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보안라이프/리뷰&팁 2012. 5. 17. 16:07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넓디넓은 정보의 바다 속에 살고 있다. 세상에 숨 쉬는 모든 정보 가운데 90%가 지난 2년 동안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는 미지수다. KBS 시사기획 창 - 231 <빅 데이터(Big Data), 세상을 바꾸다>는 일회용품처럼 한 번 쓰이고 의미 없이 버려지던 데이터들이 재활용품처럼 우리 삶에 가치 있는 것으로 쓰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사람들은 수많은 연결고리 속에서 살아가기에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알 수 있다면 유기체처럼 연결된 사회에선 그 사람들을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게 빅 데이터의 시작이기도 하다.

우리가 길을 걸을 때, 무언가를 먹을 때, 누구와 전화를 할 때, 어떤 물건을 살 때 등 우리 일상생활 모두가 빅 데이터가 된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빅 데이터는 생산된다. 

 

빅 데이터라는 단어가 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스마트폰과 SNS의 힘도 컸다. 사람들은 SNS에서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그 사람이 공유하는 것이 곧 데이터가 되고 이런 것들이 하나 둘 모여 빅 데이터가 된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우리 곁에 없는 것이 아니듯, 빅 데이터 역시 그렇게 존재하고 있다. 다큐는 빅 데이터를 통해 발견된 패턴들은 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음을 다양한 예를 통해 보여준다.

우리 생활 속 빅 데이터

#1.

은행원이었던 캐롤린 맥그리거는 예금, 인출 등을 통해 고객들의 행동을 분석해 패턴을 찾아내는 일을 했다. 이런 업무를 담당했던 캐롤린 맥그리거는 삼촌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터닝 포인트를 찾았다. 평소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던 삼촌은 그녀에게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곰곰이 생각한 끝에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미숙아 살리기였다. 그러던 찰나 그녀는 미숙아를 출산하게 되고, 아이를 잃게 됐다. 그러나 그녀는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미숙아를 살리겠다는 마음은 더 분명해졌으며 더 절실해졌다.

신생아실에선 수많은 첨단 의료 장비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미숙아들의 상태를 초단위로 모니터 하고 있었다. 처음 신생아실에 들어선 그녀는 수많은 데이터들이 그저 버려지고 있음이 안타까웠다.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눈앞에 있음에도 의료진은 여전히 손으로 기록하고 있었다.

그녀는 시시각각 변하는 미숙아들의 데이터에 주목했다. 흘러넘치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미숙아들을 살리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들었다. 초당 만 건 가까이 쏟아져 나오는 심장박동과 호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방법을 찾았고, 심장의 움직임을 통해 아이가 감염됐는지의 여부를 알 수 됐다. 의료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숙아들의 감염 징후는 빅 데이터가 만들어낸 패턴 속에서 발견된다. 덕분에 감염이 되고 상태가 악화된 뒤 증상을 확인하는 게 아니라 그것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감염사실을 알아낼 수 있게 됐다. 이는 치료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빅 데이터는 미숙아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수가 되었다.

#2.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평화로운 도시 샌프란시스코에도 범죄는 일어난다. 빅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도시를 꼽으라면 샌프란시스코는 아마 순위권 안에 들 것이다. 어떤 범죄가 어떤 지역에서 어떤 빈도로 일어나는지 분석하며 그 변화의 추이를 따라간다. 그 데이터를 토대로 경찰을 배치하며 범죄를 예방한다. 또한 이 도시는 2009년 범죄, 부동산, 교통 데이터 등 100가지 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했다. 이는 시민들이 집을 사거나 빌릴 때 어느 동네가 안전한가를 따질 수 있는 척도로 역할을 하면서 피해를 예방한다. 데이터가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변화하고 있다. 빅 데이터 활용을 적극 장려하는 도시가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3.

갭 마인더 대표인 한스 로슬링은 한국에 한 번도 와본 적이 없지만 누구보다 한국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 바로 빅 데이터를 통해서다. 그는 “데이터가 없이는 어떤 나라나 세계도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데이터로 2010년 한국 인구수를 통해 왜 성공한 나라에서 아이들을 가지지 않는지, 아이들이 청년이 될수록 자녀수는 얼마나 줄어드는지 그리고 2030년에 얼마나 사라질지를 예측한다. 그는 또한 데이터는 방대한 변화의 방향을 알려준다며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를 내주기도 했다.

 

빅 데이터, 빅 브라더인가 내비게이션인가

한국에서도 빅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들이 적지 않게 진행된다.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읽으면 앞으로 일어날 변화를 손쉽게 알 수 있으며, 불합리한 결정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트위터를 통한 빅 데이터 분석으로 우리나라에서 마시는 문화의 대표주자였던 술이 커피에게 오랜 기간 동안 지켜온 부동의 1위 자리를 내주었음을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이 무심코 남긴 글에 우리 사회의 모습이 담겨져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무엇을 선호하는지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대개 선호하는 것을 반복해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커피가게를 즐겨 찾는 한 배우가 “늘 먹던 걸로 주세요”란 대사를 하는 모습이 우리에겐 낯설지 않다. 아마 반복된 행동이 ‘선호한다는 것’ 방증할 유일한 근거일지도 모른다. 결국 반복된 선택으로 쌓이는 빅 데이터가 의미를 만드는 것이다.

다음소프트는 빅 데이터를 통해 2012년 한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밝힐 수 있다고 했다.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인간형은 배려하는 사람, 자신이 말한 것을 실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라고 한다. 트위터를 통한 빅 데이터 분석 결과라 한다. 당신도 동의하는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우리에 대한 정보들이 빅 데이터를 통해 우리의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누군가가 나의 성향, 기호를 분석해준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통해 또 숫자를 통해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을 판단한다는 것이 어딘지 모르게 거부감이 들기도 했지만, 그것이 인류를 위해 유익하게 쓰일 수 있다면 반대할 이유는 전혀 없다.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 프로그램 V3처럼, 빅 데이터가 사회 속에 자리 잡은 문제들을 고치는 사회의 V3가 될 수 있을까? 빅 데이터로 사회에 도사리고 있는 문제들을 치료하고 우리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면, 빅 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망설일 이유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많은 국가들이 빅 데이터 분석에 많은 투자를 하는 만큼 많은 국가들이 다양한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배고프지 않고 아프지 않고 적어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라도 가질 수 있는 데 쓰일 수 있다면,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망설일 필요가 없다. 어쩌면 빅 데이터는 독수리오형제보다, 어벤져스의 그 어떤 영웅들보다도 세상을 바꿀 힘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빅 데이터가 변화의 초석이 될 거라고 다큐는 말한다. 다큐에서처럼 변화는 혼자 일어날 수 없다. 사람들이 함께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고 공감대를 이루어 변화를 이끌어 낸다. 빅 데이터는 사람들의 공감대 속에 존재하고, 변화로 가는 길에 좋은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하수정 /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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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rth 2012.05.17 18: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통계,sap,의료,연구,논문 이런 건가요?...
    잘은 모르지만...
    ...
    분노,감정 컨트롤,욕질,기타 욕구,행동,반응 등등...
    ...
    뇌 연구 쪽이 많이 진전되긴 하였다고...뉴스에서 본 것은 같아요^^...
    (과학도 무시할 순 없지만...
    ...
    종교나 간접 경험, 학습, 역사, 책,
    깨달음, 역효과, 오류, 불확실성, 비선형(?) 등의 영향도 무시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스마트폰 와이파이 안전 수칙 9가지

보안라이프/리뷰&팁 2012. 5. 16. 08:21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요즘 스마트폰만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다. 결제부터 계좌이체까지 대부분의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다 처리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네트워크 연결! 우린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 3G, LTE, 와이파이(Wi-fi)를 사용하는데 그 중 사용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이 와이파이다.

 

[스마트폰의 여러 서비스]
출처 : http://newsshare.co.kr/sub_read.html?uid=13584

스마트폰 사용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카페나 지하철, 버스 등에서 와이파이의 사용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는 와이파이가 무엇인지 어떤 원리로 네트워크에 연결하게끔 하는지 전혀 모른 채 사용한다. 와이파이가 무엇이고 보안성은 어떠한지,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와이파이는 Wireless fidelity의 약자로, IEEE 802.11 통신규정을 만족하는 기기끼리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무선 접속 장치(AP : Access Point)가 있어야 하는데무선 인터넷은 초당 11Mbps의 속도를 제공하며 최적의 조건에서는 반경 500m 안에는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으나 이 범위를 벗어나면 사용할 수 없다.

[AP(Access Point)의 사용범위]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3G와 와이파이에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

[3G와 와이파이의 차이]

위 그림의 원 안에서 통신이 가능하다고 할 때 3G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연결이 가능한 반면 와이파이는 신호를 보내는 AP가 설치된 근처에서만 통신이 가능하다. 제한된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데도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비용이 들지 않으며 속도가 3G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와이파이의 보안 취약성

노트북 1대만 있다면 우리는 카페 안에서 와이파이 사용자가 어떤 웹사이트에 들어가는지, 어떠한 검색을 하는지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와이파이 사용자의 계정으로 로그인도 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실제 본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실습해본 화면이다

[side jacking 모습]

위 그림과 같이 side jacking 기술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사용자가 와이파이에 접속하여 검색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이 외에도 가짜 AP를 설치해 해킹하는 방법도 존재하고, 스마트폰 자체로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FaceNiff 툴을 이용하여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가로챌 수 있다.

[FaceNiff 화면]

FaceNiff는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여러 사이트(Facebook, Twitter, Youtube, Amazon )에 로그인 하는 단계를 스니핑하는 툴이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가로채는데, 오픈된 와이파이뿐 아니라 보안 네트워크(WEP, WPA-PSK, WPA2-PSK ) 상에서도 가로채기가 가능하다.

와이파이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와이파이는 전파를 통신 매개로 이용하므로 보안을 고려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유선랜에 비해 많이 취약하다. 와이파이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첫 단계는 AP를 관리 권한과 접속 방법을 제한하는 것이다.

(1) 처음 구입한 AP는 제조사마다 지정된 디폴트 값의 계정과 패스워드가 있다. 이러한 디폴트 값은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계정과 패스워드를 반드시 본인만 알도록 변경한다.

(2) AP
의 관리자 페이지에 접근할 , 무선으로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고 유선으로만 접속을 가능하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외부에서 얼마든지 관리자 페이지에 접근하여 관리자 계정의 패스워드를 뚫어 AP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다음으로 와이파이에 관련한 스니핑, 스푸핑 해킹 툴에 대비하여 보안설정과 암호설정에 신경 써야 한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시한 7대 수칙을 참고하면 된다.

<방통위 권장 안전한 와이파이 이용 7대 수칙>

무선공유기 사용 시 보안기능 설정하기

무선공유기 패스워드 안전하게 관리하기

사용하지 않는 무선공유기 꺼놓기

제공자가 불명확한 무선랜 이용하지 않기

보안 설정 없는 무선랜으로 민감한 서비스 이용하지 않기

무선랜 자동접속 기능 사용하지 않기

무선공유기의 SSID를 변경하고 숨김 기능 설정하기

 

대학생기자 김성현 / 수원대 컴퓨터학과

눈앞에 보이는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100m 선수가 아닌 저 멀리 열망하는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걸음을 욺기는 우둔한 답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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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6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earth 2012.05.17 18: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하...저는 아직까지 2g 피쳐 폰(와인폰2)인데...
    제 동창 친구들 ㅜㅜ...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옮겼더군요...
    보안은 걱정 없지만...
    2g에서 고객센터 무료접속에서...웬만한 거 텍스트로 조금만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
    무선 공유기는...무선 사용시...머리 좀 띵해지는 것 같아서 사용 안 한다는...^^

  3. 2013.11.22 2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Gaeohgle 2017.05.16 19: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ㄱㅅ

낡은 온라인 게임은 가라, 이제는 소셜게임 시대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 10. 18. 07:00

소셜게임은 소셜네트워크 게임의 줄임말로, SNG라고도 알려져 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온라인 세계에 정착하면서 온라인에서 친구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현상이 트렌드가 되었다. 이에 따라 온라인 게임, 아주 단순한 게임이라도 친구들과 함께즐길 수 있느냐에 사람들이 민감해지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소셜게임이라는 장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기존 온라인 게임의 패러다임은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 구도에 있었다. 또한, 그 주된 목적은 게임에서의 승리였다. 하지만, 소셜게임은 그 패러다임의 중심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에 있으며, 그 주된 목적 또한 의사소통,” “친목도모에 있다. 이러한 목적을 지니고 있기에, 소셜게임은 지나친 화려함이나 복잡함에서 벗어나서기능이나 인터페이스가 쉽고 단순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따라서, 소셜게임의 유저는 그 연령대나 성별이 다양하다
 

 

이러한 소셜게임에 관심있는 유저라면, 노리타운 스튜디오(이하 노리타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현재 노리타운이 제공하는 소셜게임은 네이버와 네이트를 주 플랫폼으로 하여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아직 국내에 소셜게임 앱스토어가 생기기 전 최초로 소셜게임 시장을 개척한 노리타운은 게임을 통해 사용자 간 인적 교류 및 친목을 증대시키는 소셜게임의 기본 원칙에 기반해 다양한 소셜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노리타운 스튜디오의 대표작은 무엇보다 해피몰(Happy Mall)”일 것이다. 해피몰은 그 이름이 선사하듯, 행복한 가게를 운영해 나가는 게임이다. 기본적 시나리오는 내가 가게의 주인이 되고 이를 직접 운영해 나가는 것이다. 우선 인테리어 함을 이용해서 자신의 샵을 꾸미고 손님들을 불러모은다.

그 다음에는, 운영 정도에 따라 영역확장이나 외관관리를 할 수도 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해피몰도 기존의 다른 온라인 게임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롤플레잉 게임에 불과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다음의 요소 때문에 해피몰은 다른 게임과 차별화한다.

바로 친구의 가게를 방문하여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여기서 친구는 싸이월드의 일촌, 네이버의 이웃, 페이스북의 친구 등 온라인 상으로 연결된 모든 인맥을 의미한다. 친구와의 협업, 동업 외에도 친구가 많을수록 재미있는 기능들이 추가되어 소셜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더해준다.

친구가 많을수록 배송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아이템을 더 많이 쓸 수 있고, 배송도 더 많이 할 수 있다. 마치 현실에서 인맥이 사업의 중요한 요소가 되듯, 소셜게임에서도 이러한 현실이 반영된 것이다. 이처럼 노리타운 해피몰에서는 소셜게임으로서의 특징이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한편,
최근 노리타운은 독특하게도 판타지 시뮬레이션 소셜게임 ‘리틀위자드’를 네이버 소셜앱스에 런칭했다. ‘리틀위자드’는 타운 건설 류의 시뮬레이션과 사용자 간 배틀이라는 캐주얼 게임의 특징을 결합해 기타 소셜게임보다 게임성을 강화했으며, 세계 최초로 실제 마법봉을 휘두르는 느낌이 나는 ‘마우스 제스처’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예전에는 단순하게 클릭으로 움직이던 것이 마우스의 움직임을 통해 구현되는 것이다. 

사용자는 먼저 건설 타운 류 게임의 특성을 살려 자신의 타운을 만든다. 이후 판타지 게임답게 원소마법과 소환마법, 변신마법, 연금술 등 총 4가지의 마법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레벨을 올린다. 전투를 할 때 사용하는 공격 마법인 원소마법을 위해 자신의 원소 속성(물, 불, 흙, 나무)을 선택해야 한다. 

사용하는 마법의 특징도 속성에 따라 공격성과 방어력, 대량공격, 회복 능력 등의 능력이 달라지고, 마법사는 소환 마법을 배워 전투에 도움을 주는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연금술은 배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복 물약 등을 만들거나, 기타 미션 수행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 등을 만들어내는 마법이며, 변신마법은 기본 캐릭터가 가지는 능력을 향상시킨 캐릭터로 변신하여 전투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배틀은 게임 내에서 지정하는 몬스터(NPC, 자동 플레이 캐릭터)와 다른 사용자 간에 펼쳐진다.

친구 간 협력을 유도하는 소셜게임 본연의 요소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먼저, 친구의 타운을 방문 시 자신의 건물 업그레이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원소와 꾸미기 재료 등을 친구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온라인 게임이라고 하면 흔히 익명의 상대와 함께 즐기는 전쟁게임을 떠올리던 시대는 막을 내렸다. 그 자리에 이제는 친구와 함께하는 소셜게임이 당당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11년 7월에는 페이스북이 소셜게임에서 쓰이는 가상화폐 “페이스북 크레딧”의 사용을 의무화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가상화폐와 같은 결제 시스템의 도입은 소셜게임을 한층 더 대중화할 것이다. 그 속에서 선점의 위치를 놓치지 않을 노리타운을 응원한다. Ahn 

대학생기자 강아름 / 서울대 언어학과
'KBS 일대백 퀴즈'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세상을 나름 안다고 자부했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세상은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뛰며 배울 것들로 가득차 있음을 깨달았지요. 그리고, 안랩 기자단에 들어왔습니다. 이 세상을 직접 보고, 듣고, 두드려보고, 써보고 싶어서요. 안랩과 함께 배우고 알아가는 세상 일들 함께하지 않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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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jd 2011.10.18 14: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소셜게임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집과 공공장소에서 내 정보 지키는 간단한 방법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 7. 5. 06:30

A군은 최근 매신저에 접속했다가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누군가가 자신의 아이디로 접속해서 메신저에 등록 된 사람들에게 외설적인 내용의 쪽지를 전송한 것이다. 개인정보 유출과 더불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 되었다. 오랫동안 비밀번호 변경을 하지 않고 관리를 하지 않았던 것이 화근 이었다. A군은 억울한 오해와 어디선가 팔리고 있을 자신의 개인정보 생각에 걱정이 되었다.

최근 금융권이나 대형 웹사이트들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아직도 웹사이트로 보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암호화 되지 않아 앞의 사례처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사생활침해, 메신져피싱, 스팸메일, 그리고 보이스피싱 등의 2차 피해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쨌든, A군과 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으려면 개인정보를 어떻게 지켜내야 할까? 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쉽게 노출 하지 않도록 개인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다음과 같이 간단한 방법들이 있다.

출처 - http://www.y2kers.com/tag/password

 

■ 집에서


1) 가능하면 자주 바꿔준다!
많은 곳에서 말하고 있는 방법이다. 비밀번호에 대한 암호화가 되어 있더라도 오래 된다면 언젠가는 이를 복호화할 수 있는 약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되는 아이디라도 비밀번호를 자주 바꿔줘야 한다.

2) 웹사이트마다 다르게 한다!
웹사이트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르게 하면 수많은 웹사이트들을 어떻게 다 관리하느냐는 의문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쓰면 어떨까? 예를 들면 다음이라는 웹사이트의 비밀번호는 '다음1234', 티스토리는 '티스토리1234'처럼 개인적인 알고리즘을 만들어 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한다. 물론, 이 예를 보고 비슷한 패턴으로 비밀번호를 설정한다면 더 큰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다.

3) 단어나 숫자만 사용하지 말자!
만들고, 기억하기 쉽다고 해서 단어나 숫자로만 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드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개인정보보호에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다. 무차별로 아이디나 패스워드를 넣어보는 brute force 공격이나 사전에 있는 단어들로 넣어, 공격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dictionary 해킹방법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가능한 길게 단어, 숫자를 조합해야 하며 할 수 있다면 대소문자를 구별하거나 특수기호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4) 생년월일 등의 정보는 넣지 않는다!
가끔 보면 아이디에 개인 생년월일 (예를 들면 apple1986) 혹은 전화번호를 넣어 만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마케팅이 대상이 될 수 있다. 아이디에 따라 스팸메일이나 스팸문자 등의 광고지들로 홍수를 이룰 수 있으니 이러한 가능성 또한 줄여야 한다!


모 사이트에 공개된 당첨자들 - 전화번호, 생년월일을 유추할 수 있다



■ 공공장소에서


공공장소 (학교, PC방, 도서관 등)에서의 비밀번호 관리는 힘들다.
컴퓨터 안에 어떤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다음과 같다.

1) 로그아웃, 생활화하자
어쩌면 가장 쉬운 일이지만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웹사이트나 메신저의 로그아웃을 하지 않은 것을 공공장소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르고도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며 의도하지 않은 사람이 해커가 되어 버리는 상황까지 생기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로그아웃은 필수사항이다!

2) 작업표시줄, 작업관리자 확인하자
내 컴퓨터가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지 실행되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이를 항상 확인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키보드의 단순한 조작으로 작업표시줄에 표시된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감춰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 있어 해킹 툴을 감추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 

작업표시줄을 감춰주는 프로그램

3) 나의 데이터가 어디로 흐르는지 확인하자
공공장소 혹은 검증되지 않은 아무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은 간단한 해킹 툴로도 내가 보낸 정보가 정상적으로 가지 않고 해커의 컴퓨터를 거쳐 가는 ARP spoofing 같은 공격에 취약하다. 웹사이트나 프로그램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보낸 데이터가 해커의 컴퓨터를 거친다면 아이디 비밀번호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4) 백신 프로그램 설치하자
물론 가정집에서도 반드시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공공장소에는 백신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는 컴퓨터들이 부지기수다. 따라서 컴퓨터를 잠깐 사용하더라도 위와 같은 해킹 툴이나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V3 Internet Security 8.0 - 실시간으로 네트워크를 감지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로 다운로드(Active X  등) 함부로 받지 않기, 검증되지 않은 URL 클릭하지 않기,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탈퇴하기 등의 방법이 있다. 이처럼 스스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어쩌면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이 중 하나라도 소홀히 한다면 다른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자나 깨나 불조심'이 아닌 ‘자나 깨나 개인정보조심’을 생각하며 언제나 어디서나 개인정보보호에 주의를 기울이자! Ahn

대학생기자 김형준 / 원광대 정보전자상거래학부

스물 여섯!

키에 대한 성장판은 이미 닫혔지만
KEY에 대한 성장판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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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원~* 2011.07.05 12: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정보감사

  2. 보안짱 2011.07.05 12: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간만에 좋은글 읽고 갑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3. 홍홍 2011.07.05 13: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정보 감사해요
    실천해봐야겠네요~!!

  4. 하나뿐인초록별 2011.07.05 15: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요새 트위터 보면...
    해킹 사건들도 발생하고...
    가짜 연예인들 트위터도 그렇고...
    ...
    개인정보가...주민번호/비밀번호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해킹/보이스피싱/플래시 취약점 등등...

  5. jjongmi 2011.07.13 10: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번호 자주 바꿔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않은거같아요 ㅠㅠㅎㅎ

게임이지만 중독되지 않는 소셜 게임 매력 체험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 6. 15. 06:30

-노리타운 스튜디오의 해피타운해피아이돌직접 해보니...

“OOO님께서 ~에 초대하셨습니다

싸이월드나 네이트 홈페이지에 곧잘 접속하는 사람이라면 올해들어 부쩍 이러한 초대메시지를 많이 받아볼 수 있다. 보고 싶지 않아도 네이트 홈페이지 메인에선 “OOO님께서 ~를 뒤쫓기 시작했습니다등의 실시간 현황을 알려주는 글귀가 뜨곤 한다.

언젠가부터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붐이 일기 시작하더니 소셜 쇼핑, 소셜 커머스에 이어 이젠 소셜 게임(SNG)까지 생겨났다. 얼핏 보기엔 단순한 플래쉬 게임과 별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소셜이란 단어가 붙은 이 게임은 무엇이길래 수많은 나의 일촌 혹은 이웃들이 실시간으로 초대를 보내고 그들의 게임 현황을 알리도록 만드는 걸까 

노리타운스튜디오의 '해피몰'

소셜네트워크는 말그대로 그물망처럼 얽힌 인적네트워크다. 기존의 온라인 게임이 불특정 다수와 함께하는 게임이었다면 소셜 게임은 자신과 관련된 인적네트워크 내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기존의 게임과 차별성을 보인다. 게다가 단순한 조작법은 기존에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아기자기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을 준다

언젠가 안철수연구소 7기 대학생기자 워크숍에서 소셜게임 대표적인 업체인 노리타운 스튜디오의 송교석 대표는 소셜 게임은 게임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 친구와 연인 등 주변 지인들과 인맥을 돈독히 하는 데 그 목적을 뒀다고 말한 바 있다.

종종, 친구들을 만날 때 오늘은 뭐 하지?”하고 할 일을 고민하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터. 이러한 고민을 온라인으로 옮겨왔을 때 그 중 하나의 해결책이 바로 이 소셜 게임이다.

과연 소셜 게임의 매력은 무엇일까? 노리타운 스튜디오의 대표적인 소셜 게임인 해피몰과 해피아이돌을 직접 해봤다

나만의 쇼핑몰을 경영하자, 해피몰

여자라면 누구나 패션에 관한 로망이 있다. 어릴 때부터 여자 캐릭터를 그리면 어떤 옷을 입히고, 어떤 머리를 해야하고, 어떤 신발을 신길지 누구나 고민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혹은 친구들끼리 연습장에 머리, 얼굴형, 상의, 하의, 신발 등 종목별로 다양한 아이템을 그리고 연필로 그 아이템 위를 재빠르게 휘두르면 상대방이 멈춰할 때 연필이 멈춘 곳에 위치한 아이템들이 하나하나씩 선정돼 여자 캐릭터가 멋들어지게 탄생하는 그 순간, 서로 누가 예쁘니, 우스꽝스럽다느니 하면서 비교하곤 했다. 그렇게 초등학생 때 연습장에서나 했을 법한 게임이 컴퓨터로 옮겨졌다. ‘해피몰이란 이름으로.

해피몰은 경영 시뮬레이션 소셜게임으로 자신만의 쇼핑몰을 만들고 실제 경영에 가까운 방식으로 운영해 발전시켜 나가는 형태의 게임이다. 실제 쇼핑몰 경영처럼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의 개념을 도입한 것이 눈에 띈다.

쇼핑몰도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꾸밀 수 있고 아이템도 취향에 따라 배치할 수 있다. 친구들과 서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며 은근한 경쟁심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무엇보다 캐릭터나 플래쉬 화면이 어색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것이 여성 사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 나조차도 Play를 누르는 순간, 나에게 부여된 캐릭터가 어떻게 하면 더 예뻐보일까 고민하면서 코디아이템을 배치하는 것을 보면 여성들의 마음을 잘 읽은 게임이라고 판단된다.

무엇보다 어렸을 적, 인형 옷 갈아입히기를 좋아했던 여자들에게 은근한 향수와 함께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이러한 경영활동을 활발히 하다보면 레벨이 올라가는데 그 레벨에 따라 쇼핑몰 확장과 더 많은 아이템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때의 판매 방식에도 소셜 네트워크 요소를 결합시킨 것이 친구들이 내 몰(Mall)에 와서 물건을 사갈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친구들의 몰에 방문해 물건을 사는 것도 가능하다. 이때 친구가 상품을 많이 사갈수록 인기도가 상승하고 친구의 몰을 방문하면 코인 또는 경험치 등의 보상이 주어지는 등 친구들과 마치 실제로 자신만의 쇼핑몰 경영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나는 아이돌이다내가 직접 만드는 아이돌!

최근 나는 가수다열풍이 불면서 가요계가 신바람이 났다. 일각에서는 아이돌판 나는 가수다를 만들자는 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그만큼 가요계에선 아이돌이 차지하는 위상은 크다.

적어도 지금 20대라면, 아니 10대들 역시 한번쯤은 연예인의 꿈을 꿔봤을 것이다. 특히 아이돌은 말그대로 우상이었다. 외모와 인기, 노래 등 TV 속에 비춰지는 그들의 모습은 남부러울 게 없는 그것이었기 때문이다.

흔히 부모님들이 자신이 못다한 꿈을 자식에게 전가한다고 한다. 마치 그것처럼 우리는 직접 연예인이, 아이돌이 되진 못해도 가상으로나마 아이돌을 키워보고 싶은 욕구를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러한 욕구를 표출할 수 있는 게임이 해피아이돌이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인 해피아이돌은 사용자가 기획사 사장이 된 시점에서 출발한다. 최초 기획사 사장이 되어 한 명의 연습생을 보컬 연기 스피치 외국어 댄스 등의 5가지 분야로 트레이닝을 시켜 오디션 등을 통해 가수, 배우, MC 등의 분야의 아이돌로 키우게 된다. 이 게임에서 역시 레벨이 점점 높아지면 다양한 연습생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소셜네트워크 게임인만큼 함께 게임하는 친구들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트레이닝 시 친구의 숫자만큼 지급되는 친구쿠폰을 사용하면 트레이닝 시간이 단축된다. (실제로 트레이닝 시간은 짧게는 1~2, 길게는 1시간까지 요구한다) 친구 기획사를 방문해 트레이닝을 도와주는 방법도 있다.

단점이라고 하면 실제 이 트레이닝 시간이 현실에서도 상당히 길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1~2분도 가만히 기다리기 힘든 것을 감안하면 이 게임에만 집중하기 보단,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하거나 쿠폰 사용이 거의 필수적이다 

중독성이 없는 게 매력, 소셜 게임

게임하면 흔히 따라오는 수식어가 중독과 폐인이다. 그 재미에 한없이 이끌려 중독 증세를 만들고 그로인해 폐인을 만든다. 하지만 소셜 게임은 단순 게임으로서 재미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데서 그 행보를 기존 게임과 달리한다. 만약 소셜네트워크가 빠진 게임이라면 크게 인기를 끌진 않았을 게임들이다. 이 게임들이 매력적인 것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독이라고 하면 친구들과 노는 것에 중독이 되는 것이지, 게임 자체에 중독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일과 병행하면서(특히 해피아이돌의 경우) 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다.

슬슬,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왜 나의 일촌들이 그렇게 소셜 게임에 나를 초대해왔는지. Ahn

대학생기자 김마야 / 아주대 경제학과


'삐뚤어질 수 있으니 청춘이지'라고 항상 스스로 되새기곤 합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어른'이란 인식이 사회에 맞춰가는 바른 상(像)이라면
저는 아직까지는 사회를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청춘'이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도 제 청춘을 버라이어티하게 디자인하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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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근두근 2011.06.15 09: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미있을 듯ㅋㅋ

  2. 하나뿐인지구 2011.06.15 10: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해피타운만 해봤었는데...재밌다는...^^

  3. 라이너스 2011.06.15 11: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소셜게임이라니...
    너무너무 재미있을것같아요.ㅎㅎ

  4. 박근우 2011.06.16 09: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 딸도 해피아이돌을 즐겁게 하고 있더군요.
    소셜게임의 세계를 경험하시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IT 보안 전문가 되려면 어떤 자격증 필요한가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 6. 9. 06:30

올해 불과 몇 개월 사이에 3.4 DDoS, 농협 전산 마비,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유출 등 큰 보안사건이 연달아 터졌다. 이는 한국의 보안인력 및 기업의 보안투자에 대한 실태를 설명해준다. 점점 중요해지는 보안 인력, 이들의 필요성과 또 검증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물론 실무 능력이 중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보안에 대한 이론도 공부하고 그것을 증명해주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추천한다.
 

1. 보안 자격증의 종류는?

 

국제자격증 중에선 CISSP(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Professional) 국제공인정보시스템 보안전문가 자격증과 정보시스템 감사 컨트롤협화(ISACA)가 인증하는 CISA(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 그리고 CEH(Certified Ethical Hacker) 윤리적 해커 자격증 등이 있다.


국내 자격증 중엔 한국해킹보안협회에서 인증하는 해킹보안전문가
(HSE), 한국CPO포럼의 개인정보관리사 등이 있으며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ICU)가 시행하는 SIS(Specialist for Information Security)로 잘 알려진 정보보호전문가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다.
이 중 SIS 자격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2. SIS란?

 
Specialist for Information Security. 지식정보사회의 안전을 담당하게 될 정보보호전문가를 검정하는 자격제도이다. 1, 2급 공통으로 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어플리케이션 보안, 정보보호론 등의 4개 주요과목으로 구성되어있다.

출처 : sistest.kr

응시자격으로는 2급은 누구나 제한 없이 지원 할 수 있으며 1급은 정보보호전문가 2급 취득자, 전산 관련직무 3년 이상의 경력자, 정보보호 관련항목 12학점 이수자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자가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매년 급수에 상관없이 필기 실기를 상반기, 하반기에 거쳐 총2회 실시하며 합격기준은 필기시험은 과목별 40% 이상, 전체평균 60% 이상의 점수 취득, 실기시험은 전체평균 60% 이상의 점수 취득을 합격기준으로 한다. 평균 합격률은 10% 내외다. 그만큼 취득 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자세한 정보는 http://sistest.kr (SIS 정보보호전문가 공식사이트) 에서 얻을 수 있다. 
 

3. SIS를 준비해 보자!

 
5 28. 2011년도 1 SIS시험이 치뤄졌다. SIS는 정보보호에 관심이 있고,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 중 하나이다.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중에서도 SIS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를 한 이들이 있다. 이 글에서는 이들이 SIS에 대해 공부한 방법을 알려주려 한다

1) 커뮤니티를 활용하라! 

보안인닷컴(boanin.com)은 국내 최대의 보안커뮤니티이자 SIS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카페이다. 위 카테고리에서 보이듯이  시험자료, TIP, 후기, 질문답변 등 시험에 도움이되는 여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2)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자

SIS자격증시험의 접수 및 관리를 처리하는 http://sistest.kr 의 SIS자료실에서 출제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있다. 이는 단순 가이드 라인을 넘어서 하나의 책으로 읽을수 있을만큼 방대한 양을 자랑한다. 400p가 넘는 분량을 정독하려면 꽤많은 시간이 걸릴 것 이다. 다른 참고서적을 구입하기 앞서 해당 가이드라인을 간파하길 추천한다. 이외에 2005, 2007 년도 기출문제 및 샘플문제가 공개되어있으니 시험전 꼭풀어보길 바란다. 

3) 온라인 학습장 

sis.or.kr

출처 sis.or.kr

SIS 정보보호기술 온라인 학습장(sis.or.kr)에서는 정보보호 관련 이론학습 뿐만아니라 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어플리케이션 보안, 윈도우 보안, 중소기업 보안, 디지털 포렌식 보안 로 나눠진 실전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제 SIS시험에 출제될 가능성도 있을 뿐더러 해당 훈련공간중 1개이상에서 명에의전당에 등극하면 SIS 응시료 50%를 할인받을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실전 경험자의 SIS 공부 방법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윤소희)

덤프(dump. 기출문제은행, 비공개문제를 알아내어 편집해 놓은 파일)를 중점적으로 파고 공부했다. 덤프는 요점만 잘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하기 좋다. 학과에서 운영체제, 암호학, 데이터 통신, 컴퓨터 네트워크 등의 수업이 있어서 SIS 공부하기에도 이해하기 쉽고 편했다.

시험장 분위기 (2011,1차 서울지역 한양공고)

평소 수업만 잘 들어도
SIS 2급 보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준비기간은 대부분 1달이라고 말하는데, 나 같은 경우엔 2주 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만큼 열심히 해야겠지만말이다. 시험은 2급을 봤지만, 1급 덤프를 보고 공부했다.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주로 본 자료는 eva님 덤프다. 그저 막연하게 외우는 것보다는 제일 기초가 되는 용어 및 개념부터 외우고, 그 것에 살점 하나씩 덧붙여서 외우는 것이 나의 공부방법이다. Ahn

     

대학생기자 변동삼 / 동국대 컴퓨터공학 
http://zxh.co.kr
나무를 베는 데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 데 45분을 쓰겠다.-링컨
아직은 꿈 많은 10대, '나' 라는 도끼를 갈자.
날카롭게


대학생기자 윤소희 /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윤소희가 '보안세상'에 왔습니다. 아직도 절 모르신다구요 ? 더 강한 파워, 더 색다른 매력, 더 불타는 열정으로 ! 풋풋함과 눈웃음까지 겸비한 여자! 그리고 뻔뻔함까지 ! 누구라도 기억할 만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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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서미 2011.06.09 10: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T 산업의 발전 속도만큼 보안전문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2. 하나뿐인지구 2011.06.10 10: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흠...좋은 정보네요~ ^^

  3. 갓전역 2011.06.12 02:0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덕분에 보안 자격증에 대하여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에는 우리나라도 보안전문가를 많이 양성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보안력을 갖추기를 기대해봅니다.

    • 윤소희 2011.06.10 19:32  Address |  Modify / Delete

      요즘같은 시대에서는 정보보호가 많이 중요시 되고 있죠.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4. 두근두근 2011.06.14 18: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 관련 자격증에 대해 소개해줘서 고마워요.ㅋㅋ 덕분에 많이 알았네요.

그날 나의 V3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 6. 8. 06:30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언제나 슛 동작에서 침착했다. 비록 공이 림을 외면할 때도 있었지만 그것을 던질 때만큼은 자신감을 가졌고 이는 고도의 집중력을 가져다주었다.

1988년 5월 어느 날, 의대 박사 과정을 밟던 안철수 교수는 BRAIN이라는 세계 최초의 바이러스를 만난다. 바이러스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 안 교수는 새롭게 생겨나는 바이러스 앞에서 언제나 침착했고, 새로운 변종과 벌이는 끊임없는 싸움일지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였다. 이에 바이러스를 연구할 때만큼은 누구보다도 강한 자신감을 가졌으며 마찬가지로 이는 고도의 집중력을 가져다주었다.

여기서 잠시 다소 억지스럽게 평행이론을 들이대볼까 한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등 번호는 23번, 안철수 교수가 만든 V3라는 백신은 올해 6월 1일로 23주년이 됐다!!!  

V3 탄생 23주년을 기념해 우리가 사용하는 개인용 보안 소프트웨어 V3 Lite와 V3 365 클리닉을 새삼 다시 보자. 철학과 핵심 기술은 같지만 GUI(Graphic User Interface)와 기능은 다른 V3 형제들을, 요즘 뜨는 광고 카피를 떠올려보며.

"늘 타던 차라 편안한 줄 몰랐는데 어느 날 친구 차를 타보고 나서 조금 더 편안함의 차이를 알게 되었죠. 그날 나의 ???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늘 쓰던 거라 좋은 줄 몰랐는데 어느 날 친구 PC에 깔린 백신을 써보고 나서 조금 더 빠름, 조금 더 정확함의 차이를 알게 되었죠. 그날 나의 V3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무료 백신의 최강자, V3 Lite


V3 Lite는 안철수연구소의 경험과 역량을 담은, 개인 사용자를 위한 무료 백신으로 기능에는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PC 최적화, 실시간 감시 및 업데이트 등이 있다.
 

V3 Lite

혹자는 이런 질문을 할 것이다. 
"그런 기능은 다른 무료 백신에도 당연히 있는 것 아닌가요?" 
맞다. 물론 위와 같은 기능 중에서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PC 최적화 등은 대부분의 보안 프로그램에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비유를 들어보자. 대학병원도 병을 치료하고 기업형 병원도 병을 치료하지만, 다 따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그 병원만의 고유한 기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V3 Lite의 특징

다른 무료 백신과 비교하여 V3 Lite의 강점은 무엇일까? V3 Lite는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등 악성코드를 한 번에 검사하고 치료하는 TS엔진을 탑재했고, 백신 중 가장 가볍고 빠르다. 또한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 DNA 스캔 기능으로 빠르게 악성코드를 분석 및 치료한다는 사실! 또한 V3만의 가장 큰 강점은 긴급 상항 발생 시 국내 최고 수준인 500여 명의 보안전문가가 직접 투입되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전국민에게 안전한 대응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스마트 디펜스 집중 해부

1. 향상된 진단율
기존 개념에서는 모든 PC의 엔진과 기능을 내리고 검사를 실행하였기에 PC의 사양, 오진 등의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ASD는 악성코드에서 추출한 파일만을 관리하고 이와 관련한 모든 파일의 정보를 대규모 서버에서 관리하고 처리함으로써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가 있다. 또한 해당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파일이라도 DNA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분석 작업을 대규모 서버에서 수행함으로써 파일의 정상 또는 악성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줄 수가 있다.

2. PC 리소스 점유율 감소 및 검사 속도 향상
예전에는 엔진을 PC에 다운로드하여 검사하는 방식을 취했기에 수백만 개 이상의 악성코드 정보를 엔진에 포함하려면-진단율이 높아질수록-엔진의 사이즈가 커질 수 밖에 없었다. ASD는 모든 정보를 ASD 센터에서 관리를 하고, PC는 PC에 설치된 파일만 관리하면 되기 때문에 저용량의 데이터만으로도 악성코드에 대응할 수 있다.

3. 업데이트 관리의 효율화
종전에는 악성코드 발견부터 엔진 배포까지 여러 과정을 거쳤다.
신종 파일 수집->파일 분석->증상 분석->정보 분석->코드 분석->엔진 제작->배포

현재는 PC에서 파일의 생성 또는 접근이 있을 경우 악성 여부를 서버에 문의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해당 서버에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실시간으로 PC에 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토털 PC 케어 서비스, V3 365 클리닉

V3 365 클리닉은 단순 백신과 달리 예방에서부터 검사, 치료, 전문가 관리까지 PC 사용에 관한 토털 케어 제품이다. 

V3 365 클리닉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PC 최적화, 실시간 감시 기능 외에 파일 및 레지스트리 조각 모음이 되는 PC튜닝, 폴더를 사용하듯 드래그만으로 업/다운로드가 가능한 인터넷하드, 파일 및 디스크의 흔적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더해진 개인용 유료 보안 서비스다.

V3 365 클리닉의 기능

위의 표를 봐도 헷갈린다면 각 프로그램 화면 상단에 있는 메뉴를 주목하시라! V3 Lite는 PC 검사와 튜닝 기능밖에 없지만 V3 365 클리닉에는 개인정보보호, 해킹차단, 인터넷하드, PC주치의라는 기능을 볼 수 있다.

이럴 땐 PC주치의 서비스를! 
PC주치의는 원격으로 전문가가 갖가지 PC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다음과 같은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상세하면서도 쉬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1. V3 365 클리닉,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다.

프로그램 설치나 PC 검사 방법, 인터넷 하드 사용법 등 각 기능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2. V3 365 클리닉이 뭔가 이상한 것 같다?
실시간 검사가 잘 되지 않을 때, 프로그램 오류로 실행이 안 되는 경우 등

3. PC가 느려졌거나 윈도우 사용이 불편하다?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나서 각종 드라이버 설치가 어려운 경우, 갑자기 시스템이 느려진 경우, 부팅이 안되거나 오류가 나는 경우, 익스플로러가 문제 있는 경우 등이 발생할 때

이 밖에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거나 일반 소프트웨어 사용법(오피스, 포토샵 같은 응용 프로그램의 오류), 하드웨어 사용법(마우스나 키보드 인식이 안 될 때, 프린터 설치 및 인쇄 시 오류, PC 사양에 맞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등), 심지어 마우스, 키보드, 프린터 등의 주변 장치와 각종 업그레이드에 관한 사항까지 그 어떠한 것이라도 해결이 가능하다. Ahn

 

대학생기자 두근윤 /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누군가의 물음표로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물음표는 또 다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곤합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를 '!'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두!근!윤! 세글자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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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근우 2011.06.08 14: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여러가지로 품을 들여 쓴 내용이네요.
    사려깊은 분석 글 잘 읽었습니다.

  2. 류하은 2011.06.09 08: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 ^ 고맙습니다 ^ ^

    • 보안세상 2011.06.09 21:42  Address |  Modify / Delete

      네^^ V3는 다양한 종류로 개인용, 기업 및 기관용, 네트워크용 등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컴퓨터 출장수리, 이제 무작정 부르지 마세요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 5. 19. 08:01

어느 순간부터 컴퓨터를 켜면 '이 파일들을 열 때 사용할 프로그램을 선택하십시오.'라는 내용의 화면이 팝업되었다. 3번 정도 지웠지만 이 현상은 반복되었고 컴퓨터도 느려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문제 때문에 컴퓨터 출장 수리를 부르기에는 출장비부터 부담되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괜히 속아서 돈을 더 낼까 걱정을 해야 한다. 그때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PC주치의 서비스가 떠올랐다. 이용 방법은 간단했다.

  1. 'V3 365 클리닉'을 열어 'PC주치의' 탭에서 '서비스 예약' 버튼을 누른다.


2. 자기가 원하는 시각을 선택하고 문제점을 적어주면 예약이 완료된다.


11:00로 예약을 했는데 11:00가 되자마자 전화가 울렸다. 상담원의 말대로 원격제어 사이트에 접속했다. 문제점을 바로 해결해주고 이때부터 진짜 PC주치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문제점만 해결하고 끝날 줄 알았던 서비스였지만.
1. PC 설치된 악성코드 및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거.

2. 늘 원하지 않았던 실행 프로그램이 시작과 동시에 실행되지만, 막상 지우려면 컴퓨터가 이상해질까 봐 지우지 못 했는데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을 제거.

3. 계정 관리 및 인터넷 옵션 등을 최적화로 설정.

4. PC 외에 노트북도 점검해줌. 노트북 배터리 최적화 관리 및 디스플레이 하나하나를 설정해주는 데 특히 감동을 받음.
 
5. 레지스트리 관리 및 서비스 관리
이런 서비스를 모두 다 받고 나자 컴퓨터를 포맷했을 때와 같은 성능을 보였다. 정말 만족스러운 서비스였다.

안철수연구소 웹사이트에 올라온 후기

1년에 1~2번 이상 컴퓨터 출장 서비스를 부르는 사람이라면 주치의 1년 서비스를 받는 게 더 효율적인 것 같다.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장점 같다. 
                                           
<인상 깊었던 'V3 365 클리닉'의 기능 BEST 3> 

 

1. 요즘 웹사이트만 접속해도 개인 정보가 유출되거나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된다고 한다. 하지만, 'V3 365 클리닉'과 사촌인 '사이트가드'가 웹사이트마다 검사를 해서 걱정이 없다. 속도가 최적화되어서 인터넷이 느려지지 않았다.


2. PC 튜닝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다른 백신의 PC 관리와는 차원이 달랐다. 또한, 삭제된 파일의 하드 디스크 기록까지 지워준다.

3. 원하는 실시간 검사만을 사용할 수 있다.


대학생기자 김선용 / 강원대 컴퓨터정보통신과

"젊음이 아름다운 이유는 실패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배움의 자세를 잃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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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1.05.19 09: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는만큼 버는(?)거죠^^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 철이 2011.05.19 10: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지만 패스워드 보호 기능이 없어 종료에 대한 1차방어가 불가능

  3. 두근윤 2011.05.19 16: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보고갑니다.

이제는 기부도 스마트하게, 돈 아닌 재능으로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 5. 10. 10:29

기부의 문화가 변하고 있다.
돈도 없고 기부할 만한 물건도 없는 우리는
누구나 '재능'이라는 값진 보물을 하나씩 갖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재능'에 기부하는 소셜 / 클라우드 펀딩!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말했듯이 화폐 경제 속에 포함되지 않는 비화폐 경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발적인 경제적 기여 없이는 몇 분도 지탱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

몸이 불편한 노인을 돕는다거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사람, 가정주부가 프로슈머에 속하는데, 이들의 활동이 사회 유지 비용을 낮추고 사회 결속을 높인다. 자기만족을 위한 대가 없는 활동 즉, 남을 위한 봉사가 부 창출의 모태가 되어가는 것이다. 이것들이 쌓여서 전 지구적 사회 구조가 ‘상생의 사회 시스템’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런 패러다임에 발 맞추어 새로운 기부 문화가 발달하고 있다. 돈이나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공익에 기여하자는 일환으로, 기부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모임인 "굿앱스"가 한 예이다. 


굿앱스는 공익적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앱이 탄생하도록 여러 일을 진행한다. 굿앱스 제작소, 굿앱스 아카데미, 굿앱쇼를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굿앱스 제작소 공익 단체 등 좋은 의도임에도 예산이 없는 곳을 돕고자 후원금, 재능 기부를 통해 앱을 개발한다.

굿앱스 아카데미는 공익 활동을 하는 각 지역의 활동가를 대상으로 무료 강연을 한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고 SNS 접근이 쉬워지고, 그로 인해 세상은 변하지만, 실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사용법을 알 수 없어 활용하지 못 하는 상황이다. 이들을 위한 재능 기부인 것이다.

굿앱쇼(GoodApp show) 국내 최초로 '좋은 앱' 런칭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 행사에서 개발자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좋은 앱 만들기의 방법을 토론할 예정이다. 주로 장애인을 고려한, 웹 접근성을 고려한 앱 개발 등이 고려 사항이다. 

현재 굿앱스에 참여하는 회원은 400여 명이며 개발자, 디자이너, 기자, 사업가 등 다양하다. 재능 기부과 집단지성을 통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 www.fb.com/goodapps


또한 SNS가 발전함에 따라 공통의 관심사를 갖는 사람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었고 이를 통해 좋은 일을 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굿앱스뿐 아니라 펀드 레이징 관련 활동이 성장하고 있다. 

소셜 펀드레이징, 클라우드 펀딩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제시된 아이디어나 프로젝트에 후원하는 서비스 형태이다. 일정 기간에 목표 후원금이 모아지면 개발이 진행되고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후원자들에게 펀드처럼 수익금을 준다. 이 시스템은 새로운 창업 모델이 되기도 하며 굿앱스처럼 후원금을 모으는 데 좋은 기반이 된다.


유명한 해외 사이트 중에 킥스타터와 인디고고가 있다. 가장 규모가 큰 소셜 펀드레이징 KICK STARTER (http://www.kickstarter.com)
는 예술 기부의 새로운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고 국내에서도 소셜/클라우드 펀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디고고는 주로 캠페인 관련 클라우드 펀딩을 한다. (http://www.indiegogo.com)

 

돈 대신 재능을 기부하는 것, 마음에 드는 특정 재능, 아이디어, 캠페인에 기부를 하는 다양한 기부 문화에 발 맞추어 IT人다운 기부를 시작해보자 :) Ahn

사내기자 박정우 / ASEC A-FIRST

사람이지만 주로 '개구리'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재밌고 따뜻한 보안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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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근우 2011.05.11 11: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T인들에게는 재능기부가 좋은 사회공헌인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온라인 친구 사이 2% 부족할 땐 소셜게임이 딱!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 5. 3. 06:00

요즘 SNS가 대세라는 얘기를 듣고 이곳저곳 가입한 다정해(22)양!
절친은 물론 안면만 튼 사이라도 친구로 등록해 친구 수는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많다. 서로의 미니홈피에 열심히 일촌평도 남기고 방명록도 달고 서로의 글에 댓글 달기는 물론이요, 좋아요도 열심히 눌러주지만 결국 그 많은 친구들 중 일부만이 주로 교류한다. 예전에는 활발히 연락했지만 이제는 안 하는 친구들을 보면 섭섭하기도 하고 가끔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좀 더 많은 친구들이랑 더 깊이 사귀고 싶은 다정해양! 어떻게 해야 할까?

소셜 광풍이 불면서 오프라인 인맥이 온라인으로 옮겨졌다고도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 오프라인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이것저것 함께 대화하다보면 친해질 기회가 생기지만 온라인에서는 그럴 기회가 흔치 않다. 혹 어느 정도 친분이 있던 사이라도 그대로 정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 소셜게임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소셜게임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친구 관계에서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작년 이맘때쯤 할 일 없이 이곳저곳 인터넷을 들쑤시던 내가 인터넷을 해도 할 게 없다고 투정하자 친구가 말했다.
"성현아! 너도 네이트에 앱스 하나 깔아!"
애..앱스? 작년 4월에는 아직 스마트 폰에 대해 제대로 알기 전이라 앱스라는 개념 자체가 나에게 부족했다. 근데 저거 게임인가? 게임이면 시간 많이 뺐기지 않을까? 난 게임 한 번 시작하면 잘 못 끊는데...

소셜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이런 걱정은 쓸모없는 것임을 곧 알 수 있었다. 소셜게임은 우리가 흔히 '게임'하면 떠올리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플래시 게임과는 완전히 다르다. 시뮬레이션이나 플래시 게임은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혼자 하거나 모르는 사람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셜게임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 뿐더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의 친구들 혹은 지인들과 함께 하면서 사이를 더 돈독히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어렵지 않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이돌, 팬을 넘어 매니저로! 해피아이돌 


그렇게 친구의 권유로 시작해 본 몇몇 게임이 시들해질 때즈음, 친구의 새로운 앱스를 발견했다. 바로 해피아이돌!

해피아이돌은 여러 트레이닝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연예인으로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트레이닝을 하겠다고 시켜 놓으면 캐릭터는 일정 시간 동안 트레이닝을 수행하며, 이 때 걸리는 시간의 길이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트레이닝이 존재한다. 그러니 계속 돌봐줘야하는 거 아닌지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내 필요에 따라 적당한 길이의 트레이닝을 시켜놓고 내 볼 일을 보면 된다.

처음에는 관심이 적었지만 하다보니 내 캐릭터가 점점 성장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친구와 누구 아이돌이 더 먼저 자라는지 경쟁하기도 하는 것도 좋았지만 오랫동안 연락 안 하던 친구도 초대해서 서로의 캐릭터 트레이닝도 시켜주고 쪽지와 선물도 주고받으며 대화량이 늘어나는 것도 즐거웠다. 지금은 하지 않지만 올해 1월~2월에는 콘테스트도 있어서 콘테스트에 내보내려고 아이돌을 여러 스타일로 꾸며보는 이벤트도 있었다. 이런 게 소셜게임의 장점 아닐까? 현재 해피아이돌은 나와 1년 남짓을 함께한 최장수 소셜게임이다.

나만의 쇼핑몰을 갖는 즐거움, 해피몰

이렇게 소셜게임에 한창 재미를 느끼고 친구들과 이것저것 같이 하던 중 내 눈길을 끄는 게임이 또 하나 있었다. 바로 해피몰!
이름을 보면 대강 짐작을 하겠지만 해피몰도 해피아이돌과 함께 노리타운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출시된 지 꽤 오래된 해피아이돌과는 달리 해피몰은 올해 2월에 출시되었다. 그렇다고 하는 사람이 적은 것은 아니다. 대략 2만 명의 싸이월드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혹 친구가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면 내가 친구들을 초대하면 된다.

해피몰의 묘미는 내가 샵의 주인이 되어 인테리어도 하고 운영도 하며 친구들과 물건들을 사고 팔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친구의 샵과 나의 샵을 비교하고 서로에게 조언을 해주고 더 좋은 상품을 들여오는 등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분을 쌓아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게임에 대한 시선이 좋지만은 않다. 아직 학생의 눈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게임 하면 먼저 게임 중독이 떠오른다. 게임의 이러한 이미지 때문에 처음에는 시작하기 두려웠던 점이 없잖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소셜게임은 일반적인 게임과는 달리 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지인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친분을 쌓는 것이다. 따라서 소셜게임은 게임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것은 물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사람들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기에 1석2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자칫 무미건조해지기 쉬운 온라인 인간 관계! 소셜게임으로 좀더 윤택하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임성현 / 서울대학교 공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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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맥스 2011.05.03 09: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오옥 재밌겠어요

  2. 초록별 2011.05.04 1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http://news.naver.com/main/main.nhn?mode=LSD&mid=shm&sid1=101
    ...
    기사 링크 소스가...아래와 같이 되어있네요?(현재 시각11.5.4/11:49//(내컴시각12시over))
    <a href="http://news.naver.com/&quot;안되겠어, 내가 회사 나가봐야지&quot;" >
    ...
    네이버의 사고인지...해킹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