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동지 팥죽 한 그릇의 행복 바이러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1. 12. 24. 18:56
동짓날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이라고 하죠?
12월 22일 동짓날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추운 겨울을 함께 팥죽을 먹으며 이겨보고자 팥죽 데이가 열렸습니다. 날씨는 올해 가장 추운 날이 었지만 팥죽 먹는 시간만큼은 겨울 동장군도 울고 갈 만큼 훈훈했고 기분 좋은 행복 바이러스가 안철수연구소 사옥 전체에 피어났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 한 입 먹고 시원한 나박김치 한 숟가락 먹으면 어떤 음식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전 직원들에게 팥죽을 한 그릇 한 그릇씩 정성껏 배식해 주었고 산타 머리띠를 쓰고 있어서 직원들이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
임영선 상무도 열심히 팥죽을 떠줍니다. 안랩인은 물론 사옥을 관리해주는 협력사 분들도 함께 했습니다.
팥죽 담는 게 서툴러서 그릇 여기저기에 팥죽이 묻어도 직장상사가 떠 주는 팥죽은 맛(?)있을 수밖에 없겠죠?
나박김치를 정성껏 담고 있는 인사총무팀 친구들도 보이네요.
호~호 불어가며 먹음스러운 팥죽을 한 입 한 입 떠넣습니다.
반찬도 직접 떠 먹여주며 행복해합니다. 옆에 앉은 여직원이 부러워하는 거 보이시나요?
신입 공채 8기는 합숙 교육을 마치고 회사에 복귀하자마자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풋풋한 신입사원답게 따끈한 팥죽 한 그릇 앞에선 나이를 떠나 모두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웃음을 피워올립니다. 
팥죽을 바닥까지 싹싹 비우고 그릇을 들어보여주네요. 
다들 한 그릇 더 먹고싶어하는 표정이네요.
점심 먹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방 한 그릇을 비워냈습니다.
또 몇 시간 후 저녁식사하러 가겠죠? ^^
팥죽을 먹기 전에 사진 찍는 게 어색했나 봅니다. 몇몇 분은 어색한 미소를 짓네요.
팥죽 먹기 전 가장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지어준 전략기획팀 직원들입니다.
팥죽 먹느라 정신이 없었나 봐요. 사진을 마구 찍어대는데도 신경을 안 쓰네요.
한창 먹는데 사진 촬영을 요청하니 다들 깜짝 놀라더니 어색 표정 3종 세트를 날려주네요. 어색웃음-무표정-놀람 ^^;
조시행 전무와 방인구 상무 또한 앞치마를 두르고 산타 머리띠를 쓰고 추운 겨울 잘 보내라는 덕담을 건네면서 팥죽을 떠 주었습니다. 배식을 끝내고 수줍게 브이(V)자를 그리고 포즈를 잡아주네요. 뿌잉뿌잉 ^^*
즐겁게 배식을 끝낸 김홍선 대표도 조지영 팀원과 함께 승리의 브이(V)자를 그려 주네요.
연일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가 계속되지만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이렇게 동짓날 정성가득한 팥죽을 든든히 먹어줘서 거뜬하겠죠? 아무리 심한 악성코드라도 다 막아내는 V3같이 이 날 먹은 팥죽이 강추위를 다 막아줄 수 있도록 기원해 봅니다!!^^*  Ahn

사내기자 류석, 황미경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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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호 2011.12.26 14: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저도 이런회사에서 일하며 이런 멋진 회사를 만들고싶어요. 최고다 안랩.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