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현장

2012년 1월 17일 120여 명의 보안 꿈나무들이 판교로 모였습니다. 이번 11기 V스쿨은 안철수연구소가 판교 신사옥으로 이전한 뒤 처음 열리는 V스쿨 행사라서 더욱 의미가 깊었고 참가자들에게는 더욱 유익하고 알찬 행사였습니다.

V스쿨은 안철수연구소가 보안 꿈나무를 육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006년 1기 V스쿨을 시작으로 2012년 1월까지 총 11기에 걸쳐 V스쿨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판교 신사옥은 미래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하나라도 더 보고 배우려는 열기로  가득 찼고, 안철수연구소의 연구원들도 미래의 보안 꿈나무들을 보고 다들 흐믓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행사의 첫 순서는 1층 로비에서 김홍선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참가 학생들에게 가벼운 농담과 질문을 건네며 처음이라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하였습니다.
김홍선 대표 자신의 컴퓨터 보안과 관련된 어린시절 이야기를 해주며 참가 학생들에게 환영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다음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의 서종렬 원장의 열정적인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서종렬 원장은 V스쿨 참가자들에게 IT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강연을 해주었고, 학생의 본분과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애정어린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참가학생들도 강연의 내용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집중하고 메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안 및 IT에 관심이 많은만큼 많은 학생들이 스마트하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해 강연 내용을 녹화하는 모습입니다.
김홍선 대표와 서종렬 원장의 강연이 끝난 후 120여 명의 참가자들은 조별로 모여 안랩의 연구원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직접 보안업계에 일하고 있는 선배들을 만나 궁금한 것을 물을수 있었던 자리로 참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보안빙고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 대부분이 보안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인 만큼 어려운 퀴즈문제도 서로 맞추려는 경쟁이 치열하였습니다. 조금 전 까지만해도 어색해 하던 참가자들이 이때 만큼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가하였습니다.
CERT팀의 송윤경 주임과 10조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여학생 한분이 귀엽게 V자를 그려주네요
SW개발실의 장현숙 주임과 17조 참가자들입니다. 이날 한 참가자가 사정 상 불참해서 남자분 4명밖에 없으시네요
SW개발실의 김봉중 연구원과 13조 참가자들 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많이 어색해 하는 모습이네요 ^^;
IT인프라팀의 김경란 주임과 1조 참가자들 입니다.
세일즈마케팅팀의 김정현 사원과 4조 참가자들 입니다.
어플라이언스QA팀의 한글 주임과 19조의 모습입니다. 19조에는 여성분이 3분이나 계셔서 그런지 분위기가 좋았었네요^^
보안빙고게임이 끝나고 '악성코드와 분석가들'의 저자 분석팀의 이상철 책임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보안 전문가를 꿈꾸게 된 계기와 자신의 경험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 강연이었습니다.
11기 V스쿨의 마지막 순서는 김홍선 대표와의 대화 시간이었습니다. 사전에 받아놓은 V스쿨의 참가자들의 질문에 대해 김홍선 대표가 답변해 주는 자리였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참가자들의 질문에 솔직하고 명쾌하게 답변해주었고, 미래의 보안 전문가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 줌으로서 참가자들은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곧 이어질 12기 V스쿨 때는 더욱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많은 참가자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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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2012.01.28 19: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보고 갑니다

  2. 악랄가츠 2012.01.30 08: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꿈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그치만 현실은 계란 한 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