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항공 축제 '스페이스 챌린지' 현장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2. 6. 3. 12:48

공군사관학교는 매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자유비행(고무동력기, 글라이더)과 물로켓으로 나눠 기록과 정확도를 측정해 우열을 다투는 경기지만 대회 참가 학생 외에도 그 가족이나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 확대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34회째로 지난 5월 19일에 열렸다. 공군참모총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1시간 동안 보기 드문 명장면이 연출되었다. 악대와 의장대의 멋진 공연, 블랙이글스 전투기의 경이로운 에어쇼, 그리고 낙하산이 하늘에서 연병장으로 떨어지는 광경을 보면 답답했던 가슴이 열리는 기분이다. 생생한 현장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공군참모총장 개회 선언

 

공군 군악대의 연주

드럼라인의 화려한 연주 

 

공군 의장대의 공연

 

의장대의 꽃인 총검파도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질주 

아찍한 낙하산 강하

 

 

 

글라이더 대회

 

 

물로켓 대회

 

 

조종복 체험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이 밖에 공군사관학교 입시설명회도 열리기 때문에 중고생이 눈여겨볼 만하다. 공군항공과학고 학생들이 모형 항공기를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며 학교 홍보를 하고, 공군 e-sports ACE팀이 와서 팬 사인회도 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행사이. Ahn

 

대학생기자 장윤석 / 청주교대 초등교육(음악심화)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늘빛의 포근함을 수면에 간직한
맑고 차가운 호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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