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견문록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학과 학생 방문)

4월의 첫날,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 학생들이 안랩 사옥에 찾아왔습니다.

 

학생들 모두 미래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만큼 저희 안랩에 대해 굉장히 큰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사이버보안 분야 실무자의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야인 만큼 학생 모두가 집중에 집중으로 경청해 주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우리 안랩의 자랑인 안랩 스페인 계단으로 이동해서, 안랩이 학생들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보안 UCC콘테스트 영상을 같이 시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종전에 들었던 사이버보안 강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내어 상품이 걸려있는 보안 퀴즈 타임!

 

 

정답을 맞추고 상품을 받자 입이 귀에 걸린 한 학생 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남이공대 학생들, 교수님과 안랩 직원 모두가 함께 단체 사진 찰칵 !

 

안랩은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안랩이 도움이 될수 있다면 저희는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hn.

 

 

 

박종욱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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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힐링 김제동 힐링톡 콘서트 후기#3] 김제동이 전하는 힐링 5가지 Tip

 

118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김제동 힐링톡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강연자였던 방송인 김제동은 치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몇 가지 방법들을 소개했다.

 

1. 기대를 버려라.
웃음은 치유를 위한 혁명의 시작이다. 사람은 예기치 못한 즐거움을 만났을 때 웃는다. 하지만 예상을 하거나 기대를 하게 되면 그 즐거움이 줄어든다. 예기치 못한 즐거움은 보통 타인으로부터 온다. 타인에 대한 기대를 버리면 예기치 않은 상황의 즐거움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2. 가까운 사람을 가끔 낯선 사람으로 대하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가장 깊은 관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가장 깊은 상처를 받는다. 반면 낯선 사람으로부터 상처받는 일은 없다. 이를 인정하면 관계에 있어 좀 더 편안해 질 수 있다. 깊은 관계에 있는 사람을 가끔 낯선 사람에 대입하여 바라본다면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3. 꿈에 대한 강박을 버려라.
우리는 지나치게 '꿈을 강요하는 문화'에서 살고 있다. 꿈이 없다고 해서 꿈을 꿔야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 강박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진정한 꿈을 꿀 수 있다.

4. 완전히 쉬어라.
잘 쉬는 것도 능력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쉬면서도 여러 가지 일에 대한 걱정으로 잘 쉬지 못한다. 아프리카의 사자는 초식동물의 머리를 물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넓은 초원에 드러누워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쉴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강하다. 우리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히 쉴 수 있을 때 강해지는 것이다.

5. 평생 자기 자신을 보듬어라.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자기 자신의 엄마가 되어서 갓 백일 된 아이를 돌보듯 자기 자신을 보듬어라. 살면서 여러 문제들이 생겼을 때 타인보다는 내 마음과 감정에 조금 더 집중하고 내 자신을 위로하거나 지지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치유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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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힐링 김제동 힐링톡 콘서트 후기#2] 내가 나의 엄마가 되라!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치유를 목적으로,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라는 프로젝트를 서울시와 함께 진행 중인 카카오가 판교테크노벨리에서 김제동 힐링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 시간 동안 진행했다. 짧은 점심시간이었지만 나도 모르게 지쳐버린 직장인이 모였고, 짧은 시간 동안 웃고 공감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시간이 되었다.

 

먼저 카카오 김범수 의장의 치유된 사람이 치유가가 될 수 있다는 주제의 짧은 오프닝과 함께 김제동씨의 강연이 시작되었다.

 

 

이날, 김제동씨는 개그맨으로서가 아닌 강연자로서 무대 위에 섰다.

 

강연이 시작하자마자 치유란 "나보다 더 다친 사람이 옆에 있을 때, 나보다 못난 사람이 내 옆에 있을 때 되는 것이다"라고 정의를 지으며 웃음을 주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외모를 주제로 가볍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지만 그 속에 담긴 주제는 "웃음과 나 자신을 응원해라"라는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였다.

 

 

강연에는 어떤 말이 나왔나

사람은 누구나 웃음이 필요하고 웃을 수 있다. 또한, 치유는 혁명이고 혁명은 웃음이다라고 말을 했다. 그러므로 모두가 항상 혁명을 꿈꾼다고 하였다. 웃음은 예상치 못했을 때, 기대하지 않았을 때 찾아오며, 내 몸을 간지럽히면 이미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웃을 수 없다는 것이다.

 

김제동 강연자는 우리 주변에서 사소한 부분에서 웃음을 찾을 수 있다고 하며 자신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을 때 식당 아주머니께서 밥 먹으러 왔냐고 묻는다거나, 제주도 가는 길에 같은 배에 탄 시민이 어디가세요? 라고 묻는다는 부분이 사소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부분이라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웃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상식이 없고 선입견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 속에 정말 '질문 같은 질문'이 있다고 말했다.

 

김제동씨가 '환상의 짝궁'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 할 당시 아이들에게 이름이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사생활입니다 라고 대답을 하고, 꿈이 뭐니? 라고 대답을 하였을 때 아이의 대답은 그런 것이 있어야 하나? 였다고 한다. 이러한 대답을 들었을 때 김제동씨는 자신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최근 많은 멘토들이 꿈을 가져라, 다양한 일을 해보아라 라는 주장에는 '옳지 않다'고 의견을 내비쳐 주위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다. 그러면서 꿈을 가질 필요가 없을 때 꿈을 가질 수 있다, 사소한 부분에 행복을 느끼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 나갈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인간은 놀면서 살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즉, 오늘 강연이 자신은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는 무보수로 진행하는 강연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부드러운 강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나라는 어렸을 때부터 압박을 하며 어렸을 때는 집중하라! 공부하라!하며 억압을 하지만 20대가 되어서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어라! 라고 한다는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전달했다.

 

'나를 끝까지 응원하고 자신을 낯선 사람 대하듯이 대하라'라는 주제도 있었다. 자기 자신을 끝까지 응원하고 이해 하면 역으로 타인에 깊이 공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타인에게는 예의를 갖추지만 자신에게는 예의를 갖추는 경우가 없다고 한다. 나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이 치유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의 끝 부분에서는 "마지막까지 내가 나의 엄마가 되어 항상 끝까지 응원하고 보다듬어라!"고 강조하며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야기를 끝낸 후 김제동씨는 절을 하며 무대에서 퇴장을 했는데 이 부분에서 김제동씨가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점심시간 대에 열린 이 콘서트는, 회사원들에게 중요한 점심시간을 시간을 빼앗겼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오히려 너무나 짧게 느껴지는 강연이었다고 생각한다.

 

참석한 관객들의 돌아가는 얼굴에는 힐링이 배어있었다. 

 

 

대학생 기자 / 서원대학교 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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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밸리 이색 풍경, 육교에 쌓인 눈 치우는 IT인들

판교CSR얼라이언스가 삼평동 주민센터와 체결한 “11교.그 첫 활동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

새벽에 내린 눈이 꽁꽁 얼어 출근길이 너무나 미끄러웠는데요 얼라이언스 팀원들이 아침 일찍 나와, 제설 장비를 든든히 갖춘 채 육교로 향했습니다!  

청소 시작 전 동안육교모습입니다. 지저분한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곳곳에 널린 육교!  계단에 쌓인 눈은 단단하게 얼어 있어 위험해 보이네요. 깨끗하고 아름다운 육교를 위해! 이제부터 청소를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D    

육교에 생긴 살얼음을 치우려고 삽과 넉가래로 긁어 내다보니, 살을 에는 추위임에도 땀을 흘리는 얼라이언스 팀원들! 판교인의 눈길 안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다 같이 힘을 합쳐 눈을 치우고 나니 깨끗해진 육교 공개~~!  

평소보다 훨씬 추운 아침이었지만, 육교 청소를 위해 부지런히 나와 모두 애써주신 덕분에 안전한 출근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 

얼라이언스가 열심히 육교 청소 하는 것을 함께 도와주신 안랩 ASEC 팀원들! 눈길을 말끔히 치운 뒤에 나눠먹는 붕어빵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일하고 나니 가슴 가득 뿌듯함이 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Ahn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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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림이 2013.12.12 11: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렇게 힘 써주신 덕에 동안 육교에서는 눈 때문에 미끄러진 사람이 없었겠어요!^^

  2. craxics 2013.12.19 10: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훈훈

[연말 힐링 김제동 힐링톡 콘서트 후기#1]방송 아닌 카카오에서 만난 김제동의 엄마 이야기

 


기록을 10개를 세우면 기록을 11개를 세운 사람이 나타나는 이 시대, 기록을 11개를 세우면 기록을 12개를 세우도록 독촉하는 이 시대. 118일 금요일 오후, 이 시대를 살아가기 바쁜 우리가 카카오 카페에 한 손엔 커피를 들고 아빠다리로 편히 바닥에 모여앉아 나는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엄마가 되는 방법을 배워보았다.

이 캠페인은 서울시에서 시작한 힐링 프로젝트로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한 캠페인이며, 치유를 경험한 시민이 또 다른 시민들을 치유하는 치유 릴레이를 하는 캠페인이다. 서울시는 카카오와 협약을 맺고 모바일로 구현할 소통채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엄마가 필요해'를 개설했다. 오늘의 힐링톡 강연은,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진행되는 5주 간의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의 프로그램을 알리는 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토크 콘서트 형식의 행사였다.

엄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 오늘의 선생님은 김제동. 우리의 엄마는 항상 우리를 포용해주는 존재가 아니다.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며, 우리에게도 엄마의 부족함을 채워줄 또 다른 엄마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엄마가 되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위로로 인생 수업이 시작되었다.

스스로에게 엄마가 되는 첫 번째 방법, 기대하지 말라



이렇듯 우리는 항상 기대로부터 상처를 받게 된다. 기대치를 낮추고 선입견을 없애면 내가 나에게 상처 주는 일은 자연스레 줄어들게 된다. 별 기대 없이 만난 행복이 가장 큰 행복으로 다가오듯, 기대와 선입견을 버림으로써 받아들이는 행복은 커질 것이다.

스스로에게 엄마가 되는 두 번째 방법, 낯선 감정으로 대하라.

관계가 깊을수록 우리는 깊은 상처를 준다. 생각해보자. 우리는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해준 아주머니에게서는 상처를 받지 않는다. 그러나 집에서 만나는 나의 어머니에게서 듣는 잔소리에 깊은 상처를 받는다. 그러므로 가까운 사람을 낯설게 대함으로 우리가 받는 상처를 피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가까운 사람을 멀리 하라는 뜻이 아니라 감정조절을 통해 내 엄마가 아닌 제3자로 봄으로써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해보자.

스스로에게 엄마가 되는 세 번째 방법, 고민의 시간을 줄여라.

초등학생 아이에게 물었다. 너는 꿈이 무엇이니? 돌아온 대답은 꼭 꿈이 있어야 해요?’ 우린 이 아이의 대답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꿈이 꼭 필요하진 않다. 꿈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꿈을 찾아가는 길이 누구에게 쫓기듯 어디론가 뛰쳐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마을을 지키는 500년을 살아온 느티나무는, ‘100미터나 커야지!’라는 꿈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다. 아무 생각 없이 폭풍 시련을 겪고도 아직도 굵고 큰 나무로 성장하고 있다. 꿈과 미래에 대한 숱한 고민이 아닌, 꿈과 미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로워 질 수가 있다.

스스로에게 엄마가 되는 마지막 방법, 나를 열렬히 응원해라.

류현진의 시구,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우리는 그들의 경기시간에 텔레비전 앞에 모여앉아 두 손에 땀이 나도록 열렬히 응원한다. 그대는 스스로에게 그래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우리에게 열렬한 응원이 아닌 학대와 짐을 대수롭지 않게 선사한다. 우리는 스스로를 응원하는 댓글이 필요할 때이다. 남이 나에게 하는 비판에 악플을 달지 말고, 선플을 달자. 나를 끝까지 주눅들지 않게 하는 열렬한 응원으로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내가 아닌 너에게 엄마가 되는 또 하나의 방법, 나를 깊이 공감해라.

나를 깊이 공감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크게 공감해 줄 수 있다. 100일된 아이에게 당장 뛰어! 돈벌어와! 이것밖에 못해?’라고 꾸짖는 미친 부모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게 미친 부모가 하는 짓을 하고 있다. 스스로를 끝까지 보듬어 준다면, ‘~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해준다면 나와 그리고 상대를 이해해 줄 수 있다.


 

큰 가로수 나무가 흙과 공기에 기대어 있듯이, 흙과 공기는 그 옆에 존재하는 또 다른 입자들에 기대어 있듯이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 이 관계 속에서 스스로는 스스로에게 엄마가 되고, 그리고 타인에게 엄마가 되어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간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양질의 흙이 되어주고 신선함을 선사하는 공기가 되어 더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김제동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이 기사를 읽고 나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 나에게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을 줌으로써, 그리고 동료에게 커피 한 잔을 건네주며 동료의 이야기를 들어 줌으로써 우린 서로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Ahn


대학생기자 박온유 /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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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보살피는 진정한 치유에 대하여

누군가에 대한 감정은 크게 ‘사랑 혹은 원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엄마에 대한 감정도 마찬가지다. 엄마를 물론 사랑하지만 원망하는 일 하나 없이 사랑만 하긴 어렵다. 그런데 엄마에 대한 원망을 느낄 때면 못난 자식이 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또한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감정 때문에 불안하다. 

지난 11월 8일 오후, 판교 KAKAO 카페톡에서 ‘김제동 힐링톡 콘서트’가 열렸다. 김제동은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머니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으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어머니를 사랑하지만 항상 사랑할 수만은 없죠.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이중성’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사랑하는 누군가가 가끔 미울 때도 있고 심지어 그 사람이 없어져버렸으면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김제동은 이러한 이중성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혼자 고민하고 부끄러워할 법한 일에 대해 아무렇지 않은 듯한, 오히려 익살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다들 그렇다'고 말한다. 청중은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 웃으며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이어서 그는 나와 가까운 상대방을 낯선 사람으로 치환하여 생각해보라고 한다. 

“우리는 낯선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낯선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대치를 낮추고 낯선 사람으로서 상대방을 대하면 인간 관계가 편해집니다.”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낯선 사람에게서 뜬금없이 따뜻한 배려를 기대하지는 않는 것처럼,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그런 기대를 하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없다는 것이다.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마음이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도 정말 수고 많았어. 참 잘했어. 멋지다.” 


그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하다고 말한다. 남 응원은 그렇게나 열심히 하면서 스스로에게는 채찍질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스스로에게 예의를 갖추고, 하루하루 나를 돌아보고 응원하라고 한다. 나를 백 일 된 아기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보살피고 챙기라 한다. 오늘도 정말 수고 많았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라 한다.


힐링 콘서트를 진행하는 그에게서 청중에 대한 배려와 진심이 느껴졌다. 자신을 낮추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그런 모습으로 하여금 청중들은 그의 말을 더 가깝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진심이라고 여길 수 있었다. 

그가 전하는 메세지는 이해와 수용이다. 부끄러운 경험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모두가 겪는 당연한 일이라 말해주고,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에게서 공감을 느끼고 치유를 경험했다. 힐링은 외부로부터 받을 수도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서는 주체적인 노력이 있어 한다. 스스로를 보살피는 것이 진정한 치유의 첫걸음이다.


그가 말한 상징적인 의미의 ‘엄마’는 먹여주고 재워주는 엄마가 아니라, 들어주고 끄덕거려주는 엄마이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그리고 누구나 엄마가 될 수 있다. 스스로에게도. Ahn


 대학생기자 이혜림 /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나를 바로 세우고, 타인을 존중하는 삶.

오늘도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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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UCC 콘테스트 첫 수상자들 만나보니

지난 여름 두 달 반 동안 ‘생활 속 알기 쉬운 보안’을 주제로 <제 1회 안랩 UCC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번 콘테스트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보안을 이해하고, 보안의식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의 영상 캠페인 활동이었다. 79개 팀이 참여해 벌인 끝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각 한 팀과 입선 6팀, SNS 인기상 9팀이 선정되었다. (https://www.facebook.com/AhnContest) 

 


11월 15일 오후 3시에는 안랩 아하(AHA)룸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영화제 같은 파티 콘셉트로 꾸며진 시상식은 조시행 CTO(기술최고책임자)의 환영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CTO는 "이번 콘테스트는 UCC라는 소통의 도구를 이용해서 보안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안랩이 처음 개최한 <UCC 콘테스트>를 성공으로 이끌어주신 주역들이다. 2회, 3회, 10회, 20회로 이어지는 첫 주춧돌을 놓아주셨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SNS 인기상부터 시상이 이뤄졌다. SNS 인기상은 SNS를 통해 가장 반응이 좋았던 9개의 팀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안랩의 UX팀, 마케팅실 등 다양한 전문가의 평가에 따라 결정된 입선, 특별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의 시상이 이어졌다. 


‘도둑 최후의 날’로 대상을 받은 ‘Stone of Zion’ 팀(김남운, 신상우, 이화숙, 임차혁)은 일반인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APT 공격의 개념과, 보안 프로그램으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애니메이션의 형식으로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최우수상을 받은 팀(강정진, 노현탁, 윤덕인, 이수진)은 스마트폰 악성 앱의 위험성을 손그림을 이용해 경고했다. 또한 '안랩은 쉼없이 달립니다'로 우수상을 받은 팀(김민재, 배영훈, 심영수, 임경업)은 2D 모션 그래픽 형식에 보안 위협의 심각성과 대책을 담아냈다. 한편 '함께 해봐요 보안송'으로 특별상을 받은 경남외고 팀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안수칙을 담은 자작곡을 만들어서 큰 호평을 받았다.    

 

 

시상을 마친 후 김홍선 대표는 콘테스트에 출품된 작품들의 실력이 대단했다고 극찬한 후 “앞으로도 창의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고, 이번 콘테스트에 도전한 경험이 취미나 직업으로도 잘할 수 있으면서 앞으로의 비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수상자들이 콘테스트에 도전한 것처럼 최근 김 대표도 일본어, 책 집필 등 새로운 일에 도전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서 “앞으로 디지털 세대가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IT의 대중화와 글로벌화가 이뤄지고, 소통과 나눔이 강조되는 이 시기에 자신의 것을 확실히 만들어서 그 변화를 일으키는, 미래를 가질 수 있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역설하였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사내 투어를 하면서 안랩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또한 시상식 장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참가자들끼리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여러가지로 흥겨운 시상식이 되었다. 

 

 

 

이번 콘테스트는 제작자, 참가자 모두 보안의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콘테스트에 출품된 영상은 앞으로 안랩의 여러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안의식을 심어줄 예정이다. 

 

<미니 인터뷰 1 대상 '도둑 최후의 날' 수상 팀>

 


 

-수상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딱딱하지 않은 스토리텔링을 하고자 했습니다. 아이디어 회의를 1달 간 했는데, 창의적이고 딱딱한 걸 좀더 쉽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뿌듯합니다.

 

-팀을 어떻게 구성하게 되었나요?

임차혁(이하 임): 저는 대학생이고, 휴학생, 졸업반인 친구도 있습니다. 보안 쪽으로 진로를 택해서 가야겠다는 생각을 늦게 하고 찾아보던 중 V스쿨 카페를 발견하였습니다. 카페에서 이 콘테스트를 알게 되었고,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외가 쪽 친척과 연락하여 같이 하게 되었고 거기에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친구를 섭외하고, 디자인을 하는 친구와 연이 되어 팀을 꾸렸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를 위해 만들어진 팀입니다.

 

-팀 이름 ‘Stone of Zion’에는 어떤 뜻이 있나요?

신상우(이하 신): 4명 모두 기독교인이고, 시온의 돌이라는 뜻인데, 이는 신을 의미한다. 그래서 V3가 보안업계의 그런 느낌이지 않나 하고 지은 이름입니다.

 

-아이디어는 어떻게 냈나요?

신: 처음에는 일상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물론 그 시간에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서로가 뭘 원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스타일을 알면서 존중을 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진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는 무기명 투표로 서로의 아이디어 중에 선출을 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저희 넷의 생각이 종합하여 크게 5가지로 나눴습니다. 최근에 자주 사용되는 스마트폰에 관한 것, 이야기의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는 점, 안랩의 입장을 어느 정도 대변해야 한다는 점, 최신 이슈인 APT, 안랩의 지식로그에 나와있는 안전불감증과 관련된 내용이 실제로 제작된 UCC에 하나하나 반영이 되었습니다.

 

-좋았던 점, 그리고 힘든 점이나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신: 아이디어 회의를 1달 동안 했고,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그 중에 하나만을 골라야 한다는 게 마음이 아팠고 그 많은 아이디어를 다 살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웃음) 또한 다른 팀이 먼저 올린 것들을 보면서 겹치는 아이디어가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작품의 질이 올라가는 걸 보기도 했습니다.

일동: 좋았던 점은 대상을 받은 것? (웃음)

 

 

 

-제작에 걸린 시간은 어느 정도였나요?

이화숙(이하 이): 제작은 2주 정도 걸렸습니다.

임: 디자이너를 뺀 3명이 디자인 쪽에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 디자이너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이나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했습니다.

 

-처음에 어떤 걸 기대하고 참여하게 되었나요?

임: 상금 때문에 여기에 참여한 것은 아니었고, 입사 지원 시에 가산점이 있다는 것이 보안 쪽으로 가고 싶은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습니다. 

이: 디자이너로서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UCC 공모전을 보면 만들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혹시 조언해 줄 만한 것이 있나요?

신: UCC에서는 창의력과 단순한 주입과 나열을 혼동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처음엔 설명을 번뜩이게 하는 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하나의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나폴리에 가면 실존 인물이 아닌 로미오와 줄리엣의 창가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것처럼, 실제가 아닌데 어떤 스토리를 부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APT에 관한 것을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고 싶었고 그것을 통해 경각심을 계속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김남운(이하 김): 남들이 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도전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그것을 조금이라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저희가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모두가 만족하는 작품을 만들자고 했었습니다.

김: 비록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가 탈락했다고 할지라도 의기소침해지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하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기죽지 않고 자꾸 더 기여하려고 한 것이 도움이 되었고, 서로 성격도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추후 계획?

일동: 오늘 부로 바로 해체할 것입니다. (웃음)

신: 농담이고, 나왔던 아이디어가 많아서 다른 곳에 대입할 곳이 있다면 그것을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마지막까지 경합하던 아이디어가 있어서 그걸 좀 더 해볼까 합니다.

 

 

<미니 인터뷰 2 - 특별상 '함께해봐요 보안송' 수상 팀>

 


-팀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조우석(이하 조): 저희는 경남외고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승언, 이주현, 정미영, 조우석으로 4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현재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으며, 영상 제작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 전문가에 관심이 있는 제가 콘테스트에 참가하자고 제안하였고 나머지 친구들도 모두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어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팀을 구성하기 어렵지는 않았나요?

이주현(이하 이) :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은, 영상 제작 동아리 친구들에게 물어서 팀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기숙사에 있기 때문에 자주 볼 수 있었고, 쉽게 팀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UCC를 제작하면서 겪었던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이: 마감 2주 전부터 제작을 했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했고 작사, 작곡을 직접 해야 했던 점이 어려웠습니다. 무더운 날씨도 한 몫을 했습니다. 율동을 할 때는 학교, 집 등 장소 상관없이 하였는데 더운 날씨에 실외에서 촬영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조:  저희가 제작한 영상은 CM송이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CM송 제작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CM송의 핵심은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는 중독성’이기 때문에 노래와 율동 모두 단순하고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노래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데 CM송 제작에 치중해 영상 제작에는 충분히 여유를 두고 고민하지 못 해 아쉽습니다. 조원이 모여야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로의 일정을 조정하는 부분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김해와 양산을 3번 왕복했던 적도 있었을 만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느라 그 점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보안이라는 주제가 어렵지는 않았나요?

조: ‘생활 속의 알기 쉬운 보안’이 주제였기 때문에 누구나 알 수 있는 보안지식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보안에 대한 지식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보안을 접목시키도록 했습니다. 깊은 보안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주기 보다는, 스미싱, 이메일, 스마트폰 악성코드와 같이 누구나 알 수 있는 기본적인 보안지식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사소하게 생각 될 수도 있는, 중요한 기본적인 보안의식을 부각시켜서 잘 지켜지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공부 외의 활동을 하는 것에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나요?

정: 약간 반대는 하셨지만 저의 노력으로 수상을 하니 나중에는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이: 진로에 관련된 것이고 대입 시 필요한 포트폴리오로도 남길 수 있는 경험이기 때문에 많이 격려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수상 소감 부탁합니다.

이: 영상 제작할 때 저의 얼굴이 영상에 나오는 것이 꺼려져서 동생에게 촬영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허락해준 동생, 다를 다쳐 오늘 참석하지 못 한 승헌이, 노래 열심히 제작해주고 영상 촬영을 도와준 미영이랑 우석이에게 고맙습니다. 또 이렇게 특별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 안랩은 민간 기업이지만 보안 하면 ‘안랩’이 떠오를 정도로 정부부처처럼 보안에 관해서는 안랩이 독보적입니다. 이러한 보안 업계 최고 기업의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꿈이 마케팅 쪽이라서 커뮤니케이션팀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주최가 안랩 커뮤니케이션 팀이어서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이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팀이 만든 CM송처럼, 안랩에서도 공익광고 차원에서 안랩송을 만든다면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기회에 보안을 더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CM송의 저작권은 안랩에 줄 의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 제작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 동아리 선배들에게 감사합니다. 그 선배들 덕분에 학교 생활도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콤마'라는 동아리 선배들, 친구들, 후배들, 동아리 담당 우석진 선생님, 같이 해준 보안악동들 멤버들, 진로에 상관없이 도와준 승헌이에게 고맙습니다.

조: 정보보안전문가가 꿈입니다. 로봇 개발자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 정보보안 전문가로 꿈이 변화했습니다. 꿈은 정보보안 전문가이지만 깊이 있게 알지 못 했는데 이번 콘테스트를 계기로 더 깊이 있게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서 고맙고, 미래에 취직하고 싶은 기업인 안랩 사옥을 투어하고 김홍선 CEO를 직접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hn

  


대학생기자 박온유 /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대학생기자 방기수 / KAIST 항공우주공학전공

대학생기자 최주연 / 서원대 정보통신공학과 

사진.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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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봇들마을 어르신들이 영정 사진 받던 날

10월 4일, 삼평동 노인정에 훈훈한 선물상자가 도착하였습니다! 이전에 판교CSR얼라이언스는 삼평동 노인정 어르신 분들 영정 사진 촬영을 해드렸었죠! 그 때 찍었던 사진을 인화해 예쁜 액자에 담아 들고 어르신들께 전하러 왔습니다.  밝고 예쁘게 나온 사진들을 보시며 "잘 나왔네~!!!" 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시던 어르신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진을 전달 받으신 후, 다른 분들과 함께 보며 소소한 웃음을 짓는 어르신들! 그 모습을 보니 덩달아 웃음이 나왔습니다.^^ 

5단지 어르신 분들을 위한 사진 전달이 끝났습니다! 이제 6단지로 이동~!  

6단지 어르신 분들을 위한 사진 전달도 완료했습니다! 깔끔하게 잘 나온 사진을 보며 감사하단 말을 연신 건네시네요.^^ 뿌듯한 마음을 안고 이제 마지막으로 3단지로 이동했습니다~!  

사진을 받고 방긋 미소를 지으시던 어르신이 카메라를 향해 기분좋은 미소를 지어 주시네요. 액자 하나 하나를 정성을 다해 전해드리니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애정을 가득 담은 선물을 전해드리고 나니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따뜻함을 선물할 수 있는 얼라이언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hn

 

윤덕인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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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안랩 CEO가 대학생에게 전한 메시지

판교 CSR 얼라이언스 주최 '에너지 콘서트' 현장 스케치(3)

취업 시즌을 맞아 9월 27일 ‘판교 CSR 얼라이언스(판교 지역 기업 사회공헌연합, 이하 얼라이언스)’는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대학생 대상 강연 ‘에너지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조언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전국 30여 대학에서 3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네 꿈에 날개를 달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실적 취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Practical Talk,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CEO들의 강연을 듣는 Motivational Talk와 Inspirational Talk 등 세 가지 주제의 강연과 중간 휴식 시간에 인디밴드 공연을 감상하는 Energy Performance까지 네 파트로 진행되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 손영미 차장과 안랩의 박원철 과장이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하나’를 주제로 실질적인 취업 관련 노하우를 발표하고 즉문즉설을 진행한 Practical Talk에 이어 Energy Performance 시간에는 인디 밴드 '순이네 담벼락'이 공연을 했다. '말하는 대로' '떡볶이는 여섯 개에 오 백원' '고백' 등을 들려주며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디 밴드 '순이네 담벼락'

뒤이어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가 "꿈으로 끝내지 않고 꿈을 끝내지 않고"를 주제로  Motivational Talk를 진행했다.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꿈으로 끝내지 않고 꿈을 끝내지 않고"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큰 박수를 받으며 입장한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는 스티브 잡스의 가상 이력서를 보여주며 강연을 이어 나갔다현재 대한민국의 로망은 엄친아이다그러므로 스티브 잡스의 경력자격증 등이 없는 이력서로는 대한민국에서 취직이 힘들다고 하였다스티브 잡스의 "할 수 있다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을 혁신으로 바꿀 수 있다!" 라는 말을 인용하며 스펙 쌓기와 거리가 멀지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자신의 이력서를 보여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대로 살았다는 이야기를 하였다동양사학을 배우며 법을 공부하고 신문사, IT 등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였다고 한다. "나라는 존재는 단순하지 않고 꿈이라는 것은 계속 변하므로 계속 질문하라!"라는 말로 자신의 꿈을 파악하고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라 하였다

 

스펙 쌓기문제 해결 능력을 쌓기 보다는 정확한 문제인식올바른 질문을 하라고 하였다어떤 직장이 좋고연봉은 어디가 높은가라는 질문에서 나는 무엇을 꿈꾸고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을 잘하나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바꾸어 ‘나’ 라는 단어를 강조하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 대한 스킬을 쌓고 동시에 관점을 바꿔 세상을 볼 줄 아는 것그 두 개가 딱 만나는 선에서 답이 나온다."라며 시각에 대한 관점에 대한 훈련을 통해 다른 사람과 차별화를 하라고 강조하였다마지막으로 꿈은 항상 변한다꿈을 꾸되꿈으로 끝내지 말고 항상 노력하라라는 말을 하며 강연을 마쳤다.

안랩 김홍선 대표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안랩 김홍선 대표

 

이석우 공동대표에 이어 안랩 김홍선 대표가 등장해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를 주제로 Inspirational Talk를 진행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떠한가희망과 우울이라는 두 가지 모습이 있다대표적으로 세계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 한류운동선수들의 희망적인 대한민국이 있다면, 높은 자살률과 고령화청년 실업 등 어려운 부분도 많다이러한 두 가지 모습을 볼 때 대한민국은 지금 시대적 전환점에 와 있다.

산업 환경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무엇이 필요하게 되었는가농경 사회의 지역 사회를 거쳐 산업 혁명 이후의 국가 사회정보 혁명의 글로벌 사회에 이르기까지 핵심 자원은 지속적으로 변모해왔다정보 시대인 지금 국가의 개념이 허물어졌고국민이 직접 국가를 선택하는 시대가 왔다결국 정보가 가진 힘은 조직이 아닌 한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실리콘밸리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가장 큰 변화를 일으킨 기업은 구글과 애플을 꼽을 수 있다구글은 비즈니스를 테크놀로지 중심으로 바꾸었고애플은 디자인사용자 중심으로 바꾸었다이렇게 테크놀로지는 단지 생산을 늘리는 수단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었고개인이 작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필요에 의해 외부에서 직접 찾아오는 등 개인들이 힘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예전에 비해 수명이 늘어나 100세 시대가 도래하였다그런데 안정된 직장을 60대에 은퇴를 하면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은퇴 후 몇 년 뒤에 인생을 마무리하는 시대는 이제 갔기 때문에 어떠한 직장도 안정된 것은 더 이상 없다고 볼 수 있다.

시대의 변화에서 직업이 안정적이려면, 자신이 전문성을 가지고 자신의 분야에 직접 현장 경험이 풍부해야 할 것이다.

IT에 어떠한 변화가 오고 있는가크게 인터넷 혁명통신 혁명디지털 혁명을 들 수 있다. 첫째, 정보의 대중화를 이끈 인터넷은 컴퓨터 내 정보뿐 아니라 웹을 통해 모르는 사람들 간의 정보 공유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둘째, 통신이 브로드밴드화되었다컴퓨터를 켜면 바로 인터넷으로 접속되고 마치 TV를 켜고 채널을 돌리듯이 인터넷 사이트를 옮겨가는 간편성으로 대중화에 크게 힘이 되었다. 셋째, 디지털 혁명이 더 이상 물리적인 공간 내에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으로 정보가 전파된다실제 컴퓨터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수가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수를 앞질렀고 유선보다 무선 인터넷 이용자 수가 더 늘었다지금 쓰는 기기도 또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

이처럼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그 변화의 흐름에서는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나 돈을 받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커리어를 갖느냐가 중요하다꿈이 있고 열심히 하겠다고 해도 실력이 없고스스로 문제 해결할 능력이 없으면 실현할 수 없다자신의 인생은 자기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젊을수록 많이 도전하라. 도전에서 많은 경험과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대학생이 스펙을 쌓기 위해 여러 가지 대외활동을 하고수많은 자격증을 따야 하는 것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에너지 콘서트'에서 공통으로 강조한 것은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라였다자신이 무엇을 꿈꾸는지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것이 지금 필요한 일이다Ahn

 

대학생기자 최주연 / 서원대 정보통신공학과
대학생기자 김재현 / 충남대 전자공학과
대학생기자 채유빈 / 중앙대 컴퓨터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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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라인비즈 2013.10.11 15: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60세 부근에서 은퇴를 하면 다시 미래를 책임져야 하므로,안정된 직장이라는 것이 없다는 데에 많은 공감합니다.차별화를 해서 자신만의 특화된 강점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한다는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2. 임지연 2013.10.11 15: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3. 빵끼 2013.10.16 23:1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김홍선 대표님 강연 내용에 탈자가 있는 것 같아요..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4. 2015.07.19 17: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 돈있는넘들얘기 카톡초기어마어마한 적자를 어케 꿈으로 잃지않을 수 있습니까? 괜히 희망 꿈같은소리하지말고 다음세대를 위해 살라고 하는게 현실적이겠지요

인사 전문가가 짚어준 핵심 취업 전략 5문 5답

판교 CSR 얼라이언스 주최 '에너지 콘서트' 현장 스케치(2)

 

취업 시즌을 맞아 9월 27일 ‘판교 CSR 얼라이언스(판교 지역 기업 사회공헌연합, 이하 얼라이언스)’는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대학생 대상 강연 ‘에너지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조언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전국 30여 대학에서 3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네 꿈에 날개를 달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실적 취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Practical Talk,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CEO들의 강연을 듣는 Motivational Talk와 Inspirational Talk 등 세 가지 주제의 강연과 중간 휴식 시간에 인디밴드 공연을 감상하는 Energy Performance까지 네 파트로 진행되었다.

 

Practical Talk 시간에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와 안랩의 HR(인사) 전문가가 나서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하나’를 주제로 실질적인 취업 관련 노하우를 발표했다. 각 강연이 끝나고, 사전에 받은 질문과 현장에서 받은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즉문즉설'이 진행되었다. 다음은 주요 내용.

1. 시간과 공을 들여 쓰게 되는 자기소개서, 정말 중요한가요?

박원철 과장(안랩 인사팀이하 박) : 안랩은 정해진 자기소개서가 없다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어렵다하지만 왜 없앴을까 고민을 해보면 좋을 것이다만약 중요했다면 절대 없애지 않았을 것이다자기소개서 대신 여러분의 경험을 별도로 물어볼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손영미 차장(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인사팀이하 손) : 안랩의 답변에 대해 아쉬울까 봐 말씀드리면 위메이드는 자기소개서가 있다본인의 장단점재학/재직 기간 중의 업적재학/재직 기간 중의 공부와 업무 외에 한 것지원 동기 및 하고 싶은 말이렇게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2. 자기소개서를 쓸 때 요령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회사에서 자기소개서 평가 및 검증을 하던 때가 있었다. Ctrl+F를 눌러서 사용된 단어에 대한 검색을 쉽게 해 볼 수 있고그것을 다른 단어로 바꿀 수 있다예를 들어 안랩이라는 단어를 검색하고안랩 대신 다른 기업의 이름으로 바꿔본다그렇게 바꾸었을 때 글이 너무 자연스럽게 보인다면 좋은 평가를 할 수 없다물론 대부분의 자기소개서는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잘 알고주로 사용되는 기본 문구들이 있는 것을 안다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회사의 기준에서는 본인의 장점도 중요하지만본인의 지원동기도 중요하기 때문에 지원 동기만이라도 새롭게 쓰는 것이 좋다. 

3. 하반기 공채에서 서류가 계속 탈락합니다어떻게 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 현재 전국의 구직자를 약 50만 명으로 추산하고웬만한 일자리는 6만 개 정도로 추산한다문제는 그 50만 명이 하반기 공채에 모두 몰린다는 것이 문제이다안랩도 물론 공채를 하지만신입사원을 수시로 선발하는 절차가 있다. 9, 10월 하반기 공채에 나오는 회사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평소 가보고 싶은 회사를 리스트로 만들어서 즐겨찾기에 해놓고 언제 선발하는지 알아보면 좋다어떤 회사는 12월이나 1월에 선발할 수도 있다그렇기 시기적인 전략을 바꿔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 공채도 물론 중요하지만게임 회사는 수시 채용이 훨씬 더 많다그래서 기업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인재 등록기가 있다그래서 언제든지 직무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경쟁률이 치열한 공채보다 수시 채용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 한가지 팁을 더 주자면회사에서는 공채를 위해 채용 면담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보통 공채를 진행하면 200:1 정도의 경쟁률이 형성된다이런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스펙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하지만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 많은 회사의 인사팀이 슈퍼 패스 같은 것을 준다그래서 채용 면담을 통해 우리 회사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추천을 통해 서류를 무난하게 통과하고그 다음 면접인적성 프로세스로 간다안랩도 추천을 많이 하고면담 시 괜찮다면 면접 기회를 주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채용 면담의 기회를 살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위메이드의 경우에는 총 채용의 25%가 지인 추천이다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4. 자격증 준비가 필요할까요?

 : 제가 지금까지 이력서에서 가장 많이 본 자격증은 자동차 운전그 다음이 정보처리기사그리고 자바나 오라클과 관련된 자격증이 많았다물론 자격증도 중요하지만실제로 그 분이 어떻게 능력을 펼칠 수 있나가 게임 회사에서는 좀더 중요하다.

 : 한 달 전 채용박람회에서 30개 정도의 자격증을 가진 분을 보았다굉장히 다양한 것을 갖고 있었는데그런 분은 회사보다는 자격증 학원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양으로 승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오라클 자격증 소지자에게 오라클 관련 질문을 했는데 대답을 잘 못 하는 경우가 있다자격증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과하게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5. 면접을 자신감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많이 떨어져야 안다경험이 중요하다.

 : 떠는 거나 긴장은 중요하지 않다눈에 잘 들어오지 않으며누구나 떨 수 있다그 이후에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그 이후로 면접관의 의도를 잘 해석해서 떨려도 잘 대답만 하면된다.

사회자 : 기업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면접의 시작이다대기하는 모습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Ahn

 

대학생기자 방기수 /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전공
대학생기자 최해리 / 국민대 경영정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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