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3년보다 값진 인턴 생활 5개월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0. 7. 29. 08:52
전문가의 조언으로 진로를 결정하다


2010년 1월 학교 공지사항에 평소 존경하던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에서 연수생(인턴)을 모집한다는 공고가 떴습니다. 면접 도중 마지막 질문이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것을 말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했던 말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저는 밭일을 제일 잘합니다.”

이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 연수생활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연수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저를 도와준 모든 직원들입니다. 연수하는 동안 진로를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에 걱정 반, 죄송스러움 반으로 다른 부서 연구원들에게 각 부서 업무를 알고 싶다고 메일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메일을 받은 모든 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회신해주었습니다. 또 평소 아이패드, 아이폰 같은 기기에 관심이 많은데 직접 자신의 아이패드를 3일 정도 빌려준 분도 있습니다.

 

안랩인들의 도움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학교 소모임, 동아리 활동으로는 배울 수 없었던 값진 것들을 배웠습니다. 현실적으로 저한테 부족한 게 무엇이고 남은 대학 생활 동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연수 생활 전이나 후나 안철수연구소는 여전히 저에게 존경스러운 회사입니다.

 

저는 품질보증팀에서 특허 업무와 모바일 테스트를 했습니다. 공대생인 저에게 특허는 생소한 분야였는데 이 일을 맡으면서 발명을 제안하고 그 발명이 특허를 받기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테스트를 하는 동안에는 제가 발견한 버그가 수정되거나 건의한 기능이 제품에 반영되기도 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품질보증팀에서는 매달 버그를 가장 많이 찾은 연수생을 버그킹으로 선정하고 포상으로 휴가를 하루씩 주는데 두 번의 버그킹으로 이틀 동안 포상 휴가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배 연수생에게 작은 조언을 하자면, 연수 생활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업무를 열심히 한다면 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연수생으로 있었던 5개월이 대학 생활 3년 중에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모든 안랩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연수 생활을 마칩니다.

 

강다솜 / 숭실대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SW 품질보증의 전체 프로세스 이해..V3 홍보 모델로 매스컴 타기도


3, 4월에 눈이냐며 두꺼운 코트를 입고 질척질척한 눈을 밟으며 여의도 공원을 가로질러 출근했는데, 이제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나무 그늘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여의도 공원 출근길도 걸을 날이 며칠 안 남았네요.

 

IT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이 길로 나아갈지 확신도 없던 대학교 2학년 때, 서점에서 ‘네 꿈에 미쳐라’라는 안철수 의장님에 관한 책을 우연히 읽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컴퓨터 보안에 흥미를 갖고, 직업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연이 연수생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윤 창출과 공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안철수연구소는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닌 '너와 나를 위한 일'을 하고 싶은 저의 가치관과 잘 맞기에, 그리고 정보보안 분야 리더이기에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품질보증팀에서 위험 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사이트가드(SiteGuard)’의 테스트를 맡아 일했습니다. 전반적인 기능뿐 아니라 작은 버튼에서부터 텍스트 하나하나까지 확인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꼼꼼하고 책임감을 요하는 직업인지 알았습니다. 게다가 QA(품질보증) 전체 과정을 모르고 테스트만 했다면 ‘이게 다인가’라는 섣부른 생각을 할 수도 있었지만, 권서진 주임이 최초 기획 문서부터 보여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사이트가드가 있는지 설명해 주어서 업무 파악이 수월했고, 그 일에 매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운 좋게도 잠시 AhnLab Online Security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품마다 테스트 방식, , 환경, 장비 등 모든 게 달라서 헤매기도 했지만 직접 테스트를 해봄으로써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중간에 테스트를 하다가 하드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하드웨어 부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도 없이 하드 디스크와 케이블 선을 바꾸어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 때문에 시간도 낭비하고 그동안 설치한 이미지도 다 날렸지만 덕분에 하드웨어까지 마스터하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안랩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하루하루가 모두 잊을 수 없는데, 그 중 하나는 안철수 의장님과의 창립 기념 사진 촬영이었습니다. 전 직원 단체 촬영 후에는 의장님과 연수생들만 함께 사진을 찍는 기회도 누렸습니다.

 

다른 하나는 난생 처음으로 신문에 나왔는데, 바로 ‘V3 365클리닉 PC주치의신제품 홍보 사진 모델로서였습니다. 보도용 샘플 사진을 보고 촬영했는데, 평소에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도 입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힘들어서 아무나 모델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연수 기간에 실질적인 업무를 직접 해봄으로써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꼈고, 어떠한 태도로 사회 생활을 해야 하며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고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향후 하고 싶은 직무를 실제로 하는 분들을 만나 귀한 조언을 얻었습니다. 컴퓨터 관련 다양한 툴을 다룰 기회가 많아 기본적인 컴퓨터 하드와 개발 언어에 대한 지식을 쌓은 것도 값진 소득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연수생들께 하고 싶은 말은, 지레 겁먹을 필요도 없고 또 좀 익숙해졌다고 자만할 이유는 더욱 없으며, 초심을 잃지 말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기라는 것입니다. Ahn

 

이정훈 / 성신여대 컴퓨터정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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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7.29 09: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밭일을 가장 잘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삽질을 가장 잘한다고 대답하였을 거 같습니다! 하하하;;;;;;;
    짧은 기간이었지만 값진 경험이 되셨네요! ㅎㅎ

  2. 하나뿐인지구 2010.07.29 13: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밭일...^^;...

  3. 태양처럼 밝은 2010.07.29 13: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5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니
    그 경험이 사회생활에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4. 추억 2010.07.29 19: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직 학생이라서 저도 이런 글들을 읽고 힘들 내고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crownw 2010.08.04 11: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턴은 얼굴도 보고뽑나요? 다들 미인이시네요 ㅋㅋ

  6. 유아나 2010.08.09 14: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두 번째 분 어째 낯이 익는다 했더니 ㅋㅋ

  7. 강승구 2010.08.17 09: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5기 연수생 강승구라 합니다. ^^;
    저도 QA에서 생활을 했는데 중간에 익숙한 이름도 보이고 (권서진 주임님 ㅎ)

    시간이 벌써 4년이나 흘렀네요. 저도 제 대학생활에서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

무료 웹보안 사이트가드 개발팀 만나보니

안랩人side/안랩팀워크 2009. 9. 16. 15:15


  "사이트가드? 안랩에 그런 것도 있어? 글쎄..난 V3밖에 모르겠는데"
  "무슨 소리!! 국내 최초! 웹사이트 보안 서비스 "사이트가드"를 모른단 말야? 
현재 600만 명 이상이 쓰고, 게다가 일반 사용자에게는 '무료'라구~~
오늘 집에 가서 잊지 말고 사이트가드 설치하라구~^0^"


아직도 안랩 하면 V3만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안랩에는 V3 외에도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다양한 보안 제품, 서비스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웹에 접속 시 악성코드가 유입되거나 피싱 사이트 등 유해 사이트로 접속하는 것을 차단하는 '사이트가드'와 '사이트가드 프로'이다. '사이트가드'는  개인용 무료 서비스로 작년 8월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기업용 유료 서비스인 '사이트가드 프로'는 올해 6월 출시됐다. 사이트가드가 궁금하며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은 보통 어느 한 팀이 전담하지 않고 여러 팀이 협업 체계를 이루어 진행한다. 최근 출시한 '사이트가드 프로'의 개발에는 서비스개발팀, 품질보증팀, 시스템솔루션팀이 협업했다. 이런 경우 각각의 팀원이 업무를 보는 시각이 다르기 떄문에 팀 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동심일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 중 7인의 핵심 인물을 만나 개발 과정과 에피소드, 팀워크 유지 비결을 들어보았다.

- '사이트가드' 프로젝트 팀 구성과 역할은?
'사이트가드'의 모태는 2007년 말 선보인 '사이트보안'이라는 서비스가 모태이다. 이때 프로젝트 팀이 처음 구성됐고 2008년 2월 '사이트가드' 팀을 구성했다. 그 해 7월 15일 '사이트가드' v1.0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9년 6월 28일 v2.0을 런칭했다. 팀원은 총 13명이며 제품 개발, 설치, 업데이트, 품질관리, 영업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 오늘 참석한 7인의 업무는?


1. 신원두 연구원 : 설치에 관한 부분을 담당한다. 사이트가드가 다양한 OS에서 설치/삭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업무이다.
2. 권서진 주임 : 제품의 테스트와 품질관리, 검증 업무를 맡았다.
(다른 연구원들은 그녀를 팀내 막강한 권력(?)의 소유자라 부른다.)
3. 윤석영 과장 : 영업과 마케팅을 맡고 있다. 원래 영업부서가 따로 있지만, 예외적으로 우리 팀에서 이 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4. 이창우 선임 : 잔소리 담당이다.^^ 여기 저기 잔소리 안 하는 곳이 없다. (농담) 프로그래밍을 담당한다.
5. 최정은 선임 : 웹 서버의 인터페이스를 담당한다. 기업용인 '사이트가드 프로'의 서버-클라이언트 간 통신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다.
6. 최호진 책임 : 기술적인 지도 편달과, 클라이언트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런 데이터를 '사이트가드' 개발 시 반영한다. 
(팀원들은 그를 "교수님"
이라 칭한다. 모든 것을 총괄하기에 붙은 별칭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전문가란 소리일 터.)
7. 박종필 주임 : 업데이트 부분, 새롭게 배포된 '사이트가드'를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 팀원 간에 정이 넘쳐 보인다. 팀워크를 다지려고 특별한 활동을 하는 게 있나?
우선 노래방을 자주 간다. 특징은 노래보다 퍼포먼스 위주라는 것이다.(하하하) 또 한 가지는 1~2주에 몇 번씩 점심 시간 10분 짬을 내어 발표 시간을 마련한다. 발표 내용은 업무에 필요한 기술과 상식 등을 다룬다. 우리 팀에만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옆 팀들이 부러워한다. 


- '사이트가드'가 '위험'이라고 분류하면, 해당 사이트에서 클레임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을 것 같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나?
지금까지 항의하는 업체는 없었다. 오히려 '위험'으로 분류된 이유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잘못됐는지, 자사 사이트를 수정하기 위해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안랩의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고객에게 서비스하였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 개발, 서비스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사이트가드' 서비스 초창기에 있었던 일인데, 처음엔 한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툴바(ToolBar)에 기능이 들어간 형태였다. 출시 첫날 툴바 제공 업체의 사이트를 '위험'으로 분류하는 일이 발생했다.(웃음) 얼마 뒤 또 다른 포털 사이트도 착실히(?) 막아 주더라. 덕분에 진땀 좀 흘렸다.^^:; 어떤 제품이라도 출시 초기에 이런 에피소드가 꼭 하나씩 있다.


한편, 최호진 책임이 
만든 작품이 하나 있는데, 이른바 '미스 사이트가드 양'.
 

미스 사이트가드 양



이것의 용도는 '사이트가드' 웹 서버를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그 외에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안랩에서 만든 제품군에 버그가 발견되면 버그트랙(BugTrack)이란 곳에 관련 사항들이 신고된다. 제품 담당 부서는 신고된 버그트랙을 받아, 내용을 분석하고 원인을 밝혀 제품 보완에 들어간다. 버그트랙은 일종의 게시판이라고 볼 수 있기에, 주기적으로 확인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사이트가드'의 경우 이런 번거로운 일을 대신 해주는 알리미가 바로 미스 사이트가드 양. 어떻게? 이렇게~
"(Starcraft 버전) Nuclear Launch Detected!~~띠디디♬"

핵 미사일 발사를 알리는 무시무시(?)한 경고음이 들리면, 행여나 야근일 수 있겠다는 두려움으로 팀원들은 우르르 몰려가서 리포트를 확인한다. 신고 내용을 보면 대략 팀원 중 누가 담당인가 알게 되므로, 버그가 발생한 부분의 담당 연구원은 좌절을(OTL), 그 외 팀원들은 환호를(^0^) 한다.

자! 글로 전하는 설명은 그만, 사이드가드 팀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아이템, 미스 사이트가드 양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숙달된 조교(?) 박종필 주임의 시범으로 불러보겠다.

     
      QA팀에서 버그를 발견하였다고 가정하여 버그트랙에 올리는 모습이다.


     내용은 아래처럼, 리포트를 작성하고~

       버그트랙을 전송하였다. 사이트가드 팀에서 벌어질 일이 궁금하시나요?
        (아래 영상을 ▶)
          
     버그트랙 알림 모드 외에도 점심 시각을 알리는 모드도 있다. 
     
사이트가드 팀만 들을 수 있는 소리로 "애들아 애들아 밥먹자~"

   


사내 망에서 게시판 형태로 운영 중인 버그트랙은 매번 확인해줘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깜찍한 알리미를 설치해 바쁘고 힘든 업무지만 웃으며 여유를 가질 줄 아는 사이트가드 팀.

100분 간의 인터뷰는 그들의 진면목을 들여다보기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넘치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열정적인 안랩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사이트가드 팀에서는 다른 팀과는 차별되는 독특한 활력소가 꿈들거리고 있었다. 일에는 열정적으로, 동료에게는 따듯함을 전할 줄 아는 그들이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아닐까...
Ahn

사내기자 김태훈 / 보안기술팀
"현재의 나"에서 출발하여 "내가 바라는 나"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물론 가는 길에 끊임없이 딴짓을 해서 탈이지만
그래도 즐기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높은 곳을 향하여!


 

대학생 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주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근성가이라 한다. 나 또한 가진 것이 젊음과 근성 하나라고 믿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로 미래의 정보보안감사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24살 청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고 있는 그는, 대학생 시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보안세상 대학생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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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맨 2009.09.16 15: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얘들아 밥먹자~
    이 말이 제일 듣고 싶을듯 ㅎㅎㅎ

  2. 악랄가츠 2009.09.16 18: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중요한 데이트날 핵공격신호가 떨어지면...
    미스 사이트가드양부터 부숴버리고 싶어지겠군요 ㄷㄷㄷ

  3. 요시 2009.09.16 18: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ㅋㅋㅋㅋ 효과음 센스가 장난 아닌데요>.<
    핵이 안떨어져야 할텐데요 ㅎㅎㅎ

  4. 티런 2009.09.17 08: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 요긴하게 잘 쓰일것 같아요.
    무료라고하니...더더욱^^;;ㅎㅎ

  5. 시림, 김 재덕 2009.09.17 08: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l^*..........
    계절에 기차 하얀 연기 뿜으며
    긴 터널 지나 힘차게 달려갑니다
    가을역 지나
    희망에 플렛홈으로...

    사랑으로...
    기다림에

  6. 제너두 2009.09.21 10: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디어 기똥찬데요..ㅎㅎ
    제너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ㅎ

  7. 이거 대박인데요? 2010.01.13 09: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얼른 고스트를 찾아서 킬해야지... 안하면 털리는
    뉴클리어 ;;;;
    경고음을 어떻게 뉴클리어로 하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ㅎㅎㅎㅎ
    그런데.. 사이트가드.. 좋은데 다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 ;;
    사이트가드 다운로더가 이상하게 windows 7에서 오류가 자주 떠서 안쓰게 되요.. ㅎ
    처음엔 잘나가다가 갑자기 그래버려서..(몇번을 깔아도 ;;)
    V3 zip 도 좋아보이던데...아직까지 선뜻 내키지가 않는다는것이 문제;;;
    연구원님들 수고해주세요~

    (아.. 프로그래머 되서 안랩 들어가려고 했는데 들어가면 왠지 모르게
    평생 솔로로 살 것 같은 이느낌.... 무서버라... ㅠㅠ )

Bug free를 위한? 고객을 위한! 확실한 품질보증

안랩人side/안랩팀워크 2009. 7. 23. 16:05


시험은 며칠 남지 않았고, 나가야 할 진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시점에서 교수님의 포인트 찍고 반짝 기법은 그야말로 극약처방이다. "자~ 거기 품질보증팀(QA팀) 별표 다섯 개 팍팍!" 품질보증팀에 대한 설명을 찾느라 두리번거리는 사이 기차는 이미 떠나 버렸다. 하지만, '하나의 절차에 대한 작업을 완료하였을 때 그 절차가 정확하게 수행되었는지 검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는 교과서의 짧은 설명은 품질보증팀에 대한 힌트를 주는 동시에 또 다른 물음표를 갖게 했다.


그러던 차에 운 좋게도 안철수연구소 품질보증팀을 인터뷰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기회가 왔다. 별표를 팍팍 줄 만큼 중요한 이유를 들어보았다.


Q. 안철수연구소에서 품질보증팀은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는지 알려주세요.
A.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손에 도달하기까지 거치는 수많은 과정 중 품질보증 단계는 사용자가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를 갖추었는지를 검증하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입니다. 안랩에서는 각각의 팀원(Quality Assurance Engineer)이 회사의 전 제품을 나눠서 품질보증 업무를 진행합니다. V3나 트러스가드, 사이트가드 등 우리 회사가 개발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되기 전에 오류 없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품을 테스트하며 버그(BUG)를 발견해 내고 수정된 사항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또한 개발 프로세스에 맞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Q. 품질보증팀에서 승인해주지 않으면 제품 출시가 안 되는 건가요?
A. 제품 출시는 PM(프로젝트 매니저) 및 모든 프로젝트 구성원과 함께 회의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품질보증팀에서 승인하지 않는다고 해서 제품 출시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품질보증팀의 테스트 결과를 참고하여 출시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품질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지 못하면 출시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왼쪽 위부터 최일순 팀장, 노인걸 선임, 김명희 책임, 신현진 책임, 권서진 주임, 유경민 주임, 최정희 선임


Q. 품질보증팀에서 버그를 많이 발견하면 포상이 있나요?
A. 연수생의 경우 '버그킹(BUG KING)'이라 하여 한 달에 한 번 테스트 과정 중에서 가장 많은 버그를 발견하고 기여도가 높은 사람에게 1일 휴가를 줍니다.

Q. 품질보증팀은 연수생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관심 많을 텐데 품질 보증 업무를 하고 싶은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조언한다면요?
A. QA팀엔 25명의 연수생이 있는데, 연구원 약 20명이 나눠서 각각 멘토링을 합니다. 연수생은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배움으로써 시야를 넓힐 수 있어요. 업무 성과가 학점으로 이어지므로 항상 평가를 받습니다. 준비는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진행하는 베타 테스트나 제품 리뷰를 많이 해봄으로써 소프트웨어를 보는 시각을 향상하는 것 등이 중요하고요.

자격증은 ISTQB(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가 대표적입니다. 3가지 레벨(Foundation, Advanced, Expert) 중 Foundation Level은 한국에서도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미국 QAI(Quality Assurance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은 CSTE(Certified Software Test Engineer), CSQA(Certified Software Quality Assurance)가 있는데, 이는 기본 경력이나 학력이 필요해요. 

Q. 품질보증팀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A. 버그를 발견하여 수정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을 만족시킬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

Q. 평소 팀워크를 돈독히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요?
A. 저희 팀은 정직원과 연수생을 합치면 40명이 넘기 때문에 인원이 많아서 회식을 자주 하지 못하지만 팀 내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가 많아 같은 이슈를 가지고 의견을 교환하거나 인라인 스케이팅 동호회와 같은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친목을 다집니다.

Q. 앞으로의 팀의 전망과 바람이 있다면?
A. 안랩의 프로세스가 좋기 때문에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안랩 QA팀이 우리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안철수연구소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품질은 하루아침에 기대만큼 발전하지 않지만, 하루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품질을 위해서 노력하는 QA팀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가 세계 일류 소프트웨어가 되는 그날까지 믿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짧은 인터뷰였지만, 그들을 직접 만나보니 안랩의 QA팀이 왜 최고라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 제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기 위해서라면 작은 결함이라도 용서치 않는 QA팀의 굳은 결의야말로 안랩의 살아있는 품질보증 마크가 아닐까? 그들의 빛나는 노력으로 QA팀이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QA팀 화이팅! Ahn

사내기자 류정은 / 기술문서팀

"현재 우리의 모습은 과거에 우리가 했던 생각의 결과다"라는 말을 새기며
오늘 현재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희망차게 살아 가려 노력하는 류정은입니다.
사내기자 활동도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임하겠습니다.



대학생
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 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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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23 17: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있어요~~^^
    설치할때 자세히 보기를 몇 픽셀 차이로 찾아내어 수정했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그냥 QA하니깐 생각이 났어요~ㅋ
    좋은 품질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품질보증팀님 화이팅>.<

  2. 광년이~+ 2009.07.28 10: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분명 쉽지 않은 길일겁니다.. 그러나 멋지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제일 앞에 서 있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보안세상 2009.08.03 16:3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눈에 띄는 성과나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 고독한 싸움을 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요. 그러나 이들 덕분에 저희는 든든하답니다^^*

  3. Freddie Murcury 2009.07.29 17: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품질관리 및 보증이 보통 제조산업에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런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좋은 주제로 기사를 작성해주신거 같습니다.
    뛰어난 SW를 만드는 개발팀 만큼이나 QA팀도 대단히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해용 :)

  4. mbti 2009.07.29 18: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에서...qa에...투자를 아끼지 않으시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증거인가요?...
    ...
    ps>전에 보니까...휴대폰 프로그램(?) 쪽도...이런 모집이 많던 것 같던데요...
    ...
    ps>(물론...안랩하고는 다른 분야니까...^^;...)

    • newsky 2009.08.11 17:53  Address |  Modify / Delete

      안랩에도 모바일 보안을 하기 때문에
      QA에서 열심히 Testing을 해주신답니다.^^

  5. 미자라지 2009.08.12 07: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은 대학생기자분들도 외모보고 뽑나요..ㅋ
    기자님들 사진보고 언제나 놀라고 갑니다..ㅋ

  6. 스마일맨 2009.08.20 18: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QA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글을보니 정말 반갑군요.
    안랩... 정말 도전해 보고 싶은 곳인데 말이죠.
    실력을 어서 쌓아야지 ^^

  7. QALAB 2009.10.09 09: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QA에 대한 좋은정보 보고갑니다 ^^
    안랩! 화이팅 ㅎㅎ

편의성과 디자인, 안랩 디자이너들 만나보니

안랩人side/안랩팀워크 2009. 6. 10. 15:49


디자인이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다. 안철수연구소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모두 한 번쯤은 '이 버튼은 왜 여기에 있을까?', '이 디자인은 참 예쁘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제품들은 보기 좋고, 사용자가 쓰기 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모든 제품 디자인은 디자인팀이 담당한다. 디자인팀의 정식 명칭은 UX 디자인팀. UX는 User Experience의 약자이다. 말 그대로 사용자를 위해 보기 좋고, 쓰기 좋은 UI(User Interface)를 만드는 것이 디자인팀의 임무이다. 이번에는 디자인팀을 만나보았다.



UX 디자인은 외국의 경우에는 30년 전부터 존재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3년 전부터에서야 화두에 오르기 시작했다. UX 디자인은 사용자의 만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둔다.

UX 팀의 개발 프로세스는 '전략 도출 - 스토리 보드 작성- 비주얼 디자인 작업 - 평가'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사용자를 인터뷰해 1차 조사를 하고, 다른 제품의 UI도 벤치마킹해 이를 모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을 만드는 것이 첫 단계이다. 그 다음에는 메뉴 구조를 잡고 화면 설계서를 작성하게 된다(쓰기 편하게 만드는 작업). 이를 바탕으로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한다(보기 좋게 만드는 작업).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만의 특징을 알려달라는 말에,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쪽에 집중하는 팀은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이 거의 유일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UX는 현재 웹에 지나치게 치중해 있다. 그리고 UX 디자인을 하는 팀이 회사 내에 있는 경우는 대기업밖에 없다고 한다. 있어도 규모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투자가 적기 때문에 UX 디자인은 별도의 회사(agency)로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UX 디자인을 외주로 맡기는 경우 회사의 요구가 온전히 반영되기 어렵다.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에는 '우리 일,내 일'이라는 개념이 있다. 앞서 말한 에이전시의 경우 많은 고객사의 일을 하기 때문에 '내 일'이라기보다는 '남의 일'이라는 생각이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일을 하기 때문에 '내 일'이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에도 물론 힘든 점은 있다. 기획, 개발, QA(품질보증), 기반 기술, 홍보 등 많은 다른 팀과 커뮤니케이션해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조율하고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디자인이라는 독특한 다른 일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서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점이다.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의 일은 대부분 1:1 프로젝트로 이루어진다. 한 사람 당 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런 방식을 통해 진행하다가 도움이 필요하면 팀의 도움을 받는 식이라고 한다. 지금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용 보안 관리 서비스와 관제 서비스에 사용되는 통합보안 관리 솔루션인 '세피니티', 'V3 365 클리닉'의 차기 버전,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트러스가드'의 패치 버전, 안랩 시큐리티 센터 등이다.



디자인팀은 김정연 팀장을 포함해 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팀원이 모두 다 밝고 웃음이 많다. 남자라고는 김성호 연구원 한 사람뿐이라 자칫 어색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여자들 사이에 있는 게 적응이 됐거든요^^."라고 대답할 만큼 팀워크가 좋다.
 

팀의 회식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술을 안 마시고도, 술 마신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팀?^^"이라는 대답이 나오고, 모두들 그 말에 웃음으로 호응한다.

전체적인 팀의 분위기를 물었다.
"평소에 리뷰를 자주하는 편인데, 다들 굉장히 솔직해요. 자칫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인데, 모두들 쿨하게 받아 넘겨요. 다 하는 일 잘되라고 하는 조언이니까요. 저희 팀은 팀원들 개개인으로 보면 굉장히 소심한데, 모아놓으면 강해요. 진취적이라고나 할까요? 세미나도 자발적으로 열고 그래요. 다들 열심히 하죠."

평소에 '디자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고급스럽다는 이미지가 퍼져있다고 말하자, "어머, 정말요? 잘못된 고급 이미지에요~ 저희는 식사를 해도 거의 구내 식당에서 하곤 하는데요?^^ 뭐, 고급 이미지가 좋은 거긴 하지만." 이라고 말한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기자들을 UT 룸에 데려가주었다. UT 룸은 재작년 말에 생긴 곳인데, 두 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쪽에서는 실험자가 컴퓨터를 사용하고, 다른 한 쪽 방에서는 그것을 지켜보게끔 되어 있다. 실험자가 컴퓨터를 사용해 어떤 것을 많이 클릭하는지, 어떤 것을 불편해 하는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모래툴'이라는 프로그램과 카메라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다. 분기 당 1~2회씩 하면서, 이를 통해 제품의 문제점을 찾는다고 한다.

 
"다음 번에 UT 룸에서 테스트할 때 한 번 다시 오세요. 어떻게 진행하는지 보여드릴게요."

 
짧았던 만남을 뒤로하고 인터뷰는 이렇게 끝이 났다.

 
안철수연구소에 디자인팀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프로그램이 아무리 좋았다 한들 지금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었을까? 안철수연구소 UX 디자인팀은 연구소의 핵심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팀원들의 반짝이는 눈 속에서 그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이런 멋진 팀원으로 구성된 디자인팀의 미래가 기대된다.
Ahn

사내기자 김현철 주임연구원 / 기반기술팀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살아가는 자기합리화의 달인.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능력이 우주평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다


 

대학생 기자 이수빈 /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꿈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도 많다.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친다지만, 난 내가 원하는 토끼는 모두 다 잡을 것이다. 그녀의 무한도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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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0 1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는데 ㅎㅎㅎㅎ
    UT룸도 궁금해요 >.<처음들어보거든요~~ㅋㅋ
    UX 디자인팀은 언제 개설되었나용?ㅎㅎㅎ

  2. 2009.06.11 13: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reddie Mercury 2009.06.12 21: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잘봤습니다^^ 이 기사 보고 UX 디자인팀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V3 365 클리닉을 보면서 쉽게 구성된 인터페이스와 눈에 덜 부담되는 색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분들 덕분이군요~ㅎㅎ 일반 사용자가 UT 룸에 들어가서 참여하는거 꼭 해보고 싶어요~ㅠ

  4. 10대의비상 2009.09.14 10: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앙 UI !!!!!!!...... ㅎㅎ 제가 지금 활동하는 부서(?) 도 UI쪽이에요 ! ㅋㅋ
    비록........ 실력은 좀...딸리지만요 ㅎㅎㅎㅎ

    다들 표정이 너무 훈훈하시네요 ㅎㅎ

    V3의 초록색과 파랑색을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나날히 발전되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ㅎ

    + 안철수연구소 구내식당이 얼마나 좋은데요!!!!!!!!!!......... 너무 알록달록해서 유치원인줄알고 깜짝............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