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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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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로 일구는 소통의 기업 문화 어린 시절, 누군가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하고 저절로 신바람이 나본 적 있으셨나요? 예상치 못한 어떤 이의 격려에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아본 적은 있으신가요? 혹자는 칭찬을 '누군가를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얼마나 칭찬하고, 또 칭찬 받고 있나요? [42번째] 조심스럽게 그분을 칭찬합니다 *^^* 맙소사~!! 빈틈투성이인 저에게 최문자팀장님이 공개적으로 큰 칭찬해주시다니~ 완전 감사합니다!! 역대 칭찬받으신 분들의 글을 보니, 부담 '팍팍' 생기면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시던데 정말 그러네요.^^ 저도 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아~~ 그리고, 제 업무 특성상 직원분들께 도움을 구할때가 많은데 이 자리를 빌어 항상 도와주시는 많은 동료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__..
안랩인을 춤추게 하는 칭찬릴레이 살펴보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몸무게 100톤이 넘는 고래가 춤추는 장면을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그것은 희극을 넘어 차라리 공포에 가까울 것입니다. (마음맞는 9마리가 '고래시대'를 결성해 소원을 말하는 순간 지구는 멸망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책은 바다의 포유류가 아닌 도시의 포유류를 대상으로 쓰여졌습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얼마나 칭찬을 하셨습니까?'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오늘도 그렇게 무감동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내일도 그렇게. 그렇게 소중한 것을 잃어 갑니다. 여기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범하지만 누군가에겐 특별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조시행 상무님은 별명이 '조라도나'입니다. 축구하실 때 종횡무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