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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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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내부 정보 유출 단속하는 보안 기술 지난 3월 7일, Network Security Vision 2013 세미나&전시가 열렸다. 세미나는 국내외 보안 업체들이 차세대 보안 로드맵을 제시하고, 보안 구축 방법과 업체의 솔루션을 소개하는 구성으로 짜여져 있었다. 보안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업체는 보안 솔루션에 대한 정보와 신뢰를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대학생 입장에서는 보안 기술의 트렌드를 읽고, 보안 시장을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였기에 발표 내용의 난이도가 높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생소할 수 있는 용어는 한 번 더 짚어서 설명해 주었고, 관련된 시각자료를 충분히 보여주어 발표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첫 발표였던 김홍선 안랩 대표이사는 '패러다임 변화와 차세대 보안..
펀드 투자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펀드시장의 규모는 2009년과 2012년에 만개를 넘어섰던 펀드의 수가 현재는 9827개(공모펀드 펀드수 : 3214개, 사모펀드 펀드수 : 661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펀드규모는 세계1위의 수준이지만, 이는 금융소비자에게는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소식이다. 왜냐하면, 펀드가 난립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펀드의 수가 증가하게 되고, 평균 순자산 규모의 감소를 불러와 관리비용 증가와 관리 소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자산을 자산운용사에게 믿고 맡기는 것에 있어서 망설일 수 밖에 없으며, 금융전문가도 모르는 상품이 판매되는 상황에서 소비자 역시 판매직원의 화술에 넘어가 귀에 익고 마음이 가는 펀드를 선택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 기업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다? 3월 7일, NETWORK TIMES와 DataNet이 주최하고 안랩이 후원한 '제12회 차세대 정보보안 비전 2013(The 12th Next Generation Network Security Vision 2013)'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국내외 여러 보안업체가 참여하여 각종 보안 위협과 그에 대응하는 차세대 보안 대책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였으며, 이번 전시를 후원하는 여러 기업들의 보안 솔루션 제품을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세미나에서는 보안/네트워크/IT담당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으며 발표는 9시부터 17시 30분까지 이어졌다. 발표내용 및 순서 패러다임 변화와 차세대 보안전략 (김홍선 안랩 대표이사) 사용자 중심의 네트워크 접근통제 전략과 대응방..
지능적 APT 방어에 필요한 네트워크 포렌식 지능화, 고도화, 복잡화하는 보안 위협에 노출된 기업이 체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로드맵을 제시해 주는 'Next Generation Network Security Vision 2013' 세미나가 지난 3월 7일 개최되었다. 이번 12회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총 16개의 세션을 마련하여 보안 위협에 대해 궁금해 하고있는 세미나 참여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먼저, 세미나의 시작을 알린 것은 정보보안 분야 대표 기업인 안랩의 김홍선 대표. '패러다임 변화와 차세대 보안전략'을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했다. 김 대표는 최근 화두인 APT의 특징을 소개했다. "IT 대중화로 IT의 정보력이 큰 '파워'를 가짐에 따라 보안 위협도 지능화한다. 대표적인 이슈가 APT 공격이다. ..
지능적 사이버 위협에 맞서는 차세대 보안 기술 2013년 3울 7일 Next Generation Network Security Vision 2013 세미나 & 전시가 코엑스 인터컨티넬탈 호텔 하모니볼륨 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 키워드는 '차세대 보안'이었다. 국내 IT 인프라는 세계 최고 수준임과 동시에 융합화 세부화 고도화하는 보안 위협도 높은 수준이다. 다양한 보안 위협에 체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내외 보안 업계 강자들이 제시하는 차세대 보안 로드맵, 트레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이번 세미나&전시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처음 온 세미나이자 기자단이 된 후 처음 취재라 떨리는 마음으로 10시부터 시작한 세미나에 집중해서 참여하였다. 전문가의 브리핑을 들으면서 프리젠테이션자료를 보니 어려운 보안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