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출구 찾아 헤맬 일 없는 디지털 뷰 활용법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6.10 08:04

2010 2!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에 정체 불명의 커다란 블랙 박스가 등장했다.

그 이름은 바로 디지털 뷰!


서울지하철
1~4호선을 담당하는 서울메트로가 지하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발주하고, ()핑거터치의 기술력과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의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지하철 이용 안내 플랫폼이다. 하지만 디지털 뷰는 단순한 지하철 이용 안내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로 복합적인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지하철 이용객뿐 아니라 시민의 도우미가 되어주는 디지털 뷰는 욕심쟁이 우후훗(?)^^
욕심쟁이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디지털 뷰를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자.

디지털 뷰, 너를 보여줘~


디지털 뷰는 매우 큰 블랙 박스 모양이다. 그리고 왼쪽, 가운데, 오른쪽 광고판의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가장 왼쪽에는 인터넷 전화가 가능하도록 한 다이얼과 수화기, 그리고 전화요금을 지불하는 티머니(T-money) 카드 결제 창이 있고, 가운데에는 디지털 뷰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를 표시하는 창이 있다맨 오른쪽은 LED 조명으로 이루어진 광고판이다.

세계 최대 Digital Signage Service’라는 광고 메시지에서 볼 수 있듯이, 디지털 뷰는 간편한 터치 방식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기능 플랫폼이다
.

지하철 이용 안내와 주변 지역 정보를 한 번에!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가장 먼저 6개의 상위 메뉴가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주변지도와 노선도출구 별 버스 데이터와 맛집금융 · 의료 교육 등 각종 주요 시설의 위치 등 지하철 이용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정보들은 지도와 스카이 뷰
, 그리고 로드 뷰의 3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는데특히 로드 뷰 서비스는 해당 위치의 실제 사진으로 더욱 생생한 정보를 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시청역 로드뷰 사진

시청역 스카이뷰 사진



지하철 이용객을 위한 서비스에 중점을 둔 만큼 지하철 노선도 정보도 빠지지 않았다. 서울 및 수도권 전철 14개 노선 정보를 터치만으로 출발 역에서 목적지 역까지의 경로, 요금 등을 알 수 있다. 디지털 뷰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매우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더욱이 당역뿐 아니라 다른 역의 주변 지도와 막차 시각까지 알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실시간 이슈를 바로바로~

디지털 뷰는 지하철 이용 관련 정보뿐 아니라
,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실시간 인기 검색어부터 오늘의 주요 뉴스, 현재 날씨, 최신 영화 정보, 그리고 오늘의 스포츠 소식과 금융 정보 등 지하철 안에서 뉴스나 신문을 보지 못하더라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띄었다.

디지털뷰 제공 금융정보

디지털뷰 제공 영화정보



저렴하고 편리한 인터넷 전화


인터넷전화(VoIP)

디지털 뷰가 제공하는 또 하나의 놀라운 기능은 바로 인터넷 전화(VoIP)기존 공중전화에 비해 비교적 작은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그 기능과 효율성은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느낌이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 5분 동안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시범 운영 이후에는 교통카드 티머니(T-money)가 결제 수단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뷰의 인터넷 전화는 통화 중 간

인터넷전화 사용방법

단한 메모 기능과 주요 긴급
편의번호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런데 디지털 뷰의 인터넷 전화는 보통 전화와는 다르게 수화기를 들었을 때 신호음이 들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취재 과정에서도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러 왔다가 기계 오작동인 줄로 오인, 발걸음을 돌리는 사용자가 많았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 디지털 뷰의 인터넷 전화는 수화기를 들고 번호를 입력한 뒤, 통화 버튼을 누르면 신호음이 들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밖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Tourism 메뉴와 다양한 구매 혜택이 담긴 쿠폰 메뉴도 볼 수 있었지만, 두 메뉴는 아직 상용화 전 단계이기 때문에 직접 이용해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현재 서비스 준비 단계이므로 곧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은 오랫동안 시민의 발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그 세월만큼 지하철의 모습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변해왔다. 지하철은 이제 단순한 교통 운송 수단으로서뿐 아니라 다양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를 꿈꾼다. 그러한  변화 속에서, 미래형 서비스 디지털 뷰가 시민들과 지하철을 얼마나 더 가깝게 이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Ahn

 

대학생기자 한병욱 /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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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0 10: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악랄가츠 2010.06.11 00: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오! 이거 고속터미널역에도 있더라고요! ㅎㅎ
    몇번 만지작 거렸는데 ㅎㅎㅎ
    재미있더라고요! ㅎㅎㅎ

컴맹 경제학도의 험난한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기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6.07 06:30

때는 바야흐로 2009년 중간고사를 앞둔 어느 날.
그 날도 어김없이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켰는데, 띠디디딩,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컴퓨터를 켜자마자 컴퓨터에 오류가 있다며 엑스 박스가 들어있는 대화상자가 뜨더니 갑자기 1분 카운트다운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렇다. 그 유명한 1분 카운트다운 후 강제종료-다운되는 강력한 웜에 내 컴퓨터가 더럭 걸리고 만 것이었다. (이 사건은 나중에 ‘보안세상’과 ‘안랩 대학생 기자단’의 존재를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나는 겁이 덜컥 났지만 정신을 곧 고쳐 잡고 IT 쪽으로 능통한 블로그 글들을 찾아 헤매며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때는 더 심각하게 컴퓨터 백신이나 보안 등에 문외한이었던 나는 블로그에 나름 친절하게 써있는 해결방법조차 제대로 따라 하지 못했다.

컴퓨터를 켰다 끄기를 수십 번 반복한 끝에 나는 카운트다운되는 시간 동안 CPU의 점유율이 90% 가까이 치솟다가 결국 컴퓨터가 다운된다는 것을 알았다. 블로그에서 하라는 대로 일단 실행 매뉴에서 shut-down을 시켜 카운트다운 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멈춘 뒤, V3 Lite, 알약, 약손 등 유무료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을 돌렸다. (나중에 요것의 정체가 그 유명한 블래스터 웜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던 중 블로그 글 중에서 ‘백신으로 치료하시고 꼭! 보안 패치 다운받아 까세요.’ 라는 문구가 보았다. 우여곡절 끝에 나는 겨우 웜을 치료할 수 있었고 다시 재발할까 두려웠던 나는 물어물어 안철수연구소가 배포한 보안 패치가 있는 웹페이지까지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대체 이걸 어디다가 어떻게 깔라는 건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았다. 바이러스 잡는 백신은 자주 들어봤지만 보안 패치의 존재를 전혀 몰랐던 나, ‘패치’라는 용어의 어감상 어디다가 붙이긴 붙이라는 건데 대체 어디다가 붙이라는 거며, 이걸 왜 붙여야 하는 건지 어떤 컴퓨터 전문 블로그나 IT 관련 웹페이지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건 아마도 그쪽(컴퓨터 보안이나 바이러스 퇴치)에 능통한 사람들끼리는 당연히 아는 개념이기 때문일 것이리라. 결국 나는 그날 보안 패치를 깔지 못했다.

이 기사를 쓰기 위해 다시 한번 검색 창에 ‘보안 패치’를 쳐 보았다. 하지만 이것의 정의나 사용법은 나오지 않고 ‘보안 패치’가 무엇인지 묻는 나 같은 컴맹의 질문이 대다수이다. 일상 생활에 궁금증이 생겼을 때나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묻곤 하는 포털 사이트의 백과사전에서조차 IT 전문 사전이 따로 없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불확실성이 노출되어 있는 네이버의 지식in에서 그나마 관련된 문의에 대한 답변이 있으면 그것을 통해 정보를 얻곤 한다.

‘보안 패치’를 검색하면 ‘컴맹’의 질문이 수두룩하다.

별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다가 ‘보안 패치’의 정의가 나와 있는 유일한(?) 사이트를 하나 찾게 되었는데 바로, 그거슨! 안철수연구소의 홈페이지(www.ahnlab.com)에 있는 보안 용어사전. '보안정보' 카테고리 안에 있는 '보안용어사전'에 들어가면 평소 접해보지 못해 어려운 IT 및 보안 관련 용어를 검색할 수 있다.

이곳에서 ‘보안패치’라고 쳐 보았다. 그 결과는?

패치(Patch)

프로그램이 배포된 후 버그나 기능개선을 위해 추가적으로 배포되는 프로그램을 말하며, 특히, 보안(Security) 패치는 공격에 이용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어 이를 수정하기 위해 배포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대표적으로는 MS사로부터 매월 둘째주 화요일(현지 기준)에 배포되는 보안 패치가 있다.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보안 패치’는 특정 바이러스나 웜을 위해 패치를 설치하거나 까는 것이 아니라(물론 이도 가능하나, 맞춤 패치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렵다.) 윈도우 업데이트(인터넷-도구-windows update)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이다. 따라서 백신으로 치료한 뒤에 앞으로도 같은 바이러스나 웜에 감염되지 않게 하기 위해 최신 보안 패치로 업데이트를 하라는 것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특정 패치를 다운받아 어디다가 붙이는 것인 줄 알았거늘...ㅠㅠ) 윈도우를 새로 깔거나 포맷 후 다시 설치하는 경우에도 보안을 위해 보안 패치 설치는 필수다. 윈도우 보안 패치 받는 곳은 http://www.microsoft.com/korea/security/.

수업 시간에 들었던 ‘정보화 사회’를 실감하는 지금, 21세기는 말 그대로 컴퓨터 없으면 하루도 못 사는 시대가 되었다. 뱅킹부터 쇼핑까지 컴퓨터로 처리하는 일들이 늘어나면서 주부부터 노인까지 점점 컴퓨터를 사용하는 세대와 계층은 넓어져 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에게 아직도 ‘보안’은 남의 일 같다. 내 컴퓨터에만 침입하지 않으면 일단 다행이라는 심리 때문이다. 운이 좋다면 보안 소프트웨어를 깔지 않더라도 컴퓨터를 쓰는 내내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환경에서는 바이러스 침입 경로가 점점 다양해지며 복잡해진다.

나 역시 바이러스에 걸리는 일 따위는 남의 일로 치부하며 살아왔지만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 등 종류도 경로도 다양한 악성코드로부터 내 컴퓨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기본적인 보안 상식을 익혀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 이상 컴퓨터 보안은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쓰는 특수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컴퓨터 보안은 내 컴퓨터에 든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인 것이다.

<컴퓨터 보안을 위해 지켜야 할 3가지>
1. 안랩의 무료 보안 프로그램 ‘V3 Lite' 깔기(유료인 V3 365 클리닉이면 더 좋겠죠?)
2. 안랩 사이트의 ‘보안상식’ 카테고리에서 보안과 관련된 상식들 알아두기
3. 규칙적인 윈도우 업데이트, V3 업데이트 잊지 말기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앞으로는 몰라서 당하는 나 같은 사람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역시 아는 것이 힘이다!^^ Ahn

 

대학생기자 김혜수 / 숙명여대 경제학과

소통과 공감이 부족한 이 시대에
이렇게 먼저 손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 부디 제 손을 맞잡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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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 2010.06.07 08: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윈도우 패치...v3 업데이트...그리고 방화벽...
    또...정기적인 검사...를...^^;...

    • 하나뿐인지구 2010.06.07 14:56  Address |  Modify / Delete

      윈도우 패치,방화벽,정기적 검사...
      안 하면...
      어느 백신이던 깔아놓고 업데이트해도...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보안은...사람이...제일 위험(취약점)하데요...

  2. 악랄가츠 2010.06.07 12: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끔 귀찮아서 자동 업데이트 안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ㅜㅜ
    꼭 자동업데이트하여 안전한 보안환경을 구축하여야 할텐데 말이예요! ㅎㅎ

  3. 투게더 2010.06.07 22: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4. pavlo manager 2010.06.08 11: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개인경험을 빌어
    바이러스에 관한 이야기를 실감나게 써주셨네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5. 시준. 2010.06.08 12: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음.. 혜수누나 밑에 소개 사진이 딱 혜수누나 같아요~ ^^;;

  6. 이지클린 2019.05.10 15: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애드웨어(광고창) 삭제 기능이 추가된 컴퓨터 무료 최적화 프로그램의 최강자 이지클린(EzClean)도 사용해보세요.


    네이버 자료실 :
    https://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3052&categoryId=B0600000

    이지클린 홈페이지 :
    http://www.ezclean.info

아날로그 소녀의 트위터 입문, 기회를 만드는 변화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6.05 06:30

내 손 안의 작은 세상이것은 이미 옛말이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만명을 톨파한 지금, 이제는 내 손가락 안의 작은 세상이다.


주머니 속에는
MP3를 넣고, 손목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걸고,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들고, 한 쪽 귀와 어깨 사이에 휴대전화를 대고 지하철을 타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구(
)세대이다. 지금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smart)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그조차 힘들어하는 올해 나이 20살 초구세대의 아날로그 소녀가 있다. 1년 전 구매한 MP3는 곡을 넣는 방법을 몰라 수업 시간에 녹음하는 데만 사용하고, 휴대전화는 말 그대로 전화의 기능만, 디지털 카메라는 줌인/아웃과 동영상 촬영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그리고 신문은 손으로 넘기면서 봐야 제 맛이라는 그녀의 트위터 도전기가 시작된다. 

 

1. 회원 가입하기


트위터 사이트
(
www.twitter.com)에 접속한 후 Sign in을 클릭하면 회원 가입 절차가 시작된다. 개괄적으로 말하자면, 간략한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자신이 follow(소식을 들을) 사람을 추가하면 모든 게 끝이다.

 

 

이렇게 하고 나면 회원 가입이 끝이 난다.

 

2. 프로파일 설정하기


자신이 누구인지 나타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프로파일 설정이다
. 자신의 사진과 이름, 간략한 소개, 블로그 주소 등이 들어간다.

 

 

3. 사람 추가하기


회원 가입 이후 추가적으로 follow를 하는 절차 역시 간단하다.
 

 

 

3. 트위팅(Tweeting)


이렇게 기본적 준비 과정이 끝나면 사람들과 트윗
(Tweet)을 하기만 하면 된다.

 

 

사실 타고난 기계치에 전형적 문과생인지라 트위터에 가입을 하기도 전에 겁을 지레 먹었다. 그런데, 막상 하고보니 그 어떤 사이트보다도 회원 가입 절차나 사용 방법이 간단했다. 그동안 스마트폰, Web 3.0, 1인 미디어 시대 등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트위터를 어렵게 생각한 것은 아닌가 싶다. 마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네이버와 다음을 어려워하시는 것처럼.

얼마 전 어떤 병원 의사와 제과점 주인은 트위터를 통해 6 2일에 투표를 하고 오면 각각 무료 진료와 무료 식품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몇몇 연예인은 트위터를 통해 무료 싸인 CD를 배포하거나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기도 한다.

트위터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이렇게 좋은 기회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 필자처럼 단순히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세계에 입문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면 두려움은 버리고 시도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생각처럼 여렵지도 않을 뿐더러, “Change makes chances(변화는 기회를 만든다).”는 말처럼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경험이 어떤 기회를 가져올지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다. Ahn
 

 

대학생기자 오정현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주위가 어두워질수록 별빛은 거세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그 만큼 더욱 밝게 빛나죠. 여러 기사와 소식이 당신의 세상을 어둡게 비출지라도 더욱 밝게 빛나고, 그리고 그 빛들로 그 세상을 더욱 밝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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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보안에 액티브X, 툴바 손쉽게 제거하려면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5.15 22:27

IT 보안에 관심이 뜨거워지는 요즘 독자의 컴퓨터에는 어떤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을까? 내 컴퓨터에는 V3와 알O이 설치되어 있다. ‘안철수연구소 사보 대학생기자가 왜 알O을 쓸까?’ 혹시 지금! ‘배신자’라고 생각하나? 알O을 쓰는 이유는 인터페이스의 친근함 때문이다. 쉬워 보이는 인터페이스와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듯한 모양의 캐릭터. 그렇다면 V3는 또 왜 설치해놓은 것일까? 안철수연구소 기자라서 예의상? 아니다. 알O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평소 친근하게 느껴지는 알O에 마우스가 자주 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실질적으로 컴퓨터에 이상이 있다고 느껴지면 마우스는 V3를 향해 간다.

불필요한 액티브X, 툴바 청소해주는 V3 Lite

 
오늘은 실질적으로 내 컴퓨터를 지켜주는 V3를 살펴볼까 한다. 여러분의 컴퓨터에는 어떤 V3가 설치되어 있나? 대부분 V3 Lite일 것이다. V3 Lite가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은 6가지로 간추려진다. 
     

1.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2. PC최적화 기능
3. One Click으로 검사와 최적화를 한 번에 하는 시스템
4. PC관리
5. 사이트가드
6. 자녀 PC 관리 

 
약간은 생소한 기능인 PC관리와 사이트가드를 좀더 알아보자. PC관리란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귀찮게 하는 액티브X, 프로그램들을 설치할 때마다 끼워 넣기로 설치되는 무분별한 툴바들을 관리해주는 기능이다.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뜨는 액티브X. 바쁜 와중에 액티브X를 설치하고나면 또 다시 로그인하라고 뜨는 사이트, 아예 처음부터 다시 뜨는 사이트에 짜증이 밀려온다. 그러나 V3의 'PC관리' 기능이 이런 걱정을 줄여준다. 
 
다음으로 사이트가드. 사이트가드란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를 차단하고 악성 스크립트를 감지할 뿐만 아니라 사기, 피싱 사이트까지 차단해주는 기능이다. 나와 같은 컴맹을 위해 좀더 쉽게 설명해보겠다. 학교 컴퓨터실의 PC에는 으레 유해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이 있어서 선생님 몰래 게임하던 즐거운 시간을 방해하곤 한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유해한 사이트들이 우리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기능이다. 

여기까지가 V3가 무료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그렇다면 유료인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을까? 


V3 Lite보다 풍성한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

  

케이스를 열면 제품번호,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도장이 찍힌 사용권 증서를 볼 수 있다. 항상 프리웨어만을 사용하다가 번듯한 사용권증서를 보니 뿌듯함(?)이 느껴졌다. '아 드디어 나도 유료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써보는구나' 

V3 365 클리닉은 무료인 V3 Lite와 어떻게 다를까? V3 Lite가 제공하는 기능 외에 다음 기능이 더 있다.

1. 해킹 차단 - 강력한 개인 PC방화벽, 네트워크 침입차단
2. 개인정보보호 - 완전 삭제를 통한 정보 보호

3. 인터넷 하드 - 트래픽 무제한의 2G 저장 공간
4. PC주치의 - 원격으로 PC 문제 해결


이처럼 V3 Lite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기능들을 컴맹인 나도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언뜻 보기에도 인터넷 하드의 경우 2G라는 공간이 너무 작아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웹 보안의 기능 중에 안전 다운로드 기능은 다운로드할 때마다 귀찮게 바이러스 검사 창이 뜰 것 같다. 실제로 어떤지 확인해보자.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약간 귀찮은 단계가 있다. 회원 가입과 제품 등록을 해야 한다. 사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용자가 이 과정을 굉장히 귀찮아하지만 유료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어쩔 수 없는 단계가 아닐까.


이처럼 약간 귀찮은 단계
를 거치면 그 다음부터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설치를 완료할 수 있다. (단, 설치 전 V3 다른 버전을 삭제한다는 동의를 얻는 단계가 있다.)







설치를 완료한 후 직접 V3 365 클리닉을 사용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해보았다.



인터페이스가 생각보다 훨씬 더 직관적이고 컴맹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에서는 어떤 인터페이스와 어떤 기능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만을 소개했지만, 지금 내 컴퓨터에서는 V3가 열심히 PC최적화를 하고 있다. PC최적화가 끝나면 개인정보보호 탭에 있는 자료흔적지우기를 할 생각이다. (예상 소요 시간이 거의 하드 하나 당 10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그냥 켜두고 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간을 들이는 만큼 뭔가 달라지겠지...?

아 참! 인터넷 하드가 2기가라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업 시간에 사용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업로드했다 다운로드해보니, USB를 안 들고 다녀도 된다는 점에서 제법 유용했다.

꼼꼼히 살펴보니 V3도 사용하기 어렵지 않다는 것과, 또 V3에 바이러스 검사 기능 외에 이렇게 많은 유용한 기능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지금까지 V3 사용자들은 이 모든 기능들을 알고 있었을까? 더욱이 나처럼 Digital unfriendly 유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니 반가울 따름이다. Ahn


대학생기자 최시준 / KAIST Mangement Science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가고 있듯이,
저, 최시준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길을 향해 걸어갑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길을 향해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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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f2416 2010.08.09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쎄요ㅜ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no=290330&table=humorbest

무료 효도문자 사이트 왜 생겼을까?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5.08 16:32

세상에 중요한 것이 많지만 사람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안철수연구소에서 연수생활을 하기 위해 면접을 본 것이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2달이 넘었습니다. 운좋게 커뮤니케이션팀에 소속되어 지금까지 많은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월급이라는 것을 받게 되었고 
무엇을 할까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에게 한턱내는 것도 좋고 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것도 좋지만  또 다른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부모님께 문자를 보내는 사이트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용이 무료라면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부모님께 문자를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하면 "취지는 좋은데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 또는 "악용자가 많을 것 같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너에게 무슨 득이 되냐?" 라는 물음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만들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저를 위해서였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집은 살갑게 지내지 않기에 저 역시 지금까지 부모님께 표현하고 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제 첫 월급을 모두 털어서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이 사실을 트위터로 김홍선 대표님께 말씀드렸고 대표님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리트윗으로 모든 팔로워들에게 전달해주셨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부모님께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사이트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때도 뜬금없이 안랩에 전문가에게 질문하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 친절하게 조언해주셨습니다. 이런 것이 힘이 되어 사이트를 오픈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효도문자의 도메인 네임은 FamilyCation.Net입니다. Family와 Communication의 합성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그리고 사람 중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이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누군가 자신의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사이트는 계속 열려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http://familycation.net에서 부모님께 문자 한번 보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부모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Ahn

사내기자 여동호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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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5.08 12: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효자...효심이 가득한...착한 분이신 것 같아요...^^;

오피스 SW 세계의 이상한 놈, 오픈 오피스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5.01 09:37

들어는 봤니? 오픈 오피스!!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 직장, 학교, 가정 어디서나 웹브라우저와 더불어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프로그램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S 오피스 패키지와 한글과컴퓨터의 한컴 오피스 패키지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오피스 보급 초기에
PC 구매 시 오피스가 깔려있던 상황에 익숙해져 오피스를 무료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개인 사용자는 30~50만원 정도 하는 정품을 구입해 사용하기보다는 웹하드나 P2P 등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심지어는 작은 기업조차 라이센스 구매 없이 오피스를 사용하다가 불법 복제 단속을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회사 문을 잠시 닫는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MS 오피스가 독점하다시피한 오피스 시장에서 공개형 오피스를 지향하면서 10여 년 간발전해오고 있는 제품이 오픈 오피스이다. 오픈 오피스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지원을 받고 오픈 오피스 커뮤니티에서 개발이 이뤄진다. MS 윈도우뿐 아니라 리눅스나 맥(Mac)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무료로 쓸 수 있다.


이런 장점이 있어도 새로운 오피스를 사용하려면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이 걱정되는 게 사실이다. 다행히 오픈 오피스는 MS 오피스로 작성된 파일을 읽을 수 있고, MS 오피스 파일 포맷으로 저장도 가능하다. 또한 많은 기능을 포함한 인터페이스가 MS 오피스와 비슷하고 한글화도 잘 되어있어서 처음 접하더라도 그리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간단히 오픈 오피스 패키지의 소프트웨어들을 살펴보면, 워드프로세서인 라이터(Writer),스프레드시트인 칼크(Calc),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 임프레스(Impress), 그래픽 편집기인 드로우(Draw),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베이스(Base), 수식을 편집할 수 있는 매쓰(Math)로 구성된다. 라이터, 칼크, 임프레스는 각각 MS 오피스의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와 같으며, 추가로 문서를 PDF 파일로 내보내기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그리고 베이스와 엑세스, 매쓰는 수식 편집기와 같은 기능을 한다.

MS 오피스
와 오픈 오피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MS 오피스는 각각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야 하는 반면, 오픈 오피스는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는 점이다. 각 애플리케이션을 넘나들면서 작업해야 할 때는 오픈 오피스가 좀더 편리하다.


사용이 편리하지만 라이센스 걱정은 필요 없는 오픈 오피스. 새 컴퓨터를 구매하거나 기존 것을 포맷할 계획이 있다면 오픈 오피스 사용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김경수 / 한양대학교 전자통신컴퓨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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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0.05.01 10: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보고갑니다.
    멋진 주말 즐거운 5월되세요^^

  2. 하나뿐인지구 2010.05.01 1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ms윈도우 뿐만 아니라...리눅스(Linux)에서도...맥(mac) 컴퓨터...
    모두...쓸 수 있다는...^^;...

  3. NIMD4 2010.05.01 13:3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리눅스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는 놈이죠 ㅎㅎㅎㅎ

  4. 월정 2010.05.01 13: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리눅스
    네스케이프
    다음을 이어가는 이단아죠.
    조금 불편하지만(사실 오피스 사용 방법을 잘 몰라서..)
    그래도 FREE Ware지 않는가...
    태양사 소속이며 주소는...

    http://ko.openoffice.org/

    - 월정 -

  5. 멍뭉이 2010.05.01 19: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드 포맷한지 얼마 안돼서 아 이거 언제 다깔아...OTL 하고 있었는데 이런 반가운 포스팅이! T_T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6. 쭈꾸미 2010.05.02 22: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울 회사에서는 오픈오피스로 문서작업 한다죠.

    무료고 호환성 좋고!

미운 정, 고운 정 들었던 IE6의 최후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3.23 06:30


3월 13일을 기점으로 구글의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이하 IE6)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그동안 MS OS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이 문제없이 사용하던 브라우저에 대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어리둥절할 뿐이다. Ahnlab ASEC 대응팀 포스팅에 언급된 한 외국 사이트에 따르면 2010년 1월 Google China Gmail 해킹 사건이 원인이라 한다.


단지 구글 같은 기업 측면에서만 IE 브라우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 것은 아니다. 정부의 입장에서 역시 사용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일도 있었다. 2010년 1월 18일 BBC의 France joins Germany warning against Internet Explorer는 “독일 정부는 보안 위해선 IE를 사용치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브라우저를  찾아봐라"는 정부 차원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킹에 전혀 개의치 않던 사용자들도 혹시나 자신의 컴퓨터가 타인의 악의적 목적에 이용될까 염려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용 PC가 윈도우 OS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과연 IE6 브라우저는 정말 몹쓸 브라우저일까?   


ZDNet Korea 기사 IE6 지원중단에 대한 4가지 오해를 보면 구글 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IE6는 출시된 지 10년 이상 된 웹브라우저로 이후 진보된 웹 기술이 반영돼있지 않다. 구글이 앞으로 내놓을 웹서비스들은 구 버전 브라우저들이 지원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한다. IE6처럼 오래된 웹브라우저는 구글 제품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IE6 등 구 버전 브라우저에서 구글 서비스 사용성을 보장할 수 없다."


IE6에 대한 중단뿐 아니라 파이어폭스2, 사파리2, 크롬3 등에 대한 지원 역시 종료된다. 향상된 기술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공지한 것이다. 따라서 지난 1월 중국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이 IE6 지원 중단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정확히 좋다, 나쁘다를 구별하는 것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고, 전문가의 판단 근거에 따라 다르다. 양 측 모두의 생각이 하나되어 수긍할 수 있는 사실은 새로운 버전의 브라우저를 설치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린 다소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자신의 브라우저를 부지런히 ’관리‘해야 한다.   


이연조 안철수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클릭재킹(Clickjacking)_나의 클릭을 다른 누군가가 가로챈다에서 브라우저 업데이트만으로 만사가 해결된 것이 아니며 "당분간 최선의 방어책은 웹 브라우저 설정에서 스크립트 기능과 플러그인(또는 Activex) 기능을 무효화하고, 아이프레임을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하면 어느 정도 방어 효과는 있다"고 말했다. 언제 피해를 입을지 모르는 상황이니 '예방'에 힘을 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브라우저 중 어떠한 브라우저를 선택해야 하는지 막연함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위키피디아의 Comparison of web browsers를 일독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보기 쉬운 표와 함께 브라우저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유익하다.  


현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해외의 분위기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이트 역시 소개한다. 디자인 업체 aten design group이 만든 IE6 장례식 방명록이다. 구글 크롬의 댓글같이 익살스러움이 넘치는 코멘트가 많다.  


 

Google Chrome

I remember one day after work, I saw IE6 walking home. I pulled over in my car and said "Hey IE6, do you want a ride?"


He responded "Page Cannot Be Displayed" and fell over.

Man, that guy was a hoot.

 

 ※ Browser UPDATE LINK
 Oprea 10

 Internet Explorer 8

 Safari 4 

 Google Chrome

 Fire Fox 3.6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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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23 07: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최근의 나온 익스 9의 경우는
    윈XP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ㄷㄷㄷ
    슬슬 업그레이드의 압박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ㅎㅎ

  2. 라이너스 2010.03.23 08: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드디어 갈아타야할때가 오는걸까요...
    전 회사컴만 갈아타고 집컴은.^^;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제너두 2010.03.23 11: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E는 이제 떠나 보내고..ㅎ
    파폭과 크롬으로 항해중입니다^^;

  4.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3 12: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p3로...
    윈도우98이랑,엑슾피...우분투도 쓰는데...
    ...
    ps>뉴스에...강타 군도...윈도우98을 쓴다는 얘기가...ㅋ
    (아마...저랑 나이가 같을 걸요?...didEl...)

  5.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3 18: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윈도우98이...ie 몇(아마도6까지일듯)까지 지원하는지 모르겠지만...윈도우98 사용자들이나...
    여타 브라우저들(파폭,사파리,크롬,오페라,etc)의...
    구버전 사용자들도...인터넷은 기본적으로 되게 해주셔야...
    ...
    포털 메일에서...
    ie만 되거나, 또는 구버전, 또는 액티브나 플래시 때문에...안 되던 게...조금은 있던...
    ...
    구글은 아직 강제도 아니고...애용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별 문제 없는 것 같긴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에서 그러면...난리날 듯...

  6. 주땅 2010.03.23 23: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익스6이 너무나편한데........

    파일편집보기
    주소표시줄
    즐겨찾는 연결 메뉴....

    이부분이 너무 저한테 익숙해져있어서, 7의 메뉴는 적응이 안되네요...
    그리고 새탭의 경우 불편하기만 하구요ㅠㅠ
    언제쯤 바꾸어야할텐데.. 브라우져의 레이아웃만 마음대로 하게 해준다면
    거리낌없이 갈아탈텐데...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4 10:54  Address |  Modify / Delete

      ie7보단...ie8을 권장드립니다...ㅎ...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5 18:50  Address |  Modify / Delete

      하지만...저도...ie6로 설치해 놓고 있어서ㅎ...
      (ie7하고 ie8은 아직...)
      ...
      대부분은 사파리(apple safari)로 돌아당기고 있습니다...^^;...
      ...
      http://www.apple.com/safari

    • 주땅 2010.03.25 19:28  Address |  Modify / Delete

      추천해주신 8설치했는데..
      음 일단 탭메뉴가 적응이안되고..
      살짝 6보다 무거워진 느낌이네요ㅠㅠ
      6에선 티스토리사진올릴때 가끔 계단현상이 나왔는데... 8에선 그런부분이 없는게 좋지만요 ㅋㅋㅋ
      익숙해진 습관을 바꾸는건 참 어려운것같습니다! 뭐 적응하면 괜찮겠죠 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6 10:00  Address |  Modify / Delete

      네~ 다른 분 컴퓨터에서...
      ie7이...ie7의...기본 옵션(피싱 방지(?)) 때문에...
      많이 느려지는 걸...본 적이 있어서요...
      ...
      ie7이나, ie8 모두 본 적이 없지만...
      위의 이유로...권장을 해드렸습니다...^^;

    • 주땅 2010.03.29 01:54  Address |  Modify / Delete

      딱 4일쓰고 돌아왔습니다ㅠㅠ
      컴퓨터 별로 안좋은지라, 도저히 무거워서 못쓰겠더군요..
      왜이렇게 무겁게 만들어놓았는지... 보안을 업그레이드하고 이자체는 가볍게 하면좋았을것을..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9 10:01  Address |  Modify / Delete

      그럼...제가 사용하고 있는...
      사파리는 어떠신가요?...p3에서도 잘 돌아간다는...^^;...
      ...
      http://www.apple.com/safari

  7.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3.29 17: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포털이 나서기 전까진...
    구글이 그러하여도...
    우리나라 기본브라우저는...ie6가...오랜 기간 지속될지도...
    ...
    애플 사파리apple safari이...
    모든 웹사이트에서...다 지원되면...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허윤 2010.04.07 21:2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에플 CEO 스티브 잡스가 Adobe社의 Flash와 거리를 두는 한, 사파리가 모든 사이트에서 애용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하나뿐인지구 2010.04.08 10:57  Address |  Modify / Delete

      허윤님...apple safari 사파리도...
      비ie용 flash(모질라 외 etc)를 설치하면...
      옵션 체크하면...플래시는 나오는데요...
      ...
      저도 자세한 건 모르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얘기인 듯요...
      ...
      뉴스 검색에서...
      스티브 잡스가...말한 말이니까요...플래시를 좋아하지는 않는 듯 싶습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플래시 싫어하는 편이요...
      용량도 크고...느려지고...플래시 설치해야줘야 하고...
      업데이트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하고...보안도...

    • 허윤 2010.05.07 14: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제가 말씀드리고 싶던 부분은 현재 출시된 사파리에서 플레시의 가용 여부보단 애플이 취하고 있는 방향 자체가 플래시를 배제하자는 맥락이기 때문에 말씀 드린것입니다. (그것이 모바일 OS에 집중된 사안이더라도 말이죠.) 사실 현재까지 나온 사파리에서 플래시가 가능한지 여부는 앞으로의 브라우저의 점유율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컴퓨터(PC, Laptop) 화면을 통해 브라우저를 켜기보단 모바일로 이용하는 일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관련 분야에 지식이 짧아 조금 도움이 될만한 링크를 첨부해봅니다.

      스티브의 플레시에 대한 생각 원본과 번역본 입니다.

      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flash/
      http://somnus.tistory.com/519

    • 하나뿐인지구 2010.05.07 15:12  Address |  Modify / Delete

      네, ^^;...
      저는...네이버 뉴스(번역된 뉴스들)만 봐서...
      스티브 잡스 원본 링크...잘 보고 오겠습니다...^^;...

아직도 망설이는 이에게 트위터를 강추하는 이유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3.08 06:30



정보를 더 쉽게 공유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웹 2.0’은 데이터의 소유자나 독점자 없이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게 목적이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블로그(Blog), 위키피디아(Wikipedia)와 같은 플렛폼을 통해 꾸준히 접해왔음에도 여전히 용어가 주는 생소함은 남아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에서 검색하던 과거와 비교해 편의성이 높아지고 검색 가능한 정보의 양이 많아졌을 뿐 검색 엔진에 접속해 검색어를 입력하는 과정은 동일하다. 반나절이 멀다하고 급속도로 정보의 진위가 변하는 세상에서 ‘좀더 빠르고 편리한’ 방식의 정보 습득을 원한다.


개인 블로그에 작성하는 포스팅은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이 담보되어야 만인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초보 블로거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포스팅할 때 두려움을 갖게 된다. 없던 용기를 내 게시물을 올렸음에도 몇몇 사람의 악성 리플에 좌절을 겪는다. 소통과 공유도 좋지만 과정이 복잡하고 부담스러워 제대로 된 시작 이전에 관둬버리게 되었다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앞서 세 가지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 공간이 있으니, 그곳을 ‘트위터(Twitter)'라 쓰고 ’실시간 정보의 보고‘라 부른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Global Language Monitor'는 '2009년 미국 미디어와 웹사이트에 가장 많이 노출된 단어'로 ’트위터‘를 꼽았다. 올해 들어 국내 역시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트위터 내에서 선거 활동을 제한'하는 것으로 짐작해볼 때 벌써 많은 수의 사람들이 머무는 소통의 장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신할 수 있다.


한 개인이 ‘140자’의 짧은 글귀로 세상의 모든 것을 품을 순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함께 모여 한 마디씩 거든다면 '모든 것'에 근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짧은 글귀로 작성해 전송한다. 차후 글을 접한 독자는 동의 혹은 또 다른 의견을 보태어 재전송한다.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점차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접한다. 원치 않는 의견이 부담스럽다면 'Follow' 관계를 거두면 된다. 


문득 떠오르는 질문이 생기면 하나의 트윗을 작성한다. 하나의 글이 대중에 노출되는 순간 해당 분야의 전문가, 혹은 전문 지식을 지닌 사람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차후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없다.


급하게 알려야 하는 상황을 신속하게 많은 이에게 공개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헌혈증을 마련해주는 광경, 지난 1월 폭설로 인해 혼잡하던 지하철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었다. 단지 자신의 타임라인을 확인하면 ‘지금’ 어떤 일이 화제가 되는지 훤하게 보인다.

평소 관심이 있던 작가, 배우, 연예인, 그리고 정치인이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짧은 글귀를 주고받는다. 유명 블로거의 포스팅에 댓글을 다는 것보다 트윗을 이용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의견이 전달된다. 선망의 대상이 표현하는 개인적 감상이나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앎으로써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는 느낌을 받게된다.   



단지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소통의 장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문제를 혼자 고민할 것이 아니라 만인에게 공개하라. 그러면 다양한 연령층의 고견을 들을 수 있다. 기존 많은 친절한 이용자는 새로운 이를 언제나 환영하는 터라 새로운 공간에서 어떻게 적응할지는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컴퓨터 앞에 앉아야 접속할 수 있었던 환경의 제약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매우 쉽게 해결되었다. 이제 3G 통신망으로 통학 중에도, 퇴근 길에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트윗을 할 수 있다. 따분하고 지루한 시간에 무엇을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간단한 접속만으로 눈 앞에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 있다. 언제나 그곳엔 다양한 재미있는 트윗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변화의 순간을 두 손을 놓고 관전하느냐, 능동적으로 참여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더 큰 세상을 앞에 둔 채로 있기엔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단순히 '140자’가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닌 기존 어떤 방식보다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이 보인다. 인터넷과 휴대용 통신기기는 세상을 더 빠르게 달려라 보채는 데 사용되는 채찍으로만 치부됐다. 하지만 이젠 공간의 제약을 넘어 소외되거나 쓸쓸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를 권할 기회가 마련됐다.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느껴보고 싶다면 트위터의 세계로 입장해 전 세계인들과 수다 떨어보는 것을 강권한다. 그곳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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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08 06: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작년에 만들어 놓고, 아직 제대로 활용은 안하고 있네요! ㄷㄷ
    조만간 안드로이드를 구입하는 순간,
    트위터의 세상이 도래하리라! 하하하;;

  2. 스마일맨 2010.03.08 14: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아직 트위터 사용을 안해요.
    주소까지 까먹어 버렸다는... ^^;;

  3. 2010.03.08 1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투유 2010.03.09 09: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도 멋지지만 자기소개는 더 멋진걸요?
    트윗의 장점이 이렇게 많았군요? 근데 아이폰을 가진 사람에게만
    트윗이 방긋 웃어주는 거 같아 아쉬움도 있어요

    • 보안세상 2010.03.09 09:5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탐나는 자기소개인 거 같아요^^a 이젠 정말 아이폰이 대세인듯 ㅠㅠ

    • 허윤 2010.03.09 13:5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이폰 유저들이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곤 있지만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으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소개 칭찬 감사드립니다. :)

  5. 요시 2010.03.09 2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항상 뽐뿌를 주시는군요 ^^

    • 허윤 2010.03.11 20:2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본의 아니게 '뽐뿌'를 유발했네요 :#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컴퓨터를 이용해 즐기는 유저들도 많답니다.

가볍게 하나로 토털 케어 V3 365 클리닉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3.01 06:30
컴퓨터가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등으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점잖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당황하며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해보지만, 오히려 악화하거나 수리점에 맡겼던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고친 후에는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컴퓨터도 예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최근엔 어느 컴퓨터든 간에 백신이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그 중요성이나 활용도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과거에 비해 보안의식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개개인 컴퓨터의 보안의식은 다소 부족하다. 이 서비스, 저 서비스 받느라 귀찮아하지 말고 믿을 만한 한 가지를 선택하자. 
365일 악성코드를 예방/치료해주고 PC 최적화 등 다양한 기능으로 PC를 토털 케어해주는 'V3 365 클리닉'을 유심히 살펴보자.

'V3 365 클리닉'은 유료이며 버전은 가격대 별로 다양하다.




'V3 365 클리닉'의 주요 기능은 위 그림과 같이
악성코드 치료, PC 튜닝, 인터넷 하드, 해킹 차단, 개인정보보호, 웹보안, 원격지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글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부분은 PC검사와 원격지원이다. 먼저 PC검사를 살펴보자. PC검사는 빠른 검사와 정밀 검사가 있다.

  
위 그림의 설명처럼 두 가지 검사는 옵션 선택 여부로 나눠진다. 직접 빠른검사를 실행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감염 파일에 놀라웠고, 검사와 치료가 동시에 진행되어 역시 속도 면에서도 우수했다. 또한 상세정보를 클릭하면 어떠한 감염 파일인지 알 수 있어 유용하다.

정밀검사는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 옵션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 체크해 검사할 수 있다.


 

또한 'V3 365 클리닉'의 핵심 기능은
PC주치의 서비스이다. 이는 안철수연구소 보안/PC 전문가가 고객의 원하는 시간에 맞춰 PC로 찾아가는 서비스로, 원격지에서 고객의 PC에 접속하여 직접 방문한 것처럼 PC의 문제점 해결과 성능 향상, 보안 점검을 제공해준다. 핵심 기능이자 'V3 365 클리닉'을 사용해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크게  만족하는 서비스이다. PC주치의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신청해서 할 수도 있지만, 위 그림과 같이 'V3 365 클리닉' 화면 왼쪽 밑의 '원격접속하기'를 클릭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PC주치의는 따뜻한 IT를 실현하는 휴머니즘 보안 서비스로서 높은 PC 활용도에 비해 문제 발생 시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곤란을 겪는 대다수 일반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별도 상품으로 타사 백신을 이용하더라도 PC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사용자가 남긴 PC주치의 사용 후기


이제 컴퓨터도 예방이 중요하다. 클릭 몇 번이 귀찮아서 컴퓨터를 방치한다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는 있다. 알고 있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실천하자 ! 보안의식이 대단한 것인 양 겁먹을 필요도 없다. 우선 'V3 365클리닉' 설치와 꾸준한 검사와 치료! 그것이 최고이자 최선의 보안의식이라고 생각한다. Ahn


대학생기자 이정원 /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있는 것만이 아니다.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을 놓고 행동하지 않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자신이 되고 싶어서 오늘도 부지런히 방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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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01 07: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희 집에 있는 컴퓨터에는 모두 v3 365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설치한 뒤로는 당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만나지 않고 있네요! ㅎㅎ
    최고! >.<

  2. 라이너스 2010.03.03 15: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토탈케어...ㅎㅎ
    이런것도 있군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오후되세요^^

  3. 요시 2010.03.04 21: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365 ㅎㅎ
    정말 대표 보안소프트웨어^_^
    자랑스러워요

V3 Zip, 압축 SW의 새로운 대안 될까?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2.20 06:30
지난해 9월 안철수연구소는 처음으로 자사의 V3 브랜드를 건 압축 소프트웨어 V3 Zip(V3집)을 출시하였다. V3 Zip은 글로벌 표준 압축 포맷(Zip) 준수와 유니코드의 완벽한 지원을 강점으로 내세워, 국내 압축 소프트웨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V3 Zip은 개인 사용자라면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사용자는 별도의 유료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한다. 지원 운영체제는 Win 2000/XP/VISTA/7 이다. 소개/도움말/제품제공/고객지원은
http://www.v3zip.com에서 참고 가능하다. V3 Zip의 기능과 강점을 살펴보기 위해 아래와 같은 환경에서 사용해보았다.

 
  운영체제 : Windows7 Ultimate K(32bit)
  CPU :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400 @ 3.00Ghz (L2 Cache : 6mb
  메모리 : 4.00GB(시스템:3GB + 램디스크 : 1GB)
  하드디스크 : Segate 500GB(버퍼:16MB)
  V3 Zip : 버전 1.0.1.1

  V3 Zip 설치해 보았더니...

V3 Zip 공식 홈페이지(http://www.v3zip.com)에서 다운로드:
해 설치를 진행해보자.

- 아이콘은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설치 위자드가 나타단다.



- 사용권 계약서를 읽고, 사용에 동의한다면 '동의함'을 누른다.

- 설치 구성요소는 아래와 같다.


- 설치 경로 변경을 원하는 경우, '찾아보기'를 통해 수동으로 지정해준다.

 - '설치' 클릭과 동시에 수초 내로 설치가 완료되며 메시지가 출력된다.




- 설치 완료 후 기본 환경 설정을 해야 비로소 설치가 마무리된다. 환경설정에서는 총 4가지 항목(보기 설정, 파일 연결, 탐색기 메뉴, 보안 설정)의 세부 옵션을 제공한다.

첫째, 보기 설정 항목에서는 압축 파일을 V3 Zip로 열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파일 세부 정보와 전체 스킨(Skin)에 대해 설정할 수 있다.



목록 보기 설정을 통해 아래 적색 박스에 나타나는 파일 세부 정보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스킨 설정에서는 V3 Zip의 스킨을 세 가지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Dark Black>

<Deep Gray>


<Sky Blue>

둘째, 파일 연결 항목에서 사용자가 특정 압축 포맷을 V3 Zip과 연결을 원하지 않을 경우 아래 설정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Zip을 포함하여 40가지의 다양한 압축 포맷을 지원한다.
 


셋째, 탐색기 메뉴 조절 항목이다. 압축 파일 혹은 압축하고자 하는 파일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 시 나오는 메뉴에 V3 Zip 관련 메뉴를 추가/제거할 수 있다.   

<
압축 파일 선택 시 메뉴 설정>




<파일/폴더 선택 시 메뉴 항목 설정>


넷째, 보안 설정 항목에서 바이러스나 기타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모든 설정이 완료되고 생성된 아이콘과 실행된 V3 Zip의 모습이다. '새로압축'. '압축열기' 등의 메뉴가 아기자기한 아이콘으로 큼직하게 구성되어 압축 유틸리티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보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도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V3 Zip에선 친절하게 도움말을 제공한다. (도움말 보기)


  V3 Zip만의 특별한 기능!


V3 제품군과 연동되는 시스템 보호와 악성코드 파일 감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압축 해제 전, V3 Zip은 V3와 연동하여 악성코드 파일이 시스템 폴더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준다.

          V3 실시간 검사 적용(X)                 V3 실시간 검사 적용(O)



  V3 Zip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인가?

보안 분야의 1위 안철수연구소가 내놓은 V3 Zip, 과연 그 성능은 어떠할까? 이스트소프트의 알집(Alzip)과 그 성능을 비교해보았다.


테스트에 이용할 파일은 DVD에서 추출한 약 3.99GB(4,286Mbyte) 짜리 VOD 파일로, 5개의 파일로 구성되어 있다.


- 파일 압축 테스트

보통 압축

소요시간

4분 46초

6분 58초

압축용량

 3,981,361KB

3,982,929KB

최대 압축

소요시간


5분 24초

6분 10초

압축용량

3,980,837KB

3,979,618KB

평균

CPU사용량

 

49.4%

46.3%


메모리

사용량


27MB

22MB

 - 압축 해제 테스트


              약 3.79GB(4,076MB) Zip 파일 압축 해제시


      작업시간


 2분 18초


 3분 48초


     CPU사용량


 19%


 31%

※사용자의 시스템, 압축 및 해제 대상 파일, 파일 분할 수, 용량 등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 압축 유틸리티의 성능이 다를 수 있음

위와 같은 조건으로 성능 테스트 시, 압축 작업에서의 시스템 리소스 점유율 측면에선 알집이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했지만 압축 및 해제 작업 속도 및 압축 해제에서의 리소스 사용 면에서는 V3 Zip이 우세하다.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알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압축 시 V3 제품군과 연동하여 바이러스 모니터링 기능으로 더 빠르고, 더 안전한 압축 유틸리티를 지향한다. 
 
V3 Zip이 발표됐던 초기에는 알집과 비교했을 때 작업 속도는 빠르지만 압축 효율 및 리소스 사용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보인다는 리뷰가 많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작은 버그들은 물론 압축/해제 성능 또한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압축/해제 작업이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지는 유저들, 혹은 압축된 파일 속 데이터에 불안해하던 유저들이라면 안랩 V3 Zip을 권장하고 싶다.

PC를 지켜주는 V3 Lite부터 안전한 웹 서핑을 위한 사이트가드, 그리고 압축 소프트웨어 V3 Zip까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PC 라이프를 위한 안철수연구소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Ahn

 

대학생 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주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근성가이라 한다. 나 또한 가진 것이 젊음과 근성 하나라고 믿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로 미래의 정보보안감사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24살 청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고 있는 그는, 대학생 시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보안세상 대학생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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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인위크 2010.02.20 11: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집 사용해보니 빠르고 좋은 것 같아요.

  2. Tiara 2010.02.20 11: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호, 좋은 정보입니다.
    알집이 엉터리서 7-zip 썼는데 V3 zip으로 갈아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도용아닌mbti 2010.02.20 1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도 좋고...alzip도 좋구요...
    더욱 좋아지고...
    많이들 이용되면...좋을 것 같습니다...

  4. 신영철 2010.02.20 19: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느프로그램이 좋다 나쁘다 말을 할수는 없지만
    모두 좋은소프트웨어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좋은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두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5. 요시 2010.02.21 16: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집 아이콘이 정말 아기자기 합니다 ㅎㅎ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압축포맷마다 구별이 더 쉬웠으면 합니당 ㅎㅎㅎ

  6. 악랄가츠 2010.02.22 0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후훗 제 컴터에 모두 v3zip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ㅎㅎ
    한번도 오류없이 잘 작동되네요! ㅎㅎ
    킹왕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