자 하는 기간 동안 사용료를 내고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한국 기술 선보인 대기업

 

 

 

 

이 외 대기업들도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각국 참관객에게 우리나라의 기술을 과시했다. 이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에서 보안 대책이 더 강화하는 추세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Ahn

 

 

대학생기자 최주연 / 서원대 정보통신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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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안랩 CEO가 대학생에게 전한 메시지

판교 CSR 얼라이언스 주최 '에너지 콘서트' 현장 스케치(3)

취업 시즌을 맞아 9월 27일 ‘판교 CSR 얼라이언스(판교 지역 기업 사회공헌연합, 이하 얼라이언스)’는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대학생 대상 강연 ‘에너지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조언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전국 30여 대학에서 3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네 꿈에 날개를 달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실적 취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Practical Talk,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CEO들의 강연을 듣는 Motivational Talk와 Inspirational Talk 등 세 가지 주제의 강연과 중간 휴식 시간에 인디밴드 공연을 감상하는 Energy Performance까지 네 파트로 진행되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 손영미 차장과 안랩의 박원철 과장이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하나’를 주제로 실질적인 취업 관련 노하우를 발표하고 즉문즉설을 진행한 Practical Talk에 이어 Energy Performance 시간에는 인디 밴드 '순이네 담벼락'이 공연을 했다. '말하는 대로' '떡볶이는 여섯 개에 오 백원' '고백' 등을 들려주며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디 밴드 '순이네 담벼락'

뒤이어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가 "꿈으로 끝내지 않고 꿈을 끝내지 않고"를 주제로  Motivational Talk를 진행했다.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꿈으로 끝내지 않고 꿈을 끝내지 않고"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큰 박수를 받으며 입장한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는 스티브 잡스의 가상 이력서를 보여주며 강연을 이어 나갔다현재 대한민국의 로망은 엄친아이다그러므로 스티브 잡스의 경력자격증 등이 없는 이력서로는 대한민국에서 취직이 힘들다고 하였다스티브 잡스의 "할 수 있다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을 혁신으로 바꿀 수 있다!" 라는 말을 인용하며 스펙 쌓기와 거리가 멀지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자신의 이력서를 보여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대로 살았다는 이야기를 하였다동양사학을 배우며 법을 공부하고 신문사, IT 등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였다고 한다. "나라는 존재는 단순하지 않고 꿈이라는 것은 계속 변하므로 계속 질문하라!"라는 말로 자신의 꿈을 파악하고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라 하였다

 

스펙 쌓기문제 해결 능력을 쌓기 보다는 정확한 문제인식올바른 질문을 하라고 하였다어떤 직장이 좋고연봉은 어디가 높은가라는 질문에서 나는 무엇을 꿈꾸고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을 잘하나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바꾸어 ‘나’ 라는 단어를 강조하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 대한 스킬을 쌓고 동시에 관점을 바꿔 세상을 볼 줄 아는 것그 두 개가 딱 만나는 선에서 답이 나온다."라며 시각에 대한 관점에 대한 훈련을 통해 다른 사람과 차별화를 하라고 강조하였다마지막으로 꿈은 항상 변한다꿈을 꾸되꿈으로 끝내지 말고 항상 노력하라라는 말을 하며 강연을 마쳤다.

안랩 김홍선 대표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안랩 김홍선 대표

 

이석우 공동대표에 이어 안랩 김홍선 대표가 등장해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를 주제로 Inspirational Talk를 진행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떠한가희망과 우울이라는 두 가지 모습이 있다대표적으로 세계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 한류운동선수들의 희망적인 대한민국이 있다면, 높은 자살률과 고령화청년 실업 등 어려운 부분도 많다이러한 두 가지 모습을 볼 때 대한민국은 지금 시대적 전환점에 와 있다.

산업 환경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무엇이 필요하게 되었는가농경 사회의 지역 사회를 거쳐 산업 혁명 이후의 국가 사회정보 혁명의 글로벌 사회에 이르기까지 핵심 자원은 지속적으로 변모해왔다정보 시대인 지금 국가의 개념이 허물어졌고국민이 직접 국가를 선택하는 시대가 왔다결국 정보가 가진 힘은 조직이 아닌 한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실리콘밸리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가장 큰 변화를 일으킨 기업은 구글과 애플을 꼽을 수 있다구글은 비즈니스를 테크놀로지 중심으로 바꾸었고애플은 디자인사용자 중심으로 바꾸었다이렇게 테크놀로지는 단지 생산을 늘리는 수단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었고개인이 작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필요에 의해 외부에서 직접 찾아오는 등 개인들이 힘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예전에 비해 수명이 늘어나 100세 시대가 도래하였다그런데 안정된 직장을 60대에 은퇴를 하면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은퇴 후 몇 년 뒤에 인생을 마무리하는 시대는 이제 갔기 때문에 어떠한 직장도 안정된 것은 더 이상 없다고 볼 수 있다.

시대의 변화에서 직업이 안정적이려면, 자신이 전문성을 가지고 자신의 분야에 직접 현장 경험이 풍부해야 할 것이다.

IT에 어떠한 변화가 오고 있는가크게 인터넷 혁명통신 혁명디지털 혁명을 들 수 있다. 첫째, 정보의 대중화를 이끈 인터넷은 컴퓨터 내 정보뿐 아니라 웹을 통해 모르는 사람들 간의 정보 공유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둘째, 통신이 브로드밴드화되었다컴퓨터를 켜면 바로 인터넷으로 접속되고 마치 TV를 켜고 채널을 돌리듯이 인터넷 사이트를 옮겨가는 간편성으로 대중화에 크게 힘이 되었다. 셋째, 디지털 혁명이 더 이상 물리적인 공간 내에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으로 정보가 전파된다실제 컴퓨터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수가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수를 앞질렀고 유선보다 무선 인터넷 이용자 수가 더 늘었다지금 쓰는 기기도 또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

이처럼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그 변화의 흐름에서는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나 돈을 받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커리어를 갖느냐가 중요하다꿈이 있고 열심히 하겠다고 해도 실력이 없고스스로 문제 해결할 능력이 없으면 실현할 수 없다자신의 인생은 자기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젊을수록 많이 도전하라. 도전에서 많은 경험과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대학생이 스펙을 쌓기 위해 여러 가지 대외활동을 하고수많은 자격증을 따야 하는 것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에너지 콘서트'에서 공통으로 강조한 것은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라였다자신이 무엇을 꿈꾸는지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것이 지금 필요한 일이다Ahn

 

대학생기자 최주연 / 서원대 정보통신공학과
대학생기자 김재현 / 충남대 전자공학과
대학생기자 채유빈 / 중앙대 컴퓨터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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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라인비즈 2013.10.11 15: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60세 부근에서 은퇴를 하면 다시 미래를 책임져야 하므로,안정된 직장이라는 것이 없다는 데에 많은 공감합니다.차별화를 해서 자신만의 특화된 강점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한다는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2. 임지연 2013.10.11 15: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3. 빵끼 2013.10.16 23:1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김홍선 대표님 강연 내용에 탈자가 있는 것 같아요..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4. 2015.07.19 17: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 돈있는넘들얘기 카톡초기어마어마한 적자를 어케 꿈으로 잃지않을 수 있습니까? 괜히 희망 꿈같은소리하지말고 다음세대를 위해 살라고 하는게 현실적이겠지요

손미나, 삼성전자 연구원이 말하는 실패와 열정

현장속으로/세미나 2013. 9. 25. 07:00

9 11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ICT DREAM CONCERT가 열렸다이 콘서트는 IT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은 지식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학생은 IT 전문지식 및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지식 나눔’ 형태의 사회공헌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LG전자의 손형호 수석연구원, 삼성전자의 서병진 책임연구원, 말랑스튜디오의 김영호 대표, 사회자 겸 강연자로 나온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꿈, 열정, 기쁨, 창의력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스마트 TV의 탄생!


손형호 연구원은 WEB OS로 스마트 TV를 만드는 개발자로서 처음 Web OS에 관한 설명 후 외국 기업인 HP와 일을 진행할 때 힘들었던 점을 설명하였다. 처음에는 근무 형태의 차이로 인하여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HP는 조직도가 없어 내가 하는 일로 나를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중요하며 일에 대한 자부심을 크게 가지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하여 생각해 놓은 아이디어를 보드판에 적어 놓고 수정을 반복하며 아이디어를 도출한다고 한다. 이러한 점을 배우며 필요한 부분은 배워 서로가 이해하고 노력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한다. 또한, 전자신문과 같은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여러 경험을 하며 실패를 경험하고 다양한 도전을 하라고 조언도 하였다.


작은 기쁨=성공


서병진 연구원의 강연은 기쁨으로 시작해 성공으로 끝나는 강연이었다. 기쁨은 우리 주변에 항상 있지만 우리는 정말 큰 기쁨만을 기쁨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부분에 관해서는 인지하지 못하다고 하였다. 기쁨은 쉬고, 자고, 먹는 것에서부터 나오며 이렇게 소소한 것 하나하나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하였다. 자신의 인생역사를 소소한 기쁨부터 커다란 기쁨에 모두 비유하여 강연을 하였다. 또한 큰 기쁨 보다는 조그마한 기쁨, 내가 즐길 수 있으며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였으며, 자부심을 갖으며, 실패 후 성공의 쾌감은 정말 크므로 실패를 경험하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라고 조언도 해주었다.


꿈은 여럿, 길은 하나


김영호 대표는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며 강연을 시작하였다. 대기업 입사를 앞두고 자신의 꿈과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정말 원하는 꿈을 원해 입사를 포기하고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후 자신이 개발한 알람몬이라는 어플을 소개하며 자신의 노력, 열정, , 경험을 이야기 하였다. 이 어플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많은 실패를 하였지만 다시 한 번이라는 다짐을 가지고 끝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고 한다. 배움에 있어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힘들지만 이 길을 개척하는 자만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마쳤다.

 

 

가슴 속의 뜨거움을 표출하라!


마지막 강연을 맡은 손미나 전 아나운서는 도전과 열정에 관하여 강연을 하였다. 지난 CONCERT에서도 사회자를 맡으며 열정을 강조하고 이번 강연에서도 열정을 강조하는 이유가 있었다. 자신이 성공하기까지 자신이 뿜어낼 수 있는 열정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표출하였기 때문이다. 이 열정을 통해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강연 끝까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며 뜨거운 열정을 항상 지니고 있으라고 강조하였다.


이 후 JRabbit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강연을 마쳤다. 이번 강연의 주제를 찾는다면, ‘실패를 경험하고 열정을 가져라라는 말이 될 것이다. 또한, 이 날 참석한 사람들은 중학생부터 주부까지 다양했고, 가득 찬 몸과 마음을 안고 강연장에서 나왔다. 몸과 마음을 한 번에 가득 채우고 싶은 사람은 다음 강연을 다시 한번 기대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최주연 / 서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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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지연 2013.09.25 10: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