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문자메시지 꼼짝마라!! '스미싱 문자'

보안라이프/리뷰&팁 2014.07.14 22:56

신종사기 스미싱 문자를 분석해보자!!


언제부턴가 부쩍 휴대전화로 날아오는 수상한 문자메시지들! 

택배도착확인, 통신요금 이용확인, 데이터 사용 청구서 확인, 대출 문자등등 보다 교묘해진 스미싱 문자의 피해 예방과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처방안을 알아보자.


예) 우체국 택배 문자메시지 (스팸문자)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① ‘무료쿠폰 제공’, ‘돌잔치 초대장’, ‘모바일청첩장’ 등의 문자메시지내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면, 

②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설치되어 

③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 피해 발생 또는 개인·금융정보 탈취


<피해유형은?>

스미싱에 이용된 변종 악성코드는 소액결제 인증번호를 가로채는 것에 그치지 않음
최근에는 피해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 연락처, 사진(주민등록증·보안카드 사본),
공인인증서, 개인정보 등까지 탈취하므로 더 큰 금융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


<피해 예방법>

1.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를 클릭 금지!

2. 미확인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 강화!

※스마트폰 보안설정 강화방법

환경설정-> 보안 -> 디바이스 관리 -> 알수없는 출처에 V 체크가 되어 있다면 해제

3.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소액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

※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114를 눌러 상담원과 연결하여 소액결제 차단 가능함

4. 스마트폰용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것!

5. 보안강화, 업데이트 명목으로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 금지!

6. 공인된 오픈마켓(앱스토어,올레마켓,T스토어등)을 통해 앱을 설치!

<출처: 사이버 경찰청>

<대처 요령>

1. 금융기관 콜센터 전화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사건사고 사실확인원'을 이통사, 게임사 결제대행사 등 관련 사업자에게 제출

2. 악성파일 삭제

스마트폰의 '다운로드'앱을 실행하고 문자를 클릭한 시점 이후, 확장자명이 apk인 파일 저장여부 

확인후 삭제

3. 악성코드 삭제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치료하거나 피해 컴퓨터 포맷조치

<출처: 사이버 경찰청>



스마트폰으로 우리삶은 더욱 윤택해졌지만 부작용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신종 사기 수법에 맞서서 우리도 그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소중한 개인정보와 재산을 지키도록 하자.



 대학생 기자 / 세종대학교 컴퓨터 공학 황찬우

What you decide today will decide you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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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의 체계를 알아보자

보안라이프/리뷰&팁 2014.06.24 19:48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은 문학, 예술, 연출, 음반, 방송 발명, 공업 특허 등 지식활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권리를 뜻한다. 지식재산권에는 산업재산권, 저작권, 신지식재산권으로 크게 3가지로 분류되며 산업재산권은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을 포함하고 저작권은 저작권, 저작인접권을, 신지식재산권은 영업비밀, 컴퓨터 프로그래밍, 반도체 직접회로 배치설계, DB(데이터 베이스)을 포함한다.

 

 

# 산업재산권

 

  산업재산권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로 분류 될 수 있다. 특허는 원천/핵심 기술 등의 대 발명이고, 실용신안은 주변개량기술과 같이 특허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발명이다. 실용신안은 우리나라, 일본, 등 소수 국가에서만 인정된다. 그리고 디자인은 물품의 외관을 말하며 상표는 상품의 명칭을 말한다. 각 각의 존속기간은 특허 20년, 실용신안 10년, 디자인은 설정등록일부터 디자인등록출원일 후 20년, 상표 10년이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면 특허는 'ABS 브레이크 시스템', '후방물체 감지', '문개폐시 센서 시스템' 등이 되고 실용신안은 '컵 홀더', '의자의 높낮이 조정', 'Rearview mirror' 등이 된다. 그리고 차체,의자,전조등의 형상 등의 외관들은 디자인이 되며, 자동차, 제작사의 명칭들이 상표가 된다.

 

 

# 저작권

 

  저작권은 법에 의하여 저작물의 저작자에게 부여하는 배타적인 권리로서, 자신의 창작물을 공표하고, 이를 하여 어떠한 방법으로든 공개 배포 또는 전달하고, 저작물을 다른 사람이 특정의 방법으로 사용하도록 허락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저작권은 저작인격권과 저작재산권으로 나뉜다. 저작인격권은 저작자의 명예와 인격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권리로서 공표권, 성명표시권, 동일성유지권이 있다. 저작자의 인격을 보호해 주는 저작인격권은 저작자 혼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남에게 양도할 수 없는 권리다. 저작재산권은 저작자의 재산적 이익을 보장하는 권리로, 저작물을 어떤 방법으로 이용하느냐에 따라 복제권, 공연권, 방송권, 전시권, 배포권, 2차적 저작물 등의 작성 및 이용권 등으로 세분된다. 저작재산권은 저작인격권과 달리 양도나 상속 등이 가능한 권리이다

  저작권은 저작한 때로부터 발생하는 권리로서, 등록을 한다든지 하는 어떠한 절차나 방식의 이행은 필요치 않은데, 이를 무방식주의라고 한다. 저작권의 보호기간은 원칙적으로 저작자의 생존기간과 사망 후 50년간이었지만 최근 70년으로 연장 되었다.

 

 

# 신지식재산권

 

  신지식재산권은 반도체집접회로배치설계와 같은 첨단산업저작권과 컴퓨터프로그램과 같은 산업저작권을 비롯해 영업비밀 등의 정보재산권이 있다.

  반도체 집적회로는 현재 많은 전자, 전자기기에 필수적인 구성요소가 된다. 이러한 반도체 집접회로의 개발에는 막대한 비용이 투자가 소요되지만 기존의 지식재산권 보호체제하에서는 만족스런 보호를 받을 수 없자 93년 '반도체집적회로의 배치설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함으로써, 배치설계에 대한 독점 배타권을 부여하고 있다.

  영업미밀은 공연히 알려져 있지 않고, 독립된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상당한 노력에 의하여 비밀로 유지된 생산방법, 판매방법 기타 영업활동에 기술 또는 영업정보를 말하낟. 영업비밀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볍률'에 의해 보호된다.

 

 

 대학생 기자단 배성영 / 한국기술교육대 정보통신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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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27 00: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s'를 확인하면 더욱 안전해져요!

보안라이프/리뷰&팁 2014.05.15 13:18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해 금전적 이익을 얻고자 만들어진 일명 피싱(phishing)사이트가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보안의식 교육이 시급한 상태이다. 피해 소식을 듣고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소식들은 소비자의 보안교육이 필요하다‘,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보안 업체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라는 영양가 없는 말들뿐이다. 피해자들은 보안의식이 없기에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다. 단지 해커들의 미끼에 관해 아는 것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다.

 보안은 사소한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사용자들은 약간의 관심만으로도 충분히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설마 난 피해 안 입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설마가 사람 잡는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여기 간단히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 아래 사진을 확인해보자.


< 그림1. https url >


 공통점을 찾았는가? 맞다. 모두 urlhttps가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간단히 https에 관하여 설명을 해보겠다. https란 쉽게 말해 s를 붙임으로써(secure socket) http를 안전하게 암호화한 것이다. ‘s’하나 붙인 것을 가지고 약보지 않았으면 한다. https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숨겨준다. 들어간 웹 사이트에서 url‘http’를 유심히 살펴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피싱사이트 피해자들은 SMS를 통한 접속, 신뢰되지 못한 e-mail등의 달콤한 유혹을 통해 피싱 사이트에 접근하게 된다. 만약 사이트에 접근한 뒤 url을 한번이라도 확인한다는 인식이 있다면 어떻게 됬을까? 피싱사이트의 피해가 줄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피싱사이트들은 데이터를 암호화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상대방의 정보만을 빼오는 것이 목표이다. 그들이 과연 https를 사용할 것인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아닌 것 같다.

 우리의 개인 정보를 지키는 것은 업체와 국가의 책임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관심이다. 간단히 ‘s’를 확인함으로써 우리는 해킹으로부터 많은 확률의 위협을 줄이는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s’만을 확인하는 것은 해킹을 막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하지만 url 확인뿐만 아니라 보안/백신 프로그램 설치와 실행 및 업데이트, 검증 되지 않은 사이트 접근을 하지 않는다면 사용자의 능력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위협으로부터 개인의 정보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사소한 관심,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놀라운 힘이다.


대학생기자 김종헌 / 한세대 전자소프트웨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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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의 "주민등록번호CleanCenter" 로 똑똑하게 관리하는 주민등록번호

보안라이프/리뷰&팁 2014.04.15 19:38


최근 개인정보 보호법이 개정되었다. 주요 개정내용은 주민등록번호에 관한 것이다. 법령근거 없이는 요구를 할 수 없으며, 유출 시에는 최대 5억 원 과징금 부과 및 법령근거 없이 보유 시에는 모두 2016 8 7일까지는 파기해야 한다. 개정 내용에서 보듯이, 나를 표현하는 13자리의 유용한 숫자였던 주민등록번호는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더 이상은 신뢰 할 수 없게 되었다. 주민등록번호의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폐지까지의 과정이 단순해 보이지는 않는다. 설사 폐지가 된다고 하더라도, 단 기간 내에 이루어 질 수가 없다. 지금 당장은 주민등록번호에 대한 관리를 해줘야 한다. 즉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서 가입한 사이트들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라면 탈퇴를 해주는 등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이걸 도와 주는 사이트가 바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민등록번호Clean Center이다. 이는 아주 어렸을 적에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서 가입한 사이트부터, 유출된 개인정보로 나도 모르게 가입된 사이트까지! 관련된 내역을 모두 보여줌으로써, 안전하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주민등록번호Clean Center의 소개페이지.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단계별로 살펴보자.

▶Step1. 주민등록번호Clean Center(http://clean.kisa.or.kr)에 접속한다

사이트의 메인에 있는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 확인 바로가기에 있는 "Go"버튼을 클릭해준다.


▶Step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를 꼼꼼하게 읽고, 동의할 경우에 다음으로 넘어간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정보

이용내역을 확인을 위해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고 하니, 이것이 불편하며 꺼림칙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KISA에서 직접 여부에 대한 확인 및 탈퇴처리를 위한 필요한 과정이라고 밝혔으니, 믿고 입력해보자.

△주민등록번호 Clean Center의 F&Q 중 개인정보 관련


▶Step3.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실명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Step4. 본인인증 수단을 선택하여, 인증절차를 진행한다.


Step5. 조회된 주민등록번호이용내역을 확인한다. 

서울신용평가정보, 한국신용정보주식회사 등 조회를 원하는 신용평가회사를 클릭한다. 결과는 웹 페이지 내에서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사이트의 하단에 위치한 엑셀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엑셀파일로도 조회가 가능하다.


Step6. 유출된 경우 혹은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홈페이지 탈퇴

조회결과 처음 보는 사이트일 경우에는 직접 확인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생소하고 처음 보는 사이트라면 악성코드가 포함되어 있는 사이트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로 홈페이지탈퇴를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탈퇴방법에는 페이지의 가장 하단에 위치한 버튼 중 홈페이지탈퇴 요청하기를 눌러준다. (명의가 도용되었거나, 이로인한 피해가 발생했다면 경찰청 사이버 테러 대응센터를 클릭해준다.)


Step7. 탈퇴에 대한 안내사항 꼼꼼하게 읽기

위의 창이 처음에 주민등록번호이용내역을 위해서 떴던 주의사항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무조건 동의함이라고 클릭하지 않는다. 자세히보면, 분명 처음에 떴던 주의사항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읽어보고 동의함을 누른 후 확인을 누른다.


▶Step8. 탈퇴요청 URL 및 ID등을 입력한다.

탈퇴를 원하는 홈페이지의 URL은 좌측에, ID는 우측에 적어준다. ID를 모른다면, "모름"이라고 적어준다.




물론 해당 웹사이트가 소재불명이거나, 정책 및 서비스 환경에 따라 사업자가 직접 이용자 본인을 통해 탈퇴 처리를 해야하는 경우 등 탈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개인정보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의 마음이다. 개인정보를 지키고 못 지키고의 차이는 우리 스스로의 애정과 관심이 결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주민등록번호Clean Center 등을 통해서 나만의 주민등록번호를 소중히 지키길 바란다.






안랩대학생기자단 홍수영 /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omnia tempus hab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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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커피 제대로 알고 마시자

보안라이프/리뷰&팁 2013.05.11 07:00

점심 시간 커피 전문점에는 많은 사람으로 가득차 있다. 가볍게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도 떨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커피를 찾는다. 자판기 커피, 믹스 커피와 달리 커피 전문점에 가면 수없이 많은 종류로 머리가 아찔해지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커피, 어떤 효능이 있을까?

-졸음방지
커피의 효능 중 첫째는 졸음 방지이다. 이것은 커피의 카페인 효과 때문이다. 각성 상태를 지속시키는 사이클릭 AMP(아데닌 산)의 분해를 방해한다.

-지구력 향상
보통 운동할 때의 에너지는 글리코겐으로 보급되고, 글리코겐이 없어지면 지방이 에너지로 변한다. 그런데 카페인은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이 있다. 마라톤 선수가 달리기 도중 마시는 드링크에 카페인 음류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숙취방지와 해소
숙취는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변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켜 체외로 내보내면 되는 것이다.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하고 신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재촉한다. 가능하면 술을 마신 뒤에 한 잔의 물과 커피를 마셔 두는 것이 좋다.

-입냄새 예방
최근 구취억제제가 잘 팔리는데 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프랑류에도 같은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크다. 단, 커피에 밀크나 크림을 넣으면 프랑류는 먼저 그 쪽으로 결합되어 효과가 없어진다.

이렇게 커피에는 수많은 이점이 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과다 섭취는 금물! 하루에 보통 커피 3잔이 적당하므로 커피잔 하나 들고 가끔씩 마시는 게 좋다.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은 체내로 들어간 지 1시간이 지나면 20%, 3~7시간 뒤에는 50%가 오줌에 들어있는 유기산으로 분해된다.

 

커피는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물, 우유, 시럽 등을 이용해 적절한 비율로 섞어 마시는 것이다.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보자.

1.에스프레소

커피의 원두를 갈아서 액기스를 낸것이다. 원두의 원액으로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기때문에 가격이 제일 저렴하다. 이를 응용한 커피로 에스프레소 콘빠냐가 있는데, 이는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생크림)을 얹어 먹는 것이다. 에스프레소는 원액으로 맛이 매우 쓰다. 그러므로 커피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에스프레소는 마시기 어려울 수 있다.

 

2.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는 가장 많이 마시는 기본 커피로 말할 수 있는데, 에스프레소에 을 2:8 혹은 3:7 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시기도 한다.

3.라떼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커피이다. 라떼(latte)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라는 뜻이다. 라떼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첨가한 것으로 보통 2:8 혹은 3:7의 비율이다. 어르신분들이 찾으시는 다방커피, 혹은 밀크 커피가 바로 라떼를 말한다. 라떼 자체에는 설탕이 들어 가지 않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추가하여 마시면 된다.기본 카페라떼에 각 시럽이나 무스,파우더 등을 첨가해 바닐라라떼, 고구마라떼, 녹차라떼 등을 만든다.

4.카푸치노

라떼에서 우유양을 조금 빼고 거품을 얹은 것을 카푸치노(에스프레소+우유+풍부한 거품 + 취향에따라 시나몬(=계피) 가루)라고 합니다.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 :우유: 우유거품 이 1:5:4 정도이다. 우유거품위에 시나몬파우더(계피가루)를 부려주면 완성된다. 커피 CF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유 거품 수염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카푸치노이다.

5.카라멜 마끼아또

카라멜 마끼야또는 카푸치노에 시럽을 첨가한 것으로 에스프레소에 우유, 시럽, 우유 거품을 올린다. 에스프레소 와 우유의 비율은 3:7 혹은 2:8정도로 유지한다.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붓고 위에 우유거품을 올려준 다음 카라멜 시럽을 드래즈 해준다. 달콤한 카라멜 시럽을 첨가한 것으로 무지무지 달콤하다.

6.카페 모카

카페모카는 에스프레소와 우유, 초코시럽이 들어가며 취향에 따라 휘핑크림이 첨가되기도 한다. 커피중에서는 제일 달다고 말할 수 있다.

7.화이트 카페 모카

카페모카를 응용한 커피로 초코시럽대신 화이트 초코시럽이 들어간 것이다.

8.카라멜 카페 라떼

카라멜 마끼아또와 비슷하지만 우유거품이 없는 것으로 훨씬 달다. 라떼에 카라멜 시럽을 첨가한 것으로 보면 된다.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게 먹는 커피,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즐겨보자. Ahn

 

학생기자 임지연 / 덕성여대 컴퓨터학과

진심을 다해 행동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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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현탁 2013.05.12 13:4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개인적으로는 믹스커피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2. 한량 2013.05.12 16: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방커피는 라떼가 아닙니다.
    카페오레가 다방커피라 보시면 됩니다.
    라떼는 에스프레소에 우유.
    카페오레는 커피에 우유.
    여기서 커피는 드립커피로 에스프레소와는 만드는 방식과 맛이 틀립니다.
    드립은 커피 본연의 맛에 가장 가깝고.
    에쏘는 크레마로 인해 맛의 1차 변형이 발생하고.
    여기에 우유를 섞으면 2차 변형이 옵니다.

    • ss 2013.05.12 22:47  Address |  Modify / Delete

      틀립니다 -> 다릅니다

    • 카페오레 2013.05.12 23:25  Address |  Modify / Delete

      드립커피 뿐만 아니라 프렌치프레스, 더치커피 등등 에스프레소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내린 커피에 우유를 섞는 커피를 말해요
      카페오레가 프랑스어인데 프랑스는 애당초 드립이 아닌 프렌치프레스 방식으로 마시고요

    • ㅋㅋㅋ 2013.05.13 01:59  Address |  Modify / Delete

      카페오레나 카페라떼나 부르는나라가 다르기때문이지 둘다 커피에 우유가 들어간 커피입니다

  3. ㅋㅋㅋ 2013.05.12 16: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모카가 제일 달다뇨? ㅋㅋㅋㅋ
    말그대로 휘핑크림은 얹어 먹을 '수'도 있는거고
    에스프레소랑 초콜렛이랑 섞으면서 달콤쌉싸름한건데마끼아토처럼 시럽이라도 뿌력먹는건줄 아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4. 이용한 2013.05.12 17: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카푸치노에 시럽을 첨가한것이 캬라멜 마끼아또라는 소리는 처음들어봅니다.
    그리고 녹차라떼나 고구마라떼는 카페라떼에 재료를 첨가한것이아니라 우유에 녹차나 고구마(파우더나 페이스트등)를 첨가한 것입니다.

    대학생기자라해도 기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사실을 기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5. Dolidoli 2013.05.12 18: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끼아또 : 이탈리아어로 점을 뜻함.
    마끼아또류의 제작방법은 우유를 먼저넣고 그위에 마지막으로 에스프레소 샷을 넣음으로써 우유에 하나의 점을 만드는 것으로, 첫맛(윗부분)과 끝맛(아랫부분)이 다른 특성을 지니는 음료입니다. 본문과 같이 샷을 넣은후 우유거품을 얹으면 더이상 마끼아또가 아닙니다. 라떼 마끼아또는 우유+에스프레소샷, 카라멜 마끼아또는 시럽+카라멜 드리즐 등으로 카라멜 향을 첨가한 음료. 본문에서 말씀하신 카라멜 시럽은 우유와 미리 섞여 있는것이고, 위에 뿌려주는것은 카라멜 드리즐이라고 합니다.

    카라멜 라떼와 카라멜 마끼아또의 차이는 에스프레소가 우유와 섞였냐 안섞였냐의 차이지 거품의 유무가 아닙니다.

    그냥 적어보았습니다~

  6. 커피의 역사 2013.05.12 19: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커피의 첫째 효능은 졸음방지가 아니라....
    바로 식욕억제 입니다.

    커피의 역사를 보면, 커피는 고행이나,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마시는 차였습니다.
    특히 금식을 해야야하는 수행을 할때는 이 커피는 큰 효과를 주었죠.

    커피의 효능 첫째는 바로 식욕억제 이고, 두번째가 바로 졸음방지 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카페인, 카페인해서 단순히 커피가 졸음을 방지해준다라고만 알고있는데
    그것은 반만 알고있는 것입니다.

  7. 이수진 2013.05.12 20: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커피관련된 글을 읽으니 달달한 아이스 캬라멜마끼야또 한잔이 생각나네요!
    카페에서 커피주문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8. 카푸치노 2013.05.12 23: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통적인 카푸치노는 커피와 우유와 거품의 비율이 1:1:1입니다

  9. lsj 2013.05.13 01: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바리스타과 학생분들....교과서에 나와있는 레시피로 만들어야하는게 아니고 매장이나 개인커피점에서 만드는 레시피는 모두 다릅니다. 틀린게 아니예요.
    이거 틀렸다 저거 틀렸다 이러지맙시다

  10. 바리스타 2013.05.13 03: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몇몇 틀린부분이 꽤나 많습니다.
    일단 마끼야또는 점을 찍다라는 뜻으로
    esp와 카라멜소스를 섞은뒤
    스팀우유에 점을 찍듯 부어줍니다.
    그리고 기호에 따라 드리즐하는 것이지
    꼭 드리즐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그밖에 거의 모든것이 조금씩 틀렸네요^^;;

정보보안 자격증 CISSP, 어떻게 바뀌었나

보안라이프/리뷰&팁 2013.04.22 07:00



정보보안 분야 대표 자격증인 CISSP(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ertified Information System Security Professional). 



(ISC)2에서 주관하며, 많은 보안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자격증이다. 지난 포스팅인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이를 위한 조언 8가지', 'IT 보안 전문가 되려면 어떤 자격증 필요한가', '직장인 자기개발 필수 아이템, 보안 자격증 4가지'에서 여러 번 언급 되었던 것 처럼 많은 기업에서 선호하고 있다. CISSP 시험의 응시 자격과 유지조건도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그만큼 가치가 있다.



CISSP 시험의 응시 자격


 Associate(예비회원)
- CISSP®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Professional(정식회원)

- CISSP® 시험에 합격해야 하고,

(ISC)2의 10대 도메인 중 2개 분야 이상, 최소 5년의 경력을 지녀야 한다.


<10대 도메인>

접근제어, 애플리케이션 보안, BCP/DRP(사업 연속성과 재난복구 계획), 암호학, 정보보안 및 위기관리, 법률요건 규칙 승낙과 조사, 운영보안, 물리적 보안, 보안구조와 디자인, 통신 및 네트워크 보안


CISSP 시험은 위의 10대 도메인에 관해 시험을 보며, 시험 시간은 총 360분이다. 종전에는 이에 관해 필기로 시행되었지만 이번 2013년 3월, (ISC)2에서는 CISSP 시험방식을 다음과 같이 변경했다.



시험 방식의 변경


종전 시험방식 

 변경된 시험방식

 PBT(Paper Based Test, 필기시험) :
 종이로 된 문제지와, OMR로 답을 체크하는 방식.

 CBT(Computer Based Test, 컴퓨터로 보는 시험) :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험을 보는 방식.



시험 방식의 차이를 보면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PBT에서 CBT로 변경되면서 국제 시험 대행기관인 Pearson VUE가 시험을 대행하게 되었다.



[Pearson VUE 홈페이지]



Pearson VUE는 공인 시험센터로, 약 175개국에서 다양한 자격시험을 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준다. 특히 IT 분야 외에도 금융, 의학 분야 등 다양한 국제 자격시험을 관리/감독해주는 기관이다. 따라서, 기존 PBT 시험이 시행되었던 장소보다 한층 보안이 강화되었다. 



가장 먼저, 시험장에 입실과 퇴실 시 디지털 지문이나 정맥 패턴을 채취한다. 이후 시험장에 입실할 때에는 신분증을 제외한 모든 소지품이나 악세사리를 소지하는 것이 금지된다. 또한 종전에는 시험 감독관을 배치했으나, 부정행위를 예방 및 적발하기 위하여 응시자 주변의 여러 개의 CCTV 를 포함하여 실시간 녹화 및 녹음이 되고 있다


보안이 강화된 것 외에 또 달라진 것은 시험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전에는 약 2달이 걸렸던 반면, CBT 방식에서는 시험장을 나온 직후 바로 시험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차이점이다.


CISSP 시험의 특성상 360분이라는 긴 시간에 한층 강화된 보안이 응시자의 어깨를 더 무겁게 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시험 방식이 더욱 복잡해짐으로 인해서 CISSP 시험이 주목받는 중요한 시험임을 알 수 있으며, 그만큼 자격 소지자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험방식의 변경으로 정보 보안 자격증 시험 장소와 프로세스 역시 '보안' 자격증임을 보여준다. Ahn




대학생기자 이수진 /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자!

언젠가 제 일에 대하여 대가를 얻을 때, 

"저 사람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스스로를 성장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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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노트북 고를 때 꼼꼼히 체크할 네가지

보안라이프/리뷰&팁 2013.04.02 07:00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노트북을 사려는 학생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워낙 많은 종류와 기능 때문에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진다. 인터넷이나 매장을 둘러보아도 자신에게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 제대로 알지 못 하면 알맞은 해답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어떤 노트북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1) 성능

자신에게 맞는 노트북을 잘 고르려면 먼저 노트북 성능을 볼 줄 알아야 한다.

- CPU

컴퓨터의 두뇌부분에 해당하며 성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CPU는 크게 intel 사와 AMD 사가 만드는데 intel 사가 점유율이 85%정도로 높다. inte l제품은 i + 숫자를 사용하는데 숫자가 높을 수록 고성능이다.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이라면 i3을 추천하고 게임, 그래픽 작업 용도라면 i5를 추천한다.

- GPU(그래픽 카드)

그래픽카드란 화면을 출력하는 핵심 부품으로 컴퓨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영산신호로 바꾸어 모니터에 전달해 주는 장치이다. GPU는 크게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으로 나뉜다.

내장 그래픽 - 내장 그래픽은 별도의 비디오 메모리 없이 CPU에 GPU 기능을 내장하여 그래픽 작업을 처리하는 형태이다. 내장 그래픽은 낮은 소비전력 때문에 배터리로도 오래 버틸 수 있고 발열이 적다. 또한 외장 그래픽이 있는 노트북보다 가볍고 비용이 적게 들며 일반적인 사용에 충분하기 때문에 사무용 PC에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외장 그래픽에 비해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외장 그래픽 - 외장 그래픽은 GPU가 처리하는 그래픽 데이터를 임시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용량이 클수록 더 많은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외장 그래픽은 내장 그래픽에 비해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외장 그래픽은 크게 Nvidia Geforce(지포스)와 AMD Radeon(라데온, 레이디언) 제품으로 나뉜다. 지포스 카드는 3D 가속에 강하고 3D 그래픽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는 데 특화되어 있고, 라데온 카드는 화려한 색감으로 예쁘고 은은하게 표현해주는 데 특화되어 있다. 

-디스플레이

노트북을 고를 때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 이유는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인 휴대성의 편리함 판단의 가장 큰 기준이기 때문이다. 노트북 이동이 잦다면 14인치 이하를 고르는 것이 좋다. 15.6인치 이상의 노트북은 휴대성은 떨어지는 대신 고성능 제품이 많다.

2) 사용 목적

자신에게 잘 맞는 노트북을 고르려면 우선 자기가 어떤 목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할지 알아야 한다. 사무적인 용도로만 사용할 것인지, 게임용인지, 그래픽 작업용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노트북 용도를 주 사용 용도, 원하는 성능, 가격 등을 고려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PC

노트북을 가지고 이동이 잦은 사람들에겐 무게가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어댑터 포함 1kg~1.5kg 정도를 골라야 편리할 것이다. 배터리는 6셀 이상인 것을 찾아야 한다. 보통 4셀은 2시간 정도 지속가능하다. 10-11인치 노트북은 문서 작성이나 인강 청취를 하는 데 적합하다.

-사무용 PC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려는 노트북은 여기에 속할 것이다.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이라면 15인치 정도를 사용하는 게 좋다. 또한 굳이 내장 그래픽으로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은 문제가 없으므로 외장 그래픽을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래픽용 PC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위주로 할 생각이라면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게 좋다. 디스플레이가 큰 노트북은 데스크톱 못지 않게 좋은 노트북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겁고 크기 때문에 휴대성은 떨어진다.

3) 가격

-저가: 요즘에는 저가의 노트북도 많이 출시된다. 저렴한 가격에도 성능이 우수한 다목적 노트북이 많다. 사양으로는 속도가 빠른 듀얼 코어 방식의 Intel Core i3 또는 AMD A6 process or, 3~ 4GB의 RAM, 최소 320 GB의 하드 드라이브 공간 등이다.

-중가: 저가 제품에 비해 대부분 크기가 크며, 디자인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 또 가격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오디오 성능과 백라이트 키보드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또한 저가보다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사양에서 6GB의 RAM, 500~640GB 하드 드라이브, 2세대 Core i5 프로세스 등이 탑재된다.

-고가: 고가의 노트북은 주로 보안과 안정성이 필요한 업무용, 또는 멀티미디어와 고성능 게임을 목적으로 만든 제품이다. 일반 데스크톱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노트북이 많다. 스크린의 해상도도 상대적으로 높은 사양을 갖추고 있다.

4) 편의성

자신이 사용해야 할 노트북이 얼마나 편리한지 또한 중요하다. 보통 컴퓨터 작업 시간이 1시간 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꼭 따져보아야 한다. 키보드 입력은 잘 반응하는지, 키 사이의 간격은 적절한지, 터치패드는 작동하기 편한지, 마우스 클릭은 만족스러운 지, '멀티터치 제스처(multitouch gestures)' 기능은 잘 동작하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 터치패드로 커서가 이리저리 건너뜀 없이 텍스트를 쉽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확대와 축소도 손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Ahn


대학생기자 임지연 / 덕성여대 컴퓨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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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은정 2013.04.04 03: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유용한기사!!

  2. 메이비 2013.05.15 2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넘 이쁘셔요

  3. skybluesky 2013.11.22 03: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덕분에 잘 이해하고 갑니다

화끈한 여름 휴가를 도와줄 유용한 앱 10선

보안라이프/리뷰&팁 2012.07.15 07:00

7월의 내리쬐는 햇볕아래 2012년의 여름휴가철이 다가왔다. 바다로 산으로 계곡으로 휴가를 떠나는 독자들을 위해 휴가 출발부터 도착까지 알아두면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10선을 준비해보았다.

 

AM 07:30         휴가출발 전!

행선지를 결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휴가를 떠나는 도중 뇌리를 스치는 불길한 예감이 엄습하는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꼭 챙겼어야 했을 물품들을 집에다 두고 온 것이다. 1주일의 휴가인데, 이미 버스를 타버렸는데, 한여름에 냉장고 밖에 꺼내놓은 김치가 생각난다면? 상상만 해도 휴가를 마치고 오는 발걸음이 무거울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휴가 출발 전 꼭 챙겨야 할 준비물, 정리해야 할 일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주는 애플리케이션 여행준비 앱(안드로이드)”건망증도우미(애플)”이다. 챙겨야 할 물품들이 목록화되어있으며 사용하기 편리하여 간단한 조작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여행준비앱은 녹음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AM 09:00        휴가출발!

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준비물을 빠짐없이 챙겼다면 이제 즐거운 휴가를 떠나보자! 즐거운 마음으로 자가용에, 버스에, 기차에 몸을 실었는데 주차비가 걱정되는가? 또, 다시 돌아올 버스와 기차를 예매하지 않았는가? 그럴 때를 대비하여 준비해보았다!

1)     자동차 이용 시!

첫 번째! 휴가철에는 어디서나 자동차가 많이 밀집되어 있다. 휴가지에 자동차가 몰리다 보니 크고 작은 사고가 나기 마련이다. 사고가 났는데 내 자동차에 블랙박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얼마나 앞이 깜깜할까? 말 그대로 블랙이다. 블랙. 이를 위해 휴대폰 용 블랙박스 앱 블랙박스 포 T을 준비했다. 이 앱은 주차 시에 분리해야 한다는 점과 7000원의 유료결제라는 단점이 있지만, 주행 시에는 T맵과 연동하여 블랙박스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블랙박스를 갖추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앱이다! 블랙박스 포 T맵을 이용하여 혹시 일어날지 모를 사고에 대처하자!

 

PM 02:00        휴가지 도착!

  자 자동차 사고가 나지 않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 이제 주차를 해야하는데…………?주차장이 만석이다. 그리고 주차비는 또 왜 이렇게 비싼가? ㅠㅠ 이때 휴대폰을 들고 마켓에서 이 단어를 검색한다. “주차어디?” 이 앱은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공영, 민영 주차장들을 표시해준다. 시간당 가격과 위치를 상세하게 표시해 준다. 돈도 절약하고 시간도 절약하고. 상쾌한 휴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앱이다. 아이폰은 "전국무료주차장"이라는 앱이 있다. 




2)     대중교통 이용 시!

 주차문제, 주유비 걱정에 기차를 이용하기로 결정한 당신! 절약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아주 멋진 휴가인이다. 그러나 이러한 예쁜 마음씨에도 불구하고 출발과 동시에 돌아오는 차량을 예약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오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차는 Korail”을 검색한다! 실시! 이 앱의 경우 전자결재를 지원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카드번호와 비밀번호가 있으면 5분안에 결재가 가능하다. 이동 중이라 안절부절못할 필요가 없고 일정에 맞는 차편도 검색이 가능하기에 아주 유용한 앱이다.



PM 3:00         휴가지 도착 후 출출할 때!

 기쁜 마음으로 휴가지에 도착하여 음식을 해먹기로 했다. 오늘의 메뉴는 해물탕! 가족들에게 자기가 준비하겠다며 큰소리를 떵떵 쳐놨는데 이게 웬걸 적어놓은 해물탕 레시피를 두고 왔다. 이럴 경우에는 만개의레시피앱을 추천한다. 이 앱은 사용자들이 직접 작성한 조리과정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 큰소리쳐 놓은 당신의 어깨에 더 힘을 실어 줄 것이다. 또한 휴가철이 아니더라도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앱이니 꼭 사용해보길 바란다.

 


도착하고 나니 너무 힘들어 음식을 사 먹기로 결정했다면? 먹고 싶은 음식은 정했는데 생소한 휴가지에서 위치를 찾을 수 없다면? 이 때는 스마트다이얼을 사용하길! 용량이 크다는 단점이 있지만, 휴가철 한철을 사용하기엔 아주 유용한 앱이다. 이 앱은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당 검색어에 해당하는 장소가 표시된 지도와 함께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114를 이용하는 정보료도 아낄 수 있는 경제적인 앱이다!

 



PM 4:00         식사 후 계산할 때!

식사를 마치고 지갑을 꺼냈는데 두둥. 현금이 없다. 더군다나 식당의 카드결제기가 고장이 나서 카드결제를 이용하지 못한다. 이럴 때 아주 유용한 앱인 뱅크 & 세이빙이 있다. 이 앱은 현재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ATM기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앱이다. 단순히 식사비용이 아니라 휴가철 현금이 필요한 때가 많은데 그럴 경우에 사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아이폰은 "K.atm"이 있다. 

 



 

Emergency!         응급상황 시!

식사를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로 물놀이를 떠났다. 즐겁게 물놀이도 하고 모레 찜질을 하다가 따가운 햇볕에 화상을 입었다. 주변을 둘러봐도 병원은커녕 약국도 보이지 않는다. 걱정하는 가족들을 안심시키고 상처도 서둘러 치료하고 싶다면 “1339” 앱을 사용해라! 이 앱은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며 응급의료정보(이하 119)에서 관리하는 실시간 응급실 병상정보 및 응급의료기관 정보, 관할 119연결,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AED) 위치정보, 증상별 응급처치 요령, 독극물의 특성 및 처치요령 등이 동영상, 이미지, 문자 형태로 제공된다.

 



휴가를 보내는 시간순서를 따라서 앱 10선을 소개해 보았다. 필자의 휴대폰이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아이폰을 이용한 앱은 많이 소개하지 못한 점 아이폰 유저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ㅠㅠ. 또한 위 앱들은 사용자 평이 우수하거나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 앱들을 위주로 선택하였다는 점을 밝혀둔다.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휴가철에도 스마트폰이 빠질 수가 없다. 간단한 조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니 소개된 앱들을 사용하시고 휴가를 경제적이고 또 행복하게 보내시길.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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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를 통해 스마트하게 정보를 구독하자!

보안라이프/리뷰&팁 2012.06.26 07:00

오늘날 지하철, 버스, 길거리에서는 손바닥 위의 스마트폰을 보고있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무엇을 보면서 자투리 시간을 보낼까?

며칠 간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열심히 보고있는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메신저, 게임, 드라마, 영화 등으로 틈틈히 여가생활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이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을까.

평소에 자주 들어가거나 유용한 정보를 주는 블로그나 인터넷 뉴스, 다들 몇 군데씩은 있을 것이다. 이런 곳의 새로운 글, 새로 뜬 기사 등을  일일이 해당 블로그나,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고도 한 곳에서 모아서 볼 수 있다면 어떨까?  필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쭉 볼 수 있어 시간적인 효율성 측면에서 큰 절약이 될 것이다. 


그럴 때 유용한 것이 RSS이다. RSS란 'Really Simple Summary'의 약자로 뉴스사이트나 블로그와 같이 컨텐츠의 업데이트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 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RSS 피드의 주소를 RSS Reader 프로그램이나 관리 사이트에 등록만하면 구독 절차가 완료되어 손쉽게 시도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컨텐츠 제공 사이트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신규 컨텐츠를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어 좋고, 구독중인 고객 또한 자신이 원하던 정보를 바로바로 받아볼 수 있는 좋은 서비스이다.

현재 한RSS, 구글리더 등 여러 RSS리더가 존재한다. 이 글에서는 웹 뿐만아니라 여러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활용 가능한 '구글리더' 를 중심으로 사용 방법과 팁을 전해주고자 한다. 

구독하고자 하는 블로그나 뉴스 사이트에 보면 다음과 같은 rss 버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해당 버튼 링크를 통해 rss피드 구독 주소를 알 수 있다.


http://google.com/reader 에 접속하여 구글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위에서 알아낸 rss피드 구독 주소를 입력하여 구독을 할 수 있다. 이렇게 구독을 한 뉴스나, 블로그 등은 카테고리 별로 폴더를 만들어 원하는 정보들을 손 쉽게 모아 볼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뉴스나 블로그를 보다 보면 광고 등으로 인해 시선이 분산되고, 다른 길로 빠질 수 있는 반면 이렇게 rss구독을 통하여 원하던 기사들만 모아 볼 수 있다. 

전체, 카테고리, 각각의 사이트별로 읽기가 가능하며, 읽은 글을 감추거나, 중요한 경우 별표시를 하여 나중에 별표 항목만 따로 볼 수 있어, 알짜 정보들을 수집이 수월해 진다. 또한 구독중인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대상으로 검색을 하여 이전에 읽었던 글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구독중인 RSS피드의 리스트들을 내보내기, 불러오기가 가능하여 이를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위는 google reader을 통해 구독중인 블로그와 뉴스를 보는 모습이다.

다음으로 앞서 언급했듯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남는 자투리시간을 이를 통해 활용하기 위한 모바일 rss리더를 살펴보자.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에서 제공되는 기본 리더 어플리케이션이나 Feedly등을 이용 할 수 있고, iOS의 경우 Reeder 나 Byline 를 추천한다. 모두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구글리더와 연동되므로 PC뿐만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구독중인 새 글들을 확인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Reeder의 실제 사용 모습이다.  구글리더의 카테고리 분류까지 모두 지원하는 것을 볼 수있으며 특징은 ReadItLater, Readabillity, Evernode, Twitter, Facebook 등 여러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다.  

Byline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캐싱 및 동기화 기능을 지원한다. 구글리더 계정에서 구독중인 RSS피드의 새글을 스마트폰과 동기화하여 다운로드한다. 이렇게 다운로드, 캐싱된 글은 인터넷이 안되는 오프라인상태에서도 읽을 수 있어 3g를 지원하지 않는 iPad, iPod touch 이용자라도 WiFi존에서의 동기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같이 RSS구독과 여러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빠르게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고, 시간을 절약하며 보다 스마트한 삶을 누리길 기원해본다. Ahn



대학생기자 변동삼 /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http://zxh.co.kr

나무를 베는 데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 데 45분을 쓰겠다. (링컨)

아직은 꿈 많은 20대, '나' 라는 도끼를 갈자,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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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어보이 2012.06.26 14: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번에 안드로이드 version 으로 정식 release 된 Flipboard 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

빅 데이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보안라이프/리뷰&팁 2012.05.17 16:07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넓디넓은 정보의 바다 속에 살고 있다. 세상에 숨 쉬는 모든 정보 가운데 90%가 지난 2년 동안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는 미지수다. KBS 시사기획 창 - 231 <빅 데이터(Big Data), 세상을 바꾸다>는 일회용품처럼 한 번 쓰이고 의미 없이 버려지던 데이터들이 재활용품처럼 우리 삶에 가치 있는 것으로 쓰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사람들은 수많은 연결고리 속에서 살아가기에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알 수 있다면 유기체처럼 연결된 사회에선 그 사람들을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게 빅 데이터의 시작이기도 하다.

우리가 길을 걸을 때, 무언가를 먹을 때, 누구와 전화를 할 때, 어떤 물건을 살 때 등 우리 일상생활 모두가 빅 데이터가 된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빅 데이터는 생산된다. 

 

빅 데이터라는 단어가 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스마트폰과 SNS의 힘도 컸다. 사람들은 SNS에서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그 사람이 공유하는 것이 곧 데이터가 되고 이런 것들이 하나 둘 모여 빅 데이터가 된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우리 곁에 없는 것이 아니듯, 빅 데이터 역시 그렇게 존재하고 있다. 다큐는 빅 데이터를 통해 발견된 패턴들은 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음을 다양한 예를 통해 보여준다.

우리 생활 속 빅 데이터

#1.

은행원이었던 캐롤린 맥그리거는 예금, 인출 등을 통해 고객들의 행동을 분석해 패턴을 찾아내는 일을 했다. 이런 업무를 담당했던 캐롤린 맥그리거는 삼촌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터닝 포인트를 찾았다. 평소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던 삼촌은 그녀에게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곰곰이 생각한 끝에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미숙아 살리기였다. 그러던 찰나 그녀는 미숙아를 출산하게 되고, 아이를 잃게 됐다. 그러나 그녀는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미숙아를 살리겠다는 마음은 더 분명해졌으며 더 절실해졌다.

신생아실에선 수많은 첨단 의료 장비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미숙아들의 상태를 초단위로 모니터 하고 있었다. 처음 신생아실에 들어선 그녀는 수많은 데이터들이 그저 버려지고 있음이 안타까웠다.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눈앞에 있음에도 의료진은 여전히 손으로 기록하고 있었다.

그녀는 시시각각 변하는 미숙아들의 데이터에 주목했다. 흘러넘치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미숙아들을 살리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들었다. 초당 만 건 가까이 쏟아져 나오는 심장박동과 호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방법을 찾았고, 심장의 움직임을 통해 아이가 감염됐는지의 여부를 알 수 됐다. 의료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숙아들의 감염 징후는 빅 데이터가 만들어낸 패턴 속에서 발견된다. 덕분에 감염이 되고 상태가 악화된 뒤 증상을 확인하는 게 아니라 그것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감염사실을 알아낼 수 있게 됐다. 이는 치료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빅 데이터는 미숙아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수가 되었다.

#2.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평화로운 도시 샌프란시스코에도 범죄는 일어난다. 빅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도시를 꼽으라면 샌프란시스코는 아마 순위권 안에 들 것이다. 어떤 범죄가 어떤 지역에서 어떤 빈도로 일어나는지 분석하며 그 변화의 추이를 따라간다. 그 데이터를 토대로 경찰을 배치하며 범죄를 예방한다. 또한 이 도시는 2009년 범죄, 부동산, 교통 데이터 등 100가지 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했다. 이는 시민들이 집을 사거나 빌릴 때 어느 동네가 안전한가를 따질 수 있는 척도로 역할을 하면서 피해를 예방한다. 데이터가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변화하고 있다. 빅 데이터 활용을 적극 장려하는 도시가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3.

갭 마인더 대표인 한스 로슬링은 한국에 한 번도 와본 적이 없지만 누구보다 한국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 바로 빅 데이터를 통해서다. 그는 “데이터가 없이는 어떤 나라나 세계도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데이터로 2010년 한국 인구수를 통해 왜 성공한 나라에서 아이들을 가지지 않는지, 아이들이 청년이 될수록 자녀수는 얼마나 줄어드는지 그리고 2030년에 얼마나 사라질지를 예측한다. 그는 또한 데이터는 방대한 변화의 방향을 알려준다며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를 내주기도 했다.

 

빅 데이터, 빅 브라더인가 내비게이션인가

한국에서도 빅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들이 적지 않게 진행된다.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읽으면 앞으로 일어날 변화를 손쉽게 알 수 있으며, 불합리한 결정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트위터를 통한 빅 데이터 분석으로 우리나라에서 마시는 문화의 대표주자였던 술이 커피에게 오랜 기간 동안 지켜온 부동의 1위 자리를 내주었음을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이 무심코 남긴 글에 우리 사회의 모습이 담겨져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무엇을 선호하는지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대개 선호하는 것을 반복해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커피가게를 즐겨 찾는 한 배우가 “늘 먹던 걸로 주세요”란 대사를 하는 모습이 우리에겐 낯설지 않다. 아마 반복된 행동이 ‘선호한다는 것’ 방증할 유일한 근거일지도 모른다. 결국 반복된 선택으로 쌓이는 빅 데이터가 의미를 만드는 것이다.

다음소프트는 빅 데이터를 통해 2012년 한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밝힐 수 있다고 했다.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인간형은 배려하는 사람, 자신이 말한 것을 실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라고 한다. 트위터를 통한 빅 데이터 분석 결과라 한다. 당신도 동의하는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우리에 대한 정보들이 빅 데이터를 통해 우리의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누군가가 나의 성향, 기호를 분석해준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통해 또 숫자를 통해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을 판단한다는 것이 어딘지 모르게 거부감이 들기도 했지만, 그것이 인류를 위해 유익하게 쓰일 수 있다면 반대할 이유는 전혀 없다.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 프로그램 V3처럼, 빅 데이터가 사회 속에 자리 잡은 문제들을 고치는 사회의 V3가 될 수 있을까? 빅 데이터로 사회에 도사리고 있는 문제들을 치료하고 우리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면, 빅 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망설일 이유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많은 국가들이 빅 데이터 분석에 많은 투자를 하는 만큼 많은 국가들이 다양한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배고프지 않고 아프지 않고 적어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라도 가질 수 있는 데 쓰일 수 있다면,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망설일 필요가 없다. 어쩌면 빅 데이터는 독수리오형제보다, 어벤져스의 그 어떤 영웅들보다도 세상을 바꿀 힘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빅 데이터가 변화의 초석이 될 거라고 다큐는 말한다. 다큐에서처럼 변화는 혼자 일어날 수 없다. 사람들이 함께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고 공감대를 이루어 변화를 이끌어 낸다. 빅 데이터는 사람들의 공감대 속에 존재하고, 변화로 가는 길에 좋은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하수정 /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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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rth 2012.05.17 18: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통계,sap,의료,연구,논문 이런 건가요?...
    잘은 모르지만...
    ...
    분노,감정 컨트롤,욕질,기타 욕구,행동,반응 등등...
    ...
    뇌 연구 쪽이 많이 진전되긴 하였다고...뉴스에서 본 것은 같아요^^...
    (과학도 무시할 순 없지만...
    ...
    종교나 간접 경험, 학습, 역사, 책,
    깨달음, 역효과, 오류, 불확실성, 비선형(?) 등의 영향도 무시할 순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