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09 안랩 전시장을 동영상에 담아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6. 19. 13:47



< World IT Show 2일차 안철수연구소 부스를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코엑스에서 열린 World IT Show 2일차. 오전부터 꽤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장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었다. 안철수연구소 부스에도 오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 주었다.

안철수연구소는 참관객에게 V3 웹하드와 V3 365 클리닉의 3개월 무료 체험 쿠폰을 증정하고 V3에 대한 여러 의견도 들었다. 전 날 '무릎팍 도사'에 안철수 교수가 출연한 효과인지 특별한 목적이 없이도 방문해 인사를 건네는 사람이 많았다. 어느 어르신은 "안철수 그 사람 대통령 해도 되겠어. 참 대단한 사람이야."라며 안철수 박사에 대한 칭찬도 남겼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V3를 쓰는 고객과 타사 제품을 쓰는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일반인도 컴퓨터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V3 365 클리닉을 직접 다루어 보며 기능과 장점을 몸소 체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흥미 위주의 상품을 보기 위해서 왔다기보다 정말 관심이 있어서 직원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기자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중국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는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라는 질문에 당황하기도 했다. 
 

World IT Show는 오는 20일(토)까지 열린다. 안철수연구소 부스에 방문하면 외부 도우미가 아닌 사내 전문가들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개인용 제품인 PC주치의 개념의 'V3 365 클리닉'과 무료백신 'V3 Lite'의 더 가볍고 강화된 성능과, 안전한 인터넷 스토리지 서비스 'V3 웹하드'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용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 프로'와 'V3 MSS'를 만날 수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를 실제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도 있다. 

보안 위젯을 설치하면 전자파 차단용 V3 골드 스티커를 받을 수도 있으니 많은 관심가져주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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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ti 2009.06.19 14: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뉴스랑 블로그 검색해보는데...
    딱히 신기한 제품 사진 올리신 분이 없던데...
    ...
    이번 전시회에 대기업 부스(s,l,k,s) 몇 곳이 굉장히 크다는 거 빼고...
    신기한 제품은 없는가봐요...

    • 사색으로의 산책 2009.06.19 14:1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우리 안랩은 제품 특성상 신제품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구요..ㅋ
      그래도 중소IT업체 부스에 가시면 좋은 제품과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

  2. 1993dfc 2009.06.19 14: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연구소의 부스도 방문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동영상까지 올라와 있어 보기 좋네요~
    앞으로 이런 행사가 다른 지역에도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3. 스틸 2009.06.19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릎팍도사에 안철수씨 나오는거 보고 관심이 갔는데~
    이런것도 있었군요~;;
    시간되면 가보고 싶네요!

  4. :) 2009.06.19 16: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5. 요시 2009.06.19 17: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흐흐흐흐흐 동영상을 원했는데~~
    마침 이렇게 보는군요~~^.^
    못갈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WIS2009 진행요원으로 참여해 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6. 18. 01:37


World IT Show(WIS)는?
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IT 분야 최대 통합전시회를 말한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9.6.17~20일까지 열리게 된다


이 행사에 안철수연구소도 참가하게 되었다.
WIS첫날 간단한 서포터겸 취재를 위하여 안랩부스에 방문하였으며, 간단하게 그 모습을 살펴보자




안랩부스 풍경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부스에 방문을 하였다. WIS 진행기간 동안 안랩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다루어 지게 될까? 



우선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V3 365클리닉,
V3 웹하드, V3 Internet Security 8.0,  AhnLab TrusGuard, V3 MSS,  사이트가드 Pro가 현장에서 전시된다. 또한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부스를 방문하시는 사람들에게 V3 365 클리닉 3개월 이용 쿠폰, V3 웹하드 파일폴더 20G 3개월 이용 쿠폰을 나누어 주고 있다. 또한 보안위젯을 설치하는 블로거 200명(선착순)에게 전자파차단 V3 골드스티커도 나누어 주고 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오후1시부터 5시까지 부스에 있어보았는데, 의외로 연령구분 없이 많은사람들이 부스를 방문해 주었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분들도 보안에 큰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하여 주셨다. 또한 각종 악성코드와 스펨메일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셔서 다른 대학생기자를 당혹스럽게 하기도 했다.



이제 안랩부스로 오는 길을 자세히 알아보자.

 - 전시장소 : 서울 코엑스 A홀(구 태평양홀), C홀(대서양홀)
 - 관람시간 : 10:00 ~ 17:00 (폐장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 비즈니스 관람 : 6월 17일(수) ~19일(금)
    . 일반 관람 : 6월 20일 (토)





출입구 바로 우측이 안랩부스이다. 나가는 길에 간단히 둘러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최근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콘텐츠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비록 그것이 영상 콘텐츠이거나 인터넷 콘텐츠이건간에 미래산업의 핵심은 콘텐츠라는 점을 확실히 각인시켜주는 문구라는 생각이 들었다.Ahn





후기: 행사장에는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다. 때문에 영어로 설명을 원하시는 외국인들이 몇몇 있었다. 이에 대학생기자의 영어공부 의지를 다시금 불타오르게 하였다..(T_T)


대학생기자 전호균 /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인생에 있어서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는 자기에게 달려있다고 한다.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간다는 정신으로 열심히 산다.
안랩 대학생기자 활동이 인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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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8 16: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ㅎㅎㅎㅎ
    상품이 후덜덜~~
    근데 다른 대기업들의 부스가 어마어마하게 크군요~~
    시간이 되면 꼭 가볼께요!

  2. t.o.p. 2009.06.18 17: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토요일날 갈 예정인데 와~ 멋지네요~!

  3. Shaun 2009.06.18 17: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호~ 수고 많았어^^

  4. 2009.06.24 19: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중국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고 생명을 키우다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6. 4. 11:40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녹색봉사단 활동 후기

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미래숲에서 진행한 녹색봉사단의 일원으로서 나무 심기 및 학술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중국 방문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그 어느때보다도 설렘이 더 컸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뜻깊은 일을 하러 다녀왔기 때문이다. 
 
한중문화청소년협회(한중미래숲)은 국내 최초로 유엔환경계획(UNEP)의 옵저버 자격을 얻은 NGO이다. 중국 공청단, 다라터치 인민정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식수 활동 및 중국 우수 청년들과의 학술문화교류를 진행해왔다. 

이번이 여덟번째 방중 활동이며 나는 이번에 8기 녹색봉사단의 스태프이자 단원으로 참여했다. 1, 2차를 걸쳐 선발된 70명의 대학생들과 언론, 환경, 기업 등 각 방면의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VIP들이 이번 방중활동을 함께 했다. 

현지에서 만난 중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스태프와 함께 우리는 '제 3회 한중대학생엘리트포럼'을 개최하고,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포럼이 열린 인민대학교에서는 양국 청년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포럼은 환경, 문화, 기업경영, 청년창업의 네 가지 주제로 각 주제당 중국 1팀, 한국 1팀, 총 8팀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첫째날 밤, 북경에서의 만찬에는 한중 양국 대표 단장의 축사와 함께 한국 학생들의 사물놀이, 노래, 댄스, 아카펠라, 태권도 등의 공연과 중국 학생들의 연극, 노래, 전통무, 패션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있었다. 마지막날 밤, 내몽고에서의 만찬에서는 내몽고 전통 노래를 감상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비행기로 1시간 반의 거리인 북경에서의 3일, 또 그 곳에서 약 12시간 가량 기차를 타면 도착하는 내몽고.


그 곳엔 우리의 목적지 쿠부치 사막이 있다. 쿠부치 사막은
북경에서 서쪽으로 2,000km 정도 떨어져 있다. 면적은 우리나라의 5분의 1정도인데, 모래사막이 61%이고 나머지는 자갈이나 흙먼지로 이뤄져 있다. 중국에서 7번째로 큰 사막으로 내몽고자치구의 다른 사막과 합치면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사막이다. 이곳은 200년 전까지 푸른 초원이었다. 하지만 무분별한 벌목과 개간으로 황량하게 변해버렸고, 매년 서울의 5배 면적이 사막화한다. 이곳이 바로 우리나라 황사의 발원지로 매년 봄 수천 톤의 모래가 한국으로 유입된다.


 

이 생명이 없는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하러 갔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예전에 초원이었던 곳이기 때문에 이 주변에는 황하지류가 있어 사막의 흙을 조금만 파도 축축한 흙이 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조림지가 있다. 매년 심각해지는 황사 문제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삽으로 직경 30cm, 깊이 60cm인 구덩이를 만들고 나무를 심었다. 이 곳에는 백양나무와 사류를 심는다. 이 나무들은 황폐한 사막에서도 잘 자란다. 완전히 자랐을 때는 키가 30M, 굵기가 1M에 달한다. 약 100명의 아름다운 손들로 심어진 나무들을 보자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리고 이동한 곳은 그동안의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은 나무들. 85%의 놀라운 생착률을 보인다고 한다. 우리가 오늘 심은 나무들도 저 나무들처럼 잘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니 기뻤다.



우리가 심은 것은 나무뿐이 아니다. 희망도 심었다. 넓은 사막에 나무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은 미약하다. 하지만 매년 늘어나는 나무들은 나비 효과처럼 결국에는 큰 변화를 만들 것이라는 희망. 그 희망이 있기에 보람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Ahn

 


대학생기자 유선화 / 성신여자대학교 컴퓨터정보학부
한 곳보다는 넓은 시야를 보길 추구하며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좀 더 많은 담금질을 하고 싶다. 사람을 향한,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인생의 행복으로 여기며 남들이 닦은 길보다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고자 한다. 이과적 이성과 문과적 감성, 예술적인 감각을 고루 섞어 앞으로 점점 완성할 그녀만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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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4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한도전에서도 중국사막에서 나무 심기 했었는데
    거기가 거긴가..?ㅋㅋ
    제가 다 뿌듯하군요 ㅠ.ㅠ

    • 보안세상 2009.06.04 20:50  Address |  Modify / Delete

      네. 맞아요! 동일한 장소에요 ^^ 무한도전 멤버들도 이 단체를 통해서 식수활동을 하고 왔답니다.

  2. 2009.06.05 16: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mbti 2009.06.05 16: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뉴스에서 보니...배철수 음악캠프가...7천회를 맞이했다네요...
    blogsabo도...오래 함께 있어주세요~ ^^;...

  4. Freddie Mercury 2009.06.09 00: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선화야 고생 많았어. 갔다왔다는 말은 들었는데 글을 이제야 봤네.
    저 넓은 사막에 나무 심고 오면 꽤나 뿌듯하겠다.ㅎ

대학생기자의 대전 보안세미나 현장 중계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6. 3. 14:40




봄이 언제왔는지도 모르게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한층 다가왔다.
이번에 전 안랩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경험을 했다. 대전 유성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09 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가 그것이다.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인 V3 Internet Security 8.0 과 AhnLab Policy Center 4.0을 시연과 함께 소개했다.

사회를 맡은 이상국 팀장


이날 사회를 맡은 이는 세일즈마케팅팀의 이상국 팀장이다. 3시간에 걸친 행사이다 보니 자칫 행사 참여자들이 지루해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 적절한 유머로 분위기를 바꿔주는 역할을 했다. (허나 소문에 따르면 오히려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이야기도..^^)
                                          

보안사업본부 조동수 전무


이어서 보안사업본부 조동수 전무가 안랩의 현재와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백신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진화하는 기술 등을 언급하고 안철수연구소가 보안 분야에서 왕좌를 굳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소프트웨어연구실 전성학 실장


 
                             
조동수 전무의 인사가 끝나고 소프트웨어연구실 전성학 실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의 뉴 패러다임 - V3 internet Security 8.0 & APC 4.0>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유명호 과장, 김수암 팀장

                               


그 다음 순서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비전 및 보안 대응사례 발표 -  TrusGuard>라는 제목으로 유명호 과장과 김수암 팀장이 함께 발표했다. 유명호 과장은 TrusGuard의 특징 및 장단점 그리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김수암 팀장은 유명호 과장이 설명한 내용과 관련 있는 사례를 직접 보여주고 보안 해결 방안을 몇 가지 예를 들며 좀더 이해하기 쉽게 해주었다. 대화 형식의 발표가 집중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었다.
                   
위 순서가 끝나고 약 20분 정도의 티 타임이 있었다. 참석자는 보안 분야 종사자가 대다수였고, 대학생과 군인도 보였다. 
또한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TrusGuard, IPS, V3 Internet Security 8.0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티 타임
이후에 김창희 선임이 <Web Security protection Solution - V3 Managed Security & SiteGuard>라는 주제로 웹 보안 서비스를 소개했다. (중간에 재미 있는 예를 들며 설명했는데 기자만 웃어서 무안했다는...^^a)


김창희 선임

                          
마지막 순서로 <Contents Security와 Network Security의 통합보안 구현 방안 - Integrated Security Solution>이라는 주제로 조동수 전무가 세미나의 전체 내용을 요약하고 안랩의 총괄적인 목표와 방향을 총정리했다.

조동수 전무

                                    
                 
이번 세미나는 충분한 준비와 노력이 결집되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안철수연구소의 현재는 물론 미래의 방향까지 바이어 및 사용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준 자리였다.  Ahn










대학생기자 안현 / 대전대 정치언론홍보학과

"하루하루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살자"라는 모토아래 매일 열정을 불사르는 청년. 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당당히 '보안세상'에 문을 두드렸다. 대학생활의 마지막이 아닌 또다른 시작으로써 오늘도 끝임없이 달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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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시스 2009.06.03 15: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보았습니다. 지방 로드쇼가 점점 그열기를 더 해 가는 것 같습니다. 전주도 성황리에 잘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뵈었다고 눈에 익은 분들이 계시네요..^^;;

  2. 요시 2009.06.03 17: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런 세미나 정보들은 어디서 얻는건가요호호호
    구경가고싶어요~.,~

  3. Shaun 2009.06.03 17: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헉! 첫화면에 나오는 저사람은 누구란 말입니까!!!!!!!!!!ㅋㅋㅋ

여성 개발자들의 모임 2주년 참석해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5. 27. 15:12

Beautiful Developer! 여성 개발자 모임터

올해로 2주년을 맞은 여성 개발자 모임터의 행사가 지난 23일 커뮤니티 회원으로서 축하해 주기 위해 세미나에 참석했다. 커뮤니티 운영자인 전수현씨의 여성 개발자 모임터 소개로 시작한 세미나는 박남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진은숙 NHN DBMS 개발랩 랩장, 김창준 애자일 컨설팅 대표, 류한석 스마트플레이스 대표, Microsoft MVP의 연설 순으로 진행되었다.  

 
여성 개발자 모임터(이하 여개모)는  IT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여성 개발자의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 여성 특유의 유연성, 섬세함, 감수성을 가진 여성 개발자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5월 24일 처음 설립되었다. 앞으로 여성 개발자를 위한 네트워크와 멘토링의 장으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릴레이 세미나, BDRS(Beautiful Developer Readership Seminar), 스터디 모임 등이 있다.
 

내가 여개모에 가입한 계기도 아직 구체적인 방향을 잡지 않은 나에게 조언을 해 줄 멘토가 필요해서였다. 상상하는 것과 실제 그 자리에서 일하는 분들의 실상을 직접 듣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여개모는 나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고, 수많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준 것 같다.^^

안철수연구소 채용 정책을 설명 중인 인사총무팀 안현진 차장. [사진 출처 - 여성 개발자 모임터 커뮤니티]

                                                       
지난 제 4회 릴레이 세미나에선 안철수연구소의 인사 담당자인 안현진 차장이 참석해 안철수연구소 채용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지원자가 모르는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릴레이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여개모 회원분들이 많이 지원했다고 하던데^^;)

[사진 출처 - 여성 개발자 모임터 커뮤니티]

                                                         
여성 개발자 모임터 활동 중 하나인 'BDRS'는 책을 선정한 뒤 1박 2일로 떠나는 곳에서 책을 읽고 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행사이다. 2주년 축하 파티가 끝나고 3회 BDRS가 있었는데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은 멋진 활동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주제로 연설한 박남희 상무의 이력엔 최초와 경력 변화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다. 자신을 이 자리에 있게 한 네 가지 비법을 발표했는데  첫째,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게임을 하듯 즐기라. 둘째, 가능한 한 모든 영역에서 경험을 하라. 셋째,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된 사람에게 급한 일은 없다. 넷째, 다양한 인맥 관리를 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각자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Performance, Image, Exposure 세 단어를 강조했다. 

일을 연애에 비유한 설명도 인상 깊었다.
연애를 하면 상대방을 계속 생각하게 되고  남들이 모르는 그만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처럼, 사랑하는 일을 하다보면 그 일을 계속 생각하고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캐치함으로써 다른 사람과는 다른 결과물을 낳게 되는 것이 아닐까?

여성 개발자 모임터! 시작의 순간에 느낀 두근거림처럼 앞으로도 쭈~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길 바라며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매력적인 여성 개발자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본다 :) 
Ahn

대학생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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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라이몽 2009.05.27 18: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말로만 듣던 공대 아름이들 몽땅 모여있는 곳이군요 O_O
    근데 사진상으로는 아름이가 안보이네요..
    아름아~ 아름아~ 어디있니~

  2. 아크몬드 2009.05.28 01: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집니다..

  3. 도라에몽 2009.05.28 08: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들 횽아의 포스가.... 기분 탓이겠죠.

  4. 히흐 2009.05.28 11: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또라이몽// ㅋㅋ 재밋네영

  5. 요시 2009.05.28 15: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멋있다~..~

성년의 날에 전통 성년례 경험해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5. 21. 15:41


성년의 날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생일이야 내년에도 돌아오고 내후년에도 돌아오지만 성년의 날은 그것이 아니니 말이다. 나는 장미와 향수의 유혹을 물리치고 전통 성년례에 참여하리라 작정했다.

전통 성년례에는 남자가 하는 성년례를 관례, 여자가 하는 성년례를 계례라고 한다. 관례는 시가례(처음 관을 씌워주는 것), 재가례(갓을 씌워주는 것), 삼가례(유건(儒巾)을 씌워주는 것), 초례(술을 마시는 것), 자관자례(자(字)를 지어주는 것), 현우사당(조상에게 고하는 것) 순으로 진행되는데 관례와는 달리 계례는 삼가(三加) 를 줄여 시가례(始加禮)만 행했다. 그 후 초례(술을 내리는 의식)와 자관자례(호를 내리는 의식)가 진행된다.


5월 18일 1:00 AM, 아침형 인간인 나는 잠을 깨기 위한 필사적인 분투를 시작했다. 성균관 명륜당으로 8시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빨리 가는 순서대로 예쁜 한복을 입을 수 있다는 말에 지방에 사는 나는 5시 45분 첫차를 타야만 했다. 달밤의 체조와 카페인 섭취 덕분에 결국 첫차를 탈 수 있었고 1등으로 도착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한복은 선택권이 없었다. 사이즈 선택 권한도 없이 모두가 노란 저고리와 붉은 치마였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상황에 같이 참여한 친구가 사준 녹차라테를 벗삼아 겨우 공허한 마음을 달랬다.

그런데 그건 서곡에 불과했다. 이번엔 
1년 365일 이마에 햇빛 한 번 쬐어준 적 없는 나에게 앞머리를 올리고 5대 5 가르마를 타고 올림머리를 하란다. 눈물을 머금고 머리 손질을 받았다. 그때까진 괜찮을 줄 알았다.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인 유선화 언니가 취재 온다는 생각을 미처 못하고 있었으니까. 그 후 언니가 온다는 걸 알았을 때 매직으로 앞머리라도 그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ㅠ



그러나 곧 나는 내 투정은 어디서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정해준 자리에 앉았다. 5대 5 가르마에 올림머리, 노란 저고리와 붉은 치마를 입고 한 번도 벗어본 적이 없는 안경도 벗고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허심하고 자리에 앉았다.

그러고나니 뜨거운 햇빛보다 더 뜨거운 빛들이 나에게 쏟아졌다. 전통 성년례에 참여한 학생은 40여 명이었는데 내 자리를 좌표로 나타내면 (1,1) 자리라 모든 카메라의 플래시를 한몸에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다른 자리는 카메라가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 대한제국 시절 카메라가 사람의 혼을 뺏아간다고 해서 사진 찍는 것을 꺼렸다고 하지 않던가. 정말 혼이 빠지는 줄 알았다. MBC에서 시작해서 지나가던 사람들까지 플래시 세례는 끊이질 않았다. 

머리 올리고 당의를 입는 데 도움을 주는 분들도 카메라를 의식했던지 조금이라도 흐트러진 것이 있으면 와서 바로잡아주고 수시로 고름을 고쳐주었다. 처음엔 치기어린 눈빛으로 전통례에 임했는데 예식이 진행되면서 내가 정말 어른이 되는 건가 하는 두려움에 겁이 났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선화언니가 사진을 찍어줄 때 V도 하고 윙크도 하며 사진을 찍었던 것 같다.



그날 내가 받은 호는 愿恭堂(원공당)이다. 공손하기를 원하다, 공경하기를 바라다 이런 뜻인 것 같다. 어린 마음을 버리고 어른스럽게 행하라는 그런 뜻이 아닐까 싶다.

전통 성년례에 참가해서 다행히 우리 학교 관례인, 모든 세균이 다 있다는 연못에 빠지는 관례를 면할 수 있었다. 절을 한 번 할 때 남자는 두 번을, 여자는 네 번을 했다. 리허설을 비롯해 본 예식에서 너무 많은 절을 해 지금 나는 다리 근육통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그래도 다리는 아프지만 다시는 못할 경험을 했다는 것, 그리고 기사 곳곳에 내 사진이 있다는 것에 그냥 웃음이 절로 나온다. Ahn
 

대학생기자 구슬 /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서툴지만 열정과 도전 정신 그리고 많은 꿈을 가졌다. 편지쓰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니 '안철수연구소' 사보기자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아직은 작은 수족관에 살고 있지만 안랩을 통해, 그리고 사회를 통해 수족관을 깨뜨리고 바다로 나아가려 한다. '대통령 앞에서는 당당히, 문지기 앞에서는 공손히'를 모토로 삼고 열정과 발품으로 '보안세상'에 감흥을 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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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21 16: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너무 아름답네영^.^
    머리이쁘신데 왜그러세영 ㅋㅋ
    근뎅 연못에 빠트리는 관례가 있다니.. 충격이예요!

  2. 곽승화 2009.05.22 15: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슬이 앞모습 보고 싶구나!!!!!!

  3. 다른생각 다른Blog 2009.05.25 18:4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힘드셨겠어요~ ㅠㅠ

전주의 문화 '한지축제'를 직접 느꼈다 - 전주한지문화축제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5. 18. 17:41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5월, 가정의 달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우리들에겐 5월은 축제 하면 떠오르는 달 중 하나이다. 각종 행사와 축제들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요즘, 우리고장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주 한지문화 축제에 다녀왔다. 

(지금은 아쉽게도 전주 한지축제가 이미 끝났지만 지나간 여운을 남겨보도록 한다.)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주시에서 전주 한지 문화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3번째를 맞이 하였다.

축제 기간 내내 각종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한지 공예품들도 많이 전시 되어 있었다.

많은 참여 프로그램 중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것은 한지를 이용해 인형을 만드는 프로그램이였다.

 

 
(직접 한지를 이용해 인형을 만들어 보는 어린이들)

 이 외에도 무료체험으로 진행이 되는 가훈써주기라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직접 그 자리에서 가훈을 써 볼 수 있는 매우 색다르면서 인상 깊은 체험형식의 프로그램이였다.

그리고 가훈쓰기 프로그램 옆에는 한지탁본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경기전과 한옥마을 등 아름다운 전경과 모습들을 한지에 탁본을 함으로써 역사적 기록물로 간직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무료 가훈 써주기 프로그램)

 ( 한지 탁본 체험 프로그램)


 또한 전통한지 제작 과정을 홍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한지 제작과정의 시연과 한지 장인과 함께 전통한지를 제작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이렇게 한지축제에서는 한지를 이용한 여러가지 체험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지 축제가 열리는  한옥마을 안에서도 다양한 좋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그 중 한방문화센터라는 곳이 대표적이다.

이 곳에서는 한약의 효능과 종류뿐만 아니라 한약에 대한 여러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었다. 또한 사상체질 진단 검사라는 코너에서는 자신의 체질을 빠르고 간편하게 평가할 수 있었다.

 (한방 문화 센터- 체질진단)

여러 다양한 이용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한지 패션쇼도 열리고 있었다.
한지 패션쇼는 송하진 전주 시장님의 인삿말로 시작되었다.

한 스타일의 멋을 살린 전통한복, 생활한복, 아트의상, 생활의식, 핸드백, 악세사리 등 다양한 한지상품의 대중성과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한 한지 패션쇼를 연출 하였다. 한지 패션쇼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한지에 대한 우수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고 멋지고 화려한 무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해준 전주한지문화 축제 관계자 분들께 감사했다.

 (한지 패션쇼)

 

이번 2009 전주 한지문화 축제는 전주한지의 생활화를 주제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렸으며, 주말개막과 함께 어린이날 까지 연휴가 겹치며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으면서 각 종 체험 프로그램 들이 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또한 전보다 한정적인 공간에서 한옥 마을 일대로 축제를 확장시키고 주차 공간 확대와 여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변화를 시도한 결과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한다.

 이번 축제의 성공을 기반으로 다음축제는 더욱 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프로그램을만들어 지역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동시에 한지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 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 많은 화학물질을 혼합시키고 있던 어느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아보자 라는 마음가짐이였고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 될 것이라 확신되어졌다. 나는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을 커다란 사회라는 무대안에서 멋진 꿈으로 제조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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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8 19: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리나라의 종이 한지^^!
    한지패션쇼 우왕멋져요!
    저도 한지탁본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재밌었어영^.^
    빨리 끝나서 아쉽네요 ㅠ.ㅠ

특명, NES 2009 보안 세미나를 사수하라!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5. 17. 07:03

띠로링~♪ 보안에 무지한 여대생에게 도착한 미션봉투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에 굶주려 있던 이 때, 나에게 도착한 미션 하나.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살포시 클릭을 하는 순간까지 몰랐다. 설마 지난 미션과 동일할 줄이야..'
NES 2009'차세대 보안 세미나에  참석해주세요!

또다시 '보안 세미나'라는 글자에서 느껴보는 유쾌한 구속.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해야겠지..

나에게 있어 달콤한 쉼표! 공강날인 수요일, 미리 사이트에서 뽑은 약도를 들고 세미나가 열리는 JW매리어트 호텔로 향하는 차에 몸을 실었다.




전시장은 매우 분주했다. 멀뚱멀뚱 서서 슬며시 눈길을 돌리다 셔츠를 다리미로 각을 져서 잘 다려 차려 입은듯한 사람들 사이로 안철수연구소 부스 발견~ 반갑게 맞아주시는 친절한 안랩분들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안철수연구소 부스에서 전시하고 있는 UTM은 기업 네트워크 환경을 수호하는 최고의 통합 보안 시스템으로써, 안철수연구소는 악성코드 대응 보안 콘텐츠를 자체 생산/전달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직접 확인하고도 놀랍기만 하다. 

보안이라는 개념이 아직 익숙치 않은 나의 비루한 뇌는 지난 보안 세미나부터 몇 차례 들어도 항상 새롭게 받아 들이기 때문에 보안 기업들의 발표를 들으면서도 벅찼나보다. 때문에 오전 세미나를 마치고 먹는 훈훈한 점심 식사는 엔돌핀을 공급해 주었다. 하지만 배가 부르니 긴장이 스르륵 풀리면서 인내심을 테스트하듯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다음 차례는 안철수연구소인데..이렇게 졸음의 유혹에 빠져있을 때가 아니지!


기업 내 웹 활동 보호를 위한 클라우드 시큐리티
  - 김창희 안철수연구소 서비스개발팀 과장



안랩은 초특급 동안분들만 모인건지 아님 노화 바이러스 방지 프로그램도 비밀리에 존재하나..?  우습게도 안철수연구소 발표자 분을 보자마자 든 나의 첫 의문은 바로 나이였다. 그것도 그럴 것이 내가 본 안랩인들 모두 나이를 가늠해 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나중에 꼭 알아내리라..다짐을 하고 세미나에 집중하는데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의외로 흥미로웠다.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자면, 우리가 자주 가는 모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고 본문 검색을 클릭했는데 하단에 보이지 않는 프레임에 포함된 악성코드에 의해 감염될 수 있고, 생일 선물로 인기 가수 CD를 주려고 해당 음반사의 사이트에 접속해 선물할 음반을 선택하고 결제를 위해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다 보이지 않은 프레임에 숨어 있던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도 있다. 또한 UCC와 오픈 API 등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웹을 통한 해킹툴들의 전파율도 높다고 한다. 

결론은, 김창희 과장이 이야기해준 것처럼 스스로가 조심해야 한다. 앞서, 사전차단을 감기 예방에 비유해 주셨는데 동네방역과 손씻기를 잘한다고 감기에 걸리지 않는게 아니고 감기약이 필요한 것처럼 네트워크 보안과 손씻기? 뿐만 아니라 V3 역시 필요한 것이다.

내가 들은 여러 기업들의 발표 중 안랩은 유일하게 세미나 참석자의 질문이 들어 왔다. (참고로 질문이 없는 것은 발표자가 발표를 완벽할만큼 너무 잘했거나, 아니면 너무 못했거나 둘 중 하나라고 파수닷컴 주현주 수석 컨설턴트가 이야기해주었다^^;) 

질문자는 사이트가드가 파일의 특정 확장자에 대한 체크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 하였고, 출시된 모델은 예외처리 구현을 하지 않았지만 고객들의 요청이 많으면 보완해 나가겠다고 발표자 분이 답해주었다.   
 

 


뷰파인더로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 보다가 오늘의 주인공들을 담아보았다. 세미나를 마치고 전시회장을 나가는 길..보안에 무지한 여대생은 그렇게 무사히 미션을 마쳤다는 뿌듯함에 당당히 고개를 들고 사뿐히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다. Ahn



대학생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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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7 22: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한 미션 하시고 오셨네영!!
    전 소심해서 그런가.. 질문하고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뎅 ㅋㅋ
    사이트가드가 많이 보완되어서 더욱더 완벽해지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잘 읽었어영!

    • 대학생기자 2009.05.18 23:05  Address |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지요~
      헷, 저도 질문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염!

이공계 여대생, 에쿠니가오리를 만나다 - 2009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5. 16. 14:07
책의 확장, 책의 상상력... 다시, 책에서 시작한다

부재중 통화 3통 + 문자 7통 = 총 10통의 미확인 기록. 보안 세미나 취재하느라 미처 핸드폰을 확인하지 못했는데 캔디폰을 열심히 울려준 이는 뉘신고 했더니..맞다, 오늘은 너와 나의 문화Day였드랬지.

다행히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친구의 목소리는 밝다. 코엑스에서 5월 13일 ~ 17일까지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데, 나의 천사같은 친구님께선 그동안 시험이니 과제니 뭐니 해서 텍스트에 찌든 심신은 다시 텍스트로 정화하는게 진리라며 나에게 초대권을 주겠다는 것이다. 참 생산적인 스트레스 해소가 될 듯 싶어 덥썩 물었다.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첫 날인데도 외국인, 멀리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을 포함하여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의 주빈국은 일본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여류 작가! 에쿠니가오리씨의 사인회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렘과 흥분이 한껏 부풀었다.   




사전 신청을 못해서 사인은 받지 못해 아쉬웠지만 아무렴 어떤가~ 책의 프로필 사진으로만 접했던 에쿠니가오리씨를 실제로 보았는데 :) 평소 청아하고 섬세한 그녀의 필체는 따뜻한 감수성을 전달해 주었기 때문에 이공계생인 나로서는 일확천금의 순간이였다. 헤어 스타일때문인지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조금 다르긴 했지만 그녀의 책과 똑 닮은 오로라가 느껴졌다.





흑백대비 명확한 네모난 책 외에도 알록달록 선명한 예쁘고 재미난 책, 귀엽도 아기자기한 책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책들이 전시되 있기때문에 넓은 전시장을 몇 시간 둘러보아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엄마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에게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직접 책을 만들어 보거나 인쇄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제공하기 때문에 서울국제도서전은 훌륭한 체험장이 되주었다.

 


내가 특히 관심있게 본 곳은 북아트관이다. 책인지 하나의 예술품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유독 눈에 띄는 것 같다.
 
'전공 서적도 이렇게 재미있고 독특하게 생겼다면 좋으련만..'
중, 고등학교 시절 교과서의 명을 교묘하게 바꾸어 개성있게 탈바꿈하는 친구들이 생각나서 잠시 웃음이 나왔다^^

북아트 세미나를 비롯하여 도서전 기간동안 주빈국관에서 일본 서예가 기노시타 마리코의 서예 시연, 일본문화 체험, 그림 연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꼭 한번 가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Ahn
    

대학생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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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6 16: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책이 정말 이쁘네요 ㅋㅋㅋ
    저렇게 된 책이 있다면 매일매일 읽을텐데-,-
    2009도 00이 책으로 표시되있어서 짱 귀엽게 느껴져요ㅋㅋㅋ
    감사히 잘 보았어요!!!

    • 대학생기자 2009.05.16 20:14  Address |  Modify / Delete

      직접 보면 신기한 책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요시님도 책을 좋아하시나봐요~
      내일이 마지막 날인데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세요~*

  2. 달팽가족 2009.05.16 1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부럽습니다. 에쿠니 가오리씨를 직접 만났군요. ^^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대학생기자 2009.05.16 20:29  Address |  Modify / Delete

      저도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게 될 줄이야..
      정말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아요^^
      달팽가족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 꼬마 2009.05.17 20: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잘읽고 갑니다^^
    에쿠니가오리 정말 훌륭한 작가죠^^ 도쿄타워를 비롯해서 냉정과열정사이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까지.. 정말 그 훌륭한 작가를 직접 뵈었다니 부러울따름입니다^^

    • 대학생기자 2009.05.18 23:07  Address |  Modify / Delete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연히 찾아온 기회였지만 저에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이번에 나온 '좌안'도 기대중이랍니다~

직장인 교육, 이런 사람 꼭 있다! 베스트 5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5. 10. 15:09
직장인들도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는 세상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기 학습이나 교육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교육 체계나 투자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직장에서 한 사람이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높아서 별도로 교육 시간을 할애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당장 시급한 일이 산적한 중소기업에서는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어야 효과가 있는 교육 보다는 당장 필요한 일이 우선일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안철수연구소는 무엇보다도 교육을 우선시 하고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핵심가치 중 첫번째가 "우리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했듯이 자기 개발, 즉 학습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와 연관이 있다.

지난 주, 팀장 이상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코칭스쿨 교육이 있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리더십 교육 전문가인 송영수 한양대 교수가 진행한 코칭스쿨에서는 어떤 교육이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

직원들은 기업 보다는 실제 근무하는 조직에서 영향을 받는다. 직원들의 의식은 기업의 정책이나 방침 보다는 직속 상사로부터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CEO를 비롯한 팀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코칭스쿨에서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각 조별로 역할극을 실시해 적절한 코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팀장들은 물론 CEO 및 임원들도 직접 상황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팀장들에게 솔선수범의 귀감을 보여줬다.

<역할극을 하고 있는 김현숙 상무와 김기인 상무의 모습>

코칭은 부하를 일깨우는 것
1.Follow Me!가 아닌 부하의 잠재력을 깨워 성공하도록 하는 것
2.부하를 위한 미래지향적 계획/목표를 마련하는 1대1 서비스
3.부하의 에너지를 이끌어내며 자아실현 및 조직의 성과를 일궈내는 힘
"리더는 부하의 성공과 성장을 돕는 코치"


잠깐, 잠시 쉬어가보자.
직장인들도 학교와 마찬가지로 교육을 받다보면, 피교육생으로 겪는 에피소드가 있다. 전날 늦게 까지 일하느라, 교육 시간에 지각하는 사람도 있고 점심을 먹고나면 졸리는 경우도 있다. 피교육생은 '배고프고 춥고 졸린다'는 만고의 진리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직장인 교육시간에 보는 몇가지 유형의 사람은 다음과 같다.

직장인 교육 시간, 이런 사람 꼭 있다! (베스트 5)

1. 지각하는 사람
 직장인들은 전날 밤샘 야근이나 회식, 비즈니스 미팅, 급한 업무 등으로 인해 교육시간에 늦게 나타는 사람이 꼭 있다.

2. 졸고 있는 사람
 이미 앞서 언급한 1번의 사례와 같은 직장인들은 피로로 인해 교육 중 조는 사람이 꼭 있다. 특히 요즘같은 계절에는 점심을 먹고 난 후 춘곤증으로 교육시간에 졸리는 생리현상을 막기가 힘들다.

3. 배고파서 군것질하는 사람
 직장인들도 배고픈 것은 어쩔 수 없다. 교육 담당자들은 그래서 교육 시간에 음료수와 과자 등 다과를 충분히 준비하곤 한다. 그 중에서서 유난히 군것질에 더 탐을 내는 사람이 꼭 있다. 학창 시절이나 군대에서도 이런 사람은 꼭 있다. 피교육생은 늘 배고프다.^^

4. 나서는 사람과 숨는 사람
 요즘 교육이 발표나 참여를 통한 프로그램이 대세이다. 그러다보면 앞에 나서서 적극 발표를 하거나 질문과 답변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수동적으로 따라가기만 하는 사람도 꼭 있다. 팀워크가 필요한 만큼 뒤에 숨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5. 휴대폰 전화받는 사람
 직장인들은 업무 중 교육을 받다보니 긴급한 업무상 연락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교육시간에 피치못하게 전화받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팀내 업무의 임파워먼트가 부족한 경우일 수도 있다고 한다. 교육시간에는 교육에 집중하자.^^

이상은 일반적으로 직장인의 교육 시간에 벌어지는 현상을 정리해 본 것이다. 이외에도 화장실 가는 사람이나 교육 중 업무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례가 있을 수 있다.

<코칭스쿨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 팀장들과 임원들>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교육 중 이런 사람, 꼭 있다!'는 이야기를 해본 것이다. 그렇다고 안철수연구소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강사에 의하면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학습 의욕이 높아서 다른 회사에 비해 매우 학습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참여 분위기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송영수 교수가 말하는 '좋은 강사란?'

"선생님처럼 말고 약장수처럼 강의하라"
선생님은 가르치려 하지만, 약장수는 설득하고 약은 마지막에 판다는 것이다.

송 교수는 강의 전에 대상자 파악, 분명한 목적, 스토리텔링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강의를 잘하는 비결 중 하나란다. 그리고 강의에서 컨텐츠는 중요도가 7% 정도이지만 강의하는 사람의 열정, 진정성, 억양, 바디랭귀지 등이 90% 이상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말한다.(맬라비언의 법칙) 강의는 한마디로 강사의 종합 예술이라는 것이다.

특히, 직장인과 같이 성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할 경우에는 해당 기업의 연관성, 경험의 원칙, 참여 분위기 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한다.

따라서, "좋은 강사가 좋은 피교육생을 만든다"는 것이 송 교수의 지론이다. 

송 교수에게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부탁하자, 안철수연구소는 조직 구성원 전체를 리더로 만드는 것을 제언했다. 이어, 대기업은 롤모델이 많지만 중소기업은 거의 없으니 안철수연구소가 중소기업의 롤모델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CEO를 비롯한 팀장 등 리더들이 원칙을 지키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조직 구성원들이 직장을 통해 자아 실현을 하고 회사와 개인의 성공을 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IT업종인 만큼 시대를 앞서가야 하니 ESI(종업원 만족도)를 높이고 사람을 키우는 문화가 있어야 미래가 있다고 첨언했다.

<김홍선 CEO도 참여해 팀장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

코칭교육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계속 이어졌다. CEO를 비롯한 팀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 속에서 뭔가 배우려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코칭 리더의 세가지 철학
1.부하 개인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2.그 사람에게 필요한 해답은 모두 그 사람 내부에 있다.
3.리더와의 상호작용은 개인의 잠재력을 보다 쉽게 개발해 준다.

실제 실습을 포함해 코칭 교육은 상당히 내용이 많다. 그렇지만 모든 내용을 기록할 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코칭이 왜 필요한지 정리하면서 코칭스쿨 교육에 대한 마무리를 짓는다.

확실한  것에는 기회가 없다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는 땅, 즉 새로운 분야에 가야만 깊은 발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미 단단하게 굳은 땅, 즉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거쳐 간 곳에는 발자국이 찍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길은 안전하지만 그 곳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코칭은 또 다른 기회의 시작입니다.

<참고 링크> 직장인 리더십과 성공비결 5가지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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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0 2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코칭이란것도 새롭게 알고...
    마지막 말도 가슴에 인상 깊게 남네요^^
    항상 새로운 것을 도전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겠군요^^~~
    감사합니다!

  2. INNYS 2009.05.11 00: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람이 재산인 것 같습니다. 안철소 연구소에서 함 근무해 봤으면^^밴쿠버라 너무 멀어서 못갑니다^^

  3. 머니야 2009.05.11 13: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에잉~ ㅋㅋ..너무 노말한 5종만 얌전히 소개해주신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어디 비단 위의 5가지 뿐이겠어요^^
    이글뵈니...오만가지 만감이 교차되면서 포스트꺼리가 막 떠오릅니다..ㅠㅠ
    즐거운 한주되세요^^

  4. 스마일맨 2009.05.11 14: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6번 조용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안랩... 여기서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담에 기회가 되겠죠? ㅎㅎㅎ