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세상' 4행시 이벤트 당첨작 공개

독자이벤트 2009. 5. 15. 18:00

보안세상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었던 "보안세상" 4행시에 당첨되신 분들의 멋진 4행시를 공개합니다.  담당자의 불찰로 인해 이벤트 당첨 발표한 지 한달이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공개하여 독자님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__)

번뜩이는 재치와 기발함을 보여준 당선자들의 실력을 함께 보실까요?


# Pairan

보 : 보아라. 자랑스런 한국의 자부심을.
안 : 안랩과 함께 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인터넷 안전지대.
세 : 세계로 힘차게 나아가서 널리 이름을 떨쳐서.
상 : 상상이 아닌 현실로 소프트웨어 강국 시대를 열어라.


# 렌

보 : 보고싶어 또 왔어요.
안 : 안보면 미칠 것 같아서.
세 : 세간에 떠들석한 안랩이잖아요.
상 : 상상하지 마세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보 : 보여드릴까요?
안 : 안전한 보안세상.
세 : 세계가 인정한 안랩! 이건,
상 : 상식이죠.

보 : 보안때문에 걱정이세요?
안 : 안절부절 하지 말고
세 : 세상에서 인정한 안랩에 요청하세요.
상 : 상상이상을 실현할 수 있어요.

보 : 보란듯이 해커를 이겨낸
안 : 안랩인들이여
세 : 세 밤을 꼬박세우며 사투를 벌이셨다니
상 : 상으로 세 밤 꼬박재우고 싶어요!

보 : 보세보세 챙겨보세
안 : 안랩人side 블로깅
세 : 세상살이 심산하나
상 : 상상외로 잼있잖나



# 초원

보:소보소 컴퓨터가 광우병걸린 뇌처럼 숭숭 뚫린것좀 보소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내컴퓨터속 중요한 정보, 새나가는것도 한순간
세:상사람 누구나 공유하라고 내컴퓨터에 개인정보 올린건 아니잖소!
상:상하기도 싫은 정보누출 예방만이 살길이기에 정보보안에 함께합시다.


# 바리스타

보:물같은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길을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믿음가는
상:상만해도 즐거운 안랩 보안 세상 입니다


# 전호균

보:보안, 저희가 책임 지겠습니다.
안:안전, 저희가 책임 지겠습니다.
세:세상, 저희가 책임 지겠습니다.
상:상상 그 이상의 모든것! 안철수연구소


# 정영희

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스파이웨어 세개가 돌아갑니다.
안보여도 몰래몰래 정보빼가고 소리없이 기업비밀 훔쳐나가는
세상에 이런위험 넘쳐나지만 설마내게 이런일 생길까 방심하다가
상처받고 고통받는 네티즌은 되지맙시다.


# 과일나라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본분들 많죠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사라져가는 안타까운 현실
세-심하게 조심하고 챙기지 않으면 언제든 누구든 피해자가 될수있어요
상-처받고 후회하지말고 조심하며 언제까지나 누구나 안전을 위한 대비엔 마침표가 없다는걸 마음속에 새겨둡시다.


# 이학수

보석보다 값진 것. 그것은 신뢰
안철수연구소에는
세상 그 어느 곳보다도
상대방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고싶은
안랩에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상상속 무엇인가가 있어요


# 망고스틱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컴퓨터는 안전할까요?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수많이 일어나는 해킹사고를 보면서
세심하게 보안에 신경써야 하지않겠나 생각이듭니다
상상만해도 끔찍한 개인정보누출,이젠 보안에 신경씁시다


# 노인걸

보면볼수록
안밖의소중한 정보와 이야기들을 꺼내어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보여주는
상받을 만한 훌륭한 사보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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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5 18: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역시나 ㅎㅎㅎㅎ
    대단하신 작품이네영^^
    정말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어요!!!!!!!!!!

  2. 요시 2009.05.15 18: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역시나 ㅎㅎㅎㅎ
    대단하신 작품이네영^^
    정말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어요!!!!!!!!!!

  3. 곽승화 2009.05.15 20: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미있는 내용이 참 많네요 ㅎㅎ

  4. 고데깅 2009.05.15 22:0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엄청 기발한게 많네요^^

  5. 전호균 2009.05.15 23: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ㅋㅋ 내꺼도 떳다~당첨된줄 몰르고 잇었다능..ㅠ

  6. 2009.05.18 14: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이렇게 공개되다니, 쫌 부끄럽다^^ 상품으로 보내주신 마우스는 잘 쓰고 있습니다^^ 납작해서 첨엔 어색하더니 그런대로 괜찮더라구요^^ 친구들한테도 막 자랑했는데 안랩마크까지 보곤 욕심내더라구요. 그치만 끝까지 사수할려구요^^

  7. 노인걸 2009.05.22 17: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제가 쓴 글이 젤 멋지군요. 푸하하하하하하

무료 웹보안서비스 사이트가드 써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5. 15. 16:39


컴퓨터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의.식.주'의 가치와 비교될 만큼 중요한 대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컴퓨터의 발전과 더불어 요즘에는 인터넷의 사용도 다양화되어 가고있다.

인터넷은 사람들에게 각종 정보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의사소통 도구로도 활동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인터넷의 보안문제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특히나 요즘들어 각종 해킹이나 정보 유출 사고등이 잇달아 발표됨에 따라 보안문제의 시급함이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해서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인터넷 보안 서비스, '사이트가드'를 소개해보려한다.




사이트 가드는 웹사이트를 통한 사용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가 야심차게 내놓은 보안서비스 중의 하나이다.
일반 백신프로그램이 사용자의 PC자체를 보호한다면 안철수 연구소의  사이트가드는 인터넷으로 부터 들어오는 악성 코드와 유해한 사이트를 차단해 준다. 또한 사이트가드는 개인정보가 침해될 수 있는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를 차단해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해주는 기능과 사기사이트, 쇼핑몰, 금융거래 사기를 차단함으로써 사용자의 금전적인 피해를 예방해준다.

 뿐만 아니라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하고 알려주므로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이트가드는 http://www.siteguard.co.kr/ 에서 무료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를 한 뒤에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편리성도 가지고 있다. 사이트가드를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 브라우저를 시작했을 때 왼쪽 상단에 작은 네모박스가 생기게 되는데 이는 마우스로 살짝 누른 뒤 원하는 위치로 클릭 후 끌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사이트 가드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사이즈별 두 가지의 크기를 제공하며 사이트의 안전 과 위험 여부를 색의 차이로 구별한다. 사용자는 각각 안전, 신뢰, 위험, 주의 , 제외, 알림이라는 단어를 통해 이용하고 있는 웹페이지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웹사이트 검사 및 차단

초록색 안전 :  페이지에 유해요소가 없으며, 피싱 및 사기 사이트 정보도 없는 경우. 이런경우는 안심하고 해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빨간색 위험 :  페이지에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가 내포되어 있거나 피싱 사이트 혹은 사기 사이트 일 수 있다.
이런 경우는 해당 페이지에 의해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접속시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하다.

노란색 주의 : 페이지에 악성코드를 실행시키기 위한 스크립트가 iframe형태로 삽입된 것이 감지 된 경우.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검사와 치료가 필수이다.

파란색 신뢰 :  신뢰사이트로 등록된 페이지이다. 신뢰 사이트는 사이트가 검사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위험 여부를 검사 할 수 없다.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나 믿을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면 신뢰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다.




( 웹사이트의 안전 상태를 간단히 점검 할 수 있는 사이트가드)


뿐만 아니라 사이트 가드는 악성 스크립트 감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도 줄여 준다.

특정 웹페이지에 iframe 삽입 기법을 활용해 보안 취약점이 있는 웹사이트에 악성 스크립트를 삽입한다. 악성 스크립 코드들은 웹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서 다양한 취약점 코드가 포함된 링크로 자동연결되어 다량의 악성코드에 감염되게 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입력하지 않은 주소로 자동 접속되게 되기도 하며 PC의 성능이 저하되는 등의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사이트가드는 이런 문제점들을 사전에 예방해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사이트가드를 통해 이용자는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를 차단하고 악성 스크립트를 감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기 사이트나 피싱 사이트도 차단이 가능하며 웹을 통해 파일을 다운로드 할때에도 파일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이용자는 사이트 가드라는 편리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각종 동영상 파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 작은 인터넷 뉴스 하나까지도 안전 상태 점검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할시 매우 꼼꼼하게 모든 페이지의 점검을 할 수 있게 된다. Ahn



간편하게 다운로드 해서 빠르게 이용가능한 사이트가드,

안 써봤으면 말을 하지말자.


 

   대학생기자 곽승화/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 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 많은 화학물질을 혼합시키고 있던 어느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아보자 라는 마음가짐이였고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 될 것이라 확신되어졌다. 나는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을 커다란 사회라는 무대안에서 멋진 꿈으로 제조해 낼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o1.Bati 2009.05.15 15:1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이트 가드는 안철수연구소만의 것인가요? 다른 회사는 이런게 없나요?

  2. jephiros 2009.05.15 18: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이트가드 좋긴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더군요. 사이트가드로 다운 받을때 가끔 다운 받은파일이 컴퓨터에서 인식을 못하고 오류가 있다 하면서 안되더군요. 익스플로러 자체로 다운 받으면 이상 없이 잘 되지만요. 이점은 고쳐져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3. oopsm 2009.05.15 19: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구글 크롬에 지원되기를 바라는건... 무리겠죠?

  4. 전호균 2009.05.15 21: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위에 오류 저도 말한다고 했는데 깜빡했다능..ㅠ

  5. 악랄가츠 2009.05.15 2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헐... 이거 포스팅내용보다 마지막 프로필사진에 눈이 말똥말똥 떠지는 저는
    천상 남자인가봐요! ㅋㅋㅋㅋ
    근데 사이트가드는 무겁지 않아요? 아직 써볼 기회가 없어서 ㅜㅜ
    안철수박사님 제품군들은 평균적으로 묵직해서 ㅜㅜ
    다이어트 좀 하셔야할텐데말이예요 ㅎㅎ

    • 보안세상 2009.05.15 20:1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가츠님은 지극히 정상적인 남자인데요.^^*
      사이트가드 깔아본 후 평가해 보시면 알겠지만 가볍고 간편합니다. V3 제품군도 가장 가볍고 빠른 백신으로 다이어트한지 오래 됐답니다.^^*

    • 곽승화 2009.05.15 20:54  Address |  Modify / Delete

      헉 ㅋㅋ 무슨 소리인가 했네여 ㅋㅋ
      사이트가드 생각보다 되게 간편하고 부담없어요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

    • 악랄가츠 2009.05.15 21:17  Address |  Modify / Delete

      훗 다이어트 성공했군요~~!
      돌려봐야겠네요 ^^*

      근데.. 보안세상님이 달아주신 리플보다 ㅋㅋㅋㅋㅋ
      승화님이 달아주신 리플이..
      참 좋은데요!
      딱 좋아! 아 ㅋㅋㅋ

      주말 잘보내세요~!

  6. 탐진강 2009.05.15 22: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웹사이트 방문할 때 사전에 막아주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요시 2009.05.17 2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ㅁㄴㅇㄹ

  8. 요시 2009.05.17 22: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대단한데요~?
    파이어폭스도 잘 되나요?ㅎㅎㅎ
    일단 다운받아 갈께요^^

대학생인 나, 안철수 박사 직접 만나보니


'CEO는 24시간 Job이다.
회사, 조직은 리더의 고민을 먹고 산다.
리더가 고민하고 건강을 해칠수록 조직이 성장한다.'


따뜻하다 못해 후덥지근한 날씨에 지쳐가고 있던 요즘,
안철수연구소에서 대학생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나에게 정말 특별한 만남이 주어졌다. 바로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함께 하는 간담회.

오랜만에 만나는 기자단원들과 항상 TV와 언론으로만 뵈왔던 안철수 교수, 오늘은 정말 특별하다 못해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되는 하루로 남겨질 것 같았다.

직접 안 교수를 만나 뵙기 전까지 내가 느꼈던 그의 이미지는 굉장히 차갑고 냉철한 존재였다. 하지만 우리들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 기억속의 차가운 그의 이미지는 어느새 잊혀지고 있었다.

안철수 교수의 포스에 기가 눌려있던 기자들. 질문의 스타트를 누가 끊을 것인가에 대해 서로 눈치를 보고 있던 시점에서 안현 선배의 가볍고 재치 있는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최근 '무릎팍 도사'라는 TV프로그램의 촬영을 마친 후의 느낌을 물어보았다.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는 안 교수는 어떤 질문을 받아도 당황스럽지는 않다고 대답하셨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강호동의 체격에 놀랐다며 재치 있는 말씀도 덧붙여 주었다.


1년 전부터 섭외 온 것을 계속 거절하시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출연을 결정하셨다고...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잘했고 또한 힘들었던 선택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CEO로서의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답해주었다. 지난 10년간 한 회사를 경영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조직이 점차 커지면서 그 속에서 느끼는 익숙함을 버려야 하는 그 순간순간이 가장 힘들면서 가장 보람 있었다고 한다.

여러 전문가들을 모아 하나의 큰 작품을 완성했을 때 느끼는 것이 진정한 CEO의 매력이라며 특유의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셨다. 또한 항상 강조하는 A자형 인재와 관련된 이야기도 잊지 않으셨으며 덧붙여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점들을 갖추어야 제대로 된 전문가가 되는가를 5가지 나누어 간단한 설명도 있었다.
 
+다른 분야에 대한 포용력과 상식이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
+자기 한계를 넓히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안 교수는 의대를 다니고 있을 당시에는 의대생이라는 신분에서 학기 중에 다른 일을 할 만한 여유가 없어 방학 동안만 컴퓨터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사용할 수 있는 애플(Apple) 컴퓨터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베이직(Basic) 언어를 배웠고 그 중 기계어를 덧붙여 공부했다고 한다. 컴퓨터를 시작한 이유는 의학을 좀더 잘하기 위해서였다고...
그러다 컴퓨터 바이러스와 마주치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져 지금의 이 길로 오게 되셨다고 한다.

또한, 안 교수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이공계 기피 현상에 대한 견해도 이야기했다.
 



'많은 사람이 하는 선택이 안전한 선택은 아니다. 지금 사회에서 부상하는 부분을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선택이다. 몇 년이 지나면 틀림없이 바뀐다. 남들이 안 하는 선택이 더 안정한 선택일 수도 있다. 최종 선택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공계 기피 현상을 해결하려면 사회적인 인센티브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의 대표 선수들은 이공계 사람들이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을 쫓아가고 흉내내면서 경제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에 창의적인 부분이 없었다.

그로 인해 자연스레 제너럴리스트(generallist)가 득세하게 되었고 이런 구조는 이공계 기피 현상 등 여러 사회적 문제를 낳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사회적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나중에라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면 어떤 분야를 도전하고 싶냐'라는 질문에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아 다른 일을 새로 시작하기는 힘들다"고 했다.

안 교수는 카이스트 교수로서 일하는 것이 주된 직업이고 그 외로 11가지 다른 일까지 가지고 있으니 정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것 같았다. 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취미는 영화 보기라고....하지만 이도 마음 편히 관람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낭만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를 묻는 개성 넘치는 독특한 질문에도 기자단원들과 함께 웃으며 여유 있는 모습으로 대답해주셨다. 어릴 때부터 소설책을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셨는데 CEO가 된 이후부터는 소설책을 읽는 것이 회사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기에 시간을 잘 못 보내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 꾀를 낸 것이 영어로 된 소설책을 보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책을 읽으니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에 그 전에 들었던 죄책감이 줄었다며...  "나같이 낭만 없는 삶은 없을 것"이라고 웃으며며 말씀을 이어갔다.



안 교수는 아무리 간절히 바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을 때는 
고민하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다. 할 수 있는 부분만 생각하고, 본인이 잘못한 부분도 앞으로 어떤 교훈을 얻고 행동할 수 있는 부분만 생각하기에 감정 소진을 많이 하지는 않는 편이라고...  의사를 그만둔다고 했을 때 안 박사의 부모님은 찬성도 반대도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워낙 고민을 많이 하고 말을 하는 스타일이라 그 마음을 알기에 믿고 따라주셨다고...

오늘 난 안 교수와 함께 한 자리에서 그의 맑고 깊은 눈을 통해 사람의 진실됨과 감동을 느꼈다. 이런 그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안 박사의 부모님도 그를 믿고 따라 주신 것이 아닐까.

오늘을 기회 삼아 안철수 교수의 입에서 나온 수많은 감동 깊은 말과 명언들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인생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한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 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 많은 화학물질을 혼합시키고 있던 어느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아보자 라는 마음가짐이였고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 될 것이라 확신되어졌다. 나는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을 커다란 사회라는 무대안에서 멋진 꿈으로 제조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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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소리킬러 2009.05.13 15: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 잘 봤습니다. 무릎팍 도사도 게스트 가려가며 봤는데 꼭 봐야겠네요. ^^

  2. 아크몬드 2009.05.13 15: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확히 언제 방송되는지요?
    저도 꼭~

  3. Shaun 2009.05.13 16:0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7일 입니다^^

  4. 머니야 2009.05.13 16: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박사님,,,,ㅋㅋ
    대한민국에서 몇나오기 힘드신 인재시며 성품을 가지신 분이라고 감히 define 합니다.
    그런데...
    연배보다 좀 꾸미신건가? 반짝반짝? 나이가 좀 숨어들은 느낌나는데요? ^^
    훌륭한 it 크루세이더로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ㅇㅅㅇ 2009.05.13 17: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정말 요새는 자신의 철학을 가지기 힘드신데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신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6. 흐음.. 2009.05.13 17: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컴퓨터공학도로서도 정말 배우점이 많은분이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자신이 가고 있는길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한분야에서 인정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이 있었겠습니까..

    아무튼 기사잘봤습니다.

  7. 다른생각 다른Blog 2009.05.13 18:3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직접 만나 보았지만 정말 멋진 분이라는 생각밖에 ^^

  8. 탐진강 2009.05.13 20: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리 시대에 존경할 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9. 시엘 2009.05.13 20: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 분은 확실히 이런 인터뷰 읽으면,
    항상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한 분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쉽지 않은 조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 부모님이 교육을 잘 시키셨나 보다 하는 느낌? ^^

    • 곽승화 2009.05.14 12:26  Address |  Modify / Delete

      저두 첨엔 매우 냉철하신 줄 알았어요 ^^
      실제로 뵈니까 정말 인자하시구 좋았답니다.ㅎ

  10. 그랜다이저 2009.05.13 21: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님 나오시는 무릎팍도사 너무 기대됩니다^^
    글도 잘 읽었습니다.

  11. 무협소년 2009.05.13 21: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의대생이 방학 동안 짬내서 베이직 공부 하다가.. 짬내서 짬내서 짬내서 ㅜㅜ
    죄책감 없애려 꾀내서 영어소설을.. 꾀내서 생각한게 영어소설 영어소설 ㅜㅜ

  12. 요시 2009.05.13 21: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너무 존경스러워요 ㅠ.ㅠ

  13. 4기 2009.05.13 22: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머~~~ㅎㅎ 반가운 기사네요^^
    슬이는 살이 많이 빠진것 같아~~~ㅎㅎ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열심히 하세요~~~!!

  14. 미케 2009.05.13 23: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연히 아침마당에서 안철수 박사님 나오신것을 봤죠. 몇몇 강연자분들중 호응만 유도하기 위한 강연을 하는 경우때문에 출연진들을 좀 삐뚤게 보는 시각이 있었는데 박사님 강연 듣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잘 몰랐던 사실과 자기 인생철학과 솔직함이 강연에서 다 묻어나오던데요.. 박사님 같은 분 10분만 계셔서 정치, 경제, 다방분야에 분포해 계신다면 좀 더 살기좋은 사회가 될꺼같아요.

  15. 도라에몽 2009.05.15 09: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커 속 세상이 현실보다 더 크다는...

  16. No1.Bati 2009.05.15 12: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교수님 강의를 한번 듣고 싶군요.

  17. 전호균 2009.05.15 21: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열정이 느껴지시는분~!

현대모비스 우승 모자와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 5. 11. 15:11

지난 2008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프로농구 시즌이 펼쳐졌습니다. 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의 홈경기에는 어김없는 V3도 함께 응원을 했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전의 현대캐피탈 프로배구단의 후원에 이어, 이번에는 3승(VICTORY 3)을 노리고 있던 모비스에게 V3 365 클리닉을 협찬해 주었어요 ^^*

35승 19패의 기록으로 정규리그 우승 및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안타깝게 삼성에게 패함으로써 V3(VICTORY 3)의 달성은 실패하고 말았답니다.ㅠㅠ


↑↑ 시즌 중의 펜스광고, 포스터, 구단 뉴스레터, 협찬 광고, 팬북, 및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던 'V3 365 클리닉' 광고들의 사진이에요 ^0^


↑↑ 모비스 측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여 로고가 박혀있는 모자 및 유니폼 티셔츠 등도 보내왔답니다^^* (기념의 의미로 사내에 곧 전시 될 예정이에요!)

모비스 피버스와 V3 365클리닉의 무한한 VICTORY를 기원하며!^^*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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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1 22: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이 잘 안보이는걸요..ㅠㅠ
    티셔츠 멋있네요~^^ㅋㅋ

    • U양 2009.05.12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흐릿하지만 첫번쨰 홈페이지 배너와 두번째 펜스광고에 'v3 365클리닉'이 적혀 있답니다! :P

  2. 머니야 2009.05.12 11: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진이 잘 안보여요!!! 디테일샷을 박아주세요^^ ㅋㅋ
    추카드립니다~
    그런데 확실히 티셔츠가 여타의 분야에서 만들어진것 보다 눈에 확띕니다^^

    • U양 2009.05.12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사진 규격을 맞추다보니 흐릿해진 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ㅎㅎ

무제한 원격수리 V3 365 PC주치의 간단 사용기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5. 2. 08:56
일반 사용자에게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프로그램은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보안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문외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보안 프로그램에 대해 초보자 입장에서 탐구해 본다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많은 악성 프로그램을 퇴치할 안철수연구소의 V3 365 클리닉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첫 편은 처음 설치에서부터 기본 검사 과정 등에 대한 간단 사용기입니다. 
최근에 야동(야구 동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컴터가 온통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더라구요. ^^;;



http://v3clinic.ahnlab.com/v365/nbMain.ahn 

사실, 그동안 저도 무료로 나눠주는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긴 한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 백신 역할을 못 해주더라구요. 예전에 안철수연구소에서 무료로 배포했던 백신 프로그램을 쓴 후, 이번엔 대학생기자로서 V3 365 PC주치의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게 되었답니다.

물론 안철수연구소에서도 무료로 배포해 주는 V3 Lite, 사이트가드 등 무료프로그램이 많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V3 365 PC주치의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특징을 보면, 1년동안 무료로 컴퓨터를 수리해주고, 기타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http://v3clinic.ahnlab.com/v365/nbMain.ahn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한번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V3 365 PC주치의의 가장 큰 장점은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원격 지원 컴퓨터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소개에 대한 짧은 글을 읽어보는 동안,  
컴퓨터 바탕화면에 V3 아이콘이 생성되었습니다. 


뭔가... 벌써부터 남들과 다른 포스를 풍기고 있네요...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세부 사항을 간단히 알아보자구요! '
Home' 탭을 누르면 크게 빠른 검사와, 컴퓨터 최적화 검사로 나눠진답니다. 빠른 검사를 통해, 기존에 오염되어 있던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치료해주고, 컴퓨터 PC 최적화를 통해, 기존에 컴터에 쌓여있는 노폐물들을 제거해 준답니다


세부적으로 'PC검사'를 보면, 
빠른 검사가 있고, 정밀검사가 있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정밀검사를 하는 것도 좋겠지요.^^: 


그 다음 메뉴는 PC튜닝으로,  
기존의 컴퓨터를 작업을 할 수 있는 최적 상태로 만들어주는 작업이라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기존 컴퓨터의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불필요한 기록들을 지우니, 한번쯤 사용해 본다면 좋겠죠?^^: 


다음 메뉴는 최근 불거진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파일의 경로를 깨끗하게 지워주는 메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나의 정보를 깨끗하게 없애준다고 하니, 꼭 한번쯤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 메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해킹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개인 PC에 외부로부터 해킹이 들어올 확률은 낮겠지만, 혹여나 내 소중한 정보가 유출 될 수 도 있으니, 가끔 유념하여 사용해도 나쁘지 않겠죠? 


다음 메뉴는 인터넷 하드로, 
컴퓨터에 있는 중요 정보를 인터넷 하드에 저장함으로써 백업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V3 365 클리닉의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그래도 매우 훌륭하죠?^^: 다음 글에는 원격 사용 후기, 타사 제품과의 성능 비교 등의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Ahn

대학생기자 김광연 / 중앙대 경영학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초석 Red-Bricks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진 열정과 노력으로 세상의 모든 일은 이룰 수 없지만, 무엇인가는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의 모습이 더 나아짐을 꿈꾸며 오늘도 한걸음, 세상을 향해 발디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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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네이버에서,., 2009.05.02 11: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당나귀 클린v.3.7다운로드 라고 치고...나서 지식인에 있는 하나 포스 속도 측정이라는 것에서..
    당나귀 클린v.3.7를 쓰고 있어요,,,<!!!!당나귀 클린3.0이 악성코드 라고 하지만...당나귀 클린v.3.7은 다름...파일 최적화&인터넷 최적화도 되고 환경 설정에서 자기가 원하는 사이트를 등록해도 되고....악성코드 검사는 안되지만...파일 최적화&인터넷 최적화 되면 악성코드 걱정이 없어요,,,

    • 지나가다 2009.05.02 11:40  Address |  Modify / Delete

      당나귀클린이 자체가 악성코드 아닌가???

    • 와..정말 미치겠네...!!!! 2009.05.02 14:41  Address |  Modify / Delete

      난 당나귀 클린3.0이 아니라...당나귀클린v.3.7을 말하는 것입니다....

  2. 머니야 2009.05.02 13: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봤어요^^
    그런데 보안세상 블로그는 팀블로그 인가요?

  3. 요시 2009.05.02 15: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골수 컴맹녀, V3 365 PC주치의 사용해보니-2탄인가요~?
    간략하고 핵심만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쉽네요^^~~~~

  4. 적반하장 2009.05.04 17: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음...백업이라...그건 자료에 따라 다르겠죠...
    (기밀 같은 건...절대로 올리면...안 되겠죠...)

  5. 2009.05.07 13: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희 학교 선배님도 원격 pc 제어 사용하시고 계시다고, 좋다고 이야기 해주셨었는데^^ 여기서 직접 보니까 저도 관심이 생기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6. 독도2005 2009.08.10 22: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클리닉이 ASP 방식에서 바뀌었네요.. ㅎㅎ
    돈이 있다면 한번 써보고 싶은데.. ㅜㅜ
    (무료 체험 이벤트라도 하면 좋으련만...)

골수 컴맹녀, V3 365 PC주치의 사용해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4. 24. 17:51

 

<칼의 노래>의 김훈은 아직도 연필로 글을 쓰는 몇 안 되는 작가다. ‘연필로 쓰면, 내 몸이 글을 밀고 나가는 느낌이’ 들고, ‘이 느낌이 없이는 한 줄도 쓰지 못한다’는 게 노작가의 변이다.

그가 아날로그적 삶의 기쁨을 노래하는 건 ‘멋’이지만, 90년대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는 내가 아날로그적 삶의 낭만을 주장하는 건 ‘주책’이다. 나는 자전거와 연필을 사랑하지만 컴퓨터와 보안의 신묘 오묘한 세계에 대해서는 영 모르는 컴맹이라는 걸 말하려고 서두가 길었다.

아, 그러나 나와 같은 인류가 어디 한둘이런가. 문외한의 시각이 더 많은 문외한들에게 빛이 되길! 그럼 골수 컴맹녀의 ‘V3 365’ 사용기, 겁 없이 시작한다.

 

◇ V3 365 3형제의 내력은?

오늘 필자가 리뷰하려는 ‘V3 365클리닉’이 무엇인고 하니, 안철수연구소가 내놓은 유료 토탈 PC케어 서비스다.

V3 365 클리닉 서비스는 ‘V3 365 스탠다드’ ‘V3 365 플러스’ ‘V3 365 PC주치의’ (이하 스탠다드, 플러스, 주치의)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 PC튜닝 기능, 인터넷 하드(2GB, 트래픽 무제한)가 공통적으로 제공된다.

 

 이때 문득 달팽이관을 스치는 질문 하나,

 “제공되는 기능이 같은데, 그럼 뭐가 다른 거임?ㅋ”

이들 셋은 고객지원서비스, 즉 ‘PC주치의 원격 서비스’에 따라 구분된다. ‘PC주치의 원격 서비스’는 안철수연구소의 PC주치의들이 원격으로 찾아와 V3 설치에서부터 각종 PC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다 하면 ‘껐다 다시 켜기’, ‘툭툭 치고 다시 켜기’ 밖에 할 줄 모르는 필자가 몹시 갈구해왔던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이 기능은 ‘플러스’에 1회, ‘주치의’에서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 자, 이제 기본기를 확인해보자

 
#1. “때려잡자 바이러스 무찌르자 악성코드”, PC검사

뭐니뭐니해도 백신 프로그램의 기본기는 PC검사 기능이 아닐까. ‘PC검사’에서 빠른검사 기능을 돌려보니 노래 한 곡을 다 듣기 전에 검사가 끝났다. 승질 급한 필자의 구미에 똑 맞는다. 장렬히 전사한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의 흔적을 검역소에서 확인한 필자, 회심의 미소를 지어본다.


#2. 간단하게 당신 PC를 회춘시켜라, PC튜닝

‘튜닝’이라는 단어의 현란한 용례(자동차 튜닝, 얼굴 튜닝)를 떠올리며 생각했다.

‘PC튜닝? PC를 예쁘게 꾸며주는 기능인가…’

 흠... PC튜닝은 PC가 제대로 빠릿빠릿하게 굴러가기 위한 기본 환경을 만들어주는 기능이다. V3 365의 PC튜닝 기능은

1) 필요 없는 파일을 삭제해 메모리 사용과 인터넷 연결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해주는 ‘PC 최적화’ 기능,

2) 설치된 프로그램의 정보 확인을 통해 삭제나 차단을 선택할 수 있는 ‘PC관리’ 기능,

3) ‘파일·레지스트리 조각 모음’ 기능으로 구성돼있다.

 자, 하나씩 돌려보자.

생각보다 후딱! 끝난 'PC 최적화 기능'. 간단하게 튜닝 1단계가 완료됐다. 다음으로 ‘PC관리 기능’을 통해 설치된 프로그램 중 쓸모없는 것들을 찾아 삭제. 만랩을 찍고 접은 추억의 게임과 기타 Active X, 성가신 툴바 몇 개가 눈에 밟힌다. 오늘은 지구에서의 네 마지막 날이다. 삭제. 마지막으로 ‘파일·레지스트리 조각 모음’을 실행함으로써 PC튜닝 완료!

PC관리와 파일·레지스트리 조각 모음은 굳이 V3를 통하지 않고서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 PC최적화 기능과 함께 한데 모여 있으니 귀찮아서 잘 안하던 것도 자주 하게 되어 요긴하다.

이렇게 간단한 PC 튜닝 작업만으로도 PC가 몰라보게 빨라진 걸 느낄 수 있다. 주식 하는 엄마도, 신문 보는 아빠도, 게임하는 동생도 ‘우왕ㅋ굳ㅋ’


#3. 나는 어젯밤 네가 본 동영상을 알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기능

무죄 선고를 받고 풀려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한창 수사를 당할(?) 때, 수사팀은 그의 컴퓨터를 압수해 삭제된 문서를 말끔하게 복구해내는 신묘한 스킬을 선보였다. 그때 나는 좀 무서웠다.

“아니, 그럼 내가 쓰고 지운 일기도, 남동생이 보고 삭제 한 야동도 다 복구할 수 있는 거야?” 
 

V3 365가 제공하는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사용하면 누가 당장 내 컴퓨터를 훔쳐가 분석해도 내가 본 어젯밤 보고 삭제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없으리라. (-_-;;;)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통해 파일의 완전 삭제는 물론 삭제한 파일이 하드디스크에 남긴 흔적까지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통해 파일은 물론 파일의 흔적까지 말끔하게 지울 수 있다.

 

휴지통 비우기에서 끝날 수도 있는 파일 삭제를 V3를 통해 한다는 게 퍽 번거로운 일이지만, 공인인증서와 같이 중요한 문서를 삭제할 때는 이 기능이 매우 요긴할 듯싶다. 정말 눈 뜨고 코 베어 가는 세상이 아니던가.

 
#4. 해킹차단

허가하지 않은 인터넷 연결이나 공유 폴더의 접근은 물론, 웜이나 트로이 목마 같은 해킹 프로그램의 침입까지 차단해주는 해킹차단 기능. 잠깐 외출할 때도 선크림은 꼭꼭 챙겨 바르면서, 거의 종일 켜두는 컴퓨터한테는 무림 같은 웹을 안전하게 헤쳐 나갈 최소한의 보호 장구조차 해주지 않았는지. 이제는 방탄조끼라도 챙겨 입은 양 든든하다.

 
#5. 2GB 웹하드

무식한 데다 손이 거친 주인을 만나 한 많은 세월을 보낸 집컴. 컴퓨터 AS기사님들께서 한참을 투닥거리시다 결국 포맷 선고를 내리시길 수차례. 포맷이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백업 습관을 들이지 않아 매번 고생했다.

 V3 365는 고맙게도 2기가짜리 웹하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중요한 파일들을 옮겨두니 몸과 마음을 얼어붙게 하는 백업 후의 황량함도 두렵지 않다. “캬, V3 365. 기본기도 충실한 게 잔재주도 많단 말이야”


#6. 주치의가 안방까지 찾아오는 ‘PC주치의’

V3 365에서만 누릴 수 있는 PC주치의 서비스, 이게 무엇인고 하니

1. PC에 문제 발생시 PC를 들고 뛰지 않아도 됩니다! 원격지에서 PC주치의가 직접 접속을 하니까요

2. PC에 문제 발생 시 불확실한 출장 기사를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원격지에서 PC주치의가 직접 접속을 하니까요

3. 평일 09시 ~ 23시까지 원하는 시간을 직접 골라서 온라인 예약 또는 전화 예약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PC관리, 바이러스 검사, 시스템 느림 현상 등 폭넓은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5. 원격지원과 동시에 PC주치의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전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라고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돼있다.

자, PC주치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 검진 받을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해당 시간에 상담원님께서 찌르릉 전화를 주신다.

 

△ PC주치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예약이 필수.

 상담원님의 지시에 따라 서비스 창에 접속코드를 입력하면 PC주치의의 원격 치료 시작. 오오, 컴맹의 눈에 한없이 신묘한 서비스다. 한 시간 여의 꼼꼼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끝나고 익스플로러 창을 띄우니 엄훠! 인터넷이 한결 빨라졌다. 시도 때도 없이 뜨던 이상한 팝업도 잠잠.

필자네 컴퓨터는 온가족에게 돌아가며 거의 하루 종일 혹사당하는 통에 고장이 잦다. 동네 AS기사님도 ‘철진네(필자의 동생)’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알아서 찾아오실 정도. 매번 포맷으로 끝나는 AS지만 출장비며 부품비며 꼬박꼬박 나가는 돈이 꽤 됐다. 이제는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PC 주치의님께서 우리집 안방까지 원격으로 찾아오시니 엄훠! 굳는 돈이 얼마야.

학교에 있는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 “이거 왜 로그인이 안되니”, “프로그램이 안 켜지는데 왜 이러니” 하며 필자의 재주로는 전혀 해결될 길 없는 질문을 자주 하셨던 울 엄마. 앞으로 문제 생기면 주치의 서비스 받으시라고 사용 방법을 가르쳐드렸더니 좋아하신다.

‘V3 365 PC주치의’를 쓰면서 비록 인터넷 쇼핑밖에 못하는 컴맹일지라도 적절한 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써 PC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세상이 참 좋아진 거다.

희대의 컴맹녀가 무지의 암흑 속에 써내려간 ‘V3 365 PC주치의’ 리뷰는 여기까지다. 무료백신인 V3 Lite로는 뭔가 부족함을 느꼈다면, 보다 차별화된 맞춤 보안 서비스를 누리고 싶다면 ‘V3 365’를 이용해보자. 한결 빠르고 쾌적한 웹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수정/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
'점심 때쯤 슬슬 일어나 가벼운 키스로 하루를 시작하고, 양말을 빨아 잘 짜 널어놓고 햇빛 창가에서 차를 마셔보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장기하와 얼굴들 '느리게 걷자') 한 평생 느리게 걸으며 사뿐히 지나가는 고양이, 길가에 핀 개똥(?)까지 다 보고야 말겠다는 집념의 소유자. 그녀의 활동을 '어디한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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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09.04.25 15: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솔직히 컴터 좀 한다는 사람들은 V3 안쓰지...무거워서 원..

    • ㅁㅁ 2009.04.25 15:30  Address |  Modify / Delete

      컴퓨터 좀 하는 나는 V3 쓴다. 요즘 V3 365가 가장 가볍던데 알고나 얘기를 해야지. 어설픈 지식으로 외산 쓰면 컴퓨터 좀 하는 줄 아는 ㅄ 족속이 있지. ㅋ

    • ddd 2009.04.25 15:32  Address |  Modify / Delete

      나 컴퓨터 계열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V3 365나 카스퍼스키나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나 비슷비슷한거 같다. 가벼운건 노턴이고 편리성은 V3 365, 엔진면에서는 카스퍼스키가 나은것같다.

    • Jalmani 2009.04.25 16:41  Address |  Modify / Delete

      ㅇㅇ 한심한 인간이네요. 모르면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요. v3 라이트 쓰는데 엄청 가볍더라.

    • 보안세상 2009.04.25 21:0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개인용 V3 365클리닉과 곧 나오는 V3 기업용 모두 가볍고 빠른 뉴프레임워크와 기술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2. 탐진강 2009.04.25 16:2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한번 PC주치의 신청해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원격으로 친절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컴퓨터가 이상이 있을 때 믿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보안세상 2009.04.25 21:0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PC주치의는 컴퓨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3. 그냥..네이버 지식인에 있는... 2009.04.25 16: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네이버 검색창에 당나귀클린v.3.7다운로드 라고 치고...지식인에 있는 하나포스 속도 측정 방법이라는 것이 들어가서 당나귀클린v.3.7이라는 것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 해요...

    그것은 악성 코드가 아닙니다...파일 최적화도 해주고,,인터넷 최적화도 해주고,,,인터넷 속도 측정도 해주고...안성코드 검사만 안해주지만..환경설정에서 자기가 들어가고 싶은 사이트 입력시키면...되는데... 얼마나 좋아요...제가 말하는것은 당나귀클린3.0이 아니라 당나귀클린v.3.7입니다...그리고 내 컴퓨터 정보를 클릭 하면...%써는지 도 나와요...

    • 당나귀 쓰지 마세요. 2009.04.25 20:29  Address |  Modify / Delete

      http://hummingbird.tistory.com/206 요기 들어가 보니 전형적인 가짜백신 같은데요...

    • 요시 2009.04.25 21:17  Address |  Modify / Delete

      저번 글에도 당나귀 클린 글 한번 본적있었는데^^;;
      2년동안 3,500원씩 결제되는 당나귀 클린 무서운데요?ㅎㅎ

    • 정말...너무 하군요,,,3,0이 아니라 3,7 입니다... 2009.05.02 11:37  Address |  Modify / Delete

      3.0은 악성 코드 라고 하지만 3.7은 악성코드가 아닙니다...

  4. 요시 2009.04.25 21: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ㅎㅎ 파일 흔적 삭제 기능이 너무 맘에드네요!
    근데 v3 365 사용할때만 PC주치의 원격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건가요?
    따른 v3 제품은 원격지원 서비스가 안된다는 말씀이신가..
    컴맹 치시곤 너무 잘쓰셨는데요 ㅎㅎㅎㅎ

    • 보안세상 2009.04.27 09:1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V3 365 클리닉은 스탠다드, 플러스, PC주치의로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는 SW와 웹 서비스만 제공되고, 플러스는 원격 설치 지원이 추가되고, PC주치의는 원격지원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 사용자도 PC주치의 서비스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v3clinic.ahnlab.com/v365/inipay/html/buy_apart.html

  5. Naomichai 2009.04.26 08: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정보네요.
    PC가 불안할때 수리점에 맡기기도 겁나던데.
    어려운 컴퓨터 지식을 쉽게 설명해 주었네요.
    잘 봤어요.

  6. cayn17 2010.01.13 17: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벤트 땜에 쓰신건가요?? ㅎㅎ 저도 v3쓰는데 주치의 1년권 구매해놓고 정작 써본적은 없어요 ;; 그래도 나머지 기능은 정말 좋은듯... 최적화 강추!!!! 하고 나면 인터넷 빨라지는게 보일정도...완전삭제기능도 좋고요 ㅋㅋ(동영상에서 뜨끔 ㄷㄷ;;) 재밌게 쓰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안철수 박사 집에서 근무했던 고정한 씨 만나다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09. 4. 22. 18:31


아직 겨울의 시샘이 가시지 않은 4월 어느 날. 안랩이 탄생하기까지 1등 공신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서울 마포에 자리한 테이크아웃(Take out) 전문점을 찾아갔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고정한씨. 훤칠한 키와 선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상큼한 봄의 향기처럼 그의 가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표현 할 수 없는 ‘행복’이라는 기운이 온몸에 감돌기 시작했다. 그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이 가게에 있다는 증거! 그렇다면 지금부터 그와 함께한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보자.


OB를 찾아서 고정한 님과의 인터뷰

Q : 지금의 안랩이 있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궁금합니다
어떻게 발을 들여놓으 셨나요?

A : 처음 안철수 박사님께서 V3를 만드셨을 때 저는 하이텔, 나우누리와 같은 온라인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컴퓨터학과가 제 전공은 아니었지만 그 당시 컴퓨터를 잘 하는 선배가 있어서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은 손으로 썼던 레포트를 워드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냈으니까요.

한번은 제가 다니던 학교 전산실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것을 보고
V3를 저장한 5.25인치 디스켓을 가져가서 컴퓨터를 치료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V3의 개발자가 궁금해지더군요. 결국 (1995년초 경) 제가 찾아가게 되었고 함께 일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안 박사님과 연이 닿았다는 것만으로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Q : 안랩에 처음 들어오셔서 맡으신 업무는 무엇이었나요?

A : 처음에는 안철수 박사님 집에서 따님의 컴퓨터를 이용해 일을 했였습니다. 당시 안 박사님의 생각은 수익목적 보단 공익을 위한 개념으로 시작 하셨기 때문에 마땅한 수입원이 없었죠. 그렇기 때문에 세분화된 직책은 없었고, 저는 온라인 통신망을 담당하였습니다. 그 이후 고객 지원팀으로 활동 했었죠. 국가 및 금융기업 들의 바이러스들을 체크해주고 사이트를 진단 하는 일이었습니다.

 

 

Q : 힘든 당시에도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것들이 있었을 텐데 몇 가지만 말씀해주세요

A : 당시는 마땅한 수입이 없던 때라 라면을 주로 끓여 먹었어요. 안철수 박사님은 새로나온 과자, 라면은 꼭 사서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셨지요. 이 라면은 맛이 어떻다 저라면은 어떻다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회사가 조금씩 커나가면서 20~30명 정도의 직원들이 있었을 때는 정말 가족 같았습니다. 가끔씩 안철수 박사님께서 양손 가득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오셔서 나눠먹기도 했구요. 행복과 열정이 충만 했기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 하나는, 2000 12월경 이었어요. 당시 Y2K를 가지고 정부에서 준 샘플 파일이 있었는데 실수로 그걸 회사 컴퓨터에 퍼지는 바람에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한번은 관제소에서 올라오는 바이러스 보고들을 확인하고 있을 당시 MS. System파일을 보고 아무렇지 않게 삭제 했는데 그게 또 한번 난리가 났었죠. 이런 작고 큰 에피소드들이 결국은 안랩이 세상의 모든 악성파일과 바이러스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Q : Ice cream 전문점을 하게 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오히려 주점이 수익 면에서 더 좋을 수도 있을텐데

A : 물론 수익면에서는 술집이 더 잘 되는 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저는 수입보다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술집은 기분이 좋건 나쁘건 찾아오게 되지만, 아이스크림을 파는 이곳은 항상 행복한 미소를 띈 사람들이 들어왔거든요. 전 그런 모습들을 보고 싶었고, 그들에게 행복을 주고 받는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비록 시작하지 얼마 안됐지만 많은 보람을 느끼고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Q : 직원에서 CEO로 바뀌었는데 그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공통점은요?

A : 아무래도 주는 돈을 받는 입장과 수익을 관리하는 입장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죠.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있어서 마음은 편한 반면,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직원관리, 재고, 식품 관리까지 신경 쓸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에요. 체력도 뒷받침 되어야 하구요. 하지만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수익이 달라지고 단골손님들이 많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공통점을 꼽으라면 둘 다 고객과 상대한다는 것이 크죠.

 

Q : 고정한씨께서는 IT분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실력자 이신데회사를 그만두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가게를 하시겠다는 이유는요?

A :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정점을 찍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일에 대해 한계를 발견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와 사람간의 관계이다 보니 내 마음 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오기도 하더라구요. 어릴때 부모님께서 가게를 하셨어요. 그래서 회사생활을 접고 가게를 한다는 것에 큰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던거 같아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Q : 고정한씨 이후에 많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을 텐데요. 직원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직원들간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회사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 그런 점은 좀 아쉽더라구요. 함께 같은 길을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항상 고객과 함께 하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일하셔서 더 큰 규모의 안랩이 되었으면 합니다.

Q : 이글을 보고 있는 안랩인들을 위한 한말씀도 부탁 드립니다.


A : 안랩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많은 채찍과 사랑이 지금의 안랩이 있게된 원동력 이었습니다. 저또한 안랩인의 한사람으로써 언제든지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Q : 마지막으로 꿈은 무엇인지요?

A : 하하, 이거 무릎팍 도사도 아니고^^; 자식들이 건강하게 잘 컷으면 좋겠고, 저의 집사람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가게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건강! 제가 예전에 무릎을 크게 다친 적이 있었어요. 그 이후에 지금까지도 운동을 안 하면 고생 하거든요. 그래서 틈틈히 시간 나는대로 꾸준한 운동과 취미생활 등등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별 탈없이 잘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 글 보시는 다른 분들도 건강 꼭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처음 만나서 어색할 텐데 약간 썰렁한 농담과 함께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신 고정한 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 <하얀머리 아저씨가 되어서도 사람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퍼주었으면 합니다.>라는 그의 말속에는 항상 고객이라는 단어가 가슴속에 새겨져 있었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상대방의 입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하기 위한 그의 노력은 필자에겐 큰 귀감이 아닐 수 없다. 비록 기사에 실지는 않았지만, 몇 십년 동안 취미로 즐기고 있는 그의 춤에 대한 열정과 안랩에 대한 사랑은 여느 사람 보다 더 크고 아름다웠다. 비록 안랩과의 인연은 마침표를 찍었지만 여전히 그의 가슴속에는 안랩인으로 남아 있었다. Ahn

사내기자 류정은 / 기술문서팀 주임연구원

 

대학생기자 안현 / 대전대 정치언론홍보학

"하루하루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살자"라는 모토아래 매일 열정을 불사르는 청년. 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당당히 '보안세상'에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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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4.22 23: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첫번째 두번째 사진 보고 실험실인줄 알았어요 ㅎㅎ ;;
    꼭 먹어보고 싶어요~~ ^ㅠ^

  2. 쿨캣7 2009.04.23 15: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지난 번에 마포에 있는 레드망고 지점에 지나갔었는데.. 안계셔서.... 그냥 지나쳤다는 ^^; 여의도에서 금방인데.. 이거 쉽게 가질 못하네요 TT

  3. 사와크림 2009.04.28 10: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 전 우연히 지나가다 뵈었어요. 최대포에서 한잔 먹고 가려고 했는데 늦어서 못갔어용.

    • 보안세상 2009.05.10 17:08  Address |  Modify / Delete

      이제 많이 더워졌네요^^ 아이스크림이 많이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4. 곽승화 2009.05.09 03: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책에서 봤던 그분!!

무료백신 V3 Lite 한달 간 사용해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4. 17. 08:50

보통 Lite는 ‘가볍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단어가 들어간 무료백신이 있다. V3 Lite이다. V3 Lite는 가볍다는 이상의 의미가 있다. 가볍다기보다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V3 Lite는 유료 보안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능만 골라 놓았다.

무엇보다 가장 끌리는 점은 무료백신이라는 점. 약 한달 간 써본 V3 Lite를 살펴보도록 하자. 컴퓨터에 문외한인 일반 초보자의 사용기인 만큼 초보자 관점에서 간단한 사용기라는 점을 이해하고 봐주었으면 한다.

 


<V3 Lite 화면 모습>

 
먼저 V3 Lite의 모습은 깔끔하다. 버튼이 몇 개 있지 않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사용하기 쉽고 편리 했다. V3 Lite는 크게 PC검사와 PC튜닝 이렇게 두 가지 기능으로 나뉜다. PC검사 기능은 여느 타 백신 프로그램과 다르지 않는 검사기능이다. 하지만 PC튜닝은 V3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특히 PC관리 기능은 내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확인 및 삭제, 차단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그 편의성을 느낀 것은 'Active X'부분이다.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창 위에 'Active X'를 설치하라는 창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컴퓨터에 문외한 나로서는 이 수많은 'Active X'가 도대체 어디에 설치되는 것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이것저것 설치하다 보니 컴퓨터가 지저분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평소에 지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컴퓨터 어디를 뒤져봐도 쉽게 그것을 찾을 수 없었다.

이때 V3 Lite의 'Active X'관리를 봤을 때 이런 찝찝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 기능을 보자마자 바로 불필요한 'Active X'를 차단 및 삭제했다. 진짜로 내 손으로 컴퓨터를 관리하는 느낌이었다. 다른 백신 프로그램에도 이러한 기능이 있지만 V3 Lite는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아쉬운 점도 있다. PC최적화 기능은 컴퓨터의 제어판 ‘프로그램 설치/제거’기능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 기능에 대해 의문이 들어 차별화된 기능의 필요성이 보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V3 Lite는 광고없는 깔끔한 백신이지 아니한가. 다른 백신을 써본 사람으로서 컴퓨터를 할 때 의도하지 않게 광고가 시도 때도 없이 뜨면 굉장히 싫었다. V3 Lite를 쓰고 나서 광고없이 더 안정적인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느낌. 써본사람만이 안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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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iante 2009.04.18 12: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한참 까이는 v3에 관한 내용이
    블로그뉴스 베스트에 있기에 보니.
    황당함을 금치 못하겠군요.
    게다가 블로그 상위에는
    "안랩인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블로그?"
    말 다했군요.
    가벼운 v3라... 참 가볍게 잘 만들긴 하셨더군요.
    근데 어쩌죠. 백신의 본분인 치료도 못하는 백신을? ^^
    이거쓰느니 노턴 2009 30일짜리 돌려가며 1년쓰고 맙니다.

    • 보안세상 2009.04.18 22:3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Liante님. 의견 감사합니다. 어떤 백신이건 100% 막아내는 백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백신을 쓰시면 되는 것이구요.. 노턴도 좋은 백신입니다.

    • slr 2009.07.08 09:17  Address |  Modify / Delete

      v3가 꼭 나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치료는 어느 백신이든 문제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카스퍼스키나 다른 백신보다는 악성코드를 잘 잡아주던데, 개인의 경험은 통계적으로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어느 백신이든 악성코드를 100% 바로 잡아주는 백신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norton의 경우 제 pc에 있는 바이러스를 몇년이 지나서야 겨우 알아 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미 제 자신이 찾아냈지만 감염된 실행파일을 하나 격리시켜 남겨뒀었는데, 몇년이 지나서야 겨우 인식하더 군요, 카스퍼스키도 마찬가지고. 그럴 바에는 무거운 백신이 굳이 필요하겠냐는 생각이지요.백신도 결국 바이러스인데, 다른점은 자기가 설치했느냐 모르게 되었느냐 일 뿐이죠. 그럴 바에는 적당히 걸러주는 백신으로도 충분할 수 있죠.

  3. Kasser 2009.04.18 12: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라이트가 확실히 가볍고 빠르고 좋더군요.
    일반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것 같던데.

    • 보안세상 2009.04.21 11:4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좋게 봐주셔 고맙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연구개발하고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빛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4. ; 2009.04.18 12: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뭐 v3 성능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그나마 선전하는 국내제품이니 비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문구, v3의 장점이라고 쓰신 광고가 없다는 내용은 좀 웃기네요. 요즘 왠만한 쓸만한 무료백신은 그런것 없어요~ 여기 블로그에서 말하는 광고있는 무료백신이란 사용자가 잘 인지하지 못하게 컴퓨터에 깔려서 부팅시마다 경고를 하고 결제를 하여 치료를 하는 스파이웨어나 다름없는 프로그램을 말하는것 같은데..고작 V3가 그런 스파이웨어급 백신이랑 비교대상인가요?ㅋ

    • 보안세상 2009.04.18 22:4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개개인마다 평가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광고창 뜨는 것을 귀찮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5. 빡신 2009.04.18 14: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난 V3 라이트 잘만 쓰고 있는데...

  6. 한마음 2009.04.18 15: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lite 저도 좋은 것 같은데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바이러스 악성코드 검사를 pc 최적화와 동시에 하는 것도 좋아요.
    액티브x 기능은 잘 몰랐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7. 냥이 2009.04.18 16: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V3하고 V3lite, 얄약같이 썼습니다.(...)하지만 여기서 V3lite의 단점하나 나오더군요. V3lite이 창하나 띄우더니...V3에 쓰이는 실시간 검색을 같이 공유하겠답니다.
    (어휴~저는 V3가 V3lite 하고 공유하겠다면 몰라도 V3lite이 V3와 공유하겠다니...말 다 했죠.)
    바이러스 걸리면 맨 처음 난리 부르스를 치는게 알약입니다. 뒤를 이어 V3 실시간검색이 난리 부르스를 치더니 뒤이어 V3lite도 난리 부르스를 떨더군요. 바이러스 치료할때도 V3와 V3lite보다 알약이 더욱 잘 잡더군요. 잡는 바이러스 종류도 다양하고...

    • Chaoni 2009.04.18 17:31  Address |  Modify / Delete

      백신을 여러개 쓰면 충돌 위험이 있는데요...헐.
      글고 v3와 lite 사용할 때 충돌위험으로 실시간 하나만 사용하도록 하는 거 같은데 그건 좋은거죠. 실시간 끼리 충돌하는 거니까.. 사용법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 보안세상 2009.04.18 22:4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백신을 3개나 쓰시나요? 스시템에 많은 부하가 걸릴것이고, 어떤 PC에서는 충돌이 일어나서 백신들이 작동안할 때가 있어요.. V3 Lite는 V3 365 클리닉이나 V3 IS 제품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실시간 감시 기능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 냥이 2009.04.19 13:36  Address |  Modify / Delete

      시스템 부하는 안 걸리고 충돌도 없었습니다. 한번은 컴퓨터를 버벅거리게 해보자는 생각으로 셋 다 빠른검색으로 돌렸더니 버벅버벅(생각데로 버벅거리더군요.)V3lite이 V3의 실시간과 공유를 하고 알약이 잡는 바이러스를 V3가 못 잡는다면 V3는 학교에서 써라하니 놔두고 V3lite를 지웠죠.

  8. v3 알약 어쩌고저쩌고 2009.04.18 17: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떤백신쓰던지 취약한점있으니까...
    전 알약+메가닥터나.. 피씨그린+메가닥터 이렇게 쓰고있는데..
    거의다 잡는거같네요.. 물론 pc에 cpu점유율이 좀더 올라가겠지만..

    • Chaoni 2009.04.18 17:29  Address |  Modify / Delete

      여러개 쓰는 게 더 위험하다는...;;

    • 음.. 2009.04.19 00:59  Address |  Modify / Delete

      같은 회사 제품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각각 다른 제품 회사 두 개 이상을 같이 사용하면 충돌이 생기거나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9. nd 2009.04.18 17: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칭찬은 많이 하시는것 같으니 저는 지적을 하겠습니다. 신종 악성코드 대응능력이 너무 딸립니다. virustotal.com에서 샘플올리면 못잡는게 안랩입니다.(쿠키나 진단정책에 따라 잡히는 놈이 아닙니다. 보안업체라면 당연히 잡아야 하는 놈인데 못잡습니다). 대응능력도 딸리는데 사전방역기능도 없습니다. 게다가 오진신고&악성코드 신고는 안랩에 가입을 해야 할수 있는데 이거 누가 내놓은 아이디어 입니까? 안랩 정신차려요!! 안랩을 까는 목소리가 나올때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 단계가 지나면 터보백신처럼 잊혀지거든요. 외산백신들 지금 비 공식적으로 한글화 되고있고 정보공유도 활발해 사용자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몇년뒤 밀립니다.

  10. Joel 2009.04.18 20: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써봤을땐 두가지의 단점이 너무 거슬려서 지워버렸습니다.

    1. 바이러스 검색율이 너무 낮습니다. 여기저기서 까이는 것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요.
    2. 웹보안 기능이 익스플로러 화면을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웹서핑을 너무 방해합니다. 컴 전문가가 아니라 얼마나 리소스를 먹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체감적으로 느려진다는 느낌을 줍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0:5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관심가져 주셔 감사합니다.
      검색률이란 부분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V3는 이미 VB 100과 같은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100% 진단율로 계속 합격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잇달아 인증을 획득했고 이는 세계 주요 백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입니다. 서양의 백신업체들을 중심으로 만든 인증기관이라 까라롭지만 아시아권에 탄생한 백신 중에는 유일하게 인증을 계속 획득하고 있습니다.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리소스 부분은 여러 테스트 결과 V3가 가장 가벼운 백신 중 하나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각 컴퓨터 환경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좋은 조언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1. 이것저것 2009.04.18 2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알약도 써보고 V3도 써봤지만

    솔직히 AVAST가 낫더군요.

    인터넷감시도 잘되고

    바이러스도 잘잡구요 -_-...

    • 이것저것 2009.04.18 20:39  Address |  Modify / Delete

      특히나 알약은 '알약' 자체가 바이러스가 먹어버리는 황당무계한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더군요. 'virut'이라는 바이러스요 ㅋㅋ 걸릴때마다 재설치를 하는데 참 슬프더라구요

    • 보안세상 2009.04.20 10:5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자신의 컴퓨터 잘 맞는 백신을 사용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Avast로 좋은 백신 중 하나입니다.

  12. Toiran 2009.04.18 21: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Lite가 확실히 가볍고 예전보다 잘 잡는 것 같습니다.
    게임 같은 것 할때 렉이 없어 좋은데 전문가 작업시는 어떨지.
    무료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깔끔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0:5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러가지로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가볍고 더 잘 잡는 백신으로 거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심과 배쳐 감사합니다.^^*

  13. IncomeCountry 2009.04.19 0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IS팩이었나 유료로 몇년간 쓰다 알약으로 갈아탄 사람으로써
    두가지 정도 지적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안됐지만 알약도 만족해서 쓰는 건 아닙니다. 예전 V3가 훨 나았지요.)

    오래전 옛날 V3는 악성 코드가 있으면 떼네고 정상적인 exe로 복구시켜줘서
    돈 주고도 쓸 의미가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다른 백신들처럼 그냥 차단/삭제만 하더군요.
    윗분 말씀들처럼 빠른 진단이나 오진, 누락 등등과 포함해서 이제 V3도 별로
    백신을 제대로 만드는데 신경을 안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또 하나는 기존 사용자 정책 문제인데요, 아시다시피 연차가 누적되면 할인 혜택이 있는데
    결제 마감일에서 이틀 정도 늦었더니 그간 몇년 쓴 내역을 몽땅 없었던 셈 치고
    신규 이용자와 똑같은 가격으로 첨부터 다시 1년차부터 적용을 하더군요.
    첫번째 이유에서처럼 있던 메리트가 갈수록 줄어든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서
    결제가 늦었다는 이유로 그간 사용한 충성도마저 없었던 셈이 되는지라
    결제를 그만두고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게임 계정 같은 것도 내역 등이 장기간 저장되었다 이벤트도 주고 하는 세상에서
    좀 너무한 정책이 아닌가 싶네요. 어쨌거나 이후론 유료 사용도, 남에게 추천도
    보류하고 좀 두고 볼 생각입니다.

    급할때 새벽에 결제해서 써도 믿음직했던 원래 V3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언제쯤 볼 수 있을지...

    • 냥이 2009.04.19 13:40  Address |  Modify / Delete

      저도 V3is 쓰다 한번은 바이러스 먹었는데 V3가 감지는 하는데 치료를 못하기에 알약으로 검색시키고 치료하니 치료 되어 V3와 알약을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0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늘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기존의 사용자이시면 그대로 기존 회차를 인정해 할인과 연차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고객지원에 문의하시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더욱 믿음직한 V3를 만들고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를 대표해 성공하는 모델을 이루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4. 안티는아니에요 2009.04.19 0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노턴, 카스퍼스키, 비트 디펜더. nod, 어베스트...

    이런 외산 백신 한국내 마케팅은 v3에 비해 재정적으로나 활용빈도 측면이나 떨어집니다.

    Because 수많은 공기업 등에서는 v3를 선호하기 때문이겠죠.

    But 수많은 네티즌들은 v3 보다 이런 외산을 선호합니다.

    Why?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자신의 약점을 공개 안하는 v3의 마케팅에

    많이 속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v3는 결코 이들 백신의 상대가 안되는걸...

    많은 공식적인 백신 테스트 결과에서도 나오는데...

    구태연연하게 v3 에서는 이에 대한 대답이 항상


    " v3와 전 세계의 백신들과의 수치 평가는 상대적인 것뿐이라는 모호한 입장만 계속 내놓기 때문에...

    인터넷은 개인의 시야를 전 세계적인 시야로 보게 해줍니다. 또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줍
    니다.

    한낱 한국이란 작은 곳에 갇혀서 v3야 말로 실시간 대응에 최고다! 외산 백신은 시차로 인해

    대응이 느리다라는 되풀이 되는 변병으로 버티지 마시고

    실제 성능으로써... 요즘 추세에 많은 분들이 요구하는 성능으로 탈바꿈 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글쓰신 분도 V3에 댓가성으로 이글을 쓰신건 분명 아닐겁니다.

    단지.. 요새 대학생 마케팅 인턴이 유행한나머지 V3 안랩에서 대학생을 통해 기업 이미지

    마케팅을 하는 이런 모습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먼저번에도 V3에서 잠시 인턴 하신 분이 알약과 V3의 비교를 매우 편향된 시야로 리뷰한 걸

    보고 폭소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 보안세상 2009.04.20 11:1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여러가지로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저희가 부족한 부분은 저희가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일부에서 사실이 아닌 악의적으로 루머나 비난을 하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만 모두가 애정이 있기에 주시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공식 백신테스트 결과는 VB 100과 같은 국제인증과 같은 곳에서 요즘은 계속 100% 진단율로 합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일부 단점도 있지만 오히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많은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은 대학생인턴이 아니라 현재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기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쓴 것입니다. 일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지적하며 객관적으로 쓴 것이니 이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번에 다른 백신과 비교 글을 쓴 적은 없었는데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전을 위한 제언과 고언은 좋겠지만 사실과 다른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고 비록 혼자여서 외롭지만 세계 속에서 빛나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15. 최지훈 2009.04.19 01: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백신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가볍다는 말에는 동의 할수 없습니다.
    알약보다 더 무거운 면이 있떤데요. 개인적으로 PC가 3대인지라, 돌아가면서 테스트해봐도
    V3 Lite는 알약에 비해서 무거운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단점이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 상태에서는 치료조차 안되더군요. 그게 최대의 단점입니다.
    해외 출장나가서 인터넷 안될때 usb바이러스가 있다고만 뜨고, 치료가 안되더군요.
    답답했습니다.

    그 후로 usb에다가 알약하나 넣고서 다닙니다. 혹시 몰라서요.
    근데, 역시나 해외에서는 국내백신 소용이 없더군요.
    해외에서는 무조건 노턴 안티바이러스가 짱인듯 싶습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5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최지훈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PC사양에 따라 느껴지는 체감율은 다르겠지만,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 보고 난 결과입니다.

      최근 악성코드들이 전세계적으로 퍼지는 경향이 아니라, 타겟을 정하고 그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기 때문에 국내 백신들이 대응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전대응 TFT를 만들어서 해외에서 문제을 일으키고 있는 악성코드들을 빠르게 대응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6. Amgis 2009.04.19 05: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V3+맥아피 쓰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알약도 돌려봤는데 저는 V3 Lite가 더 가벼웠던 것 같네요
    실시간 감시는 맥아피만 돌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뭐가 잡혔으니 지웠다 이런메세지 뜨곤 하는데
    근 2년간 바이러스에 한번도 안 걸렸으니 아직 불만은 없습니다.
    노턴은 컴퓨터 살때 같이 사서 써봤는데 한달 돌려보고 짜증나서 그냥 지워버렸네요
    노턴쓰면 컴퓨터 진짜 느려지더군요. 다른프로그램이랑 계속 충돌나고 정말 캐안습

    • 냥이 2009.04.19 13:50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노턴은 쓰다보니 짜증나더군요. 제때 제때 데이터 업글시키지 않으면 옛날 데이터로 바이러스검사하고 실시간검사하고...

    • 보안세상 2009.04.20 11:1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관심 가져주셔 감사합니다.
      가급적이면 백신을 두개 이상 사용은 실시간 감시기능의 충돌 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자제를 부탁드리는 것이 백신업계의 거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문제가 없다면 좋겠지만 조심은 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17. Jaimist 2009.04.19 11: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예전부터 노턴 V3 바이로봇 카브 어베스트 등 거의 백신은 다 써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사용해보는 습관이 있어서 컴퓨터가 백신을 설치해보는 것이 재미였습니다.
    결론은 완벽한 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것입니다.
    v3 노턴 등을 비롯한 주요 백신은 장단점이 있어 어느 백신이 최고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악성코드가 등장한 후 백신이 대처해야 하는 것이니...
    중요한 것은 각자가 컴퓨터를 잘 관리하는 습관과 보안의식이 더 중요합니다.
    무료백신 중에는 v3 라이트나 어베스트 정도면 좋은 것 같습니다. 무료백신 하나와 컴퓨터 관리요령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보안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더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유료가 더 나을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자신의 컴은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의식입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백신을 다양하게 사용해보신 분들은 스스로 컴퓨터 관리와 보안의식의 중요성을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백신은 보조수단이지, 정말 중요한 것은 각자의 보안의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각자의 컴퓨터는 스스로 지킨다는 생각으로 생활 속 보안에 철저히 한다면 보안사고는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제언과 애정어린 고언 부탁드립니다.

  18. Farewell 2009.04.19 19: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1998-> 바이로봇 -> V3 2004 -> SPY ZERO -> 노턴 -> AVAST -> kaspersky 6.0 -> PC-Free3

    이 순서로 사용했는데, AVAST와 카스퍼스키가 제일 나았습니다.

    전 심심할 때마다 서드컴에 바이러스들을 저장해 놓는데요, 여기 설치해 둔 하드디스크를

    외장으로 돌려서 바이러스 검사해 보면, 위의 백신들이 대부분은 잘 잡아냅니다.

    그런데 바이러스 말고 시스템 깨진 쪽으로 방향을 돌리면, V3는 검색률이 0%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시스템이 깨진 곳이 있으면, 카퍼나 AVA는 이를 잡아내지만

    V3는 그냥 지나갑니다. 이러니 백신 검사를 해 치료를 한다해도 시스템 속도가 그대로죠.
    (물론, 레지스트리나 깨진 곳은 사람 손이 가야 정상이 된다하더라도, 0%는 뭡니까.)

    치료는 하지만 컴퓨터의 정상화는 시켜주지 않는 백신. 이게 V3의 실상입니다.


    ----------------------------------------------------------------------------------
    p.s Active-X 는 IE7 기준: 주소창 아래의 도구(T)-> 옵션-> 설정 -> 개체 보기 하시면 됩니다

    • 보안세상 2009.04.20 11:2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많은 백신을 사용해보신 것 같습니다.
      저희도 부족한 부분은 보완 개선하고, 세계 속에서 경쟁해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외에 나가보면 미국과 서양이 소프트웨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저희 회사가 홀로 개척하는 일은 '맨 땅에 헤딩하기' 처럼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보안업체로서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노력 노력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정어린 관심과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9. bulabu 2009.04.19 23: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알약 쓰다가 요즘 바꿔볼까..하고 있는데요~

    V3 lite? 오오~좋은 정보 알아 갑니다아// 감사해요//

    • 보안세상 2009.04.20 11: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관심가져 주셔 감사합니다. 늘 최선을 다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20. 김정재 2009.04.20 1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에서는 윈도우즈 7용 베타버전으로 내놓은 제품 없나요? 외국의 딴 회사들은 이제 앞으로 나올 윈도우즈 7 플렛폼에 맞춰서 베타버전을 무료로 제공하는데(트라이얼 버전 이지만) 안랩은 없는거 같네요. 아님 있는데 재가 모르는 건가요?

    • 보안세상 2009.04.21 11:4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V3도 베타버전에 맞춰 준비되었습니다. 윈도우 7 베타버전은 아래url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kr.ahnlab.com/info/download/notice_win7.jsp

  21. 이상철 2009.06.13 02: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이번에 v3 lite 쓰다가 알약을 갈아탔습니다...
    일단 v3lite가 메모리나 검사속도면에서는 v3lite가 알약보다 낳았습니다 하지만 internet explorer 프리징 현상이 너무 심하게 나더군요... 사이트하나 뜨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컴퓨터 사양도 최신형이라 만약 컴퓨터 사양때문이라고 하시면 그것은 말이 않된다고 밖에 못말하겠네여....

    그리고 보안세상님께서 바이러스 검사 검출률도 서양 백신과 별 차이 없다고 하시고 뭐 인증도 받았다고 하시는데... 제가 확인해 본결과... VB100 에서 인증받은것은 V3 LITE 나 V3 365 백신이 아니라 V3 SERVER 제품군이더군요... 물론 같은 V3 이니까 백신엔진도 같다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서버군과 개인사용자 제품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인증을 받으셨다고 하시면 그건 이치가 않 맞다고 생각합니다.

    • 파이론 2009.06.14 15:19  Address |  Modify / Delete

      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
      v3는 엔진이 같기 때문에 VB 100 인증을 받았다면 v3 라이트이든 서버이든 같은 효과가 있을 겁니다. 개인용과 서버용의 차이는 서비스나 기술지원의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야근 5회 반사쿠폰 받은 V3 Lite 개발자

안랩人side/안랩팀워크 2009. 3. 25. 09:19


소리 없이 봄이 다가오던 어느 날 우리는 서비스개발팀과의 만남을 가졌다. 서비스개발팀은 팀명에 이미 ‘서비스’와 ‘개발’이라는 친숙한 두 단어가 존재한다. 서비스를 개발하는 팀! ‘서비스’라는 추상의 영역을 실제 ‘개발’하는 부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컴퓨터 관련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아이디어 공장인 서비스개발팀은 생명력이 가득한 싱그러운 봄을 닮아 있었다. 많은 스타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최근에는 ‘굿 리더’상까지 이끌어낸 서비스개발팀의 열정과 팀워크 비결을 들어본다.


기획과 개발을 동시에 수행하는 만능인들


아자! 구호를 외치며 팀워크를 자랑하는 서비스개발팀


서비스개발팀은 기획과 개발을 모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개인의 업무가 기획에서 그치거나, 개발만으로 한정되지 않기에 아이디어 개발부터 서비스 완성까지 전 과정에는 팀원 모두의 노력과 아이디어가 응축되어 있다. 팀원들은 여러 부분의 다양한 업무 경험들을 바탕으로 공통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낸다. 기획자, 개발자, 사업자, 소비자의 다양한 관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끊임없는 브레인 스토밍과 회의 과정을 거쳐 완벽에 가까운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하곤 한다. 그 예가 바로 빠른 시간 안에 큰 인기를 끌게 된 V3 Lite(V3 라이트)이다.


3대 완소 서비스: V3 365 클리닉, V3 Lite, 사이트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존에는 패키지가 이슈였다면 이제는 이용자가 잘 사용하는 것이 이슈가 되었다. 즉 패키지에서 서비스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서비스개발팀은 기존 모델을 뛰어넘는 새로운 온라인 보안 서비스들을 완성하게 되었다. V3 365 클리닉, V3 Lite, 사이트가드가 그것.


‘V3 365 클리닉’은 서비스개발팀의 완소 서비스 중 대표주자이다.


V3 365 클리닉’
은 세 서비스 중 유일하게 유료로 제공되며 컴퓨터에 친숙하지 않은 40~50대 소비자가 주 고객 층이다. ‘케어(Care)’를 모토로 PC, 휴먼(Human), 소셜(Social)을 기본으로 삼아 개발했다. ‘PC주치의’라는 개념으로 전문가가 밀착 관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이는 보안 문제뿐 아니라 PC에서 발생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모든 문제를 전문가가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V3 Lite’는 무료 백신으로서 조금 독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를 발표한 후 두 달 여 만에 16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는 초보자나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한 몫 했다. 이전에 사용했던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용량을 이전에 비해 많이 줄여 사용자 편익을 높인 결과인 것이다.


사이트가드는 명칭에서 보듯 웹사이트의 안전 여부를 판단해 안내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백신이 PC의 파일이나 네트워크 보안을 책임지는 데 비해 사이트가드는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경로를 살펴 위험한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즉, 웹을 통해 들어오는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의 악성코드를 차단하고 피싱 사이트나 사기 사이트로 접속하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이 주된 기능이다. 백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기능인데, 백신은 악성코드를 받아서 분석하고 삭제하고 없애지만, 사이트가드는 그보다 폭넓게 의심스러운 요소들까지 파악해서 행동한다. 지난해 8월에 발표되어 현재까지 약 15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조용하고 강력한 서비스개발팀의 완소 서비스이다. 


훈훈한 팀 분위기, 끈끈한 동료애


서비스개발팀은 안철수연구소 내에서 가장 많은 일이 몰리는 부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웹 개발은 다른 쪽의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어려움이 존재한다. 웹 상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별, 브라우저 별로 다르게 보이기에 일일이 모두 다 맞춰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충에도 인터뷰 내내 업무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서비스개발팀. 그들의 노력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팀의 리더인 최은혁 팀장에 대해서 팀원들은 하나같이 “힘든 일이나 팀원이 진행하는 일을 세세하게 다 챙겨줍니다.”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시고 위로해 주는, 마음을 아우르는 팀장님 덕에 힘이 생깁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 연말 종무식 때 ‘굿리더상’을 받은 비결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팀원을 따뜻하게 격려해주는 ‘굿 리더’ 최은혁 팀장


이에 최팀장은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죠. 전에 사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을 때, ‘당신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는 메일을 보내고 어색해한 적이 있지만 정말 많이 고마운 팀원들입니다.”라고 고백했다.



수상 선물로 "야근 반사 쿠폰" 웃음바다로

이러한 최 팀장의 리더십과 팀원들의 재치는 지난해 연말 종무식에서 직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주었다. '연구개발'부분에서 공로상을 수상을 한 이창우 선임연구원에게 팀원들이 '야근 5회 반사 쿠폰'을 선물해 주어, 딱딱했던 시상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쿠폰을 사용했나는 질문에 이창우 선임은 결정적인 순간에 써 먹기 위해 아직 야근 반사 쿠폰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창우 선임이 지난해 연말 공로상 수상 때 동료 팀원이 선물한 익살맞은 야근 반사 쿠폰을 들고 있다.



서비스개발팀은 일이 많고 다양하지만 서로 내색 안 하고 즐겁게 업무를 진행한다는 느낌을 주는 팀이었다. 불황일수록 많은 일을 기획하고 수행하며 팀에 활력을 주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비스개발팀.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해보자’라고 외치며 업무에 집중한다던 그들의 2009년을 기대해본다. <Ahn>


대학생기자 김효진 / 이화여대 화학과

하얀 실험복, 딱딱한 책과 스물 한해를 막 넘긴 어느 날 문득, 뜨거운 악수가 그리워졌다. 책으로 세상을 배우고, 실험으로 세상을 관찰하고도 정작 마음은 세상과 닿지 못했다. 그렇게 스물두해, 외로움에 지쳐 잡은 펜의 울림이 '보안세상'의 문을 두드렸다. 글로써 나와 세상이 通할 수 있다면 그것에 만족하리! 


대학생기자 임혜진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임장군. 임성실. 임반장으로 불린다. 따뜻함을 바탕으로, 성실함을 무기삼아 세상과 소통하고 싶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글을 쓰고 싶은 문학소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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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5 17: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작년 어버이날인가 아이가 엄마아빠에게 사용해주십사 하며 내밀던 효도쿠폰이 생각이나요. 처음으로 들렀는데 즐겨찾기 해두고 좋은 이야기 종종 듣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참, 아래글도 읽었어요.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임하다 보면 힘들고 고된 일이라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낄거라 생각됩니다. 누군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일한만큼 누군가는 또 편안한 일상을 살아가는거겠죠. 보이지 않는 그 손길에 응원박수 보냅니다.)

    • 보안세상 2009.03.25 21:4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과거 안기부와 같이 보안도 음지에서 일하지만 밝은 양지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업입니다.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 요시 2009.03.25 2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쿠폰 유효기간도 있다니 ㅠㅠㅠ

  3. 쿨캣7 2009.04.01 17: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런데.. 사진이 실물보다 너무 못나오는데요 @.@ 몇몇 분들은 훈남인데... 흠

  4. Robin 2009.08.29 13: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야근 반사쿠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